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시즌 5는 템, 특히 패널티도 같이 가져가야하는 그림자 템이 어려워서 문제였지 기물 자체는 보호막 박살내는 볼베, 아군 만들어오는 비에고 등 재밌는게 많았음 오죽하면 5.5 되자마자 "니들이 싫어하는 그림자 템 쳐내고 대신 개사기 찬란한 템을 가져왔습니다" 하고 시즌 8까지 함께할 줄 누가 알았을까
1. 1시즌 초반이라 불안정한 면들이 많았지만 충분히 재밌던 시즌이였음 아직도 총검아트의 뽕맛을 잊지 못함 2. 6시즌 증강체라는 개념이 첫 도입, 무지성 리롤만으로는 티어덱을 완벽히 따라할 수 없게 만듦과 동시에 증강체로 인한 다양한 덱들이 탄생함(문제가 두배, 다른 태생 등)
개인적인 롤체 평가 시즌1 : 롤체의 시작. 오토체스 표절, 대기업의 횡포라는 구설수 하에서 시작되었다. 롤토체스라는 개념이 막 만들어진 시기기도 했고, 챔피언들의 배경에 걸맞는 시너지와 특성을 부여한 덕에 이런 부분을 감상하는 맛도 있었음. 개인적으로 정말로 좋았다고 여기는게 지금이야 유저들이 다년간의 롤체경험으로 시즌이 바뀌더라고 금방 특정덱이 짜여지고, 고수들이 만든 판대로 흘러가는 느낌이 강하다면 당시에는 누구나 다 초짜라서 이런거 저런거 해보며 즐길 수 있었다는게 정말로 재밌었음. 악명 높은 쌍쇼진 파이크 같은 거 말고도 3피바 다리 같은 식으로. 평가: ★★★★★ 시즌2 : 원소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시작했는데 여기에 끼워맞추기 위해 챔피언들이 스킨을 끼고 나타나기 시작함. 덕분에 컨셉 자체는 좋았으나 얘들이 누가 누군지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었고 이 문제점은 시즌8 현재까지도 이어지게 됨.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김 평가: ★★★★☆ 시즌3 : 우주라는 매력적인 컨셉이 기억에 남음. 5코들도 재밌는 기믹들로 가득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2코따리 신짜오를 중심으로 한 천상봉쇄자 덱이 X 같았던게 기억에 남음. 봉쇄자로 끊임없이 보호막을 수급하면서 지 혼자 다 때려잡던 신짜오의 공포란.. 평가: ★★★★★ 시즌4 : 선받자라는 시스템이 새로 나왔는데 이게 괜찮았음. 롤체 초보인 내가 처음으로 4코 3성을 찍을 수 있게 해주었기도 하고 상현 세트가 여전히 괴랄한 5코였다고 생각함. 평가: ★★★☆☆ 시즌5 : 비에고 나오면서 그 관련 스토리로 구성된 세트. 롤체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몰락한 왕이라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떡밥이자 대규모 이벤트를 망친게 너무 아쉬움. 몰락한 왕이라는 이미지를 그저 사랑꾼으로 만든 점이나 감시자라는 개념으로 스킨 팔이 해먹던게 괘씸함. 그래도 롤체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대깨룡들이 판치던 시기기도 했고. 평가: ★★★☆☆ 시즌6 : 아케인 나오면서 그 관련 스토리로 구성된 세트. 시즌5가 그랬어서 앞으로 이런 식으로 가려는 생각인가 싶었음. 첨으로 증강이라는 시스템이 나왔는데 이게 너무 매력적이고 훌륭한 시스템이라 사실상 롤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시즌이었다고 생각함. 게임도 재밌었고. 특히나 용병이라는 초대박 도박 시너지가 너무 재밌었음. 평가: ★★★★☆ 시즌7 : 시즌5, 6의 연속과는 달리 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함. 그러나 용이라는 기물이 너무 사기가 되면서 구성이고 자시고, 7, 8코 용이나 집어넣으면 최소 순방은 때리는 용망겜이 되었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던 시즌인데, 우선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5코 3성을 찍어보기도 했고, 당시 군대에 있었어서 하루종일 이것만 붙들고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는 없는듯 평가: ★★☆☆☆ 시즌8 : 용망겜을 벗어난다는 점만으로도 사람들의 반응은 우호적이었고, 히어로와 몬스터라는 재밌는 컨셉을 끌고와서 사람들의 기대를 한 껏 모았음. 그러나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유닛과 아이템의 성능을 전체적으로 하향시킨 탓에 심히 애매한 느낌이 큼. 4코 3성을 찍어도 뭔가 애매함. 특히나 당시 우세 유미덱이 판치면서 렙업은 안 치고 다들 고양이만 모아대는 짜증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이게 뭐냐는 생각밖에는 안 들었음. 우세 너프, 고양이 삭제로 지금은 무난하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리롤덱이 보이고, 우세 기반의 저코 유닛들한테 고코 유닛들이 썰리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듦. 평가: ★☆☆☆☆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시즌3 였던 거 같음. 우주라는 컨셉도 매력적이고 유닛들도 괜찮게 잘 만들어졌어서 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가장 향수 돋는 시즌이라고 생각함.
