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s4331 저 영화에서는 클론이 최상의 조건 그리고 최상의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되서 성인 전까지는 님이 말한거 처럼 거의 뇌사 상태로 인공 양수에서 크다가 성체가 되었을때 저렇게 꺼내서 영양소 조절하고 스트레스 없이 모든 장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살다가 진짜가 아픈 곳이 있으면 클론에 장기로 장기이식하는거임 영생보다는 장기이식 부작용 줄이는 목적이 더 커보이는 클론들이라서 뇌사 상태로 키우게되면 장기들도 기능이 떨어짐 그래서 그런듯
@@무무아-y2i 저 남주(에코-맥그리거)가 대리고 나온 여자(델타-스칼렛요한슨)가 영화 내에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의 클론임. 즉 남주의 본체(링컨)는 어느날 자신의 상품이 병원을 탈주해 연예인의 클론을 대리고 나타난거지. 그래서 링컨은 자신의 클론을 도와주는 척 속이고 병원으로 돌려 보낸 후 연예인의 클론은 집에 가둬두고 욕정받이로 쓸 계획이었던건데 그 링컨을 나한테 대입해보면 유명 연예인이 아이유인 샘이러는겨. 이 사태에 대해 업체에 책임을 물어 아이유의 클론 하나 정도는 얻어낼 수 있을테니 눈 안돌아가겠냐 이거지. 이해댐?
어릴땐 다른 의견이었는데 지금 보니 내가 돈 있고 선택권이 있으면 나도 저런 백업플랜 깔아둘거같음 지금 기술력이면 저딴 시험체따위 통제하는건 영화처럼 허술할리도 없을거고 물론 인간개체를 복제하는거보다 개별장기세포를 복제해서 장기를 복제하는 게 상식적으로 더 간단한 과정일거임
@@앞병-z3u IF질문이고 진짜로 기회가 주어진 게 아니니까 다리 꼬고 앉아서 고상한 척 윤리관 내세우지. 실제로 기회가 오면 안 잡을 사람이 어딨냐. 부모님 간 췌장 나이 먹어가면서 망가지는거 보면 난 온가족 세트로 만들 수 있으면 10개씩 만듬. 돼지들 장기 떼어다가 이식하는 세상인데 쟤네들이 그 돼지들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사육 되는구만. 그 돼지들이랑 클론이랑 다를건 또 뭐야. 지능이 더 높으니까? 그럼 나중에 AI들도 인권 챙겨줄거야? AI나 돼지나 클론이나 다 인간의 편의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들인데 어머 불쌍해라 할 필요가 어딨음. 난 고기먹으면서 불쌍하다고 생각 안해.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흥행 참패한 영화였구나 제작비 1억 2천 6백만 달러를 들였으나 미국에서 3580만 달러를 벌어 쫄딱 망했고 전세계 다 합쳐도 총 1억 6천 3백만 달러밖에 못 벌었다. 적어도 2배인 2억 5천만 달러를 벌어야지 겨우 본전치기다. 광고비나 세금 다 제하고, 극장측과 수익을 절반으로 나누기 때문이다. 거기에 해외 배급이라면 역시 해외 극장과 수익 나누고 세금이니 광고비니 하는 걸 또 제해야 하니, 결국 한 3배는 벌어야 한다. 물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은 힘들지만, 일단 보통은 제작비의 2배를 손익분기로 친다.
