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aw you I memories,,,,this lyrics " Tall and tan and young and lovely The girl from Ipanema goes walking And when she passes Each one she passes goes ah~~~~~~😂 cheer up ! Fighting 😊 When I met you at the street I'll take you to "Myung Ryun Jinsa Galbi"
@@핵토르-w2b영어 공부한다고 더 잘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미국에서 20년 거주중인데 서울대 출신이 영어 발음 제일 안좋습니다. 저는 박사까지 했지만 오히려 고졸이라도 현지인과 부대낀 사람들이 영어도 훨 잘합니다. 서울대가 다 못하는건 아니지만 영어를 공부로 배운거는 말하기 듣기와 거의 상관이 없는게 어차피 생활에서 쓰는 문장과 단어가 전혀 달라요.
@@Alessandro-ft5kc이게 맞죠. 어른신들 중에 맨날 술주정에 가족 패고 행패만 부리고 다녔던 사람들 많죠. 선생님들도 옛날에는 자기 스트레스 풀이하면서 사랑의 매라는 가스라이팅 하고, 그 세대 중에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의 비율이 너무 적어요. 지금 우리가 타국 사람들 무례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어르신들이 외국에서 많이 했던 행동이죠. 그래도 세대가 교체되면서 그 사람들 중에도 변하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
저는 50년산 한국아줌마인데 비오는장마철에 비릿한냄새가나요. 코가민감해서 비오기직전 나는 냄새도 구별해서 이해는가요. 하지만 어느 나라든 냄새가 다르긴하더라구요.대만.일본.필리핀.태국.가봤는데 매번 저도 다른 냄새로 삼일정도만지나면 속이느글거려서 꼭 탈이나더라구요.첫날부터 못견딘곳도있지만요.
음식 냄새때문에 못먹는건 이해됨. 예전에 일본가서 소바 한번 먹고 나서 정말 일주일동안 간장 냄새만 맡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죽는줄 알았음, 그 뒤로 일본가도 소바는 손도 안댐. 요즘은 부모님 집에 가보니 골목 하수구랑 연결된 빗물 들어 가는 곳안에 휴지통처럼 무게가 올라가면 한쪽으로 쏠려서 열리는 방식으로 역으로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거 막는거 설치 하더군요,
너무 잘봤어요!! 재밌네요ㅎㅎ 요즘 보면 외국인들 엄청 많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서울쪽이고 특히 명동쪽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던데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기 힘들정도더라구요ㅋㅋ 뭐 좋은 상황이긴하지만요~ 그러다보니 영어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영어회화공부와 외국인친구 사귀는 목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싶더라구요! 신기~ㅎㅎ
It's always interesting to hear a lot of opinions about KOREA from various people from another countries. obviously as an introverted Korean , It's hard to communicate with them, we don't know how to get to know each other. cause we think totally different, the way we talk, a huge cultural difference between Asian countries and European or Western countries. mostly people are visiting in Hongdae. more open to have bars, clubs, social gathering. since I'm getting older, can't catch up the people enjoy hongdae night hahaha anyway, I'd like to help foreign people with warm-heart / it's amazing that people keep coming to Korea for travel, study and working. please enjoy Korean food & culture fullest. make good Korean friends too !
Let’s not generalize Koreans. They differ in personality by region, age group, education level, exposure to different cultures etc. I have seen so many people claiming Koreans are this and that. Just because you’re Korean, it doesn’t mean you know about all Koreans. I think people from small bubble (eg small regions) tend to generalize about entire Koreans when I actually feel they are the outliers. That said, Koreans are no longer introverts. Don’t be fooled by Hollywood movies. A lot of Westerners are also introverts. There are some learned manners however. These are something you acquire naturally once you are exposed. Koreans are much more extroverted than say 20 years ago.