1,2 시즌 때에는 재밌었지만 롤체의 기반이 되는 시즌이었고 3시즌 때에는 기물 그 자체가 재밌어서 좋았지 이때 처음 .5 시즌이 생겨 재미를 더했지 4시즌에는 그냥 밸런스고 자시고 재밌었지 처음으로 나온 롤체의 선받자의 변화로 그냥 재밌었음 5시즌은 살짝 진지 겜으로 바뀌어서 전시즌 보단 재미는 덜 했지만 기물에 밸런스 라는 것을 나타나게 했던 시즌이었고 6시즌이 증강체의 등장으로 전성기를 다시 맞이한 후 7시즌 때 재미는 각자 다르게 느끼 겠지만 용이라는 밸런스를 파괴한 것은 변함없지 지금 8시즌은.. 알지..?
편집자님 수고하셨습니다
6시즌이 그냥 반박 불가 GOAT라고 생각합니다.이때 롤체유입 엄청 늘어났고 증강체 시스템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 보면 6시즌의 흥행이 이후 다른 시즌에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는것 같네요
시즌4 이후로 재미없어짐.. 시즌3이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증강같은거 없는 진짜 실력싸움 전형적인 4코캐리덱들 많던 시기
@@성이름-y6e구평
근찬이형 고생이 많어...
걍 이번 시즌이 최고인것 같음. 쓸데없는 스킨팔이로 끼워넣은 기물도 없고 근본을 잘 살린 시너지 설계에 기타 편의성 개선까지 그냥 현재까진 완벽한 시즌
일단 초반에 본인이 원하는 전설 골라서 본인 스타일대로 간다는게 밸런스가 좀 깨질때는 있어도 방향성이 다양해져서 순수재미는 더 ㄱㅊ은듯
그럼 시즌1
시즌10이 제일 노잼이에요
@@prince_korea그건 니가 못해서 ㅋ ㅋ
@@Ayk54210시즌 다 좋은데 걍 기물들 스킬이 좆노잼임
닥 시즌3 매력적인 우주컨셉에 처음으로 은하계라는 개꿀잼요소 그리고 시즌3 메카 시너지가 진짜 재밌었음
6시즌은 증강도 증강인데 코스트별 캐리덱이 다 있었음...그 코스트들 안에서도 캐리하는 얘들 많아서 할수있는 덱이 진짜 많았음..밸런스의 황금기...이번 9시즌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기억나는 것만해도 1코스트 가카크케코, 2코스트 도전자 워윅 캐리덱, 3코스트 제국 사미라 캐리덱, 4코스트 비전마법사 럭스 캐리덱, 5코스트 사교계 카이사 또는 암살자 아칼리... 순방은 혁신가로 낭만은 용병으로 변수는 돌연변이로 돈벌이는 요들로 챙기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덱 심지어 티어리스트엔 있지도 않은 잡덱마저도 온몸비틀기 잘하면 순방 가능하던 기적의 밸런스 시절...이때는 상상 가능한 모든 덱을 다 연구해보다가 점수 꼴아박아도 그저 즐거웠는데
@@user-wo6iw1li6e 난 아직도 이시즌 모렐 트페가 그립다
왜 내 기억엔 5코 징키,카이사 둘이서 다해먹던 시즌으로 기억에 남지
@@댕묘-o3s 박수갈리오 안해보셨네
@@kappachino1465ㄹㅇ 모렐 트페로 피관리 하다가 8랩가서 아칼리 사교계 범죄도시가 개꿀잼 이였는데
시즌 레전드들 다 섞어두면 재밌을듯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나가서 국밥먹던 상싱부터...지금까지 벌써 오래도 같이 걸어왔네
ㄹㅇ 시즌 5는 템, 특히 패널티도 같이 가져가야하는 그림자 템이 어려워서 문제였지 기물 자체는 보호막 박살내는 볼베, 아군 만들어오는 비에고 등 재밌는게 많았음
