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08.21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 개인후원은 따로 안받으세요!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ua-cam.com/play/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html *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ua-cam.com/video/IrIxUWYzxhQ/v-deo.html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ua-cam.com/video/OjXQ7YPTCk4/v-deo.html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ua-cam.com/video/1-PqVSJLv50/v-deo.html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ua-cam.com/video/mMB-eUHtq-g/v-deo.html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ua-cam.com/video/_GK_Wf6gXaU/v-deo.html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ua-cam.com/video/PhRB7qGqAOA/v-deo.html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ua-cam.com/video/1ulWNjVipRw/v-deo.html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ua-cam.com/video/BtfXRXNH4ds/v-deo.html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ua-cam.com/video/CXES2U4K3d4/v-deo.html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ua-cam.com/video/M0-T6lmgkUw/v-deo.html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ua-cam.com/video/YKhqb3bUBl8/v-deo.html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ua-cam.com/video/GyQfoQ1jpO0/v-deo.html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ua-cam.com/video/RPEl6O2olmg/v-deo.html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ua-cam.com/video/R4GG3rVyrMs/v-deo.html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ua-cam.com/video/v25_gp3jh7U/v-deo.html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ua-cam.com/video/NlmuYhY9lfI/v-deo.html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ua-cam.com/video/5l_4u7AEBo4/v-deo.html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ua-cam.com/video/RaMykryvdRw/v-deo.html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ua-cam.com/video/tY_F86CvHgU/v-deo.html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ua-cam.com/video/7uRpP-B-kCQ/v-deo.html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ua-cam.com/video/-s4U_qevVb8/v-deo.html (2020.05.25) - 고양이 도둑?! CCTV 대공개 ua-cam.com/video/XNPqnGqTHgU/v-deo.html (2020.05.30) - 누리엄마가 뿔났다 ua-cam.com/video/-qb3m3L1sH8/v-deo.html (2020.05.31) - 집나간(?) 소시미와 지능범죄 까칠이😼 ua-cam.com/video/v-AUnBk9qXQ/v-deo.html (2020.06.07) - 바쁜 주말, 피곤한 고양이들 ua-cam.com/video/iNte07gPPTM/v-deo.html (2020.06. 둘째주 주말) - 마음을 움직이는 해루질🐙 & 이제는 자유자재로 문 여는 냥이들 ua-cam.com/video/RbbPVilSM9g/v-deo.html (2020.06.09) - 소시미가 없는 단 하루, 참치파티 ua-cam.com/video/bTJhb7rTCmY/v-deo.html (2020.06.10) - 소시마 고생했다! 나팔꽃 소녀 소시미 ua-cam.com/video/FmpfHqNWSnc/v-deo.html (2020.06.25) - 청소기도 막을 수 없는 꼬리의 집사 사랑 ua-cam.com/video/dQUHjIFJ5_E/v-deo.html (2020.06.13) - 고양이와 비 오는 주말 ua-cam.com/video/8VlBF6LY8zw/v-deo.html (2020.06.21) - 소시미의 공식 첫 외출 ua-cam.com/video/HXrTKPxe3z8/v-deo.html (2020.07.03) - 나를 웃게 만드는 고양이😸 ua-cam.com/video/Pxy702llnM8/v-deo.html (2020.07.08) - 꼬리, 다리랑 순찰 한바퀴 ua-cam.com/video/_oaSNWrv_uY/v-deo.html (2020.07.09) - 마법 고양이 소시미 ua-cam.com/video/VENEGa7luts/v-deo.html (2020.07.10) - 비오는 주말, 나가고 싶은 고양이의 기도 ua-cam.com/video/IwtEIX7vylc/v-deo.html (2020.07.05) - 고양이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 (엄마와 화해하기) ua-cam.com/video/cuB2BHwb-tI/v-deo.html (2020.07.05) - 같은 형제, 너무 다른 고양이 & 엄청 바쁜 집사의 주말 ua-cam.com/video/6Jznbj4eNzo/v-deo.html (2020.07.21) - 꿈나라로 떠난 시간, 말똥말똥 나가고픈 다리 ua-cam.com/video/RZ8-7WWn3bk/v-deo.html (2020.07.23) - 고양이의 마음 색깔 (feat. 