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A/S 1. 카본매트 세탁한 후 올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2.카본매트 아답터쪽에 전원버튼이 하나 더 있어 분리시 편리했다. 4. 중간중간 카본매트를 탄소매트라고 잘못 말했다. 5.귀뚜라미 전원켤때 진짜 리얼 귀뚜라미 소리가 난다. 곤충소리 싫어하면 좀 호불호 갈릴듯 하다.
탄소매트 3년 온수매트 2년 써본 사람으로써 저도 온수매트에 한 표 주고 싶지만 주 사용자인 제 집사람 포함 주변 여자사람들은 탄소매트를 더 좋아하더군요. 온수매트의 간접 열보다 탄소매트의 직접 열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비엔 온수매트 사실 땐 꼭 귀곰님이 사신 얇은 매트 사세요. 전 두꺼운 거 사서 빨래 할 때 빼고 지금 2년 넘게 그냥 침대에 깔아 놓고 삽니다...... 매우매우 불편 합니다. 꼭 얇은 거 사세요
저는 21년 12월초에 🦗초록창본사정식판매점에서 KDM-873 킹사이즈 + 커버 같이 구입하고 6개월째 되던 올해6월에 전원 꺼진 상태에서 갑자기 혼자 찜질모드인 것처럼 매트가 너무 뜨거워져서 화재가 일어날까 무서워서 콘센트까지 다 분리해서 A/S 접수하고 컨트롤러 새걸로 교환받았구요. 8월 말에 컨트롤러 똑같은 온도 설정을 해둬도 매트 좌우난방이 다른 이상현상이 또 나타나서 A/S접수하고 컨트롤러만 또 교환도 아닌 A/S 받았습니다. 2번째 접수네요. 본사서비스센터인데도 접수하는 과정만 해도 너무 형편없는 직원들 태도로 실망 많이했고 이젠 지쳐서 교환반품 바라지도 않습니다. 접수할 때 상황 설명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상황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같은 상황을 기본적으로 3번이나 설명해야했고 마지막에는 고객님 혼자 그런 증세를 느끼셨나요? 다른 분들도 동일하게 느끼셨나요? 라는 황당한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살진 않지만 요새 혼자사는 가구도 많은데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게 어이없더군요. 적어도 그 질문 전에 자세한 상황전달과 파악을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 몇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라는 응대멘트가 있었으면 기분이 덜 상했겠죠. 귀뚜라미 브랜드라고 해서 직영으로 완제품을 만들고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거라고 혼자 넘겨짚은 제 오판 같네요. 보일러 및 어떤 제품도 귀뚜라미 브랜드는 다신 이용안할 생각입니다. 컨트롤러 본체랑 매트 제작 및 A/S 시행처도 각각 다르고, 구입하고 사용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교환환불은 안되고 A/S만 가능하다고 본사서비스센터 담당팀장은 설명했습니다. A/S 과정도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보통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A/S 시행처가 다르더라도 컨트롤러랑 매트 둘 다 수거해가서 상황판단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1회 때는 컨트롤러만 수거해가더니, 2회 때는 찝찝해서 둘 다 수거해서 봐달라고 했더니 안 받아주고 매트만 보겠다고 하다가 며칠 뒤 아무런 안내도 없이 뜬금없이 택배수거해가겠단 문자 보고 컨트롤러도 수거해가겠다는걸 알았습니다. 구입한 지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한번도 세탁한 적도 없고 맨바닥에 사용한 적도 없고, 제품 밑에 화재 위험 없게 매트리스커버, 패드 다 덧대서 사용했는데도 이런 식의 이상한 소비자 취급받기는 처음이네요. 침대 사이즈가 EK라서 킹사이즈에 커버까지 같이 샀었는데 정말 후회막심이네요. 이번 기회로 앞으론 어떤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직영으로 완제품 만들고, 서비스센터 직영으로 운영하는지, 품질보증서 수리교환반품규정에 관련법령에 준한다는 문구가 있는지까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할껍니다. 귀뚜라미 덕분에 참교육 단단히 했네요. 저같은 경험하시는 분들 없길 정말 바라는 마음에 장문으로 적었네요.
이런 류의 제품은 본인이 써봐야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데 저는 전기장판을 쓰면 묘하게 숙면을 못하고 찌뿌둥 하게 일어나는데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나선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나 그게 그거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온수매트 물을 제대로 빼지 않고 보관하면 물이 노랗게 덩어리가 집니다 사실 이렇게 되도 눈에는 안보이니 모르고 넘어 갈법 하지만 문제는 이 덩어리가 펌프에서 나가서 매트를 돌아 기기로 돌아갈때 필터에 뭉칩니다 이게 물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뭉치면 매트 온도가 안올라가는 문제가 생기고 펌프는 막혔지만 졸졸졸 흐르긴 하니 펌프가 매우 시끄럽게 푹 푹 칙 같은 물 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필터에 고인 이물질들만 면봉으로 파내면 되는 수준이라 물만 잘 빼주면 문제 없더군요
예고편 쇼츠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거 조절기 팬소음 돌아버립니다 제품 사용 설명서에는 머리쪽에 어댑터 및 조절기 설치하라 해놓고 고객센터 전화하니 상담사 : 발쪽으로 옮겨보셨나요? 머리쪽에서 발쪽으로 옮긴다고 편안해지는거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음 귀곰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진짜 자려고 누워있으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소리 벌레매트 전기 코드 꽂으면 반품 불가라는 뭐같은 안내문구가 아주 잘 찾아야 있기 때문에 피해보지 마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1년도 안되어서 동일제품 조절기, 매트 접합부 다 녹아내렸습니다. 불이 날까 무서워서 환불해달라니 안된답니다. as전화 연결 속 터지고 수거해간 후 1달이 다 되도록 물건이 안 옵니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속 터집니다. 귀뚜라미카본매트고장 검색하면 동일 현상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제품을 계속 팔아도 됩니까?