회사가 너무 인간적으로 가축을 키워서 망한 사례. 오히려 학습을 일체 시키지 않고 짐승의 인지 능력만 가지게 하고 관에 넣어서 아가리에 튜브 끼워서 영양소 관리만 시켜서 장기를 깨끗하게 관리시키가만 하면 되는데 먼 미래에도 높은 기술력으로 멍청한 짓만 반복해서 답답했던 영화
하..저 배우 생각나서 봤다. 어릴때 봤었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나무 단편 수록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ㅜ 정말 인간들 추악함의 말로는. 어디까지일까. 별개로 이 영화 결말은 복제된 사람들 승이여서 기분좋았ㅋㅋ(자유를 응원했었지ㅋㅋㅋ) 쓸데없는짓말고 걍 순리대로 살아라
@@ap2ppdkeo1 사실 윤리적인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저게 더 경제적으로 낭비라 봤거든요. 위의 대댓글처럼 장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폐기처분이고 그게 아니어도 저 기간동안 복제인간을 먹이고 입히고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찮으니까요. 당장 영화서도 관리인력 숫자가 장난 아닌지라 그들 봉급부터가
업체 관리 소홀로 고객이 사망한 영화
그러게요 :(
복제품 신체 내부에 자폭기능이나 추적칩 하나 안 달아놨다는게 영화적 허용으로 쳐줘야함 ㅋㅋ
하다못해 복제품을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만 빼고 뇌기능 작살내놔서 인큐베이터에 양육하다 필요할때 체리피킹하는게 회사입장에서도 관리하기 더 용이하기도 하고요
@@stms4331 뇌사상태?로 만들어놓고 장기만 팔아먹을려고 했는데,
일반적인 생활(생각, 감정,사랑등)이 없으면 신체가 죽어버린데요
그래서 구매자한테 뇌사상태의 클론만 보여주고
실제론 살아서 행동하고 감정을 갖고 지내다가, 그러다가 장기필요하면 죽여버리고
ㅋㅋㅋㅋ 맞네
@@stms4331 저 영화에서는 클론이 최상의 조건 그리고 최상의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되서 성인 전까지는 님이 말한거 처럼 거의 뇌사 상태로 인공 양수에서 크다가 성체가 되었을때 저렇게 꺼내서 영양소 조절하고 스트레스 없이 모든 장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살다가 진짜가 아픈 곳이 있으면 클론에 장기로 장기이식하는거임 영생보다는 장기이식 부작용 줄이는 목적이 더 커보이는 클론들이라서 뇌사 상태로 키우게되면 장기들도 기능이 떨어짐 그래서 그런듯
편집도 재밌구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신박하구 굿굿
감사합니다~! 🥳
꼭 한명씩 인지 .... 이렇게 말 안듣는 주인공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결말에 가서 알게됨 ㅋㅋㅋㅋ
큐브는 자폐인이 최종 탈출 ㅋㅋㅋ
현실은 이런 사람이 사회에서 제일 도태되고 사회를 결국 떠서 사업 등으로 성공함
진짜 비참하게 끌려가는 연기는 저 흑인아재가 원탑임
진짜 중딩때 보고 트라우마 남앗음..
나두 트라우마..
머슬메모리
실제로 배우는 사망하심.
저 흑인 형,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낯설지않구먼.
이영화 저당시에 진짜 액션 연출 스토리 배우들 진짜 종합 선물같은 영화였음.
다시봐도 명작임!
살인이 당신 사업이냐는 말이 인상깊더라
이건 상품이라는 사장두..
덕분에 다시봤네요~
진짜 명작인거 같아요. 언제적 영화인데 이제 봐도 손색없는 퀄이네요. 감독이 시간여행자수준!
감독 마이클 베이입니다
너무 잘 보고가요.^^덕분에 이영화좀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영상퀄리티에 비해 이 조회수뭐죠! 말도안돼... 떡상하실겁니다! 구독 누르고 갈께요🥰
사랑합니다😘
어릴때 최애 영화였는데 2019년이라는 시대배경 이었는데 벌써 2024년이 되어버렸다니 ㄷㄷㄷ
이미 20년도 더 전에 가능하던 기술들임 누군가는 할듯
@@kaps92a95클론 만드는게 20년 전에 가능하던 기술이라고요?
@@dnskaod 법적, 윤리적으로 불가할뿐 기반이될 기술들은 이미 있음
@@dnskaod 황박사를 아십니까?
@@신민식-j4h클론이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가속성장 기술은 말이 안 되잖음
진짜 링컨 입장이 나였으면 나한테 장기를 제공해줄 클론이 아이유를 대리고 나타난거잖아...
뭐라는거임?
