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such a heartwarming and heartbreaking drama that everyone can relate to. To some it may be an ordinary story of people's lives but the cast and everyone made it extra special. Up to now all the scenes are still vivid in my mind. Can't get enough of this drama
연기의 神 김혜자님.... 얼굴 자체가 대하서사 아니신가...???!!!! 그녀의 연기에는 그 누구도 말이란 게 필요 없을 듯.... 어느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언제나 인물 그 자체를 연기해내시는 김혜자님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 뜨겁게 많은 생각도 해 보고 많이 울기도 해 봤습니다... 김혜자님과 이병헌씨의 연기를 오랜만에 티비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귀한 시간이었네요...!! 말기암 리얼리티 연기를 위해 살까지 많이 빠지신 거 같은데 얼른 건강 챙기시고 우리들 곁에서 오래오래 인생자체를 보여주시는 국보로 건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혜자님, 너무 너무 사랑하구요~!!!!, 노희경 작가님의 선물같은 드라마에 너무 감사드리고, 모든 연기자 분들 덕분에 이리도 가슴시린 드라마 볼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블루스2 만들어 주세요.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많아 아쉬워요. 매회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대본, 섬세한 연출,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옥동과 동석의 마지막회는 내내 울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병헌, 김혜자 배우님 감동 그자체입니다.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드라마길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습니다.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왜 대배우들이 선택하였는지를요. 대세라고 하기엔 조금 동떨어진 내용과 장르였으나 누구 하나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고 품으려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종종 다시 돌려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는게 무겁고 지칠때 꺼내볼수 있는 좋은 드라마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 만들어주신 감독님들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님들까지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라도 기억나고 찾아보게될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시즌2 언제 나와요?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김혜자샘 어쩜 너무 곱게 나이드시는게 신기함 ㅎ 특히 커다란 눈동자는 그림속 소녀를 보는거처럼 맑고 순수하심. 동석과 우리에게 애증의 엄마였지만 너무 나약해서 지켜주고 싶은 맘이 더 컸음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가엾은 동석이를 위해 의붓아들과 눈뒤집혀서 싸워주시는 모습은 최고의 순간이였음 내가 다 속이 시원해지고 상처가 아물었던 ㅠㅠ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틈틈히 연기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혜자선생님👍🥰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으면서 맛도 영양도 만점인 20첩 반상을 한상 받아 먹은 느낌입니다 특히 김혜자님 고두심님의 연기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고두심님의 만수를 부르며 결국 터져버린 오열장면은 와~진정 최고였습니다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꺼예요 좋은 작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희경 작가가 아니라면 누가 이런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함 황혼들의 이야기였던 디마프나 세상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은 겪어봤을 상황을 여러 에피소드로 만들어낸 이번 우리들의 블루스! 시청률 쫓아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드라마를 오랜만에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그리고 다운증후군 관련 에피소드에서 영희를 캐스팅한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정말 3개월동안 행복한 드라마 볼수있게해주신 우리들의 블루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특히 모든 배우들의 연기며 표정이며 모든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드라마인 것 같네요 특히 김혜자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와닿아서 숨 참아가면서 봤는데 되게 아쉽네요 우리들의 블루스는 몇 번이고 더 돌려볼 것 같고 드라마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이번 드라마는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하네요
작가님의 저력에 매번 감탄을 했습니다. 아울러 작가님의 시나리오가 살아 움직이게 한 배우들과 스탭들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어찌 그리 다들 극 속의 당사자 같으신지. 보는 내내 `나만 상처가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 그로 인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이렇게 피부에 와 닿게 본 건 처음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가슴속에 온갖 추억을 따뜻하게, 진솔되게, 뭉클하게, 아련하게 되새기게 하는 이런 드라마가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으려나..... 정말 잘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슴에 가득히 담았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인을 힐링시키는 멋있고 훌륭한 작품입니다.
