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코레일도 아쉬울 것 업고, 성심당도 마찬가지 아쉬울게 없다. 어짜피 계약에 충족이 안되면 옮기면 그만이고, 다른곳을 옮겨도 대전역 만큼 잘 팔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 다른곳에 가서 이윤을 더 남길 수 있게 도전 하고 싶으면 옮기면 되고, 또한 대전역에서 돈 내면서 운영해서 적자가 나면 무조건 옮기고, 흑자라고 하면 지금처럼 유지하면 되지. 인생 별거 없다.
성심당은 다른데 가서도 잘 할수 있어니깐 떠나는게 맞다. 계약이 매출에 17%로 되어있다면 그렇게 해야지 다른 옆 가게는 17% 내는데 장사 잘 된다고 돈 더 내기 싫다고 하면 다른 옆가게와 형평성에 어긋난다. 만약에 성심당에만 다르게 하면 특혜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그리고 코레일만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매출액에 몇%로 돈을 내는곳도 많다. 예를 들어 롯데도 그렇다.
많이벌면 세금을 많이 내듯이 타인의 건물을 임대해서 많이벌면 버는만큼 내야한다는 규정이 있는대 여지껏 특혜를 누려왔다고 나는 계속 특혜를 누리겠다라는것은 문제가 있지 지금껏 봐줫다는 생각은 못하고 여지껏 그랬는대 왜 이제와서 규정대로 시행하려고 하냐고 따지는격 코레일 입장에서야 불분명하지만 객관전평가를 한다면 성심당이 나가면 그만큼 수익률은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형평성을 고려하면 규정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월세로 요구하는 정책은, 일정 매출 이상의 사업자에게는 임대해주지 않겠다는 의미임. 그럼 코레일 유통은 왜 일정 매출 이상의 사업자에게는 임대를 해주지 않는가? 더 영세한 사업자에게 역사상권이라는 좋은 공간을 사용하는 기회를 주겠다는 거지. 성심당도 돈 잘 버니까 다른 장소 알아보고, 역사에서는 영세한 상인들이 장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서로에게 원칙이 있을거고, 원칙 안맞으면 못하는거지. 코레일 유통이 성심당 떠나서 손해를 보든말든 그건 코레일유통의 원칙이고 성심당도 어느 이상은 못내겠다는 것이 그들의 원칙이며 이미 많이 성장해서 굳이 거기 없어도 대전역 근처에만 있다면 사람들이 찾아갈 회사가 됐음. 당기순이익 200억이 넘어가는 회사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
성심당 빠지는거 은근 역주변 상권들이 바라고 있을듯함. 사실 대전역 들릴때는 대전역사 밖에는 딱히 할게 없어서 잘 안나가는게 현실인데. 만약 대전역 밖에 바로 앞에 성심당 들어서면 주변 상권도 같이 이득볼거 같은데. 성심당 본점이 있는 중앙로랑도 지하철 한정거장으로 꽤 거리가 있어서 겹치지도 않음.
특혜라고 하니 그냥 대전역에서 나가면 됨. 성심당은 아쉬울 거 없음. 수수료 상한선을 정하지 않은 제도의 문제임. 다만 대전역 자체가 구도심지역이라 상권이 다죽었는데 성심당이 랜드마크 역할을 해왔음. 대전역 입점 이후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어 인근 상권에 시너지 역할을 함. 은행동, 지하상가, 중앙시장 등이 활성화 되었음. 충주시는 공무원 한 명 때문에 전국적으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대전은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 차버리는 셈이라 안타까울 따름임.
'성심당'' 조상이 ''중국인''이세요!!?? 간판을 ''우수한 한국어''로 바꿔 주세요.✔✔ 이러니 중국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자 간판''을 볼 때마다~한국은''중국의 속국''이다,고 ''동북공정'' 으로 역사 왜곡하고 영상 만들어 세상에 퍼트리고 있어요!! 외국관광객들이 한국와서~ 왜 한국의 모든 사찰은 세계의 ''우수한한글''을 안쓰고 한자로 썼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관광객들!! 이러니 중국인들이 이것을 볼 때마다~한국이''중국의속국''이다는것을 각인 시켜주는 꼴이고,우리가 스스로 인정하는꼴이다 개국회 의원들 제발 일 좀해라~중국의''동북공정'' 맞서한국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의 모든 한자표기 지우고 세계 관광객들도 이해하기 쉽게 ''우수한세계의 자랑 한글''로표기하도록 입법화 해야한다!!!! 각자국회 의원들에게 의견,문자압력 보네세요~변경이될때까지!
성심당은 그냥 입찰 그만하고 나가서 따로 차리는게 코레일이나 성심당이나 윈윈 일듯. 코레일만 욕할게 아님, 코레일도 강남 국회의원 태클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하니.. 성심당은 1년에 50억 넘게 퍼 주고 거기서 장사할바에 그냥 건물하나 짓는게 낫고, 성심당은 어차피 상권이나 위치 상관없이 영업 잘될꺼니까 딱히 문제도 안되고
건물사는게 꼭 이득이라고 볼수없어요. 지금과는 달리 리스크와 외생변수들이 많아요. 건물과 부지매입이 부채인데 적당한 건물을 찾기도 힘들고 건물에 맞추에 생산공정프로세스 만들어서 적용시킨다해서 몇달안에는 힘들어요. 시간이 돈이죠. 그리고 역사내가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과 편의성이 떨어지고 주차공간확보와 주변상권이 혼란해져서 민원도 발생하고 건물과 토지에 대한 세금발생하는데 성심당이 들어서면 매년 공시지가 훨씬올라서 보유하고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세금이 붙죠 성심당입장에서 현재 역사내에서 일평균 1만 7천명이상 구매가 가능한데 다른 곳이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해당인원들을 수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누리-u3p 이런 취급이라니요. 성심당이 선이고 코레일이 악인 관계인가요. 선과 악, 약자와 강자가 아니에요. 성심당은 지금까지 수수료가 매출액에 4%수준이었어요. 담합이 드러났습니다. 성심당을 제외한 상위 10위 매장들 평균수수료가 30% 이상입니다. 어쩌면 그 업체들중에 성심당보다 매출이 적으나 수수료를 더 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소 17%적용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성심당은 79억정도 덜 낸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큰 건물에 한다고 매출이 쉽게 오르지 않아요. 대전역사내에 잠깐 내렸다가 다시 빵만 사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성심당 대전역점이 다른 지점보다 매출이 제일 높은 이유도 접근성에 있습니다. 1일 평균 2만명 접근성이 일반적인 건물에서 쉽지 않습니다. 다른 상권들과 겹치기 때문에요. 건물을 가지고 계시고 어느 정도 사업을 해보셨다면 무슨말인지 아실수도 있을거에요. 성심당이 임대료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왜 계속 입찰을 시도할까요.
@@cbh8512 성심당이 대전역사를 벗어나면 지금의 매출이상 뛰어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성심당도 이것을 잘 알기에 계속 입찰을 시도하는 것이고요. 실제 역사내에 잠깐 들렀다가 열차를 타고 가는 외지인 고객층이 많이 차지합니다. 근데 대전역사밖에 새로운 건물 짓거나 매입을 시도하기위해 임장을 하더라도 외지인의 접근성이 대전역사만 못하다는 뜻이죠. 열차시간이 임박한데 외부로 나와 다시 이동수단 찾아야 하고 또 찾아가야하니 기존 매출을 뛰어넘기 힘들겠죠. 외지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차피 출장 온김에 경조사나 모임, 여행중 한정적인 시간내 빨리 구매해서 돌아가야하는데 대전역사내 짧은 시간내 구매할 수 있기에 장점이죠. 어차피 돌아가는 길이니 구매하자는 생각이 큽니다. 외지인은 역 외부에서 찾아가는 한블럭 단위도 엄청큽니다.
떠나는 것이 맞음. 괜히 남을 필요가 없을듯. 코레일이 이번기회에 뭔가를 조정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생길 사태임. 그렇다고 바로 바꾸진 못할테니 길게 끌거 없이 그냥 나가는 것을 찾는 것이 빠름. 그러다 보면 가격 맞는 업체로 코레일은 규정 어기지 않으면서 1억대 업체 정도 들어올꺼고 그냥 그거 받으면 됨. 매출 연동 월세라니 스타벅스인가.. 스타벅스도 그걸 건물에서 거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스타벅스가 거는거잖아.
깔끔하게 나가는게 맞는듯. 매출 17% 내는 업체들은 유동인구 많이 지나다니는 자리에서 나오는 매출 이득 + 사실상의 홍보효과를 보고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는건데 성심당은 성심당이어서 오는 손님들이 많으니.... 애초에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는듯. 특정 업체에 혜택 주네 마네 특정 업체땜에 룰을 바꾸네 마네 하느니 걍 나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매출의 17%도 최소가 이 정도던데... 그래 매출 17%내는게 특수상권이니까 그렇다 치자 그래도 그 17%가 4억대 이런 식으로 튀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럴 땐 수수료(월세)의 상한 금액은 둬야 이번같은 문제가 없지.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해도 원칙을 지키되 예외를 정하는 것도 대다수의 법에서 이미 있는 거야 공기업이고 감사를 받으니까 이해는 한다만 융통성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거라고 봄 뭐 공기업이라 월세 더 받는다고 인센티브 더 받고 뭐 그런 것도 아니고 감사 받는게 더 귀찮을 테니까 그냥 성심당은 대전역에서 철수해도 아무도 뭐라 안함 대전역 근처에 건물 하나 매입해서 대출 좀 끼고 그냥 거기서 대전역지점 운영해라 그러면서 건물 하나 통매입하면 지금 대전역 지점 엄청 좁은데 오히려 좋지. 좀 더 넓게 하고, 대전역 지점에도 딸기롤 정도라도 더 팔아줘라. 지금보다 좀 더 종류 많이 하면 난 그걸로 만족함
1년 50억이면 앵간한 건물값인데 ㅋㅋㅋㅋㅋ 연세 50억이라니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자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ㅋㅋ 지금 갑은 코레일이 아니라 성심당이라는걸 알았으면, 성심당때문에 돈 벌었을텐데 그거라도 벌고싶으면 그리고 대전에 오는 사람 붙잡고 싶으면 성심당이 갑질하기전까진 배려해야한다
왜 다들 이걸로 왈가왈부할까.. 테넌트 관리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해진 수수료 비율에 따라 업체 오고나가는거 다반사임.. 아무리 봐도 각자 고수하는 명분이 잘못된게 없음. 여러 회사 입점해 있는 코레일이 특별 수수료 해주는 것도 원칙상 더 어긋나고, 그렇다고 수익성 안 맞는 성심당이 남을 이유도 없고.. 각자의 원칙과 수익성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뿐 누구 욕할거 없다고 봄
맞아요ㅋ 어떤 무식한놈은 4억 줘도 남을텐데 걍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성심당이 박리다매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빵집인데 임대료가 매출액대비 변동비로 17%ㅋㅋㅋ 이걸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버틸수 있다해도 왜 그렇게 해야할까요ㅎㅎ 대전 시민들 성심당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데 유성쪽에 하나 내줬으면 좋겠네요 중구랑 서구에만 있음ㅜㅜ
요즘 시대에 지방자치가 이래서 중요함. 그동안은 성심당-코레일 각자 이해관계에 맞았음. 대전역 성심당 자리 그리 좋은 자리도 아니라 성심당 아니면 그정도 사람들 못 모으니까 코레일도 싸게 해준거고, 성심당은 코레일이 싸게 해주니까 좋았던거고... 그동안 서로 윈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앙기관이 개입해서 형평성 운운하니까 이꼴나는거. 지방은 지방에서 알아서 하도록 지방자치를 존중해줘야함.
