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에게 발달장애가 있습니다" 오민주 집사 간증 l 고난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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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오민주 집사
(2019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발달장애 아동의 엄마로
삶을 살아가는 오민주 집사!
고난 가운데 처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며,
하나님 안에서 내려놓음을 경험한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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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귀한 딸,
엄마를 엄마되게 만들어준 딸
예지야 사랑해"
은혜의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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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곳, 가정 | 김희진 작가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jg27RzLSDlQ/mqdefault.jpg)
힘내셔요
저도...그상황 겪고있네요.
현재
데려가달라고
이땅에 아무것도 미련없네요.
그래도 하나님땜에 또 견디네여.
힘내세요
넘.넘.넘
이해해요
울면서 이간증을 들었습니다 집사님힘내시고 우리는 이세상이 다가아니고 천국에서의 영생이 기다리고 있으니,,영원히 행복할 그시간들을 기다리며 힘내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젊고 이쁜 집사님 ~ 능력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여호와가 오민주 집사님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집사님의 모든 병을 고치시며
오민주 집사님의 생명을 모든 암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집사님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오 민주 집사님의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시편 103편 3~5 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그 능력의 보혈로 집사님 그리고 딸의 모든 연약함은 이미 이루셨으니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며 여호와를 송축해요.
그 외로움 조차 뼈를 녹는것 같음을 압니다.
그럴때 성령님과 깊은 교제가 있고 평안이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그 강하심을 붙들게 하심으로
선하신 뜻에 나를 참여시키시는 주님
♥
정말 가슴 아프네요
하나님 우리 자매님 붙들어 주세요
아이나 어른이나 경기를 할 때 목뒷부분을 눌러 안마를 해주세요,
뇌혈관에 피가 정상으로 흐르게 되면 3~5분 내로 회복이 됩니다.
천천히 집중에서출연자분들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사회자분들 말 끊고 툭툭들어오고 정신없어요.
기도밖에 할수없는 부모심정 공감합니다.
오민주 집사님 고생하셨네요
저도 두번의 암 수술을 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교회에서는 새가족 부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니님의 은혜이지요
그렇게 힘게운 시간을 잘 버틸수있게. 하나님 함께 해 주셨으니 앞으로도 은혜. 안에서. 감사 하며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주저앉지 마세요. 새겨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갑니다.
저랑 6월29일 생일이 같네요~~^^ 저는 발달장애아동을 돌보고있습니다 3학년 남자아인데 믿지않는 가정을에 아이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 하나님께서는 아픈아이를 통해 일하신대요 저는 신앙이 초신자입니다 하교후 지호가 늘~ 저를 데리고 교회로가요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깨닫게 해주세요^^ 초등부아이들을 섬기고 있는데 오늘 하혈 비슷하게 많이 나와서 2부예배 못하고 집으로와 귀한간증을 듣고있네요~ 몸에 이상기운이 느껴지는데 병원을 가보려고요 두렵기만 한데 이 프로그램을 보게 해주시네요~ 저에게도 집사님처럼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9살 아이가 있습니다 그아이가 저로인해 힘들거나 고통 받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에요~ 두사람 모두 건강해져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가 되어주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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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좀 편하게 간증하도록
차분히 질문안되나요 초반부터 말끊으면서 한마디
끝나기도 전에 그래서? 그게? 그러고나서? 남자진행자분
반말로 몰아치듯 진행
자제하시면 좋겠네요
집사님대단하십니다 저도몸이 너무아파걷지도못한상태지만 집사님보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집사님힘내세요
많이힘드시지만 하나님큰뜻이있을거에요
집사님 힘내세요.기도합니다.
오민주집사님! 정말 마음아프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딸이 의료사고 때문에
뇌병변장애인 판정 이구요.
계속 4년동안에 아파하고 입원하고 중환자실에 하고 퇴원 하고 그 다음에
또 아파서 중환자실에 중보기도 하고...
작년에 갑자기 1월9일 천국으로 떠났습니다.ㅜㅜ
딸에게 너무 보고싶어요...
집사님!힘내시고 기도합니다.
화평케 하는자 복이있나니..아멘 아멘 ! 화이팅입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God Bless this strong and faithful woman. May the rest of her life be filled with blessings and good health. God Bless her daughter and husband as well 🙏🏻
집사님가정에 하나님의 치료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발달장애인데 조금더 편한하게 알아갈 생활이 될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기적이다"
늘 삶으로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도 발달장애인 인데요 제 딸..에게 때린게..슬프네요..
딸이 장애라지만 감사하면서 옛쁘게 키우세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요 다음에는 더옛쁘고 건강한자녀를 줄겁니다 힘내세요
훌륭한 집사님 이시네요 훌륭한 집사님이 시네요
이런 얘기 미안한데요. 교회들이 죄악에 덮여있어 교회의 예배와 기도에 성령의 임재가 거의 안 일어나는 악의 시대입니다. 나 자신이 성전이 되고, 가정이 곧 교회로 세워져야 해요. 아이를 치료해달라는 기도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나,곧 본인 자신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순종의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것입니다. 내가 점점 악에서 떠나 ,인성이 변하기 시작하면 회개라는 놀라운 주의 은총이 임하는데요.
회개의 은총이 임하면 그 어떤 불치도 놀라운 속도로 치료됩니다.
아이 치료를 위해 ,인간적인 방법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마시고
치료하시는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감사함으로 간구하며
먼저 나의 인격변화를 갈망하다 보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집에서 기도하는 습관으로 이기세요.
원래 종교가 없는 희망 잡는 뭐 그런 대충 그랬음 옛날부터 아닐 거 알고 안될거아는데 그냥 잡는거임
집사님^^
힘내십시요
이민아목사님이 떠오르네요.
기도드려요
아멘
하나님의사랑이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장애인이던 비장애인 이던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며 행복한 일인데
어쩌다 아이키우는일이
모두가 힘든일 고통으로 생각하니 하나님은 얼마나
아퍼하실까요
힘내새요하나님감사니다아멘
힘내세요
이쁘다
좀 솔직하게 삽시다.
누구한테 하는말인가요 이간증을 다듣고 말씀하시죠
뭐라하시는건지
말은 상대가 들으라 하는데 상대를 배려
하고
늘 조심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