@@youjinjeong9895 제 생각엔 서울의 경우 인프라가 세계 탑 10 안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벽할 수는 없죠. 서울의 문제점은 지하 공동구 없이 세워진 구식 도시라는 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수구의 경우 하수 입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가 막고 있는 문제도 있죠. 결국 인프라 문제는 시민 의식도 함께 해결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여행하는 외국인이 생각하고 느낀걸 말하는거고 개개인에 따라 생각이 다르니 저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될 것을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런말은 왜 하는지...인터뷰어들이 정답은 아니니까 요. 인터뷰 보면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폐쇄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언어가 안통하고 낯설기 때문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서구권 여행자들이 많아지면 차츰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릿한 냄새라는게 동남아 가까운 일본 대만만 가봐도 느껴지는게 습한 나라의 여름 냄새임 우기때 우리도 치면 장마??? 그게 이제 고기냄새 그런것들과 합쳐지면 역한 냄새일수 있음 일본도 8월에 가면 그런 냄새가 나기 시작함 대만은 약간 취두부 냄새 동남아는 약간 비릿한 냄새 락스같은 냄새가있음
인터뷰가 정말 알차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1. 터키 동생분 넘 이쁘심 ㅋ 2. 기차역에서 손에 뭘 들고 작업거는 수상한 남자분들은 '도를 믿으세요' 인것 같아요. 3. 터키분들이 느끼는 냄새는 생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생선을 구으면 상관없는데 삶을때 나는 냄새는 비린내가 많이 나거든요. 물론 한국사람은 맛있게 느껴지지만 생선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비린내로 느껴진다고.. 4. 클럽 입밴은 한국사람도 얄짤없음. 5. 브라질 모델분 이쁘심 ㅋ 6. 따로 문잡아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 자기문은 자기가 여는걸로~
@@핵토르-w2b 미성년자를 클럽에 들였다간 영업정지를 먹기 때문에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입구에서 하는 게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클럽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신분증이 있어도 그 신분증을 어떤 정보를 나타내는지 직원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고 백인의 경우 나이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예 들여보내지 않는 거죠.
9:39 very true. for Koreans it is pretty accepted that only 해장국 places or some bakeries are open in the mornings, let alone the convenient stores. "Proper breakfast" might be found in 해장국 places..it is pretty limited
혹시 인터뷰별로 영상에 타임 테이블 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2~3번씩 무자막으로 듣고 다음에 자막 켜서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단어 체크하는 편인데.. 타임 테이블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 구독자 입장에서의 작은 의견일 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peterbae7430 단순한 물이나 철 비린내는 아니고.. 냄새의 원인은 따로 있고 습도, 온도가 촉매 역할을 하는겁니다. 우리 동네도 횡단보도 앞에 하수구?(물받이) 철망 있는데.. 사람들이 그 냄새 때문에 횡단보도 선에 바짝 붙어 서 있질 않습니다. 멀직히 떨어져서 신호 기다리는데.. 봄 부터 가을까지 그래요. 다 그렇진 않지만 도시 설계상 개선점들이 아직 많고요.. 자연 현상이나 개인적 적응 문제로 덮어버릴 사안은 아닙니다.
As a native Korean, I find it quite uncomfortable when Americans hold the door open for me. To me, holding the door doesn't seem to offer much assistance to the person following, and I don't appreciate the fleeting interaction that happens when someone holds the door. I suspect this feeling is common among many Koreans.
@@sws8289that’s a good point. I think the culture of door holding comes from the fact that the doors are heavy in western countries and they tend to shut itself. Whereas, Korean doors are light weight and don’t shut itself in many cases.
