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jj9319 저기요 난독이세요?? 누가 싫다고 했나요 차라리 낫다고 했지 그리고 불빛 너무 강한 라이트는 각도 낮추면 좀 낫긴하지만 조금일 뿐 반대편 잘 안보이긴 마찬가지에요 본인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정도면 되지 밤길이 안 보여 길 앞을 비춰야 라이딩이 가능하다면 야간라이딩 자체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거죠 무슨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행인들보다는 따릉이나 저속력으로 다는 어린이들이 자전거 탈때 그룹으로 사이클질주하시며 최대속력으로 밤에 쌩~~~소리없이 추월할때 인지력이 떨어지 어린이나 여성 노년분들 부딪힐까봐 신경쓰이기도 하죠. 보행로도 요즘은 사람이 많아 좁다보니 자전거 길을 침범하는 경우도 있지만 야간 자전거는 특히 조심할필요성이
자꾸 뭐가 괜찮고 좋다는거야? 안 괜찮으니까 당신네들 붙잡고 묻잖아. 하긴...멋대로 생각하니 그러고 지냈겠지만 그냥 아 피해가 될수 있겠네요. 주의해야겠네요. 등 한마디 정도는 해야지. 근데 당신네 잘못을 인정하는 멘트는 안하네. 쫀심인가?꼰대인가? 저러고 살면서 지들 피해받고 손해보는건 1도 안할라하겠지.
저는 산행때 그런소리 들리면 최대한 바짝 다가가 가장 시끄러운 노래 이빠이로 10초 켜둡니다. 10초 그러고 나면 머리에 우동사리 아닌이상 끄더라구요 그러면 저도 소리 없애고 한마디 남깁니다. 아이고 사람이 있었네 죄송합니다 소리키워서 불편하셨죠? 하고 스윽 앞질러 갑니다
자전거는 너무 빵빵하게 틀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2~3초정도면 그 소음은 지나감.. 사고방지에 좀 도움 됨.. 안 듣고 타면 젤 좋지만 이어폰은 사실 넘 위험함.. 그리고 자전거 타본 사람들은 아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자전거 딸랑이(땡~땡~) 소리에는 피하지 않고 꿈쩍안함.. 출근할때 가끔 자전거 타는데 스피커는 없지만 그래서 딸랑이는 소리 큰 전자벨 달았음.. 그나마 바꾼후엔 뒤를 의식함.. 등산은 진짜 민폐네요.. 뛰어서 추월을 하거나 아예 멈추지 않고서는 걷는 내내 강제로 들어야 하는 고문임.. 등산족들은 이어폰 쓰세요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고 또 금방지나가는데 왜그러냐 라며생각하고 자전거 타면서 음악스피커 들으시는분들!!! 그런사람이 과연 님혼자일까요?? 강변 걷다보면 별변 노래장르 다 들으며 걸음.. 내가 강변에 산책하러 온건지 음악공부하러 온건지 염불빼고 다 들음 제발 그냥좀 타세요 진짜 얼굴 침 뱉고싶음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자체가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자전거 타다 한해 100명이상이 죽는다. 기자가 묻는 자체가 개념없는거다. 질문을 받은자가 "담부턴 이어폰을 껴야하니?"라고 잘못 인지할수도 있다. 인도에 걸어 다닐때도 이어폰사용은 위험하다 하는데 자전건 말 안해도 착용하면 안된다. 기자의 의도는 자전거나 산행시 스피커 사용은 민폐라고 정해놓고 기사를 쓴것 같다. 이것보다 더 심각한건 음주산행과 음주라이딩이다.
자전거 타고 가면서 그나마 소리라도 듣게 하니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귀에다 이어폰 꼽으면 은요 옆에서 누가 죽어도 몰라요 그거보다는 그래도 위치 확인도 되고 뽕짝을든지 말든지 일단 소리도 수 확인이 되니 더 나은 결과가 생기지요 등 등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일부러 크게 틀고 다니는 거야 문제지만 적당하게 소리가 나는 거는 누가 있는 것도 확인이 되고 저는 등산도 하지 않고 자전거로 타지 않습니다 특히 자전거는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탈 것이냐라고 물어보면 타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동 시점인 자전거 끼리끼리는 속도 차이로 금방 지나가고 참을만 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자전거도로옆 에서 앉아 쉬는 분들이나 보행로에서 걸어가는 분들은 짧은 시간동안 수십 수백대가 지나가기때문에 그중에 스피커 트는 사람이 있으면 아주 괴롭다고 합니다. 뚜벅뚜벅 쌩~쿵짝쿵짝, 휭~짜자자잔.
