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관은 투철한 60을 바라보는 예비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건들을 보아왔습니다. 안보관련한 정치적 음모론을 마냥 욕할 것이 못됩니다. 흔하디 흔한 북풍공작을 비롯 실제로 수많은 정치적 공작들이 차후에 밝혀지기도 하고.. 15여년 전까지만 해도, 종편과 언론에서는 북한의 군사력이 남한보다 몇배는 쎄서 남침하면 곧장 공산화된다는 엄포를 떠들던 시절이었죠(북풍이 먹히지 않는 북한의 실체가 뽀록난 어느 기점부터 갑자기 태세전환하여.. 이번엔 북침해서 자유통일해야된다고.. 논조를 190도 바꿈).. 이미 군사적 힘의 균형이 깨진지 20년도 더 지난 그 때까지도 말입니다.. 지금 채널의 내용으로 볼 때, 당시의 학과 동기들은 아직 현실을 체감하지 못한 어설픈 진보주의자들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제안보던 군사안보던 간에 안보는 무조건 힘의 논리이니, 철통같은 의식이 있어야겠지만, 찬안함 관련은 저도 찝찝합니다. 당시에 사고가 터지자마자부터 하루 반나절동안의 뉴스는... 좌초사고라고 분석기사가 나오다가 갑지가 폭침이라면서 모든 논조와 분석이 순식간에 바뀌었거든요. 또한 이후의 의혹해소를 위한 조사단 구성에도 요식행위라는 잡음이 많았었고.. 근래, 채상병 사건을 보며.. 지금이 아닌 그 때.. 채상병 사건이 났었다면.. 민간경찰 이첩도 없었을테고 사고순직사로 처리하고 말았겠죠.. 군의 명예와 철통같은 안보의식은 공명정대하고 정치적 음모가 들어가서는 아니되지만.. 대한민국에서 60년 이상의 기간동안 안보의식을 이용한 기만적 정치행태가 이어져왔던것도 사실입니다..
@@GG-10098 발생국가는 솔직히 저도 잘은 모르는데, 저 군국주의를 유지하려면 경영비용으로 최대한 군쪽에 몰아줘서 정치면 정치, 언론, 모조리 군에 집중되는 사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에 쓰일 비용까지 군으로 가서 나라가 거지꼴을 면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고, 현재 중국이랑 북한이 이런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며 내부에는 군을 돋보이게 해서 결속을 다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쪽에선 군인 비하했다간 바로 죽을텐데, 그거 하나만은 부럽군요.
저도 2010년 이면 중2 때 그냥 다른 애들처럼 교복 입고 학교 오가던 시절였는데 그 당시 휴대폰으로 기사 접하고 진짜 이러다 6.25 때 마냥 큰일 터지는거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 또한 겁이 나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 군 복무 하셨던 선배님들은 오죽 하셨을까요;;;;;;; 17년도 북한 핵실험 정도는 진짜 애교수준였네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진짜 여차하면 그 당시 최전방 병력들 북진 계획도 있었다고 하고 심지어 해당 작전 승인 직전까지 갔다가 미군이 뜯어 말려서 그나마 우리가 알다시피 조용하게 넘어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짜 현역으로 자기 본분 다 해가며 복무 중인 모든 병사들과 간부들한테 어벤저스 마냥 거창한 영웅 대접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이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 정도는 가져야 맞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야 말로 언제든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보다 더 참혹한 전쟁을 겪고도 남을 나라 아니겠습니까??
