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맘에 안듬.. 이 스토리는 시류를 잘 탄 운좋은 럭키가이의 성공스토리지, 개과천선 이야기가 아님. 끝까지 자기가 피해를 입힌 피해자들에게 사과나 보상을 했다는 얘기는 한토막도 없네 나쁜놈들의 공통점은 피해자들 생각은 하나도 안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요즘 데뷔하기 전에 학생때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전화 돌려서 모양상 억지로라도 사과한다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데 저놈은 이미 인기는 얻었을테니, 그런거 하나도 없을거 같네. 열심히 노력했다는 댓글들 많은데, 어느 누구든 자신을 위해서라면 노력은 다 함. 저런 놈도 깡패짓 잘하기 위해 노력이 싫다고 해도 안 맞고 팰 궁리를 하는 노력을 했을거임. 저 나이대 일본의 '찌머'라는 놈들의 만행을 본적있고, 그런놈들의 대장 노릇을 했다는데... 역겨움이 치밀어 올라오네.
똑똑하긴 하네 1라 2라는 발리더라도 어그로 용으로 이용해서 성공햇고 3라는 상대가 너무 순하게 생겨서 이겨도 약한애 섭외해서 이겻다고 욕먹고 져도 욕먹을거 같으니 들이대서 노콘테스트 만들고 4라부터는 실력은 늘엇지만 확실히 입식위주고 그라운드는 거의 대응 못하는 상황에서 지고 나름 입식 실력은 보여준 상황에서 난동도 말리면서 이미지 세탁 완벽하게 하고 그 이후로는 그라운드도 배우고 스포츠 맨 처럼 이미지 세탁 하고 선수로 나가고 인기 많아지니 배우로 갈아타는게 머리는 좋은듯
In Japan, when Pride was no more and MMA was in its winter phase, the underground martial art of outsiders was very popular among delinquents. It was probably more enjoyable than the sport-like martial arts because of its wildness and immature techniques. The Asakura brothers, who came from this organization, are now popular as top fighters in the successor organization of Pride.
80년생 이후부터는 진짜 깡패가 아니라 기믹입니다. 전후 세대를 코스프레하는 비교적 부유하게 자란 애들이지요. 깡패는 유아기부터 폭력과 가난에 길들여져야만 될수 있습니다. 저런애들이 아무런 목적없이 관공서습격같은 만화같은 짓이나 벌였지요 하지만 이 귀엽게생긴 사람이 격투가로 변해가는 과정은 감동적입니다. 애에서 남자가 되는것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실감한거지요. 저런 타입을 길러내는 일본의 다양성이 마냥 부럽네요
'아무리 링위에서 잘 싸우는 격투가라도 길거리 싸움에 익숙한 싸움꾼에게는....'운운하는 얘기와는 달리 역시 격투기를 안배운 사람은 프로한테 상대가 안되는군요. 하지만 양아치라도 학습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것에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점점 격투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수련을 거듭할 수록 점점 양아치에서 멀어진다는 역설적인 결과가.....ㅋㅋㅋ
양아치 두목이 격투기에 입문하면서 점점 인간이 돼어가는 일본 학원물 스토리 같음. 엔딩이 훈훈해서 다행
진짜 드라마같음 ㅋㅋㅋ
차도르 유투브에서 본 분이네요 우리타 준시던가? 유투버도 하고 작가라고 했던 거 같음
이런거 맘에 안듬..
이 스토리는 시류를 잘 탄 운좋은 럭키가이의 성공스토리지, 개과천선 이야기가 아님.
끝까지 자기가 피해를 입힌 피해자들에게 사과나 보상을 했다는 얘기는 한토막도 없네
나쁜놈들의 공통점은 피해자들 생각은 하나도 안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요즘 데뷔하기 전에 학생때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전화 돌려서 모양상 억지로라도 사과한다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데 저놈은 이미 인기는 얻었을테니, 그런거 하나도 없을거 같네.
