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 앞 고깃집 3곳 | 남양주 돼지불백 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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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나는 왜 절에 갈 때마다 고기를 먹을까... 내 입이 고기를 원하는가 마침 절 앞에 고깃집이 있어서인가...
돼지보스 유승혜
걷고 쓰는 사람.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안내서 '쉼표,경주' '쉼표, 강릉' '쉼표,군산' '쉼표,제주' '쉼표,앙코르와트' '태국미식가이드북' 에세이 '같이 오길 잘했어'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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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맛집 #돼지불백삼대장 #진짜맛있나검증하고옴
굿 좋은영상입니다
jand co님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꼭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불사조님 ^^
멘트들이 부담스럽지않고 편하네 좋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우님 ^^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애님 ^^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왜 절에 갈 때마다 고기를 먹을까... 내 입이 고기를 원하는가 마침 절 앞에 고깃집이 있어서인가...
고기집이 앞에 있어서에 한표~~꾹 해봅니다 ㅎㅎ
목향원은 비추입니다. 드라마 촬영지 보고 밥드시고 싶으시면 가세요. 식사만 하시기엔 서비스나 맛이나 실망합니다. 다른데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어진다 하면 여긴 답없네요... 장점은 풍경.. 단점은 장점외에 모두...
저도 가격과 맛에 있어 큰 메리트가 있는 식당이란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손님이 정말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
남양주사는데 이가네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마지막가을단풍 구경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수종사, 이가네 가시면 반나절 소풍으로 딱인거 같아요 ^^
작가님의 성품 탓인가요? 올려주시는 영상과 설명들이 늘 과하지 않고 담백하네요 ^^*
그래서 인지 더욱 오래 기억에 남네요
조만간 두물머리쪽으로 봄나들이 갈예정인데
운길산역쪽 돼지불백을 미나리전과 함께 하기로 결심 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yuun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영상들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때로는 영상과 멘트들이 너무 밋밋하고 재미없지 않나 싶어서 올리고나서도 아쉬움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시는 yuun님의 댓글 덕분에 다행이다 싶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영상 만들어야지 하고 마음 먹게 됩니다.
두물머리 참 좋죠~ 저도 날 따뜻해지면 또 한번 가야겠습니다 ^^
오늘 등산을 하고 조용히 집에와서 집밥 먹었는데.....소개해주신 식당을 보니...내일 등산 다시 또 가야 겠는데요~^^산타고 내려와서 먹으면 딱 맛날 그런 식당들이네요~^^막걸리는 덤이구요~😁😁
천호님~ 답글이 늦었네요. 이번 주말에도 등산 가시려나요 ^^ 저도 어제 산에 다녀왔는데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더라구요.
등산하실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셔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향원은 평이 안좋더라고요..
목향원이 저렇게 커져 버렸네요...옛날부터 목향원은 맛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그저 한번 정도 분위기땜에 가는 정도였었는데...건물도 아담한 작은 테이블 몇개 안되는..저도 딱 1번 가보고는. 그닥...그런데 저렇게 커졌네요... 오히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흥국사 지나 끝자락에 오리고기집이 있었는데 .. 직장 동료가 회식하자고 해서 간 기억 .. 각 아궁이 같은데 각자 앉아서 구워먹던 좀 특이한 곳이었는데 . .
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어떻게 입소문이 났는지 엄청 덩치 큰 식당이 된 것 같습니다 ^^
목향원은 분위기 값인거 같아요
쏘쏘인데 대기표 받아가면서 먹고싶진않아요
비오는날 대기없이 먹었는데도 이가격주고 여기와서 먹진 않겠네 생각하고 먹었어요
맞아요 ㅎㅎ 절 앞엔 고기집 아니면 젖갈정식 또 아니면 생선정식 ㅎㅎ
저는요 내소사 앞에서 먹는 젖갈 정식이 너~~~므 먹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내소사 앞 젓갈정식~! 다음에 내소사 가면 가봐야겠습니다.
한국이 그리우신 치원님 ㅠ 우짜면 좋나요~
남양주 갈일이 없지만 식당위치는 또 저장~~~^^
치앙마이는 가본적도 없는데 보스님때문에 온동네에 가볼곳 깃발이 표시되어있네요~~^^
으하핫 ㅎㅎ신뢰해주셔서 감사해요.
