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가 버스팟만 있고 최소컷은 4~5만인데 그나마 있는 헤딩도 평균 6만나와서 못들어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이드 조금 나온데로 하라든대로 딸각 몇번하니까 명성 56000대는 그냥 가버리는데 이제 그때부터 그냥 부모님이 공부하라고해서 공부해서 쪽지시험본다음에 통과하니까 이제 취직해 라고 한 막연한 느낌이 굉장히 솔직히 거부감이 심했어요.
화폐나 재료를 통합하지 않고 방치하는게 문제같아요. 스펙업 나생문을 줄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재료종류가 너무 많으면 한숨만 나오고 어지러워요. 이 재료는 어디에 쓰이는지 한참을 찾게 하는게 너무 뉴비입장에선 불쾌합니다. 시즌이 끝난 레이드는 모두 화폐통합시키고 다음 레이드 재료가 직관성 좋게 눈에 확 들어왔으면 합니다.
던파는 다른 거 다 떠나서 점핑 ← 이게 말만 점핑이고 가이드가 의미 없는 게 문제임 스킵 해도 전혀 문제없는 퀘스트로 복잡하게 만들고 가이드도 강제로 보게 하고 아무도 안 쓰는 핀즈 회랑 바칼 융합석은 서고 돌자마자 1분 만에 다 바꿀 거 왜 주는 거임?? 형짱 말대로 그냥 기본 스펙 일단 한 번에 갖춰주고 알아서 배우게 하는 게 맞다 봄 괜히 복잡해 보임
@@kook83 여기서 아주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젠 유입들이 옛날같지않아서 레벨업 힘들어지면 만랩찍기전에 7,80퍼는 탈주한다는거임 극소수의 사람들이나 스토리즐기며 느긋하게 하지 대부분 시작하고 얼마안되어 다 탈주하는데 왜 탈주하냐 피로도 다 쓰고나면 할게없다는거 다캐릭? 뉴비들이 다캐릭?? 과연 할까?
그냥 큰 이벤트 할때마다 복귀해서 어느정도는 따라하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특히 레이드 입문을 어캐해야되는지 감이 1도 안왔음 헤딩팟은 잘보이지도않고 진행방식도 잘 모르겠음.. 뭔파티는 뭘하고 다른파티는 뭐를하고 그 사이에 다른파티는 또 뭘 하고있어야하고.. 이게 레이드인지 조별과제 던전인지 구분이안감 차라리 게이볼그가 더 레이드 같았음
노블레스 코드까지 보고 오랜만에 격가 이벤 때 복귀한 유저입니다. 무기 보강 재료 중 하나가 무의 장막에도 안뜨고 안개신 레이드에만 뜹니다. 공대 요구 딜 조건은 못 맞추고 간신히 요구 명성만 넘기고 있는 유저로써 쩔을 받아야 되는데, 이게 또 무시 못할 금액입니다. 4캐릭 쩔 받으면 3 - 4천만골드는 나갑니다. (본캐 하나 오블리비오?(재료) 먹기 위해 부캐들은 카지노가서 돈 벌어 옵니다.) 그 좋았던 시로코 오즈마 때의 가이드 모드는 어디다가 갖다 버리고, 안개신 레이드의 가이드??모드라고도 할 수 없는 무의 장막(오블리비오 안줌)이 진짜 너무 짜칩니다. 안개신, 바칼 레이드의 웅장함을 간접 경험도 못하는 무의 장막, 개전이 진짜 JOAT입니다. 또 하나는 첫 xx 무기들을 보고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장비사전에 검색해봤는데 어디서 얻는지 안써져있고 아직도 모르는 상태입니다.(찾아보기 귀찮아 안개신 재료로 업글한다고 유추하긴 합니다.)
@@리우-s1v2번은 좀 에바임. 나같이 가끔씩 복귀하는 유저는 여러캐릭에 이미 12강 받아서 문제없는데, 뉴비입장에서는 일단 무기12강 문제가 바로 걸려버림. 12강 퍼주는것도 이벤트때마다 1개씩 주는거지. 한번에 여러개를 주는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다캐릭 권장할거면 캐릭 생성할때마다 어느정도 가이드로 보상이 필요한데 점핑 말고는 보상도 없어서 맨몸으로 키우기 힘들어요
커스텀도 던맥기준으로 다 맞추고 칭호 오라 스위칭 다 마췄는데도 레이드 가는게 무서운 시즌은 처음인듯 안톤 핀즈워 이시스 시로코때는 터지면 터지구나 하고 다같이 다시 해보고 이랬고 오즈마야 솔로레이드로 내캐릭 4개로 돌수도 있었는데 바칼시즌부터 좀 터지거나 중간에 복귀해서 미숙련이면 눈치가 너무보임 헤딩팟도 없고 접고 복귀하고 레이드때문에 접고 반복
나온지 반년이 넘은 레이든데 터지면 터졋구나 하고 누가 다시해요 ;; 하던사람들 입장에선 이미 고구마, 오블리비오 캐러가는 숙제화 된 레이드라 딜컷, 클컷 걸고 스르르륵 하는거죠 트라이하면서 욕먹을까 눈치보이면 지금처럼 뉴비 복귀 많을때 님이 헤딩 공대장 잡고 비슷한 분들 모아서 머리 박으시면 됩니다 미숙이라 욕먹기 싫은게 아니라 걍 버스타고 싶은 해줘마인드 같아요
@@sskung5260 지금처럼 이벤트 크게해서 뉴비/복귀분들 많을때 끼리끼리 헤딩팟 짜셔서 박으시면된다니까요 ;;; 클리어횟수컷 다 걸어둔 숙련자 팟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로 클리어타임 늘어뜨릴때나 사람들이 머라하지 어느 정신병자가 헤딩팟 와서 패턴 못한다고 뭐라해요 (던파식 헤딩은 영상공부는 햇는데 실전경험이 없다는 의미긴 하지만) 그게 싫다 + 보상은 최대로 받고싶다 -> 쩔 받기 시간이나 돈이 없어서 타협한다 -> 하스라한 돌기 누칼협급은 안개신에서 주는 '오블리비오' 이거 1개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죄다 하스라한 보상으로도 커버되는데
확실히 재료를 좀 적게 주더라도 연습용 싱글레이드 있으면 좋겠어요. 바칼은 그냥 포기하고 솔플이라도 즐겨서 만족하는데 안개신은 공략 1시간짜리 통짜로 외워서 가기 너무 어려움... 그리고 캐릭터 딜 끌어올리는 방법들도 뭔가 좀 어려워요. 분명 공홈 누가 올린 공략에서 점핑캐릭터 이렇게 이렇게 끝냈으니 누적딜이 5천억이에요~ 해서 나도 보이는건 따라했는데 내 딜은 2~3천억이고 분명 세팅 차이 몇개 없을텐데 너무 어렵네요
복잡한 시스템을 이겨내고 마주한 솔플컨텐츠는 너무 쉽고, 솔플 한참 하다가 레이드를 하려니 너무 피곤하고, 해서 결국 스펙업만 하다가 접게 되더라구요. 하스라한 같이 보상만 비슷한거 주는 5분컷 컨텐츠 말고 적당히 기믹 액션 즐길 수 있는 솔로컨텐츠가 나와주면 좀 할만할듯; 그렇다고 레이드를 하자니 옛날에야 던파만 하니까 토요일 6시에 일어나서 시로코 12연공 뛰고 그 지x을 했었는데 지금은... 장기 서비스 하는 게임도 많고 게임 말고 다른 컨텐츠도 많은 시대라 민폐 안 끼친다고 공략 영상만 한 시간 가까이 되는 패턴들을 10시간씩 봐서 다 외우고 레이드 하기엔 너무 피곤하네요; 안개신 딱 둘쨰주까지하고 바로 하스라한으로 런해서 숙제하다 접은
26년 인생 살면서 던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인데 이번에 친구복귀 따라 해봣음 가이드 즉 보고 따라하라고 만든 시스템 가시성이 너무 떨어짐 내가 왜 이 던전을 돌아야하는지, 왜 이 장비를 껴야하는지 이유를 유튜브를 보고 찾아야함 던파 못만든겜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왜 유입들이 힘들어하는지 알았음
완전 뉴비 . 영상 보고 사이트 뒤져가며 커스텀 맞추고 하스라한이랑 깨숲3단까진 하는데 역시나 레이드 가기가 무섭 ㄷㄷ 아직 헤딩팟도 시도 안해봤눈뎅 ㅠ 결국 본캐 주간 돌리고 부캐들은 주간던전도 오래걸리니 피곤해서 그냥 쉬운것만 돌리고 카노 돌리다가 카노도 지겨워서 본캐랑 이벤트나 파먹는중 ㅠ
한 6개월 전 내 모습이넹ㅋ 커스텀 공부해서 맞춰주긴 했는데 레이드 가기 무서워서 솔플만 계속함ㅋㅋㅋ 그러다 지쳐서 원래 하던 방식 다 멈추고 안개신 레이드 공략 계속 돌려보고 그 담에 헤딩 공대부터 다니구 그랬는데 그래서 지금은 태초 무기 2캐릭임ㅋ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레이드 70클 정두되니까 에이스나 아차상 같은 거 3판 하면 1판 정도 먹고 파티원들끼리 장난치고 웃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여 그 전에는 그니까 헤딩 처음 다닐 무렵에는 식은땀 개흘려서 손수건 옆에 놓고 했음ㅋㅋ 그리고 헤딩 공대가서 모르는데 아는 척 하거나 말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레이드 숙련자들하고 평등한 대우 받고 싶어한다든지 그런 생각하면 바로 티나고 싫어하거든여 근데 공대장이나 파장한테 깍듯하게 하고 이거 모르는데 알려달라하고 실수하면 ㅈㅅ하다하고 그러면 절대로 뭐라고 안하고 귀여워해줌 그러면서 자신감 생기구 실력도 늘고 그럼ㅋ 그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여
사실 어려운 걸 떠나서 현재의 던파는 뭔가 뭔가라고 봅니다. 1. 게임의 방향성의 전환 - 안톤 레이드를 시점으로 던파는 기존 파티 던전을 도는 게임에서 레이드를 도는게 주요 목적으로 바뀐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안톤 레이드의 초반 구조를 보면 나름 레이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는 충분히 많았음. 예를 들어 파티를 구성할 때, 특정 속성을 공유해야 클리어하기 편하다던지 (토그), 비무큐기 혹은 설치형 스킬 위주의 캐릭터가 중점으로 된 함포라던지 전체적으로 홀딩기의 중요성을 높게 잡는 등, 딜이 부족할 경우 충분한 레이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 던전이었는데 사실 저 이후부터 스펙 상승이 너무 딜 위주의 구조 (증뎀, 크증뎀, 추뎀, 속추뎀) 로 바뀌게 되면서 기본적인 메타자체가 짤 패턴 후, 아포 빡딜로 굳어저버린게 크다고 봄. 2. 캐릭터들의 고유적인 특성의 완화 - 그 위와 같은 방향성에 따라 [고스펙 유저 -> 딜러 , 저스펙 유저 -> 서포터 혹은 홀딩 시너지]를 하면 된다 라는 구조가 안톤, 루크기간까지 유지되었다가 해당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존 홀딩 시너지의 역활을 가진 유저들도 투자한 만큼의 딜이 나와야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반영이 되었고 (그 분들 입장에선 당연한 것인게, 캐릭의 컨셉을 보고 고른거지 약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니) 그에 따라 시너지 삭제가 되었고 그에 맞춰 공/이/캐속 혹은 기타 제약을 받았었던 캐릭터들 역시 대부분 완화를 받으면서 뭔가 캐릭마다의 특성 적인 부분들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봄. 다만 이게 나쁜 것보다는 게임의 방향성이 좀 더 액션에 취중된 게임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편 3. 그로 인해 뭔가 뭔가하게 된 게임 - 근데 저렇게 바뀐 액션 게임 + 레이드 게임에 맞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냐고 보면 뭔가 뭔가임. 액션 레이드라 했을 때, 일단 와우/파판 같은 장르와는 레이드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데 대표적으로는 몬헌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하는데 mmo 온라인의 특성상 기존의 아이템과의 밸런스도 생각해야하고 그에 맞춰 보스들의 난이도도 조절해야하고 보상 체계도 조절해야한다고 봄. 나름 할렘 리셋 (고인물들 보낸 병x패치) 이후에는 이에 맞춘게 느껴지는게 일단 무소과금 유저들은 준비 과정으로 유니크 -> 레전더리 -> 에픽 파밍을 위한 순차적인 파밍 구조가 있었고 고과금 유저들은 앞 단계를 건너뛰어 에픽파밍부터 시작하여 파밍이 어느정도 끝나면 바로 레이드 입장이라는 식으로 선발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음. 근데 이 와중에서도 문제가 되는게 운빨의 요소라는 부분인데 결국 에픽 파밍을 위해서 지옥파티 노가다를 뛰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운의 요소에 따라 무과금으로 키우던 캐릭이 과금캐릭보다 더 높은 포텐셜을 가지게 되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게 됨. 게임사 입장에서는 고스펙 유저들이 계속 돈을 써줘야 하니 무소과금 유저들이 좋은 에픽을 가질 수 있는 방식을 줄이는 식으로 기존 과금 유저들의 불만을 줄이는 식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띵진이가 성장 시즌이라는 걸 냈는데, 문제는 이 성장 방식은 핵앤슬래쉬 장르에서 재미를 주는 방식이기에 게임의 방향성이 바뀌어야하는데 문제는 기존의 스펙업에 대한 문제점들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장르의 재미를 가져오려고 하니 사방팔방으로 문제가 발생된 것이라고 봄. A를 개선하면 B에 문제가 발생하고 B를 개선하면 C에 문제가 발생하고 C를 개선하면 다시 A가 문제가 발생하는 식이 되니 유저 풀이 점점 줄어든 것으로 생각됨. 즉, 게임이 기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게임의 장르만 바꾸려고 하니 복귀 유저들은 자기가 한 시절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복귀하려는데 게임 장르 자체가 바뀌었으니 복귀하기가 쉽지 않고 재밌어지면 오겠다는 유저들은 고착화된 장르가 질리기에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와야 복귀하겠다는 거고, 현재 남은 유저들은 걍 던파가 좋아서 남게된 게임이 되버리게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뭐 싱글 레이드든 쩔이든 이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싱글 레이드의 역활을 맡고 있는 개전 / 아스라한 같은 던전들도 있고 쩔은 쩔비가 비싸긴 한데, 딱히 딴 게임에 없는 문화도 아니니깐요. 솔직히 현재 인터뷰 하신 분들의 고절직인 문제는 싱글레이드 적인 부분보다 해딩 레이드의 활성화가 되기 어려운 게임의 구조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른것도 문제가 많긴하지만 그 중에서 무엇보다 싱글레이드의 부재 + 커스텀 에픽 파워인플레이션 이 2개가 가장 핵심이라고 봄. 이번 시즌이 아마 커스텀픽 맞춘자와 아닌자의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 졌을테고 그게 정점으로 치닫던 곳이 안개신 레이드. 저 두 문제만 해결해주면 좀 더 할만함.