열심히 노력했다는 댓글들 많은데, 어느 누구든 자신을 위해서라면 노력은 다 함. 저런 놈도 깡패짓 잘하기 위해 노력이 싫다고 해도 안 맞고 팰 궁리를 하는 노력을 했을거임.
저 나이대 일본의 '찌머'라는 놈들의 만행을 본적있고, 그런놈들의 대장 노릇을 했다는데... 역겨움이 치밀어 올라오네.
똑똑하긴 하네
1라 2라는 발리더라도 어그로 용으로 이용해서 성공햇고
3라는 상대가 너무 순하게 생겨서 이겨도 약한애 섭외해서 이겻다고 욕먹고
져도 욕먹을거 같으니 들이대서 노콘테스트 만들고
4라부터는 실력은 늘엇지만 확실히 입식위주고 그라운드는 거의
대응 못하는 상황에서 지고 나름 입식 실력은 보여준 상황에서
난동도 말리면서 이미지 세탁 완벽하게 하고 그 이후로는
그라운드도 배우고 스포츠 맨 처럼 이미지 세탁 하고 선수로 나가고
인기 많아지니 배우로 갈아타는게 머리는 좋은듯
6:31 부하들 매번 달려드는거 왤케 웃기냐 4번 경기해서 4번 다 똑같이 달려드네 코미디야 뭐얔ㅋㅋㅋㅋㅋ알파가 맞으면 본능적으로 다 같이 달려드는 개들이니..
만화같은 스토리네요. 일본은 만화를 많이봐서 저런 인물도 많은지,
아님 저런 인물들이 많아서 만화도 그렇게 발달한건지.
아무튼 특이함
뭔가 점점 겸손함이 생겨가는게 보인다
ㅋㅋㅇㄱ ㄹㅇ 운동 초기에는 ㅈㄴ 나대다가 점점 프로로 갈수록 겸손해짐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러나 자막의 군데군데 보이는 맞춤법 문제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조금만 신경써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근육이라고는 없던 몸이 점점 근육질이 되어가는것도 보기 좋네요.
일본애들은 아이돌도 데뷔 후에 키우더니
격투기 선수도 데뷔 후에 키우네 ㅎㄷㄷ
아줌마들이 어린 일본 총각들 성장 하는 모습들 보고 싶어서 ㅋㅋㅋ 경기장 자리 구매 하면 아웃사이더에서 악수권 나누어 주나? ㅋㅋㅋㅋㅋㅋㅋ
키우는걸 즐기는 변태문화라 ㅋㅋ
@@user-kq4jv9ef1g 프린세스 메이커의 나라답네요 ㅋㅋㅋ
멋있네요 !
두 번째 경기에서 시작하자마자 뻗어버리는 거 보고 개 뿜었다. 완전히 만화가 따로 없네.
비웃으면서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었다…
ㄹㅇ
타이슨: 재능 같은거 믿지 않는다.이기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한말.
하지만 타이슨이 이미 레전드급 재능....
ㅋㅋ님이 2천년동안 샌드백쳐도 타이슨 못이김
개웃기네
40대 초반 아저씨입니다. 이상하게 이런 스토리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 농담같으면서도, 진심으로 좋네요 ㅋㅋ 뭔가 웃기면서 멋있고, 인상적면서 울컥하기도 해요.. 팬됐어요
여성호르몬 때문임 ㅋㅋㅋ
천재네
영상 초반부에는 그냥 양아치처럼 보엿는데 뒤로가면갈수록 진지하게 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깐 스포츠인처럼 보이네
비웃으면서 보다가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 뭐지?
세번째경기는 아무리봐도 지가 맨날 때리던애들같이생겨서 머슬메모리가 작동한거같음 아니면 저게 설명이 안됨 경기하러가서 갑자기 시비걸며 죽빵때린게ㅋㅋㅋ
자막 맞춤법이나 한글 발음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아웃사이더 스토리 너무 재미있네요 ㅎ
국적을떠나 열심히 노력하는모습만큼은
누구라도 칭찬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차도르님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아치두목이라지만
우리나라 조폭두목보다 훨씬 남자답다 진심
이놈 컨셉 이냐?! 겁나웃긴 캐릭터네ㅋㅋㅋ
오기가 좋아보임
썸네일 오른쪽에 왜 기안84가 있죠?