보면서도, 1화 2화 그리고 마지막화 쭉 지나가면서도 재미있었고, 웃겼으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라이브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우리들의 블루스 정말 아름답게 잘 쓰신것 같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김규태 감독님도 노희경 작가님과 함께 라이브 정말 재밌게봤고 특히 전 보보경심 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드라마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차승원, 이정은, 노윤서, 기소유,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배우님들 모두 멋지게 작품 소화해주셔서 드라마 보는동안 행복했습니다. 특히 다음 노희경 작가님 드라마에서 우블 출연하신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배우님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말해뭐해 ㅠㅠㅜㅠㅠㅠ 보는 내내 많은 생각과 공감.감동..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이토록 다양하게 다채롭게 아름답게 마음시리게 표현해주신 작가님.감독님 스태프님들 배우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오래도록 담고 가끔 꺼내보며 웃고 힘낼수 있는인생띵작👏👏👏👏👏👏👏👏👏👏👏👏👏👏👏👏👏👏👏
모든 에피소드가 다 가슴을 울렸는데 특히 옥동 동석 모자의 서사가 너무나 찡하고 눈물이 넘쳐나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김혜자님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아니 연기세계가 갈수록 깊고 감동적이어서 늘 놀랍습니다 별 대사 없이도 김혜자님 표정 하나하나가, 몸짓 하나하나가 그대로 서사이고 예술입니다 이런 희귀한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죠 ^^ 이병헌님은 멜로 액션에 탁월한 배우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엄마와 애증깊은 아들연기를 보여줘 깜짝 놀랐어요 평범한 생활 연기또한 너무 잘 해서 이 배우가 못 하는 영역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또한 고두심님은 제주출신이니 방언연기는 물론 뛰어나겠지만 어쩜 그리 현명하고 따뜻한 어르신역할을 잘 해내실까 아무래도 인격이 그대로 연기에 배어나온게 아닐까합니다 옥동이 별세했단 소식에 양말 신으며 흐느낄때 저도 꺼이꺼이 울었어요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도 모두 진심어린 연기에 감사했어요 근데 호식과 인권도 너무 눈물콧물 흘리며 봤어요 많이 본 배우분들이 아니라서 무심코 봤는데 어쩜 두 분들이 앙숙연기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특히 오랜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장면을 저도 감정이 완전 이입될 정도로 푹 몰입해서 봤네요 최영준 박지환 배우님 앞으로도 계속 관심갖고 지켜볼게요 다들 감동적인 연기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제작진 여러분 스텝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 모두 행복하길 빌어요 ^^♥
드라마에 마음 닫고 살아간지 오래 됐는데 사람사는 냄새나는 따뜻한 드라마 만들어주신 노희경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말 우블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행복했어요👍👍👍👍👍 어려운 내면 연기 훌륭하게 담아내 주신 모든 배우들과 감독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내 마음속 명작으로 콕 저장합니다❤️❤️❤️❤️❤️
배우분들 한분한분 다 마음이 따뜻하신분들 같아요~ 스태프분들도 제작진분들도 다들 엄청 따뜻하시네요. 역시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그 덕분에 우리들의 블루스 통해 정말 울고 웃고 힐링하고 위로받는 시간들이였습니다 :)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끝나고 자막보면서 또 한번 울컥하고 ㅠㅠ... 너무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종영소감 영상보면서 소감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냥 힐링 그 자체예요😊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우리들의 블루스💙최고👍👍👍👍👍👍
배우들이 생전 처음해보는 연기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노희경 작가님과 그걸 각자의 개성을 담아 멋드러지게 해내는 배우님들 그리고 영상 하나 하나 감독님들과 제작진의 노력이 모여 명작을 만들었네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인생 최고의 드라마 갱신입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최고 였습니다... 완벽한 팀들의 일치 가슴과 영혼으로 보여주신 연기들 어느 한 분도 빠짐없이 최고였습니다.. 그 분의 연기가 최고 였기에 단역의 연기가 빛났고 단역의 연기가 받쳐줬기에 그 분들의 연기가 함께 어우려져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두고 두고 보아도 눈물과 웃음으로 우리들의 삶을 비쳐줄것입니다...모드들 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 스테프님들.. 뒤에서 알게 모르게 고생하신분들...그리고 우리들의 블루스 에 블루스를 연기하신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 짝짝짝 쪽쪽쪽
I don't even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cause there's no english subtitle yet, but still I managed to watch the whole video and kept smiling until the end simply because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 cried, laughed and smiled throughout the episodes and it taught me a lot of lessons in life. I will surely watch this again soon. Thank you Our Blues team for this masterpiece, definitely the best life drama of 2022. Daebak!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분명한 사명 하나. 우리는 이 땅에 괴롭기 위해 불행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오직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정말 너무 대박이에요...