지금은 던파 접었지만 가끔 던파 영상 올라오면 호기심에 복귀 하고 접기를 반복했는데 해보면서 옛날 던파랑 너무 달라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듦. 이번 영상 보면서 내가 던파를 오래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스펙 세팅의 복잡함 옛날에야 이계 던전이나 헬, 고대던전을 돌면서 나오는 크로니클, 에픽을 맞추는게 엔드였을 때 옛날 아이템들은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옵션이 붙어 있어서 템세팅 하기가 참 쉬웠음. 근데 지금의 커스텀 에픽만 봐도 뭘 맞춰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템세팅 엄청 공부해도 내가 그 세팅을 빠른 시일 안에 맞추는 것도 힘듬. 그리고 장비뿐만 아니라 마부, 탈리스만 이런 것까지 알아보고 공부해야 하니까 따라가기가 힘든 것 같음 2. 레이드 구조 과거 이계, 고대, 헬, 더 나아가 필자가 제일 열심히 하다가 접었던 시즌인 안톤 레이드까지 생각해보면 레이드에서 보스들의 기믹을 알아내고 파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뻘건 장판 떡칠이 된 것 같음. 또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홀딩이나 상태 이상 같은 걸 이용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딜찍이 심해진 것 같음. 3. 뭔가 할게 많은데 정렬?이 안되어 있는 느낌 매번 복귀할 때마다 던파 UI에 빨간색 느낌표가 엄청 떠있음. 근데 계속 꾸준히 하던 유저가 아니라 복귀하는 유저는 이게 어디가서 어떤 난이도에 깨야하는지 많이 어려움. 저번 아쳐 나오고 나서 잠깐 복귀 했는데 미션에 "노블레스 코드 마스터 이상 클리어" 였나? 이걸 꺠려고 갔더니 항마력 딸린다고 안된다 그러고 나중엔 "개전: 이스핀즈"? 그거 클리어 하라고 되어 있는데 내가 던전을 잘못 들어간건지 계속 죽고 코인 쓰고 하다가 지쳐서 게임 껐던 경험이 있음. (내 손가락 컨트롤이 꾸진거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4. 다캐릭 키우는게 힘듦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필자는 어떤 RPG를 하든 여러 캐릭을 키우면서 맛 보는걸 좋아하는 타입임. 그래서 한창 던파 할 때 적어도 한 캐릭당 2 ~ 3전직씩 가지고 있었음. 나처럼 다캐릭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함. 근데 이젠 레벨 올리기가 쉬워졌다 해도 1번의 내용처럼 각각 캐릭에 세팅해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키우기가 부담스러운 것 같음. 바로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있는 것 같음. 유튜브에 올라오는 던파 영상 보면 옛날 생각도 나서 "한번 찍먹 해볼까?" 하다가 진짜 찍먹만 하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는 것 같음. 이번 중천도 듣기로는 갓패치다 갓패치다 하긴 하는데 또 접을까봐 설치하기가 꺼려짐.. 위 이유들을 다시 한번 봐도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가있네.. 반박 시 님들 말 다 맞음.
레이드 공략영상이나 글 보면 다 무슨 1시간씩 할정도로 방대해서 연습을 통해 트라이하면서 패턴 익히고 나중에 도전하는거지 갑자기 파티 구해서 깨라고하면 숙련도 안됐는데 당연히 패턴 모르고 민폐만 끼치지 심지어 주간 컨텐츠라 쉽사리 트라이도 못함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헤딩) 그렇다고 싱글 모드같은것도 없고 그냥 레이드 하고 싶어도 포기하게 됌..
쌀먹은 그사람들이 투자한게 많으니 당연히 권한이 생기는거고 꼬우면 안받으면 되는건데 던파가 숙련아니면 안받아주는 문화가 자리잡아서 그런거라 다케릭 위주 운영이라 더 그런거에요 일반 유저간에 안그래도 버퍼구하면서 대기하면 시간 엄청버리는데 레이드까지 터지면 ㅈ같으니깐 그건 이해 하겠는데 게임이 너무 루즈한게 더 심각한 문제
@@TLS9723 내가 지금 잘못본건가 왜 투자에 대한 권한을 유저가 챙김? 이래서 뉴비배척 게임이라는거지 지들 돈 쓴것 만큼 쓰길 바라는게 기저에 깔려있음 던페때 증폭이야기 나올때 채팅으로 매너 12증? ㅇㅈㄹ한거 보면 고인물 수준이 타RPG보다 현저히 낮음 괜히 정공겜 타이틀이 붙은게 아님 억까아니고
이제 신규 1.5달차 입니다 새싹들이 레이드 스펙 맞춰서 가는 거 좋습니다. 0클이고 패턴몰르고(영상도 안봄) 해딩 파티가서 연습 하면서 클리어 할 생각을 안합니다. 전 5클까지 해딩팟다니면서 뉴비라서 배척하고 이런경험 1도없이 잘했습니다. 레이드에서 뉴비 배척은 실제 뉴비들이 응애 해줘 하는게 더심하다고 봅니다.
나름 오즈마때까지 쉬지않고 매일같이 하던 게임인데 성장형인지 커스텀인지 나오고부터 복잡하고 심심치않게 나오는 에픽보며 꾸역꾸역 질려도 하던 정까지 다 털려서 무기 다 터뜨리고 접게되고서 요번1월에 리셋된다기에 복귀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가이드랍시고 따라가도 예전마냥 단순하게 흘러가던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졌습니다 재미를 위해 즐기던게 게임에서까지 머리아파야하니 열심히하려는 의지가 사라지네요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 레이드인데 레이드 진입장벽이 어마무시하니 더 그런 듯 전에 던파 모바일 지인들이랑 같이 오즈마 깼는데 그거 개 재밌게 했던 걸 생각하면 원본인 던파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왜 파티 컨텐츠만 주구장창 내는지.. 사람 모으는 것도 일이라 어려운 마당에, 초행,헤딩팟은 없고 남들이랑 부대끼는 일 없이 그냥 혼자서도 도전의식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내줬으면 좋겠음
확실히 메이플이나 디아같은 옛날 게임들이 지금까지 흥행하는 이유는 보스 레이드를 1인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인것 같다 로아때도 그랬지만 싱글 레이드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다 내생각엔 로아도 그렇고 던파도 그렇고 일반(노말) 난이도는 싱글로 내는게 어떨까 싶다 로아 2막 하드를 첫주에 깼던 사람이지만 여전히 새 게임에서 새 레이드에 헤딩을 하는 건 부담스럽더라.. 그 게임 문화도 모르고 스펙 기준도 모르고 주로 나오는 패턴의 경향성도 모르다보니 공대 구성을 강요하는 레이드는 아무래도 스펙 요구치도 과도해지고 리트라이에 대한 부담이 높다보니 매우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것같다
던파 재화 관련은 너무 공감됨 ㅋㅋ 개인적으로 재화 통폐합 안 된 게임은 개똥겜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구시대 재료템이 템창 차지하고 있고 던전에서 드랍이 됨 전혀 쓰이지도 않고 필요도 없음 심지어는 선계 업데이트 하고 미스트라는 재화를 내놓고도 2년도 더 된 배터리나 골든베릴 같은 재화를 아직도 사용하고 이벤트 재료로 준다는 거임 ㅋㅋ
달러 비유가 정말 찰떡이엇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해서 하는동안 제대로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쓰는 재화들이엇습니다 골드같은건 워낙 사용처가 확실한데 다른건 이걸 어디에 쓰는걸까 하는 느낌을 계속 받앗습니다 복귀후 세리아가 나와서 이걸 해보라는데 솔직히 텍스트가 너무 작습니다 좀더 여기입니다 라고 지시를 해줘야할거같아요 던파 가이드는 병장인데 전 어제 전입온 이등병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ㅋㅋㅋㅋ
뉴비입장에서 솔플과 파티플 간격이 너무 큰 것 같아 가이드 따라가다보면 갑자기 바칼레이드 가라고 하는데 첫 파티 플레이로 하기에 너무 복잡해 이왕 시작한거 그래도 잘하고 싶은데, 템 셋팅 복잡한거야 영상보면서 천천히 따라간다고 해도 첫 레이드 설명을 보면 잡는데 순서도 있고 버프 받는 것도 챙겨야 하고 각 보스들 특징도 따로 외워야하니 일단 쩔받으면서 익숙해지려는데 그 쩔로 시작하는게 레이드의 재미를 못느끼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로아로 치면 가디언 토벌처럼 부담없이 매칭돌릴만한 일일보스라던가 발탄처럼 직관적이고 던파의 파티레이드를 배워갈만한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느꼈어
내기준 복귀했을때 가장 재미있던시기 1. 안톤때 진짜 재미있었음 이때는 거의 하루종일 지옥팟을 돌렸는데도 재미있었고 그 당시 85제 에픽셋이 개성들이 있는 장비라서 좋았음 2. 100레벨 끝물에 복귀했을때 85제 산물쓸수있는거랑 레이드 돌때 공대원 파티원 눈치안보는 시로코 스쿼드 할때 진짜 재미있었음, 지금 복귀한지가 1주일이 되가는데 뭐해야될지 몰라서 이틀동안 계속 찾아봄 그리고 스쿼드 모드 없으니 뭔가허전함 일반 공대는 꺼리는게 예전 루크공대서 들어가자마자 홀딩 못하면 패턴보는 용 때문에 개싸우고 싱글레이드만 함.
커스텀이야 이제 그냥 세트픽 들들하고 시즌넘기면 되서 큰 장벽은 아님 문제는 본 장비 외적인 요소로 강함이 너무 결정됨 칭호 크리쳐 오라 마부 탈리 아바타 플티엠블렘 버프강화 거기서 좀만 더 하면 웅합석은 뭘껴야되는지 증폭은 필요한건지 그냥 뇌에 쑤셔넣을게 너ㅓㅓㅓㅓㅓ무 많음
13년전에 던파하다가 바빠서 접고 이제 다시 여유가 생겨서 게임이나 해볼까 하고 해볼라는 사람 입장에서는 용어도 너무 어려움. 강화 증폭 탈리스만 속성 칭호 레압 쿨감 마부 이정도까지는 그래도 무슨 뜻인지는 알겟는데(게임에서 무슨 기능을 하는지는 모름) 형짱님 초보자 가이드 영상 보면 절반이상은 저게 무슨 말이지 싶은게 너무 많음. 형짱님은 당연하다는 듯이 용어를 말하는데 나는 저게 무슨뜻인지 몰라서 문장 자체를 이해 못함. 형짱님이 유입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신다는건 알겟는데...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겟습니다ㅠ 진짜 태어나서 던파 처음시작하는 사람 대상으로 영상도 만들어달라는건... 좀 무리겟죠?ㅠㅠ 그냥 안하겟습니다ㅠ 유튜브만 열심히 볼게요😭 어릴때 즐겨하던 게임 추억팔이 느낌이 좋아서 게임은 안해도 형짱님 유튜브는 재밋게 즐겨보고 있엇는데 스무살때 열심히 하다가 30대 중반돼서 다시 이 게임에 유입하는건 무리인가봅니다ㅠ
화폐? 재화? 그런게 너무 많아요 어비스 배터리, 옅은 미스트, 무지개 솜털?, 폭룡왕의 인장?, 메테오라이트?, 오행의 흐름, 기억의 조각, 보랏빛 요기, 기억의 편린? 입장재료, 미스트코어, 스노우 메이지 상점토큰, 스노우 메이지 점핑 토큰, 크레용, 백해주화, 모험의 기억? 등.... 너무 많고 상점도 다 따로되어있고 템창에서 상점 여는데도 이것저것 다 열어봐야되서 너무 불편합니다 곧 의미가 없어지겠지만, 고정 에픽에서 커스텀 에픽으로 넘어가는 것 조차 너무 힘듭니다 골드도 수급에 비해 사용이 더 많아요... 서고에서 융합석 파밍도 해야하고... 알아야 할 건 산더미인데 알아도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너무많습니다 ㅠ
저는 빅이벤트할때마다 케릭터만 적당히 키우고 하다가 파티플해야할때되면 접고 그랬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는 문제가 있음 1. 성장 이벤트 과정이 보상만 조금씩 다르고 패턴은 같은데 뭔가 입에 깔대기 꽂아서 들이부어주는거같음. 난 씹뜯맛즐을 하고싶은데 말이지..... 2. 레이드를 가야하는 순간에 갑자기 진입장벽이 너무 높게 다가옴. 난 사회초년생이고 신입으로 입사를 해야하는데 죄다 경력직만 뽑고 있음....와우랑 비교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와우에서는 영던,공찾 - 일반 - 영웅 - 신화 난이도로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고 그 중간에 쐐기돌도 있음. 그리고 일반부터 해딩팟이 조금은 존재하는데 던파는 저 공찾부터 완숙을 요구하며 쩔파티가 존재하는거같음. 특히 저 레이드 부분이 좀 많이 크게 다가왔음...뉴비들에게 레이드를 좀 찍먹을 하게 해줘야 돈을 모아서 쩔팟을 하든 말든할텐데.....