작년 11월 구입 사용한지 두달만에 매트온도가 안올라감. 서비스 신청하려고 전화연결 정말 힘들게 연결 상담원 상담의미가 없음 .일도 모르고 그냥 택배신청만 해준다고 헐~ 보낸지 일주일 지나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옴.방송은 그럴듯 하면서 팔면 그만인듯 완전개판요. 다시는 사고 싶은맘 일도없음
@@layzbooi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자게 되면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돼 숙면을 이룰 수 없다. ‘온도’는 수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뇌와 내장을 포함한 신체 내부 온도가 평소보다 약 1~1.5℃ 정도 내려가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학과 매튜 워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심부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됐을 때 뇌가 수면 상태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사지의 체온이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잠이 오는데, 전기장판을 틀고 자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특히 렘수면 때 민감하게 영향을 받아 각성할 수 있다”며 “보통 새벽 시간에 깨게 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전기장판을 켜고 자면, 잠을 자려는 몸의 반응으로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계속 흘리게 된다”며 “심하면 탈수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기사의 일부입니다. 실제 매튜워커라는 교수가 있는지도 확인 했구요. 믿으실지 말지 본인 말씀대로 본인 자유지만 자신의 분야에 인생을 바치는 박사의 연구결과를 보고도 유해효과가 없다고 믿으신다면 플라시보 효과는 이미 본인이 누리고 계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전기매트쓰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네요.
얇은 온수메트는 3~4년 쓰면 내부 파이프가 갈라져 누수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최신 제품들은 덜 그럴지 모르나 온수메트의 단점인듯 하네요. 방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서 무슨 냄새인가 했더니 바닥쪽이 누수되어 침대 매트리스에 스며들어 몇주가 지나서 알았네요. 냄새 안나던 방에서 쾌쾌한 냄새 나면 꼭온수 매트 아래로 누수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수로 보일러에 물 없이 돌리면 보일러통 내부가 녹아 내려 고장날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물을 꼭 채운상태에서 사용해야함
온돌 싱글버전 사용자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컨트롤러 팬 소리남.. 온수매트도 물 끓는 소리남.. 온수매트는 부모님댁에서 잠깐만 사용해서 체감이 적으니 일단 카본매트만 설명 드림. 온도상승 속도가 어마어마함.. 걍 키고 누우면 30초 뒤에 따뜻해짐.. 그리고 전자파 이슈가 있는데 해당 기기 홍보를 보면 직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거의 없음.. 일반 전기매트를 사용할때 자고 일어나면 느낌 차이가 확실히 있음.. 또 일반 전기매트의 온도 조절은 수동타이머 연결해서 켜고 꺼짐을 반복해서 온도를 맞춘다면 카본매트는 컨트롤러에 수면모드 설정을 잘해서 그런 수고가 없음.. 단점은 비쌈.. 30만원 조금 넘음.. 온수매트 살까 카본매트 살까 고민했는데 일단 온수매트 관리가 어려울것 같아서 카본매트를 구매했고 무조건 이불한장 깔고 사용할거라 세탁걱정이 덜함..
19~20년에 나비엔 온수매트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아직 고장 없어요. 좀 최신형 사고싶은데 안고장남... 전기매트에 앉기만 해도 온몸이 가렵고 붉게 일어나서 보일러 외엔 자는 절 지켜줄수 없었는데 온수매트 진짜 신세계... 전기장판에 몸 간지러우신 분들 온수매트 사세요
카본매트 위에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써야지 그냥 그위에 누우니 세탁을 해야지요. 사실 카본전기 매트는 안 빠는게 제일 좋음. 그래서 무조건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사용추천. 근데 온수매트는 간접열이 좋긴 좋은데, 밑으로 플라스틱 물파이프가 지나가고 있어서 뭔가 그냥 침대 쿠션보다는 덜 푸근한 느낌이 있던데.. 그것만 없으면 온수매트가 심리적으로 안정감
탄소열선을 사용하는 반쪽짜리 카본매트 말고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만드는 카본매트를 리뷰해주심 좋을꺼같아요. 탄소섬유를 실처럼 뽑아서 제작하니 열선배김 문제가 없고 세탁제한도 당연히 없습니다. 탄소섬유로 직조해서 만든 카본매트(DC전류 조절기는 덤)는 열전도 방식이라든지 전기매트랑 개념이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나비엔 온수매트 2년차, 겨울에 추워서 솜이불(그 혼수이불류의 비싸고 두꺼운 이중 솜이불) 덮어야 잘 수 있었던 연약한 몸이었는데 온수매트를 만나고 가벼운 오리털 이불만 덮고 한 33~35도로 맞춰놓고 자면 추운지 몰라서 너무 좋아여...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거 겨울에만 쓸 줄 알았는데 여름 빼고 다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비엔 온수매트 샀다가 결국 당근에 판매했어요. 리뷰보면서 아직 귀곰님은 터진지 없으신거같은데 ㅜ 전 2년째 사용중.. 한파가 몰아치던 밤에 하필 매트가 터져서 누수가 되엇어요 ㅠ 아이들이 뛰고 구르는것도 아니고 성인두명이 밤에만 누워서 사용하는 건데... 그와중에 장점은 as처리가 빨랐습니다. 무상as기간이라 접수하자 다음날쯤 기사님이 직접오셔서 매트를 수거하고 새매트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as가 매우 만족 스럽더라구요. 그럼에도 당근한 이유는...그러고 일주일만에 다시 터지는 일이 생겨서 새매트를 받고 그대로 당근에 팔아버렸습니다. 젖은몸으로 깨는것도 유쾌하지 않은데 겨울에 젖은 몸으로 깨는 경험을 2번이나 했으니...게다가 방수커버가 아니었다면 매트리스도 젖어서 정말 고생할뻔했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하게된다면 ㅠ 온수매트는 다시 사용하시지 못할듯 하네요.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따뜻한 느낌 비교가 없는게 아쉬워요. 전기장판에서 자다보면 몸을 뒤척이다. 엄청 뜨거운 곳에 다아서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비해 온수메트는 몸을 뒤쳐여도, 전체적으로 같은 온도로 기본 좋은 따뜻함이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그리고 카본매트가 정말 저렇게 고가일 필요가 있는지 의심이 드네요. 장치의 복잡도나 재료나 여러모로 봐도 탄소메트에 거품이 껴 있다고 느껴지네요.
