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 한국인들은 멋진 '멜랑콜리(우울감)'를 갖고 있다! 비정상회담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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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juliajeehyunkim
    @juliajeehyun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마지막에 재치까지! ㅎㅎㅎ

  • @juliajeehyunkim
    @juliajeehyun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랭 드 보통과의 만남이라니 세상에..😭😭💕💕💕💕

  • @eumeneskaldia7582
    @eumeneskaldia7582 6 років тому +17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 우리 모두는 여러일에서 성공적인데 돈이나 지위나 명예를 추구하기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느낀다....맞는말....

  • @flower_duckling
    @flower_duckling 7 років тому +7

    멋지다 역시 작가

  • @m01919
    @m01919 7 років тому +8

    that was a really nice and short interview

  • @유시은-k4r
    @유시은-k4r 2 роки тому +4

    행복하지 않음을 인식한다는 것은 해야하는 일을 알고 있는 것이기에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을 요건을 갖추고 있는 것과 같다.
    슬퍼할 줄 안다는 것은 더 큰 만족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단계거든요.

  • @Fluffysleepy
    @Fluffysleepy 7 років тому +11

    유명인에 샘나오는게 뭔가 뿌듯하다

  • @veganchristian5127
    @veganchristian5127 6 років тому +3

    샘이 왜나왘ㅋㅋㅋㅋ

  • @sunnygirly2k4
    @sunnygirly2k4 7 років тому +2

    Shame the webcam's audio was a bit iffy, but insightful interview. The man being interviewed sounds *very posh!*

    • @jj_1037
      @jj_1037 7 років тому +2

      sunnygirly2k4 he is a famous writer named Alain de botton

    • @sunnygirly2k4
      @sunnygirly2k4 7 років тому +1

      OH! I heard his name mentioned in a k-drama or j-drama! Can't remember which, thoug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