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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고 눈가가 촉촉해집니다.인간만이 빚을 수 있는 예술의 경지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엄마 부르는게 천진난만한 애기같다ㅎ 너무 듣기좋다. 아드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니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참 아름답네요. 아름다움을 만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요. 아드님! 참 귀한 자녀의 역할을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아드님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드님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아드님 어머님 응원합니다 !!
역시 똑똑한 아드님 의 지혜로 할머니 께서 웃는 얼굴을 하셔서요. 다행이시고. 효자 아드님 .!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맛있게 드셔요 어머니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아드님대단하시고존경합니다건강하시길바라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해보면 쉽지않은일.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아드님 쉽지않은 일인데 축복합니다 늙은 부모를 모시는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아드님 존경스럽네요 병간호하신 모습에 대단하십니다 얼른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천상의 효자!!
어머님 참고우시고 인상이넘 선하시다
슬프다, 엄니-------------- 국민학교 2학년때 엄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허구헌날 팔다리를 주물렀던 기억이, 어린나이에 동네 큰연못에서 막대기 낚시로 눈먼 잉어가 나에게 잡혀 누나에게 끓여서 엄마주라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그러나 평생 병치레로 고생을-----막내로 태어나 형님들은 대처로 나가, 군인, 경찰로 먹고 살기 바쁘고, 막내로 사랑 받기는 커녕 , 마음속에 깊은 상처만 남았네, 현재도 아린 아픔이
토닥토탁.위로합니다.
❤
아저씨내가봐도고맙습니다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만나보고 싶은 심성이십니다 4개월전 떠나신 어머님이 기억나 더잘해드릴껄 후회하며 ,감명깊습니다 ;;
돌아가실 때까지 막네아들이 극진히 효도 했는데 이름도 동현이고 외모도 너무닮아 참신기해요 ,
고마워요 엄마
애틋한 모자시네요효자 아드님 화이팅
좋은분 만나서마음이 행복해졌읍니다. 감사할 뿐 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보고있읍니다
우리작은언니도 일하면서 노모를 모시고 있네요 물론치매이시구요 존경합니다,일본치바서 보고있어요
저정도면 요양병원 입원시켜야겠네요
@@행운-f3s요양병원 에 몰라서 못보내시는게 아니구거기 가시면 인생 끝이라 보시면 됩니다저렇게 소리 지르고 말 안듣고 하면 묶이고 수면 재우고 그때부터는 살아있는 삶이 아니죠자식으로서 독하지 않으면 절대 못보냅니다
병들지 않는한 부모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자식들이 속 안썩이고 잘햇다는 뜻
인간극장에 소개할 귀한분이 있습니다.지적장애를 가졌고 투석하러 22년을 금천구에서 서대문구 로 다닌 훌륭한 어머니 를 소개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네요.고생끝에 즐겁다...라고행복하시겠지요. 아드님!
지금 나
대단하네부모는 열자식을돌봐도자식은 한부몬모시기가 힘겨운디
정말 치매많은걸리지말아야아들인생망치네엄마 치매때문에치는는참으로불행한병. 오래살면 같이사는사람도힘들어죽겠다빨리 저세상 가는것이아들도와주는것이네
2012년 영상
@@민정희-i2i 감동입니다
요양원에 보내야지 하루이틀도 아닐태고
사람 잡았네 불쌍하네
저건 효자라기 보다 남의 귀중항 인생을 빼앗는 거고 어머니도 힘들게 고생시키느거다. 저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거면 모르핀이라도 놔드려서 빨리 돌아가시게 했어야함.
아이고 ㅡㅡ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돌아가시면 좋겠다. 저 아들. 이게 왠 고생인가 ㅡ 대변을 받아내게 하다니ㅡㅡㅡ아이고ㅡ 못살아 . . .
