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백석 / 천재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사랑 [인생실험] KBS 1998.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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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1

КОМЕНТАРІ • 351

  • @user-qf9qx8db7p
    @user-qf9qx8db7p Рік тому +138

    남자들의 사랑은 여럿인가봅니다. 조강지처가있어도 한눈을팔고 책임지지못할사랑은 사랑이아니라 바람입니다

    • @user-ud3wm6fg5o
      @user-ud3wm6fg5o Рік тому +15

      바람 ᆢ딱!

    • @user-vb4on1ut6d
      @user-vb4on1ut6d Рік тому +13

      바람이라 붙여도 본질은 사랑
      바람이라고 혼내는 본질은 사랑받지못한 아픔??

    • @floral5990
      @floral5990 Рік тому +10

      뭔 남자들의 사랑이라고 단정지어ㅋㅋ주위에 애인 남편있어도 한눈팔고 책임 못지는 여자가 한둘이야? ㅋㅋ

    • @user-ts1fk5qy9o
      @user-ts1fk5qy9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바람이죠.

    • @lim5974
      @lim5974 3 місяці тому +1

      바람이지요

  • @kyh6370
    @kyh6370 9 місяців тому +20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Zechikyou
    @Zechikyou Рік тому +58

    가슴 절이는 러브스토리~ 다음 생에는 백두산 저 오지 아무도 접근하기 힘든 그런 산골 마을에서 부부의 연으로 만나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 @user-iu9hw8gh4k
    @user-iu9hw8gh4k 9 місяців тому +39

    시대. 신분..그 속에서 순수함과 자존심을 지키신 김영한 선생.

  • @user-pw6qr3zp8w
    @user-pw6qr3zp8w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자야부인 그리사랑한 백석과 부처님세상에서 행복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user-wc5xb6qr2m
    @user-wc5xb6qr2m 11 місяців тому +63

    이루지 못한 사랑은 다 아름다운겁니다😊😊😊😊

  • @user-bd3eu3qm4x
    @user-bd3eu3qm4x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백석 자야
    두분에 아름다운 사랑도
    남.북이 두것들이 갈라 놓았구나
    내가 맴이 아프나

  • @ww-p
    @ww-p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마음아프네 -----------눈물도 나고

  • @user-jf3nv4xv5j
    @user-jf3nv4xv5j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무척 아프고 아쉬운 사랑이었으나,
    후회없는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zz7dd8wb3v
    @user-zz7dd8wb3v 7 місяців тому +8

    길상화^
    김영환님 백석과 함께행복하시길요

  • @user-uw1fl6yf5s
    @user-uw1fl6yf5s 2 роки тому +49

    길상사에 깃든 잠자고잇는 이야기를 ㅎ 이렇게도 볼수잇네요~

  • @parkwoonseon
    @parkwoonseon Рік тому +126

    1000억의 대원각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했던 분...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 @kani37seo64
      @kani37seo64 Рік тому +34

      남자는 인생에서 여러 여자들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죠. 기생이 좋은 것은 책임감 없이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백석의 아내 된 사람은 어떤 심정일까요. 백석이 결혼해서 자녀도 있는데. 이 기생은 저 혼자만의 사랑이라고 굳게 믿으며 온세상에 바람둥이 시인을 세상에 자랑질이라니.

    • @kimseoyeon3024
      @kimseoyeon3024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자야는 대원각 주인이아닙니다
      왕마담주인이 행불되서
      자야가 거져갖은거에요

  • @user-ky7lw7ud5d
    @user-ky7lw7ud5d Рік тому +10

    요즘 이런 기생이 없을까?
    1998년도 방송을 보니 뭔가 찐을 본 느낌이다.

  • @jayj3371
    @jayj3371 Рік тому +108

    표현함에 있어 천재적인 시인은 맞으나 나태하고 본인만 아는 성품이라 생각합니다

  • @user-mw6gk4vm3i
    @user-mw6gk4vm3i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넘넘 슬픔니다

  • @sanghwa4609
    @sanghwa4609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사실 전쟁은,
    부부도 갈라놓았고, 부모자식간도 갈라 놓았고, 형제간도 갈라 놓았다.
    그들의 사랑이, 시인과 기생의 사랑보다 더욱 가슴아픈 것이라고 본다. 난 그렇다...

