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을 하고 있었어도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땅에 낮은 자리에 오셔서 자신보다 애양원 식구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 정성과 믿음으로 섬겨주신 믿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본받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은 말씀을 직접 실천하신 믿음생활 이어가겠습니다.~
미듬의 선조 목사님들의 헌신과 희생과 순교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살아 있습니다 오늘 날, 믿음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도 부르신 곳에서, 손양원 목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져서, 나라를 전광훈 목사님처럼 구해야 합니다. 감동 신앙 글, 감사드립니다.!!!!!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길을 걸으셨던 일째시대와 6.25사변의 격동의 시기를 겪으시면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그리스 도의 이름으로 믿음과 신앙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며 끝까지 순교의 길을 걸으셨던 나환자들 가장 낮은 사 람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위로하신 손양원목사님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해 가슴 깊이 머리 숙여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기 를 간절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재가 가장 존경하는 손양원 목사님 께서 학교 선배 이셨군요. 저도 중동중고 모교 이였던 한국일보 뒤쪽에서 그곳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그곳에 손목사님도 다니셨군요. 천국에서 손목사님 과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자랑 할려고 했는데 더나가 학교 선배님 이라고 자랑이 배가 될거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고대사는 불교가 한 획을 긋지만 개신교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다. 주기철(1897년 11월 25일 ~ 1944년 4월 21일 : 일제강점기의 신사참배 반대 독립유공자)목사가 세운 교회에 유치원을 다니던 손양원 청년회 청년 대한민국 초대 해군참모총장의 사모 홍은혜여사까지 그 교육을 받은이들은 모두 신사참배하지 않았다
애양원교회 사랑은 홍역같이 내 영혼에 예쁜 점 하나를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에도 우리가 함께 오가던 밭에도 한점 고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렇게 나에 사랑은 피고 지는 봄꽃같이 떠나갔지만 내 가슴에는 한점 고운 얼룩이 남았습니다. 하여 나는 그 어느날 차를 몰아 아픈 가슴을 안고 곱게 떠난 그 분을 찾았습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십자가 고운 눈물 방울속 그 분이 내게 주신 말씀은 백향목이었습니다. 여수의 겨울바다 첫눈인듯 간간이 내리는 흰눈을 붙잡고 애양원교회 의자에 앉자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였습니다. 나도 이쁜 마음으로 그 분과 같이 다시 뜨겁게 나를 내어 주는 사랑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영혼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2024. 1. 26. 시가있는 호수
손양원 목사님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신 분이군요.. .. 에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셨고, 자식이 없으니, 자식의 죽음을 맛보지도 않았지만, 손목사님은 자식을 죽인 자도 용서 하셨군요.. 안재선의 아들 마저 너희 아빠는 다섯명 중의 하나야 하시며 감싸주시는데.. 예수님을 능가하는 사랑의 화신이십니다, 인, 근데 기독교계는 손목사님을 반공정신을 부추기는데 이용하고 있어요, 증어하시는 할머니에 의하면 전쟁중에 손목사님은 경찰서에 잡혀갔고,, 고문 당해 그 후유증으로 죽으셨나 본데..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하나님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원수인 인간을 구하기위해 자기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독생자 예수님을 죄인대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원수대신 아들을 죽게하신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손양원목사님께 그런 사랑을 성령으로 주셔서 손양원목사님도 원수를 사랑하실수 있으셨지요...