싱글에서 혼자 연습하고 멀티로 나아가서 협동을 이끌어나가야 하는데 던파는 그냥 내던짐. 일반던전에서도 레이드 보스가 나올때도 있지만, 그건 너무 하향된거고 그걸로 패턴이 다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계 싱글모드 같은 것도 있었던건데. 패턴 숙지하고 높은 난이도는 유저들하고 하라고. 왜 이런 좋은 기능들을 깡그리 없애버렸는지 이해불능. 연습모드? 연습모드는 보상을 안주니까 시간손해임. 가뜩이나 게임 할 시간도 없는데 연습모드로 시간손해 보면서 연습해라? 그건 이해불가임. 섭종민이 진짜 게임을 생각하고 있다면, 연습모드가 아니라 보상은 적지만, 코인무한모드를 넣어주고 패턴으로 죽어도 연습할 수 있게끔 유도해야 정상 아님? 그래야 패턴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유저와 협력 플레이를 하지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영상에 나온 것들 말고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자면 언젠가부터 엔드 컨텐츠들이 너무 지나치게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레기온/레이드 가면 각 보스들의 많은 패턴들을 다 숙지해야하고 잡아야하는 보스 중 하나라도 잘 모르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죠. 과거에는 그래도 보스 하나 하나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그런 보스들이 여럿이 있어도 할만했는데 이젠 부담만 커지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패턴 파훼하는 재미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안 하면 내가 뒤지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뿐이라고만 느껴지더라고요.
지난주에 1년만에 복귀하고 느낀점들 1. 템 구조가 넘 복잡함 융합템은 뭐가이리 많으며 에픽위에 태초는 또 무엇인지 신화시절은 애교로 보일만큼 넘 복잡난잡 그자체 2.구 레이드나 하위 컨텐츠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컨텐츠의 방향이 지나치게 방대함 3. 패턴은 오디오 들으면서 나래이션으로 말하는거 눈치채서 대충 판단 가능해진 부분이라 좋긴 한데 가이드 레이드 없다는건 좀 그럼 결정적으로 하라는거 다하고 나면 진이 빠질정도로 게임이 피곤하다는게 정말 큰 단점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을텐데 시간도 없는데 레이드 기믹 패턴 익히는 것도 어렵고 어디 연습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헤딩팟을 만들어야하는데 더럽게 어렵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파티 구하다 시간다가고 우리가 무슨 백수도 아니고 잘 시간 다 되어가는데. 그래서 맨날 내돈으로 골드사서 쩔러한테 내 돈 내 골드 넘기고 빠른시간에 쩔받고 캐릭터 성장 어거지로 시키다가 이건 아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성장은 뒤따라가네. 누구좋으라고 이게임을 하냐. 이렇게 투자를 하면 패턴 연습이라도 해야는데 쩔받으면 옷 다벗고 파티 받고 빨리 디지라는데. 처다보다 눈아파서 잠수타면 잠수타지말라고 내돈먹은쉐키들이 난리치고 멍하니 가만히 처다보다가 끝나고 레이드 경매뜨면 지네들끼리 돈지랄해서 좋은거 쟁탈하고 나는 쩔값 복구라도 해보려고 쩔쩔.쩔 좀 받다가 패턴 좀 익혀서 나도 그냥 해보고 싶은데 죄다 쩔러들만 받는 팟이 대부분이고 쩔런앤파이터 다음시즌에도 이따구면 절대안함. 운영진은 소수의 쩔러들을 위해 패턴만 디지게 어렵게 만들어 오랜유저들 나락가게 만듦. 그게 재밌다는데 어떡해. 게네들은 그래야 자기들은 재밌게 패턴 익히고 쩔하면서 돈벌고 나머지 대다수 유저들은 이게 머여. 어려워 한방맞고 디지네. 연습해야는데 어디서하지. 하다가 쩔받다가 내돈 아까워. 언제 쩔받는거 졸업하냐하면서 미래가 계속 쩔받는거라. 답없어서 정리함. 이게 던파의 현실. 기존 계속해오던 유저도 미래가 없는데 복귀유저는 오죽할까.
거의 8년? 만에 복귀한건데 뭐 이딴게 있나싶음.. 재미는있는데 파밍구조도 적당히 간단해야하는데 이건 무슨 종류가 몇개인지,, 아는 친구가 인내심갖고 알려주고 시켜서 겨우하지 이거 혼자한다? 바로 1일찍사하고 때려침. 재밋게만들면 뭐해 게임이 ㅅㅂ ㅋㅋㅋ,, ㅈㄴ구시대적이고 쌓여있음. 쓸데없는거 다 치우고 간결화시키고 단순하게 파밍구조 만들어야 유입이있을듯
만렙 60이었을 때 엄청 재밌게 했는데.. 그거 생각하고 최근에 복귀했더니 기존에 알던 맛이 아니고 외전으로 나온 다른게임 하는 느낌임. 누를게 많아서 너무 복잡하고 캐릭터들도 전체적으로 엄청 빨라지긴 했는데 무게감 없이 가벼운 느낌. 제일 큰 문제는 초반 레벨업이 너무 쉬워서 육성하는 재미가 없음.
로아처럼 레이드나 레기온하면 골드를 좀 줬음 좋겠음... 골드를 다 캐릭을 키워서 광부질 하는 시스템이 제일 문제 같음. 차라리 로아처럼 골드 캐는 캐릭 몇개 지정해두고 레기온,레이드만 돌면 효율적으로 골드도 캘 수 있게 만들면 골드 시세도 운영진 측에서 조절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 생각함.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잘 다듬으면 현 시스템보다 나을거 같음...
난 선계 시즌에 던파 처음 시작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데 첫인상이 개더러웠음ㅋㅋ 왜 그랬냐면 중국 + 여초 느낌이 너무 강해서ㅋ 그 놈의 징그러운 용들이며 중국인 같은 아바타들이며 황녀 NPC들이며 그리고 아기자기한 선계 분위기랑 K-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NPC들의 감성 멘트들... 날씨가 좋아서 어쩌구... 때로는 한 마디 말보다 연주가 어쩌구... ㅇㅈㄹ 온세상이 퐁퐁남에 페미들인데 던파도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구나 하고 선계 시즌 말아먹었다고 공식 선언하기 훨씬 전부터 PC주의 냄새 너무나서 윤명진 땜에 게임 망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그렇게 됐지ㅋ 그래두 아처 키우는 게 재밌어서 희망을 가지고 접지는 않았는데 고맙게도 박종민 디렉터가 윤명진 흔적 청소해주고 있어서 중천은 너무 기대중
개인레이드 만들고 연습모드 만들어서 입문용으로 보상도 비슷하게 주고해서 패턴 익힐 수 있게 좀 해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레이드 파티 없고 쩔팟만 있으면 개인레이드 돌면 그만이니 그만큼 쩔팟도 수요자 없으면 가격 다운되거나 사라질테니까요. 같이 하고 싶으면 공팟 만들면되고요. 이런 기형적인 쩔팟 사라지길 바랍니다. 쩔값 보세요. 적당해야 초보자들 도와주는 역할이 되는거지 이건 피빨아먹는 드라큘라임.
이정도까지 알려줬는데 왜 못하는거냐 -> 흥미와 재미가 없는 대상에 대해서 학습능력이 떨어짐 게임 진입할 때 유저는 흥미는 있을지언정 재미는 0에 수렴한 상태로 게임에 돌입하게됨 육성기간에 재미가 좀 증가하다가 만렙찍고 명성 올리는 과정, 특히 점핑에선 하스라한이 아니라 안개신 진입까지 고려되어있는데 안개신은 쩔/헤딩 둘 중 하나로만 진입이 가능함 당연 헤딩이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내가 이 캐릭터를 끝까지 키울지도 확신이 안드는 1~3일차시점에서 프리미엄 아이템을 치장하기도 힘들고, 헤딩은 공팟보다 스펙을 철저히 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쩔을 받게 되는데 쩔은 학습이 안됨. 하스라한은 안개신과 그닥 연관관계도 없음. 그대로 육성에서 얻은 재미가 0이하로 내려가면서 마이너스 찍고 이벤트 템만 받고 접는거지
일단 레이드가 12인이 필요해서 인원 구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본 레이드에 크게 도움도 안되는 개전 같은 것보단 인원수 적게 1인 4인 8인 12인 피통과 인원 적을수록 패턴을 간소화하게 레이드를 나누고 보상을 무조건 받는게 아니라 클리어 후 이중에 보상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게 하는거죠 하다가 부족한 부분은 영상을 보면 되는거고 점점 난이도 높은걸 도전하면서 재미도 느끼게 될거 같고 그냥 신규 유저는 레이드에서만 받는 몇클 이상시 사라지는 새싹 버프같은걸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고인물 입장에서도 뉴비를 알아볼수 있고 데려갈 메리트가 생기니까요
커스텀은 커녕 그냥 성장 에픽들 옵션이 이해가 안가서 접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그 ㅂ신같은거 치우고 새 시즌한다길래 일단 딸깍 기프트는 받고 지정 캐릭터 이벤 이거 눈사람좀 키우면 보상 나쁘지않다길래 하긴하는중.. 하면서 느낀건 걍 세트옵이 진리임.. 별 거지발싸개같은걸 만들어가지고.. 그래도 뭐라해야되지 재료나 장비를 좌클릭했을때 상점이나 그걸로 바로 뭔가를 낄수있는 편의성은 나쁘진않았음. 그래도 최악에서 최선을 하긴 했구나라는게 느껴지는게 웃픔.
개인레이드 생기면 보상은 공팟대비 80프로가 적당하다고 생각. 그러면 시간없거나 파티 안맺어지는 상황 개인레이드로 80프로 보상만 먹고 시간 좀 되고 파티 맺어서 하고 싶다면 나머지 20프로 더 보상 받으면 됨. 그러면 공팟은 공팟대로 유지되고 쩔팟은 사라질테고 있다고 해도 20프로 보상 더 타는것이기에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새싹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거임. 아예 없어지면 더 좋고. 난이도별 템보상 차등 주지 말고 난이도별 업적이라든지 다른 보상 주어.. 어려운 도전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야지 그자들이 이끌게하면 대다수는 말림. 누구나 다 최고템 먹고싶어하는건 인지상정이라 또 그자들에 의해 기형적인 쩔팟 탄생함. 디아블로 너무 쉽다고 하드코어 즐기는 유저들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일반보다 더 좋은템 드랍되어 먹는거 아니듯이요.
던파 진짜 오래하다가 예전 신화에픽 다음 다음인가 점점 복잡해질때 접고 이번에 복귀해봤는데...가이드만 따라가면서 하긴했는데 진짜 내가 멀했는지 1도 모르겠음 ㅋㅋ 명성 5만5천까지 했는데 먼 재료가 그리 많고 먼 입장권이 그리많고 업그레이드는 왜 계속 하는거고 골드는 1도 안주면서 업글하라고 하고 ㅋㅋ 원래끼고있던 장비가 증폭이가 계승할려고봤더니 이벤트로 준 마부는 해났던게 계승하면 사라져서 망했고 ㅋㅋ 먼가 확실히 던전돌면서 액션은 재밌는데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손이 안감 ㅠㅠ 그리고 젤 중요한게 던파는 중요 꼭 해야할 레이드가 싱글이 안된다는거ㅠ
솔직히 시스템 복잡하고 재화의 파편화가 심해서 어지러운 게임은 맞는데 던파 레이드가 진입장벽이라 하는건 진짜 개억까 아닌가 ㅋㅋ 나도 바칼 중간 유입이라 헤딩팟 찾기가 어려웠는데 그냥 유튜브 보고 내가 공대장으로 아다땠음. 심지어 이벤트 때 캐릭터 만들면 1주일만 해도 레이드 최소컷 넘기는 스펙이 무과금으로 됨.
또 문제가 되는게 중심 커뮤니티가 없더라구요 로아는 로아 인벤 같은게 있는데 던파는 대체 어딜 가야할지 잘 모르겠음.. 어찌저찌 커뮤니티 찾아가도 가이드가 굉장히 난잡하고 최신화된 공략이 적음 (특히 비주류 직업) 그래서 유튜브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데 유튜브 공략 다 보고 110레벨 키워서 스텝업까지 다 했는데요 다음 시즌 넘어가서 다 초기화 한다니까 문득 이걸 지금 왜 키워야하나 의문이 들더라구요 😅 지금 시스템 다 문제라고 갈아엎고있는데 이 구시대 시스템을 배워가면서 내가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 차라리 1월 9일에 개편되면 오는게 낫겠더라구여
어렵긴 어려워요 ㅠㅠ 그래도 중천에선 쉬워질 테니!!