@@a2788201 단순한 물 비린내는 아니고.. 냄새의 원인은 있고 습도, 온도가 촉매 역할을 하는겁니다. 우리 동네도 횡단보도 앞에 하수구?(물받이) 철망 있는데.. 사람들이 그 냄새 때문에 횡단보도 선에 바짝 붙어 서 있질 않습니다. 멀직히 떨어져서 신호 기다리는데.. 봄 부터 가을까지 그래요. 다 그렇진 않지만 도시 설계상 개선점들이 아직 많고요.. 자연 현상이나 개인적 적응 문제로 덮어버릴 사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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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pablo.co/?Adapting+in+Korea2024
진짜 숙련된 인터뷰 스킬.. 좀 파고들어야 할 땐 더 들어가 보고,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답변들은 나서서 정제해주는
되게 능숙함.. 안정적임
나도 똑 같이 느낌.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쓰셨네요.
대신 좋아요 한방.
션의 인터뷰는 정말 편안하네요.
i was super shy but it was really cool to participate in this interview!!
쑥스러웠지만 이 인터뷰에 참여하는 것은 정말 멋졌어요!! :)
ass: brazilian girl who loves tteokbokki
oh, i like such your vibe. also like your positive interview. i hope you will enjoy something about different culture in Korean.
Old men are a little rude. I hope you made good memories
ㅋㅋㅋ
When I saw you I memories,,,,this lyrics " Tall and tan and young and lovely
The girl from Ipanema goes walking
And when she passes
Each one she passes goes ah~~~~~~😂 cheer up ! Fighting 😊
When I met you at the street I'll take you to "Myung Ryun Jinsa Galbi"
you are cute way too much. have fun in Korea. i recommend a city named 강릉.
션님 인터뷰가 갈수록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인터뷰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확실히 나라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는 듯... 하수구 냄새는 하수구 냄새도 있겠지만 음식물 쓰레기와 통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이고, 비릿한 냄새는 여름과 장마 때문에 그럴 거예요.
혹시 은행 나무 열매 냄새가 아닐까요?
여자가 임신하면 냄새에 민감해짐. 그런데다 대뇌가 그걸 왜곡해서 받아들인다고 함. 이런 저런 음식물냄새 모두가 비린내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지. 터키뇬은 산부인과 가봐야 할 듯.
뉴욕에 있는 지하철이 대박이죠..
군대 냄새 저리가라에요..
특히 큰 도시들에서 그런 특유의 냄새들이 있는거 같아요. 얼마 전에 스위스를 다녀왔는데 그린델발트 같은 곳은 냄새가 전혀 없었지만 취리히 같은 곳은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한국은 화장실도 더럽고 냄새 많이 나죠.
인터뷰가 리얼하고 담백해서 항상 좋아합니다.
외국인의 입장, 시선에서 한국의 긍정, 부정적인 면을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백인줄어든다 네! 오타 수정요.
인터뷰 너무 잘한다☺☺☺☺
영상 잘 봤어요~ 한국에서 다들 좋은 경험하시길 바래요😊
제주쪽에 사는데 서울에서 길거리 냄새가 많이난다고 해서 그런가? 하고 가봤는데 명동 이쪽은 그 쓰레기냄새 또는 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물론 과거 프랑스에 가봤을때 서울정도는 애교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거는 요즘 외국인들이 많아서 냄새가 나는거에요
리얼합니다🎉🎉🎉
클럽에서 외국인 출입금지하는거는 그 클럽에서 외국인들이 마약팔다가 걸렸거나 여자문제로 한국남자와 패싸움하고 그런 문제일 것임.
그냥 외국인으로 인해 문제 생기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거.....
@@chaostar88 이게 맞지, 사고치고 그냥 자기네 나라로 뜨면 답없음
인터뷰 정말 잘 하네요
흐뭇하게 봤어요
국뽕보다는 저런 사실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좋네요.
그냥 코리아 부처럼 한국이 무조건 좋다보다는 실제 외국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때문에 적응히 힘들수도 있어도 긍정적으로 말해주시는 여성분도 대단하네요.
학교다닐때 영어공부좀 할껄..후회 스럽다. ㅠㅠ
@@핵토르-w2b 늦었다 싶을때가 젤 이르다죠, 지금이라도 괜찮아요. 션은 본토백이 영어를 쉽게 잘 가르치는 듯.
