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더도말고 덜도말고 스토리만으로도 할 가치가 충분 ㅋㅋ 페이트 IP팬이고 파고드는 요소에 흥미를 느낀다면 지금 실시간으로 설정이 갱신이 되는 페그오를 무시하는거 자체가 언어도단 이러니저러니해도 스토리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과금이 어쩌구 저쩌구해도 캐릭 뽑기는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의 영역 + 시스템 정도인걸 생각하면 여타 다른 모바일 가챠 수집게임보다는 낫지않나 라고 생각
전 의외로 게임이 취향에 맞아 계속 하고 있는 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턴제겜을 좋아했고 달빠까지는 아니지만 페스나는 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게임이 지금은 무려 4년넘게 하게 되었네요. 오히려 페그오를 하면서 점점 달빠가 되어가는거 같고 게임은 좋아하지만 지갑은 얇은터라 대신 시간을 팔아 부계정을 잔뜩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5계정을 키우고 있는데 현생이 바빠 출첵도 힘들때도 종종 있어 부계정 2개정도를 포기하려고 할때도 있었는데 정을 많이 준 나머지 포기가 쉽지 않고 다시 잡고 키우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이벤이나 메인 스토리 아니면 할게 없던것도 직장인 + 다계정 플레이로 인해 시간이 없는 저에겐 오히려 딱 맞아서 유일하게 하는 모바일겜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접을 일은 없을거 같고 같이 서버가 유지될때까지 달려봐요 ㅎㅎ
영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ㅇㅅㅇb 저는 스나 TV 애니로 시작을 해서, 미연시 시절 스나만 하고, 패러디 소설만 읽으며 지내다가 일본 페그오가 출시 된 거는 알고 있다가 돈 마 블에서 퍼블리싱해서 그 때부터 한그오만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부를 때의 명칭?도 제각각이었는데 아마 대표적으로는 밥을 잘 먹는다 해서, 밥 페이스~로 부르거나, 청 밥, 흑밥=탄밥, 릴밥 등등으로 부르며 지냈던 것 같네요 ㅎㅅㅎ;;; 정말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죠 그오에 들어서면서? 세이버 클래스에 릴리, 청밥, 흑밥, 아처에 물총밥, 랜서에 사자왕(IF 라서 임의로 따로 적습니다), 창밥, 흑창밥, 라이더에 산밥(라이더 대군이 부족? 할 때 두고두고 덱에 잘 써 먹었었죠;;;), 흑총밥, 어새신에 엑밥, 버서커에 히오스, 엑스트라로 수엑밥, 룰밥, 캐스터에 캐밥이 나오고, 엑스트라-포리너에 아오스?(아이돌 히오스)가 추가 된 데다가, 일그오 기준으로 버서커에 수캐밥이 추가 되었군요...'그' 얼글로 특공 때릴 때면 그럴 수 있지만, 기준?으로 삼을 때는 편하게 성우 분이 담당했는가 아닌가로 구분하는 게 편할 듯 싶네요 ㅎㅅㅎ;;;워낙에 많은 캐릭?을 담당하셔서...이제는 일을 '골라서?'하셔도 될 듯 하시지만요 ㅎㅅㅎ;;;;;
난 개인적으로 재료파밍 난이도 낮아서? 글고 성정석도 팍팍 주고있다고 느끼고 트럭시위 이후에 운영진들이 진정성있게 패치 해준것도 크고 이번 요정 왕국 스토리 졸잼이였음 크으~~ 참고로 이벤트 스토리는 거의 건너띔 뭐만하면 적 나타나서 하앗!! 하고 전투 시작되고 캐릭터별 억지컨셉도 뭥가 어색하구 안 봄
@@zeco_type-moonchannel7476 마음 정리 했는데 안될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가 저의 원인은 그사람을 좋...그래서 했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저에게 떠났고 그날 이후로 억눌러있던 상실감이 오늘에서야 곪아터진것 같아요 원인 마주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코님 감사합니다.
![제코 [ZeCo, ゼコ]_TYPE-MOON CHANNEL](http://yt3.ggpht.com/bIf3-Nb6MLOtLQni9DuobncOwWcpIEo694RcHGPFd8vIIiJQOn7MNruc2Ok0EH58wRlErFXHgQ=s48-c-k-c0x00ffffff-no-rj)
![이세계물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든 전설적인 작품 [애니리뷰]](http://i.ytimg.com/vi/JfBnfrUe7Z8/mqdefault.jpg)
페그오에는 '낭만'이 있으니까요...
