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전 남친에게 거의 매일 맞아"…'지옥의 4년' 고백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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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진짜 지옥 같았던 일들이 있었는데 제 몰래 찍은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그거를 이제 유포하겠다고…"
구독자 10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오늘 새벽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습니다. 쯔양이 털어놓은 고백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에 만난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협박을 받았고, 40억 원이 넘는 돈을 빼앗겼다는 겁니다. 무려 4년 동안 당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눈물을 쏟으며 밝힌 전 남자친구의 행각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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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등등 이 개만도... 아니 구데기만도 못한놈들도 자세하게 파헤쳐서 매장좀 시켜주십시요.... 진짜 어떻게 ..... 어휴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는 순간 피해자와 가해자만 존재한다..40억.....얼마나 힘든 삻이었나...유흥에 쯔양님의 수익으로 즐긴거 다 즐긴 가해자..죽음조차 용서할수 없다
미안해,,,,, 견뎌주어서....니 잘못이 아니야...힘든 시간 잘 버텨주어서 고마워.
저런 협박 받음 경찰서로 바로가야함 부끄러운게 아니라 발목 잡히지말아야함 막나옴 같이 막가야함
살다살다 이렇게 처절하고 가혹하게 까스라이팅 당하는 케이스는 처음이네요.어쩜 걸려도 저렇게 악랄한 똥쓰레기를 만났는지....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기운차리세요..
학창시절도 힘들게 살았더만
쯔양님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이제라도 훌훈털고 기운내시고 이걸 이용해서 협박하고 돈 뜯어내는 나쁜 놈들. 더이상 유튜브 못하게 하고 지은죄에 대한 벌을 꼭 받게 해야합니다.
신고를 하면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없는 이 나라의 환경이 저런 피해자를 계속 양산함
겉으로는 온갖 정의로운 척
단독 렉카도 혐오스러운데 렉카들이 연합까지 했다니 진짜 개막장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이다. 😮
가해자는
히야~ 40억.. 역시 천만유튜버라 벌이가 다르네. 진작 고소했어야 하는데 몰래찍은 동영상 때문에 신고를 못했구나. 으휴 ㅆㄺ 같은 ㄴ은 그 돈으로 뭘 했을까
무모님이 얼마나 가슴아플까. 내딸이 맨날 맞는다고 생각하면 치기 떨려
앞에서는 정의로운척 하고 뒤에서 협착질하던 렉카 유튜버들. 이번 기회에 다들 철퇴맞고 안보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남친이죽어서.다행이네 쯔양이 죽지않고 살아조서 고마워
힘내라 쯔양 응원한다 ... 남자도 좀 잘 만났으면 좋겠다 ㅠㅠ
사람은 만남의 축복이 정말 중요함.
무조건적으로 구속수사 원칙적으로 하세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수사관들이 생각좀 하세요
그 동안 뜯어간 돈도 다 받아내야하는데 어휴 죽어서 받을 수 있나 모르겠다. 유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못하냐
쯔양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