개인 기업의 선택 존중 받아야 함. 대전역이 버린다면 코레일 손해 아닌가? 아니 대전의 손해인가? 아니면 손님들이 손해인가? 코레일은 규정만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겠지만, 뻔한 그 결과를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무엇이 정의인가 의문이 생긴다. - 규정과 상식 같이갈수 없다면 어느것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각자 벌어지게 내버려두는건 무책임한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심당이 대전역사에서 나간다하더라도 코레일이 아쉬울게 없음 공기업이라 규정을 지키지 않고 특정기업에게 특혜를 줄 경우, 다른 점포와 많은 업체들에게 소송과 그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함. 성심당 자가건물을 짓는다면 부지매입해서 건축비와 세금, 공정프로세스 만들고 설비시설도 맞추어야 하는데 시간과 비용, 부채도 늘어나고 역사가 아니기에 주차공간확보와 주변 다른 점포들의 혼잡민원도 우려됨. 중요한 건 대전역사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기존 매출을 뛰어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성심당은 이미 대기업 반열 수준이니까 임대로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매출이 많이 수익이 있다는것임 만약 떠나면 다른 중소업체가 입점하여 점진적으로 클수있는게 좋다 다른 기업은 매출대비 17%이상이라는디,단지 매출이 많아(수익성도 많겠지) 임대료의 절대금액이 많다고 특혜주면 공정한 것이 아님
대전역에서 떠나 주세요..제발...성심당 때문에...대전역가는 기차표가 없어요. ㅋㅋㅋ 성심당 떠나면 그자리에...월세 1000만원도 안나올거고. 주변에 성심당이랑 같이 행사하는 가게들도 망할 것 같네요 영업이익 314억원 이라는데..(10개 점포) 잘 팔려서 한 60억 번다고하고 월세로 50억 정도. ㅋㅋ 누가 장사하 냐..딴데 가지
대전역 안에서는 줄 서서 사가기에도 바쁜데 대전역 근처로만 나가도 성심당 빵 편하게 앉아서 먹으면서 커피든 차든 편하게 같이 즐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건물 엄청 많습니다.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합니다. 앉아서 편하게 맛보고픈 분들에게도 근처로 나가는 게 성심당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좋은 일.
이분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전임 코레일 유통 사장 해임시키는 과정에서 감사원 개입해서 성심당 월세 예외규정 문제 삼아 해임시키고 새 친정부 인사 사장으로 만들었는데 성심당 월세 깍아주면 해임시킨 명분이 사라져서 큰 문제가 됩니다. 코레일은 17%를 받든가 성심당을 퇴출시키든가 무조건 둘중 하나임
성심당 정도 브랜드면 꼭 대전 역 아니라 도 관광객들 찾아 갑니다 그 돈이면 어디든 입점 을 하건 또 건물을 매입해서 운영해도 절대 매출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심당 사장님 그냥 포기하고 10월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밖으로 나오세요 잘나가는 백화점도 인지도 있는 제품 은 수수료 없이 입점 시키는데 코렉일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매출에 수수료가 17% 에 수수료면 그러면 세입자는 최소 45%의 마진을 봐야 수수료빼고 수익이 남을 텐데 코렉일은 장사가 되든 말든 소비자가 비싸게 사든 말든 자기네 뱃속 채워서 월급 많이 타면 된다고 생각하는 공기업 적자가 아무리 나도 자기들 뱃속은 항상 따뜻한 코렉일 잘먹고 잘살세요 코렉일 적자 나면 직원들이 다 매꾸세요 성심당 사장님 힘내시고 입찰 하지 마세요
@@아빠-m2i성심당이 매출이 얼마건 현재 월1억씩 낼 수 있는 업체가 들어오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업체가 거의 없는걸 인식 못하는 멍청이들이 하는 생각이죠. 성심당 내보내고 월 매출 1억 업체가 들어오면 임대료가 1700만원일텐데 그러면 이제 형평성에 맞다고 좋아할건가요? 생각이 없는겁니다.
소제동 커피거리 대전역 5분거리고 주변에 텅텅 비었다. 대전에서 예전부터 공동화 현상 심했던 곳이고. 커피집 열몇집 된다. 빵도 같이 파는 집 당연히 있다. 적당히 절충해서 성심당은 음료 하지말고 나머지 카페들은 성심당 빵 가지고 입점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하면 낙수효과도 있지 않을까. 대전시는 대전역에서 카페거리 가는 동선좀 잘 꾸며서 새로운 명소로 꾸미고 모두가 좋은거 아님?
떠나지 말아주세요 빌어도 모자랄판에 어이가 없다 하긴 흔한 건물주들 착각이기는 하지 우리도 건물인수한후 처음 들어가서 장사가 감사하게도 너무 잘되니 월세를 어이없게 올림 그래도 매출대비 낼만은해서 냈는데 지들건물이 입지가 좋다고 갑질을 부리더라 그러다 처음 이백대 월세가 오백이되고 이제는 천을 부르길래 그냥 계약 끝나자마자 재계약 안하고 나가버렸고 오백주고 훨씬 좋은 자리로 옮기고 더 장사가 잘됨 그이후 외진곳이짐만 바로전 유명한 집이있었고 사람이 몰리던 자리라 몇번 입점하더니 일이년 못버티고 다폐업....삼년째 공실인데 월세 확인해보니 200ㅎㅎ 정신차려야함 내건물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면 망하는거다
그래 공기업은 원칙이 중요한 것이니 그냥 대전역 앞에 건물하나 매입해서 장사합시다 그게 오히려 더 돈이 될 것 같은데 이용객 조금 더 편하자고 역에 있는데 역 앞정도면 이용하는 입장에서 그리 불편하지도 않아요 매입하면 더 좋고 그게 안되어도 더 저렴한 임대료에 더 넓은 매장으로 장사하면 될걸...
규정이 17%가 아닌거다. 일단 처음에 주변 상권보다 비싼 금액의 입찰가로 경매를 해서 세입자를 구합니다. 계약기간이 끝나거나 장사가 않되면 나가는 것이고 장사가 잘되면 매출액의 17%를 새로운 월세로 내라는 것이다. 만약 매출액의 17%가 월세에 못미칠 경우에도 해당 점포는 경매로 넘어가 새로운 세입자를 구합니다. 그니까 장사가 않되면 니탓이고 장사가 잘되면 코레일 탓인거다. 성심당하고 계약이 않되면 1년이상 해당 점포를 비워둘 거다. 해당 점포는 계속 경매 입찰을 해야하고 현재 3억6천만원의 입찰가를 경매 한번 할때마다 20%씩 줄여 해당 점포의 새 주인을 찾아야 하니까... 부산의 삼진어묵의 경우 손해를 보고서라도 대표 부산어묵업체라는 광고효과때문에 다른 세입자를 구했지만 대전 성심당 같은 경우 대체업체가 있을까? 아예 처음부터 백화점 처럼 월세를 매출액의 17%라고 계약을 하면 되는데 이경우 세입자를 못구하거나 매출이 적은 경우 손해를 감수하기 싫으니까 양아치짓을 한거지 코레일이...
아니 월세 조건이 비싸서 성심당이 나간다는데 왜 자꾸 뉴스에서 ㅈㄹ이여? 그냥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 코레일이 비싸게 받을라는게 아니라 규정이 그런다잖어 성심당도 알겠으니 나간다며 당사자 둘이 해결했는데 왜 자꾸 뉴스에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겨 다른 제대로 된 뉴스나 내보내라
자본주의는 뭐든지 다 수요 공급임 저 성심당 코레일 소식에 대한 사람들에 궁금한 수요가 있으니 기사를 내보내는거지 사람들이 관심없고 돈 안내면 당연히 안내보냄 그러니 본인이야 말로 이래라 저래래 할게 아니라 기사 보기 싫으면 성심당 기사에 본인이 안들어고 안보는게 맞는거임 그냥 썸넬보고 안들어면 될거 굳이 들어와서 댓글까지 다는것도 신기
걍 서로 명분싸움입니다 코레일 : 법을 바꿀 수는 없으니 계속 유찰시켜 월세 내림 성심당 : 아쉬운건 없으니 연장기간까지 계속 참여, 단 가격은 계속 내려서 입찰 이 방법아니면 지금 장소에서 장사하는건 불가할듯 그리고 건물 사서 나가라고 하는데 건물매입,설비투자,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등 이게 무슨 노점상 차리는것도 아니고 쉬운일인줄 아나봄
그냥 나가면 되지 나가서 부지매입하고 건물 지어서 운영해도 기존 역사만큼 매출이 나오기 쉽지 않음 주차공간확보, 주변 다른 점포들 민원발생 코레일은 공기업임. 형평성에 어긋나고 그동안 성심당 특혜가 이미 공론화되어서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다른 업체와 점포들에게 소송당할 수 있음 코레일이 돈을 더 받고자 그러는게 아님
성심당에만 특혜(이게 특혜인지, 본인들도 성심당 수익의 17%는 과하다고 생각한 것인지는 몰라도)를 주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은 이해하지만. 저는 임대료 상한은 없이 무조건 일괄 17%로 정해진 규정 자체가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규정 마련할 때, 이정도 매출나오는 곳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임대료 상한 규정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 건가요? 결국 성심당 나가고 나면, 성심당 측이 제시하는 임대료보다 낮은 수익이 날 것 같은데 말이죠.
