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연 보는중에 핵심적인게 초반에 이미 본인들 집을 정리해서 작은데로 옮기시고 그돈을 이미 증여로 서울 중심가에 있는 전세금 정도를 나눠주셨다고 하셨는데 굳이 강남서초송파였다면 전세금만 10억정도입니다. 즉 몇억씩을 나눠줬다는건데 아들부부는 진짜 양심없고 욕심에 눈이 멀었네요 ㄷㄷㄷ
난 전세자금이고 뭐고 하나도 없었고 출산 양육해도 봐준적도 없었고 며느리 인권를 무시하는 시엄니 한 5년 특별한 날 왕래하다가 내가 인권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고 기를 살리기 위해 남편과 딸을 보냄. 결국 독립된 가정에서 자립적 성공을 해야한다면 눈치보며 노예적 관계를 하면 진정 중요한 나의 성공에 기가 꺽여서 분노가 쌓이고 결국 30년 정도 차이 나는 세대 가치관으로 나의 철학과 충돌되어 내가 성장이 안됨. 결국에는 남는 것은 내 노력과 성장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임. 또 며느리 성장하고 자기관리잘하는 것에 비만과 성격이 괴팍한 시엄니가 격려는 커녕 깍아내리며 질투 시기 모함의 타겟이 될 수있어 거리를 두어 나의 성장배경을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
자식을 키우는게 참 힘든 일인가봅니다. 저렇게 큰 것도 부모의 영향이 없을 순 없으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부모의 지원없이도 잘사는 분들이 많은데… 섹끼 말은 항상 느껴왔던 부분입니다. 부모는 절대 죽기전까지 재산을 넘기면 안되요.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그런 세상이에요.
사연자님 아들이랑 며느리님은 너무 복이겹다 못해 넘치셧네요.. 저희 부부는 시댁,친정 도움 1도없이 아이셋을 낳아 키웟습니다 그리고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이낳고 그 아이 키울때 아이와 교감,행복,어려움등등 을 겪어봐야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빠지고 아이낳고 아이를 맡기고 돈벌러 나간다? 애기때 아이와의 시간은 돈주고도 못바꿉니다 사연자님도 아들 며느리에게 말씀을 기분 안나쁘게 잘 말씀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만약에 뭐 아이 키울때 그 시간은 정말 돈주고도 못바꾼다 라는 등등 내가 아들을 할머니 손에 키우게 햇던것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아들과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라는 걸 느끼면서 그때 그 소중한 시간을 같이 하지못해 지금 후회한다는등등의 아이를 부모가 키워야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셧음 좋겟네요
시어머님이 그 카드를 쓰시는 이유를 알것 같음 윤혜씨가 그런것에 꽁하지 않고 뒤 없이 시원시원한거 아니까 쓰실수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 봐주러 왔다가 일단 눈으로 살림을 보면 안도울수는 없는 상황이 되서 살림도 하시고 장도 봐오고 하시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자식의 카드를 쓰는데 부채감을 갖는 분들이 있거든요 며느리 눈치도 보이고 윤혜씨는 그런 눈치 안주실것 같은 타입 같음 드리고 돈 드리고 어떻게 쓰시는지에 깔끔하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실것 같음
정미녀 님과 전민기 님. 이혼도 콘텐츠를 하시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유건이의 동생 프로젝트도 방송으로 해주세요. 임신을 알고나면 정미녀의 태교 VS 전민기의 태교 콘텐츠도 해주세요. 그리고 임신 중에 관리 콘텐츠도 해주시거요. 유건이의 동생이 태어나면 정미녀의 육아 VS 전민기의 육아도 콘텐츠로 해주세요. 그리고 유건이의 동생 육아 콘텐츠도 가능하고요. 유건이의 동생이 생기면 정말 색다른 콘텐츠가 생기게 되니까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아차, 둘째 임신 프로젝트도 콘텐츠로 하셔도 되고요.