15년 연천 포격도발과 목함지뢰사건을 겪은 당시에 현역이었는데 거의 준전시상태였습니다.. 멀쩡하던 막사를 납두고 지하실에 들어가 일주일을 보내며 간부로부터 뉴스만 전해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도발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보상태를 정확하게 아는것이 국방의 시작입니다. 여성들도 군을 징집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안보교육이라도 철저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을 듣고 화가나네요 저는 성별에 대한 문제를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은 여성이 천안함은 군의 음모라고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그 당시 현역분들은 감히 너무 힘이 빠졌을거라 짐작이 갑니다. 항상 오늘도 불철주야 경계근무를 서시는 서해 5도, 군사분계선 gop gp 근무자분들, 함정 근무자 ,공중근무자 전투기 조종사 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묵묵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수행을 하는 국군 장병분들!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 집단 및 몇몇 인물의 말과 주장 때문에 기죽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듯이 군인이 있어야 국가와 국민이 있는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걍 좌파들은 나라 발전에 도움이 안됨. 자본주의 나라에서 부자혐오, 대기업 혐오 쳐하고있고, 동족을 쏴죽인 북한군 및 북한정부를 옹호함. 천안함 전사자에 대해서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에게 용서란 없다.'는 막말을 하여 임무수행을 잘 못했으니 죽은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걸 보니 좌파들은 걍 사라지는게 나라발전에 도움된다는걸 느낌. 좌파가 없으면 우파를 견제할 세력이 없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우파들끼리도 서로 의견충돌나고 싸우는데 뭘 ㅋㅋㅋ
해군 이등병 갓전입하고서 자대에서 아무것도모르고 뺑이치던 시절에 연평도 포격 터졌을때 첨엔 구란줄알았는데.. 맨날 뉴스속보 틀어져있고 개인무장은 벗지도 못하고 근무뺑뺑이 돌때 그 무거운 공기며 침울한 분위기 진짜 전쟁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압박감과공포가 전역한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6월은 언제부터 군인이 조롱의 대상이었고,군대가 장난도 아닌데 군대 가지도 않은 것들이 군인을 비하하는건지.. 안그래도 제대하고도 예비군에 민방위까지 10년이상을 신경쓰고 살아가야 하는데.. 군 비하및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형법으로 다스려야지. 저런거 하나하나 양보하다가 지금 군대 인식이 이지경까지 왔음. 남자 외모 비하..키 비하(루저 발언)까지는 참는데..군인 비하는 절대 참으면 안되지!! 이 참에 선 넘으면 개씹창 난다는걸 확실히 보여줘야 함.
제가 좌파였을 시절에도(지금 완전전향) 군인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좌파였을 그 시절에도 권유하는 분들께 되물었습니다. 형제는 있으세요? 친척/가족하고는 잘 지내세요? 형제 친척과 잘 못지내는데 하물며 총부리 겨누고 있는 적군이랑 잘 지내자구요? 저는 그 시절조차도 그런 위선이 너무나도 끔찍하게 싫었습니다. 우리는 휴전국 입니다. 이 시간에도 국방과 모든 시민을 위해 군대에서 고생하는 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생긴게 마음에 안든다고보다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들 얘기하는게 자기군대는 제일 빡쎄다고 하는데. 2009년 12월이면. 많이 좋아졌을땐데. 90년대 군번은 그냥때려. 왜? 관례이고 군생활이 위험해서 그냥 우선때려. 한 10년만 일찍 태어나셨으면 상상도 못할이 아니라. 내가 사람이 맞나..라고 생각이 드실껍니다. 어디서 군생활 빡시게 했다는건. 어린사람들한테만하세요. 하루라도 안맞으면 ...어..때려야하는데.. 언제 때릴꺼지..해서 잠이 안옵니다. 병장월급이 13000원정도 됩니다. 수당도 있었지만. 연초나오고 해도. 연초는 15갑 나옵니다. 그러면 군 디스가 천원. 3일은 굶어야해서. 돈모아서 군대 가야했다는 .
아니 연평도까지 주작극이라 했었던가요? 천안함 주작썰은 들었어도 연평도까지 그런 썰이 있었다는 건 또 처음 듣네요... 그리고 자기들이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그 특정 정당' 을 더 욕먹히는 짓이라는 걸 모르나... 그 정도면 진짜 '그 특정 정당' 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 특정 정당' 욕먹게 하려고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건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동족살인마라니..
ㄴㄴ 같은 기간으로 가야됩니다 ㅋㅋㅋㅋ 동일로동 동일임금 주장하면 저것도 같이 해야죠 김정은 개새끼는 하면서 페미사상이랑 공산주의랑 비슷한거 겁나많은데 알아보지도 못하는 건 둘째치고 여가부 뿌신다는 말에 김정은이 화냈는데 애써 무시하고 페미하는 인간들 보면 자기들 잘못으로 나라 망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부리는 것 밖에 안되서요
![[#밥친구] 💥대박사건💥 실제 김정은 만난 이만갑 패널들!! 김정은을 향한 은하의 간절한 외침💧 제2차 북미정상회담 그 현장 속으로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eAl6Tf-QoM4/mqdefault.jpg)
![[#밥친구] 💥대박사건💥 실제 김정은 만난 이만갑 패널들!! 김정은을 향한 은하의 간절한 외침💧 제2차 북미정상회담 그 현장 속으로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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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당시 초3이던 어린 저였지만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거같은 공포이자 충격 그 자체였던게 기억나네요.. 공군 출신 예비역으로서 불철주야 국가수호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 모두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전 방공포병으로 복무했어요 511포대 .. 저 때 고1이었죠 수업 쉬는시간에 교실 티비에서 친구들이랑 실시간 뉴스보던 기억이 납니다
안보관은 투철한 60을 바라보는 예비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건들을 보아왔습니다.
