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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ㅋㅋ 중공한테 굴복하지않는 개념홍콩영화인....
영웅본색1. 쳡혈쌍웅이 홍콩느와르의 전설!
09:04 무한탄창이 하필 이때 똑 떨어지네~
지금봐도 재밌네
살수신탐 Hard Boild
랄(날)수신탐
쿠니무라 준 님 이때도 악역의 활약을 하셨네요 ㅋ 역시 연기의 커리어가 넓어요
명색이 무기밀매 조직인데 부하들에게 방탄복도 입히지 않는 구두쇠 조니 ( 공산당을 피해 대만으로 이민을 간다고 하시던데 부디 무탈하시기를. )
이 세대가 이제 이 느와르를 온전히 즐기기엔 세상이 많이 변해버렸지요 영웅본색 첩혈쌍웅 지존무상 첩혈가두 열혈남아 천장지구...
권총액션 총기액션 전세계 NO.1 주윤발!! 그리고 양조위 팔색조연기는 ㅎㅎ 캬~~~~~
다시봐도 오버액션ㅋㅋ뭔놈의 총을 맞기도전에 날라다녀 총을 맞아서 날라가는게(총맞고 날라간다는것도 웃기지만) 아니라 날라가다 총을 맞는 수준ㅋㅋ솔직히 지금보면 리얼함과는 거리가 먼 액션이나 음향,완성도등이긴한데 하긴 그게 당시 홍콩느와르 나름의 재미긴 하지ㅋ
양조위의 연기가 참 압권입니다.
일단 추천박고 봅니다^♡
울아부지 말씀 한여름 우리집 우물은 말라도 윤발이 총알은 않마름
무간도 해피버젼이네....
무간도가 생각나네요
영웅에겐 탄창이 필요 없당께.
믿고보는 창걸이형 추천영화^^
창걸이형 고마워요
묘지에서 주윤발선배님 옆에 있던 경찰은 진양철회장님 아니신가요?
주윤발... 역쉬 멋있다... 전창걸... 역쉬 잘한다.
액션 느와르~~
12:15 Gunz n Roses
0:19 조선족보스 위강 닮았슴다
ㅋㅋㅋ
17:00 역시 전창걸ㅋㅋ10만 ㄱㄱㄱ~~
창걸이형 리뷰는 수신료줘야함ㅋㅋ 차진다 진짜ㅋㅋㅋ
Mad Dog(안대 킬러) 역을 맡은 곽진봉(Philip Kwok)에게 매료되어서 그가 출연한 영화 The Big Heat (1988)을 보았는데 그거 진짜 대박입니다. 특히 이자성(영웅본색의 아성)이 정의감에 넘치는 주인공으로 주강(첩혈쌍웅의 시드니)이 야비한 악역으로 나오는 아주 신선한 영화입니다. 물론 곽진봉도 몸으로 떄우는 액션을 보여줍니다. The Big Heat 진짜 재밌습니다.
이자웅
영화만의 표현일뿐인걸 무한탄창에 왜그리 집착들하는지 참 영화에 집중좀 하세요
동서양 통털어도 쌍권총은 윤발이 형이 최고.
이 집 리뷰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홍콩은 그냥 무법천지구나 저런데서 우찌사노
쿠니무라 준이 나올줄이야..
해도 해도 너무한 영화…
주윤발 유덕화와 또 다르게 양조위의 무게감 연기는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지
시티헌터를 현대식으로 만들면 이거랑 비슷할 듯.
무한탄창이글자로 설명하고 끝이라 하면 되나요 ㅋㅋ
주윤발 장국영 이덕화 정말이지 영웅이었죠그시절 이쑤시개 씹어물던 멋진 포즈쌍권총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그 감성을 느꼈던 세대라면다시봐도 흐뭇한 영화일 겁니다오늘도 행님의 멘트로 마무리 하네요코로나19 격상에 늘 건강하고 안전하세요~~~
이덕화가 여길 끼네
모발 모발
@@terrychoikorea114 유ㅋㅋㅋㅋㅋ덕화 ^^;
@@알곱창-h6u 유유유덕화 ㅋㅋㅋㅋㅋ ^^;
1:06 곡성에 나왔던 쿠니무라 준이네요
도스 아냐 얼마만이냐 반갑다
초반에 악역 일본인아닌가요?
맞아요 곡성 에 나왔던 일본인 쿠니무라 준 님 젊었을때 ㅎㅎ
시원시원한 리뷰 넘 좋아요ㅋㅋ
감사합니다
주윤발 ㅋㅋ 중공한테 굴복하지않는 개념홍콩영화인....
