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한글을 전파하여 동질성을 일체화 하는데 주력하고, 그들이 성장 하고 발전할 수 있게 국가적 차원에서 조용히 지원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중국과 외교적 마찰이 있을 수 있기에 국가적 차원이라 하여 공적 지원이 아니라 조용한 민간 지원을 하여야 하고 그 민간 단체나 조직 운영에 대해 국가에서 물밑에서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
중국의 어떤 鼠생이 동북 공정을 하지 않으면 중국이 위태로운 것을 알아 가지고, 조선족등 북쪽을 관리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제 중국이 분열되면 옛 고구려의 고토는 우리가 관리해도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 많은 소수 민족 중에 지금의 동북 삼성에 이주를 원하는 사람들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서 이주시켜 옛 영토를 만들고 유토피아를 만드는 멋진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을 대한민국이 해야 하는 것이다. 몽골까지 포함해서...
뭔 개똥 빨아먹는 글을 쓰는지.. 고려는 장수태왕께서 직접 고구려에서 고려로 국명을 변경하셨고 그 이후로 고구려가 나당연합에 멸망할때까지 사용됐고 발해가 외교 문서에 스스로 후고려를 자처하며 고려를 사용했고 통일신라를 이은 고려 또한 후고려로 통일신라와 발해의 전통성을 이어온 것이 고려인데 뭔 개똥빨는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지도는 엉터리이다. 조선족 김호림씨가 쓴 책,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는 북경 일대의 많은 고구려 유적을 찾아 답사하고 쓴 책이다. 북경 일대가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것이다. 산동, 안휘,장수성과 남쪽 해안지대는 신라땅이고 그 서쪽은 백제땅임이 유투버,착보고와 고대국가의 위치를 찾아서. 등에서 중국의 여러 사서와 지도를 조사하여 밝혔다. 여기 그려진 지도는 강단사학자들이 알지도 못하고 그린 엉터리 지도이다.만주원류고에 신라가 낙랑땅에 세워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낙랑이 평양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어렸을때 배추김치를 짠지라고 부르고. 반찬을 건건이라고 하였다. 표준어 교육에 과거와의 언어소통의 단절을 의미하는데 한면을보여준다.짠지와 지. ? 옥편을찾아보자.옛 어른들은 옥편이라 하였고 우리는자전이라 배웠다.그곳에는 고려의 려가 고을려 라고 배웧는데 옥편에는 고을려. 나라이름리. 라고나와있다.어른들은 고릿적얘기는 왜꺼내 라는 말씀이기억난다. Coree:는 고리에서 온것이 아닐까? 조각난 역사의 퍼즐을 맡추려면 옛 사투리의 복원 부터 필요한건 아닐까. ?
@@영심-l6d 우리 친할머니는 2002년 설을 지내고 2주 후에 만 92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안에서 출생하셨고 공주 사곡에 있는 우리 집안으로 시집오신 후 공주에서 사셨습니다. 울 할머니 오라버니들께서는 진외종 작은 할아버지는 천안에서 글 읽는 선비로 사셨고 진외종 큰 할아버지는 태평리 지금은 세종시에 포함되는 곳에 사시면서 한국 시조 협회장을 하셨습니다. 무튼 충청권에서는 김치를 짠지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며 할머니는 짠지라고 부르셨던 것을 짠지라고 한다고 적은 겁니다. 대평리에 사셨으며 한국 시조 협회장을 지내신 진외종큰할아버님은 매우 유명하신 분입니다. 진외종큰할아버지 함자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평산 신씨 성을 가진 분을 찾아보면 매우 훌륭한 집안에서 성장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무튼 한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그 누구보다 한국의 전통을 아낀 그분들이 김치를 짠지라고 부르셨다면 예전엔 김치를 짠지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근김 포채(중공의 발음으로 파오차이)는 백김치와 다른 음식입니다. 몇 해 전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 이후로 백김치를 못 먹고 있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백김치도 꼭 담그셨었습니다. 백김치의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김치는 찹쌀풀에 젓갈 또는 액젓과 다진 각종 채소 양념들을 첨가하여 만든 젓산발효 식품입니다. 백김치는 위에 적은 대로 만든 것이고 거기에 고춧가루와 액젓을 조금 더 참가한 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붉은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중공의 포채는 피클과 같은 음식입니다. 발효음식이 아니라 피클처럼 맛을 내는 향식료나 식초와 소금물 등을 끓인 액체에 채소를 넣어서 만든 것이 파오차이입니다. 김치와 포채는 근원적으로 완전히 다른 음식입니다. 김치는 발효가 되며 맛의 변화가 생기는 음식. 포채 중공식 발음으로 파오차이는 피클과 같이 발효가 되지 않고 만든 그 순간부터 맛의 변화가 없는 식품이라 보면 됩니다.