안보관련한 정치적 음모론을 마냥 욕할 것이 못됩니다. 흔하디 흔한 북풍공작을 비롯 실제로 수많은 정치적 공작들이 차후에 밝혀지기도 하고..
15여년 전까지만 해도, 종편과 언론에서는 북한의 군사력이 남한보다 몇배는 쎄서 남침하면 곧장 공산화된다는 엄포를 떠들던 시절이었죠(북풍이 먹히지 않는 북한의 실체가 뽀록난 어느 기점부터 갑자기 태세전환하여.. 이번엔 북침해서 자유통일해야된다고.. 논조를 190도 바꿈).. 이미 군사적 힘의 균형이 깨진지 20년도 더 지난 그 때까지도 말입니다..
지금 채널의 내용으로 볼 때, 당시의 학과 동기들은 아직 현실을 체감하지 못한 어설픈 진보주의자들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제안보던 군사안보던 간에 안보는 무조건 힘의 논리이니, 철통같은 의식이 있어야겠지만,
찬안함 관련은 저도 찝찝합니다.
당시에 사고가 터지자마자부터 하루 반나절동안의 뉴스는... 좌초사고라고 분석기사가 나오다가
갑지가 폭침이라면서 모든 논조와 분석이 순식간에 바뀌었거든요.
또한 이후의 의혹해소를 위한 조사단 구성에도 요식행위라는 잡음이 많았었고..
근래, 채상병 사건을 보며..
지금이 아닌 그 때.. 채상병 사건이 났었다면.. 민간경찰 이첩도 없었을테고 사고순직사로 처리하고 말았겠죠..
군의 명예와 철통같은 안보의식은
공명정대하고 정치적 음모가 들어가서는 아니되지만.. 대한민국에서 60년 이상의 기간동안 안보의식을 이용한 기만적 정치행태가 이어져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고등학생 입니다. 정말 화나는 사연이네요. 고생했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음모론 이러고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아무래도 개념을 밥말아 드신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할말이 없네요. 그렇게 살지 맙시다
군인비하 하는것들,주체사상에 선동되어 국군을 살인집단이라고 말하는 쓰레기들 전부 싸그리잡아서
사격훈련 표적지로 삼아야한다
근데 주체사상 군국주의 아님? 대놓고 군인이 먼저고 사회 모든 분야에 군이 나서야 한다고 하는데 군이 비하하는건 걍 모순 아님?
@@GG-10098 그 군국이 바로 북한이니까 그렇죠, 바로 답이 나오죠? 그런 겁니다.
@@호롱이-q8b 그건 걍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 아님? 사상이랑 발상 국가랑 완전히 다른 개념인데
@@GG-10098 발생국가는 솔직히 저도 잘은 모르는데, 저 군국주의를 유지하려면 경영비용으로 최대한 군쪽에 몰아줘서 정치면 정치, 언론, 모조리 군에 집중되는 사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에 쓰일 비용까지 군으로 가서 나라가 거지꼴을 면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고, 현재 중국이랑 북한이 이런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며 내부에는 군을 돋보이게 해서 결속을 다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쪽에선 군인 비하했다간 바로 죽을텐데, 그거 하나만은 부럽군요.
여동기들이 싸패수준인데?설령 그렇게 생각했더라도 친구들이 죽을뻔했는데 그런 얘기가 입밖으로 나오냐?
그리고 사연자 일본에 있나보네ㅋㅋ행쇼
여고생입니다 요즘 북한 도발때메 진짜 전쟁나는거아니냐 이런이야기로 반이 떠들석했었는데 전쟁이야기를하면서 정말로 군인분들 힘드시겠다 싶었는데 이사연 정말 화가나네요..저런새끼들때메 평범한 여성분들도 욕먹고...
국군장병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참된 여성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1117기 연평도 근무한 해병입니다.
진짜 분노를... 참을수가 없네요.
그때 제 선임과 제 맞후임은 사망했고, 제 동기는 포탄 파편에 복부를 관통해서 전역할 때까지 분당수통에서 수술만 하다가 전역 했습니다.
그 여자 동기라는 사람 왠지 혜화역 자주 갔을 거 같다...ㅋㅋㅋㅋㅋ
홍대가서 백인남자랑 수컹수컹 졸라했을거같음..
