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기억이 생생하니 납니다 심지어 기저귀차고 엄마 찌찌먹던 기억까지 납니다 엄마가 젖을 떼려고 소태라는 것을 가슴에 발라뒀는데 목욕할때 사용했던 까실한 노란손수건 같은 것으로 닦아내고 젖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청소년때 그 얘기를 하면 엄마가 깜 놀라셨죠 돌이 되기전 일인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4살 때 산청 외가에 갔다가 일명 똥돼지를 보고선 그 충격 탓에 지금까지 육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노무 똥돼지가 어찌나 더럽게 느껴지던지...ㅠㅜ
쌤. 이렇게 아름다우시면 반칙임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해요^^
너무 곱다!!
명지선생님^^~
늘 소녀같은 감성과 표정.외모 오래보고싶어요~😊😊
그리고.늘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샘 얼굴만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야매" 친숙한 표현 좋네요~
고맙습니다
1:11:21
작은 아들이 오월생인데 인오술 삼합도 있어요..선생님 어릴때 모습이 그려지는 건 느낌탓인가요?ㅎ 큰아들은 인월생인데 확실히 주변사람분위기를 타더라구요~ 둘째는 늘 해피하데요ㅎㅎ
월지 편인기둥요,..열심히 예술을 갈고 닦았는대요..
"내가 지금 내 상태에서 적절한 사람이다"이런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어릴때 기억이 생생하니 납니다
심지어 기저귀차고
엄마 찌찌먹던 기억까지 납니다
엄마가 젖을 떼려고 소태라는 것을 가슴에 발라뒀는데 목욕할때 사용했던 까실한 노란손수건 같은 것으로 닦아내고 젖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청소년때 그 얘기를 하면
엄마가 깜 놀라셨죠
돌이 되기전 일인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4살 때
산청 외가에 갔다가
일명 똥돼지를 보고선 그 충격 탓에 지금까지 육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노무 똥돼지가 어찌나 더럽게 느껴지던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