오죽하면 5.5 되자마자 "니들이 싫어하는 그림자 템 쳐내고 대신 개사기 찬란한 템을 가져왔습니다" 하고 시즌 8까지 함께할 줄 누가 알았을까
3시즌이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처음롤체하던 시절에 1대천사2성배 소나쓰던 수호신비 가갑 용발 데캡쓰던 암별모데썻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선봉신비로 개꿀빤시즌
편집자님 항상 좋은영상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시즌 대깨광신도가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다같이 광신도 가던거 생각나네 ㅋㅋ
그때 칼리가 씹맛도린데
또 어떤 도박을할지 기대가된당.
개인적으로 가끔 예전 시즌들을 행주모드처럼 가끔 이벤트용으로 내놓는것도 좋을듯?
이댓글.... 예언자시네
1시즌이 ㅈㄴ 낭만있긴한데 막상 생각해보면 강등검,침묵검 얘네 둘때문에 혈압 올랐던 기억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볼베까지해서 ㅋㅋㅋㅋㅋ
시즌 6떄 유입되서 시즌 7때 제대로 시작했는데 7시즌 다들 용망겜 용망겜 하는데 빛비늘도 재밌었고 석호도 재밌었고 소라카 전략가 피 채우는 것도 신박했고 야스오 마지막 처형도 5코3성 하나 올리는 애들 잡을때 재밌었고 미니 용술사 야스오 애쉬 스킨도 좋았고 결투장 스킨도 이뻤고 7.5 막판에 그빵세만 빼면 재밌었던 시즌인거 같음
3시즌 메카 폭파광카이사 절 때 못 잊는다 😢
근찬이형 수고가 많습니다...
노가리를 너무 잘까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볼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5시즌에 마재님의 티모덱으로 많이 이겨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덱 빌드업의 순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선받자 뽕맛을 아직도 잊지못해
다음 시즌 프리뷰로 봤을 때 신규유저랑 복귀유저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유입이 많아져서 롤체도 흥하고 상싱이형도 흥했으면 좋겠다!!! ㅏㅡㅑ!!!!!!
1. 1시즌
초반이라 불안정한 면들이 많았지만 충분히 재밌던 시즌이였음
아직도 총검아트의 뽕맛을 잊지 못함
2. 6시즌
증강체라는 개념이 첫 도입, 무지성 리롤만으로는 티어덱을 완벽히 따라할 수 없게 만듦과 동시에
증강체로 인한 다양한 덱들이 탄생함(문제가 두배, 다른 태생 등)
가카그케???
가카그케코
개인적인 롤체 평가
시즌1 : 롤체의 시작. 오토체스 표절, 대기업의 횡포라는 구설수 하에서 시작되었다. 롤토체스라는 개념이 막 만들어진 시기기도 했고, 챔피언들의 배경에 걸맞는 시너지와 특성을 부여한 덕에 이런 부분을 감상하는 맛도 있었음. 개인적으로 정말로 좋았다고 여기는게 지금이야 유저들이 다년간의 롤체경험으로 시즌이 바뀌더라고 금방 특정덱이 짜여지고, 고수들이 만든 판대로 흘러가는 느낌이 강하다면 당시에는 누구나 다 초짜라서 이런거 저런거 해보며 즐길 수 있었다는게 정말로 재밌었음. 악명 높은 쌍쇼진 파이크 같은 거 말고도 3피바 다리 같은 식으로.
