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울고 넘는 박달재 (애드립 ) /도전 100곡---하모나라--하모니카 배우기 --동영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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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김희수 ( 010 6733 6400 ) kimheesoo1120@hanmail.net
***1990,2 세종대 졸업
***2017,2 서울 디지털 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하모니카 연주곡 1,2,3,4,5 권
***하모니카 & 비네타 연주곡 1,2,3,4,5 권
***365 서울 거리 공연 1권
***찬송가 & 비네타 2중주 1권
***하모나라 팝송 1 권
***하모나라 2중주 1권
***하모니카 베이스 연습곡 1
***하모니카 기초 연습곡 1
***라임사이버문화센타 인터넷 강의 4편( 입문 , 실전, 중급 , 베이스) WWW.dongacc.com 모바일 :m.dongacc.com
***맑은샘 광천교회 문화대학
***호평동 주민 센타(남양주)
***온조 문화센타 ( 강동구 )
***홍성군청 평생 학습관 ( 충남 )
***성복중앙교회 (종암동 )
***강북 장애인 복지관
***이문체육문화센타 (이문동 )
***하모나라 김희수 하모니카 교실 교육과정 (초급반 , 중급반 , 고급반 , 비네타 반 , 합주반 , 강사반)
***하모나라 (Http://www.cafe.daum.n... ) 서울 중랑구 망우로 328 시네마 시티 1008호 7호선 상봉역 2번출구 100m 직진 한국관 옆 건물
멋찌네요.. good!😀😀❤️❤️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정확 하게 잘 짚어주셔서 어려운 노래도 잘배우고 있습니다
늘~감사드려요
네, 정말 열정 대단 멋져요.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멋지게 연주 하세요 ~~~~
월남에서돌아온김상사. 계몀창좀올려주세요
하모 열강 연주 멋져요 큰박수 보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하시는거 보면 쉬운거같은데 저가 하면 넘 어려워요.
그렇군요
저도 어려워서 헤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하모니카 3일째인데 이 작은 악기로 이런 매력있는 연주를 하신거 보니 여러 악기를 수십년 다룬 연륜인가 봅니다. 지금도 이문 문화센타에서 가르치시고 상봉에 학원 운영중이신지요?
울고넘는 박달재의 에드립 강의 감사합니다.
풀청완료
감사합니다
멋지게 연주 하셔요 ~~~
선생님 ㅎ
파이팅 임다 ㅎ❤❤❤❤❤❤❤❤❤❤
열정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
화이팅입니다!
OM
김희수씨, 질문이 있는데......
악보는 D minor scale, 숫자 악보는 A minor scale 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다시 말하면 악보의 원곡은 D minor 인데 A minor 로 이조를 해서 A 하모니카로 연주 하는 것 입니까? 그러면 이 영상에 나오는 악보는 숫자와 일치 하지 않아 시청자를 혼란 시키는 것 아닙니까?
D minor 의 악보를 이조 해서 b (flat) 없는 A minor 악보를 여기에 올려 숫자보를 첨부 하는 것이 어떤가요? 고정도법과 이동 도법을 명시 하지 않은 것 아닙니까?
"나그네 설음" 에 올린 악보와 그 방법이 혼동이 되는데요......
감사 합니다
이곡은 마이너 곡이 아니라 장음계곡입니다
하모니카는 다른악기와는 다르게 고정도법이 아니라 이동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명을 숫자로 해서 악보를 만듭니다
지면이라 장황히 설명드리는것이 어렵습니다
시간내서 학원에 오시면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TV-uq2pz 시청자에게 친절히 답변 하는 김희수 씨에게 감사 합니다. 하모니카 연주가 늙은이의 심 호흡에 좋다는 의사의 권고(레간 대통령 주치의) 를 보고 하모니카 를 배우려고 하는데 한국의 유튜버 나 음악 교육 시스팀이 시청자를 혼돈 하게 만들어서 갈피를 잡지 못 하다가 톰보 하모니카 회사의 Tremolo Harmonica Major Key Notation Layout 과 Minor Key Notation Layout 을 구하여 숫자 악보를 보니까 "울고 넘는 박달재" 악보는 F major 이고 Key 는 F (음계- 도)이고 숫자는 계명(음명 이아니고)을 표시 하는 군요. 미국에서는 장조 나 단조에 따라 변하는 계명이 음색의 혼돈만 야기 시키고 도움이 없어 한국에서 세뇌시킨 장음계의 "도레미화쏠라시도" 를 가르치지 않고 solfege system 을 장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교재의 1234567 는 CDEFGAB(고정 도법) 인것 같은데 커멘트를 해 줄 수 있읍니까?
톰보 회사의 트로멜로 하모니카 악보는 알파벹은 고정도법이고 숫자는 이동 도법으로 표시된 것 같은데 하모니카는 이동 도법을 사용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아닙니까?
하모니카의 숫자 악보를 보니까 장음계(Major scale) 에서는 key note 가 Do 라고 하지만 단음계(minor scale) 에서는 Key note 가 Do 가 아니라 solfege 에 따라 La 이니까 "이동 도법" 이라는 어휘는 장음계에 한정 되고 단음계에서는 "이동 라법" 이라고 호칭 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톰보 하모니카는 음 배열을 장조에서는 "도 (1)" , 단조에서는 "라(-6)"를 Key note 로 사용 하는데 Solfege 를 주장 하려면 장음계에서는 "이동 도법," 단음계에서는 "이동 라법" 이라고 부르는 것이 숫자 악보의 solfege 논리에 맞는 것 아닙니까? 단조 하모니카 의 "-6" 를 "La" 라고 하지 않고 "Do" 라고 한다면 장음계의 도레미화솔라시도 와 혼돈 하는 것 아닙니까? 답변에 감사 하겠읍니다. 미국 교재에서는 #/b 의 변화에 따라 Key 가 변한다고 하지 (장조/단조 불문 하고) 장조는 "도" 의 자리가 변 한다고 하던지 또는 단조의 경우는 "라" 의 자리가 변한다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얘기 해서 혼돈 스러운 소위 "이동 도법" 을 버리고 "고정된 음명 (CDEFGAB)으로 사용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ua-cam.com/video/hQeoPxUmMRo/v-deo.html
F Major (Bb) 악보를 이용 하면서 음을 높혀서 A Major 로 연주(A Major 하모니카 를 이용 해서)를 한다면 A Major (F#, C#, G#) 로 이조된 악보(A Major)를 시청자에게 보여 주는 것이 옳은 것 아닙니까? 숫자 악보는 같은 숫자 이지만(이동 도법) 하모니카의 음명에 따라 연주 하는 사람은 F Major 하모니카 인지 또는 A Major 하모니카 인지 알기가 힘들 것 같은데요. 김희수 씨 의견은?
모든분들이 즐기며 참고서로 즐기고 있습니다. 좀더 심충(이론)알고싶다면 학원으로 내원 하라는데 공개된 장소에서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