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제시. 1) 손잡이길이 측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현재의 측정방식을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릴시트 상부 고정부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기준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이 깊이가 달라지면 실제 릴의 위치도 달라지기때문에 기준 변경필요. 실제 판시트와 스크류식 깊이차이가 커서 오차 꽤 남. 2) 릴 체결하고 릴 기둥 중심부에서 손잡이 끝 까지의 길이가 맞지않나 생각. ㅡ 릴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파지하기때문에 릴의 위치는 손의 위치랑 동일함. 3) 손잡이가 기준보다 길다면 모멘트, 밸런스 등 아무의미 없어짐. 이부분을 리뷰 거부하는 강력대응 해야 제조사들이 꼼수부릴 엄두를 안낼듯. 손잡이 길게 하는거는 기만.사기 수준인 사항.
1) 손잡이길이 측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현재의 측정방식을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릴시트 상부 고정부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기준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이 깊이가 달라지면 실제 릴의 위치도 달라지기때문에 기준 변경필요. 실제 판시트와 스크류식 깊이차이가 커서 오차 꽤 남. 답)릴시트의 릴결합 부분을 기준으로 잡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듯합니다. 스쿠류 시트와 판시트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정도 나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한 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2) 릴 체결하고 릴 기둥 중심부에서 손잡이 끝 까지의 길이가 맞지않나 생각. ㅡ 릴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파지하기때문에 릴의 위치는 손의 위치랑 동일함. 답)이 부분은 차후 릴을 장착한 모멘트값을 구해서 표기해볼 예정입니다. 그럼 기본 두 개의 모멘트값이 즉, 그냥 낚시대만 측정 했을 때, 그리고 릴을 장착했을 때의 값이 나오는 거죠 3) 손잡이가 기준보다 길다면 모멘트, 밸런스 등 아무의미 없어짐. 이부분을 리뷰 거부하는 강력대응 해야 제조사들이 꼼수부릴 엄두를 안낼듯. 손잡이 길게 하는거는 기만.사기 수준인 사항. 답)낚시대에 대한 이해력이 저보다 한 수 위에 계신듯합니다~ 릴시트의 위치를 앞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저도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트릭을 쓰고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설계상으로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릴시트만 앞으로 밀어서 대를 가볍게 느끼도록 만든다는 말이죠 이 부분도 릴시트의 위치를 cm로 표기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이부분과 무게중심과의 거리를 표기하는 게 맞다라고 하시는 조력자도 계셔서 검토해서 다양한 제원들을 함께 표기할 예정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영상인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조금씩 바꿔가면 우리도 언제 가는 일산 낚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역시 전문적인 상세설명 감사합니다.ㅎㅎ 직업 특성상 중국 OEM낚시 공장도 다녀본봐 큰 낚시공장에서는 다이와,시마노등 메이커낚시대를 한 공장에서 만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낚시대는 일본 낚시대를 거의 추격했다고도 느껴지네요. 아직 릴은 멀었지만 ㅎㅎ 요즘 저도 낚시대를NS제품으로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앞으로 일제 낚시대를 대체할만한 국산 브렌드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fishinggear100 맞습니다...제가 알기론 보통 일본 낚시대 6만엔 이상 하이엔드급은 중국에서 만들고 자국에서 반제품 조립하며 마무리작업을 하는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그렇게 소매가격대비 60% 이상을 자국에서 만들어야(인건비가들어가야) made in japan을 찍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국산도 품질이 많이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국산 화이팅.^^
사람 손이 많이 가다 보니 어느정도 뽑기 운이 있어야 되는 부분 이해하지만, 유달리 뽑기 운이 매우매우 세게 작용해야 되는 회사 (그만큼 신제품에 대한 불안정) 그것도 짜증나는데 A/S 담당자들 응대하는 꼬라지 보면 그나마 있던 정 까지 증발시키고 땅파게 만드는 회사 AS 불친절 부분은 다이와랑 서로 누가 극악인지 엎치락 뒤치락 하다, 다이와는 대표이사 바뀌고 그나마 개선되면서 부동의 원탑!! 오죽했으면 AS 대상 로드는 언젠가 다시가서 제대로 된 인간한테 설명 듣겠다고 놔두고, 나머지 보유하던 멀쩡한 N.S 로드 3대 다 부셔서 버렸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ns빠로서 vip 2대, 프로 2대 사용중입니다. 이번 프로는 초릿대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리콘 면사 사용시 초릿대에 살짝 걸려 털면 초릿대 끝부분이 뿌러지더라고요.. 충격에 너무 약한듯 합니다. 초릿대가 좀더 질기면 최고의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1-530으로 60부시리 무난히 올렸습니다~ 조만간 필드 영상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짝짝짝짝~~~ ㅎㅎ 이런 채널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메이커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게되면 단순히 제품을 까는? 