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카나의 혼인잔치 | 성경과 사람(신약) | 최현정MC & 이나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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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마선희-u8e
    @마선희-u8e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나미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병래-f6f
    @조병래-f6f 9 місяців тому

    매번 감사드립니다

  • @박데레사-q5y
    @박데레사-q5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나미 박사님
    정말 재미있게 머리에 가슴에 속속 잘~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최현정 MC님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늘~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김현숙-w3p5o
    @김현숙-w3p5o 5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시 상황설명ㅡㅡ❤❤❤

  • @이윤희-t8k
    @이윤희-t8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수님의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기적을 통해 인생에서의 고통과 괴로움, 어려움이 때로는 버티고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되듯이 심리학에서는 연금술로 언급이 되는 것으로 숭고한 변화를 보여주신 게 아닌가 하는 것으로 생각해보면 되겠군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고 받으시는 대화가 언뜻 이해가 되지 않고 서로 다른 의중의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성모님께서는 성모님대로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을 하느님 왕국의 여왕이자, 부인,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자신의 기적을 세속적인 것이 될까 염려하셨던 것이라는 부분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 @stephanus1962
    @stephanus1962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pbc
      @cpbc  9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tcoffee
    @7tcoffe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궁금해서 몇번을 들었습니다.
    처음 성모님이 예수님께 지나가듯아 혼잣말을 하셨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예수님 대답에서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하신 말씀하시는 대목에서 성모님께서 포도주를 구해오시길 바라셨고 기적을 행하기에 예비된 것을 아시고 하신 밀씀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에 성모님은 두 일꾼에게 예수님 께서 시키는대로 히여라 하심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자나 그 일꾼들에게 알게 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였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왜 첫기적이 성모님에 요구로부터 시작한 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성모님의 순응하는 태도로 시작 되었기에 주님께 순응하는 삶을 제자에게, 일꾼들에게 성모님 말씀으로 성령의 울림으로 전하시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예수님은 같은 성령 아래 연결 되어 계시기에 주님의 뜻에 함께 동행하시며 예수님을 이끄시기도 하신 대목이기도 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교수님 말씀과 일맥상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묵주기도 드릴 때 늘 이 묵주에서 물음표를 가지고 묵상하는데 어려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조금은 알게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nggeonlee9337
    @sanggeonlee9337 2 місяці тому

    천주교 방송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