나는 노래가 좋다고 크게 틀고 다니진 않는다. 왜냐고? 주변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이게 정답 아니냐?? 근데 위험하고 주변사람들도 좋아한다? 라는 개념은 뭔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노래듣고 싶으면 혼자 들었으면 하는데?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유원지나 하다못해 휴계소등 가면 짬뽕노래 틀고 있는 정말 맘에 안드는데 거이 대부분이 싫어할듯 한데 아니냐?. 이런생각을 왜 못하는거지?? 요즘은 휴대폰 가계앞을 지나갈때도 생각한다 노래좀 밖에 틀지 말라고.. 소음공해 쩌는데 이걸 신고 못하나??
음악을싫어하는사람은없다 니가듣는 음악이싫타
와 개쌉인정 나도 이기적이라 남이 트는노래는 소음이라 생각함
인정
팩트! 이게 정답임~
문 ⃢⃢재인 덕에 경제도 좋은데, 그냥 지나가라!
남이 음악 크게 틀고 다니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인데?
난 문통 덕에 사업대박났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자 한다. 음악이 싫으면 이어플러그나 끼고 다녀라!
@@blueberry13117 뭐라는겨 갑자기왠정치질이여 우리요즘 고등교육다받았잔아 안그래요 생각이란걸좀 해요 머리가괜히 높이있는게 아니니까
저게 문제겠냐 자전거길에서 뻔뻔하게 걸어다니는사람이 문제지 에휴
스피커족들 특징은 온갖 핑계거리를 대면서 민폐를 정당화 시킴.
저런것들 다 싸패임 남들 입장 생각못함
사실 소리를 조금만 줄이면 그게 배려인데...소리를 조금만 줄이면 나도 노래듣고 상대방도 불편하지 않고 윈윈이잖아요...
꺼달라면 개 염병떰...걍 종특임
@RemiliaHRN 남용이아니라 맞아요ㅋ
@@seo533481 너도 싸패인듯
자전거는 조금 이해라도 해줄수있고, 인터뷰 여자말대로 금방 지나가면 그만이니까, 그냥 참겠는데
진짜 산행은 에바다.. 이어폰 안 낀다고 뭐 등산로가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산행은 좀 이어폰껴야할듯
그 자전거가 지나면 계속해서 다른자전거가 옵니다.
밤에 검은옷입고 전조등이 없이 타는 유령 자전거도 취재해 주세요 정말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고 중앙선은 쉽게 넘어다닙니다.
또한 전조등을 높이 쳐들고 다니는것까지 같이 해주세요
전조등 없는게 차라리 낫죠 아무리 어두워도 실루엣은 다 보이니까 반면 너무 강한 빛으로 반대쪽에서 오면 순간 앞이 전혀 안보여서 훨씬 위험함 밤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그렇게 밤 눈이 어두우면 타질 말아야지 진짜 사고날 뻔한적이 한 두번이 아님
스텔스충이나 눈뽕충이나ㅋㅋㅋㅋ 거기서 거기임ㅋㅋㅋ
@@gomdoll13 유령자전거가 눈뽕보다 더 위험합니다. 중앙선을 절대 안넘어오면 눈뽕이 위험하겠지만 유령자전거가 중앙선을 100% 넘어옵니다. 그래서 유령자전거가 더 위험합니다. 또한 자전거 도로만 타는것도 아니고 차도로도 다닙니다. 죽으려면 혼자 죽는게 낫습니다.
@@gomdoll13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는 전조등은 필요합니다. 전조등이 싫다면 야간에 나가면 안되요.
불빛이 없는게 더 위험하고 전조들각도를 조금 밑으로 하고 다니면 됩니다.
@@mavjj9319 저기요 난독이세요?? 누가 싫다고 했나요 차라리 낫다고 했지 그리고 불빛 너무 강한 라이트는 각도 낮추면 좀 낫긴하지만 조금일 뿐 반대편 잘 안보이긴 마찬가지에요 본인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정도면 되지 밤길이 안 보여 길 앞을 비춰야 라이딩이 가능하다면 야간라이딩 자체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거죠 무슨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혼동하면 안될거 같습니다..나는 좋지만 누군가는 불쾌할수 있다는 생각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거 가끔 마주치면 디게 짜증나는 일임.................나이많은 사람들은 뽕짝틀고 다니고
젊은사람들은 락음악 틀고다니는데 짜증남;;;;;;; 지들에겐 음악이지만 남에게는 소음이요 공해다
ㄹㅇ 뽕짝이랑 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접수 더크게 드랍더 비트 !
등산할때 트는것도 더 짜증남
공원 산책하면서 스피커로 음악듣는 사람들.. 진짜 너무 민폐하고 생각합니다.
@흑두름이흑두름이 뭔 개소리야 뜬금없이 ㄷ;;
어쩌다가 소리가 들려야 경적효과가 있는거지 원치않는 소리가 연속되면 그냥 기분나쁜 소음인거다
맞아요!
@경이신비 건반진 ㄴㄴ 건방진 ㅇㅇ
ㅇㅈㄹ
골전도 이어폰 쓰면 환경음 다 들립니다.
퍼지지 않는 지향성 스피커도 있구요.