제가 준비한 가이드가 적응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ua-cam.com/video/cnPXJDhijMw/v-deo.htmlsi=fvfR0Zb79e7hWBqM
레이드가 버스팟만 있고 최소컷은 4~5만인데 그나마 있는 헤딩도 평균 6만나와서 못들어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이드 조금 나온데로 하라든대로 딸각 몇번하니까 명성 56000대는 그냥 가버리는데 이제 그때부터 그냥 부모님이 공부하라고해서 공부해서 쪽지시험본다음에 통과하니까 이제 취직해 라고 한 막연한 느낌이 굉장히 솔직히 거부감이 심했어요.
레기온은 그래도 할만한데 솔직이 인공신 넘어가면서 뭔가 '던파' 라는 몰입도가 떨어짐 기믹도 귀찮은게 너무많고 솔직히 어렵다기보단 암기위주라 너~~~~~무 귀찮음 ㅋㅋ 하기싫더라구요 그냥
아이쿠 발 삐끗했네 응 즉사 눈 깜빡 너 즉사 어 장판밟았네 즉사 어 이거 못피했네 즉사 ...아니면 퍼센트로 피까임.....방어력의 의미가........호랑이담배피던 시절이지만..올12증이면 방어체감이 엄청났던거로 기억해요...
컨텐츠가 많아지는건
장수게임특성상 어쩔수 없는건데
가이드가 빈약하거나
아에 없는것도 있죠...
신규유저분들 가이드 끝냈는데 뭐하죠 물어보면
비어있는게 몇개 있죠
안보고 스킾하는분들 문제일수 있는데
이런 분들이 많아서...
이 영상 네오플에 보냈으면 롤은 ps 가 유저의견 라이엇 코리아에 보내고 그러던데요 우리 형짱님은 네오플이랑 그런거 할 만큼에 수완이 안되나요....
초중고 안다니고 바로 성인이돼서 사회에 내던져진 느낌
이게 맞다
게이 맞다
이거맞다
요거 맞다
나 게이다
화폐나 재료를 통합하지 않고 방치하는게 문제같아요. 스펙업 나생문을 줄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재료종류가 너무 많으면 한숨만 나오고 어지러워요. 이 재료는 어디에 쓰이는지 한참을 찾게 하는게 너무 뉴비입장에선 불쾌합니다. 시즌이 끝난 레이드는 모두 화폐통합시키고 다음 레이드 재료가 직관성 좋게 눈에 확 들어왔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뭐가 ㅈㄴ 많아요
로아 유저 입장에서 로아도 이 분야에서는 이골이 나는 게임인지라 이해합니돠
반년만 쉬다 돌아와도 이게뭔가 .. 난 뭘 해야하나 뭐부터 잡아야하나 하고있음
던파는 다른 거 다 떠나서 점핑 ← 이게 말만 점핑이고 가이드가 의미 없는 게 문제임
스킵 해도 전혀 문제없는 퀘스트로 복잡하게 만들고 가이드도 강제로 보게 하고
아무도 안 쓰는 핀즈 회랑 바칼 융합석은 서고 돌자마자 1분 만에 다 바꿀 거 왜 주는 거임??
형짱 말대로 그냥 기본 스펙 일단 한 번에 갖춰주고 알아서 배우게 하는 게 맞다 봄 괜히 복잡해 보임
서고돌게하라고 명성 맞춰주는거임
말은 점핑인데 할 게 겁나 많았어요
적어도 메이플 테라블링크처럼 필수시스템도 교육하면서 렙업시키는게 좋은듯
레벨업을 힘들게해서 그 자체가 강해지는 컨텐츠가 되어야하는데 복귀하자마자 만렙퍼주고 할게없으니 쓸데없이 이상한 던전들 굴리는거임.
@@kook83 여기서 아주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젠 유입들이 옛날같지않아서 레벨업 힘들어지면 만랩찍기전에 7,80퍼는 탈주한다는거임
극소수의 사람들이나 스토리즐기며 느긋하게 하지 대부분 시작하고 얼마안되어 다 탈주하는데
왜 탈주하냐 피로도 다 쓰고나면 할게없다는거 다캐릭? 뉴비들이 다캐릭?? 과연 할까?
그냥 큰 이벤트 할때마다 복귀해서 어느정도는 따라하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특히 레이드 입문을 어캐해야되는지 감이 1도 안왔음
헤딩팟은 잘보이지도않고
진행방식도 잘 모르겠음.. 뭔파티는 뭘하고 다른파티는 뭐를하고 그 사이에 다른파티는 또 뭘 하고있어야하고.. 이게 레이드인지 조별과제 던전인지 구분이안감 차라리 게이볼그가 더 레이드 같았음
레이드 진행빙식이 복잡해서 공장은 커녕 파장도 못하겠음 레이드 갈려면 넴드 패턴 다 공부하고 진행방법도 다 따로 공부해서 가는게 머리터짐
안톤처럼 초보자나 뉴비 가는 함포 격전 같은곳에 고정으로 가서 레이드 진행방식 익숙해지면 따른곳도 가면서 익숙해지면 좋은데
바칼땐 네임드 보스 개많은데 다외워야함
그리고 ㄹㅇ 시너지가 레이드 입문에 쉬움
그냥 피통이랑 데미지만 쎄게해서 만들어도 될듯한데. 직장인들이 언제 수많은 중간보스들 패턴을 공부하고있나. 누구나 장비갖추고 강해지면 도전할 엄두가 나게끔. 요즘레이드는 템굇수이건 말건 발한번 잘못굴리면 강제즉사임…
@@kook83 ㄹㅇㅋㅋ 툭하면 즉사 툭하면 반피
이게 패턴임? 걍 모르면 맞는 붕권이지
솔직히 복귀 뉴비 입장에선 성장 시스템보단 커스텀장비
커스텀은 그래도 이번에 셋템 줘서 좀 나음
노블레스 코드까지 보고 오랜만에 격가 이벤 때 복귀한 유저입니다.
무기 보강 재료 중 하나가 무의 장막에도 안뜨고 안개신 레이드에만 뜹니다.
공대 요구 딜 조건은 못 맞추고 간신히 요구 명성만 넘기고 있는 유저로써
쩔을 받아야 되는데, 이게 또 무시 못할 금액입니다. 4캐릭 쩔 받으면 3 - 4천만골드는 나갑니다.
(본캐 하나 오블리비오?(재료) 먹기 위해 부캐들은 카지노가서 돈 벌어 옵니다.)
그 좋았던 시로코 오즈마 때의 가이드 모드는 어디다가 갖다 버리고,
안개신 레이드의 가이드??모드라고도 할 수 없는 무의 장막(오블리비오 안줌)이 진짜 너무 짜칩니다.
안개신, 바칼 레이드의 웅장함을 간접 경험도 못하는 무의 장막, 개전이 진짜 JOAT입니다.
또 하나는 첫 xx 무기들을 보고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장비사전에 검색해봤는데 어디서 얻는지 안써져있고 아직도 모르는 상태입니다.(찾아보기 귀찮아 안개신 재료로 업글한다고 유추하긴 합니다.)
그거 기억의편린 모아서 다섯번올리는 그거 끝내면 됍니다 ㅎ
...
1. 레이드
솔직히 말엄청많음... 싱글레이드 만들어줬으면 좋곘어요
안개신 같은경우 공략만 보면 뉴비입장에선 힘듬.. 그상태로 딜7~8천맞추고 갈려고하니까 엄청꼬이고 욕도많이먹음
뉴비마크 딱있고 영상보고 첫도전이라고 했는대 욕하는분 많이계심 박제글올리신분들도 몇몇봤어요.
싱글레이드로 어느정도 영상이랑 같이 해보고 들어가야하는데 그런것도없이 영상만 보고 바로들어가야한다는점.
다수로 들어가야한다는점이 너무 그래요.. [싱글 레이드 하나 만들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2번. 피로도
첫뉴비면 캐릭터 딜러 버퍼 2개 가지고하는데 실 플레이타임이 1시간도 안된다는점..
캐릭터 성장- 110레벨 - 가이드 -서고 무한뻉뻉이 이 조합은 누가만든지모르겠음...
피로도라도 늘어주던가 pc방 코인 피로도도 드럽게안나오게 설정해놓고 뭘해라는건지 모르겠음
3. 재화
작업장을잡아야지 유저를 잡고있네.... 안톤시절떄 마그트늄 캘떄는 이걸로 쩔도받고 레압도맞추고 마부까지맞춤..
뉴비가 돈벌수있는게 없음 정말로...
이게 맞다.. 안개신 극혐 고인물은 쉽다지
한번도 경험안해보고 영상만보고 들어가면 실수할수있는데 욕부터 박아요..
쩔받아도 옷벗고 무한대기
재미가 있겠나? 쩔값도 1200이였나? 고인물들 코묻은돈 뜯어먹는것도 웃기고 쩔없애야함..
안톤시절이 진짜 재밌었는데..
고인물들은 캐릭이많으니 피로도가 너무넘치고 뉴비는 할게없고 ㅋㅋ
한달차 복귀가 하나하나 반박해줌
1.안개신
하스가세요 3천억이면 10~15분컷냅니다
안개신가고싶음 영상 반복하세요
이름보고 바로 반응하게요
못하면 님머리랑손이딸리는거지 게임탓이 아닙니다
싱글하라고 하스라한있는겁니다
아니 혼자가볍게하고싶은데 졸업은빨리하고싶어요? 그건 무슨 양아치마인드죠?
2.피로도
던파는 옛날부터 다캐릭권장게임입니다
안톤어쩌구저쩌구하시는데
앞뒤가 안맞아요ㅋㅋ
그때도 다캐릭이고 플레이타임적은건 똑같았어요
캐릭늘리시면됩니다
3.재화
그럼 시즌초에 하시지그랬어요
캐힐200만씩나올때
카지노120만씩나올때
재료값비쌀때 했어야죠
시즌말엔 다 떡락합니다
대신 던파가 퍼주잔아요?
레기온만돌아도 준종마부에
클레압줘 3칭호줘 보급형 칭크오줘
13강도줘
돈벌고싶음 캐릭늘리세요
그게싫으면 돈써야죠
Rpg는 돈을쓰거나 시간을 갈거나 둘중하나인거알잔아요?
돈도쓰기싫고 노가다도하기싫은데
졸업은 빨리하고싶어요?
@@리우-s1v2번은 좀 에바임.
나같이 가끔씩 복귀하는 유저는 여러캐릭에 이미 12강 받아서 문제없는데, 뉴비입장에서는 일단 무기12강 문제가 바로 걸려버림.
12강 퍼주는것도 이벤트때마다 1개씩 주는거지. 한번에 여러개를 주는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다캐릭 권장할거면 캐릭 생성할때마다 어느정도 가이드로 보상이 필요한데 점핑 말고는 보상도 없어서 맨몸으로 키우기 힘들어요
쩔을 완전히 없애기 보단 옛날 처럼 솔로모드 같은걸 추가해주면 좋을듯
보상은 파티플레이의 60~80퍼센트로..
저번주 복귀해서 던파 바칼하다가 복귀하니까 안개신 숙지해야하는데
트라이하면서 욕먹을게 뻔히 보이니까 그냥 아스라한 돌지 안개신은 안가게됨..
커스텀도 던맥기준으로 다 맞추고 칭호 오라 스위칭 다 마췄는데도
레이드 가는게 무서운 시즌은 처음인듯
안톤 핀즈워 이시스 시로코때는 터지면 터지구나 하고 다같이 다시 해보고 이랬고
오즈마야 솔로레이드로 내캐릭 4개로 돌수도 있었는데
바칼시즌부터 좀 터지거나 중간에 복귀해서 미숙련이면 눈치가 너무보임
헤딩팟도 없고 접고 복귀하고 레이드때문에 접고 반복
나온지 반년이 넘은 레이든데
터지면 터졋구나 하고 누가 다시해요 ;;
하던사람들 입장에선 이미 고구마, 오블리비오 캐러가는 숙제화 된 레이드라
딜컷, 클컷 걸고 스르르륵 하는거죠
트라이하면서 욕먹을까 눈치보이면 지금처럼 뉴비 복귀 많을때 님이 헤딩 공대장 잡고 비슷한 분들 모아서 머리 박으시면 됩니다
미숙이라 욕먹기 싫은게 아니라 걍 버스타고 싶은 해줘마인드 같아요
@@user-ri5sp4xw6d첫 두줄 비아냥만 없었으면 팩트기반 비판 괜찮았는데 첫두줄때문에 또 상처받음 ㅠㅠ
@@user-ri5sp4xw6d 안톤때부터 모든시즌 레이드 돌아봤지만 지금 시즌만큼 뉴비배척하는 시즌이 없으니까 문제 라는거임. 옆동네 메이플 처럼 보스가 강제성의 없는것도 아니고 던파는 보스가 스팩업에 강제성을 띄는데 로아나 메이플같은 타 RPG에 비해서 뉴비를 배척 심하게함 요즘은 시금치만 봐도 욕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물어보면 쩔받으셈 이게 결론인데 유저수가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아님?
@@sskung5260
지금처럼 이벤트 크게해서 뉴비/복귀분들 많을때 끼리끼리 헤딩팟 짜셔서 박으시면된다니까요 ;;;
클리어횟수컷 다 걸어둔 숙련자 팟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로 클리어타임 늘어뜨릴때나 사람들이 머라하지
어느 정신병자가 헤딩팟 와서 패턴 못한다고 뭐라해요 (던파식 헤딩은 영상공부는 햇는데 실전경험이 없다는 의미긴 하지만)
그게 싫다 + 보상은 최대로 받고싶다 -> 쩔 받기
시간이나 돈이 없어서 타협한다 -> 하스라한 돌기
누칼협급은 안개신에서 주는 '오블리비오' 이거 1개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죄다 하스라한 보상으로도 커버되는데
성적은 거짓말안하죠. 지표 박은거보면 답이 나오는데, 입꾹닫하고 게임사가 기싸움하고있음
얘네 외전퀘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도 좀 정리 해야함..