전민기 님을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미녀 님의 팬입니다. 시부모님에게 사랑받는 거 그 어려운 걸 할 줄 아는 정미녀 님 멋져요. 그리고 프로그램 콘텐츠 준비에 진심인 정미녀 님 정말 좋아요. 방송을 위해 정말 일찍 오는 시간 개념도 좋아요. 가정에서의 시간 개념은 전민기 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거죠. 정미녀 님은 구속받는 스타일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전민기 님에게 구속받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전민기 님께서 정미녀 님을 잘 구속해주세요. 시간을 잘 안 지키려고 하면 바로 안고 차로 이동시켜 버리세요. 심쿵해버릴 겁니다. 요리는 잘하지 못한다고 하셨지만요. 음식쓰레기도 다 직접 버리고 유건이 똥기저귀도 다 직접 버렸던 정미녀 님이죠. 그리고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게 느껴져요. 정미녀 님의 둘째계획을 응원합니다. 전민기 님 힘써 주세요.
부모가 저래 키우면 아이가 이미 어떻게 크는지 알겠다. 절대로 학생 신분일 때의 지원 이외에는 성장해서는 지원한다는 것은 자식을 너무 약하게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사회에 나갈 때 까지 가르치는 시기 때 말고는 성장해서 성인일 때는 스스로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4인4❤️ ep.53] 부처 같은 내 아내](http://i.ytimg.com/vi/CePJMN32pd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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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ㅋㅋ
전민기씨 팬 많아요!~남자기 봐도 잘 생겻어요!~민기 화이팅! 👍
100분 토론은 100명토론이 아니다 ㅋㅋ푸핫 ㅋㅋㅋ난 저렇게 무서울 정도로 당당한 윤혜언니가 참 좋아❤🤣🤣🤣전민기 김기혁님 너무 호감입니다😁사연자분...자식 완전 잘못 키우셨네요. 자식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철이 없는듯..
전민기씨가 참 선을 잘 지키면서 사는거 같아요.
Lucky you 미녀 🥰
오늘 드립 미쳤네
자식 잘못 키운 죄로 재산을 남기지 말고 다 쓰시고 남으면 사회에 기부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그런 자식들
재산을 줘도 잘살지 못하고 고마운 줄 모른다~
정미녀 전민기는 이젠 믿고봄👍둘다 엄청깍쟁이같은 이미지인데 웃음부터 세상털털ㅋㅋㅋ
미친 케미.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분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방송 좋으다😂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부모 자식들도 현명하게 변해야 하는데 방송에서 솔직한 얘기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현실적인 부모의 대화를 무겁거나 가볍지 않게 잘 풀어 내신거 같아요.
애 보는 일이 가장 힘들어요. 집에서 애보는 것보다 차라리 밖에서 힘든일 하는게 괜찮음.
광고도 유머로 승화시키는 광고 맛집 ㅎ
’난 넓으니깐 가능해..‘
자신감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주보며 어떻게 이런 드립을
티키타카하는 부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윤혜랑최욱공통점 전쎄오머리지적하는거 ㅋㅋㅋ욱하는성격도비슷한듯 푸하하하 😂
오늘 내용 유익하고 재미있었슴❤
새끼 오빠 빨강옷 넘 예뻐요……젊은 오빠…..😂😂
100분토론 대박~~
100명 토론!😂
오윤혜 완전 내스타일....외모도 몸매도 성격도
와ㅜ첫번째 사연 상황극 하시는데 남자로서 마니 난간해지기는 하네요…응원합니다 4분 다. 4분토론!! 😂😂😂
민기형님ᆢ가끔 남궁민 닮으신듯한느낌이~~암튼 잘생기셨삼^^
미치겠다.. 정말 그렇게 알치기를 좋아하네... 너무 개방적이야... 미녀는 ㅋㅋㅋㅋ
오전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색끼 기혁이 귀여웤ㅋㅋㅋ
이4명조합미쳣다
사연 속 50대 여성분, 본인 행복 찾으세요. 자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지금까지 애쓰셨습니다. 요즘 손주 보는 할머님들 우울증 약 처방과 24시간 부정맥 검사 무지 하십니다. 그만큼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크다는 증거겠죠! 응원합니다!!!💪
광고도 재밌어요~~~😂
재밌게 봤어요 😂
..... 100분 여러분 토론!!! ㅎㅎㅎ😂
와 사연 보는중에 핵심적인게 초반에 이미 본인들 집을 정리해서 작은데로 옮기시고 그돈을 이미 증여로 서울 중심가에 있는 전세금 정도를 나눠주셨다고 하셨는데 굳이 강남서초송파였다면 전세금만 10억정도입니다. 즉 몇억씩을 나눠줬다는건데 아들부부는 진짜 양심없고 욕심에 눈이 멀었네요 ㄷㄷㄷ
섹시한스타일.....ㅋㅋㅋ 아 오윤혜....