정보가아닌 업계가 발전할수있는 좋은 정보가되고 소비자도 좀더 똑똑한 구매를할수있지안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처럼요 ㅎㅎ 그런면에서 피기아에 박수처드리고싶내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알바트로스 vip por 1호대 나왔을때 부터 사용중인 유저로서 국산 낚시대로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사용한 느낌으로는 대의 탄성이나 질김 정도는 만족하고 쓰고있으나 도장 마무리나 가이드라인이 많이 아쉽긴 합니다. 이런부분때문에 가격대비 못하다라는게 들리는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작년 이맘때 알바트로스 vip pro 1.25 -500를 잔깐 썻었을때가 생각이드네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자중이 좀 나가는 것치곤, 모멘트 값이 괜찮아서 처음 들었을땐 묵직한데 종일낚시해도 피곤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소재(카본,가이드,줄붙음방지 등)도 이제는 일제 플레그쉽모델 못지 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ㅎㅎ 다만 큰 뼈대는 잡아가는데,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가이드라인 불일치, 팔꿈치에 아슬아슬 걸리는 바트대의 길이,들고있을땐 묵직하고 안정적이나 고기를 걸면 불안해지는 스파인 사실, 재질 외관 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갯바위나 선상을 나가서 낚시할때 가이드라인을 보면서 낚시대를 펴고, 파지시에 조끼에 덜붙이치고, 고기를 걸면 대를 믿고 버티거나 땡기는 재미 등 이런 실질적으로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별거 아닌 약간의 편안함 떄문에 사실 더 비싼 돈주고 일제 플래그쉽모델을 사면서 만족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이런점도 같이 챙겨가주면 더 좋은 국산 낚시대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보증정책인데 아마 구입후 1년이내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마 직수가 2년 / 윤성은 무등록시 기간제한 없다는 점에서 (다이와는 제가 안써봐서 잘모르겠습니다.) 국산대의 장점이 AS의 편리함이있는데 기간이 경쟁사에 비해 짧다보니 메리트를 너무 깍아먹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추가로, 처음 개시한날 초릿대해먹어서 초릿대만 따로 샀는데 부품비용은 저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500 모델들은 국내 업체들의 기술로도 상당한 제품들이 있어 보입니다만 30cm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닌가 봅니다. 530 모델들은 아직도 제품 품질의 차이가 난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잔잔한 차이들이 생각보다 더 따라 잡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별 거 아니면 잔잔한 것부터 먼저 따라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들이 보는 것과는 달리 사소해 보이는 잔잔한 것들이 기술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낚시대리뷰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낚시장비 즐겁게 리뷰 해주세요.^^ 알바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제 N.S는 쳐다도 안보는 상태 입니다 ㅠㅠ 국산대 얼마나 좋아 졌는지 보고자 이번 알바트로스VIP PRO 1.2호대 빼고 전부 샀었습니다. 디지인 부분인서는 잘 만들었다 생각 들지만 릴 시트 와 낚시대 연결된부분 코팅이 잘까지고 영상에 금액 글쌔 하셨듯시 저 또한 금액 비해 공감 합니다 첫 개시 하자마자 1호대는 챔질 했는데 2번 4번대 파손 ( 엘보 초기 증상 있어서 챔질 쎄게 못합니다) 1.75호대는 드랙 조절 해놓고 잘 풀리고 있다가 갑자기 메인대와 4번대 고정 시키는 부분 파손 낚시 15년 하면서 초리대 말고는 중간에 대가 부서지는걸 처음 격어봐서 황당 초보 시절에야 관리 방법도 모르니 집에 구석에 놔두고 세척도 안하고 갯바위가면 바닥에 놓고 해서 부서지면 이래서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경력도 있고 금액이 저 정도 인데 저렇게 관리 하겠습니까 뽑기를 잘못한건가요? ㅠㅠ 금액이 얼만데 아무리 뽑기 잘못했다고 해도 이건 좀.. 고기 걸면 부서 질거 같은 느낌이... A/S 도 싫망 했습니다 제 싫수로 초리대를 파손되어 수리 받았는데 한번:초리대 탑가이드 가이드라인과 삐딱하게 붙여서 오고 두번:탑가이드 본드도 안바르고 술렁!~술렁!~ 빠지게 보내고 세번:초리대 수리 하면서 밸런스 캡 20g장착 시켜서 수리 보냈는데 기존껄로 바꿔서 보내주고 네번: 1.75호 4번대 부품 어디 창고에 박혀 있었던건지 먼지가 아놔 교체 했으면 먼지라도 딱아서 주든지 A/s 보낼때 마다 이러니 사소한 것에서 실망 도 더크네요 알바트로스VIP PRO 사용 한 후기 및 겪은 일이 이렇습니다. 국산대 좋은 거 나왔다 하고 구매 했다가 낭패만 봤네요 이제 믿음이 안가서 이제 구매를 못할거 같아요 낚시대 어떤지 사봤다가 돈 아깝게 그거 머하러 사냐고 바보야 그러든데 정말 바보 됬습니다. 누구든 저한테 이 낚시대 이야기 하면 그 돈주고 살꺼면 수리 기간 오래 걸려도 일본꺼 사라고 합니다. 나라 별로 제품 좋은건 인정 해야 겠지요
