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a boo q linda sua irmãzinha ponei q fofa muito linda,a,sua mamãe capricha nela e em todas vcs né mamãe fofa vcs tem.muito lindo lugar q vc está descansando muito lindo gratidão ❤❤❤❤❤❤❤❤❤❤
부끄와 크리미가 정말 행복해보이내요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저렇게 행복했음 좋겠어요~ PS:부끄가 행복해하는 잔디샤워를 보니 역시 너무 잘키우시는거같아요 행복한공간에서 좋아하는 주인과있으니 더 행복해하는거가 보여용 근대 남의 허스키라 더 예쁨 ㅋㅋㅋ 내 허스키가 말똥 맛보고 잔디샤워하는거 보면 절래절래할꺼같아요 ㅋㅋ 아 목욕당첨 이러면서 ㅋㅋㅋ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부끄엄니 웃음소리는 사람도 기분좋게해요 ㅋㅋㅋㅋ말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동물들은 다 마찬가지인가봐요 정말 백만불짜리 웃음소리 ㅋㅋㅋ
부끄:엄마한테 뽀뽀를 할게요!😊😊😊
오늘도 이쁘고 귀여운 몸만 커버린 애기인 부끄입니다!❤❤❤❤❤
흙카인과 풀카인은 언제나 탐하네요!
그 웃음소리에 미니홀스도 뚱땅 거리는군요.
저도 웃음소리에 밝은 기운 받고 힐링하고갑니다.
부끄어머니 목소리가 동물들 뚱땅대는 신바람을 유발하나봐요 ㅎㅎ유쾌.상쾌😊
ㅋㅋㅋ 부끄야 말똥을 왜 맛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홀스도 갑자기 뚱땅 😂 어쩔 부끄엄마 웃음소리에 저도 빵터짐
하얀 눈밭에 부끄 발자국 내는거 넘 귀욥!!! 눈밭에서 행복한 부끄보니 저절로 미소자 져지네요. 부끄보며 힐링하고 가네요~🥰
우리부끄 놀라게도 심쿵하게도 하면서 심쿵 포인트를 주는 행복바이러스 :) 😂
부끄야 잫하고있어....이제 평생 자유로운 멍이로서 하고싶은데로 다해!아깝다 똥묻은 입으로 엄마 뽀뽀 해드리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크리미도 부끄만큼 웃기네요ㅋㅋ
오늘도 부끄.시끄 보고 힐링하네요~❤❤❤
부끄가 맛 봤는데, 우웩은 집사님이 ㅋㅋㅋㅋㅋ 자주 뽀뽀하셔서 우웩하신거 다~~~ 압니다!!!
냥플릭스로 동물동장 시청 중인 시끄 ㅋㅋㅋ
동병없다고 ㅜㅜ 부끄 어디 다친건가요?
부끄의 매력에 퐁당 빠진 미니홀스 크리미~ 뒹굴뒬궁 크리미가 브라우니로 ㅋㅋㅋ
❤❤❤❤❤❤❤❤부끄야강원도로놀러왔다왔구나부끄시끄좋겠다크리미도귀여워뚱땅뚱땅뛰는것보니까귀엽다❤❤❤❤❤❤부끄야말똥냄새맡은것심했다❤❤❤❤❤❤❤❤
냥이덩이 멍멍이들한테는 샤네루넘버파이브라잔아요 즉 말덩도....
크리미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ㅋㅋㅋ😂부끄 시끄는 오늘도 넘넘 예쁘구나아😊
부끄야~~~^^
살짝 어리숙한 차도녀같다 ㅋㅋ
항상 응원할께 행복하라고
부끄 저렇게 짖는거 처음본다ㅋㅋㅋㅋㅋ 미니홀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졸귀ㅋㅋㅋㅋㅋㅋ
시골에 가면 논밭에 커다란 소똥이 많았는데 우리 도기(할머니집 개이름)가 엄청 맛있게 핥아 먹더라구요💩🎉🎉
말은 풀만 먹어요..
아고 크림이도 딩굴딩굴하네요..뚱땅뚱땅 거리기도 하고요 ㅎ 부끄에게 옮았어~ㅋㅋ
뚱땅걸음은 부끄옆에 있으면 점염되나봐욬ㅋㅋㅋㅋㅋ동물도 이사람 웃음소리 완전 찐행복이네 하고 다 아나봐요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사자들이 코끼리 똥을 좋아한대요.
말도 초식동물이라 뭔가 냄새가 다를듯요.
