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라는건 '파동'인데 인간을 비롯 지상동물이든 해양동물들이거나 아니면 생명이 없느 무기물들도 뭔가에 긁히거나 부딪히거나 공장에서 다듬어지거나 '파동'즉 소리가 발생하는데 소리는 '입자, 분자'상태에서 전달되는데 블룹의 입자 소리와 빙하의 소리는 너무도 다름 블룹은 유기적이고 생명력이 '선율'처럼 들리는데 빙하는 얼음이 부딪히거나 우리가 여름철 음료 넣어먹는 얼음 부술때의 부서지는 소리가 나는데 너무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 연관됨 그 흔히 뱀의 영물 공룡 용 아나콘다도 있고 메갈로돈 레비아탄 리워야단도 있고 하는 세상에 중국에서도 '적토마'와 같은 영물이 있는것저럼 기독교에서도 백마나 돌고래 영물로 여기거나 하니까 동양에서 백호 주작(피닉스) 청룡 현무(혜태) 처럼 바다에도 영물이 있을수도 있죠 돌고래의 리더격이라던가
그런 생각 한적이 있는지들.. 우리가 원양어선이든 어디든 물고기가 수십톤으로 올라오거나 모여있는 걸 본적이 있는데 매년이 아니라 "매일" 어디서든 물고기를 먹고있고 팔고있고 잡고있는데 그 양이 줄지 를않어 고등어가 부족하니 먹지말자라는 말 들어봤어? 자 생각해보자..우리나라 이 작은 땅에도 하루에 수백톤의 물고기를 소비하고 있어 근데 지구적으로 보자.. 하루에만 얼마나 될까? 가늠이 안될걸? 근데 그만큼의 물고기가 매일 준비돼 있고 잡아올려.. 줄지를 않어 그런곳이 바다야.. 자그마치 지구상의 70퍼센트 현존까지 걸어서 지구상의 모든곳을 가본 사람도 없고 현재도 처음으로 발견되는 장소가 있어 근데 ..그 두배가넘어 바다는 상상이 돼? 아무도 못해 자..30%밖에안돼는 육지인데 그 30%중에서도 아마존이 한 2퍼센트 정도 차지하려나? 아직도 아마존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다 밝히지 못하고 있고 계속해서 신종이 나와 근데 바다는..우리같이 평범한 일개 인간으로선 절대 알 수 가 없어 우리인간도 그저 지구 육지에먀 살아가고있는 고등 생물일뿐이야 그 조차도 우리 인간이 인간을 규정해서 그렇다 하는거고
@@감사-x8c @Mr.민 지구가 7283km이라고 아는데요 그러면 바다가 70%니까 5.098.1km 215하면 4.8831km가 되는데 발견이 안된거면 50마리 정도 예상 그러면 10.750임 그걸 km으로 환산하면 1.750km인데 빼면 3.348.1km인데 그정도면 보여야는게 정상임
200m가 넘는 괴물이라면 높이 떠있는 인공위성이나 항공기 물속을 레이더로 탐지하며 다니는 잠수함과 수많은 상선 어군탐지기로 바다밑을 훤히 들어보면서 고기잡는 윈양어선 그렇게 많이 다니는데 한번도 안 보일리가 있나? 쥬라기 시대에도 그런 큰 공룡은 없는걸로 아는데 거대한 덩치에 무얼먹고살까? 하루에 밍크고래 두세마리씩 먹으려나 ㅎㅎ
@Mr.민 지구가 7283km이라고 아는데요 그러면 바다가 70%니까 5.098.1km 215하면 4.8831km가 되는데 발견이 안된거면 50마리 정도 예상 그러면 10.750임 그걸 km으로 환산하면 1.750km인데 빼면 3.348.1km인데 그정도면 보여야는게 정상임 (죄송합니다 제가 이때는 뭘 몰랐어서
개인적으로 블룹은 존재하지 않고 단순히 빙하 무너지는 소리랑 고래소리랑 섞여서 들린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블룹같이 215m나 되는 거대한 고래가 있다면 이 넓은 바다에 딸랑 한 마리만 살고 있을 리가 없고 새끼 블룹들도 있을테니 눈에 금방 띄었을 텐데 지금까지 실제 목격담이 없다는게 의아해서요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218m라는데 저렇게 크면 활동 반경이 엄청 넓을 것이고, 먹이양이 많아서 계속 이동하며 먹이를 먹을것 같아요. 이렇게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발견하기 더 쉽거나 이미 발견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런게 존재한다고 해도 번식이 매우 어려울 것이고, 인간에게나 생태계에 피해가 올 경우 인간에 의해서 죽게되겠죠.