전 국산대로는 Vip pro 1.2-50 쎄제 BOB 쓰고 있지만... 전 개인적으론 일산대보다 못하단 생각은 안드는듯 합니다;;; 특히 VIP PRO는 마감면에선 나쁘진 않았고 작년 말에 구입하여 태도 가거도 감성돔과 매물도 여서도 벵에돔들 잡아내는데 스파인 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출조 횟수가 많은 저로써는 AS가 편한쪽으로 눈이 가기에 국산로드가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저역시 인텐샤 마모2 역시 있지만 작년 초릿대 하나에 수십만원 지불 해보니 생각보다 쌔긴쌔단 생각이 들더군요... 장비는 AS부분까지 보는것이 품질의 마무리라 생각됩니다. VIP PRO 영상의 반박글은 절대 아닙니다. 이런 자세한 정보를 주시는 유튜버님은 이대표님 뿐이니까요. 영상을 보니 왠지 스파인부분의 영향이 그렇게 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로드도 진짜 저런가 싶기도 하여 올린 글입니다...
디자인이 비슷한건 어쩔수 없다보네요. 가이드는 후지사, 릴시트도 후지사...카본만....유일하게 제조사가 선택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회사의 아이덴티티처럼 적용 할 수 있는건 도장뿐이라 생각이 드네요. 낚시대의 공학적인 설계는 너무 제한적이라 디자인 역시 대동소이 할 수 밖에 없다봅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저회사의 낚시대를 두대를 가지고 있고 애정도 큽니다...만 이대표님은 저 릴시트가 멋지다 하셨지만 가마가츠 릴시트를 따라한거죠. 다이와의 험프시트나 에어센서시트는 아직까지 다이와 외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걸 NS나 원더랜드 은성에 바라는겁니다. 도장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단 눈에 딱 들어오는게 릴시트인데 첫인상에서 어? 해버리면...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지만 릴시트 하나 보고 다이와의 메가디스나 토너먼트가 사고 싶으니까요.
버트대 부러졌어요
AS가 많이 밀려있다고 하네요
뽑기 잘 해야하는 낚시대입니디ㅣ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많아지는 낚시대네요 판매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AS건 비중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잘보고 잇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ishinggear100피싱기어 아이템에 나오지 않는 낚시대는 구매할의 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대표님을 통해서 판매해 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만드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업체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해 낚시업계가 발전하는 것보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낚시 도구를 구분하는 능력이
항상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아 요새 영상 업로드가 너무 좋아요
대표님 고생많으십니다
꾼으로써 너무 유익하고 꼭 챙겨봅니다
가지고 있는 대라서 더 관심이 가네요
네에~ 국산대도 많이 발전하고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게에서 직접 보았는데....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로드인건 분명해 보였어요.
근데 일제로드와 가격 경쟁에서 이길려면 뭔가 확실히 검증된 결과 자료가
나와야할거같네요.
ns 본사에 결과 자료를 요청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구매 할려고 알아보고 있던 낚시대인데 2-3번대 스파인이 틀린다는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유일무이한 피싱기어아이템 정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영상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던데 몸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대표님 감사합니다.
밀렸던 영상들 계속 올리는중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가 가진대는 스파인이 아주 좋습니다. 아마 대마다 뽑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렇게 비싼 낚시대가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BONGGI
네에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최고가격이면 최고의 품질 균일성과 서비스를 소비자는 바라는게 당연 할텐데 말입니다
@@fishinggear100 몇달 전에 선상낚시를 갔었는데 선장님께서 저 보고 조무사 필드테스트가 아니냐며 계속 물어보셔서 아니라고 몇번을 부정하니, 선장님이 이대표님께 전화를 걸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또 빵터지는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BONGGI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우와.
영상이 팍팍팍 올라오네요 ㅎㅎ
보는 사람은 즐거운데.. 이대표님 무리하시는거 아닙니까??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살이 좀 빠지고 있는 거 말고는 괜찮습니더 ㅎ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의견제시.
1) 손잡이길이 측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현재의 측정방식을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릴시트 상부 고정부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기준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이 깊이가 달라지면 실제 릴의 위치도 달라지기때문에 기준 변경필요.
실제 판시트와 스크류식 깊이차이가 커서 오차 꽤 남.
2) 릴 체결하고 릴 기둥 중심부에서 손잡이 끝 까지의 길이가 맞지않나 생각.
ㅡ 릴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파지하기때문에 릴의 위치는 손의 위치랑 동일함.