@@미녀와야수-i7y그렇죠 저 분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 사상을 갖고 있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편 33편 10절 하나님은 능히 민족들의 사상을 폐하실 수 있는 참신, 가장 큰 신이십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사상이 기독교에 의해 완전히 무효화될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장 최우선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악한 사상의 존립 자체를 무력화 할 수 있는 참 신을 믿는 종교니까요. + 무당을 쫓아다니던 사람들 중에도 이 병은 내가 모시는 (귀)신이 못 고치고 가장 큰 신이 고칠 수 있다, 교회로 가 보라. 하여 무당이 전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탄은 악한 사상과 세상 문화를 통해, 또 죄악된 생각과 마음을 주어, 쓴뿌리와 상처를 통해 어떻게든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끌고 가려 합니다. 사탄이 무서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의 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아무 죄 없으신 그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모진 고초와 고난을 겪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 그 피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는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으로 누구를 미워해도 살인죄를 이미 지었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이미 간음죄를 지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과 달라서 이 땅에 죄인 아닌 사람이 없고 따라서 온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믿으시겠습니까?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지, 마귀의 뜻대로 적당히 살다가 다음에 믿어야지 미루다가 지옥행 열차를 탈지 가운데는 없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 공산주의자들은 영의 눈으로 보면 사탄의 종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절대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유토피아를 이 땅에 건설하려 했지만 완벽히 실패한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피난처가 없다, 하나님 밖에 피할 곳이 없다 는 손양원 목사님의 고백은 아주 정확한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지니라. 샬롬. 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당신의 것을 빼앗으려 하며 누군가를 위해 죽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사탄의 종일 뿐입니다. 참된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 샬롬
목격자는 없으나 북한 공산군에 끌려가신 후 얼마 후 총살된 시신으로 발견됬기에 북한 공산군에 의해 돌아가신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장례는 그분의 두 아들을 죽였다가 구조되어 양아들이 된 분이 치렀습니다 그분의 두 아들과 본인 당사자가 공산군에 의한 순교기에 그분이 반공표방 정책에 사용되는건 이상한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사실 호남지역이 전국에서 유독 압도적으로 기독교 신자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호남사람들이 5.18 이나 여러 차별과 관련해서 한이 많으니 이해해주시지요 전라도 덕분에 민주당이 동성애나 낙태를 지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호남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이미 미국처럼 동성결혼 통과되고 사회가 망가졌을겁니다 우리 호남사람들은 민주당이 아무리 싫어도 도저히 민정당 놈들한테는 표 못줍니다
존경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나고 영웅같아도 예수님이 주인공이어야합니다 존경에 마지않는 손양원 목사님 그는 그저 예수님을 믿는 한새람의 성도입니다 예수님읗 믿는 우리모두는 손양원 목사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가야합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요….인간이 영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훌륭한 사람에게 자아의탁 해서는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인간 사랑은 손목사님의 사랑보다 비교할수 없을 만큼 깊고 넓은 사랑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 모든자들이 갈수 있는 곳 이구요. 인간은 그 누구도 뼛속까지 죄인 이기에 절대 천국에 갈수 없는 존재 였으나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와 물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선생님도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셔서 천국으로 갈수 있습니다. 꼭 한번 만이라도 자녀삼아 달라는 기도를 해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회의를 느끼는 현시대 사기꾼 종교인 이단 교회 교회라는이름좀 붙이지마라 ⚠️ 종교인들 싸이비들아 보아라 ⚠️ 성스러운 순수한 소박한 교회 참 마음 참사랑이란 것이 이런 것 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손양원목사님 존경합니다
다큐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일입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군요
손양원 목사님께서 설립하신 여수 애양원은 지금도 국내 많은 크리스천들의 성지 순례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분이 작사하신 주님고대가 라는 찬양은 지금도 연세 지긋하신 권사님들께서 자주 부르시는 명곡이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손양원목사님 인생자체가 우리들이 보기엔 고난이고 사랑이 였네요.
어느 누가 내아들 둘을 죽인 사람을 용서를 하며 아들로 삼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누가 능히 그리 할수 있을까요?...
손양원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존경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원수를 사랑하시고 몸으로 실천하신 천사이신 손목사님. 천국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영상 올려주신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
자신의 귀한 아들을 죽게 만들 원수를 양아들로 삼고.. 미국 유학 준비중인 아들이 이국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갔다면 감사기도를 올리신..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손양원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이 공산당이라는 말을 빼고 경찰서에서 죽음을 당했다고 나오네요 KBS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목사님들의 설교에서 듣던 손양원목사님 ,
오늘 이시간 영상보며 감동과 은혜의 눈물바다네요
예수믿는것은 잘 살기위한게 아니고 잘 죽 기위한것인 란것을 다시한번 깨닫게하시니 아멘❤
손양원 목사님의 용서는 사랑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멘+
손 양원 목사님 의
억 만분의 1 이라도 따르는 믿음이길 기원해 봅니다. 주님 이땅에 오실때 손 목사님 같이 오시면 만나뵙고 싶어요.
동방의 작은 예수 손양원 목사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여 주님 손양원 목사님 천국에서 다음에 만나뵈요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
존귀하신 손양원목사님
감사합니다 그사랑에 감사합니다 보고또 봐도 아멘
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은 늘 하나님과 함께하신것이
분명없네요~~~
감사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이 땅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어르신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 ❤️
주님 저도 손목사님과 같은 믿음과 사랑을 주소서.