나비엔 온수매트 쓰다가 이번에 카본매트로 넘어 왔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물빼기 였습니다.. 자동물빼기가 있지만 결국 수동펌프질을 해야 잔수를 완전히 제거 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본체도 어느정도 행궈주지 않으면 때?! 같은게 발생할때도 있더군요 피부로 느껴지는 점은 카본매트는 거의 이불 같은 감촉을 가져서 매트를 깔았다는 이질감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카본매트의 그 고주파 소음은 발 밑에 뒀지만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아무 소음 없이 주무시는 분들은 분명 구입 기준에 크게 작용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어플은 나비엔 어플이 좀 더 잘 만들어져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진심 나비엔 온수매트랑 귀뚜라미 카본매트 비교 리뷰 궁금했는데 정말 상세히 리뷰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기존에 귀곰님 온수매트 영상도 보고 카본매트도 여기저기 리뷰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상세리뷰가 없어 아쉬웠거든요 카본매트 본체 소음(?)이 거슬린다는 말에 결국 나비엔 온수매트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귀곰님 리뷰 넘 재밌고 좋아서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댓글도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4년째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슬림형 쓰고 있습니다 보일러에 이물질이 많이 나오고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 추워지기 전에 수리 보냈더니 석회질이 쌓여서 물순환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단종된 모델이라 수리가 안된다고해서 윗모델로 교체 받아서 쓰려고 하니 이번에는 슬림매트에 곰팡이가 폈더라고요 원래 사용한지 좀 되서 때가 있긴 했는데 얼룩이 이상하다 싶어 닦았더니 곰팡이더라고요 다시 수리보내려고 택배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색해보니 저같이 슬림매트를 쓰는 분들이 곰팡이 때문에 교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경동 카본매트 전자파없다고 해서 샀는데 일반전기매트보다 덜나오는것이지 안나오는게 아니었음..ㅠㅠ머리도 너무 아프고 해서 온수매트 갈아타려는데 경동 슬림매트는 누수이슈가 많아서 그냥 경동쿠션매트사면 누수 없나 궁굼한데 정보 찾기가 힘드네요.. 예전에 쓰던 블랙라벨 온수매트가 젤 튼튼하고 좋은거 같은데 이제 싱글사이즈는 단종되서 안타까움
이거보구 귀뚜라미탄소매트 구매했는데 45일 사용하고 고장 a/s받는데 12일 받고 12일 사용하고 또 고장 A/s 접수 12월21일에 했는데 아직까지 어떤 조치도 없네요 제보합니다 귀뚜라미 환불도 안해주구 고객센터 연결도 힘들어요 한달넘게 스트레스받구 춥게지냅니다 제보합니다...ㅠㅠ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고 전기장판류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뭔가 기분이 이상함.. 근데 온수매트에서 생활해보니 그냥 개운함.. 왜 보통 집들 바닥이 온수매트 방식인지 이해가 감. 전기장판은 아무리 차폐를 잘해도 그냥 기분부터가 내몸아래 전기가 흐르는곳에 누워있다는것에서 거부감이 듬.
댓글 A/S
1. 카본매트 세탁한 후 올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2.카본매트 아답터쪽에 전원버튼이 하나 더 있어 분리시 편리했다.
4. 중간중간 카본매트를 탄소매트라고 잘못 말했다.
5.귀뚜라미 전원켤때 진짜 리얼 귀뚜라미 소리가 난다. 곤충소리 싫어하면 좀 호불호 갈릴듯 하다.
형. 미안해. 포인트떄문에 네이버가서 샀어. 그러지 말고 후원계좌를 만들어서 제품 많이 사자.
나도 형처럼 리뷰 하고 싶은데 참 잘 안되네 ㅠ. 부럽다. 일단 형따라서 구매좀 해놓고 ㅋㅋ
형 근데 블랜더 요즘 사람들 많이 찾는데 이거 리뷰는 안될까.....?
곤충소리 끄고 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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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곰형 영상보고 식세기 마려워서 고민중인데
섬성 Vs LG 한번 씨게 부탁한다
탄소매트 3년 온수매트 2년 써본 사람으로써 저도 온수매트에 한 표 주고 싶지만
주 사용자인 제 집사람 포함 주변 여자사람들은 탄소매트를 더 좋아하더군요.
온수매트의 간접 열보다 탄소매트의 직접 열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비엔 온수매트 사실 땐 꼭 귀곰님이 사신 얇은 매트 사세요.
전 두꺼운 거 사서 빨래 할 때 빼고 지금 2년 넘게 그냥 침대에 깔아 놓고 삽니다......
매우매우 불편 합니다. 꼭 얇은 거 사세요
저도 여기에 적극 공감합니다 온수는 대우는 속도도 느리지만 전기매트의 그 강한 열기가 잘 안느껴져서 부모님에게 드렸죠 온수는 뭔가 미지근한 물같고 전기매트는 뜨근한 온천물 같은 기분?
두꺼운거 산 1인ㅠㅠ 겨울 끝나면 처치곤란에뭐 뭍었는데 못 빨아서 더럽고...비싸게주고사서 또 한해더쓰고....
저는 21년 12월초에 🦗초록창본사정식판매점에서 KDM-873 킹사이즈 + 커버 같이 구입하고 6개월째 되던 올해6월에 전원 꺼진 상태에서 갑자기 혼자 찜질모드인 것처럼 매트가 너무 뜨거워져서 화재가 일어날까 무서워서 콘센트까지 다 분리해서 A/S 접수하고 컨트롤러 새걸로 교환받았구요. 8월 말에 컨트롤러 똑같은 온도 설정을 해둬도 매트 좌우난방이 다른 이상현상이 또 나타나서 A/S접수하고 컨트롤러만 또 교환도 아닌 A/S 받았습니다.
2번째 접수네요. 본사서비스센터인데도 접수하는 과정만 해도 너무 형편없는 직원들 태도로 실망 많이했고 이젠 지쳐서 교환반품 바라지도 않습니다. 접수할 때 상황 설명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상황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같은 상황을 기본적으로 3번이나 설명해야했고 마지막에는 고객님 혼자 그런 증세를 느끼셨나요? 다른 분들도 동일하게 느끼셨나요? 라는 황당한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살진 않지만 요새 혼자사는 가구도 많은데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게 어이없더군요. 적어도 그 질문 전에 자세한 상황전달과 파악을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 몇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라는 응대멘트가 있었으면 기분이 덜 상했겠죠. 귀뚜라미 브랜드라고 해서 직영으로 완제품을 만들고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거라고 혼자 넘겨짚은 제 오판 같네요. 보일러 및 어떤 제품도 귀뚜라미 브랜드는 다신 이용안할 생각입니다. 컨트롤러 본체랑 매트 제작 및 A/S 시행처도 각각 다르고, 구입하고 사용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교환환불은 안되고 A/S만 가능하다고 본사서비스센터 담당팀장은 설명했습니다. A/S 과정도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보통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A/S 시행처가 다르더라도 컨트롤러랑 매트 둘 다 수거해가서 상황판단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1회 때는 컨트롤러만 수거해가더니, 2회 때는 찝찝해서 둘 다 수거해서 봐달라고 했더니 안 받아주고 매트만 보겠다고 하다가 며칠 뒤 아무런 안내도 없이 뜬금없이 택배수거해가겠단 문자 보고 컨트롤러도 수거해가겠다는걸 알았습니다.