3) 손잡이가 기준보다 길다면
모멘트, 밸런스 등 아무의미 없어짐.
이부분을 리뷰 거부하는 강력대응 해야
제조사들이 꼼수부릴 엄두를 안낼듯.
손잡이 길게 하는거는 기만.사기 수준인 사항.
1) 손잡이길이 측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현재의 측정방식을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릴시트 상부 고정부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기준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이 깊이가 달라지면 실제 릴의 위치도 달라지기때문에 기준 변경필요.
실제 판시트와 스크류식 깊이차이가 커서 오차 꽤 남.
답)릴시트의 릴결합 부분을 기준으로 잡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듯합니다. 스쿠류 시트와 판시트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정도 나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한 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2) 릴 체결하고 릴 기둥 중심부에서 손잡이 끝 까지의 길이가 맞지않나 생각.
ㅡ 릴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파지하기때문에 릴의 위치는 손의 위치랑 동일함.
답)이 부분은 차후 릴을 장착한 모멘트값을 구해서 표기해볼 예정입니다.
그럼 기본 두 개의 모멘트값이 즉, 그냥 낚시대만 측정 했을 때, 그리고 릴을 장착했을 때의 값이 나오는 거죠
3) 손잡이가 기준보다 길다면
모멘트, 밸런스 등 아무의미 없어짐.
이부분을 리뷰 거부하는 강력대응 해야
제조사들이 꼼수부릴 엄두를 안낼듯.
손잡이 길게 하는거는 기만.사기 수준인 사항.
답)낚시대에 대한 이해력이 저보다 한 수 위에 계신듯합니다~
릴시트의 위치를 앞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저도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트릭을 쓰고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설계상으로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릴시트만 앞으로 밀어서 대를 가볍게 느끼도록 만든다는 말이죠 이 부분도 릴시트의 위치를 cm로 표기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이부분과 무게중심과의 거리를 표기하는 게 맞다라고 하시는 조력자도 계셔서 검토해서 다양한 제원들을 함께 표기할 예정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영상인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조금씩 바꿔가면 우리도 언제 가는 일산 낚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덕분에 공부 잘 하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쉽게 부러졌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네에 그렇네요 왜그럴까요?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1.5호 500대 사용중인데 챔질후 초릿대 갈라짐 ..욱마넌주고 교체후 똑같은현상 재발생 일년동안 초릿대 두개 교체
그정도면 초릿대는 문제가 있는게 확실하네요
잘봤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봉재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까지는 ㅎ
보통일이 아님을 아니까요!
입장정리 이후 왜 영상이 안올라오나.....했는데 채널명이 바뀌었네요.ㅎㅎ 어쩐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바로 옆에 살고있으면서 한번도 방문못했는데 나중에 한번 보입시데이~~^^
Ns는 찌낚으로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산 중가격대보다 좋다고 봐요
일산대들도 가격이 넘 숭악해졌으니
국산 낚시대들도 잘만 하면 경쟁 해볼만 해졌다고 생각도 듭니다.
가마가츠사의 알데나를 보기 전에는요 ㅜㅜ
국대 80짜리 낚시대가 번지르르한
꼼수대로 보입니다. 모든것을
접어두고 릴시트위치가42라면...
일산대 중상급대이상 어는것도
40넘는대 없죠. 보통38입니다.
무려 4cm를 앞을로 이동이켰다?
4cm가 뒤로튀어나오면 낚시에 상당한 불편이 따릅니다. 대를 옆구리에서 수없이 넣고 뺄때마다 낚시복에 걸리적 거리고 넣을때마다 대를
의도적으로 멀리 팔을 뻣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대표님께서 잘 알고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산대 버금가는 대를 표방했으나 아쉬움이 크네요 ㅠㅠ
이대표님 믿고 한대 또 저질렀어요
비쌀텐데~ㅎ
@@fishinggear100 비싸도 ㅇ대표님 열정ㅈ을 ㅈ보고 삿습니다
그마2 1.25 가지고 있는데..
살짝 탐나는 로드네요..
실상은 전갱이만 잡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보유하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네에~ 응원 감사드립니다
캐스팅이나 조작할 때, 얼마나 낭창대고, 흔들리는 지도, 담엔 알려 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영상 멋지군요.
저는 초창기 모델 알바트로스 VIP 1호대를 가지고있는데 앞 쏠림이 심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VIP PRO가 궁금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그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국산대에 비해 제생각 입니다만 가격이 깡패 같습니다
항상 제품은 가격과 비교를 해봐야죠? 비싸면 어느정도는 좋기도 하겠지만 가성비가 떨어지는 가격 구간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게생겼는데 모멘트값과 캐스팅비거리에는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쏠림이 있다면 피로도는 불리하나 캐스팅에는 이점이있지않을까 해서요
오호~ 생각해보니 조금 이득이 될 듯합니다
일산대만쓰다가 처음으로 pro구매했는데
가이드라인이안맞습니다,
아 그렇군요 이 영상은 리뷰(사용기) 영상이 아니라
낚시대 소개 영상이라 제대로 가이드 라인은 꼼꼼하게 살펴 보질 못했습니다.