사료 씹는 소리) ua-cam.com/video/ErAZdLna8r8/v-deo.html (2020.07.17) - 막내 첫 세수 시키기 ua-cam.com/video/C_Sa2w9Pyz0/v-deo.html (2020.07.18) - 숨숨집 만들기 대공사 ua-cam.com/video/x8CiWb38DNs/v-deo.html (2020.07.21) - 37시간의 대장정! 숨숨집 만들기 완성 ua-cam.com/video/FGXu3q22u9U/v-deo.html (2020.08) - 무니의 CCTV 사랑, 고장난 CCTV ua-cam.com/video/CGYZzYqTV2I/v-deo.html (2020.08.09) - 도전! 고양이 몸무게 재기 ua-cam.com/video/NN0bbuOgY3s/v-deo.html (2020.08.09) - 너희는 그러면 안된다!? (몸무게 재는 날 비하인드) ua-cam.com/video/TOAHsHdXPEY/v-deo.html (2020.07.주말) - 주말마다 고양이 플랜B ua-cam.com/video/wnuehaHj47Q/v-deo.html (2020.08.21) - [소개] 꼬리 vs 까칠이, 웃다 웃다 또 웃게 만드는 누리네 일상 아이고 꼬리야😆ㅋㅋ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려는거니 ㅎㅎㅎ 엄마를 공경하는 착하고 바른 청소요정 꼬리😸 까칠이 소개글 🤣ㅋㅋㅋㅋㅋ 까칠이가 오란다고 강아지마냥 달려오네요ㅋㅋ 소시미는 숨어있어도 특유의 고운 목소리 때문에 못찾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눈썹이 3남매는 매탈남님한테 사료 맡겨놨나요 ㅋㅋ 매번 당당하게 밥을 요구(?)하네요 ㅋㅋㅋ 말로는 빨리 들어가라 하시지만 매번 소시미의 조심스러운 성격을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헤아려 주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암만 봐도, 또 지금 보고 있는데도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세상에 어느 집 고양이가 청소기를 직접 몸에 대고 빨아들이는데도 싫어하기는커녕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가만 있는건지😆ㅋㅋ 까칠이도 매탈남님한테 관심 받고 싶은데 마침 보고 배운게 꼬리 아녔을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누리네💕식구들이네요ㅎㅎ
매탈남님이 지으신 누리라는 이름 볼 때 마다 정말 잘지으셨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노란빛이라고 누리끼리해서 누리라고 지으셨다고 처음에 말씀하셨지만 누리라는 단어는 세상이라는 옛말이잖아요 누리라는 고양이한테 세상을 주시고 또 매탈남님의 세상도 누리가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그냥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제 모스트픽이 막내여서 막내만 홀린듯 보다 이제서야 이 댓글을 남깁니다 제 세상에도 누리와 그 아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시미에 관해 여쭤보시는 댓글들이 몇몇 있어서 혹시 도움될까 살짝 정리해서 남겨봐요:) 우선 누리가 새끼들을 2번 낳았는데 첫번째 낳은 애들(무니,꼬리,다리,막내)은 누리가 야생교육을 해서 왔다갔다해도 괜찮은데 비해 두번째 낳은 애들(점남,까칠,소심이)은 누리가 케어를 하긴 했지만 야생교육을 잘 안 했대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첫번째 낳은 애들에 비해 매탈남님께서 좀더 보호하시는 쪽으로 하게 되었고 현재는 중성화도 하고 나갈 수 있게 하는데 소심이가 한번 밖에 나가면 잘 들어오지않으니까 그 사이 마을의 외부 냥이들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매탈남님이 지켜보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 같아요. 무니도 다리도 눈썹이도 외부냥이들과 싸워 다치거나 잠시 소심해지는데 소심이는 중성화 하러 갔다온 것만으로도 더 소심해지고 경계심이 높아졌으니 혹시나 한번 공격당하면 큰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고 하니까요. 또 소심이가 밖에 나가면 12시간씩 있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오후에 나가버리면 밤 내내 매탈남님께서 지켜보실 수도 없고요😟 무니의 경우도 싸우고 다쳐 왔을 때 며칠 집에서 지내게끔 해야겠다고 댓글로 하셨어요. 아이들 보호하려고 집에 있게끔 하시는 거고 서서히 소심이가 경계를 풀고 좀더 집을 편히 왔다갔다 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놀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중에 있고요😃
