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 4집 ‘오늘부터 잘 될거야’ 출시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좋아요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희망입니다!!!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77931 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91405 music.bugs.co.kr/album/20247648?wl_ref=M_contents_01_04 www.soribada.com/music/album/KA0104517 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25642
공감합니다~제 경우는 어릴때 체스트를 많이 쓰다가 40대에와서 체스트가 없어진 케이스라서~잘하고 있는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ㅎ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내년에 50인데 고음에 목메던 예전이 그립습니다만~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많이 깨닫고 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정단님~^^
아름다운 사실 노래를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호흡이 억제된 소리를 내야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박효신을 따라한다고 일부러 호흡을 뱉으면서 노래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말을 많이하면 목이 아플때도 있구요.. 이게 잘못되었다는 걸 최근 느끼고 있는데 혹시 호흡이 억제된 소리를 내는 팁이나 연습 방법이 있을까요??
학창시절부터 30초반 지금까지 부활곡중에서 젤좋아하는 노래가 아름다운사실이였습니다. 유일하게 아직까지 갖고 있는 앨범이 부활9집over the rainbow 입니다.. 정말 저 노래를 끝까지 완창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노래방에서 지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자주 방송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예전 Hush 시절 거진 한 20년전이지요? 언더에서 밴드 하실때 직접 공연을 관람했던 제 친구에게 정단님이 스키드로우의 wasted time 과 드림 씨어터 노래를 커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시 정단님 공연을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제 친구 말로는 살짝 과장해서 세바스찬보다 더 멋잇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원래 고음을 타고 나시지 않았는데도 그런 노래들을 어떻게 하셨을지 정말 궁금하네요ㅎ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때 스키드로우나 드림 씨어터 노래를 공연 때 했던 라이브 자료들이 다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 테입으로 녹음했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이 테이프를 만지다가 버린 것 같기도 하고요. ^^ 20대에는 많이들 그랬지만 저도 고음 연습에 엄청 집착했었죠. 그러다가 30 근처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중음과 저음에 더 집중했었죠. 그러다가 부활에 들어가면서 엄청 고생하기도 했고요. 타고난 저음도 연습을 통해 고음을 낼 수는 있지만 원래 타고난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더 힘들게 낸다는 점, 그리고 고음애서도 톤이 묵직한 느낌을 갖고 있다는 점 이 다르죠.
@@TV-vn7zg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단님^^ 그 파일들 정말 아쉽네요ㅎㅎ 정단님의 그 시절 보이스가 어땟을지 궁금하구요 시간 괜찮으실때, 타고난 사람이 내는 고음과 저음인 사람이 내는 고음의 차이에 대한 영상도 한번 올려주시면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가 될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뭐랄까 타고난 저음인 사람이 고음을 낼때 더 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나요? 예컨데 데이비드 커버데일이나 제프 스콧 소토 같은 분이 하이 음역을 낼때 그 에너지 크기나 깊이가 타고난 사람들과는 이질적인 느낌이 좀 드는데 그게 정말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ㅎ 미세 먼저 요즘 다시 심해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또 좋은 영상 노래로 뵐게요~ 감사합니다.
정단 4집 ‘오늘부터 잘 될거야’ 출시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좋아요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희망입니다!!!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77931
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91405
music.bugs.co.kr/album/20247648?wl_ref=M_contents_01_04
www.soribada.com/music/album/KA0104517
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25642
좋아요(필)정단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네🎉🎉🎉🎉🎉
차분하게 소통하는 방식 넘 좋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잘찾아볼게요 ㅎ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고향 익산에 옆집살던 꼬맹이 였었는데 새벽에 발성연습 하시고 꽹가리 치시던 모습이 아련하네요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나이가40줄에 들어섰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유념하시고 하시는일 두르두르 번창하시길 빌께요 화이팅 하세요!보고십네요!
ㅎㅎ저랑 제 형을 혼동하십니다. 꽹과리를 치던 사람은 병욱이형. ^^
@@TV-vn7zg 제가 착각했나보군요 활동하시는 모습 다시보니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참고로 저 영훈이 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ㅎㅎ
타고난 고음불가인 저도 하나씩 배워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절제된 호흡... 진짜 좋은 표현인것같아요👍
선 구독 좋아요 먼저 드리고~ 영상 참고 합니다.