영웅본색1. 쳡혈쌍웅이 홍콩느와르의 전설!
09:04 무한탄창이 하필 이때 똑 떨어지네~
지금봐도 재밌네
살수신탐 Hard Boild
랄(날)수신탐
쿠니무라 준 님 이때도 악역의 활약을 하셨네요 ㅋ 역시 연기의 커리어가 넓어요
명색이 무기밀매 조직인데 부하들에게 방탄복도 입히지 않는 구두쇠 조니 ( 공산당을 피해 대만으로 이민을 간다고 하시던데 부디 무탈하시기를. )
이 세대가 이제 이 느와르를 온전히 즐기기엔 세상이 많이 변해버렸지요
영웅본색 첩혈쌍웅 지존무상 첩혈가두 열혈남아 천장지구...
권총액션 총기액션 전세계 NO.1 주윤발!! 그리고 양조위 팔색조연기는 ㅎㅎ 캬~~~~~
다시봐도 오버액션ㅋㅋ뭔놈의 총을 맞기도전에 날라다녀 총을 맞아서 날라가는게(총맞고 날라간다는것도 웃기지만) 아니라 날라가다 총을 맞는 수준ㅋㅋ솔직히 지금보면 리얼함과는 거리가 먼 액션이나 음향,완성도등이긴한데 하긴 그게 당시 홍콩느와르 나름의 재미긴 하지ㅋ
양조위의 연기가 참 압권입니다.
일단 추천박고 봅니다^♡
울아부지 말씀 한여름 우리집 우물은 말라도 윤발이 총알은 않마름
무간도 해피버젼이네....
무간도가 생각나네요
영웅에겐 탄창이 필요 없당께.
믿고보는 창걸이형 추천영화^^
창걸이형 고마워요
묘지에서 주윤발선배님 옆에 있던 경찰은 진양철회장님 아니신가요?
주윤발... 역쉬 멋있다... 전창걸... 역쉬 잘한다.
액션 느와르~~
12:15
Gunz n Roses
0:19 조선족보스 위강 닮았슴다
ㅋㅋㅋ
17:00 역시 전창걸ㅋㅋ
10만 ㄱㄱㄱ~~
창걸이형 리뷰는 수신료줘야함ㅋㅋ 차진다 진짜ㅋㅋㅋ
Mad Dog(안대 킬러) 역을 맡은 곽진봉(Philip Kwok)에게 매료되어서 그가 출연한 영화 The Big Heat (1988)을 보았는데 그거 진짜 대박입니다. 특히 이자성(영웅본색의 아성)이 정의감에 넘치는 주인공으로 주강(첩혈쌍웅의 시드니)이 야비한 악역으로 나오는 아주 신선한 영화입니다. 물론 곽진봉도 몸으로 떄우는 액션을 보여줍니다. The Big Heat 진짜 재밌습니다.
이자웅
영화만의 표현일뿐인걸 무한탄창에 왜그리 집착들하는지 참 영화에 집중좀 하세요
동서양 통털어도 쌍권총은 윤발이 형이 최고.
이 집 리뷰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홍콩은 그냥 무법천지구나 저런데서 우찌사노
쿠니무라 준이 나올줄이야..
해도 해도 너무한 영화…
주윤발 유덕화와 또 다르게 양조위의 무게감 연기는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지
시티헌터를 현대식으로 만들면 이거랑 비슷할 듯.
무한탄창
이글자로 설명하고 끝이라 하면 되나요 ㅋㅋ
주윤발 장국영 이덕화 정말이지 영웅이었죠
그시절 이쑤시개 씹어물던 멋진 포즈
쌍권총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
그 감성을 느꼈던 세대라면
다시봐도 흐뭇한 영화일 겁니다
오늘도 행님의 멘트로 마무리 하네요
코로나19 격상에 늘 건강하고 안전하세요~~~
이덕화가 여길 끼네
모발 모발
@@terrychoikorea114 유ㅋㅋㅋㅋㅋ덕화 ^^;
@@알곱창-h6u 유유유덕화 ㅋㅋㅋㅋㅋ ^^;
1:06 곡성에 나왔던 쿠니무라 준이네요
도스 아냐
얼마만이냐 반갑다
초반에 악역 일본인아닌가요?
맞아요 곡성 에 나왔던 일본인 쿠니무라 준 님 젊었을때 ㅎㅎ
시원시원한 리뷰 넘 좋아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