퀘스트 진짜 어지러움
확실히 재료를 좀 적게 주더라도 연습용 싱글레이드 있으면 좋겠어요.
바칼은 그냥 포기하고 솔플이라도 즐겨서 만족하는데
안개신은 공략 1시간짜리 통짜로 외워서 가기 너무 어려움...
그리고 캐릭터 딜 끌어올리는 방법들도 뭔가 좀 어려워요.
분명 공홈 누가 올린 공략에서 점핑캐릭터 이렇게 이렇게 끝냈으니 누적딜이 5천억이에요~
해서 나도 보이는건 따라했는데 내 딜은 2~3천억이고 분명 세팅 차이 몇개 없을텐데 너무 어렵네요
하스라한 솔플하시면 됩니다
이벤트 캐릭으로 초록화살표만 다 따라가서 찍히는 스펙으로 10분~20분 패시면 돼요
그러고 받는 보상으로 스펙업 하면 5분 이하까지 줄어드는거고
복잡한 시스템을 이겨내고 마주한 솔플컨텐츠는 너무 쉽고, 솔플 한참 하다가 레이드를 하려니 너무 피곤하고, 해서 결국 스펙업만 하다가 접게 되더라구요. 하스라한 같이 보상만 비슷한거 주는 5분컷 컨텐츠 말고 적당히 기믹 액션 즐길 수 있는 솔로컨텐츠가 나와주면 좀 할만할듯;
그렇다고 레이드를 하자니 옛날에야 던파만 하니까 토요일 6시에 일어나서 시로코 12연공 뛰고 그 지x을 했었는데 지금은... 장기 서비스 하는 게임도 많고 게임 말고 다른 컨텐츠도 많은 시대라 민폐 안 끼친다고 공략 영상만 한 시간 가까이 되는 패턴들을 10시간씩 봐서 다 외우고 레이드 하기엔 너무 피곤하네요; 안개신 딱 둘쨰주까지하고 바로 하스라한으로 런해서 숙제하다 접은
26년 인생 살면서 던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인데 이번에 친구복귀 따라 해봣음
가이드 즉 보고 따라하라고 만든 시스템 가시성이 너무 떨어짐 내가 왜 이 던전을 돌아야하는지, 왜 이 장비를 껴야하는지 이유를 유튜브를 보고 찾아야함 던파 못만든겜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왜 유입들이 힘들어하는지 알았음
점핑했는데 진짜 누가 알려주지 않는 이상 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키우면서 스토리 보고 하나씩 알아갈려고 노력하는 중..
완전 뉴비 . 영상 보고 사이트 뒤져가며
커스텀 맞추고 하스라한이랑 깨숲3단까진 하는데
역시나 레이드 가기가 무섭 ㄷㄷ
아직 헤딩팟도 시도 안해봤눈뎅 ㅠ
결국 본캐 주간 돌리고
부캐들은 주간던전도 오래걸리니 피곤해서
그냥 쉬운것만 돌리고 카노 돌리다가
카노도 지겨워서 본캐랑 이벤트나 파먹는중 ㅠ
한 6개월 전 내 모습이넹ㅋ 커스텀 공부해서 맞춰주긴 했는데 레이드 가기 무서워서 솔플만 계속함ㅋㅋㅋ 그러다 지쳐서 원래 하던 방식 다 멈추고 안개신 레이드 공략 계속 돌려보고 그 담에 헤딩 공대부터 다니구 그랬는데 그래서 지금은 태초 무기 2캐릭임ㅋ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레이드 70클 정두되니까 에이스나 아차상 같은 거 3판 하면 1판 정도 먹고 파티원들끼리 장난치고 웃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여 그 전에는 그니까 헤딩 처음 다닐 무렵에는 식은땀 개흘려서 손수건 옆에 놓고 했음ㅋㅋ 그리고 헤딩 공대가서 모르는데 아는 척 하거나 말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레이드 숙련자들하고 평등한 대우 받고 싶어한다든지 그런 생각하면 바로 티나고 싫어하거든여 근데 공대장이나 파장한테 깍듯하게 하고 이거 모르는데 알려달라하고 실수하면 ㅈㅅ하다하고 그러면 절대로 뭐라고 안하고 귀여워해줌 그러면서 자신감 생기구 실력도 늘고 그럼ㅋ 그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여
시즌 지난 화폐는 모두 하나로 통합하고 저렙 던전에서도 테라나이트처럼 NPC가 구매해서 구간에 맞게 골드 수급도 되야 정상인데 하늘진주,불량칩,불타는돌 이런것들은 그냥 방치되거나 없애는게 이해가 안댐
안개신 쩔 없앨려고 날씨 변수 만들거나 인원수 필요한 패턴만들어서 복잡하게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유입들 장벽만 더 크게 높여서 쩔을 더 활성화시킴 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려운 걸 떠나서 현재의 던파는 뭔가 뭔가라고 봅니다.
1. 게임의 방향성의 전환
- 안톤 레이드를 시점으로 던파는 기존 파티 던전을 도는 게임에서 레이드를 도는게 주요 목적으로 바뀐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안톤 레이드의 초반 구조를 보면 나름 레이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는 충분히 많았음. 예를 들어 파티를 구성할 때, 특정 속성을 공유해야 클리어하기 편하다던지 (토그), 비무큐기 혹은 설치형 스킬 위주의 캐릭터가 중점으로 된 함포라던지 전체적으로 홀딩기의 중요성을 높게 잡는 등, 딜이 부족할 경우 충분한 레이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 던전이었는데 사실 저 이후부터 스펙 상승이 너무 딜 위주의 구조 (증뎀, 크증뎀, 추뎀, 속추뎀) 로 바뀌게 되면서 기본적인 메타자체가 짤 패턴 후, 아포 빡딜로 굳어저버린게 크다고 봄.
2. 캐릭터들의 고유적인 특성의 완화
- 그 위와 같은 방향성에 따라 [고스펙 유저 -> 딜러 , 저스펙 유저 -> 서포터 혹은 홀딩 시너지]를 하면 된다 라는 구조가 안톤, 루크기간까지 유지되었다가 해당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존 홀딩 시너지의 역활을 가진 유저들도 투자한 만큼의 딜이 나와야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반영이 되었고 (그 분들 입장에선 당연한 것인게, 캐릭의 컨셉을 보고 고른거지 약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니) 그에 따라 시너지 삭제가 되었고 그에 맞춰 공/이/캐속 혹은 기타 제약을 받았었던 캐릭터들 역시 대부분 완화를 받으면서 뭔가 캐릭마다의 특성 적인 부분들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봄. 다만 이게 나쁜 것보다는 게임의 방향성이 좀 더 액션에 취중된 게임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편
3. 그로 인해 뭔가 뭔가하게 된 게임
- 근데 저렇게 바뀐 액션 게임 + 레이드 게임에 맞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냐고 보면 뭔가 뭔가임. 액션 레이드라 했을 때, 일단 와우/파판 같은 장르와는 레이드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데 대표적으로는 몬헌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하는데 mmo 온라인의 특성상 기존의 아이템과의 밸런스도 생각해야하고 그에 맞춰 보스들의 난이도도 조절해야하고 보상 체계도 조절해야한다고 봄. 나름 할렘 리셋 (고인물들 보낸 병x패치) 이후에는 이에 맞춘게 느껴지는게 일단 무소과금 유저들은 준비 과정으로 유니크 -> 레전더리 -> 에픽 파밍을 위한 순차적인 파밍 구조가 있었고 고과금 유저들은 앞 단계를 건너뛰어 에픽파밍부터 시작하여 파밍이 어느정도 끝나면 바로 레이드 입장이라는 식으로 선발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음. 근데 이 와중에서도 문제가 되는게 운빨의 요소라는 부분인데 결국 에픽 파밍을 위해서 지옥파티 노가다를 뛰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운의 요소에 따라 무과금으로 키우던 캐릭이 과금캐릭보다 더 높은 포텐셜을 가지게 되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게 됨.
게임사 입장에서는 고스펙 유저들이 계속 돈을 써줘야 하니 무소과금 유저들이 좋은 에픽을 가질 수 있는 방식을 줄이는 식으로 기존 과금 유저들의 불만을 줄이는 식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띵진이가 성장 시즌이라는 걸 냈는데, 문제는 이 성장 방식은 핵앤슬래쉬 장르에서 재미를 주는 방식이기에 게임의 방향성이 바뀌어야하는데 문제는 기존의 스펙업에 대한 문제점들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장르의 재미를 가져오려고 하니 사방팔방으로 문제가 발생된 것이라고 봄. A를 개선하면 B에 문제가 발생하고 B를 개선하면 C에 문제가 발생하고 C를 개선하면 다시 A가 문제가 발생하는 식이 되니 유저 풀이 점점 줄어든 것으로 생각됨.
즉, 게임이 기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게임의 장르만 바꾸려고 하니 복귀 유저들은 자기가 한 시절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복귀하려는데 게임 장르 자체가 바뀌었으니 복귀하기가 쉽지 않고 재밌어지면 오겠다는 유저들은 고착화된 장르가 질리기에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와야 복귀하겠다는 거고, 현재 남은 유저들은 걍 던파가 좋아서 남게된 게임이 되버리게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뭐 싱글 레이드든 쩔이든 이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싱글 레이드의 역활을 맡고 있는 개전 / 아스라한 같은 던전들도 있고 쩔은 쩔비가 비싸긴 한데, 딱히 딴 게임에 없는 문화도 아니니깐요. 솔직히 현재 인터뷰 하신 분들의 고절직인 문제는 싱글레이드 적인 부분보다 해딩 레이드의 활성화가 되기 어려운 게임의 구조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른것도 문제가 많긴하지만 그 중에서 무엇보다 싱글레이드의 부재 + 커스텀 에픽 파워인플레이션
이 2개가 가장 핵심이라고 봄. 이번 시즌이 아마 커스텀픽 맞춘자와 아닌자의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
졌을테고 그게 정점으로 치닫던 곳이 안개신 레이드. 저 두 문제만 해결해주면 좀 더 할만함.
맞아요. 싱글레이드 완전 필요. 공팟이 거의 없고 쩔팟만 무성하고 헤딩팟은 시간 죽치고 기달려도 만들어지지가 않음. 쩔값 기절할 것 같고. 이게 겜임?
지금은 던파 접었지만 가끔 던파 영상 올라오면 호기심에 복귀 하고 접기를 반복했는데 해보면서 옛날 던파랑 너무 달라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듦.
이번 영상 보면서 내가 던파를 오래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스펙 세팅의 복잡함
옛날에야 이계 던전이나 헬, 고대던전을 돌면서 나오는 크로니클, 에픽을 맞추는게 엔드였을 때 옛날 아이템들은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옵션이 붙어 있어서 템세팅 하기가 참 쉬웠음. 근데 지금의 커스텀 에픽만 봐도 뭘 맞춰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템세팅 엄청 공부해도 내가 그 세팅을 빠른 시일 안에 맞추는 것도 힘듬. 그리고 장비뿐만 아니라 마부, 탈리스만 이런 것까지 알아보고 공부해야 하니까 따라가기가 힘든 것 같음
2. 레이드 구조
과거 이계, 고대, 헬, 더 나아가 필자가 제일 열심히 하다가 접었던 시즌인 안톤 레이드까지 생각해보면 레이드에서 보스들의 기믹을 알아내고 파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뻘건 장판 떡칠이 된 것 같음.
또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홀딩이나 상태 이상 같은 걸 이용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딜찍이 심해진 것 같음.
3. 뭔가 할게 많은데 정렬?이 안되어 있는 느낌
매번 복귀할 때마다 던파 UI에 빨간색 느낌표가 엄청 떠있음. 근데 계속 꾸준히 하던 유저가 아니라 복귀하는 유저는 이게 어디가서 어떤 난이도에 깨야하는지 많이 어려움.
저번 아쳐 나오고 나서 잠깐 복귀 했는데 미션에 "노블레스 코드 마스터 이상 클리어" 였나? 이걸 꺠려고 갔더니 항마력 딸린다고 안된다 그러고 나중엔 "개전: 이스핀즈"? 그거 클리어 하라고 되어 있는데 내가 던전을 잘못 들어간건지 계속 죽고 코인 쓰고 하다가 지쳐서 게임 껐던 경험이 있음. (내 손가락 컨트롤이 꾸진거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4. 다캐릭 키우는게 힘듦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필자는 어떤 RPG를 하든 여러 캐릭을 키우면서 맛 보는걸 좋아하는 타입임. 그래서 한창 던파 할 때 적어도 한 캐릭당 2 ~ 3전직씩 가지고 있었음. 나처럼 다캐릭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함.
근데 이젠 레벨 올리기가 쉬워졌다 해도 1번의 내용처럼 각각 캐릭에 세팅해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키우기가 부담스러운 것 같음.
바로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있는 것 같음. 유튜브에 올라오는 던파 영상 보면 옛날 생각도 나서 "한번 찍먹 해볼까?" 하다가 진짜 찍먹만 하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는 것 같음.
이번 중천도 듣기로는 갓패치다 갓패치다 하긴 하는데 또 접을까봐 설치하기가 꺼려짐..
위 이유들을 다시 한번 봐도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가있네.. 반박 시 님들 말 다 맞음.
레이드 공략영상이나 글 보면 다 무슨 1시간씩 할정도로 방대해서 연습을 통해 트라이하면서 패턴 익히고 나중에 도전하는거지 갑자기 파티 구해서 깨라고하면 숙련도 안됐는데 당연히 패턴 모르고 민폐만 끼치지 심지어 주간 컨텐츠라 쉽사리 트라이도 못함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헤딩) 그렇다고 싱글 모드같은것도 없고 그냥 레이드 하고 싶어도 포기하게 됌..
