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48)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42)_안팎으로 고통과 시련을 당하나 내부적으로 평화와 거룩을 추구할 때 주를 보게된다(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imsikkim2609
    @simsikkim2609 Місяць тому +8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개역한글)
    믿음의 형제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백윤희-j8w
    @백윤희-j8w Місяць тому +8

    우리가 걷는 이길은 보기에 좁고 험하며 찾는이 매우 적어서 와로움지만 이길 끝에는 우리 주님이 계셔 우리를 그품에 안아주시리
    세상 사람들 우리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조롱하지만 이길을
    가는 자마다 영원히 주와 살리라
    우리는 함께 이길을 선택한 형제자매요
    영원한 주의 나라의 백성이기에
    서로 도우며 서로 손을 잡아주며
    이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아멘^

  • @송수원-g7n
    @송수원-g7n Місяць тому +8

    어릴 적 가마솥 아궁이에 장작불을 땐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시원찮았던 불이 제대로 불붙기 시작하면 엄청난 기세로 타올랐습니다. 그러다 너무나 화력이 쌘듯하여 활활 타고 있는 장작 하나를 꺼내 옆에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꺼내 놓은 장작의 불은 금세 연기를 피워내며 꺼져버렸습니다.
    가만히 보니 교회 공동체의 기름부음도 이러한듯합니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같지만 정작 함께 태워지지 않으면 기름부음은 홀로 밖에 나온 장작불같이 화력을 잃게 되고 그 위력은 매우 미약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름부음 교회 가족들이 하나님 앞에 기름부음으로 활활 타오르기를 바랍니다.
    나 혼자만이 아닌 교회 공동체 모두가 활활 잘 태워지도록 서로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께 달려가는 서로 서로의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활활 타오르는 기름부음 시간에도 그속에서 함께 타오르지 못하고 그 타는 소리에 방해 받았다 생각말고 빨리 그 속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불꽃으로 태워져야 하겠습니다.
    함께 했을때 그 화력은 몇배가 되고 구성원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