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통집사 입니다. 이영상은 편집하기도 올리지 말까 고민도 했지만 대봉이 기억하며 잘 보내주고 싶고 제 마음도 정리하려 올립니다. 수익창출 없는 영상입니다.여러분들도 좋은 마음으로 우리 예쁜아가 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2023년 7월1일 제왕절개로 태어난 우리 예쁜 대봉이 2023년 7월 14일 아픔 없는 고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엔 먼저가 있는 아름이와 다운이가 기다리고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르내요 영상으로보니 집시님도 이백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모습이였어요 통집사님 힘내세요. 아니 슬퍼하시데 오늘까지만 슬퍼하세요 다른 아이들이 너무 많내요 대봉이 고별에서 신나게 놀거예요 더이상힘들지않게. 아프지 않게 우리 이백이는 장한 어머니 상 드려야 할듯 해요
할무니!!! 저 조차 이 영상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보호자로서 응급실에, 중환자 병동에서 삶과 죽음을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드릴수 있는 것은 "할무니께 위로와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제안드립니다 !!! 오늘 만큼은 묻거나 따지지 맙시다 '잠깐이지만 대봉이🎉를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프네요..집사님도 이백이도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했는데..영상보니 진짜 간절함이 느껴져서 더 눈물이TT 대봉아~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넌 소중하고 존귀해..냥이별에서 아름다운이와 편히 쉬길..그리고 남은 세 형제들 꼭 지켜줘🙏 집사님 마음 넘 아프실듯..우리는 보내는 일이 늘 익숙하지 않는듯 하네요..힘내세요..
너무 맘이 아파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사랑스런 울냥이들을 알게 해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대봉이... 생각만해도가슴깊은곳이 아려옵니다. 보고만 있는 제가 이정도인데 집사님의 맘은 어떠실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세상 어떤 아가보다도 더 사랑받고떠난 울 대봉이... 마지막 길이 행복했을겁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 ㅠㅠㅠ 우리 대봉이 ㅠㅠㅠ 너무짧게 살다가 고별로 갔어요 ㅠㅠ 미안하다 아가야... 아름이 다운이 잘 만나고 있지??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거기 하루는 여기 10년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만나자~~ 엄마 이백이가 그루밍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백이 그리고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세요 대봉이가 다른 다람이 흑당이 둥이는 지켜줄꺼예요.
소화기능이 떨어졌을텐데 몇방울만 넣었으면.....손에 안아서 살살 배를 쓸어만 줘도 돼요. 살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어요. 앞으로 아기들이 또 있게 될텐데 큰 경험이라 생각... 저도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졌던 때가 겹쳐져서 자세히는 못보겠어요. 실컷 우는 것도 치료돼요. 넘넘 이쁜 아가 얼마나 아팠으면 눈물이 났겠나 그 눈물이 저도 잊혀지지 않겠네요.
대봉이 영상 공개해주셔서 한번더 인사하고 느낄수 있네요.예쁜아가 대봉이가 엄마 그루밍 받으며 형제들과 함께였고 사람엄마의 최선을 다함도 고스란히 안고 고별에 잘 도착했음을 확신합니다.이백이가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프지만 다람 흑당 둥이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이백이는 잘해주리란 믿음이 있습니다.마음으로 보내며 눈으로 보고 보낼수있어 대봉이 오래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대봉아 안녕,잘가렴..
조만한 애... 복이... 어느날 새벽 3시에 우연히 대문 밖 나갔다가 누군가 두고 갔던 애... 복많이 받으라고 "복이"... 3주 정도 버티고 별로 갔어요...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내가 너무 어설퍼서 애를 못 살렸나... 자책하면서요... 마지막 순간 제가 너무 우니까... 아이가 눈을 뜨더라고요... 그리고는...
안녕하세요.통집사 입니다. 이영상은 편집하기도 올리지 말까 고민도 했지만 대봉이 기억하며 잘 보내주고 싶고 제 마음도 정리하려 올립니다.
수익창출 없는 영상입니다.여러분들도 좋은 마음으로 우리 예쁜아가 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2023년 7월1일 제왕절개로 태어난 우리 예쁜 대봉이
2023년 7월 14일 아픔 없는 고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엔 먼저가 있는 아름이와 다운이가 기다리고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통집사님, 애쓰셨어요..감사해요..
대봉아, 잘 도착했지?
아름이, 다운이랑 잘 지내고 있으렴...
