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가수님 우리어머니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날 우리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위해 힘든시간들을 보내셔야 했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게 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식들을 키우시기에 고생속에 살아오신 존경하는 우리어머님^^♡ 께 남은시간만이라도 불효자로.죄인으로 살지 않기를 다짐해봅니다 이효정가수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씨 만큼이나 노래를 곱고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노래 듣다가 울기는 육십 평생 처음입니다. 내가 아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씨 곱고 착한 여인---이효정 효녀 가수! 어머니 생각하며 직접 지은 가사로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마음처럼 고운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울 어머니 처럼 강인하게 굳세게 살아가렵니다요. 하늘에계신 어머니께 이불효여식 이노래 *우리 어머니*를 들려 보내옵니다~ 어머니.하늘에서 꼭!! 들으셔요 사랑하는 고명딸래미 곱게도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 딸답게 살다가 하늘에서 우리*천상재회* 를 꼭 해요.어머니 별빛당에 또 달려갑니다요. 사랑한다는 말은 천만번 더해도 모자란데 살아생전 사랑합니다 몇번 해드린 기억이 ~💚 나라鄭.연못淵.순할順 어머니 초록색을 유난히 좋아하셨지요 다시한번 고명딸래미 고맙습니다 어머니 그 이름 예~ 더 말을 잊지 못하겠어요~💚 어머니 딸 열심히 살다가 꼭 만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보았습니다~~꼭 역주행하여 대박 나시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길 응원합니다
65세라고 하시는데 참으로 아름다우시네요~~
핫팅 하십시요~~❤❤
선생님 노래 들으니 눈물 나네요 90십 치매노인 엄마 사랑해 막내 아들은 오늘도 남몰래 혼자 울고 있어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 애기가 되어버린 울엄마 정말 사랑해
힘내세요.
미스트롯 정서주가 아주 심금을울려줬죠
그러다가 원곡자가궁금해서 왔네요 이분 TV에서 많이본분
많은활동 부탁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생각에
효정님 노래. 들으면서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마음을 찢어 놓는군요 너무너무
아픔니다
천만년 사시는 줄 알았었는데...
남도천리 섬마을 농촌 바닷가 육남매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어머님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들어도 들어도 기슴사무치네요 이효정님 좋은곡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
이효정가수님 우리어머니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날 우리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위해 힘든시간들을 보내셔야 했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게 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식들을 키우시기에 고생속에 살아오신 존경하는 우리어머님^^♡
께 남은시간만이라도 불효자로.죄인으로 살지 않기를 다짐해봅니다
이효정가수님 감사합니다.
효정님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그때는
엄마 맘 넘 몰라서 ...눈물이 납니다. 그곳에서 나마 편히 쉬에요.
가수님의 어머니 지극정성 그사랑
아직도 그 영상들이 생각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정서주양
노래듣고 알았네요
좋은노래인데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찐 팬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삶은 꽃길만 걸으세요
그래요 나도 나이가 들수록 우리어마한태만 못해것만생각 나내요 참 착한 딸입니다
정.말가슴에닫네요.죽어도못잊을.엄.마
와~민요, 창 듣는 듯 깊은 옛스러움이 묻어나네요. 원조가수의 노래가 궁금해 찾아와봤습니다. 최고. 97년곡인 것 같은데 나이어린 소녀가 24년도에 좋은 곡을 소개해 주었네요.
한달전에 돌아가신 울 엄마 돌아올수없는 먼길가신 우리엄마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불효녀가 오늘밤도 눈물흘리며 엄마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모든 딸들의 노래인것 같은...효녀가수 이효정님 아름다운 노래 멋지십니다.2024년 3회 미쓰트롯 대상 1위의 정서주가 열창한 노래 자랑스럽네요.다시는 못 오실 먼길 떠나신 어머니 생각하며 자주 감상합니다.
너무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무물보 보고 온 사람??
저요
저두요~~ 퐈이팅입니다!!
나도요.
저도임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사무치게 하는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
흠뻑 젖어봅니다....
고운 마음씨 만큼이나 노래를 곱고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노래 듣다가 울기는 육십 평생 처음입니다.
내가 아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씨 곱고 착한 여인---이효정 효녀 가수!
어머니 생각하며 직접 지은 가사로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마음처럼 고운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늘에 계시는 우리 어머님!!! 고생 많이 하셨는데. 엄마 어머님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아버지와 같이 편히 잘 지내시옵소서. 못다한 효도에 져미는 가슴으로 눈물만 바치옵니다.