부담이없다가 제일큰이유같아요
세이버성우는 캐릭 하나 잘맡아서 연금을 타먹는다...
역시 애정캐가 있어야 게임을 오래할수있는법이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캐밥의 BGM이 아주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내용이었읍니다.
왜 페이트 시리즈를 계속 하냐구요 ?
그것이 페붕이니까 (끄덕)
페그오를 하는 이유에서 세이버의 종류에 대한 강의 영상이 되어버렸다
진정한 세이버덕후는 네로를 세페에 넣지 않는다...
이분 세잘알
호에엥 엑밥의 세페 특공 정말 대다네 그 네로황제를 보내버리다닛
타사장의 세이버 외엔 세이버가 아니올시다..
학창시절 페스나 페할아 해적판 플레이에 압도되었던 감동이 지금은 페그오에 몇 십배의 과금으로 업보 청산하는 느낌😅
전 린 언니 하나만 보고ㅋㅋ 그땐 그게 이슈타르인 줄도 모르고 페그오 흘러들어왓는데 ㅋㅋㅋ 아발론 스토리보고 하길 잘햇다 생각중입니다 😂
저도 페스나를 보고 이게임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청밥을 못 얻고 점점 게임할 의욕이 사라지던 와중에 바빌로니아 애니에서의 마슈라는 캐릭터를 보고 다시 한번 이 게임을 하는 동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어서 2부7장 나와서 강화퀘 내주세요!!! 페그오 간바리마슈!!!
간바리마슈!
페그오가 게임적으로는 절대 좋은 겜은 아닌데 흔해빠진 양산형 게임에 비하면 오히려 이게 명작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옛날에 한그오가없던시절 설문에서 페그오를 하는 이유 투표 1위가
단지 타입문 였기 때문 인걸보고 그냥
페그오는 IP 하나로 먹고 사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페그오를 하시는 마스터는 구독 빠따쥬...
요즘 스토리가 좀 덜하긴 한데 믿고 기다리면 스토리로 보답해서 이젠 정이 다떨어져도 로그인은 하는겜
걍 더도말고 덜도말고 스토리만으로도 할 가치가 충분 ㅋㅋ
페이트 IP팬이고 파고드는 요소에 흥미를 느낀다면 지금 실시간으로 설정이 갱신이 되는 페그오를 무시하는거 자체가 언어도단
이러니저러니해도 스토리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과금이 어쩌구 저쩌구해도 캐릭 뽑기는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의 영역 + 시스템 정도인걸 생각하면
여타 다른 모바일 가챠 수집게임보다는 낫지않나 라고 생각
페이트를 워크로 입문해서 먼캐릭이지하면서 알아봤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워크 유즈맵 ㅋㅋㅋ 추억이네요.
전 의외로 게임이 취향에 맞아 계속 하고 있는 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턴제겜을 좋아했고 달빠까지는 아니지만 페스나는 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게임이 지금은 무려 4년넘게 하게 되었네요.
오히려 페그오를 하면서 점점 달빠가 되어가는거 같고 게임은 좋아하지만 지갑은 얇은터라 대신 시간을 팔아 부계정을 잔뜩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5계정을 키우고 있는데 현생이 바빠 출첵도 힘들때도 종종 있어 부계정 2개정도를 포기하려고 할때도 있었는데 정을 많이 준 나머지 포기가 쉽지 않고 다시 잡고 키우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이벤이나 메인 스토리 아니면 할게 없던것도 직장인 + 다계정 플레이로 인해 시간이 없는 저에겐 오히려 딱 맞아서 유일하게 하는 모바일겜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접을 일은 없을거 같고 같이 서버가 유지될때까지 달려봐요 ㅎㅎ
다섯 계정은 진짜 빡세겠는데요?