쿵쾅이일 것 같은데 수컹수컹도 못했을듯 도태되어서…
@@반일센숭이 BBC
@@dgd910828BLACKED 👍🏿👌🏿
여자들도 의무복무 시켜야함,
단! 30미만에 애2낳으면 면제.
완전 좋은 의견…
30 은 너무 많고 25세 이하 애기 둘~~
@@항상스마일-m3i그건 솔직히 힘들죠 현실적으로 보면
@@항상스마일-m3i
여군중 특급전사인 사람이 유니콘급으로 희귀한데
여군 특급전사 기준 높히자는 말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저 여자는 산소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제보하신 해병님 고생하셨습니다
전쟁 터지면 저런 뇌가 빠진 작자들 모아다가 북괴군한테 던져줘야 정신 차릴테죠 ㅉㅉ
지령받았나 ㅋㅋㅋ.
안기부 대공수사과가 부활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생기네..
진짜 군대 안가니까 편한줄 알지.....
군대 안간사람들은 군대관련 이야기할 자격 없다고 생각함
ㅇㅇ 투표권도 현역병 만기전역한 사람들만 줘야하는게 맞다고봄
@@David-by4jf 너 조심해라
@@David-by4jf댓글 내역 레전드네ㅋㅋㅋ
미필여성, 면제, 던파공익, 장애인들은 군대얘기할 자격 없다
미안타 개구리까지가 힘들었지 20군번 이후부턴 개편한거 맞다
저런 정신나간 소리 하는것들은 국정원 가서 조사한번 받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100% 빨갱이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때 군생활한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다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저도 2010년 이면 중2 때 그냥 다른 애들처럼 교복 입고 학교 오가던 시절였는데 그 당시 휴대폰으로 기사 접하고 진짜 이러다 6.25 때 마냥 큰일 터지는거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 또한 겁이 나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 군 복무 하셨던 선배님들은 오죽 하셨을까요;;;;;;;
17년도 북한 핵실험 정도는 진짜 애교수준였네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진짜 여차하면 그 당시 최전방 병력들 북진 계획도 있었다고 하고 심지어 해당 작전 승인 직전까지 갔다가 미군이 뜯어 말려서 그나마 우리가 알다시피 조용하게 넘어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짜 현역으로 자기 본분 다 해가며 복무 중인 모든 병사들과 간부들한테 어벤저스 마냥 거창한 영웅 대접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이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 정도는 가져야 맞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야 말로 언제든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보다 더 참혹한 전쟁을 겪고도 남을 나라 아니겠습니까??
여자들도 군대가야하는 이유...
제보자분 큰일 하셨어요~~~
아니 진짜 아픈사람들도 다보내면서 ㅋㅋㅋㅋㅋ 여성들 군사훈련을 못시키나??
아니 안되면 여성한테도 예비군을 시키던가...국민의 의무중에 국방의 의무는 해야지
여자들도 똑같이 가야지 가야지~~
안기부 대공수사과 다시 부활시키면
됩니다
여성징병제 안되면 교련이라도 부활시켜서 안보교육 시켜야지
두차례나 목숨 위험한 상황을 겪었는데도 응원과 격려는 커녕 저런 미친짓을 저지르다니.... 그냥 저런 인간말종들과 인연 끊고 연락처 차단시키는게 답입니다.
언급된 미친 단체가 필자 생각엔 아무래도 "한국대학생진보연합"(튀르키예로 치자면 PKK)이라는 곳 같네요.
진보의 거인
"진보"
훠훠훠~~~
이번 사연은 겁나 어지럽네
어지럽다기 보다는 슬퍼요
@@Tendo-Aris뭔가 이나라 정치성향때문에 정신병 생길거 같아요...
@@korean_kch_414 정치성향을 떠나서 지금 나라 지키는 군인,시민 지키는 경찰,소방관 대우 꼬라지부터 보면 이나라는 답이 없어요 목숨 바쳐서 나라,그리고 자기 목숨 구해주는 사람들한테 하는 대우 꼬라지 보셈 기가 참
와 정말 화가나는 사연.....글쓴이 고생 했습니다.
곧 군대 입대하는 입장에서 저런 잘못된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진 사람들을 보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지금도 군인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딘가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국가를 위해 이 한목숨 조국에 바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입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9개월 남았네요 화이팅 입니다
15년 연천 포격도발과 목함지뢰사건을 겪은 당시에 현역이었는데 거의 준전시상태였습니다.. 멀쩡하던 막사를 납두고 지하실에 들어가 일주일을 보내며 간부로부터 뉴스만 전해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도발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보상태를 정확하게 아는것이 국방의 시작입니다. 여성들도 군을 징집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안보교육이라도 철저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남자가 없어서 징집 해야됩니다.