가마가츠 엔트리모델 알데나도 한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알데나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발목을 잡네요
알바 브잎 프로 1주일만에 방출.. 국내 최고가 + 신작 이라고 해서 기대가 너무 컸는지.. 가이드라인 삐뚜루 빠뚜루.. 그냥 그거 하나로 마음 붕 떠서 방출ㅎㅎ
완벽함은 아직 일본을 따라갈 수 없나 봅니다
대표님 휨새 테스트때 주류박스 밟고 올라가지마시고, 조그만 말비계나 A형 사다리를 사용하시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네에 고맙습니다
역시 전문적인 상세설명 감사합니다.ㅎㅎ 직업 특성상 중국 OEM낚시 공장도 다녀본봐 큰 낚시공장에서는 다이와,시마노등 메이커낚시대를 한 공장에서 만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낚시대는 일본 낚시대를 거의 추격했다고도 느껴지네요. 아직 릴은 멀었지만 ㅎㅎ 요즘 저도 낚시대를NS제품으로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앞으로 일제 낚시대를 대체할만한 국산 브렌드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일산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들은 그래도 자국에서 꼭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는 속도에 맞춰서 국산대로 품질이 올라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fishinggear100 맞습니다...제가 알기론 보통 일본 낚시대 6만엔 이상 하이엔드급은 중국에서 만들고 자국에서 반제품 조립하며 마무리작업을 하는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그렇게 소매가격대비 60% 이상을 자국에서 만들어야(인건비가들어가야) made in japan을 찍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국산도 품질이 많이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국산 화이팅.^^
@@tommylee7646
소재를 중국에서 만들어 오는 것은 우리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다만 소재에 대한 관리 인력에 대한 관리등에서 차이가 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이 차이가 아직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fishinggear100 맞습니다.그 작은 차이가 품질을 좌우하는거죠.아직은 마인드,기술에서 차이가남을 인정해야된다 생각됩니다.😀
저도 쓰고있는입장에서 낚시대는 좋지만 가이드라인땜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죠
저도 함 살펴보겠습니다
사람 손이 많이 가다 보니 어느정도 뽑기 운이 있어야 되는 부분 이해하지만, 유달리 뽑기 운이 매우매우 세게 작용해야 되는 회사 (그만큼 신제품에 대한 불안정)
그것도 짜증나는데 A/S 담당자들 응대하는 꼬라지 보면 그나마 있던 정 까지 증발시키고 땅파게 만드는 회사
AS 불친절 부분은 다이와랑 서로 누가 극악인지 엎치락 뒤치락 하다, 다이와는 대표이사 바뀌고 그나마 개선되면서 부동의 원탑!!
오죽했으면 AS 대상 로드는 언젠가 다시가서 제대로 된 인간한테 설명 듣겠다고 놔두고, 나머지 보유하던 멀쩡한 N.S 로드 3대 다 부셔서 버렸었네요
사후관리 만큼 강조한도 지나침이 없는것도 없죠? 속상했겠습니다
상세설명이 너무좋았습니다
더불어 낚시대질이 발전하길 바라봅니다 ~
1호대에 206g 이면 너무무겁습니다!~제품대비 너무비싸네요!~^^
국산대 가성비좋은 국산낚시대
찾고있어 봤는데~패스합니다
피싱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그런식으로 제품 상품성을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앞 영상에서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판단하자면 가마대 g5는 그럼 그무게에 그 가격대가 제대로된 상품인가요?
많은 분들이 찌를 사면 부력을 체크하고 표시된 부력과는 별개로 사용하시는데요.. 낚시대도 각사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제작했다고 인정하고 그 특성을 소비자가 맞게 사용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성비 제품을 찾으신다면 타제품으로 선택지를 넓혀 봐야겠습니다
디자인은 국내 낚시대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자극적이지않고 심플하고 깔끔하죠 그나마 국내선 원더랜드랑 ns만이 연구개발하고 신제품출시에 적극적인 모습이 좀 아쉽습니다 제품검수도 꼼꼼히해서 편차없는 좋은제품 유통되면 좋겠늡니다
와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1.2호대 구매했는데 덕분에 이 낚시대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산대를 계속 사도 되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근대 기존채널에 안올리고 새계정파신이유가?
따로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ㅎ
@@fishinggear100 넵 대표님 기다리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ns빠로서 vip 2대, 프로 2대 사용중입니다.
이번 프로는 초릿대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리콘 면사 사용시 초릿대에 살짝 걸려 털면 초릿대 끝부분이 뿌러지더라고요..