와우 은혜씨 B가 굉장하네요~~굿
근데 서양물중에 진짜 알까지 넣는 것도 가끔 나오더군요ㅋㅋㅋㅋㅋ
일단 알이 엄청 쳐저 있어서 유동성이 있어야 가능
저도 손발톱 많이 봐요 ㅋㅋ 남푠이 발톱 찐짜 깨끗해서 맘에 드는 ㅋ
나도그래요. 집하나있는거 결혼하면서 살라고 줬더니 요즘은 연락한번 없어요. 인사도 한번없네요.
육아하다 지친 어머니께 바나다왁싱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유산 미리 주면 안된다 ㅋㅋ
부모가 애 봐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네ㅋㅋㅋ 죄송해하면서 얘기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난 미혼이지만 아들쉐끼 웃기네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겠네 👍
난 전세자금이고 뭐고 하나도 없었고 출산 양육해도 봐준적도 없었고 며느리 인권를 무시하는 시엄니 한 5년 특별한 날 왕래하다가 내가 인권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고 기를 살리기 위해 남편과 딸을 보냄. 결국 독립된 가정에서 자립적 성공을 해야한다면 눈치보며 노예적 관계를 하면 진정 중요한 나의 성공에 기가 꺽여서 분노가 쌓이고 결국 30년 정도 차이 나는 세대 가치관으로 나의 철학과 충돌되어 내가 성장이 안됨. 결국에는 남는 것은 내 노력과 성장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임. 또 며느리 성장하고 자기관리잘하는 것에 비만과 성격이 괴팍한 시엄니가 격려는 커녕 깍아내리며 질투 시기 모함의 타겟이 될 수있어 거리를 두어 나의 성장배경을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
자식을 키우는게 참 힘든 일인가봅니다.
저렇게 큰 것도 부모의 영향이 없을 순 없으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부모의 지원없이도 잘사는 분들이 많은데…
섹끼 말은 항상 느껴왔던 부분입니다.
부모는 절대 죽기전까지 재산을 넘기면 안되요.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그런 세상이에요.
당연히 물려주고 물려받는다고 생각하는게 문제를 많이 만드는듯
요즘 저렇게 독립되지 못한 자식들이 많은 듯. 며느리가 여우라면 바보같은 내 자식이 선택한건데 누구 뭐라하거나 탓할것 없습니다.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란 얘기가 나옴. 애 키우는 것 부터 비빌 언덕 시작인거.
절대로 재산을 자식들에게 미리 주지마라야 된다 또 한 부모의 재산이
당연히 자기들 것 같이 생각하고 주고나면 개밥에 도톨이 신세 된다~
솔직히 이제 이 네명이 라방을 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럼 재밌을텐데
사람 안 변해요
근데 욱윤혜 의상 은근 자극적
훅 드러나네 오늘따라
농염하다 농염해
바다미녀에게 삼켜지는 전트리볼
결혼을 했는데도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하나도 독립을 못했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오윤혜 살빠진것봐
자식이 아니고 양아치같다
손주를 봐주든 아님 돈달라고?? 부모위해 애낳은것처럼ㅋㅋ
사연자님 아들이랑 며느리님은 너무 복이겹다 못해 넘치셧네요.. 저희 부부는 시댁,친정 도움 1도없이 아이셋을 낳아 키웟습니다 그리고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이낳고 그 아이 키울때 아이와 교감,행복,어려움등등 을 겪어봐야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빠지고 아이낳고 아이를 맡기고 돈벌러 나간다? 애기때 아이와의 시간은 돈주고도 못바꿉니다 사연자님도 아들 며느리에게 말씀을 기분 안나쁘게 잘 말씀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만약에 뭐 아이 키울때 그 시간은 정말 돈주고도 못바꾼다 라는 등등 내가 아들을 할머니 손에 키우게 햇던것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아들과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라는 걸 느끼면서 그때 그 소중한 시간을 같이 하지못해 지금 후회한다는등등의 아이를 부모가 키워야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셧음 좋겟네요
베이비시터쓸려면 월소득 천이상되야
생활이 될텐데 능력에 비해 욕심이 많은 여자네요
아마도 아들이 설거지당한거같아요
시어머님이 그 카드를 쓰시는 이유를 알것 같음
윤혜씨가 그런것에 꽁하지 않고 뒤 없이 시원시원한거 아니까 쓰실수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 봐주러 왔다가 일단 눈으로 살림을 보면 안도울수는 없는 상황이 되서 살림도 하시고 장도 봐오고 하시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자식의 카드를 쓰는데 부채감을 갖는 분들이 있거든요
며느리 눈치도 보이고
윤혜씨는 그런 눈치 안주실것 같은 타입 같음
드리고 돈 드리고 어떻게 쓰시는지에 깔끔하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실것 같음
섹수 아재 미녀님 자주 이쁘해죠.이씨
정미녀 님과 전민기 님.