  • @user-vk5kw3vr1y
    @user-vk5kw3vr1y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다부질없어요 지금이 행복해야지 떠난사랑 싹잊고 새출발~

  • @user-bn7bp9kt4e
    @user-bn7bp9kt4e Рік тому +29

    사랑은원래불가능하면 더 더타오르는법 인간의본능도 참애꿎어

  • @user-er1pf5es5e
    @user-er1pf5es5e Рік тому +37

    흰 눈 내리는 날이 한해 한해 지나고 가슴에 품은 순정은 세월에 옅어만 가고 그렇게 시간은 백석도 자야도 다 데려가고 나도 곧 데려 가겠지 그래도 흰 눈 내리는 날은 또 오고 세월은 그렇게 흐르겠지

  • @user-pl8bo7hl6g
    @user-pl8bo7hl6g 2 роки тому +447

    백석과 자야의 사랑얘기도 얘기지만 백석의 아내들의 얘기도 들어봐야함

    • @user-yk3mg9sg3g
      @user-yk3mg9sg3g 2 роки тому +6

      @준이맘 관할 복지센터에서 지꺼려라 사기꾼아

    • @user-zh4xd4gw4d
      @user-zh4xd4gw4d 2 роки тому +86

      그시대의 사람들이 증언하길 자야는 댠지 백석술상끝에 앉았던 기생이라던데....우째 이리됏는지 ...백석은 말이없고 자야만 말이 많았으니

    • @betaade9650
      @betaade9650 Рік тому +17

      맞아요

    • @user-bs2me4xm5o
      @user-bs2me4xm5o Рік тому +50

      법적인 결혼은 정략결혼이었고
      자야와백석과의 순애보는
      비록 법적인 결혼은 아니었지만
      이승에서의 진짜 사랑이 아니었을까요~?
      사랑은 이성이 아니라 가슴 뜨겁게 느껴지는 감성이 아닐까요~?
      인연이 될수없는 사랑이라서
      가슴이 더 아푸고
      찢어지며 잊지못할 순애보영화와 소설이 탄생하는겁니다

    • @user-HJYgreenbee
      @user-HJYgreenbee Рік тому +7

      와르르 ㅡㅡ

  • @user-kx5tu5ik8r
    @user-kx5tu5ik8r 2 роки тому +122

    세상에. 살던옛집이 그대로있다니,...참사랑을 나눈두분.영원히 함께 하였으면, 왜그리 짧은건지, 행복은....

    • @user-ph4zo4lq8v
      @user-ph4zo4lq8v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랑이란....
      ua-cam.com/video/59W07wgjF0g/v-deo.html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Рік тому +15

    신분을 초월한 ~ 사랑 ~
    ((자야)) ~ 백석의 말이 씨가 되었네 ~~ ㅎ

  • @Dr.JungFrench
    @Dr.JungFrench 2 роки тому +129

    백석도 로열한 자야를 평생 사랑하며 무척 그리워 했을겁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잘 봤습니다 🙏

  • @user-eh7zj2yx3c
    @user-eh7zj2yx3c 11 місяців тому +40

    오랜세월이지나 이제. 60. 이되어도. 잊혀지지않는젊은 날의. 사랑은 잊혀지지않는군요 지금도 그리워 가슴 아플때가 있어요

  • @user-me7oy4hy6d
    @user-me7oy4hy6d Рік тому +37

    참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찡하게 봤네요

  • @surisurilove
    @surisurilove Рік тому +26

    그냥 난봉꾼인데…ㅋㅋㅋ 얼굴 잘생겼고 멋쟁이로 유명했고 시인이었으니 여자는 많았겠네ㅋㅋㅋㅋㅋ 예술하는 사람들중에 저런사람 많지..ㅋ

  • @user-kx6ys1rw9m
    @user-kx6ys1rw9m 2 роки тому +139

    누군가 하면 불륜.. 시인이 하면 로맨스..

    • @user-no2cx9lk8j
      @user-no2cx9lk8j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런게 당연하던 시대가 있었죠..어이 없지만, 그런 시대를 거쳐 여기까지 온거죠...너그러운 마음...그게 힘든거 압니다.

  • @user-fv6ie8zp3g
    @user-fv6ie8zp3g 4 місяці тому +3

    자기가 사랑하는 연인은 자야었고 아버지가 맺어준본처는 부모님의 사랑이였구려.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도 흔들수없는 마음.
    이런사랑은 죽어서도 못잊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user-jo3sx1xl1d
    @user-jo3sx1xl1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그대들의 사랑 이야기 끝이 없군요😂🎉😢😮😅😊❤

  • @user-ev3rs9xz5z
    @user-ev3rs9xz5z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존경합니다

  • @user-rk4ev4rx4c
    @user-rk4ev4rx4c 2 роки тому +13

    재밌네요!