전에 KBS와 EBS특집 방송에서 봤던 내용이 많이 나오는군요.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식하고 언젠가는 분리 독립하길 바라며 우리나라가 이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교류가 이뤄져 그들이 한국에서 국적을 받아 자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세계 각국에 뿔뿔이 흩어져서 살고 있는데 조국은 남북으로 갈라져서 서로 못잡아먹어 싸우고있고 그나마 경제 부흥으로 좀 잘살고 있다는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으니 아마 저분들은 아무런 희망이 없을 뿐더러 조국이란 생각도 하기 싫을겁니다 오히려 그냥 소수 민족으로 속편하게 살고 싶을겁니다
이들을 분리 독립시키고 한민족 연방국을 만들면 좋겠군요. 몽골엔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과 연방국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몽골도 단군의 후예입니다. 인구 400만의 몽골은 부산 인구 정도이고 이 영상에 소계된 소수 민족도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 다 합해도 천만정도니 한민족 연방국이 생긴다면 문화적 동질성과 한류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다시 단군의 나라가 지구상에 임할 수 있길...
2000년전 바빌론에 잡혀가 노예가된 유량인 이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우리도 일부가 디아스포라가 되어 끝까지 살아남아 지켜온 한반도에 Korea 대한민국으로 남아 있는곳이 이들의 고향 입니다 아리랑 디아스포라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역사 언어 문화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불행 했던 과거를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75년도10월경 인도 봄베이 어느빠 들어가니 한국 여자 2명이 있어 둘 오라 했지요 한국 어디서 왔서요 한국말 하니 멍하고 눈만 꾸벅 이 먼곳 까지 왔냐 하니 잠시후 영어로 자기 들은 코리안니 아니고 뭐라 하길래 재차영어로물으니 벌마위중국서쪽근방서 왔다 더군요 한국여자똑같어요 예뿌고요 맥주 마시고 팀으로 선심 쓰고나왔죠 고국 여자 들 갔어서
중국 소수민족 묘족 몽족 라후족의 말이 고구려의 후손들이라서 우리나라 말과 매우 비슷한데, 그 우리 말을 문자화 했던 것은 조선 때의 세종대왕이시죠~~! 조선 이전엔 우리 문자가 없었으니,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 당시에는 중국 문자를 썼을까요? 우리나라 고대 문자를 썼을까요~?
🇨🇳 앞으로 중국인 노동자는 소수민족을 구별해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중국의 만주족, 몽고족, 묘족, 몽족 등을 집중적으로 받아들이면, 이들은 한국사회에도 잘 동화될 것이다. 절대 절대 중국의 한족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동감입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말살하는 중공은 산산이 부숴져야 한다!
굿 아이디어
중국의 만주족, 몽고족, 묘족,
몽족들은 한국에 오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 문제이지
몽골족은 몽골인이라서 오기는 하지만
굿
2500년이 흘렀으니 다시 동이족의 땅과 백성들을 되찾자!!
