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중학교 졸업식날 아빤 언니한테 가고 ㅡ언니는 고등학교 졸업ㅡ엄만 저한테 오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아 너 언니 왔다 하는데 오잉 빨리 졸업식 했구나 하고 나갔는데 옴마나 엄마가 계신거예요 빨간 투피스입고 ㅎ 그 뒤로 ♡♡이 엄마 계모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듣고 기분 좋더라구요 엄마가 예뻐서요
@@홍은미-o8i 아들 돈없고 무능해서 며느리가 고생하는 거네요... 그냥 적당히 월급쟁이 생활만 했어도 같이 살진 않았을텐데. 또 힘드니까 불편해도 받아준 선우은숙도 통큰 맘이시죠. 부딫히고 못볼꼴 볼텐데 저만큼 참은거 어른으로서는 최대한 노력하신 거 압니다ㅡ 그래도 듣기만 해도 며느리가 받을 상처와 힘듦은...
뭐지???그게 머??? 안 씻어 그런거 아니고 너무 한거 아닌가??? 며느리들은 그러지 ~딸같아~하지만 딸은 아니라고~하지만 잘해주고 편하게 하면 그만큼 하나???.부끄러워 하지 맙시다.평상시 하는 모습 보면알죠.라고 얘기하지만~나이 들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에 딴 생각하는게 더 문제지요..요즘 느껴요.ㅎㅎㅎ
@@박성민-w1b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딸같은 며느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 하게되면 후자엔 좋은 결론이 안나요 사람이 싫어지게 됩니다 부담이 가중됨을 미연에 막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어요 사람은 나이가들면 나이데로 곱게 늙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지나치게 보톡스로 빵빵하게 떡칠을 하면 보는 사람이 역겨워요 자연스러운것이 좋으며 자연을 회손함음 어느 것이든 부자연 스럽습니다
자 온세상 며느리, 시어머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님은 걍 시어머니임, 절때 내딸, 내 엄마 안됩니다. 그저 본인의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어떻게 대했나를 생각해보면서 내리보복하지 마시고 본인먼저 뒤돌아 보시고, 내 아들이 장모한테 어떻게 취급받으면 좋겠다라는 맘 가짐으로 며느리를 대하시길.
자식이 결혼하면 무조건 따로살아야합니다
뭐주고 빰맞아요
선우은숙님앞으로는자신을위해서 사세요 행복하게요
절대 아들며느리랑은 같이 살면 안된다 아무리 좋은 고부사이라도 미운게 보이고 며느리는 할말못하고 시어머니는 할말하고 그게 다 며느리한테 상처일수 밖에 없다 시어머니한테 받은 상처는 평생 안잊어진다 저게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아들 며느리 뿐이겠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거리필요하고
한집살면 내 친자식도
꼴보기힝ㅅ들어요
요즘은 며느리들은 할말 다해도 시엄니는 혼자 끙끙 앓고 사는 세상이잖우!???
ㅂ 6:27 ㅕ@@김은자-w8n6:21
와! 며느리 진짜 너무 예쁘네요
빼어난외모 지혜 다 갖춘듯♡
선우은숙님 고부간은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내리 사랑을 실천하며 사이좋게 사는것 같더라구요. 결국은 본인이 오해한걸로 마무리하는거보니 끝까지 며느리를 지켜주려는 생각이 한결같은 예쁜 모습입니다.
며느님이 참 지혜롭다
역시 선우은숙도 시어머니지 !....
앙칼져요 은숙씨
며느리 넘 귀엽다 ~~~
와 저였어도 저런 며느리 얻고싶겠다🎉지혜롭고 예쁘고 밝고 성격좋네
아들 며느리와 살때가 얼굴도
밝고 이쁘고 행복해 보이네요
며느리가 말을 진짜 센스있고 이쁘게 하네 ㅎㅎ
ㅡㅅ
네맞아요
지혜로운 며느리와 현대 시어머니에 모습이네요 서로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네요
제일 무서운말이 딸 같은 며느리.