호기심 많거나 식욕이 많은 강아지들이
똥을 먹기도 해요
안냐세여 울 여름이랑 부끄랑 친구시켜주고싶어요 ❤
부끄랑 바다에 함 가 보세요 줜장님 목소리 들으면 상어나 가오리도 뚱땅 거리며 다가울 듯 ㅋㅋㅋ
말똥에 뽀뽀 했으니 양치가 아니라 혓바닥이랑 입술을 닦아 줬어야죵~
혹시 미스트롯 4가 한다면
부끄엄마가 나오면 대박일 듯!
독특한 목소리에
노래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러워요!!"
진! ㅋ
크리미가 누구 따라하는거 같은데 뚱땅뚱땅 울부끄는 왜 응가를 먹었을까? 시끄 뒷모습 왜 끌릴까?❤❤❤
부끄야. 눈밭에서 실컷잘뛰어놀았네 ㅎ
시끄도 편안하게. 잘있넹 ❤❤❤❤
크리미귀엽네용 ㅎㅎ부끄말똥먹은거 웃겼오요 ^^
개 입양하고나서 개 영상을 안봤는데 진짜 올만에 숏츠아닌 강아지 영상보고있다
크리미 ㅋㅋㅋㅋㅋ뭔가 무서우면서도 귀엽네
혹시 오늘 저녁에 산책하셨나요...?!뭔가 부끄 닮은 강아지를 본것같아서..!
부끄는 말모 이쁘니 인데 저 미니말은 진짜 앞머리랑 땋은 머리 예술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부끄.시끄.의 겨울여행,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부끄.시끄.부모님. 착하신분들..❤❤❤
부끄 하수구 냄새도 좋아하고 꼬릿꼬릿한 냄새 덕후임 ㅋㅋㅋ
말떵이 맛이가 참조크든요❤❤❤ㅋㅋㅋㅋ
서울 강서 목동쪽에 사시는것같은데
초반영상에 아빠기다릴때 부끄가기다리던장소가
목동현대백화점인거같은데 일주일에
3~4번가는데 보지를못하네요ㅠ거기가아닌가ㅋ
강형욱 형님이 그랫는데 새로운 똥냄새는 사람으로 치면 새로운 향수라고 ㅋㅋ
미니홀스 너무 이쁘다 ❤ 완전 기여워❤
엇 부끄양치하는거 처음봤당 혀클리너해야게써 ㅋㅋㅋ
부끄 역시 뒹굴어야 부끄지 ㅋㅋ
시끄도 너무 예쁘네요
다 이뻐요 전부요
부끄맘 웃음소리에 절로 같이 기분 좋아짐 부끄 행복해 ❤❤❤❤❤
부끄도 웃기지만 크리미도 진짜 웃기네요🤣😍
미니홀스 크리미 덩치에 안맞게 너무 귀여워요😆❤️
부끄의 곁눈질도 너무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웃음소리때문에 더 웃긴거 같아유
어머님이 리액션이 좋아서 그런지
크리미도 엄청 신났나 보네요
말이 사람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 한다던데
크리미도 어머님이 자기 이뻐해주고, 어머님도 즐거워 하는거 알아서 그런지 액션이 더 커졌나 봐요
동물들이 ㅂ 끄엄마와 같은 높은 톤의 목소리를 좋아한대요. 심지어 고양이는 낮은 톤의 목소리를 무서워한다고하네요
이부끄 넘 엉뚱 발랄 아가씨 귀엽네요. 근데 부끄 언니는 넘 힘드네요~~~~
제가 부끄볼날이 얼마남지않아서.마니마니마니 보고싶네요.제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올해한해행복하고건강하셔요.부끄 엄마말 잘듣고..사랑해요❤❤❤
쇼츠 봤을 때부터 이 영상을 기다렸다우
화단들어가 뒹구는거 보고 저희집 둘째가 떠올랐어요😂😂 근데 그걸 왜 맛봤을까요😅😅😅
2:31 넘어지는거 보고 개빵터졌네
부끄 볼살은 빵떡입니다.