  • @user-pp3nq3nf1u
    @user-pp3nq3nf1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사랑은 자야만 했을듯 하네요.
    백석은 바람이었겠죠^^
    그냥 무책임한~~
    자야 덕에 백석이 유명해진거네요

  • @user-kd3kt5ih9e
    @user-kd3kt5ih9e Рік тому +12

    오렌많에 읽어 보는 "나타샤" 감사드림니다. "나타샤는 김영한 님으로 알고있읍니다 😢

  • @user-fy7tw5fj6n
    @user-fy7tw5fj6n 2 роки тому +16

    사랑이란 이유로 이별이란 그것도 후회된 삶.
    비록 이런저런 상황 따라주지 않았지만
    걍 딱 붙어 살지...

  • @mulank99
    @mulank99 Рік тому +6

    푹푹 찌는 나타샤도 나도 응아응아 울고갈 여름이구나_백야

  • @cintv6691
    @cintv66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슬픈사랑 ~~~~잘 보고 갑니다

  • @user-jo3sx1xl1d
    @user-jo3sx1xl1d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백기완 🎸 백 가 💡 나네요 김영한 님 💡 💭 ❤

  • @user-es9tw6zp9l
    @user-es9tw6zp9l 2 роки тому +24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이 끝장난 케이스임! 인간은 혼란한 시대에는 양발을 잘 담거야함! 개인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 요소임.특히 한반도에서는!

  • @user-cy3xy5or1m
    @user-cy3xy5or1m 9 місяців тому +8

    백석보다 난 이 여인이 더 대단. 전재산 기부 법정스님께 아닌가요?

  • @dais0701
    @dais0701 Рік тому +2

    색다르네요

  • @user-cc8ef4tb7h
    @user-cc8ef4tb7h Рік тому +6

    그시절사랑은
    지금세윌하고는
    상대가안댄다.정말사랑에목숨도끟었다

  • @sanghwa4609
    @sanghwa4609 Рік тому +43

    그 사랑이 아름답고도 슬프고 소중한 것은 맞지만,
    일제시대에 서민들은 하루를 버티며 살기도 힘들었을텐데...

  • @yangheejeongyang416
    @yangheejeongyang416 2 роки тому +98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책으로도 나왔었는데
    정말 가슴아프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lk1wb1yb6z
    @user-lk1wb1yb6z 2 роки тому +43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잘 봐어요.
    근데 백석 선생님은 살아계실
    것만 같은데.
    다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 @user-vu3zx1uv6t
      @user-vu3zx1uv6t 2 роки тому +13

      얼마전에 북한에서.돌아가셨어요

    • @parkwoonseon
      @parkwoonseon Рік тому +12

      1998년에 돌아가셨어요. 평양에 살다가 삼수라는 오지로 추방되어 힘들게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 @user-mw6gk4vm3i
    @user-mw6gk4vm3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넘넘 가슴 아프다

  • @user-mj2yw3ei2m
    @user-mj2yw3ei2m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단테의 비아뜨리체
    백석의 자야 ❤
    영화로 만들면 좋을 듯해요

  • @user-zq9cj9dw1y
    @user-zq9cj9dw1y 2 роки тому +124

    너무미화하는 것같다 백석은 시인이지만 바람쟁이다 그순간은 다 진실이라고

    • @user-tv9yo6gi6c
      @user-tv9yo6gi6c 2 роки тому +25

      자야는 죽기 전 까지 백석을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엄청난 부를 빚대어 백석의 시 하나만도 못하다고 했으니 말이죠. 노년에 후학양성에 도움도 주며 사회활동 하면서도 끝까지 백석 앓이 하였으니, 백석은 모르겠지만, 백석을 향한 자야의 진심은 느낄수 있어요.

    • @user-yy1rd7gu1j
      @user-yy1rd7gu1j Рік тому +12

      예술가의 언약은 못믿어~ 자야는 진심으로 백석을 애타게 사랑했으나 백석은 기생이니까 그냥 사랑했을수도 있겠죠. 백석에게 생명처럼 소중한 사랑이었다면 월남했겠지~

    • @user-oc6oj3dc7z
      @user-oc6oj3dc7z Рік тому +7

      ​@@user-tv9yo6gi6c권력자의 아들도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액면 그대로 다 믿진 마세요~

    • @kks-we6ob
      @kks-we6ob Рік тому +2

      맞아요

  • @eunakim1414
    @eunakim1414 2 роки тому +64

    나타샤가 자야가 아니라 첫사랑 박경련. 백석은 박경련이 시집 간 통영까지 쫒아가 여러편의 시를 쓰기도.

