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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이효숙-d7k
    @이효숙-d7k Рік тому +3

    부모의 욕망이 사랑을 뛰어 넘을순 없어^^편안함이 느껴지는 대상이 반려자ㆍ또한 지혜롭고 관대함과 지적인 인물♡

  • @SuparnaDeyHazra
    @SuparnaDeyHazra Рік тому

    🎉🎉🎉🎉🎉🎉🎉🎉❤

  • @kwaangnu
    @kwaangnu Рік тому +2

    저거 범죄 아님? 선 넘었네

  • @J.K.Kim1
    @J.K.Kim1 Рік тому

    구라여신 그 한그루??? 이런애가 지금도 연기를 하고 있다는게 썩었다는 증거 아닌가

  • @mijalim4800
    @mijalim4800 Рік тому

    드라마가 사회를 망친다. 저렇게 교차로에서 신호무시하고 과속하는 설정 넣는 건 망국행위..멋진줄 알고 다 따라 해도 되는 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