형님 유쾌하고 너무 멋지세요 ㅎㅎ
부활 활동하실때 정말 팬이였어요 ㅜㅜ
너무 반가워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공감합니다~제 경우는 어릴때 체스트를 많이 쓰다가 40대에와서 체스트가 없어진 케이스라서~잘하고 있는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ㅎ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내년에 50인데 고음에 목메던 예전이 그립습니다만~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많이 깨닫고 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정단님~^^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레슨 받아보고 싶어요ㅜㅜ
부담없이 만나요. 페북에 정단을 검색하고 메세지하세요.
고맙습니다~~~앞으로 노래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30만명 중에 29만명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사실 노래를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호흡이 억제된 소리를 내야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박효신을 따라한다고 일부러 호흡을 뱉으면서 노래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말을 많이하면 목이 아플때도 있구요.. 이게 잘못되었다는 걸 최근 느끼고 있는데 혹시 호흡이 억제된 소리를 내는 팁이나 연습 방법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호흡클러치, 풍선불기, 빨대연습 등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정단님. 혹시 음치도 레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노력하면 어느정도 고쳐지죠. ㅎㅎ 부담없이 오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슨말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발성이 중요한 것만은 알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발성을 하려면 "중간 음역에서 볼륨이 작으면서 공기가 덜 새 나가는 부드러운 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것이 이 영상의 요점입니다. 그것이 가성이든 진성이든지 말이죠.
@@TV-vn7zg 와! 핵심을 바로 말씀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시간 될때마다 연습 많이 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TV-vn7zg 제가 고음을 정복하고 보니 천기누설에 가까운 엄청난 진리네요. 이걸 십년보다도 전에 이론적으로 아시고 체득하고 지금까지도 유지하시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노래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단님 방거워요
구독해야것어요
늘 응원합니다
레슨 받아보고 싶네요~~~ 이럴땐 지방의 설움이~~ㅠㅠ
학창시절부터 30초반 지금까지 부활곡중에서 젤좋아하는 노래가 아름다운사실이였습니다.
유일하게 아직까지 갖고 있는 앨범이 부활9집over the rainbow 입니다..
정말 저 노래를 끝까지 완창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노래방에서 지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자주 방송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예전 Hush 시절 거진 한 20년전이지요? 언더에서 밴드 하실때
직접 공연을 관람했던 제 친구에게 정단님이 스키드로우의 wasted time 과 드림 씨어터 노래를 커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시 정단님 공연을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제 친구 말로는 살짝 과장해서 세바스찬보다 더 멋잇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원래 고음을 타고 나시지 않았는데도 그런 노래들을 어떻게 하셨을지 정말 궁금하네요ㅎ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때 스키드로우나 드림
씨어터 노래를 공연 때 했던 라이브 자료들이 다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 테입으로 녹음했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이 테이프를 만지다가 버린 것 같기도 하고요. ^^ 20대에는 많이들 그랬지만 저도 고음 연습에 엄청 집착했었죠. 그러다가 30 근처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중음과 저음에 더 집중했었죠. 그러다가 부활에 들어가면서 엄청 고생하기도 했고요. 타고난 저음도 연습을 통해 고음을 낼 수는 있지만 원래 타고난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더 힘들게 낸다는 점, 그리고 고음애서도 톤이 묵직한 느낌을 갖고 있다는 점 이 다르죠.
@@TV-vn7zg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단님^^
그 파일들 정말 아쉽네요ㅎㅎ 정단님의 그 시절 보이스가 어땟을지 궁금하구요
시간 괜찮으실때, 타고난 사람이 내는 고음과 저음인 사람이 내는 고음의 차이에 대한
영상도 한번 올려주시면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가 될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뭐랄까 타고난 저음인 사람이 고음을 낼때 더 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나요?
예컨데 데이비드 커버데일이나 제프 스콧 소토 같은 분이 하이 음역을 낼때 그 에너지 크기나 깊이가
타고난 사람들과는 이질적인 느낌이 좀 드는데 그게 정말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ㅎ
미세 먼저 요즘 다시 심해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또 좋은 영상 노래로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