성심당이 계산기를 두들겨 있는 것이 좋은지 누구말대로 나가서 빌딩올려서 하는 것이 이익인지를 .....어떤 동네에 손님이 줄을 길게 서 있으면 좋아할까? 그냥 서 있는 것도 아니고 담배피우고 침뱉고 들고있는 아메리카노 아무데나 버리고 인간들이 잔뜩 모이면 뭔가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을 할 수도 있고....빌딩 사서 줄서면 남의집 가게를 들이막고 사람들 다니는 것도 불편하게 만들고 등등.... 성심당은 대전역 전체를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월세 하한선은 있더라고 장사 안되더라도 일정금액 이상은 무조건 내야하는 하한선.. 근데 왜 상한선은 없냐 이게 불공평은 아니고? 현재 1억 월세도 말이 안되는데 저 구멍가게에 4억4천? 성심당 나가면 성심당 만큼 내줄곳이 없는데 나가면 결국 손해인데 상한선 하나 만들면 될거를 그거하나 기준 안만들어서 월세 결국 그렇게 못내는 다른업체 들이겠다는 거잖아
성심당 나가면 누가 거기 들어가냐 주변 상가 대부분이 성심당이 모은 손님으로 낙수효과 얻은 가게들인데 성심당 나가면 주변도 싹다 죽는거임. 애초에 기차역에서 누가 돈쓰냐 나가서 맛집 가지 해택을 주라는게 아니라 협상을 하라는건데. 공무원 놈들 언제나 그렇듯 일하기 싫어하니 이런일이 생기지
한가지만 물어보자 저 자리에 다른 어느 매장에 들어 오면 저정도의 임대료를 낼수 있을것 같냐? 그렇게 매출액에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고 싶으면 백화점 처럼 전기료, 관리비 및 모든 부대 비용 부담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 하던지 다른 저매출의 코레일 매장들도 17%의 임대료를 내는건 아닌텐데....
여기 답답한 사람들 많네 성심당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했음 하는 "성심당" 의 기업 마인드를 지키고 싶은건데 너무 높은 임대료를 내버리면 그 기업 마인드를 지키기 어려운거지 돈 많이 버니 많이 내라식은 무슨 논리인지 임대료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도 올려야하는건데 좋은 마음으로 하려는 의지를 꺽진 맙시다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인데 그럼 임대료는 임대료 대로 다내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 월급 깍아서 같은 가격에 팔길 바라는건지...나중에 가격 올렸다고 불평할꺼면서...입찰가격을 고집하는 이유는 제시 금액이 현 가격 유지를 위한 상한선이니 제시하는거지 아무래도 나가면 더 저렴한 임대료는 찾을수 있지만 새로 설비 공사하는 시간 및 책임져야하는 직원들이 많기에 이왕이면 같은자리에 있길 바라는거고
코레일이 사기업도 아니고 공기업인대 뭐가 역할까? 공기업이 뭔지모름? 그리고 성심당이 그렇게 불쌍하면 다른지역으로 이전해도 가서 많이 팔아주면되지 역으로 성심당 특혜주면 특혜준다고 코레일 맹비난할꺼면서 특혜안준다고 찡찡대내 인기많다고 편법을 쓰면 그게 비리가 되는거지 그리고 성심당은 괜찮고 다른 입점 업체는 규정대로 받는건 안불쌍한가?
자리가 좋아서라기보단 성심당이라서 그 매출이 나오는거 같은데
월세 상한선을 두던가 해야지...
무조건 17프로다 하는게 문제인듯
그렇다고 규정을 맘대로 못바꾸니 그것도 문제
코레일도 규정대로 하려는거지 월세 많이 받을려고 하는건 아니니까...
일단 나가는게 맞을듯...
대전역 코레일도 아쉬울 것 업고, 성심당도 마찬가지 아쉬울게 없다.
어짜피 계약에 충족이 안되면 옮기면 그만이고, 다른곳을 옮겨도 대전역 만큼 잘 팔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
다른곳에 가서 이윤을 더 남길 수 있게 도전 하고 싶으면 옮기면 되고, 또한 대전역에서 돈 내면서 운영해서 적자가 나면 무조건 옮기고, 흑자라고 하면 지금처럼 유지하면 되지.
인생 별거 없다.
지역과 상관 1그램도 없는 서울 강남 국회의원 한놈 떄문에 이게 무슨 꼴인고. 어이가 없을 뿐임.
임대료가 올라가는 과정임 ㅋㅋㅋ 아님말고식으로 올려보고 나가면 다른인원 찾고 우리나라는 부동산 보유세가 없는거나 다름 없어서 이런게 가능한거
국힘 유경준이군요.
어떤 국회의원입니까?
당장 그좁아터진 대전역에서 나와서 근처에 빌딩올려라 그정도 월세면 당연히 빌딩올려서 전국대표명소로 가즈아
@@user-xh6lx4p한 지역 상권을 무너트리는 과정이기도 하죠. 성심당 영향력은 특정 동네가 아니라 지역 넓게는 전국적인데.. 성심당 빠지고 뭔들 저정도 상권 유지 힘들고 성심당 주변상가들도 분명 타격 있을거임.
성심당은 다른데 가서도 잘 할수 있어니깐 떠나는게 맞다. 계약이 매출에 17%로 되어있다면 그렇게 해야지 다른 옆 가게는 17% 내는데 장사 잘 된다고 돈 더 내기 싫다고 하면 다른 옆가게와 형평성에 어긋난다. 만약에 성심당에만 다르게 하면 특혜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그리고 코레일만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매출액에 몇%로 돈을 내는곳도 많다. 예를 들어 롯데도 그렇다.
성심당 대전역점은 전체 매출의 대략 20% 정도임 걍 나가서 앞에 차리면 더 잘 팔릴것 같음 거기 비좁고 잘 보이지도 않는 자리에서 그정도 했는데
바로 앞으로 확장 이전 하면 더 잘 될듯
많이벌면 세금을 많이 내듯이
타인의 건물을 임대해서 많이벌면 버는만큼 내야한다는 규정이 있는대
여지껏 특혜를 누려왔다고 나는 계속 특혜를 누리겠다라는것은 문제가 있지
지금껏 봐줫다는 생각은 못하고 여지껏 그랬는대 왜 이제와서 규정대로 시행하려고 하냐고 따지는격
코레일 입장에서야 불분명하지만 객관전평가를 한다면 성심당이 나가면 그만큼 수익률은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형평성을 고려하면 규정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성심당쪽 의견을 내는 시민은 얼굴까고 인터뷰하고 코레일쪽 의견 내는 시민은 뒷모습만보이고ㅋㅋㅋ 답이 나왔쥬
ㄹㅇ
뭔 멍멍이 소리야?ㅋㅋㅋ 너 같은 쓰레기들이 일반화 시키는거 지겹다!!
여론 자체가 성심당에 유리한데
성심당에 불리한 의견을 얼굴까고 냈다가
뭔 조리돌림을 당하려고 ㅋㅋ...
상식선에서 말만 잘햇는데 이런댓다는 사람들이 뭔 조림돌림할줄알고 얼굴을까냐
별걸로 다 옘병떠넼ㅋㅋ
매출의 일정 비율을 월세로 요구하는 정책은, 일정 매출 이상의 사업자에게는 임대해주지 않겠다는 의미임. 그럼 코레일 유통은 왜 일정 매출 이상의 사업자에게는 임대를 해주지 않는가? 더 영세한 사업자에게 역사상권이라는 좋은 공간을 사용하는 기회를 주겠다는 거지. 성심당도 돈 잘 버니까 다른 장소 알아보고, 역사에서는 영세한 상인들이 장사하는게 맞는 것 같다.
떠나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건물 하나 사서 거기서 하자
그냥 본점만 운영하는게 더 나을듯요
응.딴데가서돈벌어
한번 예외 만들면, 이후도 다 예외를 만들어야 하므로, 원칙대로 해야 함
성심당이 손해도 아니고, 이익으로 생각되면 입찰하고, 아니면 나가겠지
성심당 입장에서는 대전역 나가는 순간 전체 매출이 엄청 줄게됨
제발떠나자~
코레일 눈치보지말고 더욱더 성장하시길 바립니다.
코레일 정부 100프로 기업인데 뭔 힘이 있다고 코레일한테 뭐라하냐 😂 국토부한테 뭐라해라 좀 멍청하면 상대를 알고 짖어 + 코레일 직원들 ㅈ1나 열받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이
아플지경
성심당이 문제아닌가? ㅋㅋ 26억 팔리는데
다른곳도 같이 퍼센트로 내고있는데 머가문제야
감사기관 지적사항인데다가 공기업특성상 정부말 어겨가면서 이익낼 필요도 없어서 안타깝지만 해결이 안될듯
@@celoyoo2516 니돈아니라고... 그러니깐 자기가 낼수있는 금액한도에 내고 안되면 나간다잖아 이게 성심당 문제인거냐 성심당도 코레일도 자기 원하는데로 한다는데 왜 제 3자들이 이렇고저렇고 말들이 많은지...
코레일이 뭘 잘못했다고..진짜 이게 이나라 국민 수준임ㅋㅋ
서로에게 원칙이 있을거고, 원칙 안맞으면 못하는거지.
