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마트워치서 나온 경찰 목소리에 살해”…신고 시스템 허점 / KBS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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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silver_service
    @silver_service 3 роки тому +9

    경찰들 참 문제가 많구나..
    범인을 자극해 살해유도를 하지않나, 흉기보고 피해자두고 도망가질 않나..너네들은 도데체 무슨정신으로 경찰하니?

  • @성이름-z2v5c
    @성이름-z2v5c 3 роки тому +2

    GPS 오차범위 2km에다
    음성으로 가해자를 자극하다니
    성능과 대응이 너무나 허술합니다

  • @kano8459
    @kano8459 3 роки тому +2

    모지리들~

  • @지식소독
    @지식소독 3 роки тому +2

    이 사건 뉴스에… 여자가 왜 문을 열어줬냐고 상황도 모르고 질타하는 댓글들 많았던 현실…… 참…….

  • @김윤식-w8g
    @김윤식-w8g 3 роки тому +4

    통화 할 상황이면 전화를 하겠죠
    위급한 상황에 내가 있는 곳으로
    출동해달라는 목적으로 스마트워치
    지급 받고 전화하지 못할 위급한
    상황에 누르는 것일텐데 거기에
    어디세요~??? 묻는 수준은????
    정말 경찰들 뭐하냐.....
    서울시 청경들이 훨 잘할 듯
    동네 경찰들은 그냥 농땡이만 까다가
    돈 받아가는거지 남녀불문
    어쩌다가 사명감이 있는 사람을
    찾아야 히는 직업군이 되어버린건가...

  • @SLR-nc3go
    @SLR-nc3go 3 роки тому +14

    또 경찰 잘못이네....

  • @alscjf1007
    @alscjf1007 3 роки тому +1

    스마트워치 위치추적만 믿고 잘못출동했다고 하는데
    중요한건 피해자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것.
    제가 알기로는 사건 전에 여성분이 2차레 이상 경찰에 신고했고, 신변보호를 위해 스마트 워치를 줬는데 정확한 피해자의 집 위치도 몰랐던것인가??
    최근 경찰관련 사건들이 연다라 일어난거보고 경찰들을 신뢰할수 없음
    인천에서 발생한 지원요청하러 도망간 경찰사건도 괴성을 듣고 1층에 있던 경찰도 건물에 들어갔다가 도로 나온것으로 확인되었음. 정말 크게 양보해서 지원요청하러 간 경찰은 시보임용상태니깐 뭘모른다치더라도 1층에있던 경찰은 20년차라던데??

  • @백곰씨-h9f
    @백곰씨-h9f 3 роки тому +9

    견찰 진짜 멍청하네

  • @박석종-l8g
    @박석종-l8g 3 роки тому +2

    평생 빵에서 살아라

  • @조규하-n6p
    @조규하-n6p 3 роки тому +2

    엉덩이 물집생기면 순찰차차고
    니나노 돌아댕가고 담배 시원하게
    피우고 난 공무원 댔어 .ㅋㅋ
    기회좋으면 애비 짭새면 통과,

  • @userl4km2l2bhn5
    @userl4km2l2bhn5 3 роки тому

    ㅋㅋ어쩌라는건지..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роки тому +2

    핑계거리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