@@무무아-y2i 저 남주(에코-맥그리거)가 대리고 나온 여자(델타-스칼렛요한슨)가 영화 내에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의 클론임. 즉 남주의 본체(링컨)는 어느날 자신의 상품이 병원을 탈주해 연예인의 클론을 대리고 나타난거지. 그래서 링컨은 자신의 클론을
도와주는 척 속이고 병원으로 돌려 보낸 후 연예인의 클론은 집에 가둬두고 욕정받이로 쓸 계획이었던건데 그 링컨을 나한테 대입해보면 유명 연예인이 아이유인 샘이러는겨. 이 사태에 대해 업체에 책임을 물어 아이유의 클론 하나 정도는 얻어낼 수 있을테니 눈 안돌아가겠냐 이거지. 이해댐?
@@yuzana4292 정확히 이해됨
@@무무아-y2i애초에 어렵게 쓴 글이 아니었는데 이해 못하는것도 그렇고 답글 쓰는 싸가지도 그렇고 넌 차라리 장기기증용 클론이 되는게 낫것다 ㅋㅋㅋㅋㅋㅋㅋ
@@mungmungggulggul8811 미국 초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언급하다가 아이유 언급하는데 모를 수도 있지 ㅋㅋ 그리고 저게 왜 싸가지 없는거임? 세상 사람들한테 핍박만 받으며 자랐나?
스토리, 반전, 스릴, 액션, 인물, 연기, 메세지까지.
20여년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 영화를 꼽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마선생의 아일랜드임.
아니 편집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조회수가 왜이러죠? 이분 떡상합니다 ..
크....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golcamovie 에이 뭘~~
옛날에 학교에서 봤던 영화 얘들 몇명만 보고 다 잤던 영화 지금 커서 보니까 체세포 유전자 치료나 생명복제등 나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영화 이게 윤리적으로 정당한가를 따지게 하는 영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anniedaiskyb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교육자료 같은걸 공유하시나보네용. 저두 학교에서 봤었는데
초등학생때 보여줬는데 그때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대부분 잤죠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보면서 기분이 되게 묘함..어릴때 이거 보고 되게 무서웠는데
나도 어릴땐 좀 무서웠지~~
그례또요 우쭈쭈
와...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88회요? 68만회인줄 알았네 너무 재밌었슴다 구독누를게여~~
아이구 감사합니다~!😁
@meumeu_kawaii4년전이라 기억도 안나네용 또봐야지 ㅋㅋ
너무 어렸을 때 이 영화를 봄 ㅠㅠ 초1이었나
그 뒤로 영화보는 눈이 너무 높아짐 ㅠ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
어릴땐 다른 의견이었는데 지금 보니 내가 돈 있고 선택권이 있으면 나도 저런 백업플랜 깔아둘거같음
지금 기술력이면 저딴 시험체따위 통제하는건 영화처럼 허술할리도 없을거고
물론 인간개체를 복제하는거보다 개별장기세포를 복제해서 장기를 복제하는 게 상식적으로 더 간단한 과정일거임
90년대생이면 학교에서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꼭 보여주는 영화 모음
- 아일랜드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세 얼간이
- 말할 수 없는 비밀
- 더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정숙
오ㅓ 말할수없능비밀 찐명작
투머로우
가타카
바람
영화 설정년도가 2019년이었구나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복제인간은 언제 줌 ㅠㅠ
복제인간을 만들수있는 생명공학 기술은 이미 가지고있음 윤리적문제때문에 안할뿐
황우석을 계속밀어줬으면 한국은 이미 실현했음
@@초코음료수 사기꾼이자늠
@@초코음료수뇌물현 빨아재끼는 지능수준이라 황우석도 빨아주네 ㅋㅋ
이거 학교에서 봤는데 나비본게 신의한수다 오랜만에 재밋게본영화
나비효과 봐봐~¹편
이 영화 북한에 유에스비로 보내야함
ㄹㅇㅋㅋ
엄마랑 대학생대 이영화 같이 봤는데 보고 나와서 엄마가 현실 같아서 무섭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추억의 영화!
당시 황우석박사의 연구가 아무래도 화재가 되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한국에서 특히 더 흥행했던것으로 보입니다.