@@zeco_type-moonchannel7476 빡세긴 한데 어케 다 굴러가긴 하네요 ㅋㅋ
평일엔 출퇴근시간때 AP만 빼고 주말엔 스토리나 고난이도 밀린거 돌리고 합니다
백중탑 이벤 겹칠땐 하루종일 페그오해도 시간이 모자른적이 있었어요
백중탑은 진짜 장난 아니겠네요 (＞人＜;)
전 세이버와 사쿠라 좋아하다보니 흘러흘러 페그오까지 오게 되었네요 ㅋㅋㅋ
영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ㅇㅅㅇb 저는 스나 TV 애니로 시작을 해서, 미연시 시절 스나만 하고, 패러디 소설만 읽으며 지내다가 일본 페그오가 출시 된 거는 알고 있다가 돈 마 블에서 퍼블리싱해서 그 때부터 한그오만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부를 때의 명칭?도 제각각이었는데 아마 대표적으로는 밥을 잘 먹는다 해서, 밥 페이스~로 부르거나, 청 밥, 흑밥=탄밥, 릴밥 등등으로 부르며 지냈던 것 같네요 ㅎㅅㅎ;;; 정말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죠 그오에 들어서면서? 세이버 클래스에 릴리, 청밥, 흑밥, 아처에 물총밥, 랜서에 사자왕(IF 라서 임의로 따로 적습니다), 창밥, 흑창밥, 라이더에 산밥(라이더 대군이 부족? 할 때 두고두고 덱에 잘 써 먹었었죠;;;), 흑총밥, 어새신에 엑밥, 버서커에 히오스, 엑스트라로 수엑밥, 룰밥, 캐스터에 캐밥이 나오고, 엑스트라-포리너에 아오스?(아이돌 히오스)가 추가 된 데다가, 일그오 기준으로 버서커에 수캐밥이 추가 되었군요...'그' 얼글로 특공 때릴 때면 그럴 수 있지만, 기준?으로 삼을 때는 편하게 성우 분이 담당했는가 아닌가로 구분하는 게 편할 듯 싶네요 ㅎㅅㅎ;;;워낙에 많은 캐릭?을 담당하셔서...이제는 일을 '골라서?'하셔도 될 듯 하시지만요 ㅎㅅㅎ;;;;;
이제는 넘쳐나는 세이버 페이스... 오히려 좋아
페그오를 계속하는 이유는 뭐 서번트들이 나름 매력 있고, 나스가 나름 스토리를 잘 씀. 일본 라노벨 중에 나스 만큼 재밋게 보는 것은 나리타 료고나 니시오 이신 정도인 듯...물론 오노 후유미도 좋은 작가이고, 의리로 카마치 작품은 읽지만요.
저도 청밥이 최애입니다
헤필로 달을 입문해서 마밤에 월희까지 먹어버려서 나갈수가없네요😅
이미 저는 그오 없이 못 살아가는 몸이 되어서.... 저는 그냥 묻고 더블로 갑니다!!!
같이 가시죠!
페그오를 접을 수 없는 이유
PVP 가 없음
남의 스펙 따라갈 필요 가 없 다.
다른 게임 처럼 고스펙 캐릭터를 안키워도 서번트 가진 수많 으면 다양한 팟으로 도전 하는 맛으로 클리어 하면된다.
솔직히 딘스나 아쳐포즈 좀 멋진거 같음
간장 막야 오버엣지 포즈 ㅇㅈ
솔직히 페그오 스토리가 워낙 많다보니 질적으로 다 좋은 얘기 못만들고 너무나 양산형이란 색깔을 과감없이 들어내죠.
1부와 2부의 각각 6장들 스토리가 꽤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하면서 에너지 소모해야하는지 갸우뚱하긴 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재료파밍 난이도 낮아서?
글고 성정석도 팍팍 주고있다고 느끼고 트럭시위 이후에 운영진들이 진정성있게 패치 해준것도 크고 이번 요정 왕국 스토리 졸잼이였음 크으~~
참고로 이벤트 스토리는 거의 건너띔
뭐만하면 적 나타나서 하앗!! 하고 전투 시작되고 캐릭터별 억지컨셉도 뭥가 어색하구 안 봄
통구스카는 스토리 챙기느라 이벤트 수혜를 못받음 ㅠㅠ
완지나 이벤트 그냥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부캐로 어쩌다 뽑긴했는데 영의만 먹고 뺄거 같네요
취향 차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의도 좀 별로라...
솔직히 게임은 망하진 않음 운영만 이상하게하는거지 사람들이 페그오페그오 하는 이유가 일러스트랑 스토리가 명작이여서 게임하는거요.
그래도 릴리가 나오고 아직도 세이버릴리얼터가 안나오는 이유는 응애들은 지켜주는게 아닐까요..?
저기 저도 이제 권태기가 왔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 입니다.
왜 권태기가 왔는지 생각해보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zeco_type-moonchannel7476 재 원인이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코님.
@@zeco_type-moonchannel7476 마음 정리 했는데 안될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가 저의 원인은 그사람을 좋...그래서 했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저에게 떠났고 그날 이후로 억눌러있던 상실감이 오늘에서야 곪아터진것 같아요 원인 마주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코님 감사합니다.
의리
같은 달빠라도 다들 극과극이라....
다음 이벤트는 주장2가 나왔으면...!
근본
이건 좀 아닌듯