구입한 지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한번도 세탁한 적도 없고 맨바닥에 사용한 적도 없고, 제품 밑에 화재 위험 없게 매트리스커버, 패드 다 덧대서 사용했는데도 이런 식의 이상한 소비자 취급받기는 처음이네요.
침대 사이즈가 EK라서 킹사이즈에 커버까지 같이 샀었는데 정말 후회막심이네요.
이번 기회로 앞으론 어떤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직영으로 완제품 만들고, 서비스센터 직영으로 운영하는지, 품질보증서 수리교환반품규정에 관련법령에 준한다는 문구가 있는지까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할껍니다. 귀뚜라미 덕분에 참교육 단단히 했네요. 저같은 경험하시는 분들 없길 정말 바라는 마음에 장문으로 적었네요.
감사해요❤
현직 보일러 설치하는 사람입니다
소비자분들한테 귀뚜라미는 쓰레기라고 얘기하고다닙니다
귀뚜라미는 어떤 제품이든 쳐다도 보지마세요
온수매트의 따뜻한 느낌은 진짜 보일러 돌아가는 방바닥의 열감과 비슷해서
은은하고 좋은 느낌이 있죠. 게다가 얇아진 게 신의 한 수
나비엔 온수매트 저도 2년차인데 잔고장없고 매우만족중.... 가을부터 봄까지 쓰기떄문에 1년에 8개월가까이 사용한듯...완전 여름아니고선 적당히 지지며 자는게 행복~
나비엔 온수매트 2년찹니다
물빠짐 기능작동후 에어로 불어줘야 잔수 하나도 안남고 끝까지 빠집니다
물때 낄까봐 걱정했는데 껴도 사용하는데 이상없습니다
온수매트에 누우면 올라오는부분 진짜 귀찮은거 공감합니다
매트리스 통으로 덮어버리는 이불깔개같은거 쓰면 올라오는거 없습니다
아, 한달에 한번정도는 물보충 해줘야합니다
온수매트라는걸 작년에 처음 써봤는데 큰 단점이 있음.
한번 누우면 못일어남. 평소에 별로 안눕는 스타일인데 이건뭐 신세계였음.
같은 온도라도 느낌이 참 다름.
그렇게 눕다가 최대단점 나옴. 쿠션이 꺼져 물호스가 뼈를 누름 ..
@@golaru5424 아 그래요? 얇은버전써서 뭐 전혀 못느꼈었는데..
얇은건 물호스가 없습니다 경동나비엔꺼요
@@시니애미 수돗물 쓰시거나 석회 많은물 쓰시면 그렇습니다.
@@R1eva수돗물 말고 정수기물 넣어 사용하는게 좋은가요?
카본매트 빨래 가능하다고 해놓고 밑에 깨알만하게 최대 3~4회 물세탁 가능이라고 써있던데
저도 자게스 탄소매트 쓰는데,,, 전자파때문에 전기매트 버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달라요.. 확실히 개운함...추천
카본매트 커버가 있어서 커버만 빨아도 돼요. 굳이 매트 자체를 빨 필요는 없는듯. ㅋㅋㅋ 커버까지 씌우니 더 포근해서 완전 만족중.
이런 류의 제품은 본인이 써봐야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데
저는 전기장판을 쓰면 묘하게 숙면을 못하고 찌뿌둥 하게 일어나는데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나선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나 그게 그거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도 온수매트의 포근한따뜻함이 더 좋은사람이에요ㅋㅋ
온수매트도 저렴한거쓸땐 열선이 등에 배겨서 짜증났는데 슬림한거쓰니까 그런거전혀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인간이 잘때 자연적으로 몸의 온도를 주기적으로 올렸다 내렸다 해주면서 숙면을 취하는데 전기매트는 몸을 높은 온도에 고정시키니 온도 순환이 안돼서 잠을 비효율적으로 자게 된다고 뉴스를 본거같네요.
온수매트 물을 제대로 빼지 않고 보관하면 물이 노랗게 덩어리가 집니다 사실 이렇게 되도 눈에는 안보이니 모르고 넘어 갈법 하지만
문제는 이 덩어리가 펌프에서 나가서 매트를 돌아 기기로 돌아갈때 필터에 뭉칩니다
이게 물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뭉치면 매트 온도가 안올라가는 문제가 생기고
펌프는 막혔지만 졸졸졸 흐르긴 하니 펌프가 매우 시끄럽게 푹 푹 칙 같은 물 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필터에 고인 이물질들만 면봉으로 파내면 되는 수준이라 물만 잘 빼주면 문제 없더군요
언제나 2배속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음이 좋으시고, 억양이 안정적이라 2배속도 잘 들리고 이해가 잘 되네요.
귀곰님이 싫어요 누르고 갈듯 ㅋㅋㅋ
2222
나비엔 온수매트 한 5년정도 썼는데 고장이 안나서 바꾸질 못하고있습니다. 카본매트 알아보고있었는데 그냥 온수매트 계속쓰다가 고장나면 또 온수매트 사야겠어요 ㅎㅎ 뭐 대단한거처럼 광고하길래 봤더니 그냥 업그레이드 전기장판이네요. 전기오는 느낌 안난다고 하지만 그런느낌별로라서 온수매트 샀었는데 그냥 온수매트 꾸준하게 써야겠어요
저도 5년째 온수매트 쓰고 있어서 님 말에 공감가요 진짜 고장 한번 안났어요
예고편 쇼츠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거 조절기 팬소음 돌아버립니다 제품 사용 설명서에는 머리쪽에 어댑터 및 조절기 설치하라 해놓고 고객센터 전화하니 상담사 : 발쪽으로 옮겨보셨나요?
머리쪽에서 발쪽으로 옮긴다고 편안해지는거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음 귀곰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진짜 자려고 누워있으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소리 벌레매트 전기 코드 꽂으면 반품 불가라는 뭐같은 안내문구가 아주 잘 찾아야 있기 때문에 피해보지 마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잠.. 따뜻하게 잘 자려고 사는 제품이니...소음이 중요하죠.
온수를 사야하나 카본을 사야하나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온수로 사야할거 같네요 이상하게 잘떄는 작은 소음도 엄청 거슬리는데 소음이 신경쓰일 정도면 ㅠㅠ 물빼는게 좀 귀찮아서 맘에 걸리지만 온수로 사야겠네요 아직까진 편한게 없는가 봐요
귀뚜라미꺼는 AS후기가 안좋아서 좀 고민됨
귀뚜라미 카본매트 1년도 안되어서 동일제품 조절기, 매트 접합부 다 녹아내렸습니다. 불이 날까 무서워서 환불해달라니 안된답니다. as전화 연결 속 터지고 수거해간 후 1달이 다 되도록 물건이 안 옵니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속 터집니다. 귀뚜라미카본매트고장 검색하면 동일 현상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제품을 계속 팔아도 됩니까?