    • @rokseong3984
      @rokseong3984 2 роки тому +18

      그정도면 시는 잘썼으나 싸구려 잡놈인거죠.

    • @user-ck9fz1tc7f
      @user-ck9fz1tc7f Рік тому +5

      3편의 통영에 대한 연작시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백석이 박경련에게 버림받고 상처 받았을때 만난게 자야입니다 자야는 기생이니까요 상처받은 남자가 쉽게 맘을 떨칠 수 있는 가벼운 만남이었습니다만 자야에겐 일생의 ㅅㅌㅊ남성인데다가 북으로 가버려 벙어리가 됐으니 맘대로 러브스토리를 조작한겁니다

    • @user-ml4ip5vl1b
      @user-ml4ip5vl1b Рік тому +1

      사랑은 움직이는것

  •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2 роки тому +82

    조강지처는 껍데기만 붙들고 살았겠다,,,,아름답지 않은 불륜에 한표,,,,지 사랑만 중요하는게 아니라 도덕과 윤리라는게 있고 남의 아픔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 @user-gy4zi6kq7f
    @user-gy4zi6kq7f 2 місяці тому

    아 너무 가슴 아픈사랑이네요 안타까워요 보고싶어도볼수없는 그마음 가슴이아프네요

  •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2 роки тому +132

    예나 지금이나 문화예술쪽 사람들은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적임
    좋게 말하면 풍류요
    나쁘게 말하면 자유방탕

  • @user-on4dj8cq3m
    @user-on4dj8cq3m 2 роки тому +37

    시대적 한계가 있었겠으나...
    여자 여럿 불행하게 함.

  • @user-vs9ox5pw2m
    @user-vs9ox5pw2m 2 роки тому +73

    내로남불 본처의 마음은 헤아려 주었나!
    바람둥이 설전이지...
    이당시에는 돈좀 있는 남자들은 바람을 예사로 알았다. 요즘 같으면 본처한테 맞아죽으짓 남자믿고 평생을 의지하고 시집을온 가녀운 본처 그녀의 마음을 헤아려보았나

  • @piesunny
    @piesunny Рік тому +19

    자야 대원각 요정 김영한 사장
    1997년 7000평 1000억원 가치의 대원각 요정을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상사 창건에 전부 기부함
    2023년 현재 가치로 따지면 대충 1조원~1조2천억원 정도 가치의 돈
    자야의 법명은 길상화
    그래서 길상사

  • @user-iw8md4vf2x
    @user-iw8md4vf2x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처녀 총각 사랑은 불륜이 아님..
    백석 시인과 김영한(자야)는
    이루지 못한 아름다운 첫사랑

  • @ellenb2092
    @ellenb2092 Рік тому +53

    자야의 첫사랑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백석은 자야가 좋지만 시대적으로 신분제였던 시절에 기생을 본 처로 들일 수 없었을 것이고 지금도 그건 안될것입니다
    두 가지 사과를 양손에 가지고 싶었던 시인의 사생활이라고 봐야겠죠
    자야는 자존감이 낮았고 그냥 첫 사랑이 그리울뿐입니다
    자야의 청춘시절이야기입니다

  • @user-gt8hy5qv8w
    @user-gt8hy5qv8w 2 роки тому +20

    그때당시에저렇게할수있다먄대단하다요즘같이쉽게현해버린남자들보다백배낮은사람

  • @user-sj9gd4lq6b
    @user-sj9gd4lq6b Рік тому +12

    백석과 사귄 사이가 아니란 말도 있다.
    여자쪽에서 일방적인 소문을 냈다고도 하는데 진실은 뭘까?

  • @user-qn5gf6mr6i
    @user-qn5gf6mr6i 2 роки тому +43

    대윈각 에서 일할때 몃번 보았는데 한식부 에서 한1년 일하다가 싸우고 때려침ㅋ 94년도인가 그때만해도 정정 하셧는데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 @user-eh7iu8qh4w
    @user-eh7iu8qh4w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이땅엔 기생들이 상식
    예의를 갖춘 품격 여인들 나라사랑 논개
    장녹수 기생들 멋찌게
    좋아요

  • @user-qv7ve8oh6t
    @user-qv7ve8oh6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나톨프랑스의 말씀이 생각난다
    ^낸들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랴!!^
    김영한. 그녀는
    아름답다!!! 위대하다!!!!

