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었던 아이랑 같이 지낸지 272일째에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없었지만, (일단 1인 가구 + 사회초년생 등의 이유... 지만 얘 하나 거둬 먹일만큼은 벌고 있습니다.) 비가 엄청 오던 날, 쵸쵸가 제 발로 저희집에 들어온 것이 시작이었어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없었던지라, 리더십의 개념은 물론이고 어떤 사전 지식도 없이 반려를 시작했어요. (당연히 시작은 임보였으나, 오랜기간 입양이 되지 않아 제가 쵸쵸 견생을 책임지기로 한거예요!) 그 날 이후로 부랴부랴 책도 사고, 영상들도 보고 하면서 엄청 공을 들였는데 - 만지면 물고 - 산책할 때 사람보면 짖고 (산책할 때만, 집에 오는 손님은 아주 사랑하는 편) - 빗질, 목줄을 갑자기 거부하고 등... 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부족해서 쵸쵸도 이렇게 된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퍼피교육은 할 수 없는, 이미 2살이 넘어서 온 아이여서 더 그런걸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만 일단 제 문제라고 생각하고 선생님 영상 따라 심기일전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산책도 네 번씩 나가고 (보통 합쳐서 2시간 반, 평일 기준 / 주말에는 3~4시간)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이런 것을 보면 교육방법에 문제가 있었거나, 제가 잘 하지 못했던게 분명하겠죠 ^.T... 일단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 점을 바로 적용했어요. 사료는 원래부터 제한급여 + 먹기 전 '앉아+엎드려+기다려'를 수행했었고, 여기에 추가로 쵸쵸의 가장 큰 일과인 산책 네 번에 - 현관에서 앉아+엎드려+기다려 수행하기 (엎드려를 현관에서 특히 안하더라구요. 할 때 까지 기다려주고, 하면 그제서야 문을 열어줍니다.) - 계단 내려가기 전 '앉아' 수행하기 - 현관문 열기 전 '앉아' 문 열리고 '가자' 소리 듣고 나가기 - 산책 중간중간 한적한 곳에 앉아서 휴식하면서, 다시 출발할 때는 꼭 '가자' 구령에 같이 움직이기 를 하고 있어요. 간식의 경우 계속 하는 목줄 친해지기 훈련때 빼고는 (목줄을 차고나서 급여) 위와 같이 자원에 대한 제한이 적용되고 있구요. 영상을 보면서 내가 썩 믿음직한 보호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했어요. 괜히 쵸쵸 보면서 '아빠때문에 행복하지 않겠구나'라며 독백처럼 말도 걸어봤구요. 하면 된다, 라는 걸 알고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않고 다시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거같다는 문단이 처음 저희 강아지 입양했을때의 기분이 떠올라서 댓 써봐요 1인1견 가정인데 강아지를 키우는 일과가 스스로에게 너무 버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면 월 20~40정도를 들여서 데이케어나 유치원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만 (월 +10정도) 더 쓰면 집 안에까지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해요 저희는 맞벌이2인1견 인데요 체력 좋은 믹스인데 트라우마가 있던 아이라 아침 저녁 1시간씩 산책으로도 절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ㅎ... 결국 유치원을 보냈는데 지금은 분리불안 헛짖음 등등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졌고 훈련을 다른 장소에서 받아본 경험도 있으니 내가 개인기 훈련을 시키는데에도 수월해요 유치원 다녀온 날은 저녁에 완전 뻗어서 몇시간씩 자요 ㅋㅋ 가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훈련도 받고 하니 체력소모가 많은가봐요 ㅎㅎ 게다가 제일 중요한게 강아지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길이 보이더라구요 이것저것 잘 생각해보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에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내 품을 거쳐가 아이들.. 