@dorjidorji2572ㅉㅉㅉ
중국과 한판 붙어야죠
뭐하러 그런 미개한 짓을 하나 국가 국경이 무슨 의미라고 . 국가와 국경을 뛰어넘어 협력하고 상생하면 모두에게도 개인에게도 행복한 일이다.
@@Ksjfhrhf 농담 했드니 죽기 살기로 덤비네
라며 묘족이 한반도로 쳐들어옵니다
이제는 중국땅에 있는 소수민족을 확실하게 독립시켜야 한다. 원래 동이족은 구이와 같은 민족있다. 😊😊😊😊.기분이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독립시켜요? 중국하고 전쟁해서?
@@롤로토마시-n7e
이간질 하면 간단해요
@@롤로토마시-n7e 중국 경제 폭망하면 어쩌수 없이 지방 정부와 사요나라 ㅋㅋㅋ
소련 꼴 나는거죠..
그리고 지방정부에서 다시 소수민족들 독립
@@롤로토마시-n7e 노동자로 들어오게해서 정착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중국공산당 곶 망할거 같은데
우리 민족의 후예들이 맞는 것 같네요.
예전에 헤어진 이웃을 만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그들에게 한글을 전파하여 동질성을 일체화 하는데 주력하고, 그들이 성장 하고 발전할 수 있게 국가적 차원에서 조용히 지원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중국과 외교적 마찰이 있을 수 있기에 국가적 차원이라 하여 공적 지원이 아니라 조용한 민간 지원을 하여야 하고 그 민간 단체나 조직 운영에 대해
국가에서 물밑에서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
맞습니다 Coica에서 신경을써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이네요100% 공감 입니다
빨리 우리 옛땅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국경의 개념이 의미없는데 뭐하러 옛땅을 회복해요
최근에 중국내 한국 동포를 비롯한 위구루, 티벳, 몽골인의 자치 지역에서의 학교에서 그들의 언어 교육을 폐지시키고 중국어 교육만 강요했음. 만행임.
아주옛날 우리 선조인 고구려는 베이징 바로앞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땅을 다시 되찿으면 몽골과도 한 나라가 됩니다..
꿈의 나라 대한민국~~
이들이 빨리 독립 해서 우리나라와 통합 되면 좋겠다.
우리혈통인 묘족 라후족 멍족이 사는곳에 역사 학자를 파견하여 잊혀진 우리민족의 역사를 연구하고 찾아냅시다!!!
한족.. 뙤놈들이 반대할겁니다
@@도담-e8o착하고 양심적인 중국인 학자들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당신이 좀 가셔서 연구하세요.
고구려패망후 흩어진 유민들.. 묘족, 라이족, 몽족...
중국공산정권이 패망하면 모두 분리독립해야 한다..
중국의 어떤 鼠생이 동북 공정을 하지 않으면 중국이 위태로운 것을 알아 가지고, 조선족등 북쪽을 관리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제 중국이 분열되면 옛 고구려의 고토는 우리가 관리해도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
많은 소수 민족 중에 지금의 동북 삼성에 이주를 원하는 사람들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서
이주시켜 옛 영토를 만들고 유토피아를 만드는 멋진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을 대한민국이 해야 하는 것이다.
몽골까지 포함해서...
@dorjidorji2572여기저기 어지간히 올려라,,,지겹다 지겨워 😢😢😢😢😢
언젠가는 함께할수도 있을것갓은데요 건강하셨으면합니다 잘봤습니다
고구리만이 아니고 고리말의 만주와 지금의 중국 동부지역의 우리민족이 밀려나 지금까지 유지한거겠죠 고려라는 국명은 일제시대의 교육명입니다 려자는 고울 려라는 발음이고 리로 발음하면 나라이름 리로 되는게 한자의 정석입니다
뭔 개똥 빨아먹는 글을 쓰는지..