평가: ★★★★★
시즌2 : 원소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시작했는데 여기에 끼워맞추기 위해 챔피언들이 스킨을 끼고 나타나기 시작함. 덕분에 컨셉 자체는 좋았으나 얘들이 누가 누군지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었고 이 문제점은 시즌8 현재까지도 이어지게 됨.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김
평가: ★★★★☆
시즌3 : 우주라는 매력적인 컨셉이 기억에 남음. 5코들도 재밌는 기믹들로 가득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2코따리 신짜오를 중심으로 한 천상봉쇄자 덱이 X 같았던게 기억에 남음. 봉쇄자로 끊임없이 보호막을 수급하면서 지 혼자 다 때려잡던 신짜오의 공포란..
평가: ★★★★★
시즌4 : 선받자라는 시스템이 새로 나왔는데 이게 괜찮았음. 롤체 초보인 내가 처음으로 4코 3성을 찍을 수 있게 해주었기도 하고 상현 세트가 여전히 괴랄한 5코였다고 생각함.
평가: ★★★☆☆
시즌5 : 비에고 나오면서 그 관련 스토리로 구성된 세트. 롤체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몰락한 왕이라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떡밥이자 대규모 이벤트를 망친게 너무 아쉬움. 몰락한 왕이라는 이미지를 그저 사랑꾼으로 만든 점이나 감시자라는 개념으로 스킨 팔이 해먹던게 괘씸함. 그래도 롤체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대깨룡들이 판치던 시기기도 했고.
평가: ★★★☆☆
시즌6 : 아케인 나오면서 그 관련 스토리로 구성된 세트. 시즌5가 그랬어서 앞으로 이런 식으로 가려는 생각인가 싶었음. 첨으로 증강이라는 시스템이 나왔는데 이게 너무 매력적이고 훌륭한 시스템이라 사실상 롤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시즌이었다고 생각함. 게임도 재밌었고. 특히나 용병이라는 초대박 도박 시너지가 너무 재밌었음.
평가: ★★★★☆
시즌7 : 시즌5, 6의 연속과는 달리 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함. 그러나 용이라는 기물이 너무 사기가 되면서 구성이고 자시고, 7, 8코 용이나 집어넣으면 최소 순방은 때리는 용망겜이 되었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던 시즌인데, 우선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5코 3성을 찍어보기도 했고, 당시 군대에 있었어서 하루종일 이것만 붙들고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는 없는듯
평가: ★★☆☆☆
시즌8 : 용망겜을 벗어난다는 점만으로도 사람들의 반응은 우호적이었고, 히어로와 몬스터라는 재밌는 컨셉을 끌고와서 사람들의 기대를 한 껏 모았음. 그러나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유닛과 아이템의 성능을 전체적으로 하향시킨 탓에 심히 애매한 느낌이 큼. 4코 3성을 찍어도 뭔가 애매함. 특히나 당시 우세 유미덱이 판치면서 렙업은 안 치고 다들 고양이만 모아대는 짜증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이게 뭐냐는 생각밖에는 안 들었음. 우세 너프, 고양이 삭제로 지금은 무난하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리롤덱이 보이고, 우세 기반의 저코 유닛들한테 고코 유닛들이 썰리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듦.
평가: ★☆☆☆☆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시즌3 였던 거 같음. 우주라는 컨셉도 매력적이고 유닛들도 괜찮게 잘 만들어졌어서 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가장 향수 돋는 시즌이라고 생각함.
시즌3 ㅇㅈㅇㅈ 코로나 터졌을때 폰체도 이때나와서 눈뜨면 롤체하고 그랬음
정성이네..덕분에 수호봉쇄자 재밌게한 추억이 새로교ㅐ록
난 시즌1, 시즌3, 시즌6, 그리고 지금 시즌11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대체로 이분 말에 공감하는데 시즌2는 영.. 그때 당시에도 개노잼 망시즌이라고 다들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평점이 후해서 놀랬네
@@minimi_tp 시즌11정말로 잘만든 시즌인데 모트가 패치유기해서 망해버림 너무 아쉬운시즌
주유시즌3은 낭만 지렸지 주유소 소나 탱커 마이 고연포 마이 천상 다리우스 공호 카직스 암살자 폭파단 카이사 암별샤코 등등
가끔 우르프마냥 옛날시즌 풀어줬으면
3시즌 메잠은 낭만이다
6시즌이 진짜 ㄹㅇ 그립다
5시즌 여눈 여눈 그림자여눈 무한궁 워윅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여단장 만들고 망각 받고 난동꾼 받으면서 와구와구 해버리면 상대가 녹아내리는거 보는거...