눈물이 줄줄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데요
통집사님...진정한 구독자님들과 이슬픔 나누며 아픔맘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대봉이 훨훨 날아 고별에 잘 도착 했을겁니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신 통집사님 오늘도 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이백이가 애타게 그루밍 해주는 모습에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집사님 가슴아파 하시는 모습에도...
남아있는 아가들 위해서라도 이백이도 집사님도 힘내세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눈도 뜨지 못한 눈에서 눈물이 평생 안잊려질걱 같다는 집사님 말과 연신 핥고 있는 어린엄마때문에 눈물이 막흐르네요. 애쓰셨어요.ㅠㅠ 이백아 남은 세아가 잘키워보자 울 이백이도 집사님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너무 작은 아가
눈도 못 떠보고 ㅜㅜ
그래도 집사님과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갔을 거예요
아가😭😭😭
🥺😥😢
대봉아~ 잘가~
😭😭😭
😢😢😢😢😢
😭😭😭😭😭😭🙏🙏🙏🙏🙏🙏
대봉아 고별에서는 세상빛보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ㅠㅠ...남은아가들을위해 힘내시고 대봉이는 고별에서 행복할꺼예요
그리고 그냥 제생각이지만 숨쉬는거보니 심장쪽에문제가있지않았나싶네요ㅠㅠ...그냥 단지제생각입니다..저희집막내도 아직도 대학병원에있어요ㅠㅠ저희막내도 지금 살아있는게 기적이라네요~
그래도남은아이들은 건강한거같아서 다행이네요 집사님도 속상한마음 털어버리고 힘내세요^^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우연히 뜬 출산영상에 대봉이영상까지 연속으로 보게되었네요...어떻게든 살릴려고 먹이는게 대봉이도 알지만 힘들었다는것에 왈칵 눈물쏟아지네요 그맘 다 알고 사랑받고 떠났다는거 알꺼에요...어린엄마를 도와주신 통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아름.다운 그리고 대봉이 고별에서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렴
마음 고생 하시는 것. 애청자로서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병원 데리고 다니고 보통 일이 아닌데... 정말 존경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아픔이 지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겠다 믿고 싶습니다.
이백이도 다 아는것같아 맘이 더 아프네요
그래도 엄마품에서 가니,,,,그나마 다행입니다 ㅜㅜ
집사님 목소리도 넘
ㅜㅜ ,,,,,,,
눈물이나네요
ㅠ~
힘내세여~화이팅~
❤😍
대봉이는 어디가 안좋았던걸까요?ㅠㅠ형제들이랑 잘 크는 모습보고싶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론 크게 아프지않고 조용히 자는듯이 가서 다행이라 생각도 들어요,,,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셔요ㅠㅠ
모든게 순리지만 대단하셔요 기를순없지만 챙겨주다보면 어미죽고 불쌓한애들도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너무가슴이아파요
눈물이나너..영상을
못보겠네요
집사님..한숨소리.맘을.마니.아프게합니다
댕봉이는.아름
다운.만나,통집사닝.만나서.짧은시간.이지만.행복했다고.할꺼예요..
집사님. 우연하게.이영상.봣어요..짱똘할무니.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울지마시고.웃으세요...
사람이든고양이든죽으면별이되서우리를지켜보고있데요보호도해주고그러니까아예헤어지는건아니죠별에서잘있는거니까
이백이의 구르밍 넘 맘이 아프네요
자식이 죽어가는데 해줄수있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ㅠㅠ
ㅜㅜ아가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울이백이 마음도 많이 아프겠지요 ??
통집사님 !! 고생하셨어요 ^^
가슴아프고 속상하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밖에.
토닥토닥.
어떻게 하나...ㅠㅠㅠ
대봉아ㅠ
6:46 아는구나... 엄마가 제일 잘아러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사랑받으며 여행떠났으니 더 좋은곳에 갔을거라 믿어요.
이백이 눈빛이 맘이 아프네요 집사님 말씀데로 아는듯해요 ㅜㅜ 이백이 버린 전주인은 정말 나쁘네요 아이를 이리 힘들게 만들고 이백아~~좋은분 만났으니 이제 마음 다치지마라 아가 ~~
잘 가... 대봉아~~ 사랑해...
이렇게 슬픈영상이..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어린 엄마 이백이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고양이별에서 아름이 다운이랑 행복하게 지내~
목 이 메이네요
집사님 도 구독자분 들 모두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제일 마음 아플 이백이 도......