고려는 장수태왕께서 직접 고구려에서 고려로 국명을 변경하셨고 그 이후로 고구려가 나당연합에 멸망할때까지 사용됐고
발해가 외교 문서에 스스로 후고려를 자처하며 고려를 사용했고 통일신라를 이은 고려 또한 후고려로 통일신라와 발해의 전통성을
이어온 것이 고려인데 뭔 개똥빨는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지도는 엉터리이다. 조선족 김호림씨가 쓴 책,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는 북경 일대의 많은 고구려 유적을 찾아 답사하고 쓴 책이다. 북경 일대가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것이다. 산동, 안휘,장수성과 남쪽 해안지대는 신라땅이고 그 서쪽은 백제땅임이 유투버,착보고와 고대국가의 위치를 찾아서. 등에서 중국의 여러 사서와 지도를 조사하여 밝혔다. 여기 그려진 지도는 강단사학자들이 알지도 못하고 그린 엉터리 지도이다.만주원류고에 신라가 낙랑땅에 세워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낙랑이 평양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디지털시대는 우리민족이 우리민족을 알아보고 찾을수 있는 시대적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에 더하여 위대한 한글은 원활한 연결 고리가 되어 민족적 부흥을 지원 하고있 다고 생각됩니다
한민족은 몽고 우랄얄타이 문화라 성황당토템문화 고인돌이고 몽고반점이 테어날때 잇다가 없어진다 검은머리는 기본이고 이세가지는기본이다 한족은 몽고반점이 없다 대부분의 중국내 소수민족은 몽고반점이잇다
고맙습니다~ 책보고 역사유튜버 추천합니다^^
짱꼴라똥땟놈 말과 글을 안쓰니 좋은감정이 발생 하네요.
리후, 묘, 뭉족등 고구려 아니 우리 한민족의 저런 후손들은 추후에 본인이 원하면 적극적으로 우리 한국에 이주시켜 정착하도록 국가가 나서야합나다. 인구도 감소하는판에
지(漬 담그다, 절이다) 입니다. 중국의 파오차이(泡菜포채)와 글부터 다릅니다
무서운 민족이네요. 당나라때 패망해 끌려간 민족이 1400후에 힘을 발휘할 줄알았다면 당나라 태종은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임... 무서운 업의 원리임
유대인들도 나라멸망 한지 2500년이 지나서 다시 국가를 세웠습니다. 그 민족정신은 놀라울 뿐입니다.
중국사서 에 고구려 유민중 호남성 장가계로 유배간 고구려인이 745년 고려라는 나라를 세우고 운남국으로 발전합니다. 버마,라오스,캄보디아 크메르 몽족도 그 조상이 고구려일 겁니다.
삼국시대 우리땅인 산동성, 하북성을 되찾자.
고려인이나 저런 한국계로 추정되는 소수민족들은 정체성이나 성품이 우리와 비슷한데 왜 조선족들만 별종들일까?
그당시 농사짓는
상놈이라서??
사실 여진족이나 거란족의 후예들 아닐지...
상나라가 망하자 그백성들이 오갈데 없이 비천한 삶을 영위하자 화하 족속들이 상나라 국민을 아
@@울강쥐돼지그건 아닌듯..예전엔 양반이 10프로도 안되니 거의다 중인이나 하층민이라해도 농사짓는사람이 상놈이라니..
얕잡아 부르던 말임.이 상것들 할때 상이 바로 상나라 국민을 말함. 그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위정자들의 잘못이죠
정말 민족이란 무엇인가?
윈남성. 한 번 가보고 싶다
한국이 공자를 한국인이라 했다 라는 말이 나온게 중국에서 선수 친겁니다 공자가 동이족 출신으로 생각된다는데 그렇게 되면 동북공정에 문제가 생기니 먼저 공자는 중국인이 맞다라고 듣고 싶어서 그런가라고 하더라고여
헉 공자가 동이족 출신인 건 알았지만 한족이 동이족인 아닌 건 당연히 아는데 중국이 왜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헛소리 하지마요 줘도 안갖는 공자 병신새까를
묘족이나 몽족말은 우리나라 말하고 다르고 단어도 다릅니다. 아마도 고구려 유민 소수가 대다수의 묘족에 흡수된 거 같습니다.
