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 실버에 서식하고 있다는 건 일반적으론 말이 안됩니다. 17번 연속 트롤을 만나도 다이아면 100판 하면 최소 플레는 갑니다. 팀운 탓을 그만하고 정말 다이아를 찍었던 게 맞다면 그때 난 왜 다이아를 갔는데 지금은 왜 실버에서 연패를 하는지를 분석할 때입니다. 그정도로 티어가 떨어지면 원인은 99퍼센트 내부에 있습니다.
제가 혹시 몰라서 아는형 계정을 빌려서 브론즈에서 마스터까지 올렸지만 제가 판계정들은 통계표에서도 팀운이 극악이 뜰 정도로 팀운이 안좋아 이기질 못하는데 이건 어찌해야할까요 라인전은 상위 티어와 같은데 운영이 부족한거 같아서 운영또한 아는 그마형에게 피드백을 맏겨도 그형은 이정도면 그마애들이랑 비슷하다 라고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골드 이상을 벗어나본적이 없기에 그런줄도 모르고 항상 팀원들이 이상해서 지는데 이것 또한 제 잘못일까요 혹시 몰라 그마 형2명과 다이야1명 총3명과 함께 피드백을 했지만 피드백을할 필요가 없다고 할정도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운영이 그마급이도 마스터까지 올렸었고 라인전이 상위권인데 다른 아이디가 골드에서 못 벗어날 확률은 제 롤 10년 데이터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골드 아이디 판수가 적거나 판수가 많은데도 골드라면 그건 멘탈, 실력 둘 중 뭐라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가 다이아 승률 70퍼로 찍는데 에메랄드만 가도 양학가능합니다.. 팀운이 없어서 몇 판 지더라도 결국에 그 진 판 마저도 “아 어차피 이 정도 실력 차이면 판수 박으면 무조건 고승률 나오겠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차이가 나요.
상대 갱 다받아대면서 정글 턴을 뺴주거나 다른 라인에서 3명씩 와서 망하는 경우(결론적으로 아군은 이득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이것이 아니면 웬만하면 라인전을 이기고 밸류챔이면 열심히 받아먹으며 밸류를 톡톡히 챙깁니다. 턴이 남으면 당연히 로밍을 가며,주변 교전이 열리게 될 경우 라인을 버려가면서까지 붙어줍니다. 적정글및 오브젝트 를 찾아주며 사이드 열심히 밀고, 본대 합류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도 어제 14연패했습니다. 20분 못 넘어간판이 11판이며, 14판중 바텀 분당 1데스가 8판이며, 탑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글은 미드 주도권으로 지 정글이나 쳐먹고 있는데 이것도 과연 순전히 제 탓을 치부해야하는건가요?
제가 게임을 직접 본 게 아니라서 솔직히 정말 운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제가 이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5연패만 해도 내가 게임 외적(내 현실에서 멘탈 이슈, 환경적으로 집중이 안되는 상태인가) 내적으로는 내가 잘 크고도 쉽게 데스를 해서 겜 흐름을 넘겨주나, 잘 컸는데 딜링을 못 넣었나, 라인을 버려가며 붙어주셨다고 하는데, 라인을 너무 버린 건가 등등… 저는 솔직히 14연패를 했다는 건 나에게서 문제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cctv 이론을 가장 많이 적용할 때가 단순 팀운이 없을 때가 아닌 분명 잘했는데 자꾸 패배가 늘어나는 시기에 제일 많이 적용해봅니다. 예를 들어 빅토르로 6킬 0뎃 7어시 9킬 1뎃 10어시 이렇게 하는데 자꾸 게임이 질 경우가 더 많으면 보통은 운을 탓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저는 내가 너무 지나치게 거리 재는 포지셔닝인가? 내 힘을 본대랑 합쳐서 유리한 상황에 더 굴려야 하는데 못 굴린 건가? 자신감이 부족했나? 등등… 그러다보면 나아지더라고요. 정말 팀운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 팀원은 다음 판에 또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건 저 혼자니까요. 나에게 엄격한 게 더 올바른 마인드셋입니다.