코리 ,진돌이 산 얼마전 별이된 보미까지.. 좀더 현명하게 잘 해줄 수 있었는데 ...란 아쉬움이 커집니다 내게 남은 곰공쥬 나이가 15살로 향하는 아이 동배 산이와 어린 보미를 먼저 보낸 아픔에 우울증을 앓는아이,, 이아이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강한 리더쉽으로 거듭나야겠구나,,그래야 덜 아파하고 잘 견딜수있겠구나 알게되었네요. 아이를 잃은 아픔은 마음에 묻어두고 내 곁에 있는 너를 위해 엄마는 강한 리더쉽으로 너를 평온하게 해주마,, 고맙습니다,, 태평양 건너 먼곳이지만 늘 설샘나오는 세나게 잘 보고 놀러와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리더십 올리는방법 1.아이야세상에공짜는없다(자원에대한컨트롤) 1-1.간식 줄 때 그냥 주지 않고 명령(앉아,기다려)하고 옳지 하고 던져주기 1-2. 산책나갈 때 강쥐맘대로 나가게 두지 않기 2. 하루아침에 리더십은 올라가지않는다 (최소 3~6개월) 3. 우선은 갈등피하기 (ex.발톱깎기,목욕하기)
착하지만 무능력한 상사... 찰떡같은 비유예요 인간적으로 내겐 잘 대해주지만 업무적으로 하는 지시를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없는, 업무의 방향과 내용, 책임을 나 혼자 짊어져야 하는 부담감과 불안감이 강아지들이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주인들의 컨트롤에 따르지 않고 심하게는 거부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회사에서 상사이자 두마리를 입양한 보호자입니다. 오늘 편은 집에서, 조직에서 다 필요한 말씀들이라 정말 끄덕이며, 웃으며 봤습니다. 선생님 저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전혀 없다 어쩌다 딱한 사정에 한마리 입양하고 시간이 지나 더 딱한 사정의 아이를 입양했어요. 선생님 같이 영향력있고 남다른 시선으로 기본적인 문제점. 무분별한 개체수에 대한 문제나 동물 보호법이 개선될 수 있게 부탁드려요. 저도 작은 힘으로 세상 속에서 노력할게요. 오늘 말씀이 어찌나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한지 댓글을 남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1분쯤부터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해주시네요! 저희 강아지때문에 간 곳에서 장난감도 엄마꺼인데 빌려주는거야~ 라고 하고 허락하고 주라고 하셨거든요ㅠㅠ 진짜 똑같이 집에 들어갈땨도 장난감으로 놀아줄때도 집에 들어갈때도 모두 하라고 하셨는데..ㅎ 맨날 실천이 제대로 안되네용 ㅎ
영상을 다 보면서 외국화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시내나 산,바다 식당 카페.. 심지언 노숙자(동정심얻으련 의도도 있다더군여)와도 항상 함께하는 우리 강아지들.. 근데 참 우린 갈길이 멀구나.. 아직 알아가야 할것들이 많고, 그렇게 함께 이 세상, 사회서 살아간단게 쉽지만은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피곤?하지만ㅋ 한스텝씩 나아가다봄 나아지겠져?^^
정말 제게 딱 맞는 설명을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입양 4일차 초보아빠인데 너무너무 유익한 설명에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 강아지가 입양 첫날부터 식분증을 보이더라구요. 현재도 계속 감시중이지만 자고 일어나면 상황이 벌어져 있으니... 오늘 예방접종하러간 병원에서 사료를 자유급식 형태로 주면 나아진다고 해서 실행했는데... 쉬운 자원이 없어져서 이제 간식을 처다도 아보네요. ㅋㅋ 참 고민이 많네요.
저희 강아지는 5살 진도믹스인데요 언젠가부터 건강원앞을 지나가면 갑자기 패닉이 와서 덜덜 떨며 집으로만 가요 최대한 피해서 다니지만 갑자기 나타날때도 있고 한번은 차안에 있는데 건강원사장님이 가게에서 나오시는것만 봐도 차안에서도 떨어요 이럴땐 안아줘도 안되고 허공에 맴매맴매 해도 안되요 어떤 리더쉽을 제가 보여줘야 강아지가 안정이 될까요?