이쁘이도 매탈님 퇴근하니까 꼬리바짝 세우고 반기네요. 집안에만 못들어오지 거의 매탈남님 마당냥이 다 됐어요. 우리 까칠이 청소기앞에서 별거아니라는 표정보니 곧 꼬리못지 않은 스킬을 보유할것 같은걸요! 근데 까칠이 매탈남님 말 참 잘듣네요. 오라면오고.. 소시미가 집에 들어가는 모습에서 빵 터졌네요. 나갈때는 번개같더니, 슬로우비디오인줄... 덕분에 이 새벽에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늦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까칠이가 꼬리와 가장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청소기를 좋아하는 것까지 닮아가네요ㅎㅎ 이제 까칠이가 각성했으니 청소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애가 둘이 된건가요? 꼬리 긴장 좀 해야할듯ㅋㅋㅋ 눈썹이에 이어 이젠 이쁘이까지 누리네방에 진출하네요. 세상에 이쁘이는 캣타워까지 한번에 진입ㅋㅋ 누리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부들부들할지ㅋㅋ 모쪼록 우리 누리여왕이 모르고 지나가기를.. 근데 애기들은 마당애들이 들어와도 1도 신경 안 쓰네요ㅋㅋㅋ 소시미는 어쩜 저리 소심할까 봐도봐도 신기해요ㅋㅋ 계속 꿍얼꿍얼 대답은 잘하면서 말은 또 어찌나 안 듣는지ㅋㅋ 점남이도 조용히 은근 장난꾸러기다 싶었는데 맞군요ㅋㅋ 의외로 표면적으론 가장 말 안 듣는것 같은 까칠이가 젤 말 잘 들어요ㅋㅋ 오라고 하면 재깍재깍 오고 말이죠. 태양빛 아래에선 막내와 다리가 더더욱 닮아보여요. 근데 막내의 착한 성격은 무니 오빠를 더 닮은 것 같고.. 그냥 어느 한 냥이라도 이쁘지 않은 구석이 없는 누리네입니다. 오늘은 누리가 출연을 안 했네요. 그래도 가장 존재감이 넘치는 누리ㅋㅋ 더위에 에어컨도 안 켜신다니 더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 촬영 시기 : 2020.08.21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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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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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ua-cam.com/video/IrIxUWYzxhQ/v-deo.html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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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꼬리야😆ㅋㅋ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려는거니 ㅎㅎㅎ 엄마를 공경하는 착하고 바른 청소요정 꼬리😸 까칠이 소개글 🤣ㅋㅋㅋㅋㅋ 까칠이가 오란다고 강아지마냥 달려오네요ㅋㅋ 소시미는 숨어있어도 특유의 고운 목소리 때문에 못찾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눈썹이 3남매는 매탈남님한테 사료 맡겨놨나요 ㅋㅋ 매번 당당하게 밥을 요구(?)하네요 ㅋㅋㅋ
말로는 빨리 들어가라 하시지만 매번 소시미의 조심스러운 성격을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헤아려 주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つSweeties
오늘도 열일하십니다, 감사해용~😘
소시미는 너무 소심하고 예민해서 억지로,강제로 하면 더 삐뚤어질거 같아서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늘 조심조심 합니다~ 고3 수험생 있는 집이 이런 느낌일까요~ㅎㅎ
감사합니다 스위티님🥰❤
@@Metalnam 고3수험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어제 아침 청소하면서 각성한 까칠이 때문에
놀래서 출근 못할 뻔~ㅎㅎ
이놈들 때문에 하루라도 웃음이 가실 때가 없네요~ㅎㅎ 어제 저녁에 얼린 맥주도ㅎㅎ
암만 봐도, 또 지금 보고 있는데도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세상에 어느 집 고양이가 청소기를 직접 몸에 대고 빨아들이는데도 싫어하기는커녕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가만 있는건지😆ㅋㅋ 까칠이도 매탈남님한테 관심 받고 싶은데 마침 보고 배운게 꼬리 아녔을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누리네💕식구들이네요ㅎㅎ
까칠이는 확실히 자기 이름을 아는가봐요
천재냥이네요ㅋㅋㅋ
애들 세부사항 꼼꼼히 올리신거랑 읽는 속도 감안해서 해주시는 서윗함...❣️ 봤던 영상 또 보고 잘때도 꼭 틀어두고 자는 저의 잠메이트 누리네 너무 감사해용
까칠이가 존배감 뿜뿜 할줄 알았다니까요..^^ 말썽만 필줄 알았는데.. 똑똑하고 형제 챙길줄도 알고...
매탈님~~ 까치리가 뜯던 스크레치 기둥 설명좀.. 사진도좀.. 저도 해주고 싶어욥
5:55 혼자 있을 점남이 걱정+매탈남님 말 찰떡같이 알아듣는 까칠이
1:05 진짜 봐도봐도 기가참...ㅋㅋ털을 저렇게 정리하면 얼마나편할까.ㅠㅠ저모습을 세상사람들이 다봐야할텐데...얼마나 신기해할까..그리고 까칠이는 너무사랑스런 까불이..ㅋㅋ
5:39 집이 소듕한 점남이랑 집에 혼자 남은 점남이 외롭단 말에 들어오는 까칠이 ㅋㅋ
“까칠이 ~ 까칠아 빨리 들어와 점남이 혼자있단말이야”
까칠이 : 이야옹 (집으로 후다닥)
?????? 제가 뭘 본거죠???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맙소사 세상에나 🤣🤣🤣 대박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
창고에 있는 소시미 데려오라할때도 가서 데리고 오던데 뭐지?
꼬리야 니그이쁜손으로나도한번안아주라애기때부터애집사님바라기커면클수록이뻐지는구나미모가마이사랑한다
아무리 봐도 까칠이가 자기도 집사님한테 예쁨받고 싶으니까 다른 애들 하는 거 유심히 봐뒀다가 써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식 찾고 있는 거 같아요 뽀뽀도 하고 쓰다듬어주니까 좋아서 골골송도 하고ㅋㅋㅋ
아니 어떻게 청소기로 고양이를 빨아들이짘ㅋㅋㅋㅋㅋㅋㅋ 넘웃김ㅋㅋㅋㅋㅋㅋ
몸에다가 청소기땡겨도 가만있는애가 둘이나 되다니 참내 ㅋㅋㅋㅋㅋㅋ보고도 안믿겨요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청소기 돌릴 생각을 하신 매탈남님도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 엄마를 공경하는 착하고 바른 꼬리..!