@@핵토르-w2b영어 공부한다고 더 잘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미국에서 20년 거주중인데 서울대 출신이 영어 발음 제일 안좋습니다. 저는 박사까지 했지만 오히려 고졸이라도 현지인과 부대낀 사람들이 영어도 훨 잘합니다. 서울대가 다 못하는건 아니지만 영어를 공부로 배운거는 말하기 듣기와 거의 상관이 없는게 어차피 생활에서 쓰는 문장과 단어가 전혀 달라요.
저번에 한국말 잘 하는 외국분들이 영어로 말하다가 한국말 할 때. 또 다른 인격이 생긴다는(서브 캐릭터같은) 얘길 들었는데. 이것에 관해 인터뷰 해보셔도 재밌을 듯
그거 진짜 맞는말이고, 인터뷰하면 재밋을듯요😄
이거 한국 사람이 미국 살면서 영어하다가 한국말 할 때에도 마찬가지에요
어느 정도 잘 하니까 인터뷰에 응했겠지만 국적에 상관없이 영어를 너무 잘 하는 것도 놀랍네요.
무례한 어른듯 거친 운전 기사 공감되고 리얼하네요.. 잘봤습니다 이런 보이스가 더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우리들 대신해서 희생하고 버텨주신 분들....
그래서 크게는 뭐라고 못하겠네요
@@akira-8vs8gw8이것도 맞긴 해. 우리가 설 수 있게 기반을 다져준 세대는 맞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무례해도 된다는 건 아니긴 해.
@@akira-8vs8gw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무례한 놈들이 희생했겠냐 세금한푼도 안냈겠지 진짜 한국의 기반이 되어준 사람들은 늘 기품있고 예의있지
그리고 희생하고 어쩌고했다고 무례해도 된다는것도 아님
@@Alessandro-ft5kc이게 맞죠. 어른신들 중에 맨날 술주정에 가족 패고 행패만 부리고 다녔던 사람들 많죠. 선생님들도 옛날에는 자기 스트레스 풀이하면서 사랑의 매라는 가스라이팅 하고, 그 세대 중에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의 비율이 너무 적어요. 지금 우리가 타국 사람들 무례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어르신들이 외국에서 많이 했던 행동이죠. 그래도 세대가 교체되면서 그 사람들 중에도 변하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컨텐츠 많이 보고 배워갑니다!
영상에서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생각도 얻지만, 무엇보다 션의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참 좋네요. 비언어적 표현 방식을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인터뷰 식의 유튜브 영상은 끝까지 시청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질문이 좋아서 그런지 끝까지 집중하게 되네요~
A great interviewer!!
솔직한 인트뷰가 인상적이네요,, 힘든부분까지,,
언어나 문화적 차이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접근을 하시네요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구독합니다
오 재미있네요. 한국사람끼리도 서로 이해하기힘들다
Wow, it's a great video. Thanks Sean, as a Korean I leant a lot from this video.
저는 50년산 한국아줌마인데 비오는장마철에 비릿한냄새가나요.
코가민감해서 비오기직전 나는 냄새도 구별해서 이해는가요.
하지만 어느 나라든 냄새가 다르긴하더라구요.대만.일본.필리핀.태국.가봤는데 매번 저도 다른 냄새로 삼일정도만지나면 속이느글거려서 꼭 탈이나더라구요.첫날부터 못견딘곳도있지만요.
어쩜 외국 여자분들은 저리 이쁘냐 ❤
한국이 째진 눈이 많긴 함....좀 그럼
음식 냄새때문에 못먹는건 이해됨. 예전에 일본가서 소바 한번 먹고 나서 정말 일주일동안 간장 냄새만 맡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죽는줄 알았음, 그 뒤로 일본가도 소바는 손도 안댐.