저는 그냥 미지의 생물체거나 옛날 고대의 생물중 하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빙하는 뭐랄까 '고오오오' 하는 비교적 가벼운 소리가 들리는 반면, 블룹의 소리는 더 가라앉은, 그리고 좀 더 무거운 소리가 나고, 빙하라고 해도 인도양에서 이 소리가 관측되는것은 말이 되지 않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대 생물들은 현대의 생물보다 훨씬 크다는 결과도 나와있기에, 이 블룹은 고대에 있던 생물 중 하나이고, 1997년에 몇 주간 소리가 울려퍼졌던 이유는 블룹이 잠에서 깨어나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잠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전에 관측되지 않은 이유는 과학 기술의 발달 등의 이유가 있을것이고요.
블룹의 소리는 처음에 비눗방울 소리가 들립니다 , 그건 포유류가 숨을 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블룹의 주파수는 대왕 고래처럼 해양 포유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소리도 더 블룹은 무언가가 울리고 수중에서 나는 소리인데 , 빙하는 풍덩 , 소리가 들리고 일정한데 블룹은 전혀 일정하지않습니다 . 만약에 블룹이 포유류이지만 크기가 커서 숨을 엄청나게 오래 쉴수 있다면 , 아니라면 우리들이 모르는 미지의 바다에서 숨을 쉬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저는 블룹이 실제 생물이라 믿어요 .
이 채널 뜨기전에 고정좀
ㄴ7ㅁ
ㄴ8ㅁ
ㄴ9ㅁ
ㄴ10ㅁ
ㄴ11ㅁ
아무리 봐도 빙하의 소리가 확실하네요
판이 움직이는 소리는 아닐까요? 지구의소리? 마침 남극에 인도양이라니 판이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라면 멀리까지도 들리지않을까요?
판이 움직이면 지각변동이라는 소린데 수중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나면 해일이나 쓰나미가 생기지 저렇게 단순 소리로 끝나진않는단다 꼬마야...
빙하에요
구독
더 블룹 무게 몇톤이죠?
1g
너무 다른데?
쥰내 큰 생물이 자는데 숨을 50년에 한 번씩 쉬는거지
고래가 합창한거라면?
그 소리라는건 '파동'인데 인간을 비롯 지상동물이든 해양동물들이거나
아니면 생명이 없느 무기물들도 뭔가에 긁히거나 부딪히거나 공장에서 다듬어지거나 '파동'즉 소리가 발생하는데
소리는 '입자, 분자'상태에서 전달되는데
블룹의 입자 소리와 빙하의 소리는 너무도 다름
블룹은 유기적이고 생명력이 '선율'처럼 들리는데
빙하는 얼음이 부딪히거나 우리가 여름철 음료
넣어먹는 얼음 부술때의 부서지는 소리가 나는데 너무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 연관됨
그 흔히 뱀의 영물 공룡 용 아나콘다도 있고 메갈로돈 레비아탄 리워야단도 있고 하는 세상에 중국에서도 '적토마'와 같은 영물이 있는것저럼
기독교에서도 백마나 돌고래 영물로 여기거나
하니까
동양에서 백호 주작(피닉스) 청룡 현무(혜태)
처럼 바다에도 영물이 있을수도 있죠
돌고래의 리더격이라던가
고질라다 드르르르렁
와 서브노티카@
블롭
걍 큰 지진소리아님?
그르릉거리는 소리같기도 하고..
바다에서 들린소리 맞는듯,,
맛있겠다
저 남극대륙의 깊숙한 곳에는 불룸같은 거대생물이 잠들어 있지 않을까...
영상이나 보여라
사진 같은 말로만 하는
유튜브들 ㅈㄴ 역겹냐
바다에서 돌고래들이 다같이 노래라도 부루나?