"니 씨 엄마 얼굴을 밟나~"라고 매님이 잔소리 했던 아기꼬리 시절이 있었는데😹
털을 청소기로 빗는 사람이나... 그걸 당연한듯 즐기는 냥이들이나... 이 집구석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집에 집사님 공간은 있으십니까??? ㅠㅠㅠ
최정원 안방이 매님 숨숨집 아닐까요
아직 공략안된 안방ㅋㅋ이제 멀지 않았을꺼에요ㅋㅋ
@@diverhello1695 숨숨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네 집에 세들어서 사는 매탈아조시..
안방이 매탈남님 숨숨집 😂😂😂
1기 아이들은 예의가 남달랐네요. 매집사님 퇴근길에 마중나와서 '할부지 잘 다녀오셨어요?'하는듯...영특한 누리가 교육하난 끝내주게시켰네요~😊
실실 쪼개면서 봤더니 앞니가 다 시리네요 ㅋㅋㅋ
언제봐도 넘 행복한 누리네ㅠㅠ 영혼 치유받고 갑니다..
이모야 2025년에 보고 있는데 우리 꼬리 벌러덩이 너무 그립다❤
6:02 아니 이 집 고양이들은 진짜 말을 알아 듣나 부르니까 바로 달려오네요 이런거 몇번을 봐도 신기해요ㅠㅠ 근데 진짜 자식 같이 키우시는게 집에 혼자 남은 점남이 그냥 두고 갈 수 없어서 다른 형제 불러 같이 있으라 하는거 너무 따뜻해요ㅠㅠㅠ
진짜 개냥이네요.. 부른다고 바로 알아듣고 달려와버리네요..
점남이 제일 착한데 말은 제일 안듣는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까칠이는 누군지 모르는 아빠 닮았나??
다리가 늘씬한게 모델 같네요 미모도 한미모 하고 성격도 까칠하고 ㅋㅋㅋ 매탈남님은 아기들 이름을 정말 잘 지으셨어요 의사소통도 참 잘하시구요 매탈남이 영혼이 참 맑으신 거에요
까칠이가 꼬리 보고 배운 것 같아요 매탈남님 관심과 사랑을 독점하려면 청소기랑 친해야 한다는 걸 ㅋㅋㅋ 다들 매부지 사랑을 갈구하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오늘따라 까칠이가 엄청 유심하게 쳐다 보길래
부르니깐 바로 오네요~ 갑자기 가능할거란 생각이ㅎㅎ 정말 가능했습니다 ㅎㅎ
매탈님네 냥이들이 점점 똘똘해지고 있는 게 보여요~ 과연 누리 자식들~^^
매탈남님이 지으신 누리라는 이름 볼 때 마다 정말 잘지으셨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노란빛이라고 누리끼리해서 누리라고 지으셨다고 처음에 말씀하셨지만 누리라는 단어는 세상이라는 옛말이잖아요 누리라는 고양이한테 세상을 주시고 또 매탈남님의 세상도 누리가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그냥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제 모스트픽이 막내여서 막내만 홀린듯 보다 이제서야 이 댓글을 남깁니다 제 세상에도 누리와 그 아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누리만 보면.. 모든 게 떠 올라요.. 엄마, 사랑, 행복.. 저 한테도 누리는 그냥 '누리'인 거 같네요..
댓글 넘 이뿌다ㅠㅜ
참 고우시네. 참 예절교육을 잘 시켜주신 부모님이 계시는듯...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너무 너무 이쁜댓글에 맘이 따뜻해지네여ㅠㅠ
5:26 이쁘이도 참 이뻐요^^
까칠이 하도 까불까불 돌아댕겨그런지 제일 날씬한것같네요 꼬리랑 둘이 대놓고 청소기 시전받는거 넘 웃김ㅋㅋㅋㅋ왕큰청소기앞에 대놓고 벌렁드러눕는 꼬리 대다나다진짜ㅋㅋㅋㅋㅋ
2:40 애들 부황뜨듯 쭈왑쭈왑하는 청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꼬리 너무 귀엽다 아진짜 저귀여움 우째 청소기 두발로 쥐구 아귀여워
까칠이 일로와 까치리 0:33 므에엥~~ 까치리 목소리 넘 귀여운거 아니야??😭
여기 까칠이 목소리 진짜 귀여워요 몇번째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어요 ㅜㅠㅜㅠ 으악
지금까지 이런냥이들은 없었다
이것은 집냥이인가 마당냥이인가
극한집사?