먹는걸로 차별 하는건 평생 간답니다.
아들며느리한테얼마나챙피할까 사랑타령여보타령제발방송에서안보았쓰면
쭉 아들하고 살지 늙어서 난데없 결혼을 해가지고 온갓 창피를 다 당하누 한심하고 바보같다 말은좋아요 조잘조잘
며느리복 있으시네요~~얼굴도 예쁘고 맘씨도 착하고 ~~^^
딸 같은 며늘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딸처럼 잘해라는 거고
진짜 딸은 될 수없다.
똥기저귀 갈며 안 키워줬으니
그런 맘이 될 수 없는거다
말을 예쁘게 잘하는 며느리 부럽다.
참 선우은숙씨 정신적으로 참 희한한 사람인듯. 말이 너무 많고 성격이 너무 꽁하다. 영하씨와 애초에 안어울리는 사람. 영하씨가 질려서 밖으로 나도는듯
내가 싫다고 전혀 모르는 사람 에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지요. 좋은 말 해주기 싫다면, 그냥 아무 말 없는것도, 나와 다른 사람 을 존중 하는것 아닐까요?.
@@mc3230 가족인가보네요?
그럼 본인들이떠들지 말아야지요
@@Glmv224 전혀 관계 없는 사람 입니다.
그저 옳다고 생각 한것을 표현 했습니다. 서로 다른 견해 가 있을수 있지요. 고깝게 생각 말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딸이다 며느리 구별은 해야죠.
아무리 딸처름 생각한들 며느리는 며느리 딸은 딸 입니다.
목소리도 참 성깔있어요 은숙씨 말도 많고 며느리에게 갑질도하고 참 멋대로다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사소함에 서운할때가 있지요
사람 살아가는것이 그래요.
고부간에 서로 잘하고 계시네요
동치미 참 좋은 프로당😊
선우은숙씨 며느리를 딸같다고
하는사람 진심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사위는 아들일수없는 사위입니다
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속이후련할정도로 야단치고 속시원하다고 하지않아요
딸은 야단치고나면 속이 절대
시원하지않아요 맘이 아프지요
그래야 딸입니다
며느리를 잘대해 주시면 알게될겁니다
세상에는 딸로 생각하고 잘하는 시어머니 많아요. 전 시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아서 항상 그리워하며 삽니다
사이다네요 👍👍👍
재혼이야 본인마음이죠 맘 맞는 연하랑 잼있게 살아보곤 싶겠죠 제 견해는 그 연세면 친구하며 평생 잼있게 살수있기에 저라면 재혼안함
친구보단 남자가 좋은거겟지
그연세에 자신감이 많은듯 밥해주는게 얼마나 귀찮은건데ㅋ
ㅋㅋ 그래서 쌍방얘기를 다 들어봐야 돼. ㅋㅋㅋ 저두 결혼초부터 시모님과 13년 함께 살며
희노애락 많은 일을 겪어봤지만,
두 고부간 너무 아름답네요. ^^
재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며느리 너무 귀여워요. 작은거에
섭섭해 해요.
티비에서 전남편에게 맘이 있는것처럼 행동하고 연하남이랑 연애하고 미리 혼인신고 했다는거에 마니 놀랐음.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정말 이혼한거 후회하는듯 보였고 전남편이 나쁜 남자같았는데....
동감 2222
3333
못믿을께 연예인,, 예능이라지만... 반년도 안되서 참... ㅠ 말이나 말든지 ㅋㅋ
전남편이 재결합을 원치않은것뿐인데 나쁜남편이라뇨 지맘인것을ㅜ
연예인계통은 일반인들과 삶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그대로 믿을일 못됨
동감 재혼할 용기면 재결합해서 손주나보면서 여생을 즐겨으면 좋아을걸 그새못참아서 혼인신고까지 참 전남편 영하는 속마음은 갈기 갈기 찟어 지겠지 엇그제 이혼 프로그램에 나올때는 재결합 할듯 했는데 이영하 눈앞에서 재혼이라니 허 허 실웃음 나오네요 아주실망
동감이오
휴 왜 같이 사는 거에요? 휴
재혼하니까 아들 내외 오붓하게 살 수 있게 배려를
난 이런 시어머니야 라며 좋은시어머닌척도 마라,,,
합가하는 며느리가 요즘도 있다니. 놀랍다.