충격에 너무 약한듯 합니다.
초릿대가 좀더 질기면 최고의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1-530으로 60부시리 무난히 올렸습니다~
조만간 필드 영상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필드테스트 계획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대표님 연질성향인가요? 경질성향인가요?
낚시대의 휨새를 참고하세요 ㅎ
1-53 사용해보십네요~😂
짝짝짝짝~~~ ㅎㅎ 이런 채널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메이커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게되면 단순히 제품을 까는? 정보가아닌 업계가 발전할수있는 좋은 정보가되고 소비자도 좀더 똑똑한 구매를할수있지안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처럼요 ㅎㅎ 그런면에서 피기아에 박수처드리고싶내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국산 낚시대중에서 젤 비싼모델은 365낚시마트에서 나오는 이에프 쌔제 비오비란 모델이 1,295,000 원 이라고 있어요 이런 낚시대도 있다고 한번 글쩍거려봤습니다~
구매할 수가 없네요
세양 낚시대도 해주세용 ~~~
네에 알겠습니다
@@fishinggear100 감사합니다! 사용자로써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실 분이 이대표님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네요ㅎㅎ
알바트로스 vip por 1호대 나왔을때 부터 사용중인 유저로서 국산 낚시대로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사용한 느낌으로는 대의 탄성이나 질김 정도는 만족하고 쓰고있으나 도장 마무리나 가이드라인이 많이 아쉽긴 합니다. 이런부분때문에 가격대비 못하다라는게 들리는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도장과 가이드 라인이 문제가 많이 발생하나 봅니다
1.5호 500대 일년동안 챔질시 초릿대갈라져서 두번 구입했습니다 똑같은현상인데재질이 솔리드라 그런거랍니다 어쩌겠습니까? 한두푼짜리도아니고 ...버릴수없고..제인생에 여기제품은 두번다시구입안함
알바트로스 좋은건 맞는데. 제품검수는 신경좀 쓰셔야될듯해요. 그거빼고는 괜잖은듯합니다
검수는 뽑기와 관계된다는 얘기로 생각됩니다
제품 품질 검사 좀 잘했으면 하네요
@@동수-l1s
소비자의 얘기를 메이커에서도 잘 알고 있겠죠?
영상산업 칼리번 궁금하네요 85만언이던데
확인해보겠습니다
낚시대에 관심이 많아서 국산로드 20제품 좀 넘게 써봤네요ㅎㅎ 국산낚시대는 영상산업이 최고였습니다.
작년 이맘때 알바트로스 vip pro 1.25 -500를 잔깐 썻었을때가 생각이드네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자중이 좀 나가는 것치곤, 모멘트 값이 괜찮아서 처음 들었을땐 묵직한데 종일낚시해도 피곤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소재(카본,가이드,줄붙음방지 등)도 이제는 일제 플레그쉽모델 못지 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ㅎㅎ
다만 큰 뼈대는 잡아가는데,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가이드라인 불일치, 팔꿈치에 아슬아슬 걸리는 바트대의 길이,들고있을땐 묵직하고 안정적이나 고기를 걸면 불안해지는 스파인
사실, 재질 외관 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갯바위나 선상을 나가서 낚시할때 가이드라인을 보면서 낚시대를 펴고, 파지시에 조끼에 덜붙이치고, 고기를 걸면 대를 믿고 버티거나 땡기는 재미 등
이런 실질적으로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별거 아닌 약간의 편안함 떄문에 사실 더 비싼 돈주고 일제 플래그쉽모델을 사면서 만족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이런점도 같이 챙겨가주면 더 좋은 국산 낚시대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보증정책인데 아마 구입후 1년이내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마 직수가 2년 / 윤성은 무등록시 기간제한 없다는 점에서 (다이와는 제가 안써봐서 잘모르겠습니다.)
국산대의 장점이 AS의 편리함이있는데 기간이 경쟁사에 비해 짧다보니 메리트를 너무 깍아먹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추가로, 처음 개시한날 초릿대해먹어서 초릿대만 따로 샀는데 부품비용은 저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500 모델들은 국내 업체들의 기술로도 상당한 제품들이 있어 보입니다만 30cm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닌가 봅니다. 530 모델들은 아직도 제품 품질의 차이가 난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잔잔한 차이들이 생각보다 더 따라 잡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별 거 아니면 잔잔한 것부터 먼저 따라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들이 보는 것과는 달리 사소해 보이는 잔잔한 것들이 기술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증서에 그렇게 적혀있는데 NS는 무기한입니다 시마노수입인 윤성도 등록후 1년이고요
바낙스또한 무기한입니다 다이와도 무기한이고요
구입2년넘은 NS농어루어대 파손이 안되서 다크호스2가 출시된지 1년되어가는시점에
제껀1이라 단종되고 너무오래되면 부품이 없을꺼 같아서
루어대초리교체했네요 택배비만 제가 지불하고 멀쩡한초리 새걸로 교체한적있습니다
국내조구사 바낙스 ns 은성 천류 등등 왠만한 브랜드 다 무기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더랜드만 구입일 강제로 구매처에서 적으며 1년지나면 보증서는 쓰레기됩니다
자주가는 낚시방인데 두세달만 늦게 적어달라고 말해봐도 정확히 하지않으면 물건을 안준다네요
원더랜드AS정책은 악덕기업으로 느껴지네요(AS대응 말하는거 아닙니다)
대표님 천류신천옹골드ps 부탁드립미다.