그러나 라후족은 말과 단어가 우리나라와 아주 비슷하니 고구려 후손인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교류하고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묘족 말이 고구려에서도 약간 다른 사투리 쓰는 쪽일 수도 있어서 언어나 풍속을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우리는 어렸을때 배추김치를 짠지라고 부르고. 반찬을 건건이라고 하였다. 표준어 교육에 과거와의 언어소통의 단절을 의미하는데 한면을보여준다.짠지와 지. ?
옥편을찾아보자.옛 어른들은 옥편이라 하였고 우리는자전이라 배웠다.그곳에는 고려의 려가 고을려 라고 배웧는데 옥편에는 고을려. 나라이름리. 라고나와있다.어른들은 고릿적얘기는 왜꺼내 라는 말씀이기억난다.
Coree:는 고리에서 온것이 아닐까? 조각난 역사의 퍼즐을 맡추려면 옛 사투리의 복원 부터 필요한건 아닐까. ?
중국은 분열 될것이다
만주 한반도 연해주 산둥반도 요동반도 상해 다 대한민국 영토다 역사다 😂
황하동쪽,남쪽 즉 중국절반이 고구려,백제,신라였던 동이족 영역이었음.
우리 어렸을때 시골에서 김치를 지라고 불렀고 김치가 없으면 어머니 지가 없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민족 연결하기 이제 신라 그만파고 신라 때문에 흩어진 우리민족 찾기 하자
올소 당연히
우리 고구려의 후예들~❤ 잘 살아줘서 감사해요~
이들은 한반도,만주등지에서 이주한것이아니라,,,황하이북과 양자강등지에서 이주 한 사람들!!!중국 동부가 "동이"
고구려 후손만?
백제 발해 유민들도 있겠죠
안남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베트남을 지칭하는 말이고 안남미는 찹쌀이 아니라 길쭉한 맵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트남이나 태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서도 찹쌀을 먹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김치를 짠지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거의 듣지 못하고 있지만 20년 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는 김치를 짠지라고 부르셨죠.
100세되신 아버지는 김치라고 하십니다.
@@영심-l6d
우리 친할머니는 2002년 설을 지내고 2주 후에 만 92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안에서 출생하셨고 공주 사곡에 있는 우리 집안으로 시집오신 후 공주에서 사셨습니다.
울 할머니 오라버니들께서는 진외종 작은 할아버지는 천안에서 글 읽는 선비로 사셨고
진외종 큰 할아버지는 태평리 지금은 세종시에 포함되는 곳에 사시면서 한국 시조 협회장을 하셨습니다.
무튼 충청권에서는 김치를 짠지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며 할머니는 짠지라고 부르셨던 것을 짠지라고 한다고 적은 겁니다.
대평리에 사셨으며 한국 시조 협회장을 지내신 진외종큰할아버님은 매우 유명하신 분입니다.
진외종큰할아버지 함자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평산 신씨 성을 가진 분을 찾아보면 매우 훌륭한 집안에서 성장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무튼 한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그 누구보다 한국의 전통을 아낀 그분들이 김치를 짠지라고 부르셨다면
예전엔 김치를 짠지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소수민족의 김치는 고추가 일반화되기 이전의 백김치입니다. 조선조 임진왜란 이전에도 백김치는 있었고 오늘날 중국의 파오차이 역시 백김치의 한 갈래입니다.
@@복근김
포채(중공의 발음으로 파오차이)는 백김치와 다른 음식입니다.
몇 해 전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 이후로 백김치를 못 먹고 있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백김치도 꼭 담그셨었습니다.
백김치의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김치는 찹쌀풀에 젓갈 또는 액젓과 다진 각종 채소 양념들을 첨가하여 만든 젓산발효 식품입니다.