물어볼 것이 있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죽을 때까지 책임을 지기 위해서 아이들 건강이 제일 문제가 됩니다 즉 병원비가 너무 빚 사서 키우기가 엄두가 안 나는데 혹시 이런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도나 방법 같은 것이 있나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러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설채현 수의사님 연락한번 주세요 저의 교감적 서열(리드&케어, 신뢰와 의지하게함) 20년째 교육중이고 모두 하네스를 얘기할때 초크체인 목줄 모두 노즈워크 이야기 할때 노즈워크를 잘못했을때 문제점 등 영상이나 오프라인 교육 등을 해왔는데 같이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리드쉽 프로그램은 3-6개월이 아닌 교육자 30분 1시간 교육으로도 가능합니다
유기견이었던 아이랑 같이 지낸지 272일째에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없었지만,
(일단 1인 가구 + 사회초년생 등의 이유... 지만 얘 하나 거둬 먹일만큼은 벌고 있습니다.)
비가 엄청 오던 날, 쵸쵸가 제 발로 저희집에 들어온 것이 시작이었어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없었던지라, 리더십의 개념은 물론이고 어떤 사전 지식도 없이 반려를 시작했어요.
(당연히 시작은 임보였으나, 오랜기간 입양이 되지 않아 제가 쵸쵸 견생을 책임지기로 한거예요!)
그 날 이후로 부랴부랴 책도 사고, 영상들도 보고 하면서 엄청 공을 들였는데
- 만지면 물고
- 산책할 때 사람보면 짖고 (산책할 때만, 집에 오는 손님은 아주 사랑하는 편)
- 빗질, 목줄을 갑자기 거부하고
등... 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부족해서 쵸쵸도 이렇게 된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퍼피교육은 할 수 없는, 이미 2살이 넘어서 온 아이여서 더 그런걸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만 일단 제 문제라고 생각하고 선생님 영상 따라 심기일전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산책도 네 번씩 나가고 (보통 합쳐서 2시간 반, 평일 기준 / 주말에는 3~4시간)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이런 것을 보면 교육방법에 문제가 있었거나, 제가 잘 하지 못했던게 분명하겠죠 ^.T...
일단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 점을 바로 적용했어요.
사료는 원래부터 제한급여 + 먹기 전 '앉아+엎드려+기다려'를 수행했었고,
여기에 추가로 쵸쵸의 가장 큰 일과인 산책 네 번에
- 현관에서 앉아+엎드려+기다려 수행하기
(엎드려를 현관에서 특히 안하더라구요. 할 때 까지 기다려주고, 하면 그제서야 문을 열어줍니다.)
- 계단 내려가기 전 '앉아' 수행하기
- 현관문 열기 전 '앉아' 문 열리고 '가자' 소리 듣고 나가기
- 산책 중간중간 한적한 곳에 앉아서 휴식하면서, 다시 출발할 때는 꼭 '가자' 구령에 같이 움직이기
를 하고 있어요.
간식의 경우 계속 하는 목줄 친해지기 훈련때 빼고는 (목줄을 차고나서 급여) 위와 같이 자원에 대한 제한이 적용되고 있구요.
영상을 보면서 내가 썩 믿음직한 보호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했어요.
괜히 쵸쵸 보면서 '아빠때문에 행복하지 않겠구나'라며 독백처럼 말도 걸어봤구요.
하면 된다, 라는 걸 알고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않고 다시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거같다는 문단이 처음 저희 강아지 입양했을때의 기분이 떠올라서 댓 써봐요
1인1견 가정인데 강아지를 키우는 일과가 스스로에게 너무 버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면 월 20~40정도를 들여서 데이케어나 유치원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만 (월 +10정도) 더 쓰면 집 안에까지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해요
저희는 맞벌이2인1견 인데요 체력 좋은 믹스인데 트라우마가 있던 아이라 아침 저녁 1시간씩 산책으로도 절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ㅎ... 결국 유치원을 보냈는데 지금은 분리불안 헛짖음 등등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졌고 훈련을 다른 장소에서 받아본 경험도 있으니 내가 개인기 훈련을 시키는데에도 수월해요 유치원 다녀온 날은 저녁에 완전 뻗어서 몇시간씩 자요 ㅋㅋ 가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훈련도 받고 하니 체력소모가 많은가봐요 ㅎㅎ 게다가 제일 중요한게 강아지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길이 보이더라구요 이것저것 잘 생각해보세요
착한데 능력없는 상사… 생각만 해도 답답해요.