여러분들만 공원쓰는거 아니니까 다른 사람 배려 좀 하세요.
그리고 아예 이런거 법제화해서 단속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범케이스로 10만원씩 벌금내고 나면 다신 안할텐데?
조용하고, 문재인께 감사 기도나 좀 올려라!
어차피 다 개인주의인데, 내가 음악 크게.틀든 말든 니들이 뭔 상관인데?
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음악 크게 틀고 다녀도 된다.
북한이냐 말이되는소리좀하자
무슨 중국도 아니고 뭘 감시해
자신이 그냥 조심하면 되는지거지
@@blueberry13117 / ~주의는 결국 이념일 뿐이지, 그걸 받치는 근거들과 선례가 결코 모든 도덕적 시점에서 옳게 보이다고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Soo 설마 저정도 가짜 어그로에 낚이는 사람은 없겠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사는게 몸에 뱄으면
기본적인 예의란게 머리에 밖힌 사람들
이라면 민폐끼치는거에 한번쯤 생각해
보겠지 지 혼자만 사는 세상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저런일 절대 없습니다 웬줄 아세요? 어릴때부터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시키거든요 이게 바로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일본의 차이점 입니다
폰만보고 걸어다니는 폰좀비에게는 스피커 공격이 즉방임. 그것들은 자전거가 다가오는데도 모름.
@@hterius95 일본도 지역따라 다름. 폭주족에 시끄럽게 다니는 곳도 많음. 일본이라고 다 조용하게 사는줄 아나. 호프집 가봐 겁나 시끄럽게 떠들고 담배 오지게 핌
음질이 좋은거 못봤음...
그리고 산행할땐 진짜 아닌듯
한강에선 음악 안틀면 사람들 갑자기 자도로 튀어나옴.
ㅇㅈ
음악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죠!
하지만 다른사람이 크게 틀어놓고 듣는 음악은 소음에 불과하죠! 뭐든지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걸어다니면서 크게 노래듣는 사람들은
여름밤에 창문열고 잘때
오토바이 소리나 고성방가 소리에
시끄럽다고 느낀적이 없을려나
주택가에서 까지 틀고 다니는건 좀 개념 없는거 같습니다;; 밤에는 특히나요...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저런일 절대 없습니다 웬줄 아세요? 어릴때부터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시키거든요 이게 바로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일본의 차이점 입니다
자유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사고내면 어쩌려고..
근데 주의하셔야 할점 알려
드리자면 말이 그렇다는 얘기
고요. 저들에게 절대 뭐라하지
마시길 절대 잘못 인정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뭐 얼마나 시끄럽다고 ㅋㅋㅋ
차도에서 운전못하는 초보운전자들 경계하라고 창문 열고 음악크게 켜놓고 운전하나..?
자전거 전용도로는 선수들 레이스하는 곳이 아닙니다. 세발 자전거보고 비키라고 하지말고 본인이 방어운행하세요.
소음공해
개짜증난다
즈그들만 생각하는 인간들
이어폰 한쪽귀만 끼고 타는데.. 저건 아닌듯...
사람없는곳은 괜찮겠지만
갠적으로 창문열고 노래크게 틀고 다니는 차들도 시러함.
우퍼 큰 차량들은 옆차까지 다 들리죠 ㅋㅋㅋ
이어폰 한쪽만 끼지 마시고 골전도 이어폰 써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martincho8215 골전도이어폰이 가격이 좀 나가다보니 부담스러워서 이어폰 한쪽에만 끼고 다니기도 하는거죠
mav jj 저렴하고 좋은 골전도 이어폰도 많아요!
@@mavjj9319 5만원 이하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꽤 쓸만해요
솔직히 내 취향아닌 음악은 소음일 뿐이야 ㅠ
특히 산에서는 시끄럽고 바쁜 도심을 좀 벗어나서 산새소리 바람소리 느끼며 마음을 조금이나마 정화하고싶을때가 있는데 이런 소음이 들려오면 너무나 안타깝지 ㅜ
옆에서 튀어나온다고 노래 튼다는데 정작 본인은 옆에 안보고 지나감
나 앞으로 갈거니까 니가 알아서 피해라임.
ㅋㅋㅋㅋㅋ산에서 노래가 좋아서 따라온다고?ㅋㅋㅋㅋ 길이 그거뿐인데 뭐 어쩌라는겨 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피리부는 아저씨인줄
나이를 어떻게 쳐먹은거냐
누구보면 다른 사람들은 폰이 없어서 노래 못듣는줄 알겠네 ㅋㅋㅋ
자전거 탈때 스피커와 별개로 이어폰사용은아닌듯 자전거주행중에 이어폰은 더위험함
그래서 골전도가 있지요 괜찮은거 사면 무게감도 안느껴지고 편합니다.