아들 사업 몇번 말아먹고 그돈 선우은숙이 돈다갚아주고 집도없으니 빌붙으러 들어온거임.이영하는 십원한푼 아들한테 지원안해주고 다혼자 감당했다고 전에 방송에서 말하더라구요.노후대책도 해야되는데 이젠 힘들다면서
@@green-yv7lk 나가서 살다
들어오는 아들네 사정 뻔
하죠 방송이라 며느리도
애 쓴다
시어머니 집에서 얹혀사는데...
며느리는 시어머니랑 안맞다다들그래요 며느리가 아무리잘해도 잔소리고 최선씨 넘옳은 말하시고똑똑합니다 이영하씨는 넘착해서 늘며느리 좋아하시고 뭐든 사주고싶은 마음씨 착한 시아버님
며느님 너무 지혜롭고 이뿌네요. ❤❤
어머니 들어오시면 어찌됐거나 인사하고 지인들 인사시켜 주는게 예의긴해요
생각이 좀 독특😊
잘못하고 오해했으면 사과해야지 뭐가 사이다야ㅠ
진짜 시어머니. 마인드네
깐깐하고말많은시어머니며느리가참대단하네
고집불통 이셔.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중학교 졸업식날 아빤 언니한테 가고 ㅡ언니는 고등학교 졸업ㅡ엄만 저한테 오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아 너 언니 왔다
하는데 오잉 빨리 졸업식 했구나 하고 나갔는데
옴마나 엄마가 계신거예요 빨간 투피스입고
ㅎ 그 뒤로 ♡♡이 엄마 계모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듣고
기분 좋더라구요 엄마가 예뻐서요
신경질내고나서 시원하다니...
이게 시집살이지
같이 안살고싶겠다
하여튼 행복하세요
시엄시는 역쉬나 시엄시다ㆍㅋㅋㅋㅋㅋ
며느리를 딸처럼 친하게 지내고는 싶고 시어머니 대접도 받고싶고 😂
며느리 진짜 사랑스럽고 말도 예쁘게 하네요 ㅋㅋ 귀여워용
벨나다요. 저연세에 같이사는것도 서로 안편쵸.가깝다는건 살짝 착각아닐까요
요즘 같이사는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어찌 그리 며느리한테 할말다하시는지
좀 저는 아닌거 같아요
같이 오래살다보모 묫볼꼴 봅니다
따로사셔야 되요
요즘 세상에 아직 나이도 젊은데
아들며느리를 끼고 사시는지??
좀 한심하네요
아들며느리가 경제적으로 유리하니까 그렇겠죠.시어머니가 가난하면 같이안살겠죠
복층이고 한강보이고
엄청 좋은집이더라구요
윗층에 사는거같더라구요
아들 사업 망해서 같이산데요
아들내외 사업밑천으로 빌딩한채값 들어갔답니다
빌딩규모는 모르겠지만
동치미에서 얘기했어요
@@홍은미-o8i 아들 돈없고 무능해서 며느리가 고생하는 거네요... 그냥 적당히 월급쟁이 생활만 했어도 같이 살진 않았을텐데. 또 힘드니까 불편해도 받아준 선우은숙도 통큰 맘이시죠. 부딫히고 못볼꼴 볼텐데 저만큼 참은거 어른으로서는 최대한 노력하신 거 압니다ㅡ 그래도 듣기만 해도 며느리가 받을 상처와 힘듦은...
많은고민 많은생가하셧군요
급하지않은맘으로 배려하며 생복하게사세요~
다시결혼하고싶나요 그냥애인처럼 지내시지
전 한편으로 이해가 가요.