강아지에게 리더쉽 있는 보호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아이야! 세상엔! 공짜란 없다!!!👍😊👍
제목만 봐도 제게 딱 필요했어요. 저는 늘 강아지를 훈련시킨다는 말 자체도 싫다 했는데 샘은 교육이라 하셔서 많이 느꼈거든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훈련이라는 말이 꼭 나쁜 말은 아닌거같아요^^ 교육과 훈련은 엄연히 차이가 있을뿐이지 교육은 좋은말 훈련은 나쁜말 이런건 아니라는거죠^^ 사람 사이에서도 훈련이란 단어는 굉장히 많이 쓰이죵 '군인들의 전투훈련' 이라든지 뭐 이런것들이요?ㅎㅎㅎ
@@달놀음 맞으세요. 그저 강아지와 가족처럼 되다보니 제 정서에 훈련보다 교육이라는 개념이 잘 맞는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거예여.
진짜 앉혀놓고 100시간 반복으로 보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둥이 집사인 저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에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내 품을 거쳐가 아이들..
코리 ,진돌이 산 얼마전 별이된 보미까지..
좀더 현명하게 잘 해줄 수 있었는데 ...란 아쉬움이 커집니다
내게 남은 곰공쥬 나이가 15살로 향하는 아이
동배 산이와 어린 보미를 먼저 보낸 아픔에 우울증을 앓는아이,,
이아이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강한 리더쉽으로 거듭나야겠구나,,그래야 덜 아파하고 잘 견딜수있겠구나 알게되었네요.
아이를 잃은 아픔은 마음에 묻어두고 내 곁에 있는 너를 위해 엄마는 강한 리더쉽으로 너를 평온하게 해주마,,
고맙습니다,,
태평양 건너 먼곳이지만 늘 설샘나오는 세나게 잘 보고 놀러와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리더십 올리는방법
1.아이야세상에공짜는없다(자원에대한컨트롤)
1-1.간식 줄 때 그냥 주지 않고 명령(앉아,기다려)하고 옳지 하고 던져주기
1-2. 산책나갈 때 강쥐맘대로 나가게 두지 않기
2. 하루아침에 리더십은 올라가지않는다 (최소 3~6개월)
3. 우선은 갈등피하기 (ex.발톱깎기,목욕하기)
착하지만 무능력한 상사... 찰떡같은 비유예요 인간적으로 내겐 잘 대해주지만 업무적으로 하는 지시를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없는, 업무의 방향과 내용, 책임을 나 혼자 짊어져야 하는 부담감과 불안감이 강아지들이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주인들의 컨트롤에 따르지 않고 심하게는 거부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너무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니 귀에 쏙쏙
지금까지 본 영상 중 가장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유익함은 말할 것 없이👍
주변분들에게도 영상 공유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늘 반갑고 유익한 정보바구니 설쌤♡
포브스가 선정한 모든 사람이 강아지 입양하기 전에 꼭 보면 좋은 영상 1위
리더십…능력없는 상사…이해가 아주 쏙쏙됩니다. 우리집 녀석이랑 더 잘 지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상사이자 두마리를 입양한 보호자입니다. 오늘 편은 집에서, 조직에서 다 필요한 말씀들이라 정말 끄덕이며, 웃으며 봤습니다. 선생님 저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전혀 없다 어쩌다 딱한 사정에 한마리 입양하고 시간이 지나 더 딱한 사정의 아이를 입양했어요. 선생님 같이 영향력있고 남다른 시선으로 기본적인 문제점. 무분별한 개체수에 대한 문제나 동물 보호법이 개선될 수 있게 부탁드려요. 저도 작은 힘으로 세상 속에서 노력할게요. 오늘 말씀이 어찌나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한지 댓글을 남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원에 대한 우선접근 권한 '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1가구 1설쌤이 필요하다...
이해가 쏙쏙! 아세공!
설쌤 넘 멋있어요!!