대봉아 ~
이백아~
집사님 맘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고 영상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시라 말하고 싶네요
그루밍하는모습이 너무 맘아파요.... 하..ㅠㅠ
대봉이가 아름이 다운이를 보고싶었나봐요 이백이가 끝까지 놓지않았는데 좋은곳으로 가겠다고 갔네요 집사님 남은 이백이와 예쁜이들 보시고 힘내세요 ~
대봉아 아름이다운이 잘 만났지?
잘지내고있어.
떠나서 슬프지만...
기억할께.... 아기고양이야
왤케 맘이 아픈지~~~
강아지 고양이 등에 신경이 많아서 등 마사지를 많이 해주면 좋다더라고요...
아가야 맘마 마이묵고 힘내렴 ㅜㅜ
어떡해.....고양 이도 안쓰럽고~~그걸 지켜보는 집사맴이 찢어질듯~~맴이 아프다 부디 별나라에서는 건강하길~~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르내요 영상으로보니 집시님도 이백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모습이였어요 통집사님 힘내세요. 아니 슬퍼하시데 오늘까지만 슬퍼하세요 다른 아이들이 너무 많내요 대봉이 고별에서 신나게 놀거예요 더이상힘들지않게. 아프지 않게
우리 이백이는 장한 어머니 상 드려야 할듯 해요
차마 볼수 없어 일부러 늦게 보던 대봉이..엄마 이백이도 다 아는듯한 그루밍이 가슴아프네요..대봉아 .이모야가 많이 이뻐했단다.고별에서 아름이 다운이랑 아주 많이 행복해야해..나중에 꼭 만나자..통집사님 힘내세요..아가들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쁜 대봉아 슬퍼서 먼저 영상도 댓글을 못 올렸다
고양이 별에가서 아름이 다운이랑 만났니
만나서 이곳에서 못 뛰어논것 그곳에서 아름,다운이랑 띠댕기며 잘 지내거라
통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집사님 손에서 소풍을 잘 갔네요
통집사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덕분에 행복했어요.
대봉이가 통집사님께 얘기했을거예요.
대봉이 냥이별에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통집사님, 최선을 다 하신거 잘 압니다.
너무 오래 아파하시지 말고 기운 차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할무니!!! 저 조차 이 영상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보호자로서 응급실에, 중환자 병동에서 삶과 죽음을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드릴수 있는 것은 "할무니께 위로와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제안드립니다 !!! 오늘 만큼은 묻거나 따지지 맙시다 '잠깐이지만 대봉이🎉를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떠난대봉아
부디 담세상엔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누리지 못한 부귀영화 제대로 누리길 간절히 기도 할깨 ㅠㅠ
마지막영상이라도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대봉아 잘가...
너무 슬프네요..집사님도 이백이도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했는데..영상보니 진짜 간절함이 느껴져서 더 눈물이TT 대봉아~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넌 소중하고 존귀해..냥이별에서 아름다운이와 편히 쉬길..그리고 남은 세 형제들 꼭 지켜줘🙏 집사님 마음 넘 아프실듯..우리는 보내는 일이 늘 익숙하지 않는듯 하네요..힘내세요..
ㅠㅠㅠ 이백이 너무 힘들거나 아니면은 그냥은 그냥은😮😮 1:44
영상보고 울어보기는 처음이네요...ㅠ
어찌보면 떠날거면 더아프지말고 일찍 떠나지.. 고생만하다 떠난 대봉이… 그곳에선 먼저간 형제들 만나서 맛난거많이먹고 신나게 뛰놀길 바란다 진심으로~ 대봉아 잘가👋🏻
펑펑 울면서 봤습니다. 살리려는 집사의 마음을 생각하니 더욱 눈물이 나네요.
🙏🏻🙏🏻🙏🏻 고양이 별에서는 행복하게 뛰어 놀렴
집사님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슬퍼마세요 😢
그래도 대봉이 너무 짧았지만 사랑 듬뿍 받아보고 갔네요..
삶을 다살지 못하고 가게되면 반드시 다시 태어난다 하더군요
담은 꼭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감정이 널을뛰네요
영상보다 이뻐서 웃다가 또 이런영상엔
괜히 맘 아프고 눈물도나고 참..
옆에서보는 우리집사님은 어떻게견딜까
힘내세요 마지막시련일꺼에요
에구 집사님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응원합니다
너무 맘이 아파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사랑스런 울냥이들을
알게 해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대봉이...