전남편에게 고통받앗다면 부인이라는 자리에서 남편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싶고 나가서도 내 남편이라고 말하고 싶을거같아요...
너무예쁜 시어머니.너무예쁜 며느리네요.행복하세요
내가 저상황이었다면 중요한 사람들이면 차라리 밖에서 대접했을듯 같이사는 사람 입장은 별로 고려하지 않은것같음
근데 나이 든 여자들 얼굴이 참 어색하고 보기 불편하다,, 그냥 자연스럽게 늙으면 참 이쁜얼굴인데 선우은숙은 성형으로 버렸다,,
나이든 연예인들 왜 그렇
게 성형을해대나~
며느리가 훨낫네
선우은숙씨진짜 우아하고 지적이고 사랑스럽고 청순하구 넘 이뿌시져
절난척은.저잘난척을.재혼남은다받아주고종처럼살면되겟네
은숙님 딸같은 며느린 없어요 선우은숙도 깐깐한 성격인듯 착한지 그건 남은 잘 모르지요
어휴ㆍ은숙이는 품수
왜간히 떠드려라
며느리 엄청 스트레스
받을것같네 품수 시어머니
어머니가 배우라 체면을 챙겨준거죠.
ㅜ선우은숙씨는
창피할것같아
저런시어머니는 ㅜㅜ좀
며느리 너무 예쁘네요^^
조용히사는게참좋은데그러질못하네요
함익병 웃긴다
저 의사는 왜 나오는거야?
저게 왜 아무것도 아니냐?
무시당하는것 같은 느낌 나도 들구만 참
인간들이 많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오버하며 왜 끼어듬?
스트레이였으니 지금 말 하는거 아님? ㅋ
아무리 그래도 딸같은 며느리는 존재하지않는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다
하...서누은숙씨...ㅠ
아무리 중요한비즈니스 손님이라도. 중요한대화중이라도 어머니 들어온거봤으면 딱 어머니아는체하고 손님들에게 인사시켜도 그손님들 아무말안해요. 더군다나 어머니올지 다들 알고있는상태였다면서요. 선우은숙 충분히 섭섭할만해요
오랜세월 홀로 넘 외럽게 살으셨어요 긴세월 외러웠고 짦게남아있는 세월 만큼은 유식하고 똑똑한남자 잘 만나셨군요 행복하게만 사세요
중요한 말하는도중이라도
그상황에서는 어른을 인사먼저시켜야됩니다
며는리 혼내키신거는 잘하신겁니다
정말좋은 며는리같은데 그때상황에서는 시어머님께서
서운하시겟어요 기대치가 큰건 맞는말 며느님은 요즘 며느리 볼때보다 훨착하네요
동치미폐지되야한다,매번 고부갈등 시댁흉.남편흉.바랑 진짜 저질프로다 .유익한 얘기는 하나도없이 무슨 한풀이방송같다.백해무익한방송이다
나혼자 뒤끝없는게 좋은건가? 옆에 사람한텐 계속 상처로 남는다..
어찌보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부끄러울 수도 있겠 죠.다시 또 재혼 한다는 말듣고 결혼식 기사가 나오고. 어이없고 뭐지
하지 않겠어요? 특히 이영하는 어쩌 시
려고 하죠? 말은 축하한다 해도
속은 아닐겁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다소 맘에 안드는게없을까 ㅎ
65할머니가 시집간다고하니...정말 어이상실! 개나소나이혼하니..이혼했어요"돌싱남" 재혼마팅"나혼자산다" 이런 개미친프로가 있으니! 이혼율1위! 자살율1위! 출산율최저" 이영하가 불쌓타!
선우운숙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쵝악이네 그동안 그것도 모르고 이영하만 싫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영하님
❤얹혀 사는게 아니라
누리고 산다론데.
왜 그렇게
부끄
딸은 그렇게 안하지!
진짜 싹아지 없는 며느리 행동이지.
엄마가 배우든,시장 아줌마 패션이든
그렇게 들어와도
당당하게 소개해야지.