요즘은 부모님 집에 가보니 골목 하수구랑 연결된 빗물 들어 가는 곳안에 휴지통처럼 무게가 올라가면 한쪽으로 쏠려서 열리는 방식으로 역으로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거 막는거 설치 하더군요,
어렷을때 청국장 냄새때문에 안먹을려고 햇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식이라 생각하면서 먹게 되네요. 그래도 냄새와 맛에 민감한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들듯요
외국인 한테는 길거리 음식의 기름 냄새도 처음에는 힘들 듯 하네요.
익숙해지면 침샘을 자극하지만
너무 잘봤어요!! 재밌네요ㅎㅎ 요즘 보면 외국인들 엄청 많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서울쪽이고 특히 명동쪽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던데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기 힘들정도더라구요ㅋㅋ 뭐 좋은 상황이긴하지만요~ 그러다보니 영어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영어회화공부와 외국인친구 사귀는 목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싶더라구요! 신기~ㅎㅎ
Top tier interviewer, The Sean
저도 중국 관광가서 하루 이틀날까지는 맛있게 먹고 다녔는데
3일째 되던 날은 중국음식 특유의 향신료? 양념냄새에 딱 바치는 순간
한국음식이 그리운적이 있던 기억이 있네요
같은 아시아권도 그런데 중동이나 유럽권에서 한국 온 사람들은 더 그렇겠죠
션님 대화접근방식이나 태도들이 너무 좋네요~
션의 균형잡힌 시선, 관점 그리고 세련된 인터뷰 매너는 항상 기분 좋게 하네요.. 매우 유익했어요 Sean ❤❤😍😍👍👍🤗🫡
Man this guy is awesome. The way he interviews is so natural and respectful but fun. I wish I could subscribe a million times!!!
nice interviews.
각국에서 온 사람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영어와 한국에 대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역시 션~~ 신뢰할수 있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Very informative and fun video. I'll subscribe from today. Thanks
션의 인터뷰 보다보니 넘 재밌고 흥미로워요. 이런 인터뷰를 기획하신 션님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 택시 기사님들! 제발 부드럽게 운전해주세요, ㅡ 외국인들 불만이 많이 들어오네요ㅡ,ㅡ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불편하죠.
It's always interesting to hear a lot of opinions about KOREA from various people from another countries. obviously as an introverted Korean , It's hard to communicate with them, we don't know how to get to know each other. cause we think totally different, the way we talk, a huge cultural difference between Asian countries and European or Western countries.
mostly people are visiting in Hongdae. more open to have bars, clubs, social gathering. since I'm getting older, can't catch up the people enjoy hongdae night hahaha
anyway, I'd like to help foreign people with warm-heart / it's amazing that people keep coming to Korea for travel, study and working. please enjoy Korean food & culture fullest. make good Korean friends too !
Let’s not generalize Koreans. They differ in personality by region, age group, education level, exposure to different cultures etc. I have seen so many people claiming Koreans are this and that. Just because you’re Korean, it doesn’t mean you know about all Koreans. I think people from small bubble (eg small regions) tend to generalize about entire Koreans when I actually feel they are the outliers. That said, Koreans are no longer introverts. Don’t be fooled by Hollywood movies. A lot of Westerners are also introverts. There are some learned manners however. These are something you acquire naturally once you are exposed. Koreans are much more extroverted than say 20 years ago.
션 최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아무쪼록 한국에 오신 여러분들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게요 ~!! 즐거운 여행과 한국생활 되시길... 응원합니다♥♥♥♥♥♥♥
Welcome to Korea❤
여러 나라 청춘들의 각양각색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참 흥미롭습니다.
션 파블로 채널은 그래서 의미가 있어요 ㅎㅎ
터키를 비롯한 중동은 겨울에 우기가 오죠. 그래서 여름에 우기인 아시아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가 견디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외의 문제점이 있을것같은데
중심가 어디든 나가보면 대체로 하수구 냄새 엄청올라와요
구청장이나 구의원들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정말 방법을 찾아야된다 생각해요.
