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유학생활했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0년이었는데 변한곳도 많겠죠 덕분에 추억여행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밴쿠버에서 유학을 하셨군요. 2010년과 지금은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변화와 발전 만큼은 아닐 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캐나다에 사는데 언젠가 꼭 가보게 될 곳이라 유심히 보게 되네여:)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밴쿠버 꼭 한번 와 보세요. 그때 250개 와이너리가 있는 Okanagan Valley에 가셔서 비교 테이스팅도 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ㅈㄴ그립다... 벌써 11년전인가... 하... 언젠간 꼭다시가야지..
무조건 돌아간다...
열시에 해가지고 밤에는 굉장헤 춥다는거랑
나라별로 돌아가면서 하는 폭죽놀이본거
진짜 어렸을때갔는데도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그럴 여유가없지만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귀한 내용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벤쿠버를 2021년 10월 세째 주간에 방문한 예정인데 백신을 다 맞으면 여행이 가능한가요?
벤쿠버 여행을 페케지로 하는 여행사가 있나요?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사항에 대항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백신과 여행
- 이와 관련된 캐나다 정책의 윤곽은 7월 21일경에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캐나다 미국 국경 오픈 관련한 캐나다 정부의 메세지가 있을 건데, 이때 국제 여행관련 정책도 소개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캐나다 여행 정책 방향을 들으시고, 여행 예약을 하시든지 아니만 취소가 가능한 예약을 하시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여행사
- OK 투어, 로얄 투어와 같은 밴쿠버 로컬 여행사가 페키지 여행을 제공합니다. (그외 한두개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록키와 밴쿠버 아일랜든 페키지 여행이 인기가 있는 듯 하고, 밴쿠버시는 대중 교통이 발달되어 있어서 굳이 페키지 여행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의 유명여행사의 밴쿠버 패키지 상품과 비행기를 타고 직접 오셔서 밴쿠버 로컬 여행사를 이용해 개인이 여행을 하는 방법, 이 두가지를 비교(일정과 비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유명여행사도 밴쿠버 로컬 여행사와 협력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두 상품의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단, 비용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질문에 100% 만족할 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밴쿠버 가고 난 다음 유럽 이런건 생각도 안남
그냥 아무 버스 타고 다니세요.
주택가 자체들이 풍경화예요.
그리고 한번씩 내려서 산책하고
대중교통1달짜리 패스 120c$면 스카이트레인 버스 배로 시내여행 충분합니다.
1993년도 쯤인가~ 벤쿠버시에 회사일로 한 25일 체류한적이 있었는데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영상에 나오는 여러 장소도 가본 기억이 납니다. 벌써 한 30여년전 일이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이제는 직장에서 은퇴했는데 집사람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밴쿠버에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기회가 되시면 꼭 다시 와 보시면 좋겠습니다. 30년전과 비교해서 많이 변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