요즘 힘들었는데 자막보면서 엉엉 울었네요 ㅠ
맞아요
58년 개띠입니다 이드라마 우리들에시대라 매주 엉엉 울었습니다*^*
노희경이라는 장르에 지독한 연기신 이병헌, 김혜자, 고두심 등의 결합이라. 진짜 매 회 감동하며 봤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사랑합니다.
엄청난 출연진 섭외가 전혀 아깝지 않은, 정말 따뜻한 명작 드라마였습니다.
It was such a heartwarming and heartbreaking drama that everyone can relate to. To some it may be an ordinary story of people's lives but the cast and everyone made it extra special. Up to now all the scenes are still vivid in my mind. Can't get enough of this drama
정말 명작이야 ㅠ
정말 ㅠㅠ
대단했어요
끝나서 아쉽네요
제주사람으로서 대한민국드라마 최초로 제대로 제주도민의 정서와 사투리를 드라마에 담아주신 작가님과 열연하신 모든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관광객등처먹는 제주디언~
진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맞아요
드라마 보고나면 사투리가 귀에서 맴돌아요
무사~~?
본방 끝났는데도 가슴속에 여운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후기 보며 달래고 있는건 저만이 아닌듯
넘 사기다...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까... ㅜ 넘 대박임....
저두🖐저두🖐요~~^_^ㅋ
늘 울지않으면 볼수없었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드라마!! 배우분들 연기력과 노희경작가님 스텝분들 존경합니다😊
마져마져요~~~
마자여~~~~계속 쭈욱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김혜자배우분은 대사없이도 시청자들을 가슴뭉쿨하게 만든다
이병헌배우분도 어쩜 눈으로 연기하는지 다른 배우분들도 수고 많으셨네요
주연 조연 단역 구분 없이 출연한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가 감동이었습니다. 배우분들과 함께 스텝, 연출팀, 작가님의 수고 덕분에 20회를 시청하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자 , 이병헌 19~20회 씬에
울지않은사람 없을듯
옥동어멍이랑 동석이가 너무 가여워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거의 통곡수준. 진짜 김혜자배우님은 연기의신이신듯. 이병헌배우. 고두심배우도 그렇고
일본인인 저에게 인생드라마가 되었어요.
드라마 영화 이런거에 한국에는 어느나라도 못이길것같아요. 정말 최고에요.
감히 근래에 본 드라마 중 최고라고 생긱합니다. 매회 가슴 울리는 얘기에 맘이 아팠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다시 보고싶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제 인생 드라마 TOP 5 안에 드는 듯 ㅜㅜㅜ
9:44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싶은 투샷 .. 김혜자 선생님 멘트 너무 감동이에요 ..... 두 분을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좋았어요 ㅠㅠ 역시 김혜자 고두심이란 말 밖에 안 나오는 최고의 배우 분들
저의 인생드라마였습니다... 엄마와함께 울며 함께 재미있게봤어요... 기획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노희경작가님 배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따듯한 선물같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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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만 돋보이는게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배우들이 돋보이는 드라마.
모든 배우분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이 울고 웃었어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기의 神 김혜자님.... 얼굴 자체가 대하서사 아니신가...???!!!!
그녀의 연기에는 그 누구도 말이란 게 필요 없을 듯....