@@youjinjeong9895 제 생각엔 서울의 경우 인프라가 세계 탑 10 안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벽할 수는 없죠. 서울의 문제점은 지하 공동구 없이 세워진 구식 도시라는 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수구의 경우 하수 입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가 막고 있는 문제도 있죠. 결국 인프라 문제는 시민 의식도 함께 해결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youjinjeong9895 코기능이 아주 탁월하시네 난 잘 모르겠던데. 냄새 잘맡으면 불편할수도 있죠
@@tommypop2139동네 마실만 다니고 ㅎㅎㅎ 중심가엔 잘 안가시나보네 .. 아니면 비염이 있거나 😂 😆 😂
@@tommypop2139 ㄷㄷㄷㄷ 아파트 단지 살면 하수구 올라오는 냄새 잘 안 나긴 하는데 그 외 지역은 심하게 날 때는 진짜 장난 아님요. 하수구 근처에 못 서 있겠음
From now on, I will make sure to hold the door well for those coming behind me.
좋은 내용 그리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여행하는 외국인이 생각하고 느낀걸 말하는거고 개개인에 따라 생각이 다르니 저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될 것을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런말은 왜 하는지...인터뷰어들이 정답은 아니니까 요. 인터뷰 보면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폐쇄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언어가 안통하고 낯설기 때문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서구권 여행자들이 많아지면 차츰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엔에서 한국의 인종차별이 심각하다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댓글보면 충분히 이해가가죠
아무도 안그럼ㅋ
비릿한 냄새라는게 동남아 가까운 일본 대만만 가봐도 느껴지는게 습한 나라의 여름 냄새임 우기때 우리도 치면 장마??? 그게 이제 고기냄새 그런것들과 합쳐지면 역한 냄새일수 있음 일본도 8월에 가면 그런 냄새가 나기 시작함 대만은 약간 취두부 냄새 동남아는 약간 비릿한 냄새 락스같은 냄새가있음
냄새의 최고봉은 대만… 간장조림 냄새
대만 무슨 한약 냄새 많이 나던데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션파블로님~구독좋아요!했어요.😊😊😊❤
잘 봤습니다. ^^
영상 감사해요 션❤ 원래도 좋았지만 인터뷰가 점점 더 퀄리티가 높아지네요~~ 질문 수준과 내용, 영상 모두 갓벽.. 반복해서 보면서 영어 공부 해야겠어요😊
매번 느끼지만 정말 훌륭한 인터뷰입니다. 참여하신 분들도 진솔하게 느낀 점을 존중과 함께 표현해주신 점도 고맙구요.
세련되고,편안한 인터뷰로
외국인들이 어떤 생각인지아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앞으로 좀더 관심을갖고 잘해야겠다는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ㅎ
인터뷰 참 깔끔하게하시네요^^
인터뷰가 정말 알차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1. 터키 동생분 넘 이쁘심 ㅋ
2. 기차역에서 손에 뭘 들고 작업거는 수상한 남자분들은 '도를 믿으세요' 인것 같아요.
3. 터키분들이 느끼는 냄새는 생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생선을 구으면 상관없는데 삶을때 나는 냄새는 비린내가 많이 나거든요.
물론 한국사람은 맛있게 느껴지지만 생선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비린내로 느껴진다고..
4. 클럽 입밴은 한국사람도 얄짤없음.
5. 브라질 모델분 이쁘심 ㅋ
6. 따로 문잡아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 자기문은 자기가 여는걸로~
클럽의 경우 외국인의 나이를 확인할 수 없어서 들여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죠.
Oh. My. God
@@핵토르-w2b 미성년자를 클럽에 들였다간 영업정지를 먹기 때문에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입구에서 하는 게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클럽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신분증이 있어도 그 신분증을 어떤 정보를 나타내는지 직원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고 백인의 경우 나이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예 들여보내지 않는 거죠.