  • @user-yo7nb9hs4b
    @user-yo7nb9hs4b 2 роки тому +14

    자야 김영한 대원각을 길상사로 무소유 법정스님 책을읽고 8년만에 절로 만들어 아름다운절 길상사 여성들에 애환이 깃든곳 북에있는 백석 만남이 이루어져다면~

    • @user-ji2fy3zc7h
      @user-ji2fy3zc7h 9 місяців тому

      법정스님 무소유로 감동 ???
      10년간 교류 하며 설득 끝에 이룬 성과
      요정이 음식점이 사찰로 둔갑 돈으로
      백석의 사랑도 역사를 만들고 길상사도 역사를 만들고싶었든
      법정스님의 힘을 빌려
      자기만의 성역을 만든
      영원히 남기고싶은 천억으로 무소유를 훔친 이용한 욕심쟁이 할머니는 아니였는지요? 죽은자여
      내말이 맞나요??
      나쁜 할머니 어디 법정스님까지 이용했나묻고싶네여?
      대원각 대한민국 재야 정치 예술인 사업가 부자들 폭력배들을 접한 늙은 할머니의
      지략과 사업가적 수완으로 꽃들의 웃음과 눈물로 이룬재화들이 할머니의 신분상승 역할에 일조한것도 인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백석은 너무도 사랑했나봅니다
      그런다고 길상사비석에 등장하는 나타샤도 본인이라고 영원히 알리고져 천억기부로
      할머니성전을 만들고 갔네요 아닌가요??
      후일 길상사가 신성한 사찰의 역사로 남을까
      심히 무섭너묘
      법정스님도 참 진짜 참 무소유는 그런 의미였나 ????

  • @user-jo3sx1xl1d
    @user-jo3sx1xl1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논개의 금강계곡 다이빙 🐦 각 나네요 😂🎉😢😮😅😊❤

  • @user-wi5zw3rk1k
    @user-wi5zw3rk1k 2 роки тому +65

    백석 대역 잘생겼네

    • @pinkzia
      @pinkzia 2 роки тому +7

      실물이 훨씬 잘생겼던데.
      박서준스타일

    • @user-wm5ip7kc1y
      @user-wm5ip7kc1y 2 роки тому +5

      실물대박 키도크고.

    • @user-be6ss3pk5m
      @user-be6ss3pk5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백석 대역이 백석보다 못함

    • @beauty8449
      @beauty8449 9 місяців тому

      키가 190 이였다죠

  • @user-ll4hp7zs8x
    @user-ll4hp7zs8x 2 роки тому +56

    백석의 부모님 께는 백석은 당시로는 불효자 이죠
    기생에 빠저 아들 노릇은 안하고 사랑 타령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 아닌가요 ?
    평생 수절한 본 부인은
    한평생 얼마나 한이
    맺혔을지요 ?
    문학적인 감성으로는
    청춘들의 사랑 얘기지만

    • @user-cx4nk9sp9o
      @user-cx4nk9sp9o Рік тому +12

      그 부인은 몇년 뒤 백석과 이혼후
      북에서는 손꼽히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됐다고 합니다ㆍ

    • @user-oj2lh6st1e
      @user-oj2lh6st1e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야와의 사랑이 먼저 싹텃고 부인과는 늦게
      결혼했으니 그 부인의
      팔자지 어찌했겠나요.
      그 시대는 첩을 둬도 흉
      이 아닌 때니 백석의 잘 못도 자야의 잘못도
      아닌거죠.
      조선의 봉건제도 탓이지
      어찌 그들의 탓이겠나요.
      북에 갖힌 백석도 남에 남은 자야도 운명 앞에 나약한 사람들인 것이죠.
      그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
      이 시가 되고 소설이 되어
      세월이 가도 인구에 회자되
      겠지요. 산천은 그대로되 그들은 먼 곳으로 날아가고
      아름다운 시가 남아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시리게
      때로는 서글프게 할 따름이죠.
      '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여우난골족'의 시가
      '나타샤와 나와 당나귀'보다
      뛰어난 천재성이 나타난 시라고 본다.
      아! 그리운 백석.
      그리고,
      길상사에 남겨진
      자야!

  • @user-iz8vd8we4q
    @user-iz8vd8we4q Рік тому +21

    젊었을 때 역사는 이루어진다.