아들이 효자시네요 치메 어른 보살피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세상에 저런효자가 다있네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머님 왠손을 부라우스 앞 단추가운데다 넣어 드리세요그러면 어깨도 안처지고 걸을때 좀 편해요넗은 끈을 목에걸고 혼츨 걸어 드리세요 그렇게 걸으면 왠손 엄청 무겁고 어깨가 더 처저요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숨 막힐 듯 아슬아슬한 모녀 사이 ＂딸한테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 -미운오리가족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50113방송](http://i.ytimg.com/vi/PBVSBzTD2BA/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숨 막힐 듯 아슬아슬한 모녀 사이 ＂딸한테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 -미운오리가족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50113방송](/img/tr.png)
![[풀버전] #인간극장 #레전드다큐 I 91세지만 날뛰는 황소도 거뜬한 백발 할머니의 산골적응기 I 백발의 청춘 I KBS 인간극장 2014 방송](http://i.ytimg.com/vi/UyLVA8Cmiac/mqdefault.jpg)
![(반신청사연)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 남편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고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인간만이 빚을 수 있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엄마 부르는게 천진난만한 애기같다ㅎ 너무 듣기좋다. 아드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니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참 아름답네요.
아름다움을 만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요.
아드님! 참 귀한 자녀의 역할을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아드님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드님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드님 어머님 응원합니다 !!
역시
똑똑한 아드님 의 지혜로 할머니
께서 웃는 얼굴을 하셔서요.
다행이시고. 효자 아드님 .!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맛있게 드셔요
어머니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아드님대단하시고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바라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해보면 쉽지않은일.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아드님 쉽지않은 일인데 축복합니다 늙은 부모를 모시는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아드님 존경스럽네요 병간호하신 모습에 대단하십니다 얼른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천상의 효자!!
어머님 참고우시고 인상이넘 선하시다
슬프다, 엄니-------------- 국민학교 2학년때 엄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허구헌날 팔다리를 주물렀던 기억이, 어린나이에 동네 큰연못에서
막대기 낚시로 눈먼 잉어가 나에게 잡혀 누나에게 끓여서 엄마주라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그러나 평생 병치레로 고생을-----
막내로 태어나 형님들은 대처로 나가, 군인, 경찰로 먹고 살기 바쁘고, 막내로 사랑 받기는 커녕 , 마음속에 깊은 상처만 남았네, 현재도 아린 아픔이
토닥토탁.위로합니다.
❤
아저씨내가봐도고맙습니다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만나보고 싶은 심성이십니다
4개월전 떠나신 어머님이 기억나 더잘해드릴껄 후회하며 ,
감명깊습니다 ;;
돌아가실 때까지 막네아들이 극진히 효도 했는데
이름도 동현이고 외모도 너무닮아 참신기해요 ,
고마워요 엄마
애틋한 모자시네요
효자 아드님 화이팅
좋은분 만나서마음이 행복해졌읍니다.
감사할 뿐 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보고있읍니다
우리작은언니도 일하면서 노모를 모시고 있네요 물론치매이시구요 존경합니다,일본치바서 보고있어요
저정도면 요양병원 입원시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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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에 몰라서 못보내시는게 아니구
거기 가시면 인생 끝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렇게 소리 지르고 말 안듣고 하면 묶이고 수면 재우고 그때부터는 살아있는 삶이 아니죠
자식으로서 독하지 않으면 절대 못보냅니다
병들지 않는한 부모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자식들이 속 안썩이고 잘햇다는 뜻
인간극장에 소개할 귀한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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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네요.
고생끝에 즐겁다...라고
행복하시겠지요. 아드님!
지금 나
대단하네
부모는 열자식을
돌봐도
자식은 한부몬
모시기가 힘겨운디
정말 치매많은
걸리지말아야
아들인생망치네
엄마 치매때문에
치는는참으로불행한병. 오래살면 같이사는사람도
힘들어죽겠다
빨리 저세상 가는것이
아들도와주는것이네
2012년 영상
@@민정희-i2i 감동입니다
요양원에 보내야지 하루이틀도 아닐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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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효자라기 보다 남의 귀중항 인생을 빼앗는 거고 어머니도 힘들게 고생시키느거다. 저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거면 모르핀이라도 놔드려서 빨리 돌아가시게 했어야함.
아이고 ㅡㅡ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돌아가시면 좋겠다. 저 아들. 이게 왠 고생인가 ㅡ 대변을 받아내게 하다니ㅡㅡㅡ아이고ㅡ 못살아 . . .
아들이 효자시네요 치메 어른 보살피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세상에 저런효자가 다있네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머님 왠손을 부라우스 앞 단추가운데다 넣어 드리세요
그러면 어깨도 안처지고 걸을때 좀 편해요
넗은 끈을 목에걸고 혼츨 걸어 드리세요 그렇게 걸으면 왠손 엄청 무겁고 어깨가 더 처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