항상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정보주시는 설쌤 넘 감사합니다 ~~^^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뭔가 공부하는 느낌이어서 기분이 좋고 덕분에 든든합니다.
정말배울게많네요~ 설쌤덕분에 반려견들이 한층더 행복해질수있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리더쉽으로 울아가랑 더더 친해지고싶어요 또 18개월인 우리딸에게도 해당되는거같아요~ㅋㅋㅋ자원을 잘활용하자!! 너무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동물 특히 강아지들에 관심이 생기니 너무 재미있어요. 동물학 정말 재미있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정말 강아지 키우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네요
무조건 사랑만준다고 해결되는게 없어요.
영상들 다 보면서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영상속 전문가들은 쉽게되는게 저는 너믄 힘들어요 ㅠㅠ
밥안먹는거 자꾸 저한테만 마운팅하는거
산책할때 혼자앞만보고 달려가는거 (줄놓으면 뒤돌아보고 왜안오냐고 갸우뚱함)
산책하다가 다른강아지 한테 다리물린후로는 사회화가 전혀안된거처럼 다른강아지만 보면 너무짖는거
등등 쉽지않네요 ㅠㅠ
완전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존경해요 설샘^^
정말 견주로써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능력있는 견주가 되어야지 생각하네요^^
항상 올바른 관계를위해 좋은정보 전달해주시는 아이들에게 진심인 설쌤👍감사해요
예전에는 서열론이 정론이었는데, 확실히 배운분이시라 다르네요. 서열론의 헛점을 알아보시고 제대로 된 새 방법을 제안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비유들이 다 너무 찰떡이라 이해가 팍팍 됩니다 👍👍👍👍👍
힘으로제압하는 훈련보다 존중과 화합속
에서 자원으로 컨트롤하는게 훨씬 인간적이고 매너있는 보호자같네요
더좋은 반려견이될것같아요
문제행동 했을때 혼내는 법도 배우고 싶어요!!
삽살개 입양전 공부중인데요 대형견은 첨이라 공부중인데 설쌤 말이 귀에 쏙쏙들어와서 잠을 못자네요
선생님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직접 들으니 더 쏙쏙 들어와요 ~^^
많은 분들이 선생님 교육 방식을 보시면 좋겠어요 🙏🏻🙏🏻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이에요 설채현 선생님처럼 똑똑한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이것만 보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리더십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유익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당~ ^^
정말 중요한 내용인거같아요
5살 아이를 가족으로 맞았는데 아빠에게만 입질을 해요~~ㅠ
강의 듣고 시도해보려 해요.
감사합니다
나날이 잘생겨 지는 설쌤👍
저희집은 장난감 놀이방이 있어서 강아지가 엄청좋아하는데
앉아3세번 "파티!"하고 문열어주
안하면 폐지 라고 말하고 문닫았는데
한달전에 집에 동생이 종이를 안가져가서
"폐지가져가!! 폐지!!폐지" 했더니 느닷없이 저희집 강아지가 막 짖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해요 설선생님 같은 분이 공중파에 나오셔야 하는대요 ㅠㅠ
와 진짜 명강의입니다. 대박~!! 근데 부모님께서 수의사 되는 거 싫어하셨다면 원래 집안이 금수저 분이신가 ㅋㅋ
11분쯤부터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해주시네요! 저희 강아지때문에 간 곳에서 장난감도 엄마꺼인데 빌려주는거야~ 라고 하고 허락하고 주라고 하셨거든요ㅠㅠ 진짜 똑같이 집에 들어갈땨도 장난감으로 놀아줄때도 집에 들어갈때도 모두 하라고 하셨는데..ㅎ 맨날 실천이 제대로 안되네용 ㅎ
영상을 다 보면서 외국화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시내나 산,바다 식당 카페.. 심지언 노숙자(동정심얻으련 의도도 있다더군여)와도 항상 함께하는 우리 강아지들.. 근데 참 우린 갈길이 멀구나.. 아직 알아가야 할것들이 많고, 그렇게 함께 이 세상, 사회서 살아간단게 쉽지만은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피곤?하지만ㅋ 한스텝씩 나아가다봄 나아지겠져?^^
부모님 비유 찰떡이네요
선생님 진짜 사랑합니다
잘생겼어…이게… 반려견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이랑 합쳐져서 더 잘 생겼어…
와👍👍👏👏정말귀에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설쌤 같은 교육 방식 넘나 좋음 약한애기들한테 강압적으로 제압하라고 하는 방식 듣기도 싫었었는데
설쌤 어제밤꿈에 세상이가 나왔어요 ㅎㅎㅎ 이게무슨일인지 세상에나 세상이앓이하나봐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가족들한테 이 시리즈 영상 다 보라고
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정말 제게 딱 맞는 설명을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입양 4일차 초보아빠인데 너무너무 유익한 설명에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 강아지가 입양 첫날부터 식분증을 보이더라구요. 현재도 계속 감시중이지만 자고 일어나면 상황이 벌어져 있으니... 오늘 예방접종하러간 병원에서 사료를 자유급식 형태로 주면 나아진다고 해서 실행했는데... 쉬운 자원이 없어져서 이제 간식을 처다도 아보네요. ㅋㅋ 참 고민이 많네요.
