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렇게 들리네요. 제가 예문을 넣고 나서 예문이 너무 길면 문장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단어를 지우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 예문의 본래 문장이 新しい橋が市に作られる予定です。이것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다리가 시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녹음을 한 다음에 "市に" 부분을 삭제한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어 동사 형용사 활용 마스터 하기 ua-cam.com/play/PLU8fPcKYfXvdtUFwCAoajqHVYRw0KJpIE.html 품사별 일본어 기본 단어 ua-cam.com/play/PLU8fPcKYfXvfdKnW1MRC3_7OSv7ZMd4De.html 후원회원 가입하고 PDF파일 받기 ua-cam.com/channels/jljs0dZ3Z2tkwBWOfCwjvQ.htmljoin
센세 질문있습니다. 영상의 예문인 「私の声が聞かれますか?」와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 의 뉘앙스 차이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수동태와 형태가 같은 경어와 일반 높임말의 차이 일까요? 보통 영상의 예문의 경우는 수동태라기보단 형태가 같은 경어인 경우 사용될 것 같은데, 수동태의 피해수동의 뉘앙스 때문에 영상의 예문의 경우에 조용해야할 장소에서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물을 때 쓸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예리하시네요. 동사의 활용 같은 문법적인 내용을 만들다보면, 일률적으로 문법을 적용하다보니,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으나, 실제로는 그다지 쓰지 않는 문장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私の声が聞かれますか?」 이 문장이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문장은 수동태이면서, 경어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이 표현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 라고 쓰는 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게 되는 경우가 보통 전화나 화상회의, 스피치 같은 상황일텐데, 이때에도 '제 목소리 들리십니까?' 혹은 '(이런 의도로 쓰기도 함) 지금 제 얘기 듣고 계십니까?"는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를 쓰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도서관 같은 장소에서 내 목소리가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상황에서 위 문장을 쓸 수는 있겠으나, 그 때도 "私の声が邪魔になっていませんか?" 정도의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둘다 한국어로 쓰면 가게 되었다인데, 일본어로 보면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이카래타는 말 그대로 가는 것을 당하다, 뉘앙스적으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いくことになった는 약간 느낌이 다른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결과적으로 가는 것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다) 이런 느낌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갑자기 지시에서 도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는 いくことになった가 더 잘어울립니다.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10:30 여기서 新しい橋がしに作られる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ㅠㅠ
맞습니다. 그렇게 들리네요. 제가 예문을 넣고 나서 예문이 너무 길면 문장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단어를 지우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 예문의 본래 문장이 新しい橋が市に作られる予定です。이것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다리가 시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녹음을 한 다음에 "市に" 부분을 삭제한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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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되고 있어욤~~^^
센세 질문있습니다.
영상의 예문인 「私の声が聞かれますか?」와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
의 뉘앙스 차이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수동태와 형태가 같은 경어와 일반 높임말의 차이 일까요?
보통 영상의 예문의 경우는 수동태라기보단 형태가 같은 경어인 경우 사용될 것 같은데, 수동태의 피해수동의 뉘앙스 때문에 영상의 예문의 경우에 조용해야할 장소에서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물을 때 쓸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예리하시네요. 동사의 활용 같은 문법적인 내용을 만들다보면, 일률적으로 문법을 적용하다보니,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으나, 실제로는 그다지 쓰지 않는 문장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私の声が聞かれますか?」 이 문장이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문장은 수동태이면서, 경어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이 표현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 라고 쓰는 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게 되는 경우가 보통 전화나 화상회의, 스피치 같은 상황일텐데, 이때에도 '제 목소리 들리십니까?' 혹은 '(이런 의도로 쓰기도 함) 지금 제 얘기 듣고 계십니까?"는 「私の声が聞こえますか?」를 쓰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도서관 같은 장소에서 내 목소리가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상황에서 위 문장을 쓸 수는 있겠으나, 그 때도 "私の声が邪魔になっていませんか?" 정도의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6:50 예문도 많고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これ부분 오타있는 것 같아요~
これは 인데, ごれは 라고 썼네요. ㅜ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hadowingjapan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수동형 시리즈 너무 어려워서 울고 싶었는데 많은 예문 따라 읽으면서 하나씩 써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2:40
굿굿
3:45 가게 되었다를 이쿠 코토니 낫타 말고 이카레타를 써도 똑같은건가요?
둘다 한국어로 쓰면 가게 되었다인데, 일본어로 보면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이카래타는 말 그대로 가는 것을 당하다, 뉘앙스적으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いくことになった는 약간 느낌이 다른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결과적으로 가는 것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다) 이런 느낌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갑자기 지시에서 도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는 いくことになった가 더 잘어울립니다.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shadowingjapan 설명 감사합니다!!!
내거 만드는 반복연습😊😊계속 잊어버려서😊😊😊
Domoarrikatogosri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