40m라면 모를까 215m짜리가 그림자 한번 안비춘다는게 말이 되니 ㅋㅋ 바다 크기와 깊이만 해도 최소 목성급 이상은 되야 저런게 존재하지 ㅋㅋ
ㅇㄹㄴ
인간이 아는 바다 정보는 실제 바다의 3%밖에 안된다는데 있을수도 있지ㅋㅋ
아는척
@@man19127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ㅅㅂ 3%가 니네 판파지해서해줄라고 나온 수치가아니다 ㅈㄴ좆만한 새우나 게아 플랑크톤 바다벌레 이런게 나머지 다 차지하는거지 일정크기이상 해양포유류는 이미 다 발견되면됬지 안됬을리는없다 게다가 215m? 발견안된거면 ㅈㄴ 개말도안되는거지 ㅋㅋ
잠수함??
남극 이라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추운지방쪽은 생물학적 으로 지방이나 근육을 몸에 크게 축적 하게 되는데 대형포유류일 가능성도 있지 않나?
@호랑이 있을수도있지 우리가아는바다의생물은2%임
@@Mr-ju6ub 2%는 개소리입니다ㅋㅋㅋ
@@ouykcuf3008 2% 맞긴 할텐데 98%는 다 초소형동물이고 대형동물만 따지면 100% 발견했을걸
@@Mr-ju6ub 바다 생물이 아니라 바다 아님?
@@Mr-ju6ub 있을수도있다는게진짜 뇌가없는거임 그냥 무조건없어..217미터의 생물? 먹이도거의없는 심해에서 어떻게생존?
숨쉬러 올라올때 217미터면이미발견됨
그리고 생명이면 울음소리가주기적으로발견되야지 1번뿐 충분히가능성있어보인다는사람들은 뇌가없이사는게충분히 가능성있어보임
지구 공동설을 믿고 있는데 지하에서 잠시 지구 표면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완전하게 다른 소리인데 논란이 많아지니 그냥 덮은듯합니다.
그런 생각 한적이 있는지들..
우리가 원양어선이든 어디든 물고기가 수십톤으로 올라오거나 모여있는 걸 본적이 있는데
매년이 아니라 "매일" 어디서든 물고기를 먹고있고 팔고있고 잡고있는데
그 양이 줄지 를않어 고등어가 부족하니 먹지말자라는 말 들어봤어?
자 생각해보자..우리나라 이 작은 땅에도 하루에 수백톤의 물고기를 소비하고 있어
근데 지구적으로 보자..
하루에만 얼마나 될까?
가늠이 안될걸?
근데 그만큼의 물고기가 매일 준비돼 있고 잡아올려..
줄지를 않어
그런곳이 바다야.. 자그마치 지구상의 70퍼센트
현존까지 걸어서 지구상의 모든곳을 가본 사람도 없고
현재도 처음으로 발견되는 장소가 있어
근데 ..그 두배가넘어 바다는
상상이 돼?
아무도 못해
자..30%밖에안돼는 육지인데 그 30%중에서도 아마존이 한 2퍼센트 정도 차지하려나?
아직도 아마존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다 밝히지 못하고 있고 계속해서 신종이 나와
근데 바다는..우리같이 평범한 일개 인간으로선 절대 알 수 가 없어
우리인간도 그저 지구 육지에먀 살아가고있는 고등 생물일뿐이야 그 조차도 우리 인간이 인간을 규정해서 그렇다 하는거고
인간들에게 걸리지 말고 잘 숨어 있으렴.
심해의 반영생을 살아가는 고래가 가끔있는 번식기때 마다 내는 소리가 아닐까 한건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생각했네~
겨우 이거밖에 안되냐
반영생이 뭐여 ㅋㅋㅋㅋ
@@yee8184 반영생=영원히 사는건 아닌데 수 세기 동안 사는거임
@@천룡이 영생이란 의미 자체에 반이 붙을수있나 반정도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안되는데
그냥 강아지 으르르릉 하는 소리남 ㅋㅋㅋ
생명체가 215m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ㅋㅋ 215m는 ㄹㅇ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그냥
그냥 딱 봐도 덮으려고 빙하 소리라고 발표했나 보네요
이걸 외계 비행체의 소리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나하고놀자 ㅎ
심해는 어떤생물이 살고있을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진짜 막 63빌딩크기같은 괴물이 살고있을지도
215m 짜리 거대한 생물은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추측이라지만 너무 나갔네요.
