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ound] 'ghosting' vs 'Transfer break-up' - No more love, 복면가왕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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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kangsungho1752
    @kangsungho1752 2 роки тому +12

    하얀색 입으신 분하고는 노래실력이 차원이 다르네요.

  • @TheDidilex
    @TheDidilex Рік тому +3

    첫소절에 혹시 윤영아? 이러고 추억 소환 ㅎㅎㅎ전혀 녹슬지 않았네요. 와~~~ 소리가 절로 나옴 ㅎㅎ

  • @jihosunny
    @jihosunny 2 роки тому +12

    이거 방청객가서 직관했는데
    무대에서듣는거랑 영상은 느낌이 확다름...ㄹㅇ...

  • @Houseoftheduck
    @Houseoftheduck 2 роки тому +7

    Yun Young Ah 윤영아

  • @망고퐁
    @망고퐁 2 роки тому +14

    윤영아닝은 선곡만 잘했으면 가왕까지 충분했을것 같네요

  • @dancingmuzik5852
    @dancingmuzik5852 2 роки тому +8

    듣마자마 윤영아 딱 생각남!

  • @정재영-u6h
    @정재영-u6h Рік тому +2

    민해경의 사랑은 이제그만
    노래면 1980년대 중후반대
    노래인데

  • @무맹-h7i
    @무맹-h7i Рік тому +2

    묘하게 섹시하네

  • @madfurr
    @madfurr 2 роки тому +10

    미니데이트 윤영아?

  • @yjo77
    @yjo77 Рік тому +4

    평소 윤영아님 미니데이트 즐겨듣는데, 이곡은 잠수이별님의 청량하고 순수한 목솔이 곡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뭔가 메세지 강한 윤영아 님의 찐한 목솔과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 @낑깡똥땅이
    @낑깡똥땅이 2 роки тому +4

    노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