주님 이땅에 손양원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여주소서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그래도 지난날이긴했지만... 목사님 이야기를 해준 방송은 kbs뿐이였네요...ㅜ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사에서도 욱뚝선 신앙의 큰별이요ㆍ
하늘나라의 빛나는 스타 이십니다ㆍ
🍒
같은 크리스쳔으로서 우리는 종파를 불문하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되어 그분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아멘+
♡♡♡♡♡
고난과 시련속에 손목사님의 행함으로^ 주님의 사랑의 씨앗을 뿌려 많은 영혼을 주님곁으로 구원하셨는데~^
부끄럽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랑의 씨앗을 심지 못한
나를 뒤돌아보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입니다...감사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말씀만 듣고 지나왔는데 오늘 영상으로 보니 넘 감동입니다 손양원 목사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닮고. 본받으신분 입니다 .하나님께 전 많이 부끄럽습니다.
믿음생활을 하고 있었어도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땅에 낮은 자리에 오셔서 자신보다 애양원 식구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 정성과 믿음으로 섬겨주신 믿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본받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은 말씀을 직접 실천하신 믿음생활 이어가겠습니다.~
알고보니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지만 정말 이 이야기를 알게 돼서 기쁩니다. 손목사님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손양원 목사님 같으신 분이 있을까~~~
너무나 귀한 울림있는 메세지입니다
감동입니다 작가님께서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삶 사신분이셨군요
무슨말로 표할수가 없네요
감동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네요
손양원목사님에게 가장 낮은곳으로 가라 말씀하신 예수님...그 말씀에 순종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을 살다가 주님 만나면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영상보며..기도합니다ㅠㅠ
주여ㆍ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손목사님 두분 아들님 과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
정말 고마워요 아멘
좋은 영상 제작한 kbs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요 kbs. 사장님이 바뀌니까. 역쉬 맘이 편한 방송국입니다
사장님이하 kbs 모든직원분들께도. 하나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빌며
우리나라대한민국 화이팅 화리팅
God bless KBS.
KBc 사장 바뀌어서 완전 언론 장악했지요 뭐 편하다구요 대한민국 국민아니예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건 2013년도 방송입니다
감동 !
세상에.... 이럴수가...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미듬의 선조 목사님들의 헌신과 희생과 순교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살아 있습니다
오늘 날, 믿음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도 부르신 곳에서, 손양원 목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져서, 나라를 전광훈 목사님처럼 구해야 합니다. 감동 신앙 글,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영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인용된 분이시라서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이지 감히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하지만 따라하고픈 사랑의 실천을 몸소 하신 엄청난 분이시란 것을 알고 갑니다.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길을 걸으셨던 일째시대와 6.25사변의 격동의 시기를 겪으시면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그리스 도의 이름으로 믿음과 신앙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며 끝까지 순교의 길을 걸으셨던 나환자들 가장 낮은 사 람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위로하신 손양원목사님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해 가슴 깊이 머리 숙여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기 를 간절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
감동적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예수님 같은 생을 사셨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 존경합니다
작은 예수 손양원 목사님을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또 한번 이 나라 목사님들. 또한 나 자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보다 더한 예수의 삶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인간의 신앙과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지 못하겠네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실천은 별이 되어 세상을 비추네요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요즘 목사님들 이 영상 보고 회개 많이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심풍애양원 세분의 무덤을 자주다녀서요 제가 자란고향 손목사님 사모님의 저주일학교 선생님 이시고 막내손동년하고 동창입니다 새롭내요 어려을때 여기서 이모든일을 다보고 두아들죽인 안재선 운동회할때 군복입고 동년 동길 운동회보러 가족들이와있어서요 지금저도 손양원 목사님 자녀들과 연락하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감사의말씀전합니다.
손양원 목사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치신 사랑 본받기를 닮기를 원합니다
손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동하였습니다ㆍ
그야말로 작은 예수로 사신 분 .. 나는 못한다 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마음의 참 평안을 얻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사랑으로 섬기길 기도합니다….
아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내 믿음은 아닌거 같아서 그런가봅니다ㅜ
재가 가장 존경하는 손양원 목사님 께서 학교 선배 이셨군요. 저도 중동중고 모교 이였던 한국일보 뒤쪽에서 그곳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그곳에 손목사님도 다니셨군요. 천국에서 손목사님 과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자랑 할려고 했는데 더나가 학교 선배님 이라고 자랑이 배가 될거라 봅니다.