아니 ㅎㅎㅎㅎㅎㅎ진짜 크리미가 어머님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말한테 플러팅 당하시다니 인기쟁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부끄 숏츠랑 인스타 보는게 제 삶의 낙이에요.. 있는 힘껏 양껏 올려주세요ㅜㅜㅜㅜ
말똥 오프닝에 이미 빵 터지고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다른 영상들도 기대할게용~
부끄시끄에 이어서 미니말 크리미에게도 반했습니다ㅋㅋㅋㅋ
Princesa boo q linda sua irmãzinha ponei q fofa muito linda,a,sua mamãe capricha nela e em todas vcs né mamãe fofa vcs tem.muito lindo lugar q vc está descansando muito lindo gratidão ❤❤❤❤❤❤❤❤❤❤
부끄 양치질 😂😂😂😂
시끄는 부끄 영화 🎥 보는 중 😊
둘이 크기만다르지 하는짓은 똑같음 ㅋㅋㅋ
부끄엄마 웩 소리가 넘 우껴 ~요
동병가자함 기가 막히게 알고 피하는데 부끄는 ㅋ
부끄... 엄마랑 뽀뽀하는거 까먹으면 안되....^^
시끄도 어떻해요 넘 이뻐서요
❤❤❤
저 입으로 뽀뽀하면 집사님 이승의 뜨거움을 느끼실꺼라 확신합니다! ㅋㅋㅋ
부끄맘 소리에 전 깜놀하는데ㅋㅋㅋ
평소 산책때소리보다 이번엔 더 하이텐션? 그게 좋다고하시니ㅎㅎ
크리미 나올때마다 영상지분 다챙겨감 ㅋㅋ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부끄시끄어머님 웃음소리는 동물만이아니라 사람들인 저희들도 기분좋게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시작부터 강력한데요? ㅋㅋㅋ
똥부끄
이제 얼렁똥땅부끄네요
부끄랑 크리미는 전생에 쌍둥이 였을듯ㅋㅋㅋ
ㅋㅋㅋㅋㅋ꼭 맛을 봐야 해써요?😅부끄...부끄러워요~
부끄 시끄 크리미 집사님 웃음소리까지 힐링 그 좝췌~
하아 너무 좋다 따듯해 훈훈해 ❤❤❤❤
아 크리미 진짜 멋 오지게부린게 진짜 웃겨죽겠어요 ㅋㅋㅋㅋ헤어스타일진짜미치게따 ㅋㅋㅋㅋㅋ😂😂😂😂
😅
부끄어머님의 웃음소리가 크리미도 홀렸네요❤
넘재밌네요~~ 한참웃었읍니다~~^^
부끄엄니 숨넘어가시네 ㅋ
무섭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웃으시면
크리미가 너무 신나요~~ㅋㅋㅋ
말똥 오프닝ㅋㅋㅋㅋㅋ 그거 먹는 거 아녀 부끄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도 대형견 키우는 견주인데 부끄어머님 한숨쉬시는거 왜케 공감이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부끄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허스키.. 거대함을 빼고 귀여움을 추가한 부끄...
부끄만 그런줄 알았는데 양갈래 미니홀스도 그런 면이 있네요.
역시.. 세상은 넓습니다.
부끄 미니말도 신나네요 😊 시끄는 산책냥이 아니가봐요 😮
앗 부끄.... 댕댕이들은 다 저러더라고욬ㅋ 부끄도 ㅋㅋ
웃음소리 너므 져아용 ㅋㅋ 같이광대승천 ㅋㅋ
부끄와 크리미가 정말 행복해보이내요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저렇게 행복했음 좋겠어요~
PS:부끄가 행복해하는 잔디샤워를 보니 역시 너무 잘키우시는거같아요 행복한공간에서 좋아하는 주인과있으니 더 행복해하는거가 보여용 근대 남의 허스키라 더 예쁨 ㅋㅋㅋ 내 허스키가 말똥 맛보고 잔디샤워하는거 보면 절래절래할꺼같아요 ㅋㅋ 아 목욕당첨 이러면서 ㅋㅋㅋ
말똥은 최고에 간식이죠
아니 ㅋㅋ
웃음 포인트가 넘쳐욧😂😂
배 아파욧😂😂
미니홀스에게 플러팅 당하신듯🤭
똥은 먹어야 재 맛이죵~~
동물들이부끄맘을넘좋아하네요^^
부끄 눈 보고 신났네요^^ 시끄도 좋았니? 크리미 넘어졌는데 집사님이 웃으니까 민망다고 저러는 거죠? 귀여워😍😍😍
이건 분명히 집사님을 부끄하고 시끄하고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집사님 숨 넘어가시는대요 ㅋㅋㅋㅋ
아니 이 체널에 나오는 동물들은 왜 다 이쁘고 귀엽고 난리 정말 사랑스럽다❤❤❤
부끄,시끄..❤❤❤
부끄는가만보른무덤을스스로파는거같아 ㅋㅋㅋㅋ
분노의 양치..ㅋㅋ
저도 부끄 어머님 목소리 좋아합니다
저를 무슨 동물로 대해주실지 몰라도
만나게 되면 잔디에서 뒹굴고 뚱땅도 해보겠습니다! 충성!
일단 동병가서 중성화부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