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추석 특강 | 사주 한눈에 쓱~ 보는 한가위 야매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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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봄햇살-d2k
    @봄햇살-d2k Місяць тому +10

    쌤. 이렇게 아름다우시면 반칙임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해요^^

  • @fantastickim163
    @fantastickim163 Місяць тому +7

    너무 곱다!!

  • @크리스탈-w3q
    @크리스탈-w3q Місяць тому +4

    명지선생님^^~
    늘 소녀같은 감성과 표정.외모 오래보고싶어요~😊😊
    그리고.늘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남이영훈-z1z
    @남이영훈-z1z Місяць тому

    건강하세요^^

  • @체리-g1h9p
    @체리-g1h9p Місяць тому +8

    샘 얼굴만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 @응삼-w2b
    @응삼-w2b Місяць тому +1

    "야매" 친숙한 표현 좋네요~

  • @김국선-f2k
    @김국선-f2k Місяць тому +2

    고맙습니다

  • @melodywatchesyoutube
    @melodywatchesyoutube Місяць тому

    1:11:21

  • @범범이-f6m
    @범범이-f6m Місяць тому

    작은 아들이 오월생인데 인오술 삼합도 있어요..선생님 어릴때 모습이 그려지는 건 느낌탓인가요?ㅎ 큰아들은 인월생인데 확실히 주변사람분위기를 타더라구요~ 둘째는 늘 해피하데요ㅎㅎ

  • @popbkpark3549
    @popbkpark3549 Місяць тому

    월지 편인기둥요,..열심히 예술을 갈고 닦았는대요..

  • @김은진-g5y4q
    @김은진-g5y4q Місяць тому +1

    "내가 지금 내 상태에서 적절한 사람이다"이런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Місяць тому +2

    어릴때 기억이 생생하니 납니다
    심지어 기저귀차고
    엄마 찌찌먹던 기억까지 납니다
    엄마가 젖을 떼려고 소태라는 것을 가슴에 발라뒀는데 목욕할때 사용했던 까실한 노란손수건 같은 것으로 닦아내고 젖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청소년때 그 얘기를 하면
    엄마가 깜 놀라셨죠
    돌이 되기전 일인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4살 때
    산청 외가에 갔다가
    일명 똥돼지를 보고선 그 충격 탓에 지금까지 육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노무 똥돼지가 어찌나 더럽게 느껴지던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