내가 왔는데~ 얼굴도 안비치네 얘는. 하니까 바로 대답하며 나타나는 소시미❤
청소할 땐 항상 꼬리가 집사님 독차지였는데 ㅋㅋㅋㅋ 까칠이가 라이벌로 등장하니 초조한 모습 ㅋㅋㅋ
약간 당황해서 순간 거부하는게 느껴졌어요ㅎㅎ
그래도 뒤끝 없는 꼬리니깐~ㅎㅎ
ㅋㅋ꼬리가 청소하는 매탈남님께 애교부리는 모습은 언제 봐도 귀엽고 특별해요!
3:19
꼬리: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엄마 누리한테 쳐맞아도… 할부지 향한 사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엄청 좁은 문 틈으로 바깥 내다보고 있는 소시미 웃기면서도 안쓰러워요 ㅋㅋㅋ큐
10:00 정남이.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겨..귀여워..ㅋㅋㅋ
아따~소시미는;늦네늦어!!!!!!!!!!!!!다갔다~좀만더가라~~~
6:22 무니는 항상 매탈남님 호위하듯이 옆에 있네요 마당에서도 집안에서도 ㅎㅎㅎ 사랑받고 싶은 순둥이 무니
아니 까칠이 들어와 하니까 바로 야옹하고 뛰어들어오는거 너무 신기해요 ㅠㅠ
이게 뭔진 모르지만
집사가 해주는 서비스라면
한번 받아보겠네!
고향이 배관파이프 안...ㅋㅋㅋ 여기서 터졌네여ㅋㅋㅋ
소시미는 대답은 제일 최고 잘 하는데 곁을 안줌
어쩜 저렇게 청소기를....ㅋㅋㅋㅋㅋ
대박
복습중인데.. 내가 뭘 본거지.. ㅋㅋ 7:48 매님이 까칠이~ 소시미좀 챙겨봐라~ 하니까 소시미 보고 고개 까딱까딱 하면서 얼른 와~ 라고 까칠이가 얘기한거같은데? 뒤이어서 소시미 야옹~ 대답하면서 둘이 소통하는거 진짜인가요? 제가 뭘 본거죠? ㅋㅋㅋ 보고도 믿기지가않네! 까칠이 똑띠 ㅠㅠ 예전에 누리가 매님이 막내 걱정하니까 막내 불러서 오게 한거랑 밑에 숨어있었던 애들 사라진줄 알고 매님이 안보여서 걱정되서 찾니까 애들 불러서 나오게 한거 생각나네... 하긴 사람도 아이큐가 100이 안되는 사람부터 150이 넘는 사람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 고양이들 사이에도 아이큐가 차이가 날텐데 누리는 상위 0.1% 아이큐임이 분명. 애들도 유전때문에 똑똑 ㅎㅎ
0:54 까칠이 하얗고 작은 앞발 넘 귀여워 ㅎㅎㅎㅎㅎ
매탈남님 영상보면 울아빠생각나요 ㅋ 연륜이 아니라 울아빠도 고양이 관심도 없으셨는데 길냥이 한마리 품에 안겨드리고 잘키워달라고 했더니 ㅋㅋ ( 자화자찬이지만 딸말은 엄청 잘들어주심 ㅋ) 한번 방에서 키워보시곤 몇달뒤 가보니 공장한켠에 내 키만한 사료푸대 사놓고 길냥이 밥주고, 길냥이 이름 붙여 불러주고 계심 ㅋㅋㅋㅋ 진짜 밥주면서 뭐라뭐라 말하시길래 뭔말하나 몰래가서 들어보니 ' 너만 조용히 먹고가. 소문내지말고 .오만놈들 다와서 사료값도 많이들어 힘들쟎아' 속으로 빵터졌네요 ㅋ
빵터질 정도로 웃기진 않음
저도 빵 터졌네요.귀여우셔라.소문 내지말고 너만 조용히 먹고가.저도 밥주는 애한테 얘기좀해야겠네요.소문은 내지말고 넌 배부르게먹고가.
예상치 못한 아버지의 모습과 귀여움에 빵터지셨다는데 웬 핀잔? 남들 웃기려고 하신 말씀이 아니시잖아요 글쓴이도 단순히 재밌는 말이여서 빵터진게 아닙니다 과몰입도 별로지만 최소한의 공감 좀 그게 안되면 이해라도 좀
@@BasketMJ23 따뜻한 답글말씀 감사합니다 ^^
아버님께서 넘 긔여우셔요 ㅎㅎ
저도 애기냥이 키우다보니 길냥이밥까지 주게되더라고요 ㅎㅎ
우리 꼬리는 질투도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하나요 ㅠ
질투난다고 짜증내거나 때리는게 아니라,
'너보다 내가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겠숴~'
아유 꼬리야 ㅋㅋ ㅠㅠ
맞아요♡♡♡정말 사랑스러운 생명체♡♡♡
꼬리가 매탈남님 말대로 성격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집사 그루밍 ㅋㅋ
까칠이 부르니깐 대답하고 자세잡는거 넘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요.ㅠㅠ 까칠이가 제일 예뻐!