점심 나가서 먹을거 같아! 정신 나갈것 같아! 단골 국밥 맛집 뛰어가던 시절부터 봤는데 영상에 나오니까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어느덧 지금은 결혼해서 유부남 품절남이 되어버린.. 우리의 승상싱 ㅜ
5시즌부터 한사람으로써
5시즌은 처음이여서 재미있었고
7시즌은 친구들이랑 즐겜으로 해서 재미있었지만
제일 고트는 6시즌임...
용병부터 증강체, 징크스, 혁신가 등등등..
8시즌부터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ㅋㅋ
8시즌 초 승상싱: 이번 시즌은 템들이 다 너프되었기 때문에 1코덱보다 5코 도배덱이 더 쎕니다!
현재: (대충 인터스텔라 그장면)
티모로 나가서 점심으로 버섯정식 먹어줘
난 아직 1시즌의 3대천사 3성베이가를 잊지 못 한다.
6시즌에 요들 올 3성작해서 5코스트 베이가 3성작 해가지고 손쉽게 이기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5.5시즌 찬란한 피바 루난 라위 리븐 군단 덱만 했던 기억이 있네용
5코 2성 풀템을 리븐이 쉽게 이기는 뽕맛이 있어서 5.5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난 5.5만 안했는데 ㅈ노잼이여서
역대 제일 망한시즌중 하나인 5와 5.5시즌..
5.5 재미있게 한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기는 있네요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걸렀던 시즌... 하다못해 시즌2도 재밌게 즐겼는데 5.5는 찬템이 주는 뽕맛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거름
나만 5랑5.5가 재밌었나
6.5시즌 베이가 뽑는 맛을 아직도 못잊었다..
시즌2가 진짜 어려워서 그런가 오히려 지금보면 갓시즌이었어..
복제기도 없었고 돈관련 특성,증강체 등 지금은 당연한게 거의 없어서 어찌보면 진짜 실력겜
개인적으로 3시즌 공허소나로 재미를 너무 많이 봤어서 3시즌이 아직까지 최고인듯
1시즌 아트랑 3시즌다리를 잊지못해...
그 시절 귀족기사 낭만
롤 챔프 이상형 월드컵 해줘
옛날 천상, 워모그 가갑 용발 신짜오를 아시나요?
개꿀잼😄😄😃
5.5..아직도 최고다
전 아직도 1시즌 정찰대 베인의 뽕맛을 못잊겠어요 ㅋㅋ
영혼아리, 황혼리븐, 선지자탈론 제발돌아와~~~ 달빛아펠도ㅜㅠㅠ
1,2 시즌 때에는 재밌었지만 롤체의 기반이 되는 시즌이었고 3시즌 때에는 기물 그 자체가 재밌어서 좋았지 이때 처음 .5 시즌이 생겨 재미를 더했지 4시즌에는 그냥 밸런스고 자시고 재밌었지 처음으로 나온 롤체의 선받자의 변화로 그냥 재밌었음 5시즌은 살짝 진지 겜으로 바뀌어서 전시즌 보단 재미는 덜 했지만 기물에 밸런스 라는 것을 나타나게 했던 시즌이었고 6시즌이 증강체의 등장으로 전성기를 다시 맞이한 후 7시즌 때 재미는 각자 다르게 느끼 겠지만 용이라는 밸런스를 파괴한 것은 변함없지 지금 8시즌은.. 알지..?
오리아나와 진이 함께했던 그때가 그리워요
3시즌이 유입도 많고 제일 재밌었다.. 그립읍니다 암흑의별.. 사이버네틱..
시즌은 기억 안나지만 전 처음으로 마스터를 찍게 해줬던 고밸류덱 용족 아볼딩티조합이 있던 시즌이 젤 좋네요 ㅠ
형 그래서 시즌 9의 도박 시너지는 뭐얌???
롤체하면서 항상 궁금했던거 하나가
1시즌에는 5코 3성이 한번이라도 나왔을까?