말도 안됨. 215m 거대 생물이 존재한다면 아직까지 한번도 포착된적 없다는것도 이상하고, 딱 그당시에만 소리가 녹음된 것도 이상함. 살아있다면 그 후로 꾸준히 들렸어야 함
말이 왜 안됨 바다가 얼마나 깊은데 심해어도 계속 발견되는 마당에
@@감사-x8c 바다의 끝은 이미 인간이가봤습니다 ^^
@@감사-x8c @Mr.민 지구가 7283km이라고 아는데요 그러면 바다가 70%니까 5.098.1km
215하면 4.8831km가 되는데 발견이 안된거면 50마리 정도 예상 그러면 10.750임
그걸 km으로 환산하면 1.750km인데
빼면 3.348.1km인데 그정도면 보여야는게 정상임
@@감사-x8c 저도 블룹이 있으면 좋겠네요:)
200m가 넘는 괴물이라면 높이 떠있는 인공위성이나 항공기 물속을 레이더로 탐지하며 다니는 잠수함과 수많은 상선 어군탐지기로 바다밑을 훤히 들어보면서 고기잡는 윈양어선 그렇게 많이 다니는데 한번도 안 보일리가 있나? 쥬라기 시대에도 그런 큰 공룡은 없는걸로 아는데 거대한 덩치에 무얼먹고살까? 하루에 밍크고래 두세마리씩 먹으려나 ㅎㅎ
진짜 뭔가 생물의 울음 소리같이 들리네요 ...ㄷ
내 생각에는 불룹소리는 뭔가 점점 커지는데 빙하는 뭔가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것같아요
딱 1분만 따라한 거에요?
블룹 소리 빙하와 많이 달름
엄청 다른데 블룹은 웅웅 계속 들리는데 빙하는 잘 안들리다가 갑자기 쩍 소리가 ㅋㅋㅋㅋ 나 ㅋㅋㅋㅋ 무조건 블룹이다 ㅋㅋ
다르네
3:53 소리가 블룹과 남극석 무너진는 소리가 약간 같은데....
바다랑 특히 우주는 아무것도 장담 할 수 없지..
뭐가 존재 하든 이상하지 않음 ㅋㅋ 아는게 거의 없으니까.
오!!!!빙하하고 블룹은 서로 소리가 달라요!
빙하가 떨어지면 그래도 그 바다에 빠지는 펑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하는데 서로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바닷속 빙하얘기임
아는척역겹구요
@@avrilrobbins31 띄어쓰기 역겹구요
@@gamzamury 아는척역겹구요
@Mr.민 지구가 7283km이라고 아는데요 그러면 바다가 70%니까 5.098.1km
215하면 4.8831km가 되는데 발견이 안된거면 50마리 정도 예상 그러면 10.750임
그걸 km으로 환산하면 1.750km인데
빼면 3.348.1km인데 그정도면 보여야는게 정상임
(죄송합니다 제가 이때는 뭘 몰랐어서
블룹은 소리가 뭔가 물 규칙 하고...그리고 살아있는 소리 인고 같고 빙하는 뮤ㅓㄴ가 지지직 펑 부셔지는 소리.... 블룹은 실제로 존재했다
개인적으로 블룹은 존재하지 않고 단순히 빙하 무너지는 소리랑 고래소리랑 섞여서 들린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블룹같이 215m나 되는 거대한 고래가 있다면 이 넓은 바다에 딸랑 한 마리만 살고 있을 리가 없고 새끼 블룹들도 있을테니 눈에 금방 띄었을 텐데 지금까지 실제 목격담이 없다는게 의아해서요
@@justover3851 그 10프로라는게 준내 작은 벌레나 여러 플랑크톤 같은거지 저런 거대한 포유류들이 그만큼이나 남았단건 아냐
215미터... 그 거대한 몸집을 유지 하고 생존하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가 얼마나 될까..? 한끼마다 코끼리 크기의 음식을 수천 수만마리 먹겟지..?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빙하 소리로 결정된거 같은데
@@JJUNG__ 저런건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가설이라고 하는겁니다
@@justover3851 문맥맹 지가 쓴 글의 맥락도 모름
@@김명회-p8c 가설이 뭐 일반인이 방구석에서
끄적거린다고 가설이냐? ㅋㅋㅋ
같은듯 다른소리 빙하가 깨지는 소리는 일정하지만 불릅의 소리는 마치 우리가 발성연습을 할때 화음을 넣는거 같은 느낌의 변화가 있음 즉 물체가 떨어지면서 내는 일정한 소리랑 달리 공기를 내 뱉으면서 내는 소리같기 옅어지다가 다시 커기는 그런 패턴이 있음
누가보면 정말 그 생물을 본 사람인줄알겠어욬ㅋㅋㅋㅋㅋ😂😂😂
@@아호히-g1y소리 말하는데 봤냐는 ㅂㅅㅅㄲ
아니ㅡ 이거 소리가 완전 다른데?
