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의 도전,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요." (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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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toredhow7780
    @toredhow7780 2 роки тому

    늘 이선수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 김자인선수 응원합니다,

  • @김복사모님
    @김복사모님 2 роки тому

    090416.김자인선수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