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ouldn't someone put this to UA-cam in the name of Sissel rather than 시셀? Who knows "시셀"? But tons of classical music lovers around the world know "Sissel Kyrkjebo."
#Solveig'sSong(솔베이지의 노래) #노르웨이작곡가그리그 작사 : 이 창 수 (0:41-0:54) 봄날이 가고 여름도 가겠지. 가을도 이 겨울도 (0:55-1:09) 한해 지나고 모두가 떠나가 사람들 사라져 (1:10-1:23) 이 순간 너만은 올 거라 믿었지. 환한 얼굴로 (1:24-1:42) 달 떳던 심장이 맹세를 기억해 다시 두근거리네 아~ (2:31-2:38) 펼친 하늘 속 빛나는 별 중에 내 별을 찾아서 (2:47-2:57) 사랑의 별빛은 그대 바람으로 가슴을 적시니 (3:02-3:13) 소중히 담아둔 추억의 순간이 지금 여기에 (3:14-3:33) 은하수에 놓인 소망의 별들 속 너를 담는다. ua-cam.com/video/QhZc2M5GEyw/v-deo.html
너무 예쁜 소리.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5월에 노르웨이를 다녀왔습니다. 입고 계신 옷이 노르웨이 민속의상 브나드이더군요. 시셀의 솔베이지 송을 들으면 솔베이지의 심정이 실감납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1969년 생이니, 이제 50줄에 들어섰는데, 목소리 여전히 맑고, 표정 좋아요 ... 이쁨이쁨
천사의 목소리~~
시셀~~
시셀님을 2년전에 알았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너무예쁜 천상의 목소리 를 자주 듣고 있어요 팬입니다~~
아!! 언재 노르웨이의 시셀이 아침마당을 다녀가셨내요ᆢ
환영과 응원을보냄니다♡
최성열 회사에서 근무중에 잠깐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깜짝 놀라 무슨일인가 검색해봤더니 그날 아침에 출연하셨더라구요. 너무나 반가와서 이 영상 아직 유튜브 올라오기 전이라 다음 tv에서 몇번 돌려 봤어요.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언제 왔었는지도 몰랐었네요.내한떄문에 아침마당에 왔겠죠?..ㅎㅎ 아침마당에 시셀이라...여하튼 뒤늦게 유투브에 출연했던걸 확인합니다. 여전히 고혹적인 소리네요.
천사의 목소리🤩
세상에 한국에 오셨었군요~감상 잘했습니다~👍👏👏👏👏👏
그냥 감동이다~!!
이 노래 만큼은 전 세계에서 이 사람이 최고라 생각 됨
와우!
역시 멋집니다
천상의 소리
경의를 표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맞네요. 대단합니다. ^^
천의''목소리 어떤 악기소리보다 나은 사람의 목에서 우찌이런 음률이 ~~~🎉🎉🎉
노래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아니 이분 언제 오셨대?? 미쳤다.... 이걸 몰랐어?
아아아아 ... 시셀이 아침마당에서 .... 솔베이지 노래를 불렀다니!
누님. 멋지세요.100번 더들을께요ㅎ ㅎ
역시 슈셀 입니다
아침에 이런 목소리를 내다니 감탄❤❤❤❤❤❤❤
동서고금 ㅡ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여성의 아름다움은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인가 봅니다
노르웨이의 종달새 천사의 목소리 키야!!! 아침마당 섭외력이 엄청 나군요
Thank you, Sissel.
전설.. 지금도 아름답네요
Thank you for inviting Norway’s famous singer Sissel Kyrkjebo to sing for you. 👏🏼👏🏼👏🏼👏🏼💕💕💕💕
댓글을 주욱 보니 이 방송을 못 본
사람이 많군요 물론 저도 첨 보네요
게이비에스는 반성을 해야한다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AR인줄 알았던
당시 아침마당 연출자🤣
아침마당ㅋㅋㅋ 은근 대단하다 리처드기어가 출연하질 않나ㅋㅋㅋㅋㅋ
신의목소리
우리나라에 왔었나봐!!wontiful!!
Why couldn't someone put this to UA-cam in the name of Sissel rather than 시셀? Who knows "시셀"? But tons of classical music lovers around the world know "Sissel Kyrkjebo."
시셀이 아침마당을??????????
역시세계적
#Solveig'sSong(솔베이지의 노래)
#노르웨이작곡가그리그
작사 : 이 창 수
(0:41-0:54) 봄날이 가고 여름도 가겠지. 가을도 이 겨울도
(0:55-1:09) 한해 지나고 모두가 떠나가 사람들 사라져
(1:10-1:23) 이 순간 너만은 올 거라 믿었지. 환한 얼굴로
(1:24-1:42) 달 떳던 심장이 맹세를 기억해 다시 두근거리네
아~
(2:31-2:38) 펼친 하늘 속 빛나는 별 중에 내 별을 찾아서
(2:47-2:57) 사랑의 별빛은 그대 바람으로 가슴을 적시니
(3:02-3:13) 소중히 담아둔 추억의 순간이 지금 여기에
(3:14-3:33) 은하수에 놓인 소망의 별들 속 너를 담는다.
ua-cam.com/video/QhZc2M5GEyw/v-deo.html
강혜정이 훨 호흡도 길고 감성도 풍부하다고 생각되는데. 저만의 취향일수도 있겠지요~~~^^
지존은 안나 네브레스코
무대가 너무 빈약하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