어느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언제나 인물 그 자체를 연기해내시는 김혜자님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 뜨겁게 많은 생각도 해 보고 많이 울기도 해 봤습니다...
김혜자님과 이병헌씨의 연기를 오랜만에 티비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귀한 시간이었네요...!!
말기암 리얼리티 연기를 위해 살까지 많이 빠지신 거 같은데 얼른 건강 챙기시고 우리들 곁에서 오래오래 인생자체를 보여주시는 국보로 건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혜자님, 너무 너무 사랑하구요~!!!!, 노희경 작가님의 선물같은 드라마에 너무 감사드리고,
모든 연기자 분들 덕분에 이리도 가슴시린 드라마 볼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사벽 언아더 클라쓰
김혜자란 배우랑 동시대를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동안모든연기자님들고생많이하셨습니다드라마를보면서즐거움과슬픔이함께했던것같아요 마지막장면에서는 김혜자님연기에목을놓고울었습니다 그동안감사했고행복했습니다오래오래건강들하시기를빕니다
제생각과 똑같네요 ㅎㅎㅎ
문제는 너무 사실적이라 무지하게 울었다는..ㅠㅠ
어머니의 된장찌개가 생각나네요
우리집 식구들 휴지끼고 봤어요 무슨연기를 실감나게 그리도 잘 하시는지
대단한 배우임에는 틀림없어요 여지껏 이병헌연기가 최고였는데 둘의 구도에서는 역쉬 김혜자 연기 ㅋㅋ
골라골라 이병헌도 멋있었어요
'우리들의 블루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블루스2 만들어 주세요.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많아 아쉬워요.
매회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대본, 섬세한 연출,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옥동과 동석의 마지막회는 내내 울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병헌, 김혜자 배우님 감동 그자체입니다.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드라마길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습니다.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왜 대배우들이 선택하였는지를요. 대세라고 하기엔 조금 동떨어진 내용과 장르였으나 누구 하나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고 품으려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종종 다시 돌려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노희경작가님과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석과 선아가 나오는장면에서 뭐든 해보라는 동석의 말 덕분에 저도 다시 정신과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드라마로 응원과 따뜻함을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모두 행복하라'💜
더 행복하시길~응원합니다
사는게 무겁고 지칠때 꺼내볼수 있는 좋은 드라마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 만들어주신 감독님들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님들까지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라도 기억나고 찾아보게될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시즌2 언제 나와요?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푸릉 시즌제 ㄱㄱ
시즌2 제발
김혜자쌤 대사도 많이 없어서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수십년 연기내공 보면서 이병헌님과 호흡보면서 진짜 좋은연기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혜자샘 어쩜 너무 곱게 나이드시는게 신기함 ㅎ 특히 커다란 눈동자는 그림속 소녀를 보는거처럼 맑고 순수하심. 동석과 우리에게 애증의 엄마였지만 너무 나약해서 지켜주고 싶은 맘이 더 컸음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가엾은 동석이를 위해 의붓아들과 눈뒤집혀서 싸워주시는 모습은 최고의 순간이였음 내가 다 속이 시원해지고 상처가 아물었던 ㅠㅠ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틈틈히 연기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혜자선생님👍🥰
뉸동자 인정 진짜 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연기해주세료
캐릭터 한명 한명 비중을 막론하고 모두 소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제작진분들 배우분들 모두 감사해요. 울고 웃고 너무 행복했어요. 마음 속에 계속 간직할 거예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노희경작가님 필력에 감탄했습니다
배우님들 멋졌고
감독님,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눈물 콧물 쏙빼놓은 명작 웰메이드 드라마..😭👍🏻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행복했어요💗
10:42 김혜자 선생님 해맑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도 난 또 왜 눈물이나는지... 말씀하신데로 잊지못할 드라마입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든 배우분들, 스탭분들 영원히 잊지못할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감동이지만 병헌씨 혜자쌤~~마지막씬 연기 주변사람들 다 통곡하게 만들었어요~~모두들 감사해요