와우 대박
너ㅓㅓ무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기승전결과 개요가 깔끔하고 완벽해서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요ㅋㅋㅋㅋ 정의와 역사부터 시작하는 거 편-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샘 영상 본 뒤로는
유투브에 넘쳐나는 다른 훈련사
영상 안봅니다
저는 프렌치 불독 세마리 가족이 있는데요 엄마와 그 엄마의 아들과 딸이요. 셋이서 있으니까 트레이닝이 좀 더 힘들어요 다들 흥분해서요 팁 같은 것좀 알려주세요
개를키울때는 조은데나이먹고병들면든많은면 수술시키겠지만돈없는사람은 병들면긴시간을가슴아프게바라마봐야하는시간이 너무가슴이아픔돈없는 서러움을 ㅠ
썰샘 👍
저희 강아지는 5살 진도믹스인데요 언젠가부터 건강원앞을 지나가면 갑자기 패닉이 와서 덜덜 떨며 집으로만 가요 최대한 피해서 다니지만 갑자기 나타날때도 있고 한번은 차안에 있는데 건강원사장님이 가게에서 나오시는것만 봐도 차안에서도 떨어요 이럴땐 안아줘도 안되고 허공에 맴매맴매 해도 안되요 어떤 리더쉽을 제가 보여줘야 강아지가 안정이 될까요?
신기하네요. 건강원이 뭐하는 곳인지를 아는걸까요?
우리애는 시바+진도믹스인데 집근처에 삼계탕/보신탕 같이하는 식당이있거든요 그곳만 지나가면 애가 꼬리를 감추고 차도로 뛰어나가려고 난리를 치며 배변실수를하더라고요 냄새로 위험을 느끼는가?생각했었는데 ᆢ정말 그런걸까요? 그후로는 그길은 아예 지나가지 않았어요
@@bliss-iu9ct 저희동네도 그런곳있는데 한번 기겁하고 놀란뒤로 안가거든요 근데 건강원은 군데군데 포진해있어서요 특히 흑염소집이 두군데나 생겼어요 매일유업에서 하는 목장에 다녀온적있는데 거기서는 양들도 다른 동물친구들도 냄새 열심히 맡고 신나했는데 (물론 젖소형님들앞에선 쭈그렁 ㅋ) 건강원앞에만 가면 얘가 패닉에 빠져요
피냄새나나 ㅠㅠ
2.5개월 믹스 유기견을 입양한 초보 집사에요. 설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보호자 리더쉽 꼭 잘 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ㅠㅠ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9:43 착한데 능력없는 상사 ㅋㅋㅋㅋㅋㅋ 팩트로 급소 때리시네 ㅋㅋㅋ
이분이
찐이다
오! 설선생님 의외로 말을 잘 안듣는 아이였다는 사실ㅎㅎ
저도 유튜부나 티비에서 어떤분이 폭력적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걸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엇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감동밧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왜울대박이는제말만안들을까요 다른가족들말은잘듣고 애정표현도하는데 전밥수발변수발목욕산책다하는데 절 못믿는걸까요?8년째요ㅠ
선생님 내용과 다른 질문하나 할게요 우리딸기는 4개월 되어가는 말티폼입니다 잘 놀다가도 손과발을 자꾸 물어서 무시도 해보구 간식찾아 먹는 놀이도 해주는데 ㅡㅡ무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요 ㅡㅡ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ㅜㅜ
서열은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나타내는데 리더십을 올리려면 자원에 대해 통제하라고 하니, 서열은 이미 실제로도 높지만 실제 그걸 느끼게 해라라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죠?