코레일 유통이 성심당 떠나서 손해를 보든말든 그건 코레일유통의 원칙이고
성심당도 어느 이상은 못내겠다는 것이 그들의 원칙이며
이미 많이 성장해서 굳이 거기 없어도 대전역 근처에만 있다면 사람들이 찾아갈 회사가 됐음.
당기순이익 200억이 넘어가는 회사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
순익에 17%도 아니고 매출에17%라니 무슨 이런계약이 다있나ᆢ 성심당 나가고 월매출 1억미만 가게 입점하면 1700만원 내면 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월세 1700도 말이 안되는데
월세로 4억 ᆢ 와 참 돈값어치 없네 ᆢ매출 마니 올리는건 해당점포 능력인데 도둑놈도 아니고 바랄껄 바래야지ᆢ쯥
그럼 대기업이 매출 많이 올리는것도 능력인데 왜 그렇게 세금은 폭탄을 때릴려고하는데? 니 말대로면 대기업도 적당히 내면 되는 쯥
@@지피지기-f2z 이게 세금인가? 월세 아닌가?
@@지피지기-f2z
월세하고 세금하고 어떻게 같은감ᆢ
성심당 매출 많으면 세금도 많이 내것지 근데 월세랑 무슨상관이지 ᆢ
@@서경래-w1o ㅋㅋㅋ개인 받으면 월세지만 공기업에서 받으니 세금인거지...그러니 규정을 바꾸게하든지 비싸면 나가면 되는거지...그걸 왜 니들이 판단해 ㅋㅋㅋ
흠 매출 %로 임대하는 계약이 딱히 드문건 아닌데.. 17%면 무난한 편임
성심당 빠지는거 은근 역주변 상권들이 바라고 있을듯함. 사실 대전역 들릴때는 대전역사 밖에는 딱히 할게 없어서 잘 안나가는게 현실인데. 만약 대전역 밖에 바로 앞에 성심당 들어서면 주변 상권도 같이 이득볼거 같은데. 성심당 본점이 있는 중앙로랑도 지하철 한정거장으로 꽤 거리가 있어서 겹치지도 않음.
대전역 앞 건물주들 지금이 기회다
코레일 보다 월세 싸게 제시하고 오라해라
소소하게 카페 하는 건물주가 적당하게 싸게 내주면 카페도 장사잘될듯? ㅋㅋㅋㅋㅋㅋ
ㅇㅈ
특혜라고 하니 그냥 대전역에서 나가면 됨. 성심당은 아쉬울 거 없음. 수수료 상한선을 정하지 않은 제도의 문제임.
다만 대전역 자체가 구도심지역이라 상권이 다죽었는데 성심당이 랜드마크 역할을 해왔음.
대전역 입점 이후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어 인근 상권에 시너지 역할을 함. 은행동, 지하상가, 중앙시장 등이 활성화 되었음.
충주시는 공무원 한 명 때문에 전국적으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대전은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 차버리는 셈이라 안타까울 따름임.
성심당도 낼건 내고… 해야지
저건 사람들한테 인기 많다고 기싸움 하는거 뿌니 안된다…
17프로 동일하게 적용이라는데 대체 왜 성심당만깍아주냐 대전의 자부심이라면 더욱이 타의모범을 보여야지 잘나가니까 깍아줘??? 말이되나
지롤 루이비똥 이나 알마니 입점시켜 동일 적용 시킬순 있고 이런 인민들 수준 ㅋㅋㅋ
'성심당'' 조상이 ''중국인''이세요!!??
간판을 ''우수한 한국어''로 바꿔 주세요.✔✔
이러니 중국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자 간판''을 볼 때마다~한국은''중국의 속국''이다,고
''동북공정'' 으로 역사 왜곡하고 영상 만들어 세상에 퍼트리고 있어요!!
외국관광객들이 한국와서~
왜 한국의 모든 사찰은 세계의 ''우수한한글''을 안쓰고 한자로 썼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관광객들!!
이러니 중국인들이 이것을 볼 때마다~한국이''중국의속국''이다는것을 각인 시켜주는 꼴이고,우리가 스스로 인정하는꼴이다
개국회 의원들 제발 일 좀해라~중국의''동북공정'' 맞서한국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의 모든 한자표기 지우고
세계 관광객들도 이해하기 쉽게 ''우수한세계의 자랑 한글''로표기하도록 입법화 해야한다!!!!
각자국회 의원들에게 의견,문자압력 보네세요~변경이될때까지!
성심당은 그냥 입찰 그만하고 나가서 따로 차리는게 코레일이나 성심당이나 윈윈 일듯.
코레일만 욕할게 아님, 코레일도 강남 국회의원 태클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하니..
성심당은 1년에 50억 넘게 퍼 주고 거기서 장사할바에 그냥 건물하나 짓는게 낫고, 성심당은 어차피 상권이나 위치 상관없이 영업 잘될꺼니까 딱히 문제도 안되고
금리 4%정도에 1억대출이면 한달에 약 35만원정도 이자나감. 10억이면 350만원, 100억이면 3500만원 1,000억이면 이자 3억5천이야, 성심당이 대전역 앞에 500억짜리 건물사도 이자 더 싸~
건물사는게 꼭 이득이라고 볼수없어요.
지금과는 달리 리스크와 외생변수들이 많아요.
건물과 부지매입이 부채인데
적당한 건물을 찾기도 힘들고
건물에 맞추에 생산공정프로세스 만들어서 적용시킨다해서
몇달안에는 힘들어요.
시간이 돈이죠.
그리고 역사내가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과 편의성이 떨어지고 주차공간확보와 주변상권이 혼란해져서 민원도 발생하고
건물과 토지에 대한 세금발생하는데
성심당이 들어서면 매년 공시지가 훨씬올라서 보유하고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세금이 붙죠
성심당입장에서 현재 역사내에서 일평균 1만 7천명이상 구매가 가능한데
다른 곳이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해당인원들을 수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jnvs3832 대전역사점 와보셨어요? 큰건물에서 하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이런 취급 받는거보다는
@@누리-u3p 이런 취급이라니요.
성심당이 선이고 코레일이 악인 관계인가요.
선과 악, 약자와 강자가 아니에요.
성심당은 지금까지 수수료가 매출액에 4%수준이었어요.
담합이 드러났습니다.
성심당을 제외한 상위 10위 매장들 평균수수료가 30% 이상입니다.
어쩌면 그 업체들중에 성심당보다 매출이 적으나 수수료를 더 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소 17%적용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성심당은 79억정도 덜 낸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큰 건물에 한다고 매출이 쉽게 오르지 않아요.
대전역사내에 잠깐 내렸다가 다시 빵만 사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성심당 대전역점이 다른 지점보다 매출이 제일 높은 이유도 접근성에 있습니다.
1일 평균 2만명 접근성이 일반적인 건물에서 쉽지 않습니다. 다른 상권들과 겹치기 때문에요.
건물을 가지고 계시고
어느 정도 사업을 해보셨다면 무슨말인지 아실수도 있을거에요.
성심당이 임대료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왜 계속 입찰을 시도할까요.
@@jnvs3832 성심당 대전역점과 다른 성심당 지점을 비교할게 아니라 전국 모든 역사안에 있는 다른 빵집과 비교해야죠.
현시점에 성심당 대전역점은 성심당이라는 그 자체로 매출이 높은것이지 역사안에 있는 빵집이라는 이유는 큰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cbh8512 성심당이 대전역사를 벗어나면 지금의 매출이상 뛰어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성심당도 이것을 잘 알기에 계속 입찰을 시도하는 것이고요.
실제 역사내에 잠깐 들렀다가 열차를 타고 가는 외지인 고객층이 많이 차지합니다.
근데 대전역사밖에 새로운 건물 짓거나
매입을 시도하기위해
임장을 하더라도 외지인의 접근성이
대전역사만 못하다는 뜻이죠.
열차시간이 임박한데 외부로 나와
다시 이동수단 찾아야 하고 또 찾아가야하니
기존 매출을 뛰어넘기 힘들겠죠.
외지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차피 출장 온김에 경조사나 모임, 여행중
한정적인 시간내 빨리 구매해서 돌아가야하는데
대전역사내 짧은 시간내 구매할 수 있기에 장점이죠.
어차피 돌아가는 길이니
구매하자는 생각이 큽니다.
외지인은 역 외부에서 찾아가는 한블럭 단위도 엄청큽니다.
떠나는 것이 맞음. 괜히 남을 필요가 없을듯. 코레일이 이번기회에 뭔가를 조정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생길 사태임. 그렇다고 바로 바꾸진 못할테니 길게 끌거 없이 그냥 나가는 것을 찾는 것이 빠름. 그러다 보면 가격 맞는 업체로 코레일은 규정 어기지 않으면서 1억대 업체 정도 들어올꺼고 그냥 그거 받으면 됨. 매출 연동 월세라니 스타벅스인가.. 스타벅스도 그걸 건물에서 거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스타벅스가 거는거잖아.
부산어묵도 나가더니 성심당도 나가겠다
성심당 쫔박 났냐?@@user-sp7fn5kk6o
@@user-sp7fn5kk6o 삼진어묵이 성심당 매출에 비빌정도는 아닙니다..!!