손목사님아버님도대단하신분이네요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본받겠습니다.❤
60년전 미션스쿨
출신 친구가 소개한 손양원목사님을 오늘에야 믿는자로서 본받고자 참회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의 고대사는 불교가 한 획을 긋지만 개신교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다.
주기철(1897년 11월 25일 ~ 1944년 4월 21일 : 일제강점기의 신사참배 반대 독립유공자)목사가 세운 교회에 유치원을 다니던 손양원
청년회 청년 대한민국 초대 해군참모총장의 사모 홍은혜여사까지
그 교육을 받은이들은 모두 신사참배하지 않았다
10년이 지난 2023년 코로나 이후이니 여기 살아계셔ㅛ던분 다 천국가셨겠네요 . 이제는 이무도 없겠네.
손양원목사님은예수님의사랑그자체였습니다감사합니다존경하고사랑합니다할랠루야아멘❤😂🎉
주님 ㅠ
애양원교회
사랑은 홍역같이
내 영혼에 예쁜 점 하나를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에도
우리가 함께 오가던 밭에도
한점 고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렇게 나에 사랑은
피고 지는 봄꽃같이 떠나갔지만
내 가슴에는 한점 고운 얼룩이 남았습니다.
하여 나는 그 어느날
차를 몰아 아픈 가슴을 안고
곱게 떠난 그 분을 찾았습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십자가 고운 눈물 방울속
그 분이 내게 주신 말씀은 백향목이었습니다.
여수의 겨울바다
첫눈인듯 간간이 내리는 흰눈을 붙잡고
애양원교회 의자에 앉자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였습니다.
나도 이쁜 마음으로
그 분과 같이 다시 뜨겁게
나를 내어 주는 사랑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영혼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2024. 1. 26. 시가있는 호수
얼떨결에 밧는데 제자신이 반성이 되는군요 오로지 돈만바라보고사는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프로그램잘밧습니다
전광훈목사님이 늘 멘트 하신 손양원 길선주..애국목사님 애국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며,요즘 목사들 책망하곤 했었죠.
죄인은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
할말이없네요😂
손양원 목사님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신 분이군요.. .. 에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셨고, 자식이 없으니, 자식의 죽음을 맛보지도 않았지만, 손목사님은 자식을 죽인 자도 용서 하셨군요.. 안재선의 아들 마저 너희 아빠는 다섯명 중의 하나야 하시며 감싸주시는데.. 예수님을 능가하는 사랑의 화신이십니다, 인, 근데 기독교계는 손목사님을
반공정신을 부추기는데 이용하고 있어요, 증어하시는 할머니에 의하면 전쟁중에
손목사님은 경찰서에 잡혀갔고,, 고문 당해 그 후유증으로 죽으셨나 본데..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하나님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원수인 인간을 구하기위해 자기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독생자 예수님을 죄인대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원수대신 아들을 죽게하신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손양원목사님께 그런 사랑을 성령으로 주셔서 손양원목사님도 원수를 사랑하실수 있으셨지요...
반공은 강력한 기독교정신입니다
@@미녀와야수-i7y그렇죠 저 분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 사상을 갖고 있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편 33편 10절 하나님은 능히 민족들의 사상을 폐하실 수 있는 참신, 가장 큰 신이십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사상이 기독교에 의해 완전히 무효화될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장 최우선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악한 사상의 존립 자체를 무력화 할 수 있는 참 신을 믿는 종교니까요.
+ 무당을 쫓아다니던 사람들 중에도
이 병은 내가 모시는 (귀)신이 못 고치고
가장 큰 신이 고칠 수 있다, 교회로 가 보라.
하여 무당이 전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탄은 악한 사상과 세상 문화를 통해, 또 죄악된 생각과 마음을 주어, 쓴뿌리와 상처를 통해
어떻게든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끌고 가려 합니다.
사탄이 무서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의 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아무 죄 없으신 그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모진 고초와 고난을 겪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
그 피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는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으로 누구를 미워해도 살인죄를 이미 지었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이미 간음죄를 지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과 달라서 이 땅에 죄인 아닌 사람이 없고
따라서 온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믿으시겠습니까?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지, 마귀의 뜻대로 적당히 살다가 다음에 믿어야지 미루다가
지옥행 열차를 탈지
가운데는 없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 공산주의자들은 영의 눈으로 보면 사탄의 종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절대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유토피아를 이 땅에 건설하려 했지만
완벽히 실패한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피난처가 없다, 하나님 밖에 피할 곳이 없다
는 손양원 목사님의 고백은 아주 정확한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지니라. 샬롬.