까칠이의 특이점 우애는 아주 좋지만 요즘 가끔 변태 행동을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수 가족 할 것 없이 젖 빠는 행동보고 충격을 많이 받으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렇게 얌전한 까칠이는 처음보는것같아요.... 청소기앞에서 저렇게 순한 눈망울이라니....
매탈님을 동족이라 여기는듯 전혀 이질감이 없는듯 매타님이 부럽네요ㅎ
그니까요 츄르 뺏어먹던 까칠이 어디갔죠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까칠이가 얌전해진것같아요 점점 숙녀가 된듯한
5:40 맞아요. 우리 점남이 착해요❤
어! 근데 우리 점남이 접남미에요?ㅎㅎㅎ
이집 냥이들은 모꼬?
부르면 다알아듣고 들어오네요 까칠아 들어와서 같이있어라 하니까 뛰어들어오는 모습 신기합니다.
물론 소심이는 예외지만
소심이는 대답만 열심히 하죠 ㅎㅎㅎ
소시미는 알아는 듣는데 행동은 안하는듯 ㅋㅋㅋㅋ
소시미가 제일 고양이 다운거 아닌가요?? 다들 너무 개냥이 스러워서
좋아요 1000개눌러주고싶은 누리네~~~너무좋아요
꼬리야 넌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애교쟁이 꼬리😻
다리도 진짜 미묘에요. 카리스마도 겸비한~
근데 까칠이도 마냥 말괄량이 같아도 은근 집사님 바라기 같더니 역시 맞았네요 ㅋㅋ 냥이들한테 사랑받는 집사님.
소시밐ㅋㅋㅋ 문틈을 미간사이에 두고 진지하게 앉아있는거 왤캐 웃기짘ㅋ
2미터 이동에 5분~~~너무나도 사랑스런 천사냥이들!!!!집사님도 아가들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기원합니다~
까칠이 이리와~까칠이 하니깐 바로 오는거 대박!!🤭
꼬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까칠이도 슬슬 착한아이가 되어 사랑받고 싶어하는걸까요 ㅎㅎㅎ
내 고양이도 한 미묘하는데...이집 고양이 진짜 우찌 이렇게 이쁠꼬...?
이쁘이는 남의집 아빠사랑 얻으려고 온힘다해 얘교섞인목소리로 어필하네요.ㅋ^^
꼬리소개 나올때 정지시키고 본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와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의 까칠이 모습 중에 제일 얌전한듯 ㅋㅋㅋ 청소기 앞에서 갑자기 순둥이가 되다니 ㅋㅋㅋㅋ 냥이들 성격 변하는거 재밌네요 매탈남님은 정말 아이 키우는 기분이실듯~
효자냥 꼬리 🤗🤗
막내는 확실히 작은게 느껴지네요. 작고 소중한 우리 막내❤
청소기 돌릴때도 까칠이 부르니깐 달려와
점남이 혼자있다고 까칠이 부르니
후딱 달려와..자기들 이름을 알아듣는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ㅋ
대답에다 ㄹㅇ 뛰어 들어오기까지 ㅋㅋㅋ
꼬리 넘 웃김요.. 이쪽 다하면 돌아 누울줄도 안다는.. 집사를 얼마나 신뢰하면 저런 관계가 되는지... 너무 신기하고 웃겨요^^~.
청소기 돌려도 가만있고
넘 예뻐요.
보고싶네요;
아놔~~소시미 집에 들어가는데 3박 4일 걸리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소시미에 관해 여쭤보시는 댓글들이 몇몇 있어서 혹시 도움될까 살짝 정리해서 남겨봐요:)
우선 누리가 새끼들을 2번 낳았는데
첫번째 낳은 애들(무니,꼬리,다리,막내)은 누리가 야생교육을 해서 왔다갔다해도 괜찮은데 비해
두번째 낳은 애들(점남,까칠,소심이)은 누리가 케어를 하긴 했지만 야생교육을 잘 안 했대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첫번째 낳은 애들에 비해 매탈남님께서 좀더 보호하시는 쪽으로 하게 되었고
현재는 중성화도 하고 나갈 수 있게 하는데
소심이가 한번 밖에 나가면 잘 들어오지않으니까 그 사이 마을의 외부 냥이들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매탈남님이 지켜보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 같아요.
무니도 다리도 눈썹이도 외부냥이들과 싸워 다치거나 잠시 소심해지는데
소심이는 중성화 하러 갔다온 것만으로도 더 소심해지고 경계심이 높아졌으니 혹시나 한번 공격당하면 큰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고 하니까요.