귀뚜라미 카본메트2달사용하고 난방이 안돼 a/s보냈는데 한달이다되서 입춘이지나고 왔네요.50년이나 되는난방제품 전문회사가 제품도엉망.a.s도개판 ..귀뚜라미 절대로 사지마세요
작년 11월 구입 사용한지 두달만에 매트온도가 안올라감. 서비스 신청하려고 전화연결 정말 힘들게 연결 상담원 상담의미가 없음 .일도 모르고 그냥 택배신청만 해준다고 헐~ 보낸지 일주일 지나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옴.방송은 그럴듯 하면서 팔면 그만인듯 완전개판요.
다시는 사고 싶은맘 일도없음
진짜 귀뚜라미 개판입니다. 앞으로 귀뚜라미 쳐다도 안봄
귀뚜라미 매년고장나요 진짜 40만원 주고 샀는데 쓰레기에요
저도 2년전 매트 이름믿고 샀다가 지금 탔어요. 비싼쓰레기
오....온수매트보다 저 9만원짜리 금도금케이블이 더 궁금함 ㅋㅋㅋㅋ 저것도 리뷰해주시면 좋겠다
전기매트는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몸이 축난다는 느낌이 남. 기가 빠지는 느낌..
코드 안 꽂고 잔 다음날 확실히 체감되서 이후로는 온수매트만 씁니다
전기매트 온수매트 둘 다 써봤는데 그냥 개소리임ㅋㅋㅋ전자파 유사과학 음모론 믿으시나보네 뭐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사실이겠죠.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나? 믿는대로 사는거죠.
@@layzbooi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자게 되면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돼 숙면을 이룰 수 없다. ‘온도’는 수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뇌와 내장을 포함한 신체 내부 온도가 평소보다 약 1~1.5℃ 정도 내려가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학과 매튜 워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심부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됐을 때 뇌가 수면 상태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사지의 체온이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잠이 오는데, 전기장판을 틀고 자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특히 렘수면 때 민감하게 영향을 받아 각성할 수 있다”며 “보통 새벽 시간에 깨게 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전기장판을 켜고 자면, 잠을 자려는 몸의 반응으로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계속 흘리게 된다”며 “심하면 탈수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기사의 일부입니다. 실제 매튜워커라는 교수가 있는지도 확인 했구요.
믿으실지 말지 본인 말씀대로 본인 자유지만 자신의 분야에 인생을 바치는 박사의 연구결과를 보고도 유해효과가 없다고 믿으신다면 플라시보 효과는 이미 본인이 누리고 계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전기매트쓰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네요.
@@layzbooi 뭔 개소릴 써놨노 전자파 그딴거 신경 안 써도 온수매트랑 전기매트 둘 다 사용해보니까 걍 몸에 전류 흐르는 느낌 싫은 사람은 수면의 질이 다르게 느껴지겠더만... 지가 플라시보 효과 보는 중인듯ㅋㅋ
@@layzbooi 사람마다 다른건데 왜 니생각만 맞다하냐 ㅉㅉ
전반적인것을 비교해보면 아직까지는 온수매트가 훨씬 좋아요😄 그리고 온수매트는 반드시 위에 얇은 매트이불을 깔고 써야 더 따뜻하답니다
매트 바꿀까 했는데 싸구려라도 소음 없는 일반 전기장판 계속 쓰는게 낫겠다...
얇은 온수메트는 3~4년 쓰면 내부 파이프가 갈라져 누수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최신 제품들은 덜 그럴지 모르나 온수메트의 단점인듯 하네요.
방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서 무슨 냄새인가 했더니 바닥쪽이 누수되어 침대 매트리스에 스며들어 몇주가 지나서 알았네요. 냄새 안나던 방에서 쾌쾌한 냄새 나면 꼭온수 매트 아래로 누수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수로 보일러에 물 없이 돌리면 보일러통 내부가 녹아 내려 고장날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물을 꼭 채운상태에서 사용해야함
요줌에는 파이프가 없어요.. 온수 패드자체. 그리고 물없을땐 안돌아가고 물채워달라는 음성메세지기 나옵니다..
내가 생각한 결론 온수매트 가 더 좋다
온돌 싱글버전 사용자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컨트롤러 팬 소리남.. 온수매트도 물 끓는 소리남..
온수매트는 부모님댁에서 잠깐만 사용해서 체감이 적으니 일단 카본매트만 설명 드림.
온도상승 속도가 어마어마함.. 걍 키고 누우면 30초 뒤에 따뜻해짐.. 그리고 전자파 이슈가 있는데 해당 기기 홍보를 보면 직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거의 없음..
일반 전기매트를 사용할때 자고 일어나면 느낌 차이가 확실히 있음..
또 일반 전기매트의 온도 조절은 수동타이머 연결해서 켜고 꺼짐을 반복해서 온도를 맞춘다면 카본매트는 컨트롤러에 수면모드 설정을 잘해서 그런 수고가 없음..
단점은 비쌈.. 30만원 조금 넘음.. 온수매트 살까 카본매트 살까 고민했는데 일단 온수매트 관리가 어려울것 같아서 카본매트를 구매했고 무조건 이불한장 깔고 사용할거라 세탁걱정이 덜함..
요즘 전기매트는 대부분 세탁 가능한데 충분히 말려야됨
세탁 가능한 제품 샀는데 깜빡하고 덜 말린거 코드 꽂다가 찌지직 하더니 고장남 ㅋㅋㅋ
ㅋㅋㅋ 강제 온수매트행
제 속에 들어오셨었나요 아님 신기라도 있으신지… 귀곰님이 카본매트 리뷰 해줬음 좋겠다했는데. 헤헤. 심지어 제가 사려고 고민하던 두제품을….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전기매트는 하도 구라가 많아서ㅠㅡㅠ
전자파 안나온다고 하도 말하지만
온수매트자면 머리안아픈데 전기매트는 사용하기가좋아서
분명 전자파없다고 인증받은거사서 잤는데도
머리가아픔ㅠ
안녕하세요 귀곰님!! 혹시 온수매트를 그.. 신혼침대에서.. 사용했을때에 망가지거나 고장나거나 그런일은 없을까요?..ㅜㅜㅜ
캬
제발 고장 났으면 좋겠네요... 크흡
드가자~~
괜찮습니다
캬
와ㅠㅠㅠㅠㅠ진쨔루 전기장판이랑 온수매트
둘중에 고민엄청하고있었는데
완전 할렐루야 리뷰최고
온수매트 추천드려요
19~20년에 나비엔 온수매트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아직 고장 없어요. 좀 최신형 사고싶은데 안고장남... 전기매트에 앉기만 해도 온몸이 가렵고 붉게 일어나서 보일러 외엔 자는 절 지켜줄수 없었는데 온수매트 진짜 신세계... 전기장판에 몸 간지러우신 분들 온수매트 사세요
10만원 이하 제품 쓰려면 보국 전기요 추천합니다. 세탁 가능하고 15시간 이후 자동 꺼짐 기능있고 소음 없어요. 원격 조작 안돼요.