생각만해도가슴깊은곳이
아려옵니다.
보고만 있는 제가 이정도인데 집사님의 맘은 어떠실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세상 어떤 아가보다도
더 사랑받고떠난
울 대봉이...
마지막 길이 행복했을겁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어떻해~~대봉아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 흑흑… 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그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너무 오래 맘아프지 마시고 남은 아이들과 힘내세요ㅠㅠ
몸도 아프신데 마음까지 힘드시죠 어서 추스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아이를품고 낳고 건강하게크는게 가장큰 복임을 다시한번느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주간의 짥은 지구여행을 하고 고양이별로 돌아간 예쁜 대봉아
너를 기억할께 사랑해
그 곳에서 아름이랑 다운이랑 건강하게 지내렴
1월에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낸 저희 집 구름군과 같은 종인 이백이. 그래서 더 많이 눈이 가고 맘이 아팠던. 대봉이 가는 모습에 눈물이 터지네요. 보내고 시간이 지났지만 점 점 더 그리워지는 우리 아이들. ㅜㅜㅜ 통이 집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맞아요
집사님이백이정성에도 아가는 떠났네요 엄마형제들 품에서 떠났으니 이걸로 위로하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아가야 그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형제들만나 실컷뛰어놀으렴.....
😢😢😢😢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쉽 가입 했습니다. 너무 조금이어서 죄송해요. 미국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하는 좋은일 해주셔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 ㅠㅠㅠ 우리 대봉이 ㅠㅠㅠ 너무짧게 살다가 고별로 갔어요 ㅠㅠ 미안하다 아가야... 아름이 다운이 잘 만나고 있지??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거기 하루는 여기 10년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만나자~~
엄마 이백이가 그루밍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백이 그리고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세요 대봉이가 다른 다람이 흑당이 둥이는 지켜줄꺼예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애기고양이다시는아프지마
편이쉬어
하늘나라에서는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소화기능이 떨어졌을텐데 몇방울만 넣었으면.....손에 안아서 살살 배를 쓸어만 줘도 돼요. 살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어요. 앞으로 아기들이 또 있게 될텐데 큰 경험이라 생각... 저도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졌던 때가 겹쳐져서 자세히는 못보겠어요. 실컷 우는 것도 치료돼요. 넘넘 이쁜 아가 얼마나 아팠으면 눈물이 났겠나 그 눈물이 저도 잊혀지지 않겠네요.
대봉이 영상 공개해주셔서 한번더 인사하고 느낄수 있네요.예쁜아가 대봉이가 엄마 그루밍 받으며 형제들과 함께였고 사람엄마의 최선을 다함도 고스란히 안고 고별에 잘 도착했음을 확신합니다.이백이가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프지만 다람 흑당 둥이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이백이는 잘해주리란 믿음이 있습니다.마음으로 보내며 눈으로 보고 보낼수있어 대봉이 오래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대봉아 안녕,잘가렴..
아 너무 슬프네...ㅠㅠ
떠나보낼 동안도 힘들었을텐데
영상 편집 하면서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아마도 소화기쪽 어딘가 안좋게 태어난거 같은데... 너무 마음 아프지만... 그또한 너의 생인걸... 있는동안 너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해준 존재들이 있었다는것...사랑 가득 품고 편히 잠들길...
뒤늦게 봤는데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눈물이 나와서 겨우 봤네요ㅠㅠ 세상에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듯이 눈도 못뜨고 홀연히 떠나버린 대봉이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가 끝까지 새끼 살리려고 그루밍 해주는데 너무 슬퍼요 영상만 봐도 눈물이 쏟아지는데 직접 경험하신 집사님 심정은 오죽할지😭 힘내세요🙏
눈물나요 ㅜㅜ
너무 이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삼둥이도 지켜줘
갑자기 이런일이~~대봉아 담에 착한사람으로 태어나자 잘가
대봉아! 예쁜 아가!
아름 다운은 만났니?
고양이별은 뽀송 뽀송 따뜻하고 아름답지?
고마운 통이 집사님이 엄마와 남은 형제들 지킬 수 있게 꼭 도와주렴.
우연히 보다 영상 다보고있는데 집사님 대단 하시고 감사합니다..대봉이 무지개 별에서 잘지내고있겠죠!!! 힘내세용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너무 힘듭니다.. 어린아가가 너무 가여워요..