글엄 한쪽만 껴라
바깥소리 듣기 키고 한쪽만 끼고 타면 괜찮아요
근데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보면 차라리 음악 틀어주는 경우가 나을 때도 있습니다. 뒤에서 말없이 훅 추월하는 애들이랑 부딪칠 뻔한 적이 너무 많음....
공감합니다! ^^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자신만을 위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겠지. 저런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사회가 병들고 조직 곳곳이 썩어문들어진다.
걍 문화 차이인거 같음.
미국에는 스피커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어도 전혀 논란되지 않았음
조용히 자연을 느끼면서 운동하는데.
찬송가가 기분잡치게 만드는 행위를 하고 있다가 지나감
개빡!
뭐 너무 크게 틀었다면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했던 거라 제가 왈가왈부 할수는 없겠지만(이분은 커버 못침ㄷ) 웬만하면 이왕온거 서로 즐겁게 올라가요ㅎ 윈윈이잖아요 ㅋㅋ
트로트가 멀리서부터 쿵짝쿵짝 하면서 들려오지..
그럴땐 염불을 외우셈 크게
@@난-b7l 좋은 방안이네요 ㅋㅋ 하지만 염불을 외워서 자각심을 주는 건 괜찮아 보이지만 크게하는건 결국 당사자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개독교다운 짓거리죠.. 그냥 참으세요. ㅠㅠ
음악을 싫어하는사람들은 없다? 미친 자기합리화냐 아니면 머리가 삔거냐? 그걸 말이라고하다니
굿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은 0.00001% 미만 입니다 음악이 싫으면 소리 자체 가 싫다는건데 소리가 실으면 저런데 나가겠어요 빡대가리샊야? 니 주변에서 음악 싫어하는사람 본적있니?
@@헐래랭-v8v 어떻게 내가쓴건 두줄밖에안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 읽누
뇌우동사리를 자전거체인으로 갈아치운듯
@@wonpark2398 ^0^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과 이기심의 끝...
그냥 지 기분좋을 것만 생각..그와중에 찬송가 은혜는 뭐야 ㅋㅋㅋㅋ
개독교 다운 답변~
이어폰낀 애들보단 스피커족이 정상쪽임
스피커족새낀 빵빵대면 비키기라도 하지
느그들 개그 하는 거지....
@@hohoho555kim6 이어폰족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뒤에서 때려박음.
2:34 이쁘다...
@@Fishigfake 걍 이쁘다고 해주면 안돼? 피곤하구나 ㅠ
말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 저 분께서는
저두 첨에는 이어폰끼고 다니다가 위험해서 스피커로 틀다가 나중에는 아무것도 안듣고 그냥 탑니다. 솔직히 그냥 타도 주변 소리 들으면서 충분히 재밌더라구요. 음악도 좋긴 하지만 장시간 들으면 그것도 소음이더군요. 결국 자연소리가 제일 듣기 좋은거 같습니다.
골전도 이어폰 끼고 다니면 좋아요
맞아요.. 주변소리 들으면서 바람소리도 들으면 얼마나 좋은데 그걸모르는사람들이 운동할때 음악트는겈ㅋㅋ 헬스장은 이해가됨
당신도 한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민폐를 줬네요 ㅋㅋㅋ
자연소리를 들을라 치면 스피커충이 달려오지
코기 개민폐였었네요
외국에서도 저러다가 공개망신당하고있죠,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 대표적으로 산티아고
남에게 민폐짓이지. 음악은 취향타는거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남도 좋아하는게 아니고, 또한 조용하게 경치 즐기고 싶거나 의자에 앉아 쉬고싶은 사람들도 있는데....제발 남에게.민폐짓하면서 정당화시키지 맙시다.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은 늘 핑계가 많다.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저런일 절대 없습니다 웬줄 아세요? 어릴때부터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시키거든요 이게바로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일본의 차이점 입니다
@@hterius95 남에게는 피해를 끼치지 않는데 왜 우리나라한테 그렇게 했을까요
민폐짓이긴 한데 갑자기 일본뭐라 하니까 그런겁니다
@@hterius95친일파다!
진짜 산행 트로트는 진짜 진짜 살의를 불러일으킨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죽이고 싶다 할배들.
별게 다 살의를 불러일으킨대ㅋㅋ 사회 생활 ㄱㄴ?
@@didnd12328 -찐-
@@didnd12328 트로트말고 딴것좀 틀어라 트로트 ㅈ같음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저런일 절대 없습니다 웬줄 아세요? 어릴때부터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시키거든요 이게 바로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일본의 차이점 입니다
위험해서 라는건 핑계일뿐 이어폰 한쪽만끼면 다 해결됩니다.
한쪽만끼면 주변소리 잘 들려요.
길가다보면 걸을때 두쪽다 끼고 다니는분들 많은데 이거도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남한테 피해는 안주면서 살아가야겠죠?
