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작은별 남미(南美)일주 패키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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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бер 2024
  • 2024. 2. 14 부터 3.13 까지 1년 전부터 준비한 28일간의 남미 여행을 28+1일로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평생의 버킷리스트 1번이라던데 실제 가서 경험해 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준비 때부터 여러 여행사를 알아보았지만 작은별 만한 회사가 없던데 실제 겪어보니 가는 여행지마다 현지의 안내와 설명을 담당하는 가이드가 작은별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작은별 표지를 단 전용 투어 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작은별이 유일하더군요.
    몇 년에 걸쳐 준비한 여행 상품이라는 작은별 대표님의 소개대로 모든 게 조직적이고 원활하게 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남미 여행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팀을 매끈하게 이끌었던 장성연팀장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리고, 함께 이과수 투어를 진행해 주신 열정적이고 헌신적이었던 아르헨티나의 안드레님께도 칭찬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여행을 함께 하지 못한 집사람을 위해, 여행을 함께 하거나 같은 경로를 여행한 모든 분들의 추억을 위해, 작은별의 남미 여행을 준비중인 여러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슴 벅찼던 나의 소중한 감동의 기억을 두고 두고 반추하기 위해 정리했습니다..
    배경 음악은 페루의 살레라스 염전에서 구입한 전통 음악 CD에서 골라 넣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soonwookchang337
    @soonwookchang337 20 днів тому +1

    좋은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yonggudong
      @yonggudong  19 днів тому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 @user-jy9pc1ox9v
    @user-jy9pc1ox9v 2 місяці тому +1

    덕분에 남미의 긴여행 스토리를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지나고보니 짧은듯도 28일이 긴 시간인데 알차게 잘보고왔다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ㅎ ㅎ 건강하시고 종종들러보겠습니다.

    • @yonggudong
      @yonggudong  7 днів тому

      만들어본 동영상 중 가장 긴 것이 되어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본 것이 많고 다른 여행보다 두 세배나 긴 여행 기간이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평생에 한번일 기억, 두고 두고 함께 되새겨 보시지요...
      CULTUR PISCO와 자연 온천에서는 함께 찍혔지요?...

  • @user-iz2xg8pi2c
    @user-iz2xg8pi2c 24 дні тому +1

    앞으로 갈 1인인데 잘찍은 영상으로 미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yonggudong
      @yonggudong  23 дні тому +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user-ju2hm1le4n
    @user-ju2hm1le4n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저도 3월 작은별로 남미 똑같은 코스 다녀왔어요. 남미추억 소환 하고플 때마다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yonggudong
      @yonggudong  28 днів тому +1

      잼있게 봐 주셔서 저 역시, 고맙습니다.

  • @hyangjoongyoon8275
    @hyangjoongyoon8275 11 днів тому

    귀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2월이 남미여행하기 어떤지요?
    이왕이면 좋은 계절에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 @yonggudong
      @yonggudong  10 днів тому

      방문 감사합니다.
      2월말~3월 초 출발을 추천합니다. 계절이 우리와는 정반대여서 서울은 겨울 끝에 봄이 시작되지만 남미는 여름 끝에 가을이 시작되는 때여서 많이 덥지도 많이 춥지도 않지만, 우유니 소금 사막은 그때가 우기여서 사막에 빗물이 고여 거울이 되고 하늘과 하나가 됩니다. 우기라 해도 비가 종일 오는 것이 아니어서 잠깐 우의를 입고 있으면 개고 날이 좋아지니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 @user-jh1jr5vr5o
    @user-jh1jr5vr5o 17 днів тому +1

    영상감사합니다 혹시 하루걸음걸이는 많이걸을때 얼마정도되나요

    • @yonggudong
      @yonggudong  16 днів тому +2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평균 1만보 이내입니다.
      많이 걸었던 때가 카프리 호수까지 왕복 8킬로의 피츠로이 트레킹이었습니다. 그것도 정상인은 모두 다녀왔습니다.

    • @user-jh1jr5vr5o
      @user-jh1jr5vr5o 16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한번도전해볼까해서요

    • @yonggudong
      @yonggudong  16 днів тому +2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 @user-cg9bq6xo7i
    @user-cg9bq6xo7i 2 місяці тому +1

    추억을 되살리면서
    관광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 @yonggudong
      @yonggudong  7 днів тому

      만든 저도 다음 여행 떠날 때까지는 매일 매일 보고 있답니다..

  • @jeongbonghwan
    @jeongbonghwan 9 днів тому

    인솔자가 다 데리고 다니고... 현지에는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건가요?

    • @yonggudong
      @yonggudong  8 днів тому

      현지에도 한국인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 어디에나 자국민 (일자리)보호를 위해 현지인 가이드를 동반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여행국 현지 가이드가 설명하면 우리 인솔가이드가 통역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 @jeongbonghwan
      @jeongbonghwan 8 днів тому

      @@yonggudong 한국가이드도 있는데 인솔자가 통역을 하는건가요? ^^ 패키지다니면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있어 안심이 되었었는데 좀 다른가바요

    • @yonggudong
      @yonggudong  7 днів тому

      현지 한국인 가이드도 있는데 (성실한?) 현지 가이드가 돈값하겠다고 따라다니며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고 인솔자가 정확히 통역을 해주면 관광객으로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죠.
      이번 남미여행이 그랬습니다.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에 능통한 아르헨티나 청년 교민이 처음(인천)부터 끝(인천)까지 인솔하며 통역을 해 주었으니깐요..
      동영상에도 언급했듯이 인솔가이드는 후기마다 엄청 평이 좋은 강성연 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