@@cube-z4p그래서 나가려고 하잖아ㅋㅋㅋ근데 저기서 월 4억내고 들어갈 업체가 전무하다는거지ㅋㅋ성심당도 못낼 금액을 어느 누가 내겠누ㅋ형평성? 이미 매출이 커서 세금으로 엄청나게 내는데 매출의 17% 를 코레일이 또 내라는건ㅋㅋㅋ
@@cube-z4p나가고 그냥 건물 사서 이전하면그만이고
코레일은 수입쥴어들고 주변 상가들은 판매 줄어들고
적당하게 천장을 만들필요는 있을듯
코레일유통 매출먼 줄어드는거지…근데 걔들은 준공무원이라 아쉬울꺼없다는거
깔끔하게 나가는게 맞는듯. 매출 17% 내는 업체들은 유동인구 많이 지나다니는 자리에서 나오는 매출 이득 + 사실상의 홍보효과를 보고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는건데 성심당은 성심당이어서 오는 손님들이 많으니.... 애초에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는듯. 특정 업체에 혜택 주네 마네 특정 업체땜에 룰을 바꾸네 마네 하느니 걍 나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코레일도 특정 기업만 특혜준다고 감사받고 이리저리 굴려질바에는 그냥 성심당이 입찰 안되길 바랄수도 있음
ㅇㅇ그냥 서로 기분만상하고 나갈엔딩임
그치 굳이 공기업이 정부말 어기면서까지 이익낼 필여도없어서 안따깝지만 ㅋㅋ
그니까요 규정 손보면 될것을 역에서 장사 잘되면 다 쫒아 낼건가? 서로 윈윈하게 금액 제한이나 이런거 만들면 되잖여...
정부는 철도민영화하고 싶어안달라있어서 다 망하게하고싶은듯
@@korea00000 기업하나때문에 규정을 손본다? 그게 선례가 되면 진짜 골치아파지는거임 ㅋㅋ
성심당이 아니면 역 매장을 굳이 누가 찾아가냐 지들도 뻔히 아는데 성공하면 누군가의 성과가 되겠지 하지만 실패하면 말같지도 않은 기준 내세워 논란 만든 사람 해고당해라
애초에 17%라는 원칙이 이상한듯..
매장 월세를 비율로 따지니
공기업이라 대충 일괄적용해서 대충 관리하는거죠. 건물주가 따로 있으면 최대 이윤 뽑을텐데 공기업이라 그런게 없음
그러면 다른 입주 가게들은 멍청해서 가만히 있는겁니까????그게 부당한데 왜 성심당만 저러죠??
성심당은 뭐 세종대왕님이 사장이냐?
무슨 성심당만 특혜를 이리 주라고 난리냐
@@TbalCda 지금까지 그 역사 쓰레기 자리에서 저만큼 매출뽑은 점포가 없었으니까. 원래 처음에는 뭐든 사람이 거부부터 하고보는게 본성이긴함
@@TbalCda 다른 입주가게는 대체가 가능한데 성심당은 대체가 불가능 쉽게 말하면 성심당은 대전역 안에 있든 바로 앞에 있든 상관없이 매출 나올꺼임 다른 가게들은 굳이 대전역 밖에 있는곳까지 갈 이유가 없음
매출의 17%도 최소가 이 정도던데...
그래 매출 17%내는게 특수상권이니까 그렇다 치자
그래도 그 17%가 4억대 이런 식으로 튀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럴 땐 수수료(월세)의 상한 금액은 둬야 이번같은 문제가 없지.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해도 원칙을 지키되 예외를 정하는 것도 대다수의 법에서 이미 있는 거야
공기업이고 감사를 받으니까 이해는 한다만 융통성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거라고 봄
뭐 공기업이라 월세 더 받는다고 인센티브 더 받고 뭐 그런 것도 아니고
감사 받는게 더 귀찮을 테니까 그냥 성심당은 대전역에서 철수해도 아무도 뭐라 안함
대전역 근처에 건물 하나 매입해서 대출 좀 끼고 그냥 거기서 대전역지점 운영해라
그러면서 건물 하나 통매입하면 지금 대전역 지점 엄청 좁은데
오히려 좋지. 좀 더 넓게 하고, 대전역 지점에도 딸기롤 정도라도 더 팔아줘라.
지금보다 좀 더 종류 많이 하면 난 그걸로 만족함
1년 50억이면 앵간한 건물값인데 ㅋㅋㅋㅋㅋ 연세 50억이라니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자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ㅋㅋ 지금 갑은 코레일이 아니라 성심당이라는걸 알았으면, 성심당때문에 돈 벌었을텐데 그거라도 벌고싶으면 그리고 대전에 오는 사람 붙잡고 싶으면 성심당이 갑질하기전까진 배려해야한다
ㅂㅅ아 규정대로 하는건데 건물타령 그만해라.
저기서 올리는 매출이 한해 250억이상인데? 그건 생각안하냐?ㅋㅋㅋ
코레일은 성심당이 들어오든 나가든 상관 없을 텐데요
@@jaggogji ㅋㅋ 지자체가 상관있지
지금 최고 갑질은 국짐당 국회의원놈 이 하고 있음..
법인은 월세로 절세가 많이되기 때문에 월세가 엄청 비싸지 않는다면야 월세 나쁘지 않지. 나가기도 쉽고
왜 다들 이걸로 왈가왈부할까.. 테넌트 관리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해진 수수료 비율에 따라 업체 오고나가는거 다반사임.. 아무리 봐도 각자 고수하는 명분이 잘못된게 없음. 여러 회사 입점해 있는 코레일이 특별 수수료 해주는 것도 원칙상 더 어긋나고, 그렇다고 수익성 안 맞는 성심당이 남을 이유도 없고.. 각자의 원칙과 수익성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뿐 누구 욕할거 없다고 봄
꼭 성심당도 안가본 애들이 욕한다
성심당 빵이 SPC꺼보다 세배는 맛있고 두배는 저렴하다
박리다매의 대전명물인데 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17%를 세주면서
장사하는게 가능할거 같냐??
맞아요ㅋ 어떤 무식한놈은 4억 줘도 남을텐데 걍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성심당이 박리다매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빵집인데 임대료가 매출액대비 변동비로 17%ㅋㅋㅋ 이걸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버틸수 있다해도 왜 그렇게 해야할까요ㅎㅎ 대전 시민들 성심당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데 유성쪽에 하나 내줬으면 좋겠네요 중구랑 서구에만 있음ㅜㅜ
@@영앤리치-r2c 성심당 유성 DCC점이 있는데 먼 소리 하시는지?
@@TV-ih1pi 무식해서 그런듯
@@TV-ih1pi 와 거기가 유성이었어요?ㅋㅋ 대전 살면서도 몰랐네요 둔산 옆이라 서구 내지는 대덕구인줄^^제가 말한 유성이라함은 다리건너 유성홈플부터 봉명동 충대 장대동 구암동 죽동 노은동 지족동등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성심당이 한번 기부하는 빵의 양을 알고 나면 진짜 입다물 사람들 많아질듯요 전 현장에서 수십번은 더 봐서...
어자피 성심당도 전체매출의 큰부분을 대전역이 차지하고있어서 아쉬운건 마찬가지임. 애들 무슨 앞에건물사서나가세요 그러는데 나가는순간 이미 반토막이고 100m만 떨어져도 30%도 안나올꺼임.
규정도 좋지만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성심당도 아쉬울거 없으니 근처에 내세요. 더 많이 가줄게요.^^
요즘 시대에 지방자치가 이래서 중요함.
그동안은 성심당-코레일 각자 이해관계에 맞았음. 대전역 성심당 자리 그리 좋은 자리도 아니라 성심당 아니면 그정도 사람들 못 모으니까 코레일도 싸게 해준거고, 성심당은 코레일이 싸게 해주니까 좋았던거고... 그동안 서로 윈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앙기관이 개입해서 형평성 운운하니까 이꼴나는거. 지방은 지방에서 알아서 하도록 지방자치를 존중해줘야함.
말도 안되지 빵팔아서 1년에 월세를 50억 내는게 말이 되냐?? 1억도 비싸다. 걍 건물을 지어도 되겠다
1년에 50억씩 임대료 낼봐에 내가 만약에 사장이라 역 주변 새로 건물 매입 해서 이전하겠음
@@NChick_P 떨어진데는 굳이 본점가고 말져 가까운자리기준이니 최소 3천이상임 그래봤자 1년 수수료만 내도 건물지을듯
아무튼 그놈에 규칙ㅋㅋ 코레일은 고집과 아집과 규칙으로 황금알낳는 거위의 배을 얼른 째버리시길
1년50억 2년 100억 거기다 추후에 매출액이 더 상승할시 임대료 더오를수있다는 여지까지 남기는데 누가함 4년이면 200억이상이네 임대료만 ㅋㅋ
빵팔아서 월 매출 25억은 말이 되는거임?
과감하게 떠나시기를 권합니다
1년에 50억씩이면 10년500억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역 주변 건물을 더 크게 짓거나 매입해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심당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현재는 대전역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것)
다른곳 가야지. 대전역 나가서 매출 저렇게 올리는거면 자리세가 과도한거지. 현대차 파업하는것도 직원들 퇴사하고 다른곳 가서도 현대차에서 받던만큼 받으면 그건 직원들 능력이고.
대전역 앞에 성심당 있어요 가까움.
개인 기업의 선택 존중 받아야 함. 대전역이 버린다면 코레일 손해 아닌가? 아니 대전의 손해인가? 아니면 손님들이 손해인가? 코레일은 규정만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겠지만, 뻔한 그 결과를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무엇이 정의인가 의문이 생긴다. - 규정과 상식 같이갈수 없다면 어느것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각자 벌어지게 내버려두는건 무책임한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심당은 떠나도 아쉬울게 없지
아쉬울게없는데 왜 4차에 입찰했지??
@@grx1988
대전출신 기업이자
대전이란 도시에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등신아 알고 지꺼려라
적당한 가격에서 안옮겨도 된다면 안옮기는게 이득이니께...
굳이 목매일정도로 매달릴 필요는 없는거죠.
진짜 아쉬웠다면 입찰 참가만하는 정도가 아니라 낙찰받을 정도의 가격으로 입찰을 들어갔겠죠. 크게 아쉬울 것은 없으니까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넘어가지 않는거죠.
@@mungmoongoo 낙찰가능한 금액으로 들어갔는데 자격미달이라 탈락했어요;;
성심당이 대전역사에서 나간다하더라도 코레일이 아쉬울게 없음
공기업이라 규정을 지키지 않고
특정기업에게 특혜를 줄 경우,
다른 점포와 많은 업체들에게 소송과 그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함.
성심당 자가건물을 짓는다면
부지매입해서 건축비와 세금,
공정프로세스 만들고 설비시설도 맞추어야 하는데 시간과 비용, 부채도 늘어나고 역사가 아니기에 주차공간확보와 주변 다른 점포들의 혼잡민원도 우려됨.
