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없애는게 베스트일것이고 만약 룰을 그대로 간다면 분명히 보완을 해야됨. 심판이 개입을 해서 중단이 됐는데도 변상일산수가 계속 반상을 응시하고 있었던것도 사실 바람직한 행동은 아님. 물론 변상일산수가 일부러 그랫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음. 심판도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이런경우가 익숙치 않으니 자기생각가는대로 행동하다가 이해관계들이 서로 얽히고 꼬인거지... 더이상 양국의 감정싸움으로 번지지말고 원만하게 해결하자. 교류끊어지면 서로가 손해잖아
심판이 일부러 개입안하다가 한국선수가 어려운순간일때 개입해서 시간벌어준다고 생각하는게 중국여론입니다 일본에서는 시간을 멈추지않고 다음수를 종이에 적어내고 봉수절차를 한다고 합니다
룰을 없애는게 베스트일것이고 만약 룰을 그대로 간다면 분명히 보완을 해야됨. 심판이 개입을 해서 중단이 됐는데도 변상일산수가 계속 반상을 응시하고 있었던것도 사실 바람직한 행동은 아님.
물론 변상일산수가 일부러 그랫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음. 심판도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이런경우가 익숙치 않으니 자기생각가는대로 행동하다가 이해관계들이 서로 얽히고 꼬인거지...
더이상 양국의 감정싸움으로 번지지말고 원만하게 해결하자. 교류끊어지면 서로가 손해잖아
반칙 2회시 반칙패는 좀 아닌 것 같긴 해요.
반칙 3회시 반칙패로 룰을 변경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격언에 삼세번이 그냥 있는 건 아니니까요.
변상일은
급이 아닙니다
이창호 사범님
이세돌 사범님
신진서 사범님
커제 사범님
이 외에는
그냥
바둑쟁이들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