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듣다 7살 아들와 오늘 처음으로 함께 듣는데 "아~하나도 모르겠다 무슨말인지" 4살때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 잠언을 읽을때도 처음은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시잔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감사가 나옵니다. 함께 목사님 말씀을 공감한 날이 올꺼라 믿고 아침을 시작하는 이 시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목사님 ! 오늘은 일찍 왔어요. 목사님과 10번째로 만났다는게 기분이 좋아요. 약자에게 다가가고 도와주고, 예의를 지키고, 그런것이 진정한 용기라는것을 오늘 깨닫게 되었어요. 어쩌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저 또한 허세를 부린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반성 또한 하게된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목사님❤
아멘❤
용기가 필요한 여섯아이 엄마가 용기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이들에게 진짜 용기에 대해 잘 전해주겠습니다.
목사님의 아이들 사랑고백은 진짜이십니다.
아멘
할아버지 오늘이 벌써 10째 이야기네요. 할아버지께서는 평안은 진짜복(명품)이고 편안은 가짜복(짝퉁)이라고 하셨고 조폭, 깡패는 힘만 세고 용기가 없는 허세라고 하셨을 때 정말 멋졌어요. 😊 내일도 꼭 챙겨볼게요. 저는 이현 이에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내일 뵐게요.
이현이 안녕? 반가워. 우리 매일 만나자.
네
목사님 저주완이인데요~이번말씀에서 아무리 힘이 강해도 용기있는 사람이 진짜 힘이 강한것을 알았고 정말 좋은시간 이었어요❤❤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새요~❤❤
아침마다 등교하며 차에서 말씀 들으면서 가는데 지친얼굴이 내릴때 즈음엔 얼굴이 환해지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원해요
등교길 차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은혜 받고 있어요. ^^
손자들용기있는 사람으로 근사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받을 꿈나무들을 위해 말씀의씨앗을 심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혼자 듣다 7살 아들와 오늘 처음으로 함께 듣는데
"아~하나도 모르겠다 무슨말인지"
4살때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 잠언을 읽을때도 처음은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시잔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감사가 나옵니다.
함께 목사님 말씀을 공감한 날이 올꺼라 믿고 아침을 시작하는 이 시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목사님 ! 오늘은 일찍 왔어요. 목사님과 10번째로 만났다는게 기분이 좋아요. 약자에게 다가가고 도와주고, 예의를 지키고, 그런것이 진정한 용기라는것을 오늘 깨닫게 되었어요. 어쩌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저 또한 허세를 부린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반성 또한 하게된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목사님❤
진정한 용기를 가져서 근사한 사람이 되거라
목사님 너무 너무 귀한말씀입니다~
탱큐^^
안녕하세요 목사님. 카자흐스탄에서 mk로 있는 16살 길노아라고 합니다. 며칠전부터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저한텐 꼭 필요한 말씀들이라고 믿었습니다. 매일매일 설교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카작에서도 듣는 친구가 있구나. 노아야 반갑다
한국어 천재시네요 ㄷㄷ 길노아님의 앞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삼형제와 엄마 올림!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대단해요-온유-
네가 더 대단하다 얘.
목사님!
하나님 말씀의 씨앗 오늘도 심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짜용기 (정정당당)명품 되는 우리되게 하소ᆢ서
허세 짝퉁 비겁 사춘기들 잘 보내게 하소서
약한자들에게 친절하게 하소서
힘드시겠어요저같으면바로포기했을탠데- 대전에서 사남매중 셋째 10살이 쓴 인생 첫 댓글입니다. 매일 등교 전 틀어줬더니 이젠 할아버지 라고 유트브에 검색해달라 하네요.
할아버지가 고마워한다고 전해 주세요.
목사님~
초등학생도 있지만, 20,23살인 두청년도 잘듣고 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새요,목사님.저는 캐나다애 사는 초등학교 삼학년이애요.
저는 매일 말씀을드러요.이 영상
을 만들어서 감사함니다!
캐나다에서 듣는구나. 한국 말 잘 하는가보다. 고맙다.
유학 간거같은데?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탱큐 탱큐 탱큐.
목사님 너무감사하고좋습니다한데마지막에기도해주시고끝맺음하면좋게습니다왠지서운합니다~뜻이있으셔서그러시겠지했지만~~
😅😅😅😅😅박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