요즘은 골전도 이어폰이라는것도 나왔더라고요. 귀 앞쪽에 대고 듣는.. 진짜 방법은 다 있는데 핑계일 뿐이죠
인이어는 위험하고 오픈형 이나 골전도로 들으면 좋아요 일부러 운동할때 오픈형 집에서는 인이어
블루투스 이어폰중에 오픈형이 에어팟인데 오픈형 끼고 자전거타면 잃어버릴 위험성이 있어서 갤럭시버즈같은 커널형이 안전하고 좋겠죠. 오픈커널형인 에어팟프로도 괜찮구요.
제가 에어팟 한쪽만끼고 음악 자주듣는데 한쪽만 끼면 아무문제 없을겁니다
어떤 이어폰이든 이어폰은 사고위험성 높아서 힘들듯. (하시는 분은 용자) 상대방을 배려해서 안 듣거나, 소음이 되지 않을 정도까지 줄이는 게 답.
전 방향감각이 조금 사라지는것 같아요
2:32 넵! 무조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자기가 트는 음악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모르는 = 몰상식한 사람들
그럼 버스킹도 피해주는거네요 하하
길에서 전화해도 민폐 ㅜ
Su Bong 자전거는 안타고 유럽에는 피크닉이나 노상할때 사람들 다 자기 스피커 들고 다녀서요 ㅋㅋ 자전거는 없습니다 ㅠㅜ
Su Bong 자전거도 마찬가지.. 오히려 자전거가 소음해는 덜하죵 .. ㅋㅋ 자동차도 문열고 음악 빵빵하게 트는 사람들 널렸는데 아무도 무신경
@@studiobiondaparis2136 문화의 차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부정하시네.... 어디는 저렇고 저기는 저렇고 하면서 이게 틀렸고 저기 틀렸다 하다니....
당장에 우리집 가정교육방식이랑 옆집교육방식도 다른데?
세미클래식 틀고 다니니까 뒤에서 살살 따라온데 미친 ㅋㅋㅋㅋ아휴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아휴~~~
나이를 어떻게 쳐먹었을지
안봐도 비디오
그것보다.. 상급자들이 너무 빨리다녀서
치일까봐 한강산책하다보면 엄청 위험하다.
그정도로 레이싱수준으로 달리고 싶은면 경기장으로 가던지 ..
자전거도로와 인도는 분명 분리되어있고 가야할길만 가면 위험할 일은 적을건데요...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로 좀 오지마시고 스마트폰보면서 걷지마시고..;,
상급자가 아니고 그냥 무개념.
자전거길로 걸어 다니지 마세요~그러니 위험하죠 그리고 자전거 길 건널때는 좌 우 꼭 살피고 건너세요
행인들보다는
따릉이나 저속력으로 다는 어린이들이 자전거 탈때 그룹으로 사이클질주하시며
최대속력으로 밤에 쌩~~~소리없이 추월할때 인지력이 떨어지 어린이나 여성 노년분들 부딪힐까봐 신경쓰이기도 하죠.
보행로도 요즘은 사람이 많아 좁다보니 자전거 길을 침범하는 경우도 있지만
야간 자전거는 특히 조심할필요성이
Dong 10 TV 그럴때 지나갑니다라고 100데시벨정소로 소리지르고 가지요
잠깐 해본 짧은 생각으로는 저 사람들 말도 맞긴 맞네
이어폰 끼는건 위험한듯
자전거가 오래 머무는게 아니라 지나가는거니까 음악듣는정도는 이해해줄수있지않을까
차에서도 음악듣고
오토바이는 훨씬 시끄러운데
한강이 무슨 전문 라이딩하는 사람들만을 위해 있는 건가, 알아서 속도 줄이고 다녀야지, 따릉이도 있고, 당현히 보행자도 많을 텐데.
그럴거면 운동장 가서 혼자 타라.
예전에 초등학생이던 동생한테 쌍욕하던 아저씨만 생각하면 진짜 열불 터진다...
운동장가서 혼자 타라 빼고는 공감가는 말이네요..ㅠㅠ 그런 몰상식한 분들이 종종 있으니까요..
인간이 아님 짐승이지 그게
남한테 음악 켜라 꺼라 잔소리 말고,
넌 그냥 세상소리와 단절하게 이어플러그나 끼고 다녀라!
문통께서 너희들같이 예민해하는 서민들 보면 뭐라 여기실지 참..
@@blueberry13117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통행하는게 정상이냐?
자전거가 뭐가 잠깐이여. 뒤나 앞에 비슷한 속도로 가는 사람들은 계속 고통인데.
왜저러고 사냐
자꾸 뭐가 괜찮고 좋다는거야?
안 괜찮으니까 당신네들 붙잡고 묻잖아. 하긴...멋대로 생각하니 그러고 지냈겠지만 그냥 아 피해가 될수 있겠네요. 주의해야겠네요. 등 한마디 정도는 해야지. 근데 당신네 잘못을 인정하는 멘트는 안하네. 쫀심인가?꼰대인가?