저두 이거 쓰는데 5년째 잘 쓰고 있어요
온수매트가 이긴거 같은데 ㅋㅋㅋㅋ 커버는 소모품으로 구매하면 되고 자동 물 배출이 있어서 관리도 쉽고 ㅋㅋ
네 눌러드렸습니다 ~
카본매트 위에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써야지 그냥 그위에 누우니 세탁을 해야지요. 사실 카본전기 매트는 안 빠는게 제일 좋음. 그래서 무조건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사용추천.
근데 온수매트는 간접열이 좋긴 좋은데, 밑으로 플라스틱 물파이프가 지나가고 있어서 뭔가 그냥 침대 쿠션보다는 덜 푸근한 느낌이 있던데.. 그것만 없으면 온수매트가 심리적으로 안정감
탄소열선을 사용하는 반쪽짜리 카본매트 말고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만드는 카본매트를 리뷰해주심 좋을꺼같아요. 탄소섬유를 실처럼 뽑아서 제작하니 열선배김 문제가 없고 세탁제한도 당연히 없습니다. 탄소섬유로 직조해서 만든 카본매트(DC전류 조절기는 덤)는 열전도 방식이라든지 전기매트랑 개념이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어디 제품이 그걸로 만들었나요?
@@leessangin 에둘러서 말해도 관련상품 홍보된다고 인식되는지 답글이 지워지네요 ㅋㅋ 직접 찾아보셔야 할듯...
@@choki2344 아앗
기대하고 댓글창 들어왔는데
저도 어떤 제품인지 알고 싶으니 답 좀 주세요.
@@choki2344 셀리온? 말씀하시는거 맞죠?
나비엔 온수매트 2년차, 겨울에 추워서 솜이불(그 혼수이불류의 비싸고 두꺼운 이중 솜이불) 덮어야 잘 수 있었던 연약한 몸이었는데
온수매트를 만나고 가벼운 오리털 이불만 덮고 한 33~35도로 맞춰놓고 자면 추운지 몰라서 너무 좋아여...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거 겨울에만 쓸 줄 알았는데 여름 빼고 다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겨울은 어쩔수 없지만 봄 가을에도 쓰시면 손발이 차집니다. 체온을 올리는 체내 기능이 하락 할 수 있어서 입니다.
몸이 체온 안올려도 외부에서 지속해서 체온을 올려주는걸 학습해서 체내 기능이 하락합니다. 결과 체온이 낮아짐 효과로 만성질병 초래 가능성 높아짐.
@@Kallagothere 헐 진짜요? 처음알았네요…
늦었지만 혹시 보일러는 한겨울에도 안키시든건가요?
@@오지연-k5k 앗 아니요 4시간에 한번씩 돌리긴 하는데, 제가 확장한 방에서 잠을 자서
저렇게 돌리는 걸로는 부족해요 ㅠㅜ
@@Kallagothere 앗 이런 .... 봄이랑 가을에는 철수시켜야겠네요.
다른 탄소매트들은 구리선이 아니라 탄소를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귀뚜라미는 코팅만 탄소를 이용하여 흉내만 낸 제품 같아서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닌것 같아요.
나비엔 온수매트 샀다가 결국 당근에 판매했어요. 리뷰보면서 아직 귀곰님은 터진지 없으신거같은데 ㅜ
전 2년째 사용중.. 한파가 몰아치던 밤에 하필 매트가 터져서 누수가 되엇어요 ㅠ 아이들이 뛰고 구르는것도 아니고 성인두명이 밤에만 누워서 사용하는 건데...
그와중에 장점은 as처리가 빨랐습니다. 무상as기간이라 접수하자 다음날쯤 기사님이 직접오셔서 매트를 수거하고 새매트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as가 매우 만족 스럽더라구요.
그럼에도 당근한 이유는...그러고 일주일만에 다시 터지는 일이 생겨서 새매트를 받고 그대로 당근에 팔아버렸습니다.
젖은몸으로 깨는것도 유쾌하지 않은데 겨울에 젖은 몸으로 깨는 경험을 2번이나 했으니...게다가 방수커버가 아니었다면 매트리스도 젖어서 정말 고생할뻔했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하게된다면 ㅠ 온수매트는 다시 사용하시지 못할듯 하네요.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슬림형으로 사용하셨나요?
슬림형인가요? 쿠션형인가요??
슬림형 3년쓰고 누수땜에 침대 매트리스 다 버리고...매트리스에서 썩은내 진동~as기간 지나서 비용 발생하고,고쳐도 누수 있을수 있다해서 그냥 버려달라 했어요.
슬림형입니다
나비엔이 서비스는 좋아요
갑자기 댓글이 왤케 달리죠 귀곰님..? 난 모르겠다,,
이 분 정상적으로 얘기할 때 목소리 듣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귀곰님 감사합니다에 "홍인"님같음요 목소리가 진짜 많이 닮았음^ ^
따뜻한 느낌 비교가 없는게 아쉬워요. 전기장판에서 자다보면 몸을 뒤척이다. 엄청 뜨거운 곳에 다아서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비해 온수메트는 몸을 뒤쳐여도, 전체적으로 같은 온도로 기본 좋은 따뜻함이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그리고 카본매트가 정말 저렇게 고가일 필요가 있는지 의심이 드네요. 장치의 복잡도나 재료나 여러모로 봐도 탄소메트에 거품이 껴 있다고 느껴지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11:00 횟수(x) 햇수(o)
난 모르겠다~~
@@user-bh7gp6bv7e 정운이가 여자겠냐고ㅋㅋ
카본매트 중에 모션인식있는 제품이있어 누워있으면 매트가작동하고 매트위에 사람이없으면 일정시간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이슨ㄴ 제품도 있어여
댓글보고 이게 좋겠니 저게 좋겠니 하시는 분들 없길바람, 이 시장도 엄청나게 치열하고 바이럴 많아서 딱 그냥 장단점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 사는게 가장 현명함.