이혼도 콘텐츠를 하시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유건이의 동생 프로젝트도 방송으로 해주세요.
임신을 알고나면 정미녀의 태교 VS 전민기의 태교 콘텐츠도 해주세요.
그리고 임신 중에 관리 콘텐츠도 해주시거요.
유건이의 동생이 태어나면 정미녀의 육아 VS 전민기의 육아도 콘텐츠로 해주세요.
그리고 유건이의 동생 육아 콘텐츠도 가능하고요.
유건이의 동생이 생기면 정말 색다른 콘텐츠가 생기게 되니까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아차, 둘째 임신 프로젝트도 콘텐츠로 하셔도 되고요.
옥렬
ㅋㅋ ᄏᄏᄏ ᄏᄏ100분토론 ㅋ도랏 ㅋㅋ ᄏᄏᄏ
전민기 님을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미녀 님의 팬입니다.
시부모님에게 사랑받는 거 그 어려운 걸 할 줄 아는 정미녀 님 멋져요.
그리고 프로그램 콘텐츠 준비에 진심인 정미녀 님 정말 좋아요.
방송을 위해 정말 일찍 오는 시간 개념도 좋아요.
가정에서의 시간 개념은 전민기 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거죠.
정미녀 님은 구속받는 스타일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전민기 님에게 구속받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전민기 님께서 정미녀 님을 잘 구속해주세요.
시간을 잘 안 지키려고 하면 바로 안고 차로 이동시켜 버리세요.
심쿵해버릴 겁니다.
요리는 잘하지 못한다고 하셨지만요.
음식쓰레기도 다 직접 버리고 유건이 똥기저귀도 다 직접 버렸던 정미녀 님이죠.
그리고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게 느껴져요.
정미녀 님의 둘째계획을 응원합니다.
전민기 님 힘써 주세요.
4:43
사연자분 너무하시네요. 임산부는 힘든데 물어볼 엄마도 없거 시엄마한테 기대려고하니 지 자식 아니라고 발 빼는 꼴이니 얼마나 서운할까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 너무 많이 날 듯 하네요. 우리 엄마였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줬을거라고 생각하면...
전민기씨 미워요 정미녀씨 처럼 이쁜 사람을 ㅠㅠ
자식 잘 못 키웠네
100분토론 ㅋㅋㅋㅋㅋㅋㅋㅋ오윤혜 어디가서 광주출신이라 하지 마라잉 ㅋㅋㅋ민주화의성지 깨시민의 성지 광주능욕이다잉 ㅋㅋㅋ
시답잖은 것들 구독취소하고 간다
잘 가라.
가던지 말던지 부웅신
?????
오지마 이제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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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늘어날거다
부모가 저래 키우면 아이가 이미 어떻게 크는지 알겠다. 절대로 학생 신분일 때의 지원 이외에는 성장해서는 지원한다는 것은 자식을 너무 약하게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사회에 나갈 때 까지 가르치는 시기 때 말고는 성장해서 성인일 때는 스스로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