저러고 살면서 지들 피해받고 손해보는건 1도 안할라하겠지.
남들이 "어머 저사람 음악취향 너무 맘에 들어 " 이래주길 바라나?
딱까놓고 남이 불편해 할 수 있다는걸 알면서 본인 좋자고 저렇게 다니는 아닙니까? 길빵보다 한단계 낮은 레벨의 민폐
자기 음악뽕에 취해서 남들도 듣기좋겠지하고 졸라크게 틀어놓는데 무조건 불쾌하구요 100%확률로 님취향 아닙니다 제발 이어폰끼세요
근데 음악 안틀면 진짜 쥰나 위험해요. 조깅하거나 산책하시는분 자전거 도로를 막 튀어나와서 위험함
ㅋㅋㅋㅋ 여기 계시네 또..;
@@JungChangKil 근데 진짜로 고라니 마냥 튀어나오는사람들 때문에 트는게 팩트임 그렇다고 크락션을 달아서 울려도 안비키고
그럼 난 데스메탈 음악 베이스 빵빵하게 켜서 틀고 다녀도 되나요? 고막 터지면서 소리 키우면 사고는 절대 안날것 같은데? 어때요???
@@jamma6403 그래도 되실듯 융통성 없어 보여서 좋을듯
@@hongda8948 ㅉㅉ 뇌가 아메바급인가? 민페를 인식도 못하고 당당한게 너무 어이없다ㅉㅉ 이런넘이 공공장소에서 지 아이가 떠든거 뭐라 하면 왜 애 기죽이냐고 할듯ㅉㅉ
자전거는 금방 지나가니 그러려니 하는데 산책 하면서 저러고 다니면 진짜 욕 나올때 많음.
배기튜닝,우퍼 터지는 양카들 보면 짜증나시죠? 똑같습니다.
저는 산행때 그런소리 들리면 최대한 바짝 다가가 가장 시끄러운 노래 이빠이로 10초 켜둡니다. 10초 그러고 나면 머리에 우동사리 아닌이상 끄더라구요
그러면 저도 소리 없애고 한마디 남깁니다.
아이고 사람이 있었네 죄송합니다 소리키워서 불편하셨죠? 하고 스윽 앞질러 갑니다
사고방지에 탁월하긴함. 뒤에서 비키라고 경적울리면 사람들 열에아홉은 안비키거나 혼자욕함
걍 음악트는게 서로 편함
대체로 무개념.
특히 찬송가 틀어대거나 뽕짝 전자음 싸구려 노래 트는 인간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구별 못하면서 선진국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민족
자전거는 너무 빵빵하게 틀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2~3초정도면 그 소음은 지나감.. 사고방지에 좀 도움 됨.. 안 듣고 타면 젤 좋지만 이어폰은 사실 넘 위험함..
그리고 자전거 타본 사람들은 아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자전거 딸랑이(땡~땡~) 소리에는 피하지 않고 꿈쩍안함..
출근할때 가끔 자전거 타는데 스피커는 없지만 그래서 딸랑이는 소리 큰 전자벨 달았음.. 그나마 바꾼후엔 뒤를 의식함..
등산은 진짜 민폐네요.. 뛰어서 추월을 하거나 아예 멈추지 않고서는 걷는 내내 강제로 들어야 하는 고문임..
등산족들은 이어폰 쓰세요
두 번정도 친구랑 산책로 같이 걸어가면서 같이 노래 들으려는 목적으로 스피커 틀었었는데 이 뉴스 보면서 정말 창피함이 몰려오네요 ㅠㅠㅠ 아 반성 많이 합니다 ㅠㅠㅠ
적당한 소리로 듣고 다니는건 아무도 머라 안합니다... 역겨울 정도로 시끄럽게 듣는사람들이 문제죠
등산도 마찮가지임
특히 노인네들 음악틀어놓고 감
뒤따라가면 넘 시끄럽다
뭐라하기 싫어서 앞으로 빨리가버림
이거 너무한다..... 나는 틀고다니지는 않는데 염불만 아니면 다 괜찮은데........
이렇게 뉴스하면 걍 다들 침묵하고다닐거같은데 좀 이해해줍시다....
요즘 골전도 이어폰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민폐충님들아 또 이러면 음질타령하는 사람들 있음....어차피 막귀들이면서 ㅡㅡ^
음악이던 선경이던 불경이던 내가 원치 않는 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죠. 작은 배려만 있다면 남에게 피해를 최소로 할텐데 흠...
왜 다른 사람도 좋아할거라 생각하지? 주변경고란 말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자전거보다 위험한 자동차도 경적 계속 울리고 달려야함? 자기합리화는 무슨
인천 만수동 삽니다. 인천대공원 산책이나 운동가면 꼭 뽕짝노래 틀고다니는 노은들 많아 진짜 따증납니다.