귀곰님 떄문에 우리는 선택이 편하다.
나비엔 온수매트 쓰다가 이번에 카본매트로 넘어 왔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물빼기 였습니다.. 자동물빼기가 있지만 결국 수동펌프질을 해야 잔수를 완전히 제거 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본체도 어느정도 행궈주지 않으면 때?! 같은게 발생할때도 있더군요 피부로 느껴지는 점은 카본매트는 거의 이불 같은 감촉을 가져서 매트를 깔았다는 이질감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카본매트의 그 고주파 소음은 발 밑에 뒀지만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아무 소음 없이 주무시는 분들은 분명 구입 기준에 크게 작용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어플은 나비엔 어플이 좀 더 잘 만들어져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카본매트 고민하고있는데 귀뚜라미꺼 소음이 심한가요?
@@ytl5092 TV나 음악을 듣고 주무신다면 무시되는 수준인데 완전 무소음 환경이시면 귀에 거슬리는 고주파음 정도로 들리실 거에요 그래도 되게 미세해서 시끄러워서 잠 못 자겠네! 수준은 아닙니다 ㅎㅎ
나는 10년째 물안빼줘도 곰팡이없고 잘쓰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몇일동안 엄청 비교 했는데 영상이 없었는디 사고 나니 나오다뉘 …
저는 스팀보이 여섯 개 샀어요 집에서도 쓰고 가게에서도 쓰고 했는데 다 고장 났어요 1년에 한 5개월 쓰고 또 다 고장 났어요 서비스센터 인천에 있어요 우편으로 보내고 받고 했어요
우리집 개 마루쉐가 참 좋아해요~
저도 온수매트가 관리상 불편하긴한데 포근한 따뜻함을 줘서 좀더 선호하긴 합니다.
나비엔온수매트 일년내내 깔려있음.. 커버씌우고 위에 침대패드 자주 갈아주고.. 커버 한번씩 빨아줌.. 물빼고 치우기 귀차낭..
13:00 저도 온수매트가 따듯해지는 느낌이 정말 훨씬 좋음. 온도의 주파수 관련이겠지만 과학적으로 설명은 어렵고, 온수는 온돌처럼 가장 자연적인 따듯함을 느끼는 방식이여서 아닐까?
귀곰님..리뷰는 제품 살 생각없어도 늘 보게됩니다ㅋㅋㅋ 이번 리뷰를 보면서..살 생각없지만 나라면 저거다! 했네요. 넘나 꼼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엄지척!
구글 네스트 미니라도 하나 꼭 사시면 좋겠어요. 일어나서 버튼 누르는거도 귀찮고, 리모컨도 귀찮고, 스마트폰 앱 켜기도 귀찮을 때, 그냥 말로 "온수매트 켜줘" 하면 편하지 않겠어요?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진심 나비엔 온수매트랑 귀뚜라미 카본매트 비교 리뷰 궁금했는데 정말 상세히 리뷰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기존에 귀곰님 온수매트 영상도 보고 카본매트도 여기저기 리뷰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상세리뷰가 없어 아쉬웠거든요 카본매트 본체 소음(?)이 거슬린다는 말에 결국 나비엔 온수매트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귀곰님 리뷰 넘 재밌고 좋아서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댓글도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나비엔 온수매트 사용하다 매트에 구멍나서 매트리스 젖은이후에 탄소매트로 갈아탔는데 만족스럽네요
나비엔 온수 매트 비싸게 주고 잘 썼어요ㅠ
따뜻하고 좋은데 2년만에 누수발생
그냥 저렴한 전기장판쓰세요.
누수가 저만 문제가 아닌 거 같음
떡상할 유투버!!
이미 떡상 했는뎅 아닌가 ㅋ
이제품 고장 없나요?? 3개월전에 샀다가 3번째 고장났는데 AS 완전 개똥이네요.. 전화연결도 힘들고 상담원 연결되어도 일처리 제대로안해서 교환하는것도 3주걸립니다...
나비엔 온수매트 5년 쓰고 물 새서 귀뚜라미 카본매트로 갈아탔더니 이건 4개월만에 고장ㅋㅋㅋㅋ
온수매트 빠르게 댑힐려면 40도이상의 고온 설정하고 10분뒤 본래 설정온도로 낮추면 후딱되요.
하.. 빡친다 이 우량주를 왜 이제야 알았지...
살것도 아닌데 재밌어서 정주행 다 하고왔습니다
온수매트 저런 비싼거 써야됨 어정쩡하게 10~15만원 내외로 온수매트에 배관 들어가있는거 사면 단점이 더 많음 탄소 매트는 귀뚜라미처럼 여러 부가기능잇는거 말고 싼거 사면 만족도 높음
귀곰보고 지금까지 세개 사서 후회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또 사야하나요...??
ㅋㅋㅋ
이뽤궹위는여기왜와?
4년째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슬림형 쓰고 있습니다
보일러에 이물질이 많이 나오고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 추워지기 전에 수리 보냈더니 석회질이 쌓여서 물순환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단종된 모델이라 수리가 안된다고해서 윗모델로 교체 받아서 쓰려고 하니 이번에는 슬림매트에 곰팡이가 폈더라고요
원래 사용한지 좀 되서 때가 있긴 했는데 얼룩이 이상하다 싶어 닦았더니 곰팡이더라고요 다시 수리보내려고 택배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색해보니 저같이 슬림매트를 쓰는 분들이 곰팡이 때문에 교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한겨울 이불속의 중력은 가르강튀아급
표현 최고십니다 ~ ㅎㅎ
탄소매트 셀리온쓰는데 쿨링펜 그런소리 없고 쿨링펜 자체가 없습니다 컨트롤러에도 발열이 거이 없던데 리뷰제품은 아마 아답터를 내장시키다보니 그런듯하네요 저 쿨링펀 나중에되면 소음 커질 확율이 높을듯합니다
그리고 탄소섬유는 열축척?이랄까 온수매트에비해 작다보니 이불속에 들어가면 금방 식어버린다?랄까 온수매트나 일반 전기매트는 이불속에 들어가면 열기가 어느정도 유지가되는반면 탄소섬유는 금방 사라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타고 전기매트보다 안 따듯한건 아니구요
그래서 다른탄소매트 제품들중에 매트 좌우분리가아닌 상단 중간 하단 분리해서 순차반복으로 부분 집중 고속발열시키는 그런매트도 있습니다
셀리온은 소음 백퍼없나여?