백김치는 위에 적은 대로 만든 것이고 거기에 고춧가루와 액젓을 조금 더 참가한 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붉은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중공의 포채는 피클과 같은 음식입니다.
발효음식이 아니라
피클처럼 맛을 내는 향식료나 식초와 소금물 등을 끓인 액체에 채소를 넣어서 만든 것이
파오차이입니다.
김치와 포채는 근원적으로 완전히 다른 음식입니다.
김치는 발효가 되며 맛의 변화가 생기는 음식.
포채 중공식 발음으로 파오차이는
피클과 같이 발효가 되지 않고 만든 그 순간부터 맛의 변화가 없는 식품이라 보면 됩니다.
할머님이 경상도분이신가 보네요. 짠지를 김치라 어릴때 들었습니다 때론 어른들이 장아치류도 짠지라 부르지고 고추짠지등등
전에 KBS와 EBS특집 방송에서 봤던 내용이 많이 나오는군요.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식하고 언젠가는 분리 독립하길 바라며 우리나라가 이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교류가 이뤄져 그들이 한국에서 국적을 받아 자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겠습니다.
고려시대 쓰여진 삼국사 조선시대 쓰여진 고려사 읽어보면 지금 역사책은 엉뚱한 소리들입니다. 그책들이 사대적으로 쓰였다고 하면서 실제역사책은 사대도 모자라 종일사관입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코리아로 연합합시다 동포족들이여 묘족 라후족 몽족 여러분
챠오루가 괜히 친근한게 아니었어.
차오루가 남중국해 발언만 안 했어도 한국에서 더 오래 활동 했을텐데 뭐 그 속내야 본인만 알겠지
묘족 출신인 차오루의 행보가 아쉽긴 했음
우리나라도 세계 선진국으로 들어섰으니 최우선으로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을 이루고 흩어진 핏줄을 찾을때이다.
미국 몽족은 정말로 한국인과 똑같아요.많은 분들이 대규모 농장을 하고 살죠
저들을 이민자로 받아 들이면 농촌에 좋을 텐데
그 분들이 여기와서 갑질당하면 오히려 마음이 아플 거 같아요...
묘족도 한민족에 뿌리가 있다고 어디서 나왔던거 같네요
네 같은민족 잘챙깁시다..
김치는 저 어렸을때 짠지라고도 했죠
배트남애 멍족도 우리민족인듯
곳 지구촌 통합설 나오겠네? ㅋㅋ
아시아 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로 가더라도
정말로 잘생긴
미남 미녀들입니다
대한민국 미남미녀
들 화이팅ㆍ
조상님 만들어
주신 월래의 제자리로 돌아가야합니다 우리의땅 조선
대한민국 🇰🇷 🇰🇷 된장찌개 ㆍ김치
한복
근래 수십년 전 같은 민족인 조선족도 욕하고 이간질에 놀아나면서 라후족,묘족과 한민족 타령 ㅋㅋㅋㅋㅋ 정말 멋지다잉 저 소수민족은 중국인 아니고 우리 민족임??? ㅋㅋㅋ 개콘이 왜 사라진지 알겠다
우리 한국말만. 사용을. 하자. 묘족인 들이여. 한류로. 세계를 지배한. 한국말을. 사용을. 하자... 이제 묘족도. 2:한국과. 통합을. 합시다.... 👍👍👍👍👍👍👍👍🙏🙏🙏🙏🙏🙏
고구려패망후 그유민의 디아스포라...서글픔니다.어서 통일한국이 되어 조상땅을 되찼고 포용해야합니다ㅡ
우리 민족이 세계 각국에 뿔뿔이 흩어져서 살고 있는데 조국은 남북으로 갈라져서 서로 못잡아먹어 싸우고있고 그나마 경제 부흥으로 좀 잘살고 있다는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으니 아마 저분들은 아무런 희망이 없을 뿐더러 조국이란 생각도 하기 싫을겁니다 오히려 그냥 소수 민족으로 속편하게 살고 싶을겁니다
이들에게 한글을 보급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제 기억에 몽족은 중국 소수 민족 중에서도 춤을 잘 추기로 유명하며
독특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지키고 있죠.