  • @user-oq6bp8vd6d
    @user-oq6bp8vd6d 2 роки тому +25

    사랑과 불륜 한끗차이 본질은 탐욕포장

  • @nambaik3887
    @nambaik3887 Рік тому +2

    기생과사랑은양면!!

  • @motohyun9359
    @motohyun9359 2 роки тому +19

    우리에 민족시인 백석님에
    사진과 사뭇 다르네요 백과
    에서 시인 백석을 리뷰하기를
    잘생기고 하얀얼굴에 이목구비
    가 뚜렷하고 반 곱슬머리라고
    하던데 __
    대역은 사뭇 다른 분위기 까모
    접접한 생머리칼에 남ㅋㅋ🌝
    추신: 그시대에 꽤 잘생긴 미남
    시인 백석😁

  • @user-eh7iu8qh4w
    @user-eh7iu8qh4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 서러운 기생
    노래도 있다 돈에울고
    사랑에속고 이화자 가수노라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роки тому +83

    예전 자야 (김영한 여사) 의 자서전 " 내 사랑 백석" 이란 소설을 읽고 많이 가슴 아파했던 기억.
    외국 손님이 오실 때 접대도 했고, 가족과 함께 한정식을 먹기도 했던 김영한이 운영하던 성북동 대원각.
    당시 한국의 화류계의 3대 여걸 중 한 사람이었던 김영한. - 그 3인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
    그 후 먼 곳에 살면서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길상사 라는 사찰로 바뀐 그 장소를 방문하여 백석과 김영한의 비련을 생각하며 내 자신의 20대 때를 겹쳐 회상하는 나.
    남녀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
    우리 인간도 짐승처럼 종족 보존을 위해 잠시 만나 짝짓기만 하고 그저 헤어지는 존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지금은 이미 자야와 백석은 저 세상에서 만나 잘 지내고 있겠지요.
    그러면 뭘해 !
    이승에서도 끝을 맺었어야지,,,,,,,,,,,,,
    사랑은 너무 고통스러워 !

    • @gatank7462
      @gatank7462 2 роки тому +29

      백석은 북에가서 결혼하고 애낳고 살았을것같음

    • @user-hg5qy5ml4p
      @user-hg5qy5ml4p 2 роки тому +3

      @준이맘 너무 안타까워서 조금
      송금했는데 진짜인가요?
      장난인가요?

  • @lliilllllllliill
    @lliilllllllliil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백석형도 꽈추 장난없네요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Рік тому +2

    내로남불이지

  • @harrisonlee5396
    @harrisonlee53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자의 자존심이란...예술은 끝도없는 여정입니다 대상이라고 삶이 평온해질까요?

  • @user-nj4tr7hy1x
    @user-nj4tr7hy1x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것이사랑ㅎㅎ

  • @mini-hw7yn
    @mini-hw7yn 2 роки тому +28

    죄송하지만 이거 보니까 백석은 남자로는 좋은 사람이 아니었을듯하네요
    다른 사연은 모르지만 미화시키지는 말자고요

  • @user-jh3dt5sd4y
    @user-jh3dt5sd4y 2 роки тому +35

    길상사에는
    백석에 대한
    기생과의 이야기가
    비석에 새겨져있슴
    그곳앤 수녀님동상도 함께 있슴

    • @DeepPurple-
      @DeepPurple- 2 роки тому +19

      수녀님동상이 웬말입니까?
      혹시 성모마리아상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성모마리아상이 아니라 생전 법정스님께서 관세음보살상을 종교화합의 의미를 담아 천주교신자인 조각가에게 의뢰해서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 @user-xj2mw7sy8d
      @user-xj2mw7sy8d 2 роки тому +1

      관세음보살~

    • @user-tm7vs1ni5x
      @user-tm7vs1ni5x Рік тому +11

      잘못알고계시네요. 성모처럼 보이나
      보살상입니다

    • @user-oj2lh6st1e
      @user-oj2lh6st1e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수녀님 동상이 아니고
      천주교를 믿는 서강대교수가 조각한
      보관을 쓴 관세음보살님
      입니다.

    • @user-fo3yc1ur5d
      @user-fo3yc1ur5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oj2lh6st1e맞아요.천주교 신자인 교수님이 조각한 관세음보살님 입니다.

  • @user-ck9fz1tc7f
    @user-ck9fz1tc7f Рік тому +40

    김영한이 기생으로 성공한 돈 많은사람. 김영한 혼자서 아름다운 사랑이라 믿고 싶은거..