그치만 너무 또 제 취향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심 될 것 같아요~ ^^
저도 가보지 않은 동네 식당들 별표가 엄청 많답니다 ㅎㅎ
절에만 가면 고기가 땡기는건 정말 미스테리
ㅋㅋ 저도 수종사 밑집이 맘에드네요
고기도 반들반들 윤이 나고
다듬기 귀챤은 미나리를 저렇게 잔디밭같은 비쥬얼로 전을 만들어주다니 넘 좋네요
세번째집은 쌈채소가 맘에드네요
고기도 좋아 하지만
풀떼기도 엄청 좋아하는 일인이라~~~
수종사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넘 좋아요
드뎌 오늘(자정이 넘었으니) 출장보내고 자유의 몸이 되네요 얏호~~~~ㅋ
ㅎㅎ 다들 수종사 아래 있는 식당이 맛있어 보인다고 말씀하시네요~
미나리는 봄, 초여름에 무침으로 자주 먹었었는데 저렇게 전으로 먹으니까 아주 맛있더라구요 ^^
저 역시 고기 못지 않게 풀떼기도 좋아합니다~~ㅎㅎ 풀떼기만 줘도 서운하지만 고기에 풀떼기 안주면 또 서운하지유~^^
그나저나 제가 댓글을 늦게 달아드렸는데 그간 '자유의 몸'으로 여유로운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용미님 ㅎㅎ
@@yooseunghye 으하하하~~~목포로해서 신안으로해서 자은도에서 딩굴딩굴 하고 있지요ㅋ 집에 아무도 없으니 조급하게 집에갈 걱정도 없고 친구랑 발길닿는대로 쉬고 있어요
어제는 텐트치고 캠핑장에서 잤는데도 잘자고 ㅋㅋ
즐기고 있답니다~~~
목향원 고기양이 엄청 작어요.
광릉불고기 추천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네요 🥰 꼭 가보고 싶어요 😋 고기도 부드럽게 보이네요 👍🏻
앗 랜선님 오랜만입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수종사 가게된다면 식당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메모를 해봅니다.ㅋ 날이조금 풀리면 운동겸 여행겸 자전거 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실천에 옮길수 있을까는 장담 못합니다.ㅎ
잘보았습니다 보스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성공합시다
델타님~ ^^ 저도 날이 좀 풀리면 부지런히 움직여보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워밍업 정도만 ㅎㅎ
언제나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yooseunghye 아직 까지도 코로나19 안전하지 않으니 항상건강 조심하시고 천천히 다니시길 추천 합니다
👏👏👏
내입맛에 딱!
광릉불고기~~
최고.최고~~~
목향원은 주변사람들은 인정하자않는 맛집이에요
언제부턴가 가격이 확 오르고 불침절하고 남양주맛집으로 네이버검색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맛은 평범해요 가격에 비해서
오! 수종사~!!!
이가네 자연밥상맛집이지요^^ 이번 영상을 보니 또 절에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ㅎ
역시 JIN님도 맛집을 제대로 보셨네요 ㅎㅎ 절에 갈 땐 역시(?) 고기 입니다 ^^
수종사밑에는
민물장어가 유명합니다
목향원
돌이켜보면 저는 이가네가 종합적으로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소곤)
목향원을 10년전부터 마니 갔는데..값을 점점
올리네요...요즘엔 안가요
광릉이 ㅋㅋㅋㅋㅋ
저도 한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돼지고기
불고기를 250명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죠
제 인생에서 가장큰 실수죠 나름열심히 한다곤 했는데 재주가 없어서ㆍㆍㆍ
봉사활동에 실수가 어디있겠어요~ ^^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양주는 제가 초중고대학을 다닐 동안 내내 살던 곳이죠.
덕소에 살았드랬어서 그런지 수종사 인근의 식당에 눈길이 가는군요.
친구들을 보러갈 기회가 되면 그 식당에 들러보고싶군요. 식후에 걸어서 수종사까지 올라가서 한강을 내려다봐야겠어요.
수종사는 어머니께서 자주 가시던 곳인데,
이젠 허리가 굽어 못 올라가실꺼 같아요.
좋은 식당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권보님께서 안강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셨으리라 마음대로 짐작했었는데 남양주에서 학창시절을 다 보내셨군요.
남양주가 고향이나 다름없는 고장처럼 느껴지시겠어요.
길이 좀 구불구불하긴해도 차가 수종사 거의 앞까지 다 올라가더군요.
차타고 가시면 절 앞까지 걷는 거리는 몇백미터 되지 않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어머님을 모시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야 뚜벅이라서 왕복 다 걸어 오르고 내려왔지만요 ^^;;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ooseunghye 네 그렇죠. 제2의 고향이죠.
경주는 선산과 토지가 있고, 집안 대소사가 있을 때 마다 내려가곤 했지요.
나이를 먹어가니 다시금 경주로 내려가 정착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남양주에는 왜 가셨는지 궁금 ~ 일부러 가지는 말라는.. 그래서 더 가보고싶은.. ㅋㅋ
남양주는 작년에 사찰 취재 때문에 갔었어요 ^^ 마침 남양주에 있는 사찰이 여러 곳이어서 식당도 같이 들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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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돼지고기를......크흠.....
(쌈밥은 사랑이죠..ㅎ)
아니 왜 돼지보스가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말씀을 잇지 못하십니까아아아 ㅎㅎㅎ
이집은 반찬 재생합니다.
목향원 고기양이 엄청나데 작아요~
1광릉불고기2.이가네3.목향원
식후붓다 재밌네요 ㅎㅎ
ㅎㅎ 배고프고 미혹한 중생이라 식전붓다가 안된다는 ㅠㅠ
중들이 고기를 그만큼 많이먹는다.
^^
기자야. 협찬 받았냐1???
땡중을 선별하는 식당들.
여기 진짜 맛있어요 정~말
광릉 불고기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광릉 불고기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