근데 얼음이 녹는 소리는 점점 깨져서 떨어지는 소리가 딱 맞아 떨어져 그뒤로 아무소리도 안들리지만 블룹은 불규칙하며 어느 생물이 바다안을 지나갈때 바닷물이 밀리는 소리가 나니 블룹이 이동하며 나는 소리라고 추정됩니다
히드라..지금 외계인 하고 손잡은 놈들이 없에버렸을지 ㅋㅋㅋ
실제로 심해는 아직도 인간이 탐사하지못한 구간이 많으며, 심해에 사는 대왕오징어도 발견되었기에, 지구어딘가에는 저런 생명체도 있을 수 있다 라는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비현실적인 전설의 동물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바다를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218m라는데 저렇게 크면 활동 반경이 엄청 넓을 것이고, 먹이양이 많아서 계속 이동하며 먹이를 먹을것 같아요. 이렇게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발견하기 더 쉽거나 이미 발견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런게 존재한다고 해도 번식이 매우 어려울 것이고, 인간에게나 생태계에 피해가 올 경우 인간에 의해서 죽게되겠죠.
@이재영
그것도 맞네요
애초에 218m크기면 먹이도 얼마 없는 심해에선 살아남는게 불가능함 ㅋㅋㅋㅋㅋ 그 커다라다는 대왕오징어도 애너지때문에 먹이활동 빼고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는데 ㅋㅋ
심해에 사는 고래가 심해거대증이 적용이 된다면 가능할지도?
@@janew-f3v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인간이 생태계에서 가장 문제임
확실히 빙하 소리는 나중에 '쩍' 하고 갈라지는(?) 소리 같은데 들리는데 불룹은 불규칙 적이고 생물이 내는 소리 같네요
ㄴㄴ 둘이 비슷한데요?
ㅇㅇ 절대 생명체의 소리가 아님 실제로 빙하의 소리는 영상에서 나온것보다 더 기괴하고 불규칙적인 소리도 많음
니들이 연구인이냐 방구석 연구인이 직업으로 갖고있는 연구인 말에 훈수를 처 두네 ㅋㅋㅋ
@@aric8904의견 표출도 못하냐
@@aric8904 그게 팩트라는 소리나 과학적 주장을 한것도 아닌게 연구인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빙하 소리는 자세히 들으면 무언가 가라 앉으며 기포가 발생되어 올라오는 뽀글뽀글 거리는 소리에 가깝고 블룹소리는 수중 생물이 내는 소리에 가까운 소리같네요
마지막 소리 듣고 기말고사100 점 맞았습니다 앞으로 제 전용 asmr 로 많이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재미있고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크기가 215m 생물도 충분히 살 수 있는 지구는 분명 가능하리라 본다.
아니.. 거 정도로 거대 바다 생물이 그 시기에 잠깐 울고 말았다고?? 그리고 그 정도로 큰 바다생물이 유아독존이 가능할리도 없고 번식을 할텐데 발견된적도 없다고?