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저 리더쉽이 없나봐요 ㅠㅠ 밥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밥만 먹으면 그렇게 이쁠수없더라고요. 얼마전 슬개골 수술하고 맘도 더 아프고 ㅠㅠ
제가 만지면 으르렁. 으르렁 거립니다. 이것도 서열 문제 인가요?
와 대박이다..
진짜 아직도 서열얘기하는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특히 강아지 키우시면서 서열얘기하시는 분들...ㅠ
착한데 능력없는 리더보다 서열낮은게 덜 슬픈거 같아요 ㅠ
2022년 6월 4일 토요일 ~ 2022년 6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22분에 출석체크를 합니다.
우리 6개월이데 아래 위로토하고 피동까지 싸네요 설채현 선생님 도와주세요 우리 몽이 살려주시면 이은혜 꼭갑파들ㅇ일께요 꼭부탁드립니다 꼭요^,^
👍👍👍👍👍👍👍👍👍
착한데 능력없는 상사...ㅠㅠ 순살되서 갑니다 ㅠㅠ
1:36 루돌프 쉔켈 완전 해리 케인인줄...
오케!
그렇군
쌤 저 저희 강아지한테 착한데 능력없는 상사였어요 ....... 🥹 충격 .. 고치겠습니다
왜 국가자격증 자격증 책 안만들어요ㅠ
아..힘들다...
물어볼 것이 있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죽을 때까지 책임을 지기 위해서 아이들 건강이 제일 문제가 됩니다 즉 병원비가 너무 빚 사서 키우기가 엄두가 안 나는데 혹시 이런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도나 방법 같은 것이 있나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러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나 나 그걸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하는건 아닌데 질문은 답으로 이야기 하세요 시비걸지마시고 키우고 안 키우는건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 할 문제입니다... 사람이라면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알아서 하겠죠
우리 아이는 목욕 을 소리지르면서 해요 보호자 가 물리고 때리는 소리 !~~~😭 어떻게 하죠!!?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지?
김범수 폼 미쳤다
설채현수의사님 푸들8살 몇달전 침대계단에 잘못올라오더니 1주일도안지나서 잘뛰고 잘올라와요 근데 어제 컴퓨터방에서 누워있다가 뒤에한쪽다리?를절면서 거실로나오는데 휘청거리더라고요 당일 오후에도 뒤에다리로 옆구리를긁는시늉을하는데 못긁고 뻣뻣하게걷드라그요 1분이하로요 애기가 잘때 눈동자돌아가기 입주변떨림 발가락쪼물딱 증상은 예전부터자주있엇고요 병원가는걸무지싫어해서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참고로 미용하시는미용사분이 뒤에왼쪽다리가 좀 돌아갔다고하시더라고요
제발 이런곳에 질문 올리느니 병원을 가세요
아답답해 병원을가세요! 수의사들이 보지도않고 얼게알아요?
병원가세요 방치하네 아이를...에고고
와 내가 착한데 능력없는 상사ㅠㅋㅋㅋㅋㅋ
설채현 수의사님 연락한번 주세요 저의 교감적 서열(리드&케어, 신뢰와 의지하게함) 20년째 교육중이고 모두 하네스를 얘기할때 초크체인 목줄 모두 노즈워크 이야기 할때 노즈워크를 잘못했을때 문제점 등 영상이나 오프라인 교육 등을 해왔는데 같이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리드쉽 프로그램은 3-6개월이 아닌 교육자 30분 1시간 교육으로도 가능합니다
이거 이거 이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