황우석 연구실에 화재 ㄷㄷ
근데 솔직히 누가 여벌 목숨 만들거냐고 물으면 만들거라고 할거잖아 ㅋㅋㅋㅋ
방식이 저런 방식이라면 글쎄요
글쎄요 ㅇㅈㄹ ㅋㅋㅋ
쟤가 제일 먼저 복제 만들듯
@@앞병-z3u IF질문이고 진짜로 기회가 주어진 게 아니니까 다리 꼬고 앉아서 고상한 척 윤리관 내세우지. 실제로 기회가 오면 안 잡을 사람이 어딨냐. 부모님 간 췌장 나이 먹어가면서 망가지는거 보면 난 온가족 세트로 만들 수 있으면 10개씩 만듬.
돼지들 장기 떼어다가 이식하는 세상인데 쟤네들이 그 돼지들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사육 되는구만. 그 돼지들이랑 클론이랑 다를건 또 뭐야. 지능이 더 높으니까? 그럼 나중에 AI들도 인권 챙겨줄거야? AI나 돼지나 클론이나 다 인간의 편의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들인데 어머 불쌍해라 할 필요가 어딨음. 난 고기먹으면서 불쌍하다고 생각 안해.
@@백은우-z8y ㄹㅇㅋㅋ
스위스 갈거라 의미 없다
저 끌려가는 아저씨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
아마겟돈에서도 나왔던 배우죠?
@KoreanBass 네 맞습니다 2012년에 사망하심
아무리 영화라지만 솔직히 클론 1명이 시설을 탈출하는 것 부터 시설이 저 클론 1명으로 인해 붕괴되는 것 자체가 어이없었음.
이래서 세계 곳곳에 나와 똑같은 도플갱어가
존재 하는구나
스칼렛 요한슨은 마블 전 부터 유명했고
연기도 훨 나았음
클론도 살기위해서 본체를 죽임 본체도 살기위해 클론을 만든건데 결국.... 그게그거아닐까 살기위해 무언가를 한다는게 비판받아야하는가
내가 이걸 초딩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개무서웠음. 아니 징그러웠다고 해야하나
나 이 영화 봤는데
재밌었어요
영화 보면서 누군가 빨리를 해서 정리 딱딱 해준것에 의문을 가진것에 난 이해가 안됐는데...
"난 편하고 좋은데" 이런 생각인데 ㅋ
지금은 "의문 가질수도 있겠다" 싶었슴
다시 봐도 재밌네요 ❤
초6 수업으로 나왔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굳굳!ㅋㅋㅋㅋ
마지막 엔딩곡 My name is Lincoln 클라이막스 부분 진짜 좋음
회사 불찰로 인하여 내돈주고 만든 복제품이 세상밖에 나와서 혼란을 주는 영화 아닌가요?
마이클 베이 영화중에 가장 과소평가된 영화
고인 마이클 클라크 덩컨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1957-2012)
2012년에 죽은 배우를 왜 이제 와서 명복을 비나요?
@@Catenglish-v5m지금와서 빌면 안됨? ㅈㄴ 깐깐하고 답답한 양반이네
7살때 이 영화보고 충격먹었는데... 이걸 여기서 보내
클론은 클론인채로 살다 희망에 잠겨 죽는게 나아보임
저들이 말하는 아일랜드는 천국을 말하는거네
아일랜드 기억에남는영화였음
이 영화는 원판을 봐야해. 액션이 장난 아님
클론이 말도 안 되는 일상의 디테일들을 열거할 때, 관리자가 그래도 자네는 운이 좋은 거야. 오염된 곳에서 살아남고 앞으로 지상낙원으로 갈 거니 참으라니
흑인 끌려가는 장면을 어릴적에 보고 꿈이나 무의식적으로 자꾸 생각나서 이걸 내가 어디에서 봤었나 했는데 이거였구나!!
학교에서 시험끝나면 하도틀어줘서 지겨웠던 추억
이작품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너무좋아
11:30 즘부터 나오는 bgm머에요 ??
스티브 자블론스키의 my name is lincoln
윤리 문제가 없었으면 이미 복제안간은 존재 했을지도....
이 영화 OST 'my name is linclon'이 넘 좋아서 한동안 빠졌었죠..ㅎ
와 이거 초딩때 봣는데 2005년 영화엿어?? 진짜 먼 미래를 생각하고 만들은 영화엿네..