눈물 납니다
저도 불효자 입니다
사는게 바빠서 68세의 나이에 돌아가신 엄마를 잊고 살때가 많은데 이곡을 들으면서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이 미어져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저도 막내이기에 내 나이 28에 돌아가셔서 엄마가 돌아가셔서 효도가 뭔지도 몰랐기에 더욱더 사무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막내가 아니었다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들때도 한번씩 있답니다~
엄마를 추억할수 있는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내가울면 저승에서도 들린다네요 ~
저도 서주양의 감동깊은 노래를 듣고 원곡을 찾아보러 들렀습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참독특하시네오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려오네요
무.보살 보고 노래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 찾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가사가 눈물나게하고. 고생하신 울엄마는 하늘에서 잘계시죠,?엄마 보고싶어요
너무 좋네요..
복이 그냥오는건아니라고
하더니만
부모에게효도 하니
이런날오네요
고생끝
꽃길걸으시고 부자되세요
보고싶은 울엄마
발가락 사이에 흙때가 묻도록 파밭을 일구시던 울엄마
오는따라 엄마 보고싶어요 ❤
울 어머니 처럼 강인하게 굳세게 살아가렵니다요.
하늘에계신 어머니께 이불효여식 이노래 *우리 어머니*를 들려 보내옵니다~
어머니.하늘에서 꼭!! 들으셔요
사랑하는 고명딸래미 곱게도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 딸답게 살다가 하늘에서 우리*천상재회* 를 꼭 해요.어머니 별빛당에 또 달려갑니다요.
사랑한다는 말은 천만번 더해도 모자란데 살아생전 사랑합니다 몇번 해드린 기억이 ~💚
나라鄭.연못淵.순할順 어머니 초록색을 유난히 좋아하셨지요
다시한번 고명딸래미
고맙습니다
어머니 그 이름 예~ 더 말을 잊지 못하겠어요~💚
어머니 딸 열심히 살다가 꼭 만나요~💚
이효정씨 너무나도노래잘부르셔요엄마생각있맚이남니다오늘또 화이딩❤❤❤❤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우리어머니 노래 가사가 눈물나요
오래 전부터 효녀 이효정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딸과 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을 수가 없는 데 많이 아픔이 있었군요 힘내시고 강건하세요
이효정 가수님 감사드립니다 😅
넘 감정깊게 잘 듣고있습니다 😊
정서주양 부른노래듣고왔어요
감동적입니다 🎉
효녀 효정님 사랑 합니다.
가슴 먹먹한 사연이네요. 노래 듣기도 좋습니다.
정서주 노래도 좋지만, 원곡이 더 아련하네요.
울엄마 생각에 눈물이 자꾸나네요ᆢ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 울었네 나이들수록 부모님생각이 납니다
서글픈노래인데ㆍ들으면들어도ㆍ실증이나지않고ㆍ0ㅓ머님의생각이난다 ㆍ좋은노래입니다 ㆍ
효정씨 지금보니반갑네요 7~8년이흘렀지만 예쁘게 늙어가시겠지요 유튜브 에서라도 근황을 알고싶고 팬을위해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
건강하세요 .
효녀이신 효정님~^~^ 그마음의 크기가 어찌 그가녀리고 작은 가슴에 가득차 있을까요~ 누구나 할수 없는 그아름답고 고귀함에 고개 숙여집니다~ 그아픔 을 알기에 더 가슴이 저며 오네요~ 어찌 그크기를 가늠할까요~ 건강하세요~~~~
참 맞나고 예분음성
오래오래 가게 목갈이 잘해서 영원토록
노래너무구슬퍼서눈물이나도모르게흐러네요,,힘네세요
가수님의
😂우리어머니 😂
참 잘 부르시네요
들을적 마다 외할머니
친정엄마 생각에 마음이 아려 아프고 눈물 이 앞을 가려 들을적
마다 웁니다
효녀 가수님 화이팅 하세요 😂❤🎉
🥀 🐝 🌎 이효정선생님 ❤ heaven is loved you ♡☆ &
정서주여왕 노래듣고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불효자식입니다
이효정언닝 힘내시공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역시원곡자가최고군요
울엄마 보고싶어 넘 울었네묘 효정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모친 생각 날때 여러번 듣고 또 반복해서 몇 번씩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건승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효정 고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길 희망 합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효정 님 효녀가수시네요. 마음도 고우시고요. 목소리도 넘넘넘 매력잇어요.앞으로많은 활동부탁드려요.