네에 준비중입니다
ns 가 가마가츠를 목표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VIP PRO 1.5-500 쓰고있고 넘 잘쓰고 있습니다.
근데..따라할걸 따라해야지 도금 벗겨지는것까지 따라함... 젠장할. 거기만 도색을 할까 랩핑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디자인은 다이와 플래그십과 비슷한데 도금 벗겨지는 것은 가마가츠와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ㅎ
가장 비싼 낚시대는 365 그리고 silstar 아니던가요?
그런가요?
은성 명파기는 초기에 100만원대로 출시 되었다가 바로 70만원대로 가격 다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65 낚시대에 이 낚시대 보다 더 비싼 낚시가 유통되고 있다는 얘긴 듣지 못했습니다.
@@fishinggear100 365는 지금도 100만원대 낚시대 팔고 있어요 난 20년 전에 40만원에 사서 아는이에게 공짜로 분양했어요
국산이 기술력이좋다해도 아직까지도 사소한것부터 부족함이 많은편이죠 왜 일산대를 아직도 많이찾는 이유중하나
중국이 기술력이좋아져도 짝퉁모방에 부족함이 많듯이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끝으로 갈 수록 조금의 차이로 판가름이 나니 더욱 더 신경을 쓰야겠지요
일산, 국산, 중국산 대충보면 비슷하겠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직 차이는 좀 난다는 생각입니다
낚시대리뷰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낚시장비 즐겁게 리뷰 해주세요.^^
알바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제 N.S는 쳐다도 안보는 상태 입니다 ㅠㅠ
국산대 얼마나 좋아 졌는지 보고자
이번 알바트로스VIP PRO 1.2호대 빼고 전부 샀었습니다.
디지인 부분인서는 잘 만들었다 생각 들지만
릴 시트 와 낚시대 연결된부분 코팅이 잘까지고
영상에 금액 글쌔 하셨듯시 저 또한 금액 비해 공감 합니다
첫 개시 하자마자 1호대는 챔질 했는데 2번 4번대 파손 ( 엘보 초기 증상 있어서 챔질 쎄게 못합니다)
1.75호대는 드랙 조절 해놓고 잘 풀리고 있다가 갑자기 메인대와 4번대 고정 시키는 부분 파손
낚시 15년 하면서 초리대 말고는 중간에 대가 부서지는걸 처음 격어봐서 황당
초보 시절에야 관리 방법도 모르니 집에 구석에 놔두고 세척도 안하고 갯바위가면 바닥에 놓고 해서 부서지면 이래서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경력도 있고 금액이 저 정도 인데 저렇게 관리 하겠습니까
뽑기를 잘못한건가요? ㅠㅠ 금액이 얼만데 아무리 뽑기 잘못했다고 해도 이건 좀.. 고기 걸면 부서 질거 같은 느낌이...
A/S 도 싫망 했습니다
제 싫수로 초리대를 파손되어 수리 받았는데
한번:초리대 탑가이드 가이드라인과 삐딱하게 붙여서 오고
두번:탑가이드 본드도 안바르고 술렁!~술렁!~ 빠지게 보내고
세번:초리대 수리 하면서 밸런스 캡 20g장착 시켜서 수리 보냈는데 기존껄로 바꿔서 보내주고
네번: 1.75호 4번대 부품 어디 창고에 박혀 있었던건지 먼지가 아놔 교체 했으면 먼지라도 딱아서 주든지
A/s 보낼때 마다 이러니 사소한 것에서 실망 도 더크네요
알바트로스VIP PRO 사용 한 후기 및 겪은 일이 이렇습니다.
국산대 좋은 거 나왔다 하고 구매 했다가 낭패만 봤네요
이제 믿음이 안가서 이제 구매를 못할거 같아요
낚시대 어떤지 사봤다가 돈 아깝게 그거 머하러 사냐고 바보야 그러든데 정말 바보 됬습니다.
누구든 저한테 이 낚시대 이야기 하면 그 돈주고 살꺼면
수리 기간 오래 걸려도 일본꺼 사라고 합니다.
나라 별로 제품 좋은건 인정 해야 겠지요
제품의 품질보다 본사의 서비스에 실망 하셨나 봅니다.
