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수법사님의 질의응답] 189회 - 밝은이의 눈으로 볼 때 난제는 있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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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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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user-rejung527
    @user-rejung5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nq1qk9dn6j
    @user-nq1qk9dn6j 3 роки тому +2

    법사님 법문 항상 유튜브로 많이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rz7be1nt7s
    @user-rz7be1nt7s 3 роки тому +4

    지금 이순간을 자성부처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user-zs2wi5jo8u
    @user-zs2wi5jo8u 3 роки тому +2

    법사님
    감사함을 받침니다

  • @user-ij1jg7ir7c
    @user-ij1jg7ir7c 4 роки тому +3

    법사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qk1zb5tb1w
    @user-qk1zb5tb1w 5 років тому +6

    항상 고맙고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yoonkim2231
    @jiyoonkim2231 5 років тому +5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hc4dc4fe2v
    @user-hc4dc4fe2v 3 роки тому +1

    법사님법문 감사드립니다
    💝🙊💝

  • @user-lb3ey3fn8d
    @user-lb3ey3fn8d 4 роки тому +3

    🌸🙏🌸

  • @user-yo1of1tx9v
    @user-yo1of1tx9v 5 років тому +4

    법사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__()()()__

  • @user-gt4ik6kn3u
    @user-gt4ik6kn3u 5 років тому +4

    次元 높은 김법사님의 智慧로운 法門을 들을 수 있어 感謝드립니다.
    늘 金剛經 受持讀誦하며, 分別心에서 올라오는 煩惱, 妄想을 부처님께 바치면서 무시겁으로 지은 業障, 業報를 消滅하여, 世世生生 선지식 잘 만나서 가르침 받고, 환희심내어 부처님 前에 복 많이 짓기를 濟度發願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읽어서 귀로 듣고, 지극히 공경하고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娑婆訶! 지극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_()_()_()_

  • @user-ws6zy2to6e
    @user-ws6zy2to6e 2 роки тому

    (배움)
    ㆍ난제라 이름붙이지마라.
    말의 힘.
    ㆍ태평한 마음을 먹어라
    드는 생각은 부처님께 바쳐라
    맑고 투명한 마음. 겸손.하심.
    ㆍ내가 건강할때 만난사람이 복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