자식들이 당당하게 소개하는데
누가 뭐라하겠나.
그들이 흉을 본다면 그들 인간성이 나쁜거지.
며느리의 궁상맞은 이유는 이유가 될수 없어.
시어머니가. 철이없다. 그러니. 그나이에. 재혼을 하지. 일명.내가볼땐. 연애인병
어머 선은숙 말도 더듬고 못더니 말도 매끄럽게 입술돌아가네
며느리한테 친정엄마 계시니 딸같은 며느리라는 말 싫이한답니다
당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왜 며느리 스트레스 받게해 ㅠㅠ
진짜 어쩜 저리 예쁘실까? 재혼하신다니 행복하시길요
아들을 데리고 산다....라고 말하기보다 아들 내외와 함께 산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낫겠죠?!
딸이그랬다면 그렇게 화를냈을까요?
조곤조곤 물어봐도 될텐데
역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요~~
시어머니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며느리의 눈짓에 기분상한 사람이죠
그자리에 시누가 들어오던지 친정여동생이 들어오다가 그런눈짓에 기분상할수도 있어요 시어머니라서 그렇다 뭐던지 시어머니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은 고깝게 듣는건 잘못된겁니다
은숙언니 며느리를 예쁜딸처럼 대하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런시어머니 존경합니다
가식인 은숙씨네요
며느님이 시어머니보다 속이깊네요
뭐지???그게 머??? 안 씻어 그런거 아니고 너무 한거 아닌가???
며느리들은 그러지
~딸같아~하지만 딸은 아니라고~하지만 잘해주고 편하게 하면 그만큼 하나???.부끄러워 하지 맙시다.평상시 하는 모습 보면알죠.라고 얘기하지만~나이 들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에 딴 생각하는게 더 문제지요..요즘 느껴요.ㅎㅎㅎ
저러니 이 영하가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이 많았을가.
재혼 결심한 이유도 알수있다.
정말 아전인수격인 성격이다.
앞으로 고생꽤나 하겠다.
저런면이 이영하씨가 질린거구나 이영하씨 늙은선우은숙 말구 이쁜여자만나셔요
질 투!!!!•
며느리 참 말이쁘게잘한다 ㅋ
좋은 가족이다
결국은 실망하고 견딜수없어서 재혼으로 결정난거다.
결혼한 자녀랑은 살기힘들다.
나이들고 혼자되면 매사에 섭섭한거다.
왜 며느리는 딸 이란 말들을 하면서
며느리에게 보이는 모습은 시어머니인지 앞뒤가 안맞아요. 며느리는 딸이 아니예요!
그리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자식아닙니다.
사돈 딸입니다.
ㅇㄴ숙아
제발좀 나이갑하고
삽시다
그러게요 이때 나데는거니 영 아니더니 ㅠㅠ
며느리 나이 어린것으로 아는데, 아주 지혜롭고 현명하네요.
애교만점!
며느리가 아기같은 시어머니 모시기 정말 힘들었겠다.
며느리잘봤네요
진짜딸같은며느리네요
요즘시어머니하고안살려고하는데며느리가착하네요
똑똑하네요 요즘며느리도많지않은세상에
같이사는것도고마운데
이뻐해주세요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같은 며느리는 업습니다
딸은 천번 만번 철업어두 다
눈질끈 감지만 며느리는 열번
중에 한번만 잘못해도 가차업이
호데게 질책 하는것이 시어머니
십니다
속으로 곱씹으면서 무슨 딸같 은 며느리. 선우은숙씨 단어 바꾸세요 듣기 거북해요
며느님 백명에게 물어보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딸같이 대하는지를?
멀 그렇게까지요~,선우은숙님 충분히 시어머니중에서 잘하시는 분 맞다고 봐요. 대놓고 난 시어머니, 넌 며느리,하면서 며느리 괴롭히는 사람도 많아요. 딸이라고 하는건 애초에 딸처럼 사랑해줄 마음이 있으니 그리하는것이지요
결혼하고파서.얼굴에 뭐 잔뜩느셨군.