기분 나쁠수도 있었겠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미군들의 약물문제와 싸움 문제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상처가 안되셨기를
션 인터뷰 너무 재밌어용.. 외국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 한 번씩 꺼내보기 좋은 주제기도 하고 !
진짜 외국인들이 한국어배울라고하던가 하는거보면 감사함
그나라왔으면 그나라문화와 언어를배울라는 노력하는게 그나라에대한 리스펙이란말이있는데
요즘 한국에있는 몇년사는외국인들 한국어 배울라는 노력조차안함 그리고 영어안된다고 궁시렁대고
9:39 very true. for Koreans it is pretty accepted that only 해장국 places or some bakeries are open in the mornings, let alone the convenient stores. "Proper breakfast" might be found in 해장국 places..it is pretty limited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10분 정도로 끊어서 2부로 해도 좋았을듯
확실히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배우는게 좋은것같다..
단지 시험을보기위한 수단으로배우는것보단 저렇게 다른나라사람들도 영어를 현지인처럼 말할수있는 능력을 한국인도 많이 갖춰지면 좋겠네
멋져 션
인터뷰 정말 잘하시네 프로로 느껴져요
이런 취지 영상 굿굿~하나식 배우면서 알아가는중~
영어공부하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Thank U for making this.
역시 좋은 인터뷰.
혹시 인터뷰별로 영상에 타임 테이블 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2~3번씩 무자막으로 듣고 다음에 자막 켜서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단어 체크하는 편인데.. 타임 테이블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
구독자 입장에서의 작은 의견일 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영상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문을 잡아주지 않는 이유 뒷 사람에게 은근 빨리 오라는 압박감이 될수도 있어서이다. 어찌보면 이것도 배려의 하부분이고 하지만 바로 뒤에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문을 잡을수있게 하거나 들어올수있게 잡아주는경우가 많음.
멀리 오는 사람을 위해서 문을 잡아줄 필요는 없지만 바로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서 잡아주는건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나 노인들은 위험할 수도 있고요.
문 안잡아주는 경우 거의 못본거 같은데.... 윗분말대로 외국은 좀거리있는데도 기다려서 잡아주고 그러는건가?
진짜요..?
멀리있으면 과친절일까봐 못잡아줌 뭔가 부담스러울꺼 같아서
션 형님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Wow 인터뷰 스킬이 장난 아니고,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봐도 언어 구사 능력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물론 그러니까 강의도 하시겠지만요^^ 정말 훌륭한 컨텐츠를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 알고리즘에 뜨면 보는데 화질이 좋아서 보기 편함. 그리고 질문도 좋음 ㅎ
터키 갔을 때 음식 정말 안맞았고 터키 사람들이 김치는 절대적으로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여러 인터뷰를 봤는데 션이 참 잘하네 .
구독했어요 😂😂😂
이런 유튜브 채널은 구독 안할수가 없네
너무 좋은 내용 이네요
Anna 너무 예쁘시네요
역쉬........... 파블러님.. 멋짐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의 느낌이 재미 있습니다...😅
Sean 너무 감사해요. 님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올라갑니다. 진정한 홍보대사에요.
잘봤어요~^^
Hi Sean!! I know you are an American but
where are you really from? Like your heritage
and your ancestors. Thank you!!
션님 안녕하세요! 자막을 한국어자막 영어자막 따로따로 해주실 수 있나요? 듣기 연습할때 따로 따로 보고싶은데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브라질 아가씨 떡볶이 먹으러 먼데까지 왔네요
션 인터뷰 항상 재미나게 보네요
아시겠지만 모델로 일하고 있다고 했죠^^
확실히 예전보다 문을 드나들때 상대방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배려심이 있었는데 요새는 그런게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번잡한 곳엔 식당이 많아 음식냄새가 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온 길거리에서 생선냄새가 난다는 말은 좀 충격인데요...
이거는 제 생각인데요
한국은 습도가 높잖아요.