위험하면 안듣고 달리면되지 그렇게 따지면 소리 크게틀면 집중력흐트러져서
더 위험하지 그냥 지들 이기심에 그러는거면서 변명은...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고 또 금방지나가는데 왜그러냐 라며생각하고 자전거 타면서 음악스피커 들으시는분들!!! 그런사람이 과연 님혼자일까요?? 강변 걷다보면 별변 노래장르 다 들으며 걸음..
내가 강변에 산책하러 온건지 음악공부하러 온건지 염불빼고 다 들음 제발 그냥좀 타세요
진짜 얼굴 침 뱉고싶음
강동구 상일동 개천 옆 산책로!!!
자전거 금지라고 크게 써있는데 거기서 자전거 타는 인간들 진짜 때리고 싶다~ 니들만 즐거우면 다냐? 아오!!!
다 모르겠지만 유지우씨의 말이 맞는것 같다 사랑합니다
똑같이 당해야해
자전거 트는놈 옆으로
더 크게 틀고 다니고
산행하는 놈 옆서도
똑같이 해야해
그건 보복이에요. 그러지마요. 똑같은 인간 되는거에요.
누가 누굴 가르쳐 진짜.
니나 보복이나해
30만원짜리 스피커 쓰는지라 ㅋㅋㅋㅋㅋㅋ 그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
그리고 그러면 다른 누군가가 너에게 똑같은짓을 하겠지 ㅋㅋㅋㅋㅋ 생각 멍청
@@신이-h1m 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정 반대를 역제안 하시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걸까요ㅋㅋ 배려가 부족해서 이런 짜증들이 발생하는건데 똑같이 하면 그건 누가봐도 싸움거는 건데요 ㅋㅋㅋㅋㅋㅋ 지혜롭게 행동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자체가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자전거 타다 한해 100명이상이 죽는다.
기자가 묻는 자체가 개념없는거다.
질문을 받은자가 "담부턴 이어폰을 껴야하니?"라고 잘못 인지할수도 있다.
인도에 걸어 다닐때도 이어폰사용은 위험하다 하는데 자전건 말 안해도 착용하면 안된다.
기자의 의도는 자전거나 산행시 스피커 사용은 민폐라고 정해놓고 기사를 쓴것 같다.
이것보다 더 심각한건 음주산행과 음주라이딩이다.
블루투스 스피커 껴라 니 혼자만 들어라 시끄럽다 진짜
그러니까요..사실 소리를 조금만 줄이면 그게 배려인데...소리를 조금만 줄이면 나도 노래듣고 상대방도 불편하지 않고 윈윈이잖아요...
블루투스 스피커를 귀구멍에 낄수잏나요
@@미즈나_레이 앜ㅋㅋㅋㅋㅋ 어딜 끼나 5초 생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낀다고 해도 고막이 아야 할걸요 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음악 vs 자전거 스피커
버스킹 하는곳 가서 노래방가서 쳐불러라고 해 제발
내집밖은. 모든사람들의. 공간이다
정말 공감합니다 몇년전만해도 버스안에서 DMB크게 틀고 보시는 분들 많았는데 요즘엔잘 없는것같아요 이런모습도 의식이 점점 바뀌겠죠?^^
민폐가 아니라 사고날까봐 그런거다. 보행자가 마구 끼어드니까
남의 귀에 소음테러 하는 것들 뒷통수 쳐도 무죄인 법안 마련해주세요.
ㅇㅈㄹ
국회통과중입니다
@@duf246shsjfj12오 찐인가요? 자전거로 산타다가 가끔 보이는 길막하면서 뽕짝트는 사람 밀고가도 되는건가요..!?
@@IIOOO0001 4.1부로 시행입니다
@@duf246shsjfj12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가면서 그나마 소리라도 듣게 하니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귀에다 이어폰 꼽으면 은요 옆에서 누가 죽어도 몰라요 그거보다는 그래도 위치 확인도 되고 뽕짝을든지 말든지 일단 소리도 수 확인이 되니 더 나은 결과가 생기지요 등 등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일부러 크게 틀고 다니는 거야 문제지만 적당하게 소리가 나는 거는 누가 있는 것도 확인이 되고 저는 등산도 하지 않고 자전거로 타지 않습니다 특히 자전거는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탈 것이냐라고 물어보면 타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자기한테만 들리게해놓으면 주변사람들 거의 못들음 엄청크게 빵빵 틀어놓는 사람들이 문제인겨
정말 몰랐네요 ㅎㅎ;;전 너무지루해서 핸드폰노래 틀고다녔는데 앞으로 조심해야 겠네요
이동 시점인 자전거 끼리끼리는 속도 차이로 금방 지나가고 참을만 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자전거도로옆 에서 앉아 쉬는 분들이나 보행로에서 걸어가는 분들은 짧은 시간동안 수십 수백대가 지나가기때문에 그중에 스피커 트는 사람이 있으면 아주 괴롭다고 합니다. 뚜벅뚜벅 쌩~쿵짝쿵짝, 휭~짜자자잔.