    • @user-ss5nu8yn7h
      @user-ss5nu8yn7h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시대에 유명인과에 사랑을 지나치게 포장한 느낌이다.

    • @kimseoyeon3024
      @kimseoyeon302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원각 주인은 따로있써요
      김영한이 주인행불되서
      거져 갖은것입니다

    • @user-fo3yc1ur5d
      @user-fo3yc1ur5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kimseoyeon3024어쨌거나.. 지금은 길상사 입니다.길상사!! 역사의 한 줄기...

  • @hannahtv7097
    @hannahtv7097 2 роки тому +8

    항상 감동하며 시청합니다 이웃하고 꼭잡고 갑니다

  • @jml3503
    @jml3503 2 роки тому +41

    김소월과 더불어 가장 한국적 정서가 빛나는 시인

    • @pearl_w_m
      @pearl_w_m 2 роки тому +6

      한국적 정서?
      이국적 정서가 압도적인데.

    • @user-ld2ps5yo4z
      @user-ld2ps5yo4z 2 роки тому +3

      ㅎㅎ 그냥 웃고간다

    • @user-ss5nu8yn7h
      @user-ss5nu8yn7h 2 роки тому +2

      한국적정서에 대표시인은 정지용 과 미당 선생이 계셨지요!

    • @lunamoon0730
      @lunamoon07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ss5nu8yn7h미당? 그 친일에 미친? ㅋㅋ

  • @yooyoo_niverse
    @yooyoo_niverse Рік тому +10

    이러나 저러나.. 화류계 여자랑 어릴때 만나 연애하다가 부모님의 강요라는 핑계로 결혼하고 유부남이 되어서도 못잊고 두집살림처럼 드나들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지나치게 기생 입장에서 미화된 이야기 같이 보이네요..

  •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2 роки тому +15

    진정큰어른이십니다

  •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2 роки тому +38

    바람둥이 시인를 미화한 사랑 타령,,,,보는 각도 달라지면 완전 불륜 드라마,,,,본처 가슴에 비수 여러 차례 꽂은,,,

    • @user-ky4li5pf3m
      @user-ky4li5pf3m Рік тому

      김영한사주생년월일시1916년 월일시을알려주셔요 사주좀풀어보렴니다

  • @pjy8681
    @pjy8681 2 роки тому +23

    백석 맡은 배우님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 @user-bo8ui9em1m
      @user-bo8ui9em1m 2 роки тому +7

      목소리 싱크가 다들 안맞는거 보니까 더빙같아요

    • @user-tr7ko1ro5d
      @user-tr7ko1ro5d 2 роки тому +2

      성우목소리인듯요

  • @rebekahsong9164
    @rebekahsong9164 2 роки тому +77

    백석과 자야역활 맡은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성우들 이신가요?

    • @jammar-el8zd
      @jammar-el8zd 2 роки тому +17

      성우 더빙 했나봐요

    • @ghkfkdwkd2417
      @ghkfkdwkd24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여주가 못생겨서 감흥이 안옴 ㅎ

  • @user-tq8vw2jw3o
    @user-tq8vw2jw3o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 백석은 말년에도 인물이 끝내주더군 . 북에서 양치기로 일하며 재혼해 여러 아이를 낳고..그 북의 가족사진 봤으면 자야도 열불났으리...

  • @joymin2775
    @joymin2775 Рік тому +17

    둘이 연인이었다는거 자야의 일방적인 주장이에요
    백석은 주변인들한테 편지를 자주했는데 연인이라 주장하는 자야는 정작 편지 한통없었어요

    • @beauty8449
      @beauty8449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백석이 진정으로 사랑한 여인은 친구에게 빼앗긴 여인이였데요 시속의 나타샤도 그여인을 생각하며 쓴 시랍니다
      자야가 아니고요😮

    • @user-zc4yt2bp8m
      @user-zc4yt2bp8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백석이 자야에게 매일 보냈다는 편지를 보관하고 있나요??

    • @user-oj2lh6st1e
      @user-oj2lh6st1e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일방적이든 쌍방적이든 그게 뭔
      대수로고?
      기생신분으로 조선의 천재인 백석
      과 한 이불 속에서 속삭이고 살았대
      잖어?
      자야는 백석이 자기를 떠나 다른 여자
      와 워쩌구저쩌구 하든 말든, 백석과
      나눴던 짧은 사랑을 안고 일생을 살
      았잖어?잘생기고 똑똑한 천재백석과
      죽을 때까지 여보 당신으로 살아야만
      사랑이냐? 한국여자들 보고 물어봐라.
      남편을 사랑해서 늙을 때까지 사느냐고.
      85%정도는 남편이 아니라 웬수하고
      말할 거다. 나도 연애결혼 해서 환갑
      진갑 다 지났지만 웬수다. 대한의 낭자들에게 물어보거라. 이뤄지지 않은 첫
      사랑의 여인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를.
      기생 자야의 신분으로 천재백석과가까이서 살았던 기쁨을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고 살았던 저 여인을 누가 논쟁
      을 하는고?