제발 싱글레이드좀 내줘라.....진짜 파티하기 너무 싫은데 이번에 레이드로 무슨 빨강색 재료 또생겼더만... 무기업글하는 재료 수급이 안된다 하..... 너무 짜증난다.... 파티 들어가기 무섭다 진짜. 파티장 못한다니까 욕하는 놈있고, 쩔값도 좀 비싸야지 쩔받는 동안 쩔받는동안 현타도 오진다 공부도안되고.! 복귀해보니까 명성 6400대 케릭 10개인데 쩔받아야되는데 이게 맞냐?? 헤딩파티는 없고 일반파티는 몇클이상인데 나 첫주 10클이후로 접었다왔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 자꾸 레이드 어렵게 내야된다는 어떤 방송하는놈있는데.. 패턴이 어려운건 맞는거같은데. 현황판 어렵게 해서 집입장벽 어렵게 하지말자 제발 고인물기준으로 어려우면 신기하지, 아제들 퇴근하고 레이드 열심히 공부해서 기대감으로 갔다가 욕먹어봐라 바로 접는다.
그리고 쌀먹을 없엘라면 개전을 지우고 레이드급 싱글레이드를 내서 힘들게 해야지.. 자꾸 2~3분컷 되는 개전만들어서 쌀먹하게 만드네 바보들인가
진짜 새싹이벤트 할때마다 쩔값 폭등하는거보면 토악질나옴
안그래도 뉴비라 이건뭐지 저건뭐지하고있는데 주말에 어? 레이드체널 열렸네? 근데 죄다 쩔공이야 근데 그 쩔값마저 졸라게 비싸 거기서부터 이미 뉴비들은 아 시스템도 모르겠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에라이 18 안하고말지 하고 게임 끔
저는 싱글레이드 찬성합니다
패턴도 보여주면서 하니까
영상 돌려보는거 보다 습득이 쉽더라구요
싱글레이드 찬성
대신 보상은 10분의1로
아스라한 하스라한등
싱글은 만들었지만
오블리비오 재료갯수 적게라도 주고
패턴을 체험할수있게 하면됨
개전부터 그냥 패턴자체가 달라지는게 문제임
아이템의 선택지가 많아지면 머리아픔
시너지 딜러 시절이 재미는 있었는데,
그당시 퓨딜의 높은 스펙컷, 시너지 딜러들이 성장 후 퓨딜 보다 낮은 딜 등등 문제는 항상있었음..
옛날에 던파는 백야나 레쉬폰 같은 ‘던전’이라는 단어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던 감성이 엄청 좋았는데 요즘 던전은 화려하기만 하고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드네요
하던사람들이야 하지.. 뉴비나 복귀자가 보면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한건 팩트
해줘 마인드 기본인 사람이 너무 많다 시작부터 레이드 비빌려고 하네 다른게임들도 레이드는 시간+돈 들이는게 기본아닌가? 내가 이상한거야?
왜 역대 레이드 레기온 다 잘 만들어 놓고 다 버리냐 .. 그러니 년 초반에 게임하고 년말 전에 컨텐츠 기다리다가 다 접지
던파
1~4월 파밍꿀잼
5~10월 업뎃 방치 , 같은 레이드 딸깍 3분게임 , 욕박고 접고
11~12월 던페 보고 다시 시작
몇년째냐
레이드패턴을 혼자 연습할수있는 튜토리얼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혼자 연습하려고해도 들어갈 수 없고 어떻게 연습해요? 하니까 걍 해딩팟 들어가서 연습하셈
놀랍게도 그런 가이드 모드가 있었으나 삭제됐다
그래서 시로코,오즈마 때가 그건 좋았음. 가이드도 있고 스쿼드도 있어서 보상 차이는 나지만 혼자서도 레이드를 즐길 수 있었던 거
영상외워서 헤딩팟가세요
못가면 님이 공대파면되요
던파도 싱글레이드나와야함 솔직히 레이드쩔하는애들이 진짜 쌀먹들아니냐
쌀먹은 그사람들이 투자한게 많으니 당연히 권한이 생기는거고 꼬우면 안받으면 되는건데 던파가 숙련아니면 안받아주는 문화가 자리잡아서 그런거라 다케릭 위주 운영이라 더 그런거에요 일반 유저간에 안그래도 버퍼구하면서 대기하면 시간 엄청버리는데 레이드까지 터지면 ㅈ같으니깐 그건 이해 하겠는데 게임이 너무 루즈한게 더 심각한 문제
ㅈㄹ 1조 딱코로 쩔하고 있더만 뭔 투자한게 많음 공짜로 퍼주는것만 껴도 각몰로 1.3조 나오는데 1조도 지금까지 퍼준거+카지노 돌린걸로 칭오크 바로 공짜인데 대체 뭐가 투자한거? 카지노 귀찮아서 3만원 썻으면 많이 썻겠네
@@TLS9723 내가 지금 잘못본건가
왜 투자에 대한 권한을 유저가 챙김?
이래서 뉴비배척 게임이라는거지
지들 돈 쓴것 만큼 쓰길 바라는게 기저에 깔려있음
던페때 증폭이야기 나올때 채팅으로
매너 12증? ㅇㅈㄹ한거 보면
고인물 수준이 타RPG보다 현저히 낮음
괜히 정공겜 타이틀이 붙은게 아님
억까아니고
혼자하라고 하스라한내준건데?
쩔받기싫음 받지마세요ㅋㅋ
누가 받으라했나
돈은쓰기싫고 욕먹기싫고 가볍게하고싶은데 졸업은 남들이랑 비슷하게하고싶어요?
@@TLS9723권한 ㅋㅋㅋㅋ
이제 신규 1.5달차 입니다
새싹들이 레이드 스펙 맞춰서 가는 거 좋습니다.
0클이고 패턴몰르고(영상도 안봄)
해딩 파티가서 연습 하면서 클리어 할 생각을 안합니다.
전 5클까지 해딩팟다니면서 뉴비라서 배척하고 이런경험 1도없이 잘했습니다.
레이드에서 뉴비 배척은 실제 뉴비들이 응애 해줘 하는게 더심하다고 봅니다.
ㄹㅇ 이게맞말이지
헤딩공대에서 실수하고 죄송합니다 하면 다들봐줌 애초에 실수자체가 영상은봤는데 반응이 느렸단거니까
근데 실수해놓고 입꾹닫하고 같은구간 계속실수해서 뭐라하니까 그제서야 나뉴비임 이러니까 배척하는거
그 앞전에 싱글모드 잘 내더만 디렉터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싱글모드 내라 실력자는 실력자끼리 가면되고 뉴비는 알아볼겸 혼자가면 그만인데 이게 뭔 ㅈㄹ임 ㅋㅋ
나름 오즈마때까지 쉬지않고 매일같이 하던 게임인데 성장형인지 커스텀인지 나오고부터 복잡하고 심심치않게 나오는 에픽보며 꾸역꾸역 질려도 하던 정까지 다 털려서 무기 다 터뜨리고 접게되고서 요번1월에 리셋된다기에 복귀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가이드랍시고 따라가도 예전마냥 단순하게 흘러가던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졌습니다 재미를 위해 즐기던게 게임에서까지 머리아파야하니 열심히하려는 의지가 사라지네요
던파 최대 단점은 사람 옭아메는 ㅈ만한 피로도임 수년 째 변동이 없음
레기온 하나 상던 하나만 돌아도 30이 빠지는데 해야될 건 디지게 많고 뉴비는 캐릭도 적어서 뭐 좀만하면 스펙업 찔끔하고 정 붙기도 전에 꺼야함. 그러고 나면 다신 안하게 됨.
마수에서 핀드워쯤 넘어갈때 하드리셋당해서 꼬접했는데 오랜만에 즐겨볼까하고 다운받아서 키우고 느낀점은 뭐가 복잡하게 많고 정리가 안된듯 어수선한 시스템이며템창이며 하나같이 자기옷 아닌듯한 느낌이 굉장히 컸음. 이게 무슨재료인지도 감도안오고 내가 어느던전을 가서 뭘 파밍해야하는지? 아니 그전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템 준거는 어느위치에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걍 모르겠음ㅋㅋㅋㅋ 유튜브로 설명해준것들도 다 봐도 결국 본인들만의 리그라 걍 다시 꼬접합니다요...
걍 다음 시즌 ㄱㄱ 지금은 시즌 최후반이라 따라가기 원래ㅈㄴ빡센데 진짜 개망시즌 직관성 1도 없는 상황이라 겜 뜯어고치는 담 시즌에 복귀하더라도 하는 게 좋음
나랑 완전똑같을때 접었네 나도 최근에 복귀하고 이것저것해보는지 3~4일차인데 아직도 뭐가 뭔지모르겠다 ㅋㅋㅋㅋ
(안개신,바칼 등등) 레이드를 딜컷을 낮춰서 재료 갯수만 구분하고 낮은 딜,명성 유저들도 패턴, 기믹등을 배우면서 단계별로 즐길수 있게, 싱글유저를 위한 싱글 레이드 모드 요정도만해도 신규,복귀 유저도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 레이드인데
레이드 진입장벽이 어마무시하니 더 그런 듯
전에 던파 모바일 지인들이랑 같이 오즈마 깼는데 그거 개 재밌게 했던 걸 생각하면
원본인 던파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왜 파티 컨텐츠만 주구장창 내는지..
사람 모으는 것도 일이라 어려운 마당에, 초행,헤딩팟은 없고
남들이랑 부대끼는 일 없이
그냥 혼자서도 도전의식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내줬으면 좋겠음
확실히 메이플이나 디아같은 옛날 게임들이 지금까지 흥행하는 이유는 보스 레이드를 1인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인것 같다
로아때도 그랬지만 싱글 레이드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다
내생각엔 로아도 그렇고 던파도 그렇고 일반(노말) 난이도는 싱글로 내는게 어떨까 싶다
로아 2막 하드를 첫주에 깼던 사람이지만 여전히 새 게임에서 새 레이드에 헤딩을 하는 건 부담스럽더라.. 그 게임 문화도 모르고 스펙 기준도 모르고 주로 나오는 패턴의 경향성도 모르다보니
공대 구성을 강요하는 레이드는 아무래도 스펙 요구치도 과도해지고 리트라이에 대한 부담이 높다보니 매우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것같다
메이플 보스는 안가도 살수있으니까요
근데 던파는 레이드가 곧 스펙업이에요
싱글레이드 염불외는사람들한테
싱글인데 보상은 10분의1 수준이야 이러면 다들 할까요?
아닐껄요?
레이드는 쉽게하고싶은데 졸업은 남들과 비슷하게하고싶은겁니다
뭐가 많아도 하나하나 알아갈 시간 쥐어주는게 렙업구간인데, 그 구간이 스킵되니까 뭐 하나하나 배울시간이 없음.
ㅇㅇ 특히 던파는 레벨업이 매우 빠르고 시스템도 만렙마다 바뀌니까 레벨업 때는 던전만 주구장창 돌리다가 수많은 시스템들을 보고 많이 접으신듯
진짜 공감합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얼마 못하고 접었어요
그럼 왜 점핑해요 쌩으로키우지
이래도싫다 저래도싫다 뭐어쩌란거야
이벤트없으면 막막해요ㅠ
이벤트해주면 모르겠어요ㅠ
같은 복귀가보기에도 그냥 애xx같음
던파 재화 관련은 너무 공감됨 ㅋㅋ
개인적으로 재화 통폐합 안 된 게임은 개똥겜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구시대 재료템이 템창 차지하고 있고 던전에서 드랍이 됨 전혀 쓰이지도 않고 필요도 없음
심지어는 선계 업데이트 하고 미스트라는 재화를 내놓고도 2년도 더 된 배터리나 골든베릴 같은 재화를 아직도 사용하고 이벤트 재료로 준다는 거임 ㅋㅋ
피로도 문제도있어요 다캐릭이라는게 너무 복잡하고 어지려워요..
모험단 피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캐릭이던 한캐릭이던..
공용 피로도가 있으면 한두캐릭터만 키워도 오래할수있잖아요.. 한캐릭 진짜 돈들어서 만들었는데 하루 플레이타임이 너무작잖아요ㅜ
재료가 너무 어렵고 외워야할거 많고 해보고싶어도 엄두가 안남..
달러 비유가 정말 찰떡이엇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해서 하는동안 제대로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쓰는 재화들이엇습니다 골드같은건 워낙 사용처가 확실한데 다른건 이걸 어디에 쓰는걸까 하는 느낌을 계속 받앗습니다
복귀후 세리아가 나와서 이걸 해보라는데 솔직히 텍스트가 너무 작습니다 좀더 여기입니다 라고 지시를 해줘야할거같아요
던파 가이드는 병장인데 전 어제 전입온 이등병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미 끝난 시즌의 재화들 다 삭제시켯으면 좋겟어요 그것들 대매 더 헷갈림
뉴비입장에서 솔플과 파티플 간격이 너무 큰 것 같아
가이드 따라가다보면 갑자기 바칼레이드 가라고 하는데 첫 파티 플레이로 하기에 너무 복잡해
이왕 시작한거 그래도 잘하고 싶은데, 템 셋팅 복잡한거야 영상보면서 천천히 따라간다고 해도
첫 레이드 설명을 보면 잡는데 순서도 있고 버프 받는 것도 챙겨야 하고 각 보스들 특징도 따로 외워야하니 일단 쩔받으면서 익숙해지려는데
그 쩔로 시작하는게 레이드의 재미를 못느끼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로아로 치면 가디언 토벌처럼 부담없이 매칭돌릴만한 일일보스라던가 발탄처럼 직관적이고 던파의 파티레이드를 배워갈만한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느꼈어
시로코때만 해도 레이드 가기 쉬웠음. 징검다리 확실해서 가이드모드 돌다가 자기케릭 4개로 파티하고 들어가는 스쿼드 같은게 존재해서..
