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라 어다쯤 헤매고 계실까 저 너머 어디쯤 오고는 계실까 바람이차고 어둠이 내리는데 홑 겹 옷 나풀차신 내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간주중...........) 저 높은 달님은 보고 계실까 어느 누구도 알수없는 아버지의 모습 저 밝은 달님은 듣고 계실까 내 눈물 내 소원도 듣고계실까?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달님 따스한 달님 힘겹게 애쓰시는 아버지를 감싸주세요 달는 밝으신 달님 돌아오는길 읽지 않게 밝게 비쳐주세요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저는 뮤비에나온 가사 똑같이 적은것 입니다.)
갠적으로 ‘달님 밝으신 달님 힘겹게 애쓰실 아버지를 감싸주세요’ 부분은 무릎꿇고 절규하는것보다 이번처럼 나지막이 읊조리는게 더 감정전달 잘 되는듯... 감정절제 너무좋다 아악 누나 뮤지컬배우 제발 해주세요
마당극에서 뮤지컬로 진화...
담번엔 오페라???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노래잘하시네요^^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진짜 이노래 음원내야하는거아닐까요 듣는데 아프네요ㅠ
저 멀라 어다쯤 헤매고 계실까
저 너머 어디쯤 오고는 계실까
바람이차고 어둠이 내리는데
홑 겹 옷 나풀차신 내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간주중...........)
저 높은 달님은 보고 계실까
어느 누구도 알수없는 아버지의 모습
저 밝은 달님은 듣고 계실까
내 눈물 내 소원도 듣고계실까?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달님 따스한 달님 힘겹게 애쓰시는 아버지를 감싸주세요
달는 밝으신 달님 돌아오는길 읽지 않게 밝게 비쳐주세요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내 눈물 내 기도는 아깝지 않으니
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저는 뮤비에나온 가사 똑같이 적은것 입니다.)
아버지 멀쩡히 계신데
난 왜 울고 있는지... (훌쩍)
우는거(훌쩍) 아니고(훌쩍)
눈에(훌쩍) 먼지가(훌쩍)
들어가서(훌쩍)
저도 광년이 그 장소에서 실제로 봤어요 대화도하고
그 노래도 듣고 행복했어요 사진찍고싶었는데
친구들이 나중에 찍어도 된다고 하면서 지나쳤어요ㅠ
저기 매달려 있는 건 뭔가요? 콩쥐(구 광년이)? 한 노래 하는 건 알고 있으니..
인형이요
콩쥐 놉
듣다가 괜히 눈물나오네...
제목이 아마도 흥부의 이야기-달님께 비옵니다 일꺼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언니 목소리 닮고 싶어요ㅠㅠㅠㅠㅠ얼굴도 이뿌고 목소리도 이뿌고ㅠㅠㅠ
우와~ 절로 감탄이 나옴니다~^^
복면가왕 나가도 되겠다
ㅇㅈ이요
노래듣고 소름 돋았어요... 완전 👍
광년이 언니 노래 잘하시내요
오늘가서봤어요!
너목보 새시즌 나오면 좋겠다 노래 잘한다 목소리 음색 좋내요 ㅋㅋ그럼 인기가 많질텐데
아...아들??
이거 노래 이름 뭐에여..?
이노래의 제목이 뭔가요?
공연용으로민속촌에서직접만든곡입니다
나 봤는뎅
크으 역시!ㅋㅋ
이 노래 작사작곡 한거에여....?
게임하는 민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