요즘 롤이 좆같은 이유는 못하는 애들을 팀으로 잡아줘서가 아님. 그냥 게임을 안 해버린다던가, 고의적으로 던진다던가, 하루종일 채팅만 친다던가, 남탓하면서 정치판 연다던가 하는 애들만 잡아줌. 이건 실력이랑 별개임 그냥 자연재해수준. 이러면 뭐 어떡해야함?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매판 이런 애들이 하나쯤은 꼭 있음(우리팀 or 적팀에) 그냥 팀에 던지는 애 있는 쪽이 지는거임. 뭐 그런 판까지 이겨야 티어가 올라간다 하면 더 말 않겠음. 못하는 애 잡아주는 거는 내가 잘해서 캐리라도 해보겠는데 그냥 박는 애 잡아주면 뭐 감당이 안 됨. 내가 뭐 부캐도 아니고 현지인인데 그렇게 잡아주면 어떻게 이기라는건지 잘 모르겠음. 확실히 매칭주작 의심이 됨. 시즌 초 승률 거의 8할(7할 후반 찍혔었음)로 연승하고 전시즌 티어보다 3티어 정도 더 올라가있었는데 특정 시점 부터 귀신같이 던지는 애들 계속 잡아줌. 그냥 할 맛이 안 남. 내가 잘하면 점수가 올라야 솔랭에 재미를 느끼는데 그런 재미가 지금 아예 없음. 연승 후 연패 연승 후 연패 반복하다가 지금 승률 5할 부근으로 점점 수렴하고 있음. 현재 티어를 보면 전시즌 내 티어임. 그냥 내가 원래 있던 티어에 계속 머무르도록 일부러 매칭을 그렇게 잡아준다고 밖에 안 느껴짐.
트롤러 매판 나오는데 그런애들은 잡지도 않고, 뱅가드는 또 지랄이고, 팀 밸런스 개박살이고. 쓸데없는 밸패만 하고 스킨은 50만원 받아쳐먹으면서 팔고, 신스킨은 끝없이 쏟아지고..ㅋㅋ 이러다 게임 진짜 망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듯. 경쟁게임이 없으니 배짱장사도 정도껏이지 이제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고 게임에 정내미 다 털리는 중
진짜 나는 말도 안되게 운이 개쓰레기였네 17연속 트롤 만나는건 진짜 뭐냐? 뭔 그냥 10데스 박아버리고 겜안함 이게 17번 연속임 17번 계정을 바꿔야하나? 전에는 그냥 다이아갔는데 왜 이번에는 실버에서 연패를 계속하지?
다이아가 실버에 서식하고 있다는 건 일반적으론 말이 안됩니다.
17번 연속 트롤을 만나도 다이아면 100판 하면 최소 플레는 갑니다.
팀운 탓을 그만하고 정말 다이아를 찍었던 게 맞다면 그때 난 왜 다이아를 갔는데
지금은 왜 실버에서 연패를 하는지를 분석할 때입니다.
그정도로 티어가 떨어지면 원인은 99퍼센트 내부에 있습니다.
제가 혹시 몰라서 아는형 계정을 빌려서 브론즈에서 마스터까지 올렸지만 제가 판계정들은 통계표에서도 팀운이 극악이 뜰 정도로 팀운이 안좋아 이기질 못하는데 이건 어찌해야할까요
라인전은 상위 티어와 같은데 운영이 부족한거 같아서 운영또한 아는 그마형에게 피드백을 맏겨도 그형은 이정도면 그마애들이랑 비슷하다 라고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골드 이상을 벗어나본적이 없기에 그런줄도 모르고 항상 팀원들이 이상해서 지는데 이것 또한 제 잘못일까요 혹시 몰라 그마 형2명과 다이야1명 총3명과 함께 피드백을 했지만 피드백을할 필요가 없다고 할정도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운영이 그마급이도 마스터까지 올렸었고 라인전이 상위권인데
다른 아이디가 골드에서 못 벗어날 확률은 제 롤 10년 데이터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골드 아이디 판수가 적거나 판수가 많은데도
골드라면 그건 멘탈, 실력 둘 중 뭐라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가 다이아 승률 70퍼로 찍는데 에메랄드만 가도 양학가능합니다..
팀운이 없어서 몇 판 지더라도
결국에 그 진 판 마저도
“아 어차피 이 정도 실력 차이면 판수 박으면 무조건 고승률 나오겠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차이가 나요.
상대 갱 다받아대면서 정글 턴을 뺴주거나 다른 라인에서 3명씩 와서 망하는 경우(결론적으로 아군은 이득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이것이 아니면 웬만하면 라인전을 이기고 밸류챔이면 열심히 받아먹으며 밸류를 톡톡히 챙깁니다. 턴이 남으면 당연히 로밍을 가며,주변 교전이 열리게 될 경우 라인을 버려가면서까지 붙어줍니다. 적정글및 오브젝트 를 찾아주며 사이드 열심히 밀고, 본대 합류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도 어제 14연패했습니다. 20분 못 넘어간판이 11판이며, 14판중 바텀 분당 1데스가 8판이며, 탑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글은 미드 주도권으로 지 정글이나 쳐먹고 있는데 이것도 과연 순전히 제 탓을 치부해야하는건가요?