증말 이병헌씨는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인생 최고의 배우입니다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으면서
맛도 영양도 만점인 20첩 반상을
한상 받아 먹은 느낌입니다
특히 김혜자님 고두심님의 연기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고두심님의
만수를 부르며 결국 터져버린
오열장면은 와~진정 최고였습니다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꺼예요
좋은 작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대배우 이병헌배우님 너무 입체적이고 가엾은 동석 ㅠㅠ 행복해지길 간절히 응원한 동석을 잘 그려주셔서 최고였어요😍 미스터션샤인에서도 마지막 기차씬에서 그렇게 울리고 마음을 찢어놓더니 ㅠㅠ 언제나 최고의 연기😭 매번 다음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병헌님 화이팅👍💯
저도 동석이가 너무 가엾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
이병헌은 최고다
공감백배입니다
이병헌은최고다💓💓💓
@@그리워라-u4y
저두요
넘 가엾게 살아온 인생이자나요. 그래도 남은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였던같아요. 몰랐던 인권 호식 배우들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이병헌 김혜자 선생님 그림은 항상여운이 남을것같네요. 혜자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가슴에 영원히 담아두고싶은 소중한 드라마였습니다
모든 배우분들 항상 응원할게요 김혜자 고두심 배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연기 해주세요
코로나 기간, 많이 힘들고 지친 시기에 위로를 받는 드라마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차승원님이랑 이병헌님 이 두 명품 배우를 한 앵글 안에서 보게 되다니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
노희경 작가가 아니라면 누가 이런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함
황혼들의 이야기였던 디마프나 세상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은 겪어봤을 상황을 여러 에피소드로 만들어낸 이번 우리들의 블루스! 시청률 쫓아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드라마를 오랜만에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그리고 다운증후군 관련 에피소드에서 영희를 캐스팅한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정말 3개월동안 행복한 드라마 볼수있게해주신 우리들의 블루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냥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까 싶다.
이정도의 연기와 연출과 대본이 어우러진 말 그대로 " 대작 , 명작 " 이 또 나올까 싶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이 드라마로 주말이 즐거웠고 마지막 화는 기억에서 절대 안 잊혀질 듯.
우블 방영전 대한민국에서 이름만대면 알만한분들이 우블속에서 어떤 감정들을 표현할지 무척궁금했고 22년 상반기 기대작이엇는데 가슴의 따뜻함을 남겨준 드라마였어요 우블을 제 추억에 한점으로 남기게되네요 고맙습니다 메이킹영상 감사합니다
촬영하시는동안 행복했다는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시청하는동안 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행복한시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님❤️ 스텝님🧡 작가님💛 감독님 💚 모든분들💙💜
노희경작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물나도록 따스한 드라마를 남겨주셔서..
여기 나오는 배우님들 모두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따스한 드라마를 많이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아저씨이후에 최고의드라마.. 시청자들은 이런드라마를 원합니다 노희경작가님 감독님들 스탭분들 멋진 연기자분들 정말정말 수고많으셨규요 진심 감사합니다 많이웃고울고배우고감동받고 행복했습니다
안보셨음 눈이부시게도 추천이요^^
김혜자선생님은 눈이부시게 에서도 날 울리더니 블루스에서 또울리네..
명작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보러 돌아온다죠. 또 보고 또또 볼겁니다. 명작 만들어주시고, 열연 펼쳐주셔서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가님 과 연기자분 스태프 작품에 수고 하신 모든분 너무 많은 고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런 작품 언제 또 볼수 있을지
가슴이 따뜻한 드라머 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며 👏 👏 👏 👏 👏 👏 👏 👏 👏 👏 👏
노희경 작가님 사랑합니다
드라마도 참 따뜻했는데 마지막 촬영에 모든 배우들 챙기고 소감 듣는것도 참 좋네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신 작가님, 제작진, 배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느 날 찾아온 가슴 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님의 글로, 감독님의 영상으로, 배우분들의 목소리로 보고 듣고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도 행복하세요!