슬픈노래감동입니다.최고👍
아!멋지다.너무 감동적이네요.눈가에 이슬이..
이노래들를때마다 엄마가보고싶어요
너무나잘불러요 최고
어머니가 너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구구절절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엄마 생각간절하구요
오늘따라 돌아가신 어머님이
절~절이 사무치네요...
어머님 비석에 윤씨4형제/허씨 2형제
자손 모두가 기록이 될 정도로
울 형제애가 남다른데
이 모두가 크~나~큰 어머님의
참 사랑 덕이지 않나 싶네요...
하늘나라에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ㄴ
노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효정씨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건강 하세요
엄마보고싶어 울고싶으면 이노래듣습니다 .엄마엄마!이막내딸도엄마보고 싶어서 불러봅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엄마보고싶을때..매번듣는곡입니다😔😔
정서주 노래듣고 여기왔습니다ᆢ모두모두 퐈이팅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살고 오늘하루를 인생최고의날로 만듭시다
이렇게 고운 분이.마음고생이 심하여
10여년만에 변하신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어머님 비석에 윤씨 4형제/허씨 2형제
나란이 기록될 정도로 울 6형제 형제애가
남다른데 이모두가 어머님의 크~나~큰
참 사랑 덕분이네요...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사셔요...
눈~물 나게 그립네요...
울 어머님.....
엄마 너무나보고십고그리워요 불효자식용서하세요 엄마 사랑해요 안녕
울고 있어요 ㅠ
이런 레젼드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참 잘 하시내요
이효정님고맘습니다...어머니대한노래불로주시가고맘습니다저죽을때까지어머니노래잊지앉을겁니다..고맘ㅅㄷㅂ니다
최향노래 듣다가 원곡자 궁금해 여기 왔네요.
울고 있읍니다. ㅠ ㅠ
멋찐 여자
부모님살아생전에소원못들어드린불효자이제야소원들어드립니다부디하늘나라에서건강하게걔십시요!사랑합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못했는데 돌아가시고 늘후회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 맘껏불러보고싶어요
4
정서주양때문에노래를알았는데,무물보살에서처음들어요.이효정님힘내시고좋은노래많이많이만들어들려주세요.건강하시구요😊😊😊
노래가 정말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오늘방송보고 알았네요 노래 배우러 왔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 불려주어서 어머니 더욱 그립네요
뇌졸중 으로 십여년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착하게 보입니다,
20여년전 처음 이노래들으며 멀리떠나가신 당신그리며 눈물지었지요 우리어머니도 긴머리빗으내려 동백기름 바르고 하셨지요
이분노래였네요
소름이 너무잘하시네요
요즘 최향님이부르시던데
부모님 살아생전 잘해드리지 못하고 돌아가신뒤 후회 합니다 뒤늦은 후회 이런거 하지말고 살아생전 잘 합시다.
효녀 가수 이효정 어머님 돌아 가셔서 빈자리가 크겠어요 어머님 모시고 남편까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천사이신 분이더군요 앞으로는 쭉~ 본인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효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
보았어요~
음색도 너무 좋으시고
얼굴도 참 고우세요
꼭 역주행 하셔서
꽃길 걸어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도 막내딸입니다 치매로돌아가신 엄마생각하면서 노래방에서 우리어머니 이노래부르면서 울곤하지요...
육남매 저도 막내딸
혼자라면 노래부르다 울어도 되겠지만
전 시도 하기전에 울거같아 시작도 못할거같아요ㅠ
님의 글 읽으니 목이 메여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 감사드립니다 🎉🎉🎉
역시는. 역시다 최고입니다 👍🏼
어릴때 젊었을때 그리고 가정을 꾸려서도 너무많은 상처와 고통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자녀들도 잘 키우셨으니 힘내시고 과거보단 행복해질 미래만 생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방송 봤네요 한이 많이 깃드신게 노래에 담겨있어서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역주행 노래짱요
이효정
첫 마디에 눈물이 울컥~~~~~~~하~~~~~~어머니~~~~~~~
하늘에 계신 엄마 6남매 키우시느냐고 바람잘날 없으셨어요 8년전 80세에 폐암으로 가신 엄마 이 막내딸은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엄마 반자리가 너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