@@fishinggear100낚시대 품질도 실망했지요 저렇게 부서질 거라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글 적다보니 댓글이 하소연하게 됬네요^^
항상 응원하고 시청하겠습니다~~
@@동수-l1s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낚시대를 직접 구입해서 장단점을 소비자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국산 낚시대가 일본 생산품을 90프로 까지 따라 왔다고 해도 10프로 차이 때문에 명품반열에 올라갈수 없는게 아쉽네요. 영상 산업에서 올해 신제품 출시 했던데 가격이8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괜찬아 보이던데 박살내주세요~~
ㅎㅎㅎ 구입해서 잘 살펴보고 영상으로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비싸네요 헐 국산낚시 산업 힘내세요 대기업쫌 만들어 봐라 쫌 일본을 추월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대기업에서 돈이 되는 사업이였으면 벌써 진출했겠죠? 전문적이며 시장은 작고 돈도 안되었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국산대로는 Vip pro 1.2-50 쎄제 BOB 쓰고 있지만... 전 개인적으론 일산대보다 못하단 생각은 안드는듯 합니다;;; 특히 VIP PRO는 마감면에선 나쁘진 않았고 작년 말에 구입하여 태도 가거도 감성돔과 매물도 여서도 벵에돔들 잡아내는데 스파인 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출조 횟수가 많은 저로써는 AS가 편한쪽으로 눈이 가기에 국산로드가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저역시 인텐샤 마모2 역시 있지만 작년 초릿대 하나에 수십만원 지불 해보니 생각보다 쌔긴쌔단 생각이 들더군요... 장비는 AS부분까지 보는것이 품질의 마무리라 생각됩니다.
VIP PRO 영상의 반박글은 절대 아닙니다.
이런 자세한 정보를 주시는 유튜버님은 이대표님 뿐이니까요.
영상을 보니 왠지 스파인부분의 영향이 그렇게 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로드도 진짜 저런가 싶기도 하여 올린 글입니다...
네에~ 의견 고맙습니다.
어찌어찌 비슷하게 따라는 가는데
일산대와 거의 비슷한 고가의 가격을 매겨놓고 중요한 제원들이 조금식 오차가나면 덜 중국산같은 짝퉁 ㅎ ㅎ
어찌되었든 너무나도 사악한 가격입니다
국산 낚시대의 포지션이 참 어중간한 입장이라고 생각되어 걱정입니다.
로드 휨세가 뭔가 부자연스러운듯..하네요 버트대와 구윗부분 이어지는 곳이 곡선미가 , .
의견 감사합니다.
디자인이 비슷한건 어쩔수 없다보네요.
가이드는 후지사, 릴시트도 후지사...카본만....유일하게 제조사가 선택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회사의 아이덴티티처럼 적용 할 수 있는건 도장뿐이라 생각이 드네요. 낚시대의 공학적인 설계는 너무 제한적이라 디자인 역시 대동소이 할 수 밖에 없다봅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저회사의 낚시대를 두대를 가지고 있고 애정도 큽니다...만
이대표님은 저 릴시트가 멋지다 하셨지만 가마가츠 릴시트를 따라한거죠. 다이와의 험프시트나 에어센서시트는 아직까지 다이와 외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걸 NS나 원더랜드 은성에 바라는겁니다. 도장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단 눈에 딱 들어오는게 릴시트인데 첫인상에서 어? 해버리면...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지만 릴시트 하나 보고 다이와의 메가디스나 토너먼트가 사고 싶으니까요.
먼저 스큐루 시트를 자체 금형으로 개발을 해야 하겠고 손잡이 대에 디자인 그리고 앤드그립부의 차별화
이정도만 바뀌어도 대는 완전 다른 느낌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할라면 다하던가 프로부터 모멘트를
이유가 있었겠죠?
이 모델부터라도 표기를 한것도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이드재료가 뭐라는거예요~?
앞쪽은 카본이인데 뒤에는 뭐라꼬??
앞쪽은 c-imsg, 뒷쪽은 tc-imsg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산대 제일 비싼거는 삼00 세x 머시기 제품들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예전 영상 삭제 되지 않았으면 그 편 다시 보고싶네요 흐흐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달라진것은 없네요 최고급 세제 낚시대도 구매가 불가한 상태구요
써보지는않았지만 아쉬운점을얘기하자면 휨새가 안이쁘네요.. 2,3번대접합부분의 휨새가 부자연스러운거같습니다
#2과 #3번으로 넘어 오는 부분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즉 선조자의 휨새를 보여주는 낚시대라는 말이기도 하구요 이 부분이 좀 뻣뻣해서
그런것으로 보여집니다.
국산대는
초릿대가
잘 부러진다는.
일산 고급대하고
품질이 너무 차이 난다는.
제품의 품질의 차이는 소비자의 안목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초리는 사용자 부주의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