제가 게임을 직접 본 게 아니라서 솔직히 정말 운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제가 이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5연패만 해도
내가 게임 외적(내 현실에서 멘탈 이슈, 환경적으로 집중이 안되는 상태인가)
내적으로는 내가 잘 크고도 쉽게 데스를 해서 겜 흐름을 넘겨주나, 잘 컸는데 딜링을 못 넣었나,
라인을 버려가며 붙어주셨다고 하는데, 라인을 너무 버린 건가 등등…
저는 솔직히 14연패를 했다는 건 나에게서 문제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cctv 이론을 가장 많이 적용할 때가
단순 팀운이 없을 때가 아닌
분명 잘했는데 자꾸 패배가 늘어나는 시기에 제일 많이 적용해봅니다.
예를 들어 빅토르로 6킬 0뎃 7어시
9킬 1뎃 10어시 이렇게 하는데 자꾸 게임이 질 경우가 더 많으면 보통은 운을 탓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저는
내가 너무 지나치게 거리 재는 포지셔닝인가?
내 힘을 본대랑 합쳐서 유리한 상황에 더 굴려야 하는데 못 굴린 건가?
자신감이 부족했나? 등등…
그러다보면 나아지더라고요.
정말 팀운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
팀원은 다음 판에 또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건 저 혼자니까요.
나에게 엄격한 게 더 올바른 마인드셋입니다.
닉네임을 불러주세요. 저도 많은피드백을 해드렸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팀운이 나빠보이게되는경우 많았음 거기다 채팅질까지 한다던가...픽창에서 싸운다던가
지극히 미드시선위주네 팀운이랑은 별개고 걍 진게임은 처박고 이긴게임은 묻어가야됨 캐리하지말고ㅇㅇ 이러면 팀운 좋아짐 구라같지?구라아님 캐리한 다음판은 러지들을 만날확률이 급상승함
요즘 롤이 좆같은 이유는 못하는 애들을 팀으로 잡아줘서가 아님. 그냥 게임을 안 해버린다던가, 고의적으로 던진다던가, 하루종일 채팅만 친다던가, 남탓하면서 정치판 연다던가 하는 애들만 잡아줌. 이건 실력이랑 별개임 그냥 자연재해수준. 이러면 뭐 어떡해야함?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매판 이런 애들이 하나쯤은 꼭 있음(우리팀 or 적팀에) 그냥 팀에 던지는 애 있는 쪽이 지는거임. 뭐 그런 판까지 이겨야 티어가 올라간다 하면 더 말 않겠음. 못하는 애 잡아주는 거는 내가 잘해서 캐리라도 해보겠는데 그냥 박는 애 잡아주면 뭐 감당이 안 됨. 내가 뭐 부캐도 아니고 현지인인데 그렇게 잡아주면 어떻게 이기라는건지 잘 모르겠음. 확실히 매칭주작 의심이 됨. 시즌 초 승률 거의 8할(7할 후반 찍혔었음)로 연승하고 전시즌 티어보다 3티어 정도 더 올라가있었는데 특정 시점 부터 귀신같이 던지는 애들 계속 잡아줌. 그냥 할 맛이 안 남. 내가 잘하면 점수가 올라야 솔랭에 재미를 느끼는데 그런 재미가 지금 아예 없음. 연승 후 연패 연승 후 연패 반복하다가 지금 승률 5할 부근으로 점점 수렴하고 있음. 현재 티어를 보면 전시즌 내 티어임. 그냥 내가 원래 있던 티어에 계속 머무르도록 일부러 매칭을 그렇게 잡아준다고 밖에 안 느껴짐.
제일 심할때 8연패하고 1승 후 다시 3연패 했는데 8판이 내가 에이스 였음. 아무리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그냥 겜 던지는건 불가항력이더라. 한 명 던지는데 이기려면 우리팀에서 나 포함 3명이 잘해야함. 참고로 본인은 게임할때 채팅 안 침.
트롤러 매판 나오는데 그런애들은 잡지도 않고, 뱅가드는 또 지랄이고, 팀 밸런스 개박살이고. 쓸데없는 밸패만 하고 스킨은 50만원 받아쳐먹으면서 팔고, 신스킨은 끝없이 쏟아지고..ㅋㅋ 이러다 게임 진짜 망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듯. 경쟁게임이 없으니 배짱장사도 정도껏이지 이제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고 게임에 정내미 다 털리는 중
그렇게 극단적인 매칭은 결국에 판수가 쌓이면 다 해결됩니다.
결국에 100판 정도 하면 자기 티어 찾아가게 돼있어요.
아무리 트롤이 많고 생태계가 어떻다 해도 이건 그냥 변함없는 팩트예요.
그딴건 없고 난 잘했는데 왜 우리팀은 조야하노 ㅋㅋㅋ 그냥 이상한 야랑 떨지말고 앞으로 못하는 애들 보면 그냥 개네 부모까지 다 시체 토막하는걸로 ㄱㄱ
진짜 개소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