중요한 건 대전역사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기존 매출을 뛰어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성심당은 이미 대기업 반열 수준이니까 임대로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매출이 많이 수익이 있다는것임
만약 떠나면 다른 중소업체가 입점하여 점진적으로 클수있는게 좋다
다른 기업은 매출대비 17%이상이라는디,단지 매출이 많아(수익성도 많겠지) 임대료의 절대금액이 많다고 특혜주면 공정한 것이 아님
찌질한 정치인 하나가 대전의 유일한 랜드마크를 발로 차는구나
성심당 빠진 후 죽어가는 대전역 상가를 보며 경제민주화라고 자평할 것이냐?
매출액 17% 내지말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가야지. 이거 완전히 날강도들 아니야. 몰랐으면 그냥 그려려니 하지만, 해도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말이 되는 상식선에서 수수료를 정하고 상한선이라는게 있어야지. 완전히 날강도가 따로 없네..
매출이 높으면 수수료도 낮춰야지 일괄적으로 하는게 말이되나 저 코레일 넘들 다 짤라야됨.. 주기표 같은거 만들어서 내규로 정하면되는대 ... ㅋㅋㅋ 일도 안하는 코레일 넘들
그럼 매출 적으면 많이 내야 됨?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ㅋ 누군 예외로 봐준다는건 특혜임. 사회 전반적으로 특혜가 만연했으면 좋겠냐? 돈못버는데 몇억 내라는것도아니고, 그만큼 매출이 많이 높으니까 많이 내는거지 ㅡㅡ. 맘에 안들면 떠나면 그만이야. 떠나면 코레일 성심당 둘다 손해인거고, 그래서 둘다 지금 조율하는거지. 성심당이 잘되긴 하지만 역떠나면 지금처럼 잘팔릴거 같음? 역에 있어서 지나가다 사는사람이 수두룩하지. 괜히 자리 좋은곳이 비싼게 아님. 뭔 댓글이 이딴 댓글만 있냐 ㅋㅋㅋㅋㅋ 생각좀
월세 하한가는 분명 있을거면서 상한가는 없다니 ㅋㅋㅋ
@@bubu-ww3wm 상한가는 있어야지. 무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매출이 더 높아짐 그럼 그 이상도 내란 소린데 미쳤나. 건너편 건물 매입해서 자가로 장사하지 왜 월세냄?
먼 특혜야 ㅋㅋㅋ 저기 누가 1역주고 들어가냐 성심당이니까 한거고. 저 가게있어서 주벼뉴가게 매출 오르는건 ㅋ
대전역에서 떠나 주세요..제발...성심당 때문에...대전역가는 기차표가 없어요. ㅋㅋㅋ
성심당 떠나면 그자리에...월세 1000만원도 안나올거고. 주변에 성심당이랑 같이 행사하는 가게들도 망할 것 같네요
영업이익 314억원 이라는데..(10개 점포) 잘 팔려서 한 60억 번다고하고 월세로 50억 정도. ㅋㅋ
누가 장사하 냐..딴데 가지
대전역 앞에 건물사서 나오자 대전시민으로서 안따깝다 그나마 자랑이 성심당인데 ㅠ
대전역 버스, 택시 승강장 근처에 건물이 없던데...길 건너가야 있어요 ㅠ
법적으로 승차장 옆에 건물 못올리면 사람들이 굳이 걸어가서 사먹을까요?? 그나마 역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던건데...ㅠ
역앞보다 뒤쪽 소재동에 카페랑 협업하고 뒤편에 지으면 소재동 확 살아날꺼같은느낌인데 어떰 ㅋㅋㅋ
@@솔다트
대전 온김에 성심당 간다 생각하는데 이미 대전에서 설문조사 한 결과 성심당때문에 대전을 온 사람들이 훨씬 많음 대전에 숙박업체 매출이 크게 성장하지 않은걸로도 알수있고.. 대전역 나와도 꿀릴것없이 잘 될걸로 보입
@@user-p7pa8s64sr1eg 저도 대전 가면 무조건 성심당 가고 심지어 충남도 아니고 충북에 볼일 보러 갔다가 대전역 성심당 가서 빵 사서 온 경우도 있습니다 ^^
대전역에서 좀만 가면 본점인데 대전역앞에 건물을 사자고? 대전시민은 맞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자르는 꼴이지... 매출의 몇%를 정해두되 상한 금액을 정해두면 될 일을...
대전역 대합실에서 반층 내려가야 보이는 그 자리에 월 매출3천 낼 수 있는 가게도 없을꺼다... 그러면 17%라고 해봐야 5백인데... 5백 받기도 힘들어질 듯
월매출 23억입니다
@@Mul-neangmyeon난독증이냐? 성심당 나간 후를 얘기하는거자나
@@Mul-neangmyeon 엄청 벌긴 하네요
그정도로 벌면 17% 로 하고 남을 듯 싶네요
@@Mul-neangmyeon 오해하신 듯 한데요... 그 자리에 성심당 내보내고 다른 가게 받으면 5백 받기 힘들다는 말이지 성심당 매출이 3천 이란 이야기가 아니예요~
@@Mul-neangmyeon 한글 공부나 좀
성심당은 대전역에 기대지 않아도 성장할 브랜드파워가 있는 데,굳이 대전역에 목맬 필요가 있나,서로 맞지 않으면 떠나서 성심당 튀김소보로빵같은 혁신적인 건물을 지어,그 건물안에 스토리있는 모든 걸 넣으면 차라리 나을텐데.
월세 기준을 바꿔라 월세는 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냐? 세금이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무슨 월세가 매출에 따라 달라지냐...누구 우동사리에 나온 아이디어 인지
특별한개 공평하게? 이건 보는 관점에서 다른데 같은 평수면 같은 금액을 받는게 맞는거아니냐? 수수료율은 받는 입장에서 유리하게 만든 거지 반대로 평수가 같다면 같은 월세 이게더 합리적이지않을까? 이래서 mz들이.더 배워야하는거다
그냥 건물사서 다른곳에서 합시다!
그게 더 안좋으니 4차입찰부터 참여 하는거잖아요 ㅎㅎ;;
대전역 주변에 본점이 있는데 역안에 있는게 매출이 더 좋으니 계속하는거 겠죠
@@grx1988그냥 대전역에서 떠나기 싫은 거애요 떠나도 인기가 있어서 매출에 너무 큰 영향은 없을거에요 대신 접근성이 안좋으면 영향이 많을수도요
@@grx1988
월 3억5천 임대료면 성심당 입장에서는 대전역점 폐점하는게 이득입니다.
@@aDhVanz 3.5억에라도 하고싶어서 입찰했다니깐 먼 헛소리지?
대전역 안에서는 줄 서서 사가기에도 바쁜데 대전역 근처로만 나가도 성심당 빵 편하게 앉아서 먹으면서 커피든 차든 편하게 같이 즐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건물 엄청 많습니다.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합니다. 앉아서 편하게 맛보고픈 분들에게도 근처로 나가는 게 성심당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좋은 일.
이분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전임 코레일 유통 사장 해임시키는 과정에서 감사원 개입해서 성심당 월세 예외규정 문제 삼아 해임시키고
새 친정부 인사 사장으로 만들었는데 성심당 월세 깍아주면 해임시킨 명분이 사라져서 큰 문제가 됩니다.
코레일은 17%를 받든가 성심당을 퇴출시키든가 무조건 둘중 하나임
그 감사원이 유경준 의원
성심당 정도 브랜드면 꼭 대전 역 아니라 도 관광객들 찾아 갑니다 그 돈이면 어디든 입점 을 하건 또 건물을 매입해서 운영해도 절대 매출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심당 사장님 그냥 포기하고 10월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밖으로 나오세요 잘나가는 백화점도 인지도 있는 제품 은 수수료 없이 입점 시키는데 코렉일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매출에 수수료가 17% 에 수수료면 그러면 세입자는 최소 45%의 마진을 봐야 수수료빼고 수익이 남을 텐데 코렉일은 장사가 되든 말든 소비자가 비싸게 사든 말든 자기네
뱃속 채워서 월급 많이 타면 된다고 생각하는 공기업 적자가 아무리 나도 자기들 뱃속은 항상 따뜻한 코렉일 잘먹고 잘살세요 코렉일 적자 나면 직원들이 다 매꾸세요
성심당 사장님 힘내시고 입찰 하지 마세요
보호를해줘도 모자를판에 저게 뭔짓거리야
약자를 보호해야지.. 월 25억이나 파는 초대형 빵가게를 왜 보호해줘야하지? 그리고 성심당 보호해줘면 다른 점포는?
@@아빠-m2i성심당이 매출이 얼마건 현재 월1억씩 낼 수 있는 업체가 들어오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업체가 거의 없는걸 인식 못하는 멍청이들이 하는 생각이죠. 성심당 내보내고 월 매출 1억 업체가 들어오면 임대료가 1700만원일텐데 그러면 이제 형평성에 맞다고 좋아할건가요? 생각이 없는겁니다.
부자감세한다고 지랄하더니 성심당이 약자도 아니고 공기업에서 규정따라서 월세받는걸 왜 성심당만 깎아줘야하는데?
@@아빠-m2i 지금 점포자리에 니가 말하는 약자가 들어가면 매출 5천은 나올거같음? 성심당빨로 매출올리는건데 약자보호랍시고 들어가는 족족 망하게하는게 약자보호임?
보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보호가 아니고 특혜라는거란다 감성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레일이 왜 부자를 보호해주냐?
소제동 커피거리 대전역 5분거리고
주변에 텅텅 비었다.
대전에서 예전부터 공동화 현상 심했던 곳이고.
커피집 열몇집 된다.
빵도 같이 파는 집 당연히 있다.
적당히 절충해서
성심당은 음료 하지말고
나머지 카페들은 성심당 빵 가지고 입점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하면
낙수효과도 있지 않을까.
대전시는 대전역에서 카페거리 가는 동선좀 잘 꾸며서
새로운 명소로 꾸미고
모두가 좋은거 아님?