며느리탓은 하고픈가보네요 .
@@박성민-w1b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딸같은 며느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 하게되면
후자엔 좋은 결론이 안나요
사람이 싫어지게 됩니다
부담이 가중됨을 미연에 막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어요
사람은 나이가들면 나이데로 곱게 늙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지나치게 보톡스로 빵빵하게
떡칠을 하면 보는 사람이 역겨워요 자연스러운것이 좋으며 자연을 회손함음
어느 것이든 부자연 스럽습니다
공감
냅둬요.보톡스를.넣든.실리콘을.넣든
더늙으면.꼴불견될테니까
얌전한고양이가.부뚜막에.먼저올라간다고.얌전한척하면서.우이혼에.전남편하고
난리떨더니.64살에.연하남자랑.재혼한다고.방송마다.떠들고.재혼하려면.조용히하던지.별로.관심없는여자지만..자랑이다.
며느리입장에서는 더좋을듯 시어머니 보살펴줄 사람 있으니 신경덜써도 되고 당연 따로살거고 근데 시아버지가두사람??
며느리 아들 같이 사는게 더 놀랍다
저도 놀랐어요
두부부만 살면 남편 밥해줘야하니께
돈이 없는거죠.
좋은집에 살고. 생활비 안들이고 살고 싶은거죠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출연자! 지겨워서 나간다.
사람들은 말많은 사람을 착하다고
하는데 증말 피곤한 스타일,
그건 아시나, 아들보다 며느리가
모든면이 훌륭해요. 감사히 생각하세요.
선우은숙 성격 보통 넘는다.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이다.딸같은 며느리 세상 존재 하지 않는다
맞습니다
시원하고 분명해서 좋은 성격이지 오히려 뒤로 에둘러 말은 가만가만 머리 쓰는 시어머님도 있는데 ...
소라:: 식견이 좁으니...보는 시야도...!!!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이 아니라~ 경우가 밝으시고 분별력 있으시고 지혜와 현명함을 갖추신 분이시던데...동치미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옳은 말 만... 하시던데요~!!!
다른건 몰라도 먹는걸로 차별하는건 정말 서운함이 오래 간답니다.
뭘 까탈스럽다 하나요?
서로오해에서 빚어진 내용이고 참! 괜찬은 가족이구만요~~^^
며느리가 착하네요
댓글 희안하네 같이 살면 어른이 들어오면 인사정도를 안한다고???
며느리가 밝고 말도 이쁘게 하네요.
와 그니까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
분명 오해 한거 알았고
그랬다면
오히려 고맙다고
그리고 오해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어른의
모습이다
원치않은 배려도 폭력이다
철없는.푼수
나이도 젊고한데 뭐하러 아들며느리랑 사는지 이해가 안되요
선우은숙씨는 지혜로울꺼 같은데
은근히 고집도 있으시고 자식이고 남자고 의지할려는 좀 피곤한스탈인듯 이영하씨한테도 집착을 해가 질리게하더니
아들며느리한테도 피곤한 시어머니 기질이있네
은근히 요즘 며느니한테 할말다하고~~
진짜 피곤 하니더
재혼해서 나왔을거예요
지금은 아들 며느리랑 안살거예요
자 온세상 며느리, 시어머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님은 걍 시어머니임, 절때 내딸, 내 엄마 안됩니다. 그저 본인의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어떻게 대했나를 생각해보면서 내리보복하지 마시고 본인먼저 뒤돌아 보시고, 내 아들이 장모한테 어떻게 취급받으면 좋겠다라는 맘 가짐으로 며느리를 대하시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선우은숙님을 욕했는데 나도 그런눈짓 하는걸 보면 쫌 기분 나쁘고, 너무 속상했을것같아요ᆢ
이
며느리 진짜 이쁘고,,,착하다
며느리가 착하구만
젊은 시절 금방입니다. 빨리 독립하시길.
뭐가 그렇게 대단한 인생이라고
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