안그럼 10년이면 군대 유지가 불가능해질 거거든요.
전면 자동화 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면 여자도 징집시키는 것 말곤
한국이 살 길은 없습니다.
09년 1월 해군 부사관 입대하여 연평도, 천안함 다 겪었는데 .. 말도 못했어요.. 당시 2함대 출신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6.25 전쟁을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하는 역사강사도 아직까지 떳떳하게 강의하는거 보면 나라가 참 살기 좋아
심각한 병자들이었네요.
쌍팔년도 운동권도 저러진 않겠어요.
저때 저런발언했으면 그자리서 바로 맞았음.. 시대분위기가..
저런사상가지고 표출했으면 바로 안기부 직행 ㅋ
아주 옳게된 사회모습
사실 이명박정권때, 2008~2010년초중반에 운동권들 난리났었습니다. 사건은 터져대고 정부대처는 미흡했고 온갖 괴담에 음모론에 난리였고 그게 특히 지방대 대학가들 위주로 휩쓸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호주사는괭이교관 광우뻥에 선동당해 유모차 끌고 기어나온 맘충들도 많았음.
북한도 여군 입대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안함?
헬 남조선 ㄹㅇ
뭐겠어요. 정치인들 소속이 어떻든 대다수가 본인 표 안 잃어버리려고 버티는거죠.
@@David-by4jf여자가 애 낳아서 지금 인구가 이렇게 줄었군요..ㅎㅎㅎ(정신이 바른 여성들 제외!)
@@Tendo-Aris 역시 국개의원
@@user-Elysium 뭐, 어느나라든 간에 민생보단 본인 권력 잡는게 1순위긴 하죠. 그게 집착 정도의 차이일뿐.
저때 gop있었는데 계속 군복입고자고 24시간 전투대기였던것같은데
여학우는 진심으로
욕을먹고싶엇나보네...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무식한것이 신념이 생기면 말릴수가 없다 그냥 미친거에 말려드가지않는수 밖에....
그당시 해병, 해군 포함 모든분들 정말 감사하고 당신들께 감사드리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근데 언론학과면 진보만큼이나 보수쪽 의견의 학우도 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꼭 진보만 있는 것처럼 들리네
요즘은 진보만 있을걸여, 일단 여기자들 90%이상은 페미 지지자라
걍 노답임
사연을 듣고 화가나네요 저는 성별에 대한 문제를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은 여성이 천안함은 군의 음모라고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그 당시 현역분들은 감히 너무 힘이 빠졌을거라 짐작이 갑니다. 항상 오늘도 불철주야 경계근무를 서시는 서해 5도, 군사분계선 gop gp 근무자분들, 함정 근무자 ,공중근무자 전투기 조종사 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묵묵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수행을 하는 국군 장병분들!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 집단 및 몇몇 인물의 말과 주장 때문에 기죽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듯이 군인이 있어야 국가와 국민이 있는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욕도 아깝네 진짜
이래서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는거임
지금 까지 읽어준사연중 가장 역대급으로 정신나갔고 진지한 사연이였습니다.....지금 국군들 전쟁날때 탈영해도 뭐라 할말없다...
학교하고 학과 공개해야한다
딱 이재명,민주당 지지자들
근데 왜 한국은 분단국가인데도 여자들은 군대를 안가냐 전역한지 10년되가는데도 미스테리...ㅋ
집에서 설거지나 하라하셈 저런 애들이 군대 와봤자 도움 ㅈ도 안됨 요즘도 생활관에 폐급 한둘 껴있으면 짜증나는데
@@wpsodk 도움이 되든 안되든 무조건 보내야함..인구도 줄어드는데 ..그리고 설거지,밥짓기,청소,화장실 청소 등등 시킬거는 수도 없이 많음.
훈련나가면 불침번이라도 세울수 있음.
@@King_Cider 군대 오라해서 갔더니 설거지 빨래 청소 같은거 시키면 오히려 더 폐급짓 하면서 안할듯
여자들도 무조건 국방의 의무 쥐여주고
없어지는 부대들 많은데 거기 개조 쫌 해서
여군들끼리만 지내는 여단급 몇개 만들어 생활하게 하면될듯
남군들한테는 피해주지말고...
@@WOWkeykey 여성들이 기싸움 더 심해서 부조리 더 심할듯
천안함 폭침때 초 2였던거 같은데
그 당시 학교에서 신문을 나눠줬고 읽으면서 짝이랑 이야기 했을때 저는 어뢰에 당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짝은 아니라고 암초였나 해서 지혼자 침몰한거라고 말했던 어처구니 없던 기억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한쪽에 자리하고 있네요..