우리 한국인들을 중국이 동쪽 오랑캐라고 동이족이라 불렀는데
우리도 옛 기록에 춤과 노래를 잘 하는 민족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가 옛날말
전주에서도
예전에
지라고햇고
지거리를
김치 만드는 재료라고했다
가난하면 먹고살기힘들어 친척이고 혈족이고 정신이없는대 이제 우리가 이만큼사니 과거우리선조들때 세계에 흩어진 우리와같은뿌리 우리혈족들을 찿네요 의미있고 우리한국으
뜻있는 발전을 위해서 좋은일이다
우리나라말로 “지”는 소금에 절인 채소류를 말함
같은 한표.
짠지 신지 채지 등. 우리도 그렇게 부름 ㅋ
고구려민족. 중국에잇는
한국민족
다시뭉치자
그래도 지금의 조선족을 보면 얼마 되지도 않은 세월에도 한국에 동화 되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그냥 그들이 한국에 동화 되는 사람들만 받아들이면 좋겠다.
저희 어렸을 때 80년 까지는 배추지, 무우지, 신건지, 오이지 등등 김치의 의미로 “지”라는 단어를 일상애서 늘 사용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과거의 오래된 언어가 보존돠던 때였다고 봅니다.
김치의 어원이 '지'가 아니고 김치는 한자어고 '지'는 순우리말입니다.
어렵다 너무 떨어져 지내서 제주도조차 대마도조차 그런데 저멀리 긴세월 어떻게 품으려고..
묘족,소수 민족합치면 800백만된다. 한국오면 다먹살릴수잇나 고려인도 데려다놓고 보건비윌15만원 ㆍ받는다. 데려다시깆칠일잇냐
이들 소수민족이 진짜 우리민족의 풍습을 잘 갖추고있습니다, 지금 남한의 풍습은 중국과 서구의 풍습으로 짬뽕이 되어있어 민족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들을 분리 독립시키고 한민족 연방국을 만들면 좋겠군요. 몽골엔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과 연방국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몽골도 단군의 후예입니다. 인구 400만의 몽골은 부산 인구 정도이고 이 영상에 소계된 소수 민족도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 다 합해도 천만정도니 한민족 연방국이 생긴다면 문화적 동질성과 한류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다시 단군의 나라가 지구상에 임할 수 있길...
짠지의 경우도 고춧가루가 들어오기전 무김치 유형으로 볼 수 있는걸 보면 묵은지 말고도 지가 김치의 기원되는 종류가 맞는거 같네요 솟대며 명절 풍습까지 언어와 어순까지 흰눈이 내리는 북방에서 온 조상이 맞는거 같네요
지도 좀 어떻게.
답답하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어디였나.
책보고 유튜브보고 최소한 공부 좀햐야함.
어려운 일이겠지만, 장기적으로 이들이 분리 독립하여 한국문화를 배우며 자신들의 뿌리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은연 중 집어넣어 우리의 영토를 해외에도 기지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침팬지와 인간의 dna가 98.8% 일치한다 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이미 DNA로 전 세계 민족을 구분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이딴 소리는 의미 없음
2000년전 바빌론에 잡혀가 노예가된 유량인 이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우리도 일부가 디아스포라가 되어 끝까지 살아남아
지켜온 한반도에 Korea 대한민국으로 남아 있는곳이 이들의 고향 입니다
아리랑 디아스포라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역사 언어 문화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불행 했던 과거를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다 김칫국 마시는 거에요. 저들에게 중국 버리고 한국와서 한국인으로 살래? 하면
꺼져! 라고 할 놈들 태반...
된장단지 맨아래 무를 넣어 된장과 함께 숙성시킨것을 경상도말로 라하고, 이것을 담다(담그다)라고 합니다.. 또 젓갈없이 소금만으로 담근 김치를 짠지라고했지요. 어순이 우리와 같고 비슷한 단어가 많은 라후족은 고구려후예로 추정되네요.