거기서 패턴 배우고 실제로 레이드 가서 따로 연습 필요없이 적응했었음. 지금은 강정호 지우기였나? 스쿼드를 왜 안쓰는지 모르겠음...
일단 게임 시작하면 인터페이스가 넘 드러움 근데 이건 다른 국내 RPG 겜들도 다 비슷해서
싱글레이드 나오면 진짜 좋겠네요
ㄹㅇ
싱글 레이드?
젠장 강정호 또 당신이야
복귀유저인데 일단 옛날 강화/마법부여/세트 맞추기만해도 바빴는데 돌아오고나니 무슨 장비를 110 업그레이드를 하고 무기에 무슨 속성강화도 따로해야하고 조잡하고 할게 많아서 손이 안가게 됨 설명 듣다보면 질려버림...
내기준 복귀했을때 가장 재미있던시기
1. 안톤때 진짜 재미있었음 이때는 거의 하루종일 지옥팟을 돌렸는데도 재미있었고 그 당시 85제 에픽셋이 개성들이 있는 장비라서 좋았음
2. 100레벨 끝물에 복귀했을때 85제 산물쓸수있는거랑 레이드 돌때 공대원 파티원 눈치안보는 시로코 스쿼드 할때 진짜 재미있었음,
지금 복귀한지가 1주일이 되가는데 뭐해야될지 몰라서 이틀동안 계속 찾아봄 그리고 스쿼드 모드 없으니 뭔가허전함
일반 공대는 꺼리는게 예전 루크공대서 들어가자마자 홀딩 못하면 패턴보는 용 때문에 개싸우고 싱글레이드만 함.
가이드보고도 잘모르는거(ex.레전더리 융합석과 에픽 융합석 차이)던파 채널에다가 뭐 물어보면 개거품물고 날먹하지마라 이러고 있는데 정이 뚝떨어짐 ㅋㅋ
커스텀이야 이제 그냥 세트픽 들들하고 시즌넘기면 되서 큰 장벽은 아님
문제는 본 장비 외적인 요소로 강함이 너무 결정됨
칭호 크리쳐 오라 마부 탈리 아바타 플티엠블렘 버프강화 거기서 좀만 더 하면 웅합석은 뭘껴야되는지 증폭은 필요한건지 그냥 뇌에 쑤셔넣을게 너ㅓㅓㅓㅓㅓ무 많음
13년전에 던파하다가 바빠서 접고 이제 다시 여유가 생겨서 게임이나 해볼까 하고 해볼라는 사람 입장에서는 용어도 너무 어려움. 강화 증폭 탈리스만 속성 칭호 레압 쿨감 마부 이정도까지는 그래도 무슨 뜻인지는 알겟는데(게임에서 무슨 기능을 하는지는 모름) 형짱님 초보자 가이드 영상 보면 절반이상은 저게 무슨 말이지 싶은게 너무 많음. 형짱님은 당연하다는 듯이 용어를 말하는데 나는 저게 무슨뜻인지 몰라서 문장 자체를 이해 못함. 형짱님이 유입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신다는건 알겟는데...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겟습니다ㅠ 진짜 태어나서 던파 처음시작하는 사람 대상으로 영상도 만들어달라는건... 좀 무리겟죠?ㅠㅠ 그냥 안하겟습니다ㅠ 유튜브만 열심히 볼게요😭 어릴때 즐겨하던 게임 추억팔이 느낌이 좋아서 게임은 안해도 형짱님 유튜브는 재밋게 즐겨보고 있엇는데 스무살때 열심히 하다가 30대 중반돼서 다시 이 게임에 유입하는건 무리인가봅니다ㅠ
그냥 님이 알아볼생각을안하는거같은데요?
나이탓 세월탓은 변명이에요
13년이면 내가알던던파가 아니라 다른게임한다생각하세요
화폐? 재화? 그런게 너무 많아요
어비스 배터리, 옅은 미스트, 무지개 솜털?, 폭룡왕의 인장?, 메테오라이트?, 오행의 흐름, 기억의 조각, 보랏빛 요기, 기억의 편린? 입장재료, 미스트코어, 스노우 메이지 상점토큰, 스노우 메이지 점핑 토큰, 크레용, 백해주화, 모험의 기억? 등.... 너무 많고 상점도 다 따로되어있고
템창에서 상점 여는데도 이것저것 다 열어봐야되서 너무 불편합니다
곧 의미가 없어지겠지만, 고정 에픽에서 커스텀 에픽으로 넘어가는 것 조차 너무 힘듭니다
골드도 수급에 비해 사용이 더 많아요... 서고에서 융합석 파밍도 해야하고...
알아야 할 건 산더미인데 알아도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너무많습니다 ㅠ
던파를 오랜시간 하면서 접고 복귀하고 하던 유저로서
시청자 인터뷰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을 많이 느꼈고
그때 그 시절의 향수라거나 그 느낌을 지금은 느낄수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던파 관계자들이 꼭 시청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노트북 + 와이파이 유저로선 싱글 레이드 너무 좋죠
저는 빅이벤트할때마다 케릭터만 적당히 키우고 하다가 파티플해야할때되면 접고 그랬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는 문제가 있음
1. 성장 이벤트 과정이 보상만 조금씩 다르고 패턴은 같은데 뭔가 입에 깔대기 꽂아서 들이부어주는거같음. 난 씹뜯맛즐을 하고싶은데 말이지.....
2. 레이드를 가야하는 순간에 갑자기 진입장벽이 너무 높게 다가옴. 난 사회초년생이고 신입으로 입사를 해야하는데 죄다 경력직만 뽑고 있음....와우랑 비교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와우에서는 영던,공찾 - 일반 - 영웅 - 신화 난이도로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고 그 중간에 쐐기돌도 있음. 그리고 일반부터 해딩팟이 조금은 존재하는데 던파는 저 공찾부터 완숙을 요구하며 쩔파티가 존재하는거같음.
특히 저 레이드 부분이 좀 많이 크게 다가왔음...뉴비들에게 레이드를 좀 찍먹을 하게 해줘야 돈을 모아서 쩔팟을 하든 말든할텐데.....
찍먹하라고 하스라한 있는거에요
씹뜯맛즐할려면 이벤트안받고키우세요 그럼
던파도 헤딩 한페이즈는 되요
최소한 알긴하는데 반응이늦어서 그런거면 죄송해요치면 한두번은 넘어가요
현역최종레이드인데 뭔 싱글ㅋㅋㅋ
아.그리고 나 한달차임 고인물 아니고
싱글에서 혼자 연습하고
멀티로 나아가서 협동을 이끌어나가야 하는데
던파는 그냥 내던짐. 일반던전에서도 레이드 보스가 나올때도 있지만, 그건 너무 하향된거고 그걸로 패턴이 다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계 싱글모드 같은 것도 있었던건데. 패턴 숙지하고 높은 난이도는 유저들하고 하라고.
왜 이런 좋은 기능들을 깡그리 없애버렸는지 이해불능.
연습모드? 연습모드는 보상을 안주니까 시간손해임. 가뜩이나 게임 할 시간도 없는데 연습모드로 시간손해 보면서 연습해라? 그건 이해불가임. 섭종민이 진짜 게임을 생각하고 있다면, 연습모드가 아니라 보상은 적지만, 코인무한모드를 넣어주고 패턴으로 죽어도 연습할 수 있게끔 유도해야 정상 아님? 그래야 패턴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유저와 협력 플레이를 하지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시로코 당시 더이상 할게 없어서 접었다 다시 시작할려니 스팩업하는게 너무 복잡해진 느낌....
영상에 나온 것들 말고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자면 언젠가부터 엔드 컨텐츠들이 너무 지나치게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레기온/레이드 가면 각 보스들의 많은 패턴들을 다 숙지해야하고 잡아야하는 보스 중 하나라도 잘 모르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죠. 과거에는 그래도 보스 하나 하나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그런 보스들이 여럿이 있어도 할만했는데 이젠 부담만 커지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패턴 파훼하는 재미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안 하면 내가 뒤지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뿐이라고만 느껴지더라고요.
지난주에 1년만에 복귀하고 느낀점들
1. 템 구조가 넘 복잡함
융합템은 뭐가이리 많으며 에픽위에 태초는 또 무엇인지 신화시절은 애교로 보일만큼 넘 복잡난잡 그자체
2.구 레이드나 하위 컨텐츠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컨텐츠의 방향이 지나치게 방대함
3. 패턴은 오디오 들으면서 나래이션으로 말하는거 눈치채서 대충 판단 가능해진 부분이라 좋긴 한데 가이드 레이드 없다는건 좀 그럼
결정적으로 하라는거 다하고 나면 진이 빠질정도로 게임이 피곤하다는게 정말 큰 단점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을텐데 시간도 없는데 레이드 기믹 패턴 익히는 것도 어렵고 어디 연습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헤딩팟을 만들어야하는데 더럽게 어렵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파티 구하다 시간다가고 우리가 무슨 백수도 아니고 잘 시간 다 되어가는데. 그래서 맨날 내돈으로 골드사서 쩔러한테 내 돈 내 골드 넘기고 빠른시간에 쩔받고 캐릭터 성장 어거지로 시키다가 이건 아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성장은 뒤따라가네. 누구좋으라고 이게임을 하냐. 이렇게 투자를 하면 패턴 연습이라도 해야는데 쩔받으면 옷 다벗고 파티 받고 빨리 디지라는데. 처다보다 눈아파서 잠수타면 잠수타지말라고 내돈먹은쉐키들이 난리치고 멍하니 가만히 처다보다가 끝나고 레이드 경매뜨면 지네들끼리 돈지랄해서 좋은거 쟁탈하고 나는 쩔값 복구라도 해보려고 쩔쩔.쩔 좀 받다가 패턴 좀 익혀서 나도 그냥 해보고 싶은데 죄다 쩔러들만 받는 팟이 대부분이고 쩔런앤파이터 다음시즌에도 이따구면 절대안함. 운영진은 소수의 쩔러들을 위해 패턴만 디지게 어렵게 만들어 오랜유저들 나락가게 만듦.
그게 재밌다는데 어떡해. 게네들은 그래야 자기들은 재밌게 패턴 익히고 쩔하면서 돈벌고 나머지 대다수 유저들은 이게 머여. 어려워 한방맞고 디지네. 연습해야는데 어디서하지. 하다가 쩔받다가 내돈 아까워. 언제 쩔받는거 졸업하냐하면서 미래가 계속 쩔받는거라. 답없어서 정리함. 이게 던파의 현실. 기존 계속해오던 유저도 미래가 없는데 복귀유저는 오죽할까.
현제 던파의 가장큰문제는 어려운 던젼가믄 뭘피하고 어떤행동을 해야지하는지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플레이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만 주~욱 늘어놨다
상위 장비를 따고 싶지만 그장비를 따러가는길이 재미가없다.
복귀유저가 다시 본 캐릭터를 잡기엔 신규 캐릭터들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기존캐릭터들이 다 죽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옛날 4M 캐릭터들은 어느새 죽었는지 살았는지 조차 보기 힘들구요.
그리고 이놈의 맵이동은 왜이렇게 많은지 이동을 해도 여기가 어딘지 직관적으로 알기도 어렵고...전체적으로 난잡한느낌이 강함... 그냥 지도를 열었을때 한눈에 알기쉽게 간소화가 필요해보임... 모험을 하는 느낌이 너무 안남...
그럼 걸어다니세요
거의 8년? 만에 복귀한건데 뭐 이딴게 있나싶음.. 재미는있는데 파밍구조도 적당히 간단해야하는데 이건 무슨 종류가 몇개인지,, 아는 친구가 인내심갖고 알려주고 시켜서 겨우하지 이거 혼자한다? 바로 1일찍사하고 때려침. 재밋게만들면 뭐해 게임이 ㅅㅂ ㅋㅋㅋ,, ㅈㄴ구시대적이고 쌓여있음. 쓸데없는거 다 치우고 간결화시키고 단순하게 파밍구조 만들어야 유입이있을듯
만렙 60이었을 때 엄청 재밌게 했는데..
그거 생각하고 최근에 복귀했더니 기존에 알던 맛이 아니고 외전으로 나온 다른게임 하는 느낌임.
누를게 많아서 너무 복잡하고 캐릭터들도 전체적으로 엄청 빨라지긴 했는데 무게감 없이 가벼운 느낌.
제일 큰 문제는 초반 레벨업이 너무 쉬워서 육성하는 재미가 없음.
로아처럼 레이드나 레기온하면 골드를 좀 줬음 좋겠음... 골드를 다 캐릭을 키워서 광부질 하는 시스템이 제일 문제 같음. 차라리 로아처럼 골드 캐는 캐릭 몇개 지정해두고 레기온,레이드만 돌면 효율적으로 골드도 캘 수 있게 만들면 골드 시세도 운영진 측에서 조절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 생각함.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잘 다듬으면 현 시스템보다 나을거 같음...