면세점도 아니고 3억이나 줘가며 입점할 필요가 있나??
저게 개인건물이냐?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뇌가없고 생각이 없냐?? 성심당만 혜택 주는거 자체가 쓰레기 짓이야!!!
떠나지 말아주세요 빌어도 모자랄판에 어이가 없다 하긴 흔한 건물주들 착각이기는 하지 우리도 건물인수한후 처음 들어가서 장사가 감사하게도 너무 잘되니 월세를 어이없게 올림 그래도 매출대비 낼만은해서 냈는데 지들건물이 입지가 좋다고 갑질을 부리더라 그러다 처음 이백대 월세가 오백이되고 이제는 천을 부르길래 그냥 계약 끝나자마자 재계약 안하고 나가버렸고 오백주고 훨씬 좋은 자리로 옮기고 더 장사가 잘됨 그이후 외진곳이짐만 바로전 유명한 집이있었고 사람이 몰리던 자리라 몇번 입점하더니 일이년 못버티고 다폐업....삼년째 공실인데 월세 확인해보니 200ㅎㅎ 정신차려야함 내건물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면 망하는거다
떠나는게 거의 확정된 분위기던데요.
그곳에서 일하던분들 거취관련해서 본사에서 이야기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 공기업은 원칙이 중요한 것이니
그냥 대전역 앞에 건물하나 매입해서 장사합시다
그게 오히려 더 돈이 될 것 같은데
이용객 조금 더 편하자고 역에 있는데 역 앞정도면 이용하는 입장에서 그리 불편하지도 않아요
매입하면 더 좋고 그게 안되어도
더 저렴한 임대료에 더 넓은 매장으로 장사하면 될걸...
대전역 말고 다른 곳 가야지
규정이 17%가 아닌거다. 일단 처음에 주변 상권보다 비싼 금액의 입찰가로 경매를 해서 세입자를 구합니다. 계약기간이 끝나거나 장사가 않되면 나가는 것이고 장사가 잘되면 매출액의 17%를 새로운 월세로 내라는 것이다. 만약 매출액의 17%가 월세에 못미칠 경우에도 해당 점포는 경매로 넘어가 새로운 세입자를 구합니다. 그니까 장사가 않되면 니탓이고 장사가 잘되면 코레일 탓인거다.
성심당하고 계약이 않되면 1년이상 해당 점포를 비워둘 거다. 해당 점포는 계속 경매 입찰을 해야하고 현재 3억6천만원의 입찰가를 경매 한번 할때마다 20%씩 줄여 해당 점포의 새 주인을 찾아야 하니까...
부산의 삼진어묵의 경우 손해를 보고서라도 대표 부산어묵업체라는 광고효과때문에 다른 세입자를 구했지만 대전 성심당 같은 경우 대체업체가 있을까?
아예 처음부터 백화점 처럼 월세를 매출액의 17%라고 계약을 하면 되는데 이경우 세입자를 못구하거나 매출이 적은 경우 손해를 감수하기 싫으니까 양아치짓을 한거지 코레일이...
Srt에 알짜배기 넘겨주고 srt 적자덩어리는 코레일이 떠 넘겨 받고 srtㅠ대주주만 배불려주는 이상한 국내철도산업 기업은행과 사학재단 배불리고 있구만. 그리고 임직원들에는 왜 코레일퇴직자들로 채우는지….. 그렇게 srt에는 직원들의 반대에도 퍼주면서…….
아니 월세 조건이 비싸서 성심당이 나간다는데 왜 자꾸 뉴스에서 ㅈㄹ이여? 그냥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 코레일이 비싸게 받을라는게 아니라 규정이 그런다잖어 성심당도 알겠으니 나간다며 당사자 둘이 해결했는데 왜 자꾸 뉴스에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겨 다른 제대로 된 뉴스나 내보내라
자본주의는 뭐든지 다 수요 공급임
저 성심당 코레일 소식에 대한 사람들에 궁금한 수요가 있으니 기사를 내보내는거지
사람들이 관심없고 돈 안내면 당연히 안내보냄
그러니 본인이야 말로 이래라 저래래 할게 아니라 기사 보기 싫으면 성심당 기사에 본인이 안들어고 안보는게 맞는거임
그냥 썸넬보고 안들어면 될거 굳이 들어와서 댓글까지 다는것도 신기
언론의 바른 방향 얘기하는데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 국힘 논리네
걍 서로 명분싸움입니다
코레일 : 법을 바꿀 수는 없으니 계속 유찰시켜 월세 내림
성심당 : 아쉬운건 없으니 연장기간까지 계속 참여, 단 가격은 계속 내려서 입찰
이 방법아니면 지금 장소에서 장사하는건 불가할듯
그리고 건물 사서 나가라고 하는데 건물매입,설비투자,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등
이게 무슨 노점상 차리는것도 아니고 쉬운일인줄 아나봄
그냥 나가면 되지
나가서 부지매입하고 건물 지어서 운영해도
기존 역사만큼 매출이 나오기 쉽지 않음
주차공간확보, 주변 다른 점포들 민원발생
코레일은 공기업임.
형평성에 어긋나고 그동안 성심당 특혜가
이미 공론화되어서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다른 업체와 점포들에게 소송당할 수 있음
코레일이 돈을 더 받고자 그러는게 아님
맞음 공기업이라 돈이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돈돈 거리는게 궁금함... 애초부터 이익만을 바랬으면 대기업만 유치해서 광고판 쫙 깔아주고 밀어주면서 돈빨아먹었지ㅋㅋㅋ 공정과 형평성이 원칙인데.. 그걸 단순한 논리로 판단을 해버리는 국민감성 참...
@@ChaJae 공기업이라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부터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저는
성심당에만 특혜(이게 특혜인지, 본인들도 성심당 수익의 17%는 과하다고 생각한 것인지는 몰라도)를 주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은 이해하지만.
저는 임대료 상한은 없이 무조건 일괄 17%로 정해진 규정 자체가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규정 마련할 때, 이정도 매출나오는 곳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임대료 상한 규정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 건가요?
결국 성심당 나가고 나면, 성심당 측이 제시하는 임대료보다 낮은 수익이 날 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냥 떠났으면 좋겠다
성심당정도면 대전역 아니여도 일부러
들려서 사서 갈듯
가장 입지가 않좋은 자리에 그나마 성심당이니... 그정도 매출 나오는 거지. 사실 어지간한 백화점들은 성심당 무상으로라도 유치해도 된다. 빵사러와서 다른 매출 올려주니.. 성심당 때문에 일부러 대전 찾아오나는 승객들 때문에 코레일이 보는 이득은 계산 안하나??!!
무슨 수익에 17%도 아니고 판매액에 17%냐? 이건 박리다매 하지 말란말이잖아. 비싸게 팔아서 판매액대비 마진율을 높이라는 말과 다름없잖냐?
이 무슨 가격인상을 부추기는 임대료라는 말이냐? 이게 대전역이 대전역 이용자를 대하는 태도라는말이냐?
대전역에 입주한 가게들은 대전역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이용자들에게 높은가격을 받아서 임대료를 내라는 말이잖아
대전역이용자들에게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물건을 팔란말이 전혀아니고 말이야.
다 그렇게 낸다 ㅋㅋ 백화점도 다그랴
휴게소도 도로공사에 수수료내서 음식이비싼거
원가다싼거네. 매출17% 먹고들어가서 비싸네. 능력 올려다고 돈더내래. 날강도네 프렌차이즈도아니고
매출 퍼센트로 받는 경우 많습니다. 그럼 법으로 퍼센트로 막으면 해결될까요? 1차원적인 대처로는 해결이 불가능 합니다.
@@celoyoo2516
그렇긴하죠. 다들 20~30%내고 많으면 업종에 따라 45%까지도 냄. 근데 그래서 백화점이 비싸잖아요.
어차피 성심당은 사람들이 성심당을 찾아오는거지, 사람들이 많은 곳에 성심당이 갈 필요는 없음.
성심당이 계산기를 두들겨 있는 것이 좋은지 누구말대로 나가서 빌딩올려서 하는 것이 이익인지를 .....어떤 동네에 손님이 줄을 길게 서 있으면 좋아할까? 그냥 서 있는 것도 아니고 담배피우고 침뱉고 들고있는 아메리카노 아무데나 버리고 인간들이 잔뜩 모이면 뭔가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을 할 수도 있고....빌딩 사서 줄서면 남의집 가게를 들이막고 사람들 다니는 것도 불편하게 만들고 등등.... 성심당은 대전역 전체를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공기업이니 공정해야하는것도 맞다 누구는 17%받는데 명성있고 유명하다해서 특혜주는것도 공정하지는않지
돈잘버는 상가에 특혜를 줄수도 없고...
성심당은 매출에 맞는곳으로 옮겨가고
그자리는 역에 규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자가 입주하는게 맞다고봄
떠나는게 맞지 삼진어묵은 떠났는데 성심당 봐주면 삼진어묵은 뭐가 되는거임 규정대로 하는게 맞다
맞음. 대전 떠나서 제발 서울와라.
답답하게 사네 꼰대야머야
월세 하한선은 있더라고 장사 안되더라도 일정금액 이상은 무조건 내야하는 하한선.. 근데 왜 상한선은 없냐 이게 불공평은 아니고? 현재 1억 월세도 말이 안되는데 저 구멍가게에 4억4천? 성심당 나가면 성심당 만큼 내줄곳이 없는데 나가면 결국 손해인데 상한선 하나 만들면 될거를 그거하나 기준 안만들어서 월세 결국 그렇게 못내는 다른업체 들이겠다는 거잖아
매출에 17%면
도대체 소비자들에게 몇프로를 눈탱이 쳐야 원가외 이익이 날까!?
코레일법이 무섭네
수수료율이 최소17%이고 최대 49%이니 생각보다 높기는 하네요
@@VGRILL순이익이 아니라 매출이라 순이익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높은 금액이죠..
이 사람아 백화점 휴게소 도 기본30프로입니다. 이익에 30%가 아니고 매출에30%를 준다고요.