진짜 본인가족이 포격당해서 희생됐어도
저런 미친소리를 할수있을까?
유식무식을 떠나서 정신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다.
삼청교육대가 아니더라도
국민인성교육대를 신설하여
강도높은 빠따와 기합으로
정신인성개조를 해야한다!!!!!!
투표열심히 해라 저런 이런 사상 누가 퍼뜨렸을까? 다들 알거라고 믿는다.
군복무 힘듭니다. 여성분들 군복무까진 안해도 좋습니다. 훈련소만 갔다와도 최소한의 안보개념이 생길것입니다.
군사훈련도 안받은 인간들이 국방의 의무 비하하는거 보면 신사적으로 팩폭하고 싶어요
훈련소 한달갔다와서 군생활 좆도아니네 이지랄할듯 ㅋㅋㅋㅋㅋ
"해보니까 별거아니더만 엄살은 ㅉㅉ"
응 여군 필요없음
여자도 30미만에
애 낳으면 1년면제 2낳으면 면제해주면 출산율 ㅈㄴ올라갈듯
연평동 3일 뒤에 전역하였습니다. (10. 11 26)
전역 후 사회생활 하면서도,
복학 후 어쩌다 전역 얘기만 했을 뿐인데
고생했다는 응원밖에 들은 기억이 없어서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예비군이지만 도대체 무슨 그런 말을 다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말에 환호하는 것 사람들도 정체가 심히 의심됩니다.
그 따위 소릴 하는 사람들이 간첩이오.. 내가 입대한 02년 6월엔 연평도사건 터짐.. 훈련병때였지만..
아 연평해전 이군여, 월드컵때 방심해가지고 북한이 시비건거..
진심 좌파척결 시급하다ㅡㅡ
걍 우파건 좌파건 서로 견제할수단이 필수여야하는게 정치임 성별가르기,지역가르기 등등이 사라지지않는이유
오히려 더 날뛰게 둬야함
이딴나라 그냥 조선이랑 비슷해서 스스로 망하게 해야돼
너만 잘살면된다.
걍 좌파들은 나라 발전에 도움이 안됨. 자본주의 나라에서 부자혐오, 대기업 혐오 쳐하고있고, 동족을 쏴죽인 북한군 및 북한정부를 옹호함. 천안함 전사자에 대해서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에게 용서란 없다.'는 막말을 하여 임무수행을 잘 못했으니 죽은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걸 보니 좌파들은 걍 사라지는게 나라발전에 도움된다는걸 느낌.
좌파가 없으면 우파를 견제할 세력이 없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우파들끼리도 서로 의견충돌나고 싸우는데 뭘 ㅋㅋㅋ
@@04dkdj3솔직히 갈라치기 뭐 그런것도 답도없지만, 좌파진영에서 나오는 천안함 자작극, 그리고 천안함 순직/참전 용사들에 대한 비난같은건 좀 선을 많이 넘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yjw8155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좌파 우파 균형맞추는것이 중요함 뭐든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변질된다는걸 말한거 예를들면 수학여행가서 죽은애들은8억주고 나라지키다 죽으면 보상을 개판으로 주는게 일어나는것처럼
간첩이 따로 있나 저런 것들이 간첩이지.
ㅇㅇ 적을 이롭게 하는 것들은 싹 다 여적죄로 사형 시켜야 함.
주변여자분들 그런말안하는분들 중에도 군대 캠핑이니 쉬다온다더니 놀다온다더니 그런말하는 여자 많아요
우리나라에 정말 갱이들이 많네요
역시 가스라이팅에 약해서 세뇌 잘당하는 왼쪽성향...
이게 실환가 ㅜㅜ
아.... 진짜 짜증난다... 전방에서 고생하는 군인들 없으면 진짜 이나라 망하는데....참...
해군 이등병 갓전입하고서 자대에서 아무것도모르고 뺑이치던 시절에 연평도 포격 터졌을때 첨엔 구란줄알았는데.. 맨날 뉴스속보 틀어져있고 개인무장은 벗지도 못하고 근무뺑뺑이 돌때 그 무거운 공기며 침울한 분위기 진짜 전쟁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압박감과공포가 전역한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요즘 여성들 깝치는거 보니까
조선시대로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천안함때는 2mb가 대응을 븅신같이해서 이해하는데 연평도까지 터졌을때는 눈으로 보이는게 있을거 아니냐?