아무리저래도 인간은 안변한다
그냥 앙아치구만ㅋㅋ
일본에 계신 한민관씨 반갑습니다
아무리 남 인생이라지만 내 자식이 저러고 다니면 걱정되긴 하겄다
저 친구들이 경기 후에 우르르 몰려가는 게 깡패들의 본 모습이다. 깡패들을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걸 재네들만 모름.
뭔가.. 일본은 한국과는 뭔가 차별화된 일본만의 괴기스럽고 과하고 오버스러운 중2병
갬성이 있음🤘😎 👺
오레오레! 가레가레! 이런거 ㅋㅋㅋㅋ "을ㄹㄹㄹ랄륄ㄹㄹㄹ랄!" 이런 소리 내는거 ㅋㅋㅋㅋㅋ
오이 코라 ㅋㅋㅋㅋ
양아치 같이 굴다가
점점 갱생되는게 눈에 보이네요.
상대를 이기고나서 안아주러가고,
지고나서도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1:01 편모 가정입니다. 선생님
멋있네요...이게 진짜 남자의 길이지...
In Japan, when Pride was no more and MMA was in its winter phase, the underground martial art of outsiders was very popular among delinquents.
It was probably more enjoyable than the sport-like martial arts because of its wildness and immature techniques.
The Asakura brothers, who came from this organization, are now popular as top fighters in the successor organization of Pride.
설명 잘 하시네
어릴때부터 제대로 했으면 진짜 잘하는선수 됬을것같다
잘생겼다
침착맨 매운맛처럼 생겼ㄴㅔ
역시 남자는 스포츠를 해야한다
저 양야치의 집념과 열정을 좋은 쪽으로 사용했으면 저런 인기를 못 얻었을 듯. 역시 대중의 인기는 모순이 많네.
이런 스토리가 격투기 스포츠의 유익함 같네요
이야 .... 멋지네..
한민관이네
뛰어가서 한방에 떨어져 나간건 합을 맞춘 느낌 지울수없다...
지난주에 간만에 브레이킹다운8에 나와서 경기 잘봤음ㅋㅋ 경기전에도 내일 바로 작품 촬영있어서 얼굴 안다치게 싸우겠다고 하고ㅋㅋ 잘사시는 듯
소방차는 멈추지않아 보이,,,그사람 닮았네
진짜 깡패에서 이젠 정말 성공한 사람이 아닌가 느껴본다. 이분은 찐이다. 오리지날 찐
한국 일진들 보다 멋있네.. 격투기 안배운 한국 일진들은 저런곳에 절대 안나오잖아.. 잃을게 많으니..
성실하네 ㅋㅋㅋ
역시 댓글들보면 느껴지는게있다.
항상 착한일 하던 사람이 한가지 실수를 하면 다들 달려들어 물어뜯고
항상 나쁜일 하던 양아치가 어쩌다 착한일 한개 하면 다들 찬양하기 바쁘다.
달려가다가 기절..ㅋ 개그맨도 못이김..
첨에 에라이하다가 점점
얘는 뭔가 매력이 있다.
역시 뭔가...긍정적인 관심을 주고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사람이 변해가는게 보이네요.