그냥 헛소리죠ㅋ
바다에서 나올건다나왔지 먼 자꾸뭐가있을지 무궁무진궁금하다 난리치는거 극혐임 사람들ㅋ 오바싸는거좀진짜ㅋ
끝도 다 나와있는 바다에 뭔 더나올게있다고 전설의생물어쩌고깝싸는거보면 진짜 극혐
@@본투깝-o7f일본 바다에 거대꽁치 출현했다잖아
메갈로돈 및 각종공룡도 200미터 길이는 없는디...판타지 소설에 가끔 용이 200미터 넘는게 나오지만 그건 작가의 무지에서 나온것이고..흠...걍 자야겠다
한 개체의 소리라면 의문이 많은게 이정도의 소리를 낼수 있으면서 주기적으로 음성이 발견되지않는게 가장 의아합니다
여러 개체가 모여 소리를 냈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아카펠라?
@@exit8489 ㅋㅋㅋㅋㅋ
???:우리의 소울을 보여주자고!
(다 같이)예이예에엥오우오이이아!!!!
@@exit8489 아카 뭐요..?
심해가 아무리 미지의 세계라 해도 지구 중력하에 저정도 크기의 생명체는 물리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데
바다가 얼마나 깊을지 모르고 그 깊은 심해속에 뭐가 살고있을지 모르니까 무서운겨..
바다 가장 깊은 해구 깊이는 밝혀졌는데요 ㅡ.ㅡ
말도안돼지 저 생명체의 크기보다 훨씩작은 흑등고래나 흰수염고래 경우에도 그 덩치를 유지하려고 하루 몇톤의 먹이씩 해치우는데 저 미생명체가 그것도 먹이가없는 심해에서 저 크기일수가;
바다에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생물도 많이 있을 수도 있기에 또 새로운 동물일 스도 있음.
맞춤법 ㄷ
우리가 알고있는 심해 생물은 고작 1%다
@@예-r1f맞춤법 어디가 틀린거지 스도 하나?
@@덕-v6z 예
@@덕-v6z 그게 틀린거죠
이거 빙하가 부서진게 아닌 알려지지 않은 바다생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빙하의 소리는 높은 음이라고 하면 블룹은 처음에는 높은 음인데 점점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빙하가 부서지는 소리가 다른 곳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진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른곳에서 이거 본적있는데 절대 빙하나 무생물은 아니래요
음향탐지기바로앞에서수달하품하는소리
저는 그냥 미지의 생물체거나 옛날 고대의 생물중 하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빙하는 뭐랄까 '고오오오' 하는 비교적 가벼운 소리가 들리는 반면, 블룹의 소리는 더 가라앉은, 그리고 좀 더 무거운 소리가 나고, 빙하라고 해도 인도양에서 이 소리가 관측되는것은 말이 되지 않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대 생물들은 현대의 생물보다 훨씬 크다는 결과도 나와있기에, 이 블룹은 고대에 있던 생물 중 하나이고, 1997년에 몇 주간 소리가 울려퍼졌던 이유는 블룹이 잠에서 깨어나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잠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전에 관측되지 않은 이유는 과학 기술의 발달 등의 이유가 있을것이고요.
저도요
진짜. . 고질라가 있을수도. .
@@돼지감자-z4f 고질라?
저도요 빙하소리랑 블륩소리가 달랐어요
근데 5번의 대멸종을 버티는게 가능할까요 의문인데
3:53블룹소리 4:10초 빙하소리 일든 블룹소리는 부룹부부ㅜ부부부부ㅜ부부이런소리가 들렸고,
빙하소리는 뿌우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
이런소리가 들렸습니다
결론
블룹의 소리 같네요.....
빙하는 그냥 부셔지는 소리인데 bloop의 소리는 무언가 포효하는 듯한 소리임(개인전인 생각)
심해바닥밑에 다시 블루홀? 거기서 올라오는 물방울소리나 아니면 바다안에서 파도치는건 아닐까요
215미터 괴물이면 러시아 공격좀해주라...