또 소심이가 밖에 나가면 12시간씩 있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오후에 나가버리면 밤 내내 매탈남님께서 지켜보실 수도 없고요😟
무니의 경우도 싸우고 다쳐 왔을 때 며칠 집에서 지내게끔 해야겠다고 댓글로 하셨어요. 아이들 보호하려고 집에 있게끔 하시는 거고 서서히 소심이가 경계를 풀고 좀더 집을 편히 왔다갔다 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놀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중에 있고요😃
냥이에 대해선 전혀
잘 모르느데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조금 이해가 되네요~😜
알기쉽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정면 꼬리 사진 너무 귀여워요!!
아항 넘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우와 감동입니다~
그럼 첫배 애들 나머지는 입양 갔나요? 6마리 였는데?
또 두번째 배 나머지 애들은요?
궁금해요ᆢ
2:55 매님~ 진공꾹꾹인줄 아나봐요
그동안 다리 얼굴을 유심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다리 요염한 미인이네요.
소시미는 어째 이름을 저리 딱 맞게 지었는고....?
까칠이 말 엄청 잘듣네요ㅋㅋ이리 오라하면 오고 안으로 들어오라하면 들어오고ㅋㅋ똑쟁이
6:42 소심이만 안 반기는 줄 알고 섭섭해하시다가, 사실은 얼굴 비추고 반기고있었다는 걸 아시곤 너무 좋아하시는 집사님ㅋㅋㅋㅋㅋ
6:00 신통방통 까칠이 ㅠㅠ
꼬리는 고양이 탈을쓴 강아지가 틀림없어!🤔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데 서로 하겠다는게 왜이리 웃긴지
애들 하나하나 이름부르시고 애들이 야옹하고 답변하면 그래~ 라고 하시는거 너무 정감가고 따뜻해요 ㅎㅎ
와...불과 6개월도 안된 영상인데 애들이 다 슬림하네요....
이사가서 다들 살이 많이 찐거였군요...
냥이들을 확대하시다니.....ㅎㅎㅎㅎㅎㅎ
사람이 듣기에도 큰 청소기 소린데 어떻게 저렇게 평온한지 ㅋㅋㅋㅋ 부른다고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고 일년 몇개월만에 집마당 완전 냥판된것도 웃기고 ㅋㅋㅋㅋ🐈
까칠이가 제일 영리한듯합니다
똑똑하구 말귀도 다 알아듣구요
소심이는 대답을 제일 잘하고
1:21 , 2:16 꼬리 성큼성큼 걸어와서 견제하는거 너무 귀욥..
청소기로 고양이 털을 청소하다니.....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ㅋㅋㅋㅋ
6:00 까칠이 천재야?ㅋㅋㅋ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존재♥
천재 맞는거 같아요 ㅠ
몇 개월 동안 다듬고 다듬었던 청소 스킬..
저는 꼬리가 승리할 줄 알았습니다..
개냥이 꼬리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
까칠이의 배려ㅎㅎ 마지막 스킬까지 다 사용한 꼬리가 무안할까봐~ 오빠를 생각하는 착한 동생ㅎㅎ
@@Metalnam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뭔가 허술한 둘째오빠..ㅋㅋㅋ 똑띠 여동생이 오빠 체면 차려주네용😍
다듬고 다듬던ㅋㅋㅋㅋ ㅋㅋ넘 웃껴요
애들 진짜 청소기로 털 빗어주는건
매탈님이 전무후무할듯해요 🤣🤣🤣
이쁘이도 매탈님 퇴근하니까 꼬리바짝 세우고 반기네요. 집안에만 못들어오지 거의 매탈남님 마당냥이 다 됐어요.
우리 까칠이 청소기앞에서 별거아니라는 표정보니 곧 꼬리못지 않은 스킬을 보유할것 같은걸요! 근데 까칠이 매탈남님 말 참 잘듣네요. 오라면오고..
소시미가 집에 들어가는 모습에서 빵 터졌네요. 나갈때는 번개같더니, 슬로우비디오인줄...
덕분에 이 새벽에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늦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포복자세까지 빵터졌어요 ㅋㅋㅋ이름 정말 잘지으신듯^^
6:00 부르니까 야옹 대답하고 진짜 번개같이 뛰어오는 까칠이!
8:42 소시미는 천~천~히 살금살금 중간에 휴식도 좀 취해주고 매집사님 한번 쳐다봐주고
9:56 점남이 바보 모먼트ㅋㅋㅋㅋ
오늘 영상에서는 2세대 아이들 매력이 돋보이네요 ㅋㅋ
9:01 다리랑 점남이 굳이 고 좁은 나무막대기 위에서 노는거 바닥 아스팔트 흰색 위로만 걷는 초딩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씬스틸러들 ㅋㅋㅋㅋㅋㅋㅋ
까칠이 일루와~하니까 바로 달려오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기 이름이랑 말귀를 잘알아듣는지ㅎㅎ신기해요
전생에 사람이었을까요?