정치병이 악이다
무슨 사이비 과도 아니고 많이 독특..특이..한 과인데.....?
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군필자로서 이건 진짜.... 참... 씁쓸하네요...
그 무개념들은 가족 중 군대 다녀온 사람도 없었나봐요~
첫 째가 군에 갔다 오니까, 둘 째인 저희 딸은 군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자연스럽게 개념 탑재 되던데요
6:48 자손형님 결혼한다니까 멈칫..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의 폐급은 약과야. 단 사회의 폐급은 바이러스가 갑작스레 퍼져나가고 전염되어 좀비가 되어가지. 그게 무서운거야. 이에 대해 궁금하면 질문받으마.
같은 하늘아래 숨쉬기 싫어서 나라를 떠나다니 ㅠㅠ 어디를 가도 같은 하늘인 것을...
그냥 그런 정신나간 것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나시지....
학교에서 중위 전역한 동료 교사분 있어서 반가워서 가끔 군대 얘기 했었는데 듣기 싫다고 짜증내던 옆반 선생님 생각나네..신규한테 군기는 엄청나게 잡으면서 ㅋㅋ
너무나 힘들었어. 추운데 밖에서 밤새도록 포격대기했어. 생각하기도 싫어
군대 안갔으면 군대 얘기할 자격 없다고 생각함..
6월은
언제부터 군인이 조롱의 대상이었고,군대가 장난도 아닌데 군대 가지도 않은 것들이 군인을 비하하는건지..
안그래도 제대하고도 예비군에 민방위까지 10년이상을 신경쓰고 살아가야 하는데..
군 비하및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형법으로 다스려야지.
저런거 하나하나 양보하다가 지금 군대 인식이 이지경까지 왔음.
남자 외모 비하..키 비하(루저 발언)까지는 참는데..군인 비하는 절대 참으면 안되지!!
이 참에 선 넘으면 개씹창 난다는걸 확실히 보여줘야 함.
제가 좌파였을 시절에도(지금 완전전향) 군인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좌파였을 그 시절에도 권유하는 분들께 되물었습니다.
형제는 있으세요? 친척/가족하고는 잘 지내세요? 형제 친척과 잘 못지내는데 하물며 총부리 겨누고 있는 적군이랑 잘 지내자구요?
저는 그 시절조차도 그런 위선이 너무나도 끔찍하게 싫었습니다.
우리는 휴전국 입니다. 이 시간에도 국방과 모든 시민을 위해 군대에서 고생하는 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연평도 포격당시 고 서정우 하사와 동명이인이 백령도에서 근무했는데...
미친놈에는 몽둥이가 약인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 싹 다 어디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부칸으로
내가 한국사회에 환멸을 느낀 이유
엄마가 없는게 분명합니다.
우리후배!! 해병대 정신으로 계속 힘내서 성공해라!!
그사람들 여의도시위병력하고있을듯
자손이형 멋있다~!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핵전쟁을 선포하면 이참에 누가 애국자 인지 누가 간첩 인지 이참에 똑똑히 가려내야 한다.
너무 오랜 평화는 민족의 반역자를 낳기 마련이다.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생긴게 마음에 안든다고보다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들 얘기하는게 자기군대는 제일 빡쎄다고 하는데. 2009년 12월이면. 많이 좋아졌을땐데. 90년대 군번은 그냥때려. 왜? 관례이고 군생활이 위험해서 그냥 우선때려. 한 10년만 일찍 태어나셨으면 상상도 못할이 아니라. 내가 사람이 맞나..라고 생각이 드실껍니다. 어디서 군생활 빡시게 했다는건. 어린사람들한테만하세요. 하루라도 안맞으면 ...어..때려야하는데.. 언제 때릴꺼지..해서 잠이 안옵니다. 병장월급이 13000원정도 됩니다. 수당도 있었지만. 연초나오고 해도. 연초는 15갑 나옵니다. 그러면 군 디스가 천원. 3일은 굶어야해서. 돈모아서 군대 가야했다는 .
2010 01 첫주 훈련소 입대 ㅋㅋㅋㅋ 진짜 ㄹㅈㄷ였지
11월 말? 12월 초? 연평도때 후임 한놈 휴가 나가자마자 백령도 사건 터지고
부대 복귀도 애매해서 5일 내내 집에서 대기만 함 ㅋㅋ
아니 연평도까지 주작극이라 했었던가요? 천안함 주작썰은 들었어도 연평도까지 그런 썰이 있었다는 건 또 처음 듣네요...
