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좋은 명당에 집 지었는데, 도통 창문이 보이지 않는 집┃한옥 같은 집을 짓고 싶어서 부부가 고심 끝에 완성한 아름다운 집┃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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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rahelknits
    @rahelknits Місяць тому +8

    공기 순환, 징크로 나무보강, 절제된 방 갯수 배울 점이 넘 많고 가족 생활에 딱 맞는 멋진 집이네요~.

  • @wstudio0726
    @wstudio0726 3 місяці тому +40

    일단 사람 있어도 안 들어가는 게 남의 집인데 담이 없다고 막 들어가는 것은 도둑임. 집주인이 개방해줬어도 사람 있을 때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는 게 사람이어야 함.

  • @doclee84
    @doclee84 3 місяці тому +14

    최고의 집인것 같아요. 안목이 대단 하세요

  • @sapphir7
    @sapphir7 3 місяці тому +13

    따라 짓고 싶은 집이네요 행복하세요..

  • @송창영-b2k
    @송창영-b2k 3 місяці тому +14

    정말 100년이 지나도 걱정없는 집이 될 듯.

  • @강신호-l9x
    @강신호-l9x Місяць тому +3

    집 진짜 괜찮네요 설계하신분이 일본쪽 공부를 하신분인가 처음에 직접 얘기도 하시긴 하는데 환기시스템같은것도 일본에 저런식으로 환기를 되게 신경쓰는거 같더라구요

  • @심견
    @심견 17 днів тому +1

    아니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행위는 생각이란 게 있는 것인가

  • @kinarpa
    @kinarpa 2 місяці тому +1

    등돌려 집을 지었는데 입구만 뚤어놨네??

  • @yui7789-s1r
    @yui7789-s1r 3 місяці тому +4

    보기만 해도
    답답함

    • @swl7997
      @swl7997 3 місяці тому +6

      왜? 함부로 들여다보고 고나리질하고 오지랖 떨고싶은데 안쪽이 안보여서 깝깝해?

    • @Noname-tl7fs
      @Noname-tl7fs Місяць тому

      반대쪽은 뻥 뚫려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