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당신의 것을 빼앗으려 하며 누군가를 위해 죽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사탄의 종일 뿐입니다.
참된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 샬롬
목격자는 없으나 북한 공산군에 끌려가신 후 얼마 후 총살된 시신으로 발견됬기에 북한 공산군에 의해 돌아가신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장례는 그분의 두 아들을 죽였다가 구조되어 양아들이 된 분이 치렀습니다
그분의 두 아들과 본인 당사자가 공산군에 의한 순교기에 그분이 반공표방 정책에 사용되는건 이상한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사랑합니다 바리새인조차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 이유가요
바리새인보고 정신차려야 한다고는 하셨죠
손양원목사님은 성령님께 이끌려 모두를 용서했습니다
일제의 창씨개명 이기신 분
기독교는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한 종교이다 ..........
동방요배를 못하게 하는 이유는 애국조회이기때문이 아니라 태양을 신격화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성경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국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슌교자의피가 애국자들의 피가 흐른곳이 어쩌다가 좌파가 90프로 차지하는 전라도 가 되엇는지 답답하고 원망스럽네요
전라도 사시는분들 부디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사실 호남지역이 전국에서 유독 압도적으로 기독교 신자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호남사람들이 5.18 이나 여러 차별과 관련해서 한이 많으니 이해해주시지요 전라도 덕분에 민주당이 동성애나 낙태를 지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호남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이미 미국처럼 동성결혼 통과되고 사회가 망가졌을겁니다 우리 호남사람들은 민주당이 아무리 싫어도 도저히 민정당 놈들한테는 표 못줍니다
손야원목사는
6.25직전.공산다원에게
총살당한.목사입니다.
사랑의원자탄.이라고도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나고 영웅같아도 예수님이 주인공이어야합니다 존경에 마지않는 손양원 목사님 그는 그저 예수님을 믿는 한새람의 성도입니다 예수님읗 믿는 우리모두는 손양원 목사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가야합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요….인간이 영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훌륭한 사람에게 자아의탁 해서는 안됩니다
어디까지 용서 해야되나요?
법은 왜 있나요?
예수님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요ᆢ
꼭 저렇게까지 해야할까요?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저런 용서와 저러한 사랑입니까?
손양원이가 사랑의 원자탄이면 인류애를 위해 왕의 직위 명예 부 권력을 자식을 포기한 고타마싯타르타는 사랑의 수소폭탄인가?
신천지 이 만희도 목사님 본 받아야하지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자랑스런 우리 한국교회의 목사님~!
인간이란 동물은 절대 구원 아니라 일원도 못 받는다 만약 신이 잇다면 이런 인간들만 가야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인간 사랑은 손목사님의 사랑보다 비교할수 없을 만큼 깊고 넓은 사랑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 모든자들이 갈수 있는 곳 이구요. 인간은 그 누구도 뼛속까지 죄인 이기에 절대 천국에 갈수 없는 존재 였으나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와 물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선생님도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셔서 천국으로 갈수 있습니다. 꼭 한번 만이라도 자녀삼아 달라는 기도를 해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하십니다 그 어떤 죄인도
회의를 느끼는 현시대 사기꾼 종교인 이단 교회 교회라는이름좀 붙이지마라 ⚠️
종교인들 싸이비들아 보아라 ⚠️
성스러운 순수한 소박한 교회 참 마음 참사랑이란 것이 이런 것 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눈물이나요둘을순교애떠나보내야했던손목사님그사랑예수님사랑존경합니다천국에가면만나뵙고싶어요오주님조금이라도주님의그사랑닮고싶어요할랠루아멘❤😂🎉
인긴이과연그렇게주님의향기가나도록살수있는지제자신이너무부끄럽습니다존경합니다눈물이나네예ㅣ낮은곳으로더낮게살아가겠읍니다아멘
손양윈목사님담게하여주시옵소서한인간으로서ㆍ아든님을죽인윈수를앙자로사으실수잇을까요주님에사랑아니고서인간에히으로서안돼는일이죠담고십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