@@epalthek2806 지금 제가 쓰고 있고 영상에나오는제품이랑 다르게 다른제품은 모르겠으나 쿨링펜자체가 없기때문에 소음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컨트롤러도 발열 있는건아니고 사용중일때 살짝 미열있는정도 그정도라서 쿨링펜이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windows0470 라돈 차단도되나여?
나비앤 온수매트 17년도에 사서 4년동안 쓰고 있는데요. 고장 한번도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귀곰님 겨울되니깐 가습기 리뷰 부탁드려요~
위닉스 가습기 궁금합니다~
온수매트 9년째 물안빼고 사용 중...아직까지 문제 없고..지금도 누워서 등 지지고 있음...
당연 물뺄 생각 없고..버리고 새로 구입예정..ㅋㅋ
와 미쳤다 오늘 일하면서 계속 고민했던건데 리뷰가 떠버리네 갓곰ㄷㄷ
나비엔 온수 매트 7년쯤 쓰다가 매트 중간에 구멍나서 이번에 귀뚜라미 샀음
컨트롤러 초음파음처럼 은근히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따뜻합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귀곰님👍👍👍👍👍
카본매트보다 우리집은 난방텐트를 써요. 진짜 전기세 안 나가요.
귀뚜라미 카본매트 4개월정도 쓰다가 접속구 타고 녹아내려서 화재나는줄알고 화들짝 놀란적 있습니다 사람 없을때나 애기만 있을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너무 무서우서 환불요청하나 교환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ㆍ신랑은 절대 안쓰겠다고 환붉받으라 하는데 진상떨고 손해배상 청구 정신적놀람 으로 인한 위자료 청구 해야 하는걸까요ㆍ 플라스틱 탄냄새가 한달동안 방에서 안빠져서 고생했는데 ㆍ 암튼 매트사야하는데 뭘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도 같은 상황이예요. 혹시 교환 받은 물건은 괜찮으신가요?
@@감감사사 환불받았습니다ㆍ신랑이 너무 놀라서 이제 전기장판 못쓰겠다고 해서요ㆍ
카본매트 요청했었는데 제 글보고 한게 아닌걸 알지만 감사합니다ㅠㅠ 3세대는 카본이라는데 정말 궁금했거든요~! 감사드려용
정말 도움이 되네오 저도 하나 장만 해야겠는.
경동 카본매트 전자파없다고 해서 샀는데 일반전기매트보다 덜나오는것이지 안나오는게 아니었음..ㅠㅠ머리도 너무 아프고 해서 온수매트 갈아타려는데 경동 슬림매트는 누수이슈가 많아서 그냥 경동쿠션매트사면 누수 없나 궁굼한데 정보 찾기가 힘드네요..
예전에 쓰던 블랙라벨 온수매트가 젤 튼튼하고 좋은거 같은데 이제 싱글사이즈는 단종되서 안타까움
요 몇일새에 안그래도 탄소매트이런거보고있었는데 귀신같은 타이밍에 올라오네 굿
온수매트는 초기 물 데우는데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온도유지에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럼 단시간엔 카본이 유리하겠지만 장시간 사용시엔 온수매트가 더 유리할꺼 같은데
귀곰님 진공믹서기류 리뷰 계획 있으신가요 ??
무회전 전자레인지 리뷰좀 해주심 안될까용? 요즘 플랫스타일이 대세더라구요
2400도의 뜨끈한 매트 사용하기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 몸이 찌뿌등하면 뭔가 전기메트 탓인거 같고. 온수메트 샀는데 똑같으면 곤란한데
전기메트를 저 돈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요? 카본이 그리 좋은건가??
이거보구 귀뚜라미탄소매트 구매했는데
45일 사용하고 고장 a/s받는데 12일
받고 12일 사용하고 또 고장
A/s 접수 12월21일에 했는데 아직까지 어떤 조치도 없네요 제보합니다
귀뚜라미 환불도 안해주구 고객센터 연결도 힘들어요
한달넘게 스트레스받구 춥게지냅니다
제보합니다...ㅠㅠ
커피머신 필립스 라떼고 해주세요 ㅎㅎ 겨울이니 따뜻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장단점 궁금해요 ㅎㅎ
ㅋㅋ 요즘 사람들이 딱 고민한만한 것을 귀신같이 알고서는 영상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고 전기장판류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뭔가 기분이 이상함.. 근데 온수매트에서 생활해보니 그냥 개운함.. 왜 보통 집들 바닥이 온수매트 방식인지 이해가 감. 전기장판은 아무리 차폐를 잘해도 그냥 기분부터가 내몸아래 전기가 흐르는곳에 누워있다는것에서 거부감이 듬.
나비엔 as 보낸 거 오늘도 안 왔으니. 수리만 4주째입니다 .. ..ㅠ 그리고 비용도 8만4천. 물은 중간중간 바꿔야한다더군요. 아니면 미네랄 등 때문에 이물질 남아 고장나고요. 그냥 속편하게 증류수 써야할 거 같습니다
카본매트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온수매트 가야겠네요.. 세탁은 해야지
전기를 적게 먹는 카본매트들은 에넬카나 닥터서플라이가 있습니다 둘다 탄소섬유로 발열을 하고 직류라 전자파가 없죠 구리선을 쓰는 귀뚜라미 카본매트등과는 같은 직류라도 매트 두께가 다르고 전기를 많이 적게 먹죠
온수매트가 너무 좋아서 2400개 샀습니다
저는 그 전기매트의 뜨끈하게 지지는 느낌이 좋아서 전기매트 쓰는데 새로나온 카본 모델은 징하는 전기오르는 느낌이 없다고 하니 한번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네요!
날이 추워지면 항상 이 영상을 보라고 전도 중입니다
전기매트 싸구려를 4년정도 쓰고
나서 전기매트에서 자면 온몸이 아프다
좋을걸 써도 몸이 아프더라
내 경험상 온수매트 추천한다
어릴때는 모른다
나이가 들어보니 왜 전기장판 쓰지말라고
하는줄 알겠다
몸이 아프다
나비엔 3년차 사용중.적극추천..소음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자동물빼기필수.리모컨있어야 편리합니다
가스히터도 비교부탁드려요
구들장 온수매트라고 10년쓴거 있는데 전 잘 쓰고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큰 장판매트 21평 옛날 복도식아파트에 꽉차고.. 침실에서 쓰는 면매트 커버씌우니 꽤 괜찮더라구요 ㅎ
겨울은 그렇게 나면 보일러값이 많이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