7:55 리마가 아니라 조던이욤
재밌닼ㅋㅋㅋㅋㅋ
이영화는 흑인아저씨가 살렸다
형님, 제가 학교 피피티로 영화 아일랜드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형 영상을 사용해도 될까요?
편히 쓰세요ㅎㅎㅎ
@@golcamovie 아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형님 제가 유튜브로 돈이나벌려고 근데 고생하기는싫고해서 이영상 그냥 고대로올려서 부자되도돼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영상으로 부자되시기는 힘들듯합니다ㅋㅋㅋㅋㅋㅋ
@@golcamovie 넹 너무 고마워용!
머지않은 미래라 생각하니 과거의 상상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됨.
더불어 지금은 상상일지라도 미래엔 언젠가 현실이 될 일들이 많을거라는것도
저 정도 기술력이면 저렇게 키워서 장기를 빼기보단 본체의 뇌를 이식하고 싶을듯
이영화 학생때보고서 가끔씩 생각나서 세네번정도 더봤음
이영화 진짜재밌었음
진짜 어렸을때 봤었는데 흑인 남성 끌려가는 장면에서 충격이 컸음
ㅋㅋ진짜재밌게봤죠
이완 맥그리거와 스칼렛 요한슨의 리즈 미모를 볼 수있고 초반엔 진짜 지구멸망 한 줄 알고 흥미로웠죠. 중반부엔 마이클 베이 특유의 액션신으로 눈이 즐거웠고요 하 이때 중학생이었는데 ㅠㅠ
항상 과학의날하면서 학교에서 틀어줬었는데 ㅋㅋ
2004년?2005년? 연인이자 와이프 안 본다고 짜증냈던 영화중 하나인데 아이로봇 본후 오지게 싸우고 아일랜드 보고 오지게 싸운…ㅋㅋ 젊었던 그시절이 떠오르게하는 영화보니 반갑네요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흥행 참패한 영화였구나
제작비 1억 2천 6백만 달러를 들였으나 미국에서 3580만 달러를 벌어 쫄딱 망했고 전세계 다 합쳐도 총 1억 6천 3백만 달러밖에 못 벌었다. 적어도 2배인 2억 5천만 달러를 벌어야지 겨우 본전치기다. 광고비나 세금 다 제하고, 극장측과 수익을 절반으로 나누기 때문이다. 거기에 해외 배급이라면 역시 해외 극장과 수익 나누고 세금이니 광고비니 하는 걸 또 제해야 하니, 결국 한 3배는 벌어야 한다. 물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은 힘들지만, 일단 보통은 제작비의 2배를 손익분기로 친다.
이거 제대로 본 사람은 아는데
진짜링컨이 가짜링컨한테 여자랑 떡치는법도 알려줬었음 ㅋㅋㅋㅋㅋ
되게 많은것을 알려주는 영화죠
진짜 재밌게 봐서 계속 생각났던 영화
복제인간이 된 블랙위도우와 오비완 케노비.
마이클베이 영화는 저런 빠른 표현이 넘 좋은듯
저거 중간에 주인공들 도와준 경찰 개멋잇는데
어릴때 이 영화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충격 받았었는데 ㅋㅋ
회사가 너무 인간적으로 가축을 키워서 망한 사례. 오히려 학습을 일체 시키지 않고 짐승의 인지 능력만 가지게 하고 관에 넣어서 아가리에 튜브 끼워서 영양소 관리만 시켜서 장기를 깨끗하게 관리시키가만 하면 되는데 먼 미래에도 높은 기술력으로 멍청한 짓만 반복해서 답답했던 영화
사회활동을 하지 않으면 장기가 죽더라고 친히 숀 빈 아저씨가 영화 런닝타임 잡아먹어가면서 까지 설명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영화에 나오는 대리모는 현실에도 있다는 게 끔찍하네요. 얼마 전에도 기사로 났는데 너무 인간이 잔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걸 방지하기 위해 머리빼고 몸만 복제하는 기술을 만들듯
도로씬은 트랜스포머 3편에서도 재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뒤 트랜스포머 1편제작에 들어가고 3편에서 아일랜드 도로장면이 사용되죠 ㅋㅋㅋ
11분 33초부터 나오는 bgm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영화 아일랜드ost - my name is lincoln
저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다. 지금봐도 영화 찰 표현했음
결론 알고 보니까 시작부터 죤나 소름이네 ㅋㅋㅋ
엄.. 레드워치님이 올린 영상과 썸네일, 제목이 공교롭게도 비슷하네여,,
썸넬은 다르게하려고 노력했는데 임팩트 있는장면이 저게 최고더라구요ㅎㅎ 멘트는 레츠님거보고 살짝 변경만한거 인정합니다!ㅎㅎㅎㅎ
참고로 영상은 다른분들거 일부러 안보고 제느낌대로 합니다.. ㅠㅠ
하..저 배우 생각나서 봤다.