그러니까 중국땅의 대부분은 대한민국 거다라는 결론이
대한민국 인구도 적은데 하루빨리 한국으로 다들 모시고 와야됨 😢
ㅎ😂😂😂 전세계 민족 전부 한민족 입니다
전라도에서는 김치를 지라고 합니다~~지금도
75년도10월경 인도 봄베이 어느빠 들어가니 한국 여자 2명이 있어 둘 오라 했지요 한국 어디서 왔서요 한국말 하니
멍하고 눈만 꾸벅 이 먼곳 까지 왔냐 하니 잠시후 영어로 자기 들은 코리안니 아니고 뭐라 하길래 재차영어로물으니
벌마위중국서쪽근방서 왔다 더군요
한국여자똑같어요
예뿌고요 맥주 마시고 팀으로 선심 쓰고나왔죠 고국 여자 들 갔어서
전라도와 경상도도 다른 민족처럼 사는데 하물며?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배추나 무 등을 숙성/발효시켜 먹는 음식을 '지'라고 불러왔습니다. 안동, 영주와 같은 경상도 북부지방에서는 김치를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서 짠맛을 나게 한 지'라는 의미로 '짠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가 외면하는데 저들이 우리와 한민족이라 생각이나 하려나
미친놈이라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그리고 저들이 알기나하냐
이건 소수학자나 아는거지
청나라 여진족은 고구려에 영토에 살던 우리와 가까운 민족임.
모든 인류의 유전자가 99.9% 똑같습니다.
조금 더 지식을 쌓아야 겠네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동이족후손들을
이제는 챙겨야할 때다.
조선족도 못 챙기는데?
원래 만리장성 동쪽 부분은 우리 땅이야 그런데 신라가 나당 연합으로 상국통일하고 당에 다 넘겨준거지 신라이제 그만 파라 나올것도 없다 그돈으로 한민족 찾기나 해라
올커니 그렇다마다
내가 대통령되면 묘족들에게 무조건 대한민국 영주권 줄께
김치라고 전 약70년대에도 지라고 했습니다 우리 부모
신라의 김춘추가 정권욕으로 고구려에게 지은 죄가 참으로 크구나!
지금도 6.25이후 넘어온 이북출신
피난민들 보면 "나는"을 "내래""라고
하는데 "나래"와 "내래" 거의 그대로다.
"내래"는 "내가"가되고.
한녀버리고 국결하는데 선택지를 라후족 동이족 묘족도 소개해주며 늘려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몽족 -> 몽골족이다.
한국의 정체성이 흔들~여기가 본토인가...중국이 본토인가...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 그렇치 불과 600년전까지만해도
북경과 산둥반도지역과 상하이까지 고려땅이였다
중국의 소수만족이 모두다 한의 조상이 라니 ?지금 한국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성씨는 다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가 아닌가 어찌 소수민족만 조상이란 말인가 ?
중국 소수민족 묘족 몽족 라후족의 말이 고구려의 후손들이라서 우리나라 말과 매우 비슷한데, 그 우리 말을 문자화 했던 것은 조선 때의 세종대왕이시죠~~!
조선 이전엔 우리 문자가 없었으니,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 당시에는 중국 문자를 썼을까요? 우리나라 고대 문자를 썼을까요~?
조선족보다 묘족이나 라후족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더 좋을 듯 싶다.
우리도 임진왜란 이전에는 백김치였음..
국뽕 차오르눙 훠훠훠 작은산봉우리
뿌듯하눙 모든걸 잘해야하는 민족성 😂
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우고 명을 먹은게
오늘날 중국이된거아닌가?
중국은 처음부터 여러나라였고 만리장성이북 및 그 동쪽은
중국땅도 아니었다.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오랑캐의 땅이었지.
하나의 중국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