러시아가 이김 핵폭탄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됨
블룹 과 빙하소리가 완전 달라
근데 저정도로 거대한 생물이 존재했다한들 그 거대한 몸집에서 나오는 신진대사를 감당하지 못하고 멸종했을것같아요 저게 마지막 개체의 외로운 울부짖음이라고하면 더욱 알맞고요
블룹이 생물이면 이런 소리가 자주 들려야하는데 97년에만 들렸고 더이상 없다는건 생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블룹의 소리는 처음에 비눗방울 소리가 들립니다 , 그건 포유류가 숨을 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블룹의 주파수는 대왕 고래처럼 해양 포유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소리도 더 블룹은 무언가가 울리고 수중에서 나는 소리인데 , 빙하는 풍덩 , 소리가 들리고 일정한데 블룹은 전혀 일정하지않습니다 . 만약에 블룹이 포유류이지만 크기가 커서 숨을 엄청나게 오래 쉴수 있다면 , 아니라면 우리들이 모르는 미지의 바다에서 숨을 쉬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저는 블룹이 실제 생물이라 믿어요 .
열개의 빙하깨지는 소리를 각각 따로 녹음해서 님한테 들려주면 10마리의 각기 다른 생명체라고 할듯
@@재원-g8j 헤헷 .. (?)
Me too...
ㅇㄻㄹ
@@주짓소년7283km는 어디서 나온거임? 둘레가 40,075km 지름이 12700km정돈데 무슨.. 그리고 바다 깊은곳은 11km나 됨
마지막에 블룹의 소리와 빙하가 부서지는 소리랑 완전 다른거 같은데요 그리고 인간은 아직 심해를 더 내려가지 못해 바다의 많은 생물을 알아내지 못했죠 그러므로 그 깊은 심해에 고래보다 큰 심해속 생명체가 있을거같아요 블룹이 존재할 확률은 50%로 추측됍니다
불룹은 그러렁 구러렁 꾸륵꾸륵 이렇게 들리는데 빙하는 .....쿵!...쿠쾅콸...이렇게 들리는거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ㅎㅎ 뭔 동물이지?
빙하소리랑 많이 다른거같은데..
215미터 말이 안되는 크기인데요
저 크기는 믿을수 없습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길이가 크다는 흰긴수염고래나 공룡 아르젠티노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가 30미터 초중반입니다
남산 높이가 262미터 63빌딩 높이가 249.6미터 삼성동 무역센터 높이가 228미터 입니다
크기가 큰만큼 먹고싸야되는데
그만큼 마니먹어야 등치가유지되는데
반대로 덩치는 크대
소식하는 생명체인가
빙하라면 왜 지금은 소리가 안 나지요?
215미터가 먹고살려면ㅋㅋ 말도안되는
근데 시작부터 들을때 확연히 차이나는데.... 아직 심해는 미스테리라 알려지면 큰 혼란이 일기에 쉬쉬하는듯.... 웃긴게 심해도 탐사하지못했는데 우주라니...참...
블룹은 빙하가 녹는 소리와는 원전이 달라요
빙하소리는 떨어질때 바다안으로 가라안는 소리가 들리는데 블룹에는 그런소리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다
바보들아 215m면 식량부족으로 심해에 살수가 없다
이분 내 스탈
진동이나떨림이 발성기관을걸쳐나온소리같은데???
아니...저건 소리차이가 너무나잖아
3:45초에 1966년에나온 영화에나오는 에비라 등장
불붑이라고 생각합나다 불룹에 소리는 커야하는데 215미터 여습면 아니지만 불룹에 소리 일수도 있는 학률은 63프로 입니다
말도안됨 215m는 대왕고래도 30m에 180톤 정도인데 그정도의 크기가 지구에서 산소, 먹이 등 절대 실존할수가없음 겨우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필요할텐데 도저히 불가능할듯
과학자들:저건 블룹에 울음소리야
블룹:우웅
너무 큰 존재가 진짜 옛날에 있었고 요즘시대 환경 때문에 바이러스에 약한존재 라서 죽은걸수도?
전문가는 아니고 아는것도 전혀 없지만 제가 듣기에는 딱 들어도 전혀 다른소리 같네요..!
완전 달라요
저 일대를 탐사해 봐야죠
바다는 넓고, 어쩌면 더 거대할수도있죠.
가장 큰 공룡의 크기가 35m였다고 하는데 218m면 너무 현실성 없긴 하다. 그리고 그만한 몸집을 유지하기엔 심해에 사는 먹이가 풍부한 편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