  • @user-ce7hg8wz3i
    @user-ce7hg8wz3i 2 роки тому +17

    방탕 백석

  • @user-pu1dt7gy3y
    @user-pu1dt7gy3y Рік тому +9

    미화 시키지 맙시다
    불륜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 @user-eh7iu8qh4w
    @user-eh7iu8qh4w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방을 계속 보냈군
    귀한 금전이 있어야
    되였겠지

  • @equalizer6557
    @equalizer6557 2 роки тому +12

    저들도 죽어 지풍화수로 흩어짐 모든것은 허망한것들임

  •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Рік тому +7

    동거까지 했다면서 자식이 없었는지
    궁굼하다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2 місяці тому

    황진희님도 서담도
    한사랑요 😢못이루워진 첫사랑

  • @user-sn2eh7du7m
    @user-sn2eh7du7m 2 місяці тому

    증표도 정말 멊군요

  • @user-ms2th1mx5e
    @user-ms2th1mx5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백석은 신파조 시인 희대의 난봉꾼이 아닌가

  • @jspark1602
    @jspark1602 2 роки тому +11

    이게 지금? ..지금 불륜이야기를 이렇게 포장해서 내놔도 되는 거임?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Рік тому +52

    백석은 자야의 단골손님이었을 뿐입니다
    모든 주장은 김영한씨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백석의 성격상 기생을 일생의 사랑이라 여겼을리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결벽증이 있는 까탈스런 사람이었고 그의 일생에 사랑은 통영의 그녀입니다 그 분이 친구랑 결혼하자 그녀에게 버림받고 방황할때 만난게 자야입니다 방황할때 몸 함부로 굴리는거는 동서고금 어디서나 클래식이고요
    백석은 팬이 엄청 많았습니다 인물을 보나 지력을 보나 안그럴 수가 없었겠죠 자야도 그 중 한명입니다 돈으로 백석과의 러브스토리를 짜맞추어 만드시는 분입니다 이 분이 길상사의 주인이셨는데 엄청난 재력가였죠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Рік тому +12

      백석이 지은 유명한 시가 자야를 위해 지은시인데 그럴리가 없다고??ㅋㅋㅋㅋ

    • @user-bs2me4xm5o
      @user-bs2me4xm5o Рік тому +14

      일생일대 목숨을걸고 사랑한
      두사람의사랑을 하찮은 사랑
      그저 몸 파는 기생의 헛소리로듣고 만든 과장된 내용이다라고 폄하하는듯 보이네요 이상적으로 보면 백석은 아내가 있는 남자가 다른곳에 눈팔려있는게 천하의 나쁜놈이고 기생 자야도 그많은 남자중에 하필이면 가정있는 남자를 사랑해 상대의가정을 파괴하는 상간녀인가?라고 하겠지만 끊을수없는 인연이란게 있습니다 그건 두사람만이 알수 있겠지요

    • @sj-sg3wt
      @sj-sg3wt Рік тому +4

      가장 일리 있어요.

    • @user-of6jw5gf9g
      @user-of6jw5gf9g Рік тому +9

      @@user-1kljsh28l9자야가 김영한이 아닐꺼라는게 중론이란뜻임...

    • @kks-we6ob
      @kks-we6ob Рік тому +6

      ​@@user-bs2me4xm5o어째껀 불륜

  • @user-ji9zb3uc6w
    @user-ji9zb3uc6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백석대학교는 있는데 자야대학교는 어디에

  • @user-sf5wc1ny8u
    @user-sf5wc1ny8u 2 роки тому +16

    옛날 문학인들은 기생과 사랑을 많이했는지ᆢ부인을 따로두고
    첩 따로두고 두집살림하는것이
    흠이 안되는 시대였더냐?
    배웠다고하는것들이 시대를 모르진않을텐데 한여자만 선택해라

  • @user-eh7iu8qh4w
    @user-eh7iu8qh4w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님께 자산을 드렸다는 김영환 기생 맞ㅇ습니까 법정스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