@@user-peoir934 그래서 백화점 휴게소 물가가 높잖아요.. ㅋㅋㅋ 화자의 의도를 이해 못했네.
@@user-peoir934 백화점도 30프로인데...역안에있는 상권이 저정도면 날강도지....
보다보다.. 근데 이게 뉴스거리인가? 코레일 입장에서 매출에 따라 임대료 측정한거고 그게 부당하다 느끼면 성심당이 알아서 경영하겠지... 댓글에다 건물을 지으내 마내 무슨 안방 경영인들이야...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
17% 내야한다는 일반인 인터뷰는 왜 뒷통수 화면만 내보네주는건데??ㅋㅋㅋ뭔가 답은 정해져잇는것마냥 ㅋㅋㅋ
일반인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헛소리가 아주 웃기네요. 순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17퍼 ㅋㅋ 날강도들 몇년만 연납해도 강남에 건물 사겠네.
성심당 나가면 누가 거기 들어가냐
주변 상가 대부분이 성심당이 모은 손님으로 낙수효과 얻은 가게들인데
성심당 나가면 주변도 싹다 죽는거임. 애초에 기차역에서 누가 돈쓰냐 나가서 맛집 가지
해택을 주라는게 아니라 협상을 하라는건데. 공무원 놈들 언제나 그렇듯 일하기 싫어하니 이런일이 생기지
저기에 남고 빵 값 대폭 인상하면 뭐라고 할까?
남기를 바라거나 코레일을 옹호하는 저 사람들은..
솔직히 월 1억도 비싼거 같다...
근데 기업 경영입장에서 봤을때 4억이나 월세를 내는거 보다 대출받고 내부 유보금 사용해서 건물을 인수하거나 짓는게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듯...
성심당에 특혜를 줄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이 없다면 떠나는게 맞다. 역에는 큰 손실이지만 원칙이니까
원칙이면 루이비똥 알마니도 입점 시켜 동일 수수로 받아야지 공평 한거란다.
브렌드가 먼지도 모르면서 정당이고 원칙이란다
명인이 만드는게 빵이던 가방이던 시계던 먼 상관인대 머리는 악세냐 응 최대 마케팅 플렛폼 가지고 임대사업 하는게 정상이냐고
제발 말좀대는 소리좀 하고살자 ㅋㅋㅋ
솔직히 저금액이면 거기 있을필요가 없는거임~~다른 건물을 임대하는게 오히려 더 싸게 먹히겠다...적당히 해야지
성심당이 아쉬울게 뭐 있나? 서울-경기도로 가도 되고
대전역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도 상관없잖아
성심당은 일단은 대전에만 있을꺼라고 못박음
이제 슬슬 나와도...삼송빵집 처럼 전국에서 먹고 싶네요 ㅠ
저번에 어떤 댓글 보니깐 대전 버스터미널로 이사했으면 하던데 ㅎㅎ
1년 월세면 대전역 앞에 건물 하나 사서 들어가겠다
사람들이 잘 몰라. 코로나 이후로 지금까지 극적으로 오른 물가사이에 항상 공무원이 붙어서 칼같이 세금뜯어왔다는거... 중간유통이니뭐니 바이럴에 꼬여들어가서 물가올린 주범이 철밥통인지 아무도 모름 ㅋㅋㅋ 철밥통들은 손에 피를 묻히는작업에는 항상 뒤로 빠져있으니...
한가지만 물어보자 저 자리에 다른 어느 매장에 들어 오면 저정도의 임대료를 낼수 있을것 같냐?
그렇게 매출액에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고 싶으면 백화점 처럼 전기료, 관리비 및 모든 부대 비용 부담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 하던지 다른 저매출의 코레일 매장들도 17%의 임대료를 내는건 아닌텐데....
지역의 유명업체를 결국 정부가 쫓아내는꼴..
다른 모든 역내 점포들은 규정을 지키는데 유명업체라고 해서 그들만 '특혜'를 주는건 안된다 왜 항상 부자들만 규정을 어기고 특혜를 바라는걸까
@@sawyer3675그걸 평등이라고 생각하시는가보네요..어느누구 하나 부담가지 않는선에서 월세 내라는 취지였을텐데, 성심당 같은 엄청난 매출에서 17%는 취지기준에서 이미 너무 벌어진것.. 매출 어느정도 이상되면 당연히 차등적용을 해주는게 맞지
@@euro1209 왜 부자들을 위해서 규정을 바꿔야 하나 특혜를 바라지 말고 규정대로 해라
그래서 역에 그지같은 가게들만 남음. 비싸도 맛도없고. 그게 국민을 위한 정책인가. 솔직히 이것도 배아픈거임.
@@sawyer3675 성심당을 자꾸 부자라고 칭하는걸 보니 심각하시네 와.... 내 말을 또 이렇게 받아들이네. 차등적용과 불평등 조차 구분을 못하는걸 보니 좌파같군.
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형평성 따지면 저 자리에 월세 1억도 많이 내고있는데 4억 내라고하면 1년에 50억정도인데 그돈이면 그 앞에 건물사서 새로 지어도 될정도 비싼 월세니깐
장기적으로 봐도 나가는게 맞음
일년에 3백억 넘게 버는데, 버는거 만큼 내는게 맞는거지
개인 건물도 아니고, 국민들이 이용하는 주요건물에서 하는데, 너네만 다르면 형평성 문제로 다른 업주들이 들고 일어나도 할 말이 없어진다!!
성심당 월세가 비싸다고 하지말고, 버는만큼 내라!!!!!!!!!!!!
대표시 기차역 주변에 임대 또는 건물을 지으셔서 성심당을 여세요
굳이 저기서 할필요가 없음 어차피 성심당은 이미 네임드라 역에서 빠져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감 역에서만 갈 수 있었던 사람들은 소수라서 매출은 오히려 늘 수도 있음 매장도 넓히고 좋지 뭐
매출의 17프로를 월세로 내라는게 말이되나? 착취의 대명사 배민의 두배수준이구먼
뇌 없는 인간아 생각 좀하고 살아~ 나대지 말고~~~
대전역 인근은 아주 오래된 건물 밖에 없는 구도심이다. 현재 대전의 모든 성심당 매장의 공간으로는 손님들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일년내내복새통이므로 현재 성심당 본점과 대전역 사이의 빌딩을 매입하고 제2 본점을 만들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였으면 한다.
원칙 자체가 틀렸는데...뭔 원칙..누가 거길 3억 내고 들어오냐? 나가라는 얘기지...
여기 답답한 사람들 많네 성심당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했음 하는 "성심당" 의 기업 마인드를 지키고 싶은건데 너무 높은 임대료를 내버리면 그 기업 마인드를 지키기 어려운거지 돈 많이 버니 많이 내라식은 무슨 논리인지 임대료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도 올려야하는건데 좋은 마음으로 하려는 의지를 꺽진 맙시다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인데 그럼 임대료는 임대료 대로 다내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 월급 깍아서 같은 가격에 팔길 바라는건지...나중에 가격 올렸다고 불평할꺼면서...입찰가격을 고집하는 이유는 제시 금액이 현 가격 유지를 위한 상한선이니 제시하는거지 아무래도 나가면 더 저렴한 임대료는 찾을수 있지만 새로 설비 공사하는 시간 및 책임져야하는 직원들이 많기에 이왕이면 같은자리에 있길 바라는거고
떠나는게 좋을듯. 국민에게 빵을 팔아서 적자인 코레일을 먹여살릴 이유가 있나?
넌 진짜 뇌가 없구낰ㅋㅋ
왜 성심당만 특혜를 주냐? 장난까냐??? 국민들이 이용하는 정부 건물에 다 똑같이 적용해야지 왜 멍멍이 소리야??
일년에 312억을 정부 건물에서 버는데, 당연히 버는만큼 내야지!!
빙시야 코레일이 돈더받고싶어서받는게아니다 애초에 계약서대로진행한거고
코레일은싸게해주려고햇는데 국정감사 지적받아서 어쩔수없는거 빙시가뭐알고떠들어
그냥 성심당은 떠나고
코레일유통은 월세 적게 받는 딴기업을 들여놓는게 모두에게 편하다
부산의 예를 들어줬는데
그결정을 한 담당자는 감사에서 별지적을 안받았다면
더욱더 원칙대로 하는게 뒷끝이 없을듯하다
성심당 빼고 나가라
26억 많이 파네
살면서 대전 처음 가 본게 엑스포때였는데 그때 이후로 병문안, 결혼, 연수, 빵 사기 이런 사유로 대전 5~6번 간 거 같은데 엑스포때 말곤 다 성심당에서 빵 샀음 ㅋㅋ
SRT에는 한없이 자비로운 코레일 ㅋㅋㅋㅋㅋ 진짜 역하네
코레일 유통이 하는일인데 왜 코레일을 찾지? 한전KPS랑 한전이랑 같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RT는 SR이라는 회사가 운영하는건데 왜 코레일을 찾지
코레일이 사기업도 아니고 공기업인대 뭐가 역할까? 공기업이 뭔지모름? 그리고 성심당이 그렇게 불쌍하면 다른지역으로 이전해도 가서 많이 팔아주면되지
역으로 성심당 특혜주면 특혜준다고 코레일 맹비난할꺼면서 특혜안준다고 찡찡대내 인기많다고 편법을 쓰면 그게 비리가 되는거지
그리고 성심당은 괜찮고 다른 입점 업체는 규정대로 받는건 안불쌍한가?
입점한 모든 점포에 동일한 규정을 적용 한다면
성심당도 이걸 받아들이고 입찰을 하던가
납득 할 수 없다면 나가는게 맞죠
솔직히 저 금액 내면서 성심당이 버틸 이유가 어디에 있나 싶습니다
대전역 근처에 땅 매매해서 자유롭게 장사 했음 좋겠어요
서울로 오세요. 대전까지 가기 힘들어요.
며칠전 성심당 본점가니 안이 미어터져서 사람에 밀려 빵을 제대로 구경하고 담을 수가 없더라.. 대전역점은 종류도 적고 역시 좁아 불편.. 역 앞 건물로 이전해서 넓고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