삭막한 시대에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드라마 선사해주셔서 작가님 스텝분들 배우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마음 따뜻했고 많이 울면서 공감하며 봤네요. 오랜시간 여운이 남을 거 같은 드라마에요.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그 감동과 함께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마지막에 작은배역맡은 모든 배우분들까지 한분씩 나오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였던거 같네요...
ㅜㅜㅜ공감 진짜 더 울컥하고...맘이 따뜻해진 ㅜㅜ
드라마의 주연과 조연의 나뉘어져서 종방까지 주연의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내용이 아닌 출연진이 주연과 조연이 아닌 주인공으로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재미와 감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특히 모든 배우들의 연기며 표정이며 모든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드라마인 것 같네요 특히 김혜자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와닿아서 숨 참아가면서 봤는데 되게 아쉽네요 우리들의 블루스는 몇 번이고 더 돌려볼 것 같고 드라마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이번 드라마는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하네요
모처럼 가슴에 잔잔한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를 시청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사람사는 냄새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종영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친근감 있는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행복하세요들~~~
진짜 20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작품'을 만날수 있을지
배우분들 연기 하나하나 다 소중했습니다.
무사 끝난다심..
ㅎㅎ 생전 들어보지 못했던
제주 방언을 일상에서 막 쓰게되네요..
한편의 드라마가 남긴 위력입니다
노희경 작가님 존경합니다 ~~
종영한지 이틀 됐는데도 여운이 아직도 많이 남는 드라마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한회마다 감동 그 자체이었던 인생 드라마가 된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스탭분들,작가님과 감독님의 환상의 콜라보로 이루어진게 아닌가싶네요. 많은 감동과 감정을 얻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헌배우 나온다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출연하신 모든 배우님들 정말 최고였습니다. 몇년만인지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캐스팅도 정말 잘했고, 연기 구멍도 없어서 감동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드라마 보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너무 따뜻했던 드라마... 이병헌배우님 보면서 다시한번 또 감탄.
모두들 행복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김혜자선생님 병헌이형 특히 감사합니다
슬퍼서 한번에 볼수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에 너무 많이 울었네요
저의 최고 인생드라마
댓글 다신 분들 보니깐 다들 저와 같은 증상들을 보이시는거 같군요…드라마의 한 인물, 한 장면, 한 에피소드 마다 제 가슴속에 감동으로 남는 사랑하는 드라마. 살면서 이런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 보던 중 제일 재밌게 봤어요.막장드라마 자꾸 만들지말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런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요.
떠나보내기 싫을 정도로 너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의 일들이 나의 인생 발달 단계마다의 일처럼 공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기억에 오래토록 남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최고의 인생드라마였어요 연기자분들 스텝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다들 감동이었고 특히 오랫만에 본 우빈배우님땜에 심쿵했구 지민언니미모에 감탄하궁^^이 드라마는 사랑입니다!!
작가님의 저력에 매번 감탄을 했습니다. 아울러 작가님의 시나리오가 살아 움직이게 한 배우들과 스탭들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어찌 그리 다들 극 속의 당사자 같으신지. 보는 내내 `나만 상처가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 그로 인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이렇게 피부에 와 닿게 본 건 처음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오래오래 이런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모든 스탭분들 배우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후배작가들에게
당신을 꼭 남겨주세요
음식점이,가방이,신발이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듯
노희경이라는 글이,소리가,영상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분들,작가님,촬영 스텝분들 그리고 고생하신 다른 분들 모두 이런 명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왜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는 매번 내 가슴을 뒤집어 놓을까?...곰곰히 생각해봅니다...훌륭한 배우의 힘은 이렇게나 대단합니다
이렇게 엔딩까지 완벽한 드라마는 제 인생에 거의 첨인 것 같아요. 좋은 서사, 좋은 배우, 인생에 남을 만큼 참 가슴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좋은 소설 한편 읽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당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드라마
메마른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가슴속에 온갖 추억을 따뜻하게, 진솔되게, 뭉클하게, 아련하게 되새기게 하는 이런 드라마가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으려나.....