누리 자식이지~! 무릎을탁! 항상 일깨워주는 똑똑이들~^^
아빠가 얼매나 청소기를 열심히 돌려댔으면 아이들이 이젠 친군줄 착각ㅋㅋㅋ
꼬리는 오늘도 역시나 당연히 청소기 앞에 벌러덩을 했구여^~ㅎㅎ
당연한 이 일상이 왜 이케 재밌고 가슴 설레게 기다려지는지 ~~~
아이들 소개가 초등학생때 생활통지표에 적혀있는 말같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ㅎㅎ
ㅋㅋㅋㅋ생활기록부 보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집사인 제가 봐도 청소기에 몸을 맡기는 꼬리가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ㅠㅠ
원래 소리만나도 도망가지 않나요??
@@주재헌-q7w 청소기 꺼내오는 순간 숨어있죠 ㅠㅠ
그나저나 다리의 포스는 누리 다음이네요 마당에앉아서 주위를 쳐다보는 다리의 눈빛이~~ 와~~
아기 때 부터 깜디랑 싸우기도 하고 지난번 그놈이랑도 용감히 싸우고 누리 다음 용맹하고 아름답고 여전사같지요 🐅
허걱.. 청소기를 즐기는 고양이라니
대박사껀!!
매탈남님 털때문에 예민한거 알고
지들이 알아서 털청소하는 효냥이들 ㅋㅋ
애들 때깔좀 보소. 윤기가 좔좔
까칠이~ 거래에~
소시미도 메탈님 손길을 느끼는 그날을 기다리며
10:00 점남이ㅋㅋ 자기도 놀래요ㅋㅋ 역시 몸개그는 점남이
다들 이쁘지만
난 애교많은 꼬리가 제일 기엽다^^
정남이: 이런거보면 니가 제일 착한데 말은 제일 잘 안듣고 맞제? -> 🤔
항상 까칠이가 꼬리와 가장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청소기를 좋아하는 것까지 닮아가네요ㅎㅎ 이제 까칠이가 각성했으니 청소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애가 둘이 된건가요? 꼬리 긴장 좀 해야할듯ㅋㅋㅋ
눈썹이에 이어 이젠 이쁘이까지 누리네방에 진출하네요. 세상에 이쁘이는 캣타워까지 한번에 진입ㅋㅋ 누리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부들부들할지ㅋㅋ 모쪼록 우리 누리여왕이 모르고 지나가기를.. 근데 애기들은 마당애들이 들어와도 1도 신경 안 쓰네요ㅋㅋㅋ
소시미는 어쩜 저리 소심할까 봐도봐도 신기해요ㅋㅋ 계속 꿍얼꿍얼 대답은 잘하면서 말은 또 어찌나 안 듣는지ㅋㅋ 점남이도 조용히 은근 장난꾸러기다 싶었는데 맞군요ㅋㅋ 의외로 표면적으론 가장 말 안 듣는것 같은 까칠이가 젤 말 잘 들어요ㅋㅋ 오라고 하면 재깍재깍 오고 말이죠.
태양빛 아래에선 막내와 다리가 더더욱 닮아보여요. 근데 막내의 착한 성격은 무니 오빠를 더 닮은 것 같고..
그냥 어느 한 냥이라도 이쁘지 않은 구석이 없는 누리네입니다.
오늘은 누리가 출연을 안 했네요. 그래도 가장 존재감이 넘치는 누리ㅋㅋ
더위에 에어컨도 안 켜신다니 더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꼬리와 까칠이 샵에서 케어받는 것 같아요 ㅋ 세상 편안~
까칠이 하고 부르니까 뛰어오는 까칠이 오늘 매력 폭발하네요!ㅎㅎ
이장님네 고양이들은 클로즈업 안하고 보면 '음,이쁜 아이들이네' 그런데 얼굴하나하나 줌인하면 상당한 미묘들! 유전자의 힘이 대단해요.
누리 6남매 잘크는 덕분에 마음이 흐믓합니다~분주한 세상에 온갖행복이 그곧에 있는거 같습니다~~밖에 사는 눈썹이 자꾸 안에들어오려는것이 마음 짠해습니다 ~~
근데 진짜 까칠이 평소엔 까칠하고 말도 안듣는거같은데 정작 집사님이 이름 불러주면 대답도 바로하고 바로 오네요? ㅎㅎㅎ 은근 집사님 사랑받고싶어서 그간 일부러 까칠하게 표현했는지도???
그쵸 ㅋㅋ 말 안듣는 이미지였는데 부르면 대답도 잘하고 잘 오네요 ㅋㅋㅋ 귀염
@@jeeyoungkim3265 귀여워요 ㅋㅋㅋ
맞아요 제일 똑똑한것같아요
간식먹을때 요리조리 뺏어먹는거 ?혀서
간식도 못얻어먹구 매탈남님이 뭐 절대
편애하닌게 아니지만.. ㅎ ㅎ 조금 안스러워요~~ 사랑으로 같이 지내시는모습 감사합니다 매탈님
이쁘이랑 눈써비도 이뻐요
모두모두 이뻐요
다시 보니 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