그리고 자기들이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그 특정 정당' 을 더 욕먹히는 짓이라는 걸 모르나... 그 정도면 진짜 '그 특정 정당' 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 특정 정당' 욕먹게 하려고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건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동족살인마라니..
천안함 자작극은 일부러 암초에 좌초됬다는 개막말이자 헛소리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평도 자작극은 북한에서 쏜개아닌 연평도 해병대부대가 쏜거라고 주장하는 내용이구요
능지;
2010년 초5때 천안함 연평도포격이 터졌고 현실에서는 북한의 도발이 학교에서는 북한은 친구다라는식의 통일교육수업을 할때 그 괴리감은 진짜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이렇게 화가나는 사연은 오랜만이다...
"여성징병제를 꼭 해야하는 이유"
이제 군인도 점점 줄어드는데 여자도 징병 해야겠네. 하다못해 딱 5주만 이라도 기군단 끌려가서 정신개조 싹 함 했으면 좋겠다
ㄴㄴ 같은 기간으로 가야됩니다 ㅋㅋㅋㅋ
동일로동 동일임금 주장하면 저것도 같이 해야죠
김정은 개새끼는 하면서 페미사상이랑 공산주의랑 비슷한거 겁나많은데
알아보지도 못하는 건 둘째치고 여가부 뿌신다는 말에 김정은이 화냈는데
애써 무시하고 페미하는 인간들 보면 자기들 잘못으로 나라 망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부리는 것 밖에 안되서요
여자들도 군대 보내면 모든게 해결된다..
02년 3월에 전역하고
24년이 지났지만 이 사연자분 얼마나 상처가 크실지 저도 순간 피커솟 했네요
민.주.당
아 오~~열받네
천안함 사건이 자작극이라는 인간들
걍 하는 모든일들이 @%~&☆※##
너무 좌경화 되여있음..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마지막 멘트 맘에 드네.
이래서 만주당 지지자들은 ㅋㅋ
웃기는 소리 하지마.....지금 나라 말아먹고 있는게 국짐,윤가지 민주당이냐?????넌 우리나라가 경기가 안좋다고 전 세계가 경기가 다 안 좋은지 알지?????지금 우리나라만 지금 경기가 이 모양이다....아냐?????
@@김수한무-m5w 에라이 너나 저 여학우나
너 뇌 없지?
@@tomball-pn2on 민주당 지지자 긁혔노
@@김수한무-m5w 문재앙이 원전폐지한것부터해서 굴러온 스노우볼은 뭐로설명할거? ㅋ 그리고 인플레가 온전히 윤석열탓이라고는 말할수없을텐데 머리에 뇌가아니라 우동사리들은거 티내노
어질어질하네
저 시절 현역병으로 전쟁날 것 같아서 후방이었던 우리 부대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는데... 뭘 알고 뭘 듣고 저러는지 싶네요. 항상 국군 장병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여자들도 일년정도는 군대징집시켜서
의무복무를 해야 정신차림
재수없는사람 기분 나빠
정치병걸려서그래요 개딸인지뭔지
복무신조 하면 가슴 뭉클하지 않나요... 이상한 나라이기는 해요..극장에서 남부군이라는 빨치산 영화를 하지 않나? 대통령이 다 보는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을 하지 않나? 이상한 나라
너만 뭉클할듯
대다수는 노비생활한거 짜증나고 이불킥하고 후회하는데...
누가 군대를 좋아하고 애국하냐? 군대갔다오면 죄다 있던 애국심도 사라진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불러내서 예비군 받으라고하는데 이것도 엄청 싫어하고 ㅋ 우파인데 박정희 욕하더라 ㅋ
페미 겠지 ㅎㅎ
허구헌날 뭔 말만 하면 좌파냔 소리 듣는 나도 천안함 연평도를 자작극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한 적이 없는데... 개념이...미친건가...
군대에서 자작극이라고 하는사람들은 진짜 안타까움...
자기들이 직접 겪어 보지 않았다는게 아쉽네..
와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5:00 연평도도 자작극이란 말이 있나? 천안함이라면 모를까 연평도는 왜지? 이건 빼박 북괴짓인데. 그리고 무슨 동포를 살해해? 천안함 의혹이라 해봐야 잠수함 충돌인데. 무슨 동포를 살해해? 완전히 이상한쪽으로 몰고 있네.
꼴리제입니다 선배님 강성화입니다
전 연평도 복무했었는데 이병땐 겁먹었지만 일 상병달고나선 포격소리듣곤 웃으면서 보고했던기억이... 포격소린 전역전까지 울렷음 그게 진짜포격인지 소리인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