어릴때 봤었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나무 단편 수록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ㅜ
정말 인간들 추악함의
말로는. 어디까지일까. 별개로 이 영화 결말은 복제된 사람들 승이여서 기분좋았ㅋㅋ(자유를 응원했었지ㅋㅋㅋ)
쓸데없는짓말고 걍 순리대로 살아라
이 영화의 명대사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소를 만나보고 싶은건 아니잖아!?"
학교에서 틀어주긴 했는데 한 교시 지나면 꺼야해서 결말은 못본영화 ㅋㅋ 중 고등학교 해서 두세번 틀어준거 같은데 결말은 첨보네요
편집이 알맹이 다 빠진 기분
세라핌이네.. 효도르 dna와 마이크타이슨 dna 우사인볼트dna 섞은 슈퍼솔져 만들면 개쩔듯
학교에서 보여준건데 참 개꿀잼이었지 이거랑 인타임이랑
이 영화는 오히려 ost my name is Lincoln 더 유명하지
장기 이식이 아니라
뇌를 바꿔서
백인 이 흑인 으로 살기 위해
수단 가리지 않고 매수까지 하는
그 영화인줄
과연 복제인간을 저렇게 만들까?
만들어도 뇌사상태로 만들어 놓겠지...
차라리 인간의 장기만 복제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윤리적인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신경 상당히 써야 할 듯.
어릴때 저거 보면서 이완 이마 사마귀? 점? 신경 쓰이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오비완 형님, 아나킨을 살려주세요!
옛날에 볼땐 그냥 덤덤했는데 지금보니 잔인하네...
볼 때마다 링컨 본체만 불쌍하지 정당하게 돈 내고 상품을 산 건데 사업체가 관리 못해서 죽었으니 ㄹㅇ..
클론은 워해머처럼 그냥 소모품으로 쓰는게 맞음
약간 스토리가 메이즈러너랑 비슷한듯
솔직히 저 점도 기술력이면 장기만 따로 배양해 키우는 것도 가능할텐뎌
참치 한캔보다는 명절세트가 더 기분 좋잖아 스팸 먹을지 참치캔 먹을지 기름 꺼내서 쓸지 고민할 수 있고
@@qwdjioasjdi 근데 그건 음식이지만 저건 장기 하나 빼면 나머지는 버려야 하니까요
@@나탈-z6x 장기만 따로 배양해 키우는 것보다 클론 만들어서 신체적 결함 없는지 확인하잖아요. 영상 초반에도 나와있고 실제로도 클론 만들어서 신체테스트 하는게 더 안전하겠지요.
물론 윤리적 문제는 인정함.
@@ap2ppdkeo1 사실 윤리적인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저게 더 경제적으로 낭비라 봤거든요. 위의 대댓글처럼 장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폐기처분이고 그게 아니어도 저 기간동안 복제인간을 먹이고 입히고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찮으니까요. 당장 영화서도 관리인력 숫자가 장난 아닌지라 그들 봉급부터가
@@나탈-z6x 장기만 따로 배양해서 키웠다가 고객한테 갔는데 원래 있던 장기들이랑 안맞으면 그게 더 손해니까 인간자체를 복사해서 안전성 검사를 한거에요. 경제적 손해가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게다가 장기만 배양했다가 고객이 쇼크와서 죽으면 그게 더 손해 아닐까요?
이 영화도 추억이다...
어떻게 해서든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게된 영화...
약속의 네버랜드
저런 달콤한 제안 특 = 대부분 함정임ㅋ
오프닝에 존 커피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