자전거 타는 인간들 정말 이기적인것 같다 특히 야간에 자동차라이트보다 더 밝은 라이트 키고다니는 애들 마주오는 사람들 눈부심 생각은 해봤냐 그거 정말 눈뜨기 힘들정도다 이 이기적인것들아
스피커를 틀면 소음이 될수도 있지만 따릉이 타시는 분들이 이어폰끼고 타기에 지나가겠다는 말을 계속 말해도 못들으니 경적용으로 쓴다는거에 이해가 갑니다
혼자일 때 틀고 다른 사람들 있으면 끄고 그거 귀찮으면 틀지 마라. 쥐나 개나 다 자전거를 타니 개판이다.
지하철에서 트로트 듣는 사람도 있음.
3:24 진짜 지만아는 인간이네ㅋㅋㅋㅋ 뒤에서 살살따라온다 ㅇㅈㄹㅋㅋㅋㅋ
공원에서 시위하는 것도, 야외 길거리 매장에서 스피커 빵빵하게 음악 트는 것도, 고속도로에서 창문 열고 풀로 음악트는 것도, 조용한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버스킹하는 것도 너무 시끄러워요 ㅋ
고속도로요?
스피커족도 문제이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에 뛰어드는 전동 킥보드 부터 보행자까지...자전거 도로가 더 위험함.
사고나면 무조건 자전거 라이더 책임에 보험도 제한적임.
자전거 라이더의 잘못만 꼬집지 말고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먼저 만들어야죠.
스피커충 착각 : 레저와 음악을 좋아하는 도시인이라고 사람들이 봐줄거라 생각
배달하는 오토바이나 잡아라똠 시크럽게 방방데고 그런넘들 퇴근하고 개조한차타고 밤에 방방데고 세금이 아깝다
노래좀 틀수 있지 ㅈㄴ꼽주네
ㄹㅇ
ㄹㅇ뉴스가 ㅈㄴ 꼽주네 ㅋㅋ 참 뉴스할짓거리 없다
물론 늦은새벽에 크게틀어놓고 다니는건 피해라지만 늦은시간도아닌 자유롭게 기분전환하면서 내돈주고 산 스피커를 왜 피해라고하는거지
인생은 개썅마이웨이 그냥
즐기면됨 (물론 늦은시간때는 최대출력은 삼가하길)
지나가는거 3초도 시끄럽다고하면 어떻게 살거냐 도시에서. 한곳에서 죽치고 음악트는건 민폐지만 개인이 음악 작게틀고 즐기는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나는 노래가 좋다고 크게 틀고 다니진 않는다.
왜냐고? 주변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이게 정답 아니냐??
근데 위험하고 주변사람들도 좋아한다? 라는 개념은 뭔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노래듣고 싶으면 혼자 들었으면 하는데?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유원지나 하다못해 휴계소등 가면 짬뽕노래 틀고 있는 정말 맘에 안드는데 거이 대부분이 싫어할듯 한데 아니냐?. 이런생각을 왜 못하는거지?? 요즘은 휴대폰 가계앞을 지나갈때도 생각한다 노래좀 밖에 틀지 말라고.. 소음공해 쩌는데 이걸 신고 못하나??
스피커 크게틀고다녀야함 자전거도로사람이 많고 사람 들 핸드폰만보고걸어다니고 .. 스피커무거움. 경적 누르면 욕하고.
글쎄다~ 야외에서 음악을 듣지 말아야 보편적인 기준이있나? 예초에 지나가며 흘러나오는 소리 노출 시간을 감안하고, 그 소리가 크면 얼마나 클까? ㅋㅋㅋㅋ 정작 그런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문제라고만 하는 ㅋㅋ
자전거에 스피커 달려있으면 무조건 단속해야 한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이 지키라고 하는거 안지키는 사람들은 다 단속해라..
자동차 보면, 스피커 엄청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양카하고 똑같음.
결국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남에게 피해라고 생각못하게 만들구나 저건 자유가아니라 방종이다
방종에 관종이다
이어폰 쓰는게 불편하다? 니 하나 불편한걸 감수않으려고 주변사람들 죄다 불편하게 만드는거냐?
그러고 싶으면 사람 없는곳에 가라
민폐 .... ㅡㅡ 안전이라는 그럴싸한 멍멍이 소리로... 이기주의임 ... 난 음악 안좋아 한다고... 자기들이 뭔데 남도 좋아한다고 판단하는건디..
Wls
우리가 왜 스피커족임 싸가지 ㅈㄴ 없네 들고달리수도있지
산에서 제일짜증나는 인간
본인의 자유인건 좋은데 남들한테 피해 안 줄정도로 정도껏 하시길
안전때문에 쓴다는 분들이 많아서 충격그자체네요.
캠핑장에 블루투스 스피커 가져온 사람들이 제일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