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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때 보면서 삐삐를 너무 부러워하던 시절 그립다. 다시 돌아갈수없는 시절
너무 좋아했던 삐삐..
컬러에 익숙한 세대 1인입니다추억가득입니다👍
동심의 감성을 빠져들게 했던 동화...앵거닐슨 누님도 벌써 64세네요. 너무 빠른 세월이 아쉽네요.
독일어라 잉에닐손
5학년 때였구나...
저녁식사때 보면서 삐삐를 너무 부러워하던 시절 그립다. 다시 돌아갈수없는 시절
너무 좋아했던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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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감성을 빠져들게 했던 동화...앵거닐슨 누님도 벌써 64세네요. 너무 빠른 세월이 아쉽네요.
독일어라 잉에닐손
5학년 때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