더구나 장마철인데 그 흙에서 올라오는 철 비린내가 아닐까 합니다
코가 아주 예민한 분 같아요.
진짜로 생선 비린내 라는 건 저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생선횟집이 터키보다 많고 즐겨먹는 인구가 많아서 일겁니다.
횟집에 들어가면 잘 관리 안된 집은 생선 냄새 확 나는 횟집들이 있어요
그리고 생선을 나르는 차들이 수조에 물을 비울때 가게 앞 하수구 노다지 흘려 보내면 도로에 그 비린내가 나죠
그런 광경 많이 봅니다.
@@peterbae7430 단순한 물이나 철 비린내는 아니고..
냄새의 원인은 따로 있고 습도, 온도가 촉매 역할을 하는겁니다.
우리 동네도 횡단보도 앞에 하수구?(물받이) 철망 있는데..
사람들이 그 냄새 때문에 횡단보도 선에 바짝 붙어 서 있질 않습니다.
멀직히 떨어져서 신호 기다리는데.. 봄 부터 가을까지 그래요.
다 그렇진 않지만 도시 설계상 개선점들이 아직 많고요..
자연 현상이나 개인적 적응 문제로 덮어버릴 사안은 아닙니다.
일단 비유를 비린내로 해서 그렇지 아마 족발, 순대 냄새 아니었을까 함
좋은 공부가 되었네요...고마워요^~^
이터뷰의 진수를 보여주세요 보여주네요 ~
투르키예 자매의 지적은 신선하네요.
30년 전 용산 미군부대에서 연합사 사병으로 군복무할 때 미군들이 문 잡아주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요즘 내가 사는 용인의 쇼핑몰에서는 자동문이 아니면 사람들이 자주 문을 다음 사람들을 위해 잡아주고 나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Exactly
No one holds the door for you
Back in korea, after 50 years, i am a foreigner here.
As a native Korean, I find it quite uncomfortable when Americans hold the door open for me. To me, holding the door doesn't seem to offer much assistance to the person following, and I don't appreciate the fleeting interaction that happens when someone holds the door. I suspect this feeling is common among many Koreans.
@@sws8289that’s a good point. I think the culture of door holding comes from the fact that the doors are heavy in western countries and they tend to shut itself. Whereas, Korean doors are light weight and don’t shut itself in many cases.
션님 참 인터뷰 스킬이 좋습니다~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션~~수고 많았어요
더운데~~❤❤❤
비릿한 냄새라는 게 장마철 때문에 그럼
엄청나게 습해서 습한 냄새가 나는 거야
그걸 찰 모르니 비릿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 거지
민감하게 받아 드릴 필요 없음.
ㅇㅇ. 이게 맞는듯
장마철에는 그냥 어딜가도 습습하고 비릿한냄새가남
아마 여름에 습하지 않은나라에서 온사람들은 생선냄새난다고 느낄듯
물비린내라고 하는 거죠.
@@a2788201 비 특유의 냄새가 있긴하지만 이게 그렇게 거북한냄샌가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ㅋㅋ 그냥 다른나라에서 왔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하면 될 문제인데
@@a2788201 단순한 물 비린내는 아니고..
냄새의 원인은 있고 습도, 온도가 촉매 역할을 하는겁니다.
우리 동네도 횡단보도 앞에 하수구?(물받이) 철망 있는데..
사람들이 그 냄새 때문에 횡단보도 선에 바짝 붙어 서 있질 않습니다.
멀직히 떨어져서 신호 기다리는데.. 봄 부터 가을까지 그래요.
다 그렇진 않지만 도시 설계상 개선점들이 아직 많고요..
자연 현상이나 개인적 적응 문제로 덮어버릴 사안은 아닙니다.
팁 이란 정말친절하고 내가 꼭 주고싶다 생각들면 그때주는건 상관없지만 이유없이 주는건 절대 하지맙시다
버릇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