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가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한 절의 성경귀절을 전달하기 위해 일생에서 읽고 사고한 모든 철학자의 말과 시인의 마음, 지식에서 얻은 경험과 관찰력에서 찾은 무수한 인생의 중요함을 성경말씀에 접목하여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깨닫도록 모든 자료를 사용하여 주시는 지혜로운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녹음기처럼, 혹은 감정적인 자극으로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한 귀절의 말씀을 전달시키려 노력하고 애쓰는 마음을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를 배우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사님의 강의가 너무 귀합니다. 패널분들의 피드백이 아쉽습니다. '하염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싶다'는 말씀은 바쁜 일상을 멈추고 진정한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듯 각각의 사람들을 삶을 관찰하며 사색하고 싶다는 뜻일텐데.. 패널분들이 떠오르는대로 무조건 얘기하는 것들이 흐름을 끊네요. ㅠㅠ 조금만 차분하게 경청하면 말씀의 방향을 느낄 수 있을텐데...
목사님 잠언의 음녀가 계시록의 음녀(바벨론, 적그리스도, 교황권)인 것을 정말 모르시나요? 잠언 7장은 젊은이의 성도덕을 가르치는 말씀이 아닙니다. 잠언 속에는 감추어진 예언이 있습니다. 듣기 좋고 부드러운 말로 교인들을 잠 재우지 마십시오. 영혼을 깨우고 비추는 곧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가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한 절의 성경귀절을 전달하기 위해 일생에서 읽고 사고한 모든 철학자의 말과 시인의 마음, 지식에서 얻은 경험과 관찰력에서 찾은 무수한 인생의 중요함을 성경말씀에 접목하여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깨닫도록 모든 자료를 사용하여 주시는 지혜로운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녹음기처럼, 혹은 감정적인 자극으로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한 귀절의 말씀을 전달시키려 노력하고 애쓰는 마음을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를 배우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꼬옥 한번 뵙고 싶은 분
매일 강의 들으며 은혜 받아요 그리고 감성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요
뜻대로 살고 싶어져요
아멘!!!
하루에 한번은 목사님의 강의를 편안한 음성으로 은혜받고 잠언에 지혜가 생각했던 지혜로 듣기에는 깨달음이되었어요 찌름이 맞아요.
흐르는 물에는 얼굴을 비춰볼수없다 !! 키~~야 폭포수처럼 보석같은 인생의 말씀들이 툭툭 쏟아져나와 심연깊이 새겨듣고있습니다 교회단상에서 듣어본적없는 말씀 최고👍👍👍👍입니다
목사님강의 너무너무좋아요ㅎ 매일듣습니다 꿀입니다ㅎㅎ
너무도 감미로운 영혼의 울림...언제부턴가 목사님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감사로
살아 있음이 은총
감사합니다ᆞ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 .... 옛날 친정 시골 동네 할머님들의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아파트 할머님들도 경로당 앞 팔각정에 앉아서 지나가는 이들을 하염없이 바라보시더라고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명강의
생명의 말씀 들으며 오늘도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가 너무 귀합니다. 패널분들의 피드백이 아쉽습니다. '하염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싶다'는 말씀은 바쁜 일상을 멈추고 진정한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듯 각각의 사람들을 삶을 관찰하며 사색하고 싶다는 뜻일텐데..
패널분들이 떠오르는대로 무조건 얘기하는 것들이 흐름을 끊네요. ㅠㅠ 조금만 차분하게 경청하면 말씀의 방향을 느낄 수 있을텐데...
잠7 5:02
8:11
목사님의 마음에 와 닿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하지만 패널들의 엉뚱하고 질 낮은 말, 그리고 너무 나대는 김**님 분위기를 망치네요.
ua-cam.com/video/6LVa2sIEVcg/v-deo.html
잠언 16장!
잠언은 예언입니다.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받아집니다. 바벨론적인 신학의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그럼 제대로 올려보세요
깜짝 놀랐어요.
신학적해석은 어떤 것 인지요?
먼저 알게 된 분이
알려주실 의무가 있으신 거 아닐까싶어요ㅜㅜ
잠언이 예언이란 말은 처음 들어요???
어지간히 잘난체하네
설교시간에 판단하느라 은혜받지못하는 손해보는삶을 살고있지않은지 생각해보심이~~
잠언이 왜 예언서인가요?잠언은 시가서의 일종이며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훈계하는게 목적인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이단이신지?
목사님 잠언의 음녀가 계시록의 음녀(바벨론, 적그리스도, 교황권)인 것을 정말 모르시나요? 잠언 7장은 젊은이의 성도덕을 가르치는 말씀이 아닙니다. 잠언 속에는 감추어진 예언이 있습니다. 듣기 좋고 부드러운 말로 교인들을 잠 재우지 마십시오. 영혼을 깨우고 비추는 곧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삶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요.바라보는view가 다른게 아닐까요?? 우리삶에 적용할 수 있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목사님들이 침례 요한과 같이 엘리야의 심령으로 죄와 오류에 빠진 교회들을 깨우는 곧바른 진리를 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감히 파수꾼의 소리를 조금 내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