그게 무용담인데 망해버렸죠 조절못해서
레이드 트라이는 없고 쩔 밖에 없음 -> 성장해도 앞으로 쭉 이러겠구나 -> 더 이상 게임을 할 이유가 없어짐
분탕분탕~~
난 선계 시즌에 던파 처음 시작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데 첫인상이 개더러웠음ㅋㅋ 왜 그랬냐면 중국 + 여초 느낌이 너무 강해서ㅋ 그 놈의 징그러운 용들이며 중국인 같은 아바타들이며 황녀 NPC들이며 그리고 아기자기한 선계 분위기랑 K-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NPC들의 감성 멘트들... 날씨가 좋아서 어쩌구... 때로는 한 마디 말보다 연주가 어쩌구... ㅇㅈㄹ 온세상이 퐁퐁남에 페미들인데 던파도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구나 하고 선계 시즌 말아먹었다고 공식 선언하기 훨씬 전부터 PC주의 냄새 너무나서 윤명진 땜에 게임 망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그렇게 됐지ㅋ 그래두 아처 키우는 게 재밌어서 희망을 가지고 접지는 않았는데 고맙게도 박종민 디렉터가 윤명진 흔적 청소해주고 있어서 중천은 너무 기대중
옛날에는 이계템 리버 에픽 딱 주황색 황금색 이름이면 이게 좋은템이구나 단순했는데... 복귀하니까 템은 왕창주는데 업글이 욀케 많은지 폐사구간 공감됨
레이드문제는 싱글로해도되지만 보상은 낮더라도 난이도낮춰서 하는것도 됩니다 실제로 디비전2라는겜에서 레이드를 난이도낮춰서 연습할수있게해줍니다
싱글레이드를 바라면서 보상은 60~80프로해달라는게 여기댓글임ㅋㅋ
싱글찬성하는데 대긴 보상은 일스라한과 하스라한 중간정도로줘야함 졸업은 절대못하게
개인레이드 만들고 연습모드 만들어서 입문용으로 보상도 비슷하게 주고해서 패턴 익힐 수 있게 좀 해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레이드 파티 없고 쩔팟만 있으면 개인레이드 돌면 그만이니 그만큼 쩔팟도 수요자 없으면 가격 다운되거나 사라질테니까요. 같이 하고 싶으면 공팟 만들면되고요. 이런 기형적인 쩔팟 사라지길 바랍니다. 쩔값 보세요. 적당해야 초보자들 도와주는 역할이 되는거지 이건 피빨아먹는 드라큘라임.
한마디로 뭐가 조올라게 많아 해튼 뭐가 조올라게많아 오랜만에들어갔다가 그냥 껐다
레이드공략 양이 너무 방대함. 대가리쥐나서 외워가도 파티도힘들고, 그리고 던담이라든가 왜 그런 데미지수치를 외부에서 봐야함. 던파내에서 구현할수잇잖아.그런 가이드 사이트를 커뮤니티등에서 찾아봐야하는 불편함.
와 레이드 공감간다 헤딩이나 그런거 못찾겠는게 나뿐만이 아니였구나
그렇다고 쩔받기는 뭔가 싫고
이정도까지 알려줬는데 왜 못하는거냐 -> 흥미와 재미가 없는 대상에 대해서 학습능력이 떨어짐
게임 진입할 때 유저는 흥미는 있을지언정 재미는 0에 수렴한 상태로 게임에 돌입하게됨
육성기간에 재미가 좀 증가하다가 만렙찍고 명성 올리는 과정, 특히 점핑에선 하스라한이 아니라 안개신 진입까지 고려되어있는데 안개신은 쩔/헤딩 둘 중 하나로만 진입이 가능함
당연 헤딩이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내가 이 캐릭터를 끝까지 키울지도 확신이 안드는 1~3일차시점에서 프리미엄 아이템을 치장하기도 힘들고, 헤딩은 공팟보다 스펙을 철저히 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쩔을 받게 되는데 쩔은 학습이 안됨.
하스라한은 안개신과 그닥 연관관계도 없음.
그대로 육성에서 얻은 재미가 0이하로 내려가면서 마이너스 찍고 이벤트 템만 받고 접는거지
실제로 일섭에 본케 1에 배럭 12캐릭 하고 있는데 일섭은 쩔이 없음. 대신 최소컷이란게 있는데 그거만 충족시키면 패턴잘몰라도 고인물들이 껴주고 알려줌. 좋은 문화임.
그러면 늅들도 돈필요하면 배럭을 키우거나 현질을 할거고
뉴비도 즐기고 고인물도 즐기고 던파도 매출올라가고 여러모로 좋은듯
일단 레이드가 12인이 필요해서 인원 구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본 레이드에 크게 도움도 안되는 개전 같은 것보단 인원수 적게 1인 4인 8인 12인 피통과 인원 적을수록 패턴을 간소화하게 레이드를 나누고 보상을 무조건 받는게 아니라 클리어 후 이중에 보상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게 하는거죠 하다가 부족한 부분은 영상을 보면 되는거고 점점 난이도 높은걸 도전하면서 재미도 느끼게 될거 같고
그냥 신규 유저는 레이드에서만 받는 몇클 이상시 사라지는 새싹 버프같은걸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고인물 입장에서도 뉴비를 알아볼수 있고 데려갈 메리트가 생기니까요
그럼 레이드를 하는의미가 없죠
그리고 인원문제는 안톤때가 더심했어요
3시간동안 버퍼구해보긴했어요?
커스텀은 커녕 그냥 성장 에픽들 옵션이 이해가 안가서 접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그 ㅂ신같은거 치우고 새 시즌한다길래 일단 딸깍 기프트는 받고 지정 캐릭터 이벤 이거 눈사람좀 키우면 보상 나쁘지않다길래 하긴하는중.. 하면서 느낀건 걍 세트옵이 진리임.. 별 거지발싸개같은걸 만들어가지고.. 그래도 뭐라해야되지 재료나 장비를 좌클릭했을때 상점이나 그걸로 바로 뭔가를 낄수있는 편의성은 나쁘진않았음. 그래도 최악에서 최선을 하긴 했구나라는게 느껴지는게 웃픔.
루크레이드 왼쪽 오기일 5세트 풀업글하고 접은 뉴비인데요. 오른쪽 목걸이,팔찌,반지 하늘풍세트 등등 지금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현재 레이드와 비슷한 장비로
아이템칸이랑 장비칸좀 어떻게좀 해봐 사라고만 하지 말고 뭐가 많아서 칸 터진다고
용량도 드럽게 많고...
예전엔 선물이라도 받아두려고 접속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귀찮음. 핸드폰만 들면 어디서든 할수있는 모바일겜이 편하니…
5월 유입 이제 안개신졸업2캐릭에 중천전까지 갓모드+태초2개더 뽑을거같은데
ㄹㅇ 바칼,이스핀즈,회랑,이면경계재료+부유석등 재료가 조온나많고
커스텀은 고인물입장에서야 쉽지 첨시작하면 벽이고
담시즌 커스텀삭제될꺼니까 그렇다치고
철지난 재화들은 과감하게 통합시켜서 종류를좀 줄여야될거같고
그에 맞춰 가이드도 간략화시켜야댈거가틈
개인레이드 생기면 보상은 공팟대비 80프로가 적당하다고 생각. 그러면 시간없거나 파티 안맺어지는 상황 개인레이드로 80프로 보상만 먹고 시간 좀 되고 파티 맺어서 하고 싶다면 나머지 20프로 더 보상 받으면 됨. 그러면 공팟은 공팟대로 유지되고 쩔팟은 사라질테고 있다고 해도 20프로 보상 더 타는것이기에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새싹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거임. 아예 없어지면 더 좋고.
난이도별 템보상 차등 주지 말고 난이도별 업적이라든지 다른 보상 주어.. 어려운 도전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야지 그자들이 이끌게하면 대다수는 말림. 누구나 다 최고템 먹고싶어하는건 인지상정이라 또 그자들에 의해 기형적인 쩔팟 탄생함. 디아블로 너무 쉽다고 하드코어 즐기는 유저들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일반보다 더 좋은템 드랍되어 먹는거 아니듯이요.
직관적이게 만드는거는 중요한듯. 복잡한거 공부하는거 요즘은 귀찮긴해.. 솔직히 재미만있으면 어떻든 다하겟지만.. 물론 메이플에비하면 진입장벽 진짜 낮은편이긴하지만
장비맞추는것만어려우면모르겠는데 ㄹㅇ 옆동네 로아따라잡을라다가 다리찢어져가지고 내장줄줄새고있음
아이템맞추는거어려워 장비 모을려면 또 어디어디던전 가야해 또 재료수급하면 골드로 바꿔먹어 바꿔먹으면 또 골드로강화할수있는거다 해야해 레이드 패턴숙지해야해 아오 개빡침
던파 진짜 오래하다가 예전 신화에픽 다음 다음인가 점점 복잡해질때 접고 이번에 복귀해봤는데...가이드만 따라가면서 하긴했는데 진짜 내가 멀했는지 1도 모르겠음 ㅋㅋ 명성 5만5천까지 했는데 먼 재료가 그리 많고 먼 입장권이 그리많고 업그레이드는 왜 계속 하는거고 골드는 1도 안주면서 업글하라고 하고 ㅋㅋ 원래끼고있던 장비가 증폭이가 계승할려고봤더니 이벤트로 준 마부는 해났던게 계승하면 사라져서 망했고 ㅋㅋ
먼가 확실히 던전돌면서 액션은 재밌는데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손이 안감 ㅠㅠ
그리고 젤 중요한게 던파는 중요 꼭 해야할 레이드가 싱글이 안된다는거ㅠ
나도 엊그제 영상보고 복귀2일찬데 어둑섬, 이면경계 이런거 1단 파티도 없고 있어도 신청하면 다 안받아주거나 욕함
뚝섬이랑 이면경계는 솔플로 충분히 가능한디
@YH-cm9vr 다알고있는사람은 되겠지요
@@color003 알았으니 혼자 하시면 될듯 이면경계는 tab키만 알아도 되고 어둑섬은 저도 첨에 몇시간씩 박아가면서 공부함
@@rajkjk2탭키를 누른다고요?
어차피 정도 붙이기 힘든데 몇시간이나 박아야 된다하니 걍 접어야것네 시간도없고
노블레스 코드때 복귀 2번 시도하고 실패 하고 이번 중천때 아직도 이해못한 커스텀 시스템이 없어진다고해서 이륙 준비중이네요.
오즈마출시직후 3단트라이 할정도로 나름 괜찮은 스펙이었는데
게임이 그냥 던파만의 맛이 없어진게 너무 커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던파는 예전에 이계던전 돌고 크로니클 세트템 하나하나 모아서
자기 직업 스킬 특색있게 바뀌고 강해질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몹들 패턴도 재밌었고, 근데 요즘은 템들 너무 복잡하고 레이드는 죄다 그로기에 아포올리고 딜찍,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음...
딜 5천공대가면 딜찍없는뎅
그거원하면 님이 클던만드시던가요
지금시스템적응못하겠으면 접으시던가
템은 진짜 겜안분인게
세트템나온지 몇달이넘음
주니어발록 시절 메이플 그립다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막상 그때로 돌아가면 일주일 찍먹하고 어렵다면서 접을 사람이
솔직히 시스템 복잡하고 재화의 파편화가 심해서 어지러운 게임은 맞는데
던파 레이드가 진입장벽이라 하는건 진짜 개억까 아닌가 ㅋㅋ
나도 바칼 중간 유입이라 헤딩팟 찾기가 어려웠는데 그냥 유튜브 보고 내가 공대장으로 아다땠음.
심지어 이벤트 때 캐릭터 만들면 1주일만 해도 레이드 최소컷 넘기는 스펙이 무과금으로 됨.
할려면 다 하지
그런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면서 이게임을 할 이유가 없는거지
그시간에 하던 발로란트 배그 롤하고 있겠지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정도 정성을 담을 게임인가?
@@라이더01 발로란트 베그 롤이랑 로아 던파 메이플은 같이 묶일 수가 없는 게임인데 비교군으로 그 3개를 꺼내는게 맞음?
지금은 겜 안하지만 메던로 다해본 입장에서 던파가 제일 뉴비 불친화적임 시스템도 제일 복잡하고 유저풀도 적어서 헤딩팟 이딴거 없음
싱글레이드 투자한 사람이 깰수 있게끔 만들고 시간제한 보상80퍼정도 만드셈
쩔 원툴 쌀 사서 하는거 떠나서 파티플 진행이 노잼 솔플 컨하는게 영상 뽑는 각도 잘나올듯 클리어타임 같은거 눈갱하는 지난퀘스트 간소화 같은거도 추가하고
또 문제가 되는게 중심 커뮤니티가 없더라구요
로아는 로아 인벤 같은게 있는데 던파는 대체 어딜 가야할지 잘 모르겠음..
어찌저찌 커뮤니티 찾아가도 가이드가 굉장히 난잡하고 최신화된 공략이 적음 (특히 비주류 직업)
그래서 유튜브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데 유튜브 공략 다 보고 110레벨 키워서 스텝업까지 다 했는데요
다음 시즌 넘어가서 다 초기화 한다니까 문득 이걸 지금 왜 키워야하나 의문이 들더라구요 😅 지금 시스템 다 문제라고 갈아엎고있는데 이 구시대 시스템을 배워가면서 내가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 차라리 1월 9일에 개편되면 오는게 낫겠더라구여
공식 홈페이지 공략글이 나름 활성화가 잘되어있습니다
_다시 시작 할려했다가 이영상보고 마음 닫았습니다_
화면이 더럽고 어따써야되는지도 모르는 잡템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됨
학생때는 시간이 남았는데 직장 다니다보니 업데이트 될때마다 일퀘하는것도 힘들고 패턴 공부한다고 헤딩다니면서 시간투자해야하다보니 안하게 됬네요 ㅠㅠ 재밌게했었는데
이벤트 창도 많아서 어지럽고 느낌표 뜨니까 받긴 받았는데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레압 받고 게임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