정말 잘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슴에 가득히 담았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인을 힐링시키는 멋있고 훌륭한 작품입니다.
정~말 드라마같으면서도 진짜 어딘가 있을법한 이야기들.. 늘 작가님 이야기가 주는 위로들.. 이번에도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동석이가 선아한테 착각이다 생각해보라고 얘기하는 장면은 오늘도 봤어요ㅠ 동석이가 푸릉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길
보면서도, 1화 2화 그리고 마지막화 쭉 지나가면서도 재미있었고, 웃겼으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라이브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우리들의 블루스 정말 아름답게 잘 쓰신것 같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김규태 감독님도 노희경 작가님과 함께 라이브 정말 재밌게봤고 특히 전 보보경심 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드라마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차승원, 이정은, 노윤서, 기소유,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배우님들 모두 멋지게 작품 소화해주셔서 드라마 보는동안 행복했습니다.
특히 다음 노희경 작가님 드라마에서 우블 출연하신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배우님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말해뭐해 ㅠㅠㅜㅠㅠㅠ
보는 내내 많은 생각과
공감.감동..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이토록 다양하게 다채롭게 아름답게 마음시리게 표현해주신
작가님.감독님 스태프님들
배우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오래도록 담고 가끔 꺼내보며 웃고 힘낼수 있는인생띵작👏👏👏👏👏👏👏👏👏👏👏👏👏👏👏👏👏👏👏
모든 에피소드가 다 가슴을 울렸는데 특히 옥동 동석 모자의 서사가 너무나 찡하고 눈물이 넘쳐나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김혜자님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아니 연기세계가 갈수록 깊고 감동적이어서 늘 놀랍습니다 별 대사 없이도 김혜자님 표정 하나하나가, 몸짓 하나하나가 그대로 서사이고 예술입니다 이런 희귀한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죠 ^^ 이병헌님은 멜로 액션에 탁월한 배우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엄마와 애증깊은 아들연기를 보여줘 깜짝 놀랐어요 평범한 생활 연기또한 너무 잘 해서 이 배우가 못 하는 영역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또한 고두심님은 제주출신이니 방언연기는 물론 뛰어나겠지만 어쩜 그리 현명하고 따뜻한 어르신역할을 잘 해내실까 아무래도 인격이 그대로 연기에 배어나온게 아닐까합니다 옥동이 별세했단 소식에 양말 신으며 흐느낄때 저도 꺼이꺼이 울었어요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도 모두 진심어린 연기에 감사했어요 근데 호식과 인권도 너무 눈물콧물 흘리며 봤어요 많이 본 배우분들이 아니라서 무심코 봤는데 어쩜 두 분들이 앙숙연기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특히 오랜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장면을 저도 감정이 완전 이입될 정도로 푹 몰입해서 봤네요 최영준 박지환 배우님 앞으로도 계속 관심갖고 지켜볼게요 다들 감동적인 연기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제작진 여러분 스텝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 모두 행복하길 빌어요 ^^♥
어쩌면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를 만난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힐링드라마의 끝판대장 혜자누님의 표정연기는 그냥 감동의 정점을 찍었네요😭
드라마에 마음 닫고 살아간지 오래 됐는데
사람사는 냄새나는 따뜻한 드라마 만들어주신 노희경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말 우블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행복했어요👍👍👍👍👍
어려운 내면 연기 훌륭하게 담아내 주신 모든 배우들과 감독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내 마음속 명작으로 콕 저장합니다❤️❤️❤️❤️❤️
배우분들 한분한분 다 마음이 따뜻하신분들 같아요~ 스태프분들도 제작진분들도 다들 엄청 따뜻하시네요. 역시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그 덕분에 우리들의 블루스 통해 정말 울고 웃고 힐링하고 위로받는 시간들이였습니다 :)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끝나고 자막보면서 또 한번 울컥하고 ㅠㅠ... 너무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종영소감 영상보면서 소감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냥 힐링 그 자체예요😊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우리들의 블루스💙최고👍👍👍👍👍👍
어느분 하나 단역이라도 너무 잘하시고 가슴에 간직하고픈 명작이였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신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작가님 배우님 덕분에 주말드라마를 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모든 배우님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다시 또 좋은 작품에서 다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병헌 나온다기에 무조건 믿고 봤는데 아... 이건 너무했어요
이 정도까지 사람을 예속시켜버리나요 연기 하나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못 할
명작이에요
김혜자 고두심님
그리고 노희경 작가.