나에겐 오로지 4였다. 나의 8싸움꾼 세트 잊지 못한다..
3시즌 최고봉은 마형의 주유소김치 소나가 아닌가 조심스래 추천해봅니다
한 게임만 주구장창 보니까 어쩌다 초심 찾는 날이 왔네
오늘도 게임을 키고 oh 과거 시즌때의 그 모습을 찾아 보네~~
개인적으로 8시공애쉬를 너무 재밌게 했어서 3시즌이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6시즌 아직도 못잊는다
진짜 올라온 영상에 바론보고 난 무슨일이 있어도 대깨 공허를 하겠다 다짐함...
3시즌 고연포 마이를 잊을 수 없다
형 이제 11시즌 베타테스트 끌려가는거 알거든? 11시즌에 세트돌아오는데 최초로 베타테스트에서 5코3성 찍어보자
6시즌부터 한 뉴비로서 요들덱 코르키 있던 6.5시즌과 무한 거미줄 엘리스 7시즌을 잊지 모태...
이즈가 가붕이한테 럭스랑 결혼하게 해달라
그러고 미래이즈가 결혼 말리는 상황 만들어서 싹다 3성찍어줘 형 13트
안그러면 이제 안쌀거야
그 빛비늘이 지금은 전설이 탐켄치
하늘에서 갈리오 떨어지는거어디감?
1. 선받자 시즌
2. 찬란한 아이템 시즌
담시즌은 진짜 재밌어보이던데요???
개인적으로 신기루 있던 시즌
그때 처음으로 5코3성으로 야소를 만들어서...ㅋㅋ
난 아직도 3시즌 김치소나를 잊지 못한다
난 아직도 선받자 시즌 2만 기다린다
개인적으로 고물상에 5코세트있던 시절이 젤 좋았음
4시즌 5시즌이 진짜 댕꿀잼 시즌이였넼ㅋㅋ
3시즌 김치덱 4시즌 좀비짜오덕분에 재밌었지
3시즌 때 뭣도 몰라서 그냥 총잡이 쌈꾼만 했었는데 추억 돈다
6시즌이 ㄹㅇ 낭만인데
행운 탐켄치 보면 아직도 설랜다
개인적으로 일깨우는자 용용이로 연승했어서 다시 만나고 싶네요
1시즌 광역 무기파괴 그브 그립습니다..
성배소나가 진짜 레전드였음
우주선봉저격 , 해적 갱플랭크가 있던 3시즌 , 그리고 용병 일라오이 퀸 미포 갱플 탐켄치가 있던 시즌(몇시즌인지는 기억이..)
1시즌 형상변환자 워모그구인수 쉬바나가 진짜 재밌었는데 나르랑 ㅋㅋㅋ
1시즌 6랩에 0.5퍼로 케일뽑는게 ㄹㅇ 실력이였지
개인적으로 시즌2우주시즌 좋았는디
롤체..구인수고연포 빙하가서 치도리볼베하던거 아직도기억함
시즌4는 그저 낭만 그 자체
형 침장개많이만들어서 상대 다 점심나가서먹게해줘
전 아직도 생각나는 4.5 상현이 생각납니다...
그립습니다 4.5
4시즌이 내인생 최고의 시즌이였지..
4시즌 대장군 짜오 아직도 생각난다
큰손 먹고 우세랑 마스코트 다 3성 찍은 다음에 말파이트한테 사기주사위 써서 누누3성 찍기 "해줘"
3시즌 원딜 마이 재밌었는데
근데 형 갑작스럽지만 이 채널 잡동사니 채널이 아니라 이제 그냥 본 채널같애....
시즌3였나 루덴 브랜드 재밌었는데..
상현이란 존재가 나오던 4시즌....
역시 6시즌이 재밌지 용병에 개성넘치는 4,5코까지
개인적으론 3시즌이 너무 재밌었음 다리에 아우솔에 쓰래쉬도 재밌고
난 개인적으로 갤럭시시즌 시공간이랑 암별 못 잊겠다 ㅋㅋ
솔직히 1~8초반까지 하고 지금은 접은 사람으로써 4가 제일 재밌었어요
용병 다시 돌려놔라
정손피바가엔 신짜오
형 올 템 올 도장으로 점심 나가서 먹어줘
행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