어쩔수 없는 이별입니다.대봉이 편히 갔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몇년을 그냥 지켜보며 그냥 봐라만 보았어요~
오늘처렁 이렇게 슬픈날이 올꺼라고 짐작도 못했어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또한 냥이들 집사이자 엄마이고 가족이라 집사님 마음 이해갑니다 ...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날 많기를 기도합니다
대봉아~ 고별에서 아름이랑 다운이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이백아~ 집사님 기운내세요🙏🙏🙏🙏🙏
ㅜ...
대봉아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잘 자라고 나중에 엄마랑 형제들이랑 만나자
이백이가아가를계속그루밍하고있는모습..넘맘아프네요훌륭한엄마예요.저도아직아기인데도..인간보다도훨씬나은부모입니다
너무 마음 아픕니다.
대봉아 귀여운 널 잊지않을게…
나중에 만나자.
제 마음이 이런데 짱또리맘님은 어떠실지요.
가슴에 안고 보내게되면 너무나 슬퍼서…
이백이도 다 알거에요.
이백아 많이 힘들겠지만 아가들보면서 힘내자.
너무슬프잖아요.. TT
어미와 형제들 품에서 외롭지 않다는걸 느끼며 갔을껍니다
따뜻했을꺼예요ᆢᆢ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어요..집사님모습도 이백이의 모습도 ㅜㅜ
아가..뭐가 그리 급했누..조금 천천히 가도 되었을텐데...
엄마냥이 이백이도 남은 아가들 보면서 마음 추스리고다잡겠죠..
힘드시겠지만, 집사님도 조금만 슬퍼하시고 기운내세요
엄마별에 잠시 들렀다 넘 힘들지 않게 떠난 대봉아 고별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거야 동생들하고 즐겁게 뛰어놀길🙏🏻 집사님 힘든 시간 지인분들과 대화하고 이겨나가시길 바랄게요
아 ..집사님 울먹거리는 소리가...
이 어린아이들을 보내시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걱정되네요 ㅠㅠ 보낸아이들이 무지개 건너, 건강한 성묘가 되어 통집사님 꿈에 나와 안부 전해 주기를 ....
아공 집사님 대봉이도 알거예요 집사님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사랑요
대봉이
여름 밤하늘에 큰 별이 되렴...
집사님이랑 엄마가
대봉스를 진짜 사랑해주셨네, 그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출산하자마자 고양이별 보낸 아이가 있었거든요..대봉아 하늘에선 많이 먹고 행복해~~
죄송합니다 영상보니 지난댓글 어쩔수없다는제댓글 주제넘었습니다
떠날아이 마지막을 보듬어주는 엄마맘은 오죽했을까요? 맘이 미어지네요
눈도못뜬꼬마가 먼길 어찌갈지...아고 넘 죄송합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ㅠㅠ 그저 눈물만........아가 고양이별에서 눈도 뜨고 건강하게 뛰어놀자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대봉이 .. 아가 고별에선 아프지말고 아름이 다운이랑 잘지내...
집사님 슬픔과 아픔을 가늠할수없지만 남은 아가들 위해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미도 대봉이 살릴려구 계속 그루밍 하는 모습 보면서 마음이 짠~~했는데 결국은 대봉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네요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뿐 냥이 .. 부디 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저도 반려견 조아하는데 원래 반려견 산속이나 주변땅에 묻는거 불법입니다.
저또한 몰랏을때 한방 금융치료 받은경험으로 그때 불법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내장기관이 덜 발달해 죽는 경우 많습니다 저런 경운 손 쓸 방법 없지요
고별로 떠난 대봉이도 한없이 그루밍을 하는 이백이도 또 이를 모두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집사님도 뭐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대봉이의 명복을 빕니다
보는 저도 맘이 안 좋은데 집사님은 오죽 하시겠어요 ㅠ
조만한 애... 복이... 어느날 새벽 3시에 우연히 대문 밖 나갔다가 누군가 두고 갔던 애... 복많이 받으라고 "복이"... 3주 정도 버티고 별로 갔어요...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내가 너무 어설퍼서 애를 못 살렸나... 자책하면서요... 마지막 순간 제가 너무 우니까... 아이가 눈을 뜨더라고요... 그리고는...
슬프다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아가...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는 예쁜 모습을 봤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대봉아..그곳에서는 건강하게 맘마도 잘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맘껏 뛰어 놀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