절 받으십시오.
진짜 이병헌씨 마지막회 연ㄱㅣ는 인생최고의 명장면같네요! 갓벽한연기...너므감동이었어요ㅜㅜ 으리들의블루스 정말 잘봤어요!!
정말.. 우리들 이야기 같았음. 옆집 이야기.. 우리 동네 이야기..
드라마 정말 거의 안보는 내가.. 정말 집중하면서.. 감사하게 재밌게 본 드라마..
배우들이 생전 처음해보는 연기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노희경 작가님과 그걸 각자의 개성을 담아 멋드러지게 해내는 배우님들 그리고 영상 하나 하나 감독님들과 제작진의 노력이 모여 명작을 만들었네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인생 최고의 드라마 갱신입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따뜻하게 끝나서 좋네.
어느 드라마처럼 작가주의가 이기적이지 않아서 좋다.
이런 배우들이 함께하는 드라마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가슴 따듯해지는 드라마였네요.때론 웃고 때론 아니 늘 눈물 흘리며 보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면 본 드라마는 50평생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드라마 제작하신분들과 배우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병헌은 찐배우다
어떤역할이든 찰떡임
최고 였습니다... 완벽한 팀들의 일치 가슴과 영혼으로 보여주신 연기들 어느 한 분도 빠짐없이 최고였습니다.. 그 분의 연기가 최고 였기에 단역의 연기가 빛났고 단역의 연기가 받쳐줬기에 그 분들의 연기가 함께 어우려져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두고 두고 보아도 눈물과 웃음으로 우리들의 삶을 비쳐줄것입니다...모드들 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 스테프님들.. 뒤에서 알게 모르게 고생하신분들...그리고 우리들의 블루스 에 블루스를 연기하신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 짝짝짝 쪽쪽쪽
I don't even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cause there's no english subtitle yet, but still I managed to watch the whole video and kept smiling until the end simply because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 cried, laughed and smiled throughout the episodes and it taught me a lot of lessons in life. I will surely watch this again soon.
Thank you Our Blues team for this masterpiece, definitely the best life drama of 2022. Daebak! 👏
아니 이거보니깐 끝난게 더 아쉽잖아 ㅠ 진짜 배우분들 다 연기 너무 잘하시고 보기좋네요
좋은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저희들도 너무 행복했어요 ~~^^
혜자스러운 우리들의블루스였어요
정말 이런드라마가 자주나와보고싶습니다
명작 감사합니다
정말감동의드라마.가슴따듯하고 사람냄새나는 멋진드라마.노희경작가에게 사랑의표시를.한동안마음속에남아 떠나지않을듯.배우한분한분 너무나도 맡은바역에 잘하셨어요.우불보는재미로살았는데 모두모두수고많으셨어요.드라마보는내내 울고웃고 했던내모습.감동과행복했어요
은기 정말 제스처 하나하나랑 발음 너무 귀엽다 언니가 사랑해 은기야ㅠㅠㅠ 좋은 연기 보여줘서 고마워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이병헌배우님은우리나라최고.탑.그냥신이다.연기의신👍👍👍
구석구석 많은 사람들의 사정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런 드라마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캐릭터들을 존중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배선장님 연기 너무 잘하셔요 !!
작가, 감독이 천재다. 역대급 드라마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나 우리얘기같은
짠한 감동이오는 드라마였어요.
아쉽네요 ㅠㅠ
작가님.배우분들.감독님들 모든 스텝분들 너무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김혜자님. 이병헌님 연기짱
대단하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