80년생 이후부터는 진짜 깡패가 아니라 기믹입니다. 전후 세대를 코스프레하는 비교적 부유하게 자란 애들이지요. 깡패는 유아기부터 폭력과 가난에 길들여져야만 될수 있습니다. 저런애들이 아무런 목적없이 관공서습격같은 만화같은 짓이나 벌였지요 하지만 이 귀엽게생긴 사람이 격투가로 변해가는 과정은 감동적입니다. 애에서 남자가 되는것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실감한거지요. 저런 타입을 길러내는 일본의 다양성이 마냥 부럽네요
편무? 편모
나중에 야쿠자 되면 이레즈미 그려야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림판이 깔끔한 친구들이 많네요 ㅎㅎ
어머니의 성격도 장난아닌것도 웃기고 깡패가 고교중퇴가 무서워서 반성문 잔뜩쓴것도 웃기긴함 ㅋㅋㅋ
실력 느는게 말도 안되노 ㅋㅋ
잘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멋있네 크
저건 깡패보단 양x치 ,,
0:44 유오성 젊은시절 ㅋㅋㅋ닮았다
시작은 쓰레기 깡패였지만 후반은 파이터 멋지네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성장하는게 보이니깐 사람들이 열광할만함
'아무리 링위에서 잘 싸우는 격투가라도 길거리 싸움에 익숙한 싸움꾼에게는....'운운하는 얘기와는 달리 역시 격투기를 안배운 사람은 프로한테 상대가 안되는군요. 하지만 양아치라도 학습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것에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점점 격투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수련을 거듭할 수록 점점 양아치에서 멀어진다는 역설적인 결과가.....ㅋㅋㅋ
훌륭하다
처음엔 뭐 저런 붕신이 있나 했는데 변해가는 모습이 멋있네요
와우~그야말로 만찢남이네요~^^
길거리파이터들 특징 김창렬닮음 ㅋㅋ
근데 애는 의리가있어보이네 ㅋㅋㅋ
인생자체가 영화네요 이야...
와 진짜 엄청 바꼇네요. 진짜 잘하네
뭔가 피지컬이 김창렬 느낌이다ㅋㅋ
창렬이 싸움 못함ㅋ
무기 들을듯 ㅋㅋㅋ
선빵 지는 양아x 아님??
@@notbtsbutbriquettes4281 열창이 그래서 술병듬
초크 걸려도 탭안치는게 진짜 간지네
갱생물 만화주인공스토리네요 ㅋㅋ
무슨 상남이인조 폭주족들 파마에 맨 마지막은 전설 마사키 선배 특공복 입고 있는 사람 있길래 무슨 80년대 선수들 영상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감성이 8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
만화
0:39 링걸만 눈에 들어오네
Wwe라고 봅니다
꿀잼!!
스스로 노력에의한 차이를 실감하면 노력하지않을수가없겠지
일본인들은 이런게 쫌 멋있고 배울만함. 야쿠자든 양아치든 깡패든, 본인 하는 일에 나름 장인정신을 가지고 매일매일 무식하게 반복하고 최선을 다함.ㅋㅋㅋ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네.
그래도 눈썹과 표정은 강하네요
만화보는거 같네...오..
와.. 첨엔 왠 양아치 관종인가 싶었는데 대단하네요
에효 일본에서는 악명도 명성이라고 유명해지면 돈을버니 양아치 반달 컨셉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은데
성취감과 사회적인 인정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 같아요.
케노스케가 진짜 강한상대구나...브레이킹다운에서 형근이형이랑 붙었어야되는데..
어김없이 나타나는 친구들 ㅋㅋㅋ
두복?
MMA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번인을 비하 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일본 파이트 분들은 세계 말고는 한국을 이길수 있는 상황이나 아직까지 인물이 없습니다. 길거리 싸움을 버리지 못해 일본인 파이터는 절대 세계를 제배 할수 없습니다.
진짜 저런 친구들 있으면 부러울게 없겠닼ㅋㅋㅋㅋㅋ
나중엔 경기 내용 보면 머리도 좋은 편이네
양아치는 뭔짓을 해도 인생에서 남에게 피해준게 더 많다
마지막 욱일기로 얼굴딱네 죽일놈
간만에 들어왔는데 세계최고 이런 민망한 말은 안하네!
양아치로 시작은 했지만 뭔가 매력이 있네요.
바보인지알았는더멋있는놈이네
무서운 사람들이 아니라.....ㅠㅠ 정말 안쓰러운 사람들이다